E D R , A S I H C RSS

에이전트 오브 쉴드

last modified: 2015-10-09 22:32: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시즌 1
1.2. 시즌 2
1.3. 시즌3
2. 등장인물
2.1. 쉴드 측
2.2. 기타 인물
2.3. 등장 장비 및 용어
3. 기타
4. 관련 항목


1. 개요

Agents of S.H.I.E.L.D.

Not All Heroes Are Super.
모든 영웅초인은 아니다.[1]

1.1. 시즌 1

2013년 가을부터 미국의 방송국 ABC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미국 드라마. 한국에서는 2014년 1월 5일부터 채널CGV에서 수입, 방영하고 있다.[2] 정식 방영 제목은 온점이 추가되어 에이전트 오브 쉴.드. 쉴.드.파.괘.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환으로 영화 《어벤져스》의 대박 이후 발표되었다. 파일럿 에피소드를 쓸 사람은 《어벤져스》의 감독 스 위던과 그 동생 제드 위던.

작중 세계관의 조직인 S.H.I.E.L.D.를 배경으로 하며 초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세계에서의 노멀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고 한다. 다만 초인으로 추정되는 캐릭터도 등장한다.

마블 실사 영화 시리즈에서 쉴드 요원으로 활약한 필 콜슨이 주역으로 나온다. 《어벤져스》에서 로키에게 죽임을 당해 퇴장했는데 어떻게 돌아올지에 대해 수많은 추측을 낳았지만 공개된 바로는 닉 퓨리가 8초간 죽어있던 필 콜슨을 되살려 심장박동을 가사상태로 멈추게 한 다음, 뉴욕 사건이 일어날 동안 마리아 힐이 데리고 가 치료했다고 한다.[3]

2013년 5월부터 조금씩 예고편이 공개되기 시작했고, 1화부터 떡밥을 던지기 시작했다. 기대대로 반응은 폭발적. 지난 4년동안 방영된 신작 드라마 첫화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제 막 시작하긴 했지만, 단순히 《어벤져스》의 발판용 드라마에 그치지 않은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이 많다. 그런데 1화의 내용이 팬들의 기대치를 크게 충족하지 못한 때문인지, 2화부턴 시청률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뭐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시즌이니 다른 드라마들도 타격을 심하게 입고는 있지만. 《어벤져스》의 TV 시리즈로 오해하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제목처럼 이 작품은 초능력 없는 요원들의 각종 뒷처리 및 수사를 다룬 작품이다. 시청률은 기존 인기작이 존재했던 시간대에서 신규 프로그램으로 선방하고 있고, IMDB 점수도 7점대 이상으로 무난한 편이며 해외에도 여러 국가들에게 판매되었으며 후속 시즌도 제작될 예정.

6화 기준으로 딱히 슈퍼 빌런이라 할 만한 존재의 등장이 적다. 그나마 6화는 아예 빌런이 없는 에피소드. 허나 슈퍼빌런 집단의 존재는 예정되어 있다. 쉴드가 이미 완성된 범세계적인 조직이기 때문에 시즌 1은 그에 대항하는 적대세력의 성장기로 그려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즌 1이 진행되면서 블리저드, 그래비톤 등등 여러 빌런 꿈나무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은 미국 드라마에서 흔한 수사물과 비슷. 그리고 역시 콜슨을 시작으로 이러저러한 떡밥이 나오고 있다.

8화에선 《토르: 다크 월드》와 연계했다. 다만 토르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다크 월드 이후의 이야기다.

15화에선 토르에서 시프 역을 맡고 있는 제이미 알렉산더가 출연했다. 탈주한 죄수인 로렐라이를 잡기 위해 미드가르드=지구로 출동하는 내용으로 예고편이 나왔다.#

4/8일 방영분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와도 연계된다. 윈터 솔저 직후의 일을 다룬다고 한다# 윈터 솔저에서 쉴드라는 조직에 큰 변혁이 일어나다보니 이쪽 등장인물들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을 테고 안 다룰 수 없을 듯. 그런데, 에이전트 오브 쉴드가 제작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윈터 솔저 촬영이 끝나갈 즈음이며, 제작자는 이미 쉴드의 운명을 알고 있는 상태로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한다. 출연진 또한 이 회차를 촬영하기 전에 윈터 솔저의 1차 편집본을 미리 보고 촬영에 임했다고.

시즌 마지막이 분이 재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4] 이 분재출연한다고.


2013년 8월에 공개된 프로모션.

AgentsofSHIELD.jpg
[JPG image (120.69 KB)]

18화 방영 전 공개된 포스터.에이전트 오브 히드라

1.2. 시즌 2

마블 측에서 2시즌 제작이 확정되었음을 알렸다. 2014년 9월 23일부터 방영중.

AgentsDaysofFuturePast.jpg
[JPG image (67.87 KB)]


공개된 배너 포스터. 《에이전트 카터》와 같이 소개되어 있다. 잘 보면 SSR 로고 뒤에 HYDRA의 해골이 보인다.

새로운 멤버로 에이드리엔 팰리키가 모킹버드로서 출연한다고 전해졌다.

시즌 2의 프로모 영상.
영상 중간의 맨팔의 대머리 남자는 빌런으로 보이며, 업소빙맨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사상 최초의 0-8-4, 워드와 스카이의 애증관계, 스카이의 생부 등 떡밥들이 투척되고 있긴한데, 시청률 측면에서 심히 암울하다. 천2백만 명이 시청하며 상쾌하게 시작했던 시즌 1과 달리, 이에 비하면 반토막도 안되는 598만 명을 기록했으며 (시즌1 막판에 비하면 소폭 상승한 거긴 하다) 급기야 2화는 사상 최저인 505만을 기록했고, 시즌 2 중반에 이르러서는 400만이 무너질 기세. 시즌 1 파일럿 에피소드를 본 3명 중 2명은 더 이상 시청을 안 하고 있다는 말이니 원... http://tvseriesfinale.com/tv-show/marvels-agents-of-shield-season-two-ratings-34016/ 물론 방영 취소를 논할 정도로 바닥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하향세라는 것 때문에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1화가 소폭 상승했다고 하나 원래 시즌의 첫 에피소드가 높은 기대를 받는다는 걸 감안하면 이마저도 기대에 못 미치는 셈. 갈수록 어벤저스 인물이나 떡밥과 큰 접점 없이 독립적으로 가는 전개가 호응을 받지 못 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부 정체고 하이드라고 이제 별 관심도 안 가고 남은 건 스카이 몸매 감상뿐

다만 본작은 그 자체로서의 가치 외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을 안방극장에 노출시킨다는 효과도 있으므로, 인기가 떨어졌다고 성급히 막을 내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 팬덤에서는 "어벤저스 2를 위한 고정 TV광고로 쓸 거다"란 예측도 보이는 중.

첫 회부터 페기 카터 요원과 하울링 코만도스 두 명이 S.S.R의 멤버로 등장했다. 미국 현지기준 11월 18일 방송 예정인 8화에도 페기 카터가 다시 등장한다고 한다. 시즌2 휴식기에 방영될 에이전트 카터와 연계해서, 현재 진행중인 쉴드의 재건 과정에 있어서 쉴드의 모체인 S.S.R.의 초심을 상기시키는 장치로 종종 활용될 듯 하다.

12월 초에 9화와 10화가 방영된 뒤 《에이전트 카터》 방영과 더불어 휴식기를 가지고, 2015년 3월 3일부터 다시 방영 재개.

1.3. 시즌3

시즌3이 확정되었다. 스카이가 합류한 비밀 초인 팀에 대해 다룰 듯 한데 시크릿 워리어즈(SECRET WARRIORS)가 등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인휴먼스에 대한 것도 다룰 듯하며 언리얼(Unreal)이라는 조직이 등장한다고 한다.

2. 등장인물

마블 코믹스에 난립하는데 영화화할 수 없는 등장인물들을 숙청하는 드라마[5]

2.1. 쉴드 측

  • "S.H.I.E.L.D. - 616"[6]
  • 마리아 힐
  • 닉 퓨리[8]
  • 필릭스 블레이크
  • 재스퍼 시트웰
  • 빅토리아 핸드
  • 존 개릿

  • 에릭 쾨니그 (배우: 패튼 오스왈트)
    닉 퓨리의 캐나다 비밀기지를 홀로 지키고 있던 쉴드 요원. 보안 등급은 레벨 6. 뉴욕 치타우리 침공 이후로 현재까지 홀로 있었다고 한다. 깐족거린다 싶을 정도로 발랄한 성격인데, 혼자서 오랜기간 기지를 지키는 동안에도 책을 보고 동생과 온라인으로 콜 오브 듀티를 하며 노닥거리는 등 나름 즐겁게 지냈다고 한다. 이런 멘탈 때문에 혼자서 캐나다 비밀기지 담당으로 퓨리에게 뽑힌 것으로 추측된다. 19화에서 거짓말 탐지기로 워드를 포함한 616팀을 조사했고, 이후 스카이와 협력하여 NSA의 위성을 해킹하던 중 워드에게 살해당했다.

  • 빌리 쾨니그 (배우: 패튼 오스왈트)
    에릭 쾨니그의 쌍둥이 형제로 역시 쉴드 요원. 외모 뿐 아니라 행동과 성격까지 판박이다. 에릭이 콜 오브 듀티를 하면서 놀았다는 동생이 이 사람인 듯. 콜슨 일행이 새로 찾아낸 비밀기지에서 나타나 콜슨 일행을 맞이했다. 시즌 2에선 기지 관리 요원으로 계속 등장하나 싶었는데 기지의 인적 규모가 커져서 그런지 최근들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리타이어 장면은 없으니 등장이 없을 뿐 계속 일하고 있겠지만. 결국 9화에서 자신의 형제인 샘 쾨니그와 등장.

  • 샘 쾨니그 (배우: 패튼 오스왈트)
    빌리 쾨니그의 형제. 그리고 역시 쉴드 요원이다. 성격은 조금 애같은 성격. 이들 쌍둥이 형제(사실은 1인 3역이지만)를 본 워드는 '도대체 너희들은 얼마나 더 있는거냐?'라고 놀라기도 한다.

  • 데스록

  • 로버트 곤잘레스
    오랜 경력의 쉴드 멤버. 2시즌 13화서부터 언급된 또 다른 쉴드를 지휘한다. 콜슨의 언급에 따르면 젊어서부터 쉴드에서 일해온 사람으로 쉴드 창설 이래 가장 위대한 지휘관이라 불리는 사람. 죽었다가 외계인의 체액을 이용해 되살려진 콜슨을 닉 퓨리에 의해 설계된 존재라며 믿지못하고 있으며 외계 기술 확보에 몰두한 것을 안좋게 보고, 초능력을 각성한 스카이를 위험인물로 취급한다. 그래서인지 그들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를 접해도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그가 이끄는 쉴드의 본부인 선박은 하이드라가 세상에 나타났을 때에 탈취될 뻔했는데 지금 기지로 쓰이는 것으로 보아 바바라와 맥캔지, 이자벨 하틀리 등의 쉴드 요원들이 사력을 다해서 지켜낸 것으로 보인다.
    곤잘레스 휘하의 쉴드 분파는 전체적으로 특수능력에 굉장히 적대적인 것으로 보이며, 이를 비밀리에 관리/감시할 것이 아니라 배제해야 한다는 강경파적인 입장이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포함한 각종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퓨리가 취하던 쉴드의 방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 때문인지 정신적으로도 퓨리의 후임인 + 외계기술에 정신을 휘둘리고 있던 콜슨이나 특수능력을 갖추게 된 스카이를 신속하게 배제해야한다는 과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쉴드 분파에 대해 하이드라는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2.3. 등장 장비 및 용어

  • 라이징 타이드

  • 롤라
    콜슨의 차량. 상당히 구식적인 외관(1962 코벳)이나 그 알맹이는 반중력 기술 등이 첨가된 첨단 기술로 구성된 차량이다. 바퀴를 접고 날아다닐 수도 있다!!!!! 또한 MCU 세계에선 최초로 GPS가 탑재된 차량이라고 한다.[9] 비행기능만이 아니라 기관총까지 장비되어 있다.

  • 'CXD-23 공중기동작전통제소' "버스"

  • 센티피드
    마이크 피터슨의 팔에 설치된 장비. 모양새가 지네 모양으로 센티피드라는 단어도 지네를 의미. 에이브러햄 어스킨 박사의 슈퍼 솔져 세럼, 감마선, 익스트리미스, 치타우리의 사이보그 기술이 혼합된 것으로 각각의 요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확인된 초인적 파워의 기원들이다. 하지만 주사후 피험자들은 점점 성격이 난폭해지고 혈액에 들어간 익스트리미스가 제멋대로 발화해서 간 폭탄이 되어버린다(...) 1화 초반의 폭발도 피터슨 이외의 실험 대상자가 폭발해서 일어난 것이며, 피터슨이 구한 여성도 실험에 합류한 의사들 중 한명이다. 그녀를 비롯한 의사들이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제공받았는지는 현재로서는 불분명. 척 봐도 미완성이거나 제어불가능한 물건들을 모아다 짬뽕으로 섞어 놓은 물건이다. 아마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런 거 같은데... 오히려 서로의 단점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게 문제. 슈퍼 솔져 혈청의 불완전함과 감마선의 난폭한 성향, 익스트리미스의 폭발 문제가 모두 나타난다. 피츠와 시먼스가 개량한 덴드로톡신을 사용하면 센티피드 복용자를 마취하여 진정시킬수 있는듯하다. 다만 덴드로톡신으로 마취된 경우는 마이크 피터슨뿐이며 이후 나온 센티피드 병사들에겐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찬호인이 덴드로톡신 탄을 불로 막아내자 멜린다 메이가 센티피드를 주사해 자폭시키기도 했다. 연구진들은 이걸로 양산형 초능력자를 만들려고 하는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찬호인의 발화내성 혈소판으로 익스트리미스를 안정화하여 양산단계에 돌입했는데, 센티피드를 착용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뺄 때는 아니라는 것과 피험자는 기본적으로 일반인의 4배에서 10배 가까운 에너지를 소모하고는 탈진해버리는 문제가 덤으로 생겼다. 피터슨은 하나의 센티피드만 장비했지만 10화에 나온 센티피드 병사들은 더 많은 수의 센티피드를 장비했다.

  • 덴드로톡신 화기 "아이서"

  • 최초의 워키토키 손목시계
    1936년 폴란드제로 세계에서 20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는 역시 콜슨의 수집품 중 하나. 9화에서는 포드가 문을 감금하자 비상조치로 피츠가 시계에 내장된 무전기를 폭주시켜 폭탄으로 만들어 박살내버렸다.

  • 그래비토늄
    원자번호 123, 원자질량 308. 시즌1 3화에 등장하는 물질로 작중 이언 퀸이 찾아내기 전에는 가상의 물질로 여겨졌다. 중력장을 일그러트리고 붕괴시켜 중력법칙을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물질이다. 결국 그래비톤 탄생의 밑밥이 된다. 장치 중심부에 위치해있는데 그 모습이 물결치는 액체 덩어리. 프랭클린 홀 박사와 융합된 뒤에 콜슨이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기지 어딘가에 밀봉해버렸다. 아마 단순히 슬링샷으로 보내면 파괴하는 게 아니라 몰래 활용한다는 걸 눈치챈 듯. 하지만 그 비밀기지(프리지)가 실제론 슬링샷에 보내던 물건들을 보관하던 곳이라, 18화에서 다른 장비들과 함께 히드라의 손에 넘어가 버렸다. 시즌1의 마지막에 개릿에게 질린 퀸이 먹튀했는데 나중에 떡밥이 될지도...?

  • 아킬라의 의안
    아킬라 아마도르와 그녀의 감시자에게 이식되어있던 특수 의안. 눈을 감으면 X레이로 보는 건지 투시가 가능하다.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활동 가능. '눈'으로서의 기능도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놓고보면 아주 쓸만한 기계로 보이나 사실 이 의안은 감시 용도로 쓰였다. 거기다 자폭 장치가 있어서 몸 속에 폭탄을 넣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
    워드가 아킬라 대신 임무를 수행하게되었을 때, 그에게 의안과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안경이 주어졌다. 굳이 의안이 아니라도 그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는 말. 근데 사실 피츠는 이 의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신기해하다가, 아킬라가 투시 모드로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고는 그 자리에서 의안의 설계와 동력원을 역설계했다.
    이 의안도 센티피드를 만든 조직에서 만든 것으로 양산형 능력자들에게 이식해 명령, 자폭용으로 사용하고 있는게 확인되었다. 이후 마이크 피터슨에게도 이식되어 그가 쉴드를 등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 외계 바이러스
    자기장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자의 뇌를 과부하 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바이러스. 보균자였던 한 치타우리의 헬멧을 취득한 소방대 대원들을 통해 퍼졌다. 수많은 치타우리 시신과 물건들이 유출됐을 텐데 확인된 바이러스가 이거 하나라니 참 운이 좋은 걸지도 모른다. 결국 피츠-시먼스가 항혈청을 만들어낸다.
    바이러스에 의한 희생자는 강력한 정전기의 영향으로 누군가 접촉하기 전까지 공중에 무중력 상태처럼 부유하게 된다. 그리고 감염자들은 노랫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떡밥이라기 보다는 남들은 못 듣는 걸 혼자 듣는 것을 통해 어떤 현상이 일어나기 보다는 "개인"에게 문제가 있음을 어필하는 연출적 장치로 보인다.
    바이러스의 희생자인 소방수 세 명의 신상을 조사했는데 모두 스티브 로저스처럼 선량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 명 모두 사망.

  • Ezbiitomet
    일명 '오버킬 장치'. 남오세티아의 분리주의자 조직들이 러시아와 조지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데 사용하려 한 웨이브 병기. 대전차 미사일이나 심지어 핵탄두까지 원격 공명 기폭이 가능한 정신나간 물건으로(!) 이 때문에 재래식 군의 공격을 하기가 곤란하여 워드와 피츠 두 사람이 침투해 핵심 부품을 빼돌렸다. 그 와중에 피츠가 즉석에서 동력원을 소형으로 갈아끼운 후 재가동시켜서 적들의 총을 폭죽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이후 17화에서 빅토리아 핸드 소속 부하들이 버스에 장착된 무장을 파괴하는 데 사용했다. 시즌 2에서는 피츠가 이전에 개발한 물건들 중에 크릴을 잡을 만한 물건을 찾던 중에 또 등장해서 마개조된다.

  • 베르세르크의 지팡이

  • 록슨 에너지 회사

  • 슬링샷
    지구에 놔두기에 곤란한 물건을 로켓에 실어 태양으로 날려버리는 일을 하는 기지. 극중 이야기가 이야기인 만큼 그렇게 자주 등장하는 곳은 아니다. 거기다 다 날려보내는건 아니고 중간에 빼돌려서 자기들이 악용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 그래서 필 콜슨은 회수한 그래비토늄을 이쪽으로 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18화에서 슬링샷 자체가 완전한 허구였으며, 실제론 모든 걸 전부 프리지에 보관하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0-8-4를 회수했을 때 히드라 소속이 아닌 쉴드 요원들을 낚기 위해 로켓까지 쏜 걸 보면 얼마나 돈지랄(...)이 쩌는지를 알수있다. 존 개릿 日 "빈 로켓 몇 개좀 쐈음".

  • 쉴드 아카데미
    쉴드에서 필요한 요원을 양성하는 곳이다. 분야도 첩보, 통신,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떨어져 있다. 특히 과학기술분야의 생도들과 첩보분야 생도들은 꽤 라이벌 관계인듯. 들어가는 조건도 매우 빡센데 과학 아카데미의 경우 박사학위를 여기서 따는 게 아니라 최소 1개 이상을 들고와야 입학을 시켜준댄다. 이걸 1년 만에 졸업한 피츠와 시몬스는 무슨 괴물들인지 모르겠다(...) 과학기술 아카데미에는 지하 보일러실에 클럽까지 만들어 두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는듯 하다.
    역대 쉴드 소속 사망자들의 명단 새겨진 비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버키 반스의 이름도 있었다. 이는 쉴드의 전신이 캡틴 아메리카의 소속부대였기 때문이다. 일종의 명예 멤버인 셈.
    17화에서 히드라가 전면적으로 쉴드를 장악함에 따라 이 아카데미에도 히드라의 마수가 뻗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GH-325
    게스트 하우스-325의 약자. 세포를 순식간에 재생시키는 수수께끼의 물질. 이미 죽어있던 콜슨과 죽기 직전이었던 스카이를 회생시켰다. 콜슨이 쉴드 외에서 운영하고 있는 2차 대전 시기 방공호에서 T.A.H.I.T.I.라고 써져 있는 방에 들어가 그 정체를 알아냈는데 파란색 피부에 상체만 남아있는 수수께끼의 인간형 생명체의 시체에서 나온 체액이었다. 이 시체는 외계인으로 추정되지만 시즌1 내내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크리 족이니 인휴먼즈니 아틀란티스 인이니 떡밥이 많았다. 이 존재의 혈액을 주입받은 이에게는 엄청난 부작용이 있는데 광증과 함께 수수께끼의 문자를 그리게 되는 것. 다만 어째서인지 스카이는 이 부작용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시즌2에서 밝혀진 파란 존재의 정체는 수천년전 지구를 방문한 크리 족으로 원작에선 힐링 팩터가 강조되는 종족은 아니지만 MCU에선 모든 유기물을 파괴하는 파워 스톤의 힘도 잠깐 버텨내고 역사도 깊은 강력한 종족[10]으로 묘사되니 그 혈액을 주입받아 인간이 재생했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이후 이 혈청을 주입받아 그리게 되는 정체불명의 문자는 문자가 아니라 크리 족의 비밀도시의 청사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버뮤다 삼각지대에 얹혀져 있는건 덤 스카이가 영향을 받지 않던것도 실은 그녀가 크리족의 산물인 인휴먼스의 후예였기 때문으로 들어났다.

  • 트리스켈리온(Triskelion)
    워싱턴 D.C.[11]에 있는 쉴드의 메인 기지. 다만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았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주 무대가 되는 곳이다.

  • 허브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주로 등장하는 쉴드의 기지. 위치는 기밀. 빅토리아 핸드의 통제하에 있다. 규모도 상당한 편인데 트리스켈리온에 비하면 별 거 아니라고.

  • 샌드박스
    슬링샷이 지구 외부로 위험 물질을 처리하는 곳이라면, 샌드박스는 생물학적으로 감염 가능성이 있거나 위험한 물질들을 연구하는 곳이다. 필릭스 블레이크가 치타우리 바이러스가 있는 헬멧을 이곳으로 옮겼으며, 도니 길도 여기에 수감되었다. 위치한 곳은 서아프리카 일대인 듯.

  • 프리지
    쉴드에서 체포한 타깃을 구금하는 일종의 수용소로 이안 퀸 등이 이곳에 억류되어 있었으나 사실 이곳은 사람뿐만 아니라 슬링샷으로 보냈다던 물건들까지 같이 보관해두는 시설이었다. 그동안 발견된 히드라의 빔병기와 베르세르크의 지팡이, 심지어 그래비토늄까지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었다. 사실 그래비토늄은 원래 콜슨이 여기로 몰래 꿍쳐놓긴 했다만...[12] 여담으로, 기밀 기지인데 썰렁한 해안가에 세워진 100층은 족히 넘어보이는 고층 건물이다(...)

  • 플레이그라운드
    빌리 케이니그가 관리하고 있던 숨겨진 쉴드 기지. 시즌 2부터 신생 쉴드 및 616팀의 본거지로 사용된다. 본래는 카터 요원이 관리하던 S.S.R.의 시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카터와 세트 공유

  • 툴 박스
    시즌1 완결화에서 닉 퓨리가 필 콜슨에게 건네준 물건. 쉴드의 재건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진 모양이다. 또 다른 쉴드도 이 툴 박스를 확보하려 한다.

  • 0-8-4[13]
  • 처음엔 잉카 유적에서 발견된 고대 물품으로 보였지만 페이크. <퍼스트 어벤져>에서 히드라가 망한 뒤 나치 연구원들이 페루로 도망쳐왔다가 분실한 에너지 무기다. 이후 개인이나 국가로는 감당이 안 되는 무기로 판단한 콜슨이 슬링샷 기지로 가져와 파괴한다. 정확히는 쉴드 측에서 로켓에 실어 태양으로 보내 버렸다.믿음이 안간다 하지만 슬링샷 자체가 거짓말인지라 실제론 프리지에 보관되었고, 18화에서 히드라 인증을 한 존 개릿과 그랜트 워드가 이 무기를 입수했다. 역시 믿을 수 없는 쉴드(...)
    22화에서 부활한 개릿을 5초 만에 갈아버리고는 재등장했다. 이후 콜슨이 비밀기지로 가지고가 보관하고있다.
    • 스포일러
    • 오벨리스크or디바이너
      최초의 0-8-4. 0-8-4라는 용어 자체가 쉴드의 압수품 분류인 ITEM-084에서 기원한 것. 1945년에 페기 카터하울링 코만도스가 잠적을 준비하던 하이드라에게서 회수한 정체불명의 아티팩트. 하이드라에서는 오벨리스크라 불린 듯하다. 외관은 금속 조각품처럼 생겼으며 표면에는 콜슨이 새겨온 기호가 있다. 회수 이후 쭉 실드가 보관해왔으며 실드 붕괴 이후에는 군기지에 보관 중이었다. 그 존재조차 레벨10 기밀로 닉 퓨리 정도밖에 모를 정도로 베일에 쌓여 있었다.
      하이드라는 글렌 탤벗을 암살하기 위해 칼 크릴을 보냈는데 사실은 오벨리스크 확보가 목적이었다. 암살을 명목으로 탤벗을 습격한 뒤, 크릴을 일단 잡히게 해서 미군 기지 안에 집어 넣고, 이후 그가 탈출해서 오벨리스크를 회수해온다는 식. 신생 쉴드는 하이드라의 계획을 알아내서 요원들을 투입했는데 이자벨 요원이 대상을 확보하기 직전, 칼 크릴이 나타나 버렸다. 이에 대항하려는 이자벨이 오벨리스크를 잡았는데 그녀의 손을 급격히 석화시켰고[14], 그 광경을 보자 크릴은 일단 자리를 떴다. 이후 랜스 헌터는 이자벨의 모습에 작전을 계속하라는 콜슨의 명령을 무시하고[15] 아이다호가 대기하고 있던 차량으로 오벨리스크를 가지고 함께 탈출하지만 다시 나타난 칼 크릴의 습격으로 결국 그에게 강탈당하게 된다.
      초반에 실험대상으로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병사의 모습이 나왔는데 그 모습으로 보아 몸 전체가 석화된 몰골이었다. 이러한 물건을 크릴은 맨손으로 회수해갔으나 그도 자신의 손에 타이어의 특성으로 변화시킨 뒤에 집어갔다.[16] 과거 모리타가 쇠집게로 집어올린 것으로 보아 비유기물이라면 괜찮지만 유기물과 접촉하면 뭔가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이름은 '디바이너(Diviner)'이며 만질수 있는 이는 극소수인데 8화 내용에 따르면 이 물체는 어떤 "도시(city)"에 들어가도록 허락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구별하여 가르는(Divide) 역할을 하며[17] 스카이의 아버지 말에 따르면 그 도시 중심의 신전에 이 물체를 가지고 들어가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10화에 나온 모습과 묘사를 보면 이 디바이너 안에는 테리전 크리스탈로 보이는 물체가 있었고 거기서 테리전 미스트와 같은 물질이 뿜어져나왔다. 이 테리전 미스트에 맞은 데이지레이나는 지금까지 디바이너를 만진 사람과는 또 다른 질감의 물질로 뒤덮혔고 초인으로 레이나 각성하게 된듯 하다. 결국 이 디바이너는 인휴먼스와 관련된 아이템이었던 것이었고 수정은 테리전 크리스탈, 안개같은 것은 테리전 미스트였다. 그리고 스카이와 레이나는 인휴먼스로 각성한 것이다. 사람들을 선별하는 기준은 인휴먼즈의 혈통(크리 족의 실험체)인지 아닌지 였던 것.

3. 기타

  • 콜슨과 워드의 말에 의하면 초능력자나 그와 같은 힘을 지닌 사물의 리스트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드문 경우 쉴드측에서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뭔 조치를 취하는지는 정확히 말하지않고 넘어갔으며 콜슨은 이 리스트가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스카이는 이들을 어떻게 감시하는지 물었는데 콜슨은 방법은 여러가지라 답했다. 예를 들어 이 정보가 나온 에피소드의 등장인물인 찬호인은 힘이 약해서 담당 요원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정도다.
    콜슨은 이걸 '색인 자산(index asset) 평가와 영입'이라고 불렀지만 스카이는 무슨 국세청이냐며 분류목록 같은데 '신입 환영회'라고 부른다.

  • 한국에서는 2014년 1월 5일 오후 10시 채널CGV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자막도용 논란이 일어났다. 역자가 직접 의혹을 제기한 글 CGV 측에서는 정식계약을 맺은 업체에서 번역한 것이라고 반박하였으나 그 '업체'가 어디인지도 밝히지 않았고, 자세한 해명도 없다. 2014년 7월 방영된 썰전에서는 미드 제작사측이 아마추어 자막 제작자들을 고소하는데 있어 CGV의 자막도용 논란의 공론화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 업계간에 공공연히 이야기되고 있다는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 영화화 가능성은 불분명. 그리고 극중의 주역인 쉴드-616이 슈퍼히어로들과 한 스크린에 동시에 등장해 협력하는 연출이 나올 가능성도 불분명하다. 다만 토르: 다크 월드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의 타이업의 예에서 볼 수 있듯 앞으로 개봉되는 작품들과의 타이업은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도 타이업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마블에서 해고당한 누군가의 발설에 따르면, 메이와 콜슨, 그리고 데이지가 충분히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
  • [1] 드라마의 표어.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의 목적의식과 부합한다. 동시에 영화 《크로니클》의 표어와도 비슷하지만, 이 쪽은 담고 있는 의미가 정반대이다. 부연설명을 달자면 《크로니클》의 표어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존재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 즉 초인적인 힘을 지닌 사람들도 악당이 된다는 이야기이며,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표어는 좋은 사람들이 모두 초인적인 힘을 지닌 것은 아니라는, 즉 초인적인 힘이 없는 사람들이 영웅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초능력 요소를 다루는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초능력 없이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 [2] 12화 이후로 한동안 방영이 되고 있지 않다. 2014년 8월 17일부터 13화 이후 내용이 방영되고 있다.
  • [3] 물론 그 진실은 콜슨 항목을 참조.
  • [4] 최근에 잭슨이 마지막 회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 [5] MCU에서 최초 등장한 필 콜슨과 오리지널 616팀 멤버들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마블 코믹스에서 조금씩 등장한 단역들이다.
  • [6] 지구-616은 마블 코믹스 메인 세계이기도 하다.
  • [스포일러] 본명은 데이지. 아버지에 의해 입증된 것으로 코믹스의 데이지 존슨이다.
  • [8] 2화 최후반에 깜짝 등장.
  • [9]퍼스트 어벤져》에서 하워드 스타크가 박람회에 선보였던 바로 그 하늘을 나는 차다! 그때는 실패했었지만...
  • [10] 로난이 특별히 강할수도 있다sms 추측도 있지만 가오갤의 언급을 보면 혈통빨(...)이 중요한듯. 콜렉터가 고대의 강력한 종족들만이 다룰수 있다는 언급이 있고 스타로드가 잠시 버틸수 있던것도 아버지 혈통덕이다. 덤으로 로난이 막판에 자포자기로 한말이긴 하지만 가오갤 맴버들을 '필멸자(mortal)'라고 부르는데 역으로 크리족이 그많큼 높은 위치에 있는 종족일수도.
  • [11] 정확히는 포토맥 강에 있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섬에 위치해있다.
  • [12] 사실 개릿 역시 프리지의 설계도를 몇 번이나 검토해봤지만 원래 없어야 할 공간에 그래비토늄을 보관했던 것이었고 이에 대해 어떤 기록도 남겨두지 않아서 개넛 역시 몰랐던 것. 하지만 콜슨의 그간 행적을 기억하는 워드가 히드라 빔병기(위에 언급된 0-8-4)로 비밀장소에 구멍을 내버렸다.
  • [13] 정체를 확신할수 없는 미확인 물체에 붙는 명칭이다. 어원은 오벨리스크를 참고
  • [14] 그때문인지 그녀는 자기 손을 펴서 오벨리스크를 놓을 수도 없었다. 결국 그녀는 탈출 도중에 헌터에게 손을 잘라주기를 요청했다.
  • [15] 스카이, 트립, 메이는 계속해서 작전을 수행했고, 이자벨도 그러려했으나 랜스의 만류로 결국 후퇴.
  • [16] 다만 나중에 탈이 났다.
  • [17] 그래서 이름이 저렇다. 즉, 만져서 이상이 없는 사람은 도시에 진입이 허가된 부류이고, 만지자마자 사망하는 사람은 진입이 금지된 부류라는 것.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0-09 22:32:06
Processing time 0.312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