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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last modified: 2015-03-25 23:27:52 by Contributors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코리아
건덕후착취하는 회사
총기회사 아닙니다

대한민국만화 출판사.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목차

1. 설명
2. 기타
3. 출판물
4. 관련 항목
5. 바깥고리

1. 설명

AK Communications (Anaheim Electronics Korea Amusement Korea Communications)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는 슈퍼패미콤 시절에 일본에서 수입(보따리)한 팩들을 용산에 넘기는 도매상으로 시작했다. PS2 정발 후에는, 시작의 일보, 컬드셉트 등의 한글판 게임을 출시하였고 SIMPLE2000 시리즈를 정발하기도 하였다.

모바일 게임 사업도 하는데, 스도쿠 등의 퍼즐 게임을 주로 하는 듯. 실제로 사내에 출판팀과 모바일팀을 따로 두고 있다고.

출판 부분의 경우 일본 작품들만 출판한다.북박스를 아득히 뛰어넘는 온갖 괴상한 재밌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거나, 이런거처럼 웬만한 한국의 출판사들은 넘보지 못할 작품들을 수입하고 있다. 번역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그 작품들이나 가격이 8천원 이상인 걸 보면 매니아층을 노린 것 같다.그래도 바 레몬하트는 5천원대를 유지한다. 아마도 살 사람만 사는 책 중에서도 특히나 살 사람이 적다는 걸 아는 거겠지.
심지어 2014년 10월에는 超쿠소게라는 쓰레기 게임 소개서까지 정발했다!

그래도 정상적인 것들도 있고, 또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징기스칸, 도쿠가와 이에야스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작품들[1]을 많이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한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전권데즈카 오사무MW를 발매했으며 기동전사 건담 소설판을 발매했다. 2010년 3월에는 기동전사 건담 소설판에 이어 기동전사 Z건담 소설판까지 발매하고 나서 이러고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2010년 6월에는 기동전사 건담씨건오타 그녀를 정식 발매하고 벨토치카 칠드런, 7월에는 기동전사 건담 UC, 8월에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까지 발매하며 건덕후 낙인(?)이 찍혔다. 건담 센티넬도 발매하였다. 그래서인지 일부에서는 AK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코리아(Anaheim Electronics Korea)의 약자가 아니냐고... 본인들도 이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는지 AK 커뮤니케이션즈 페이스북을 보면 당당히 Anaheim Korea라고 적혀있다. 진짜 애너하임 코리아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듯. 사실은 Amusement Korea의 약자다.

그런데 사실 사장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잘 모르며, 일본 유학시절 게임업계 관련 인물들과 친분을 쌓은 뒤 귀국 후 게임관련 사업을 시작한 거라고 한다. 상층부에 딱히 건덕후가 있는 건 아니라고.

여담이지만 전직 관계자에 의하면 이 출판사의 경우 상층부에 실제로 '상업성보다 작품성을 우선시'해서 작품 선정을 하는 풍조가 존재한다고 카더라. 정말 카더라에 불과하니 신빙성은... 잘 팔리는 작품의 판권을 다른 출판사가 죄다 선점해버려서 남아 있는 작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작정하고 일반적인 유행과는 거리가 있어도 작품성을 지닌 작품들을 골라서 출판한다는 듯... 그것이 사실이라면 흠좀무. 건담팬들이야 감사하지만 이래서야 장사는 잘 될지 걱정이다. 그래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남을 거야 아마 건오타 그녀나 기동전사 건담씨 같은 경우는 진짜 매니아가 아니라면 살 일이 없는 만화들이다.가격이 8천원인 것도 그렇고.

제14회 천 국제 영화제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싸인회에도 참가, 싸인회에 모인 관객들에게 건담 소설판 한권씩 돌렸다.

매니아 대상이라는 것을 감안했는지 크기에 비해서 책값은 좀 비싼 편이다. 그런데 지갑 신경쓰면 덕질 못해먹지.

향후 리그베다 위키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주목하면 도해시리즈 번역 제발 신경 좀 쓰라구.

건덕만 노리는건 아닌지 2011년 데빌맨도 정발했다. 여기에는 데몬들이 과거의 역사를 바꿔 인류를 지배한다는 네오데빌맨의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해당 내용은 작가 직접 그린데다 프롤로그인 신화대전처럼 작가가 본편에 편입한 정식 스토리다. 실제로 이 이야기는 앞으로 변화될 인간관을 암시하고 있는 에피소드로 전체적인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하는 에피소드로 제작당시에는 일부페이지는 컬러로 제작되었었다. ...물론 정발된 AK판은 컬러페이지는 실리지 않았지만 최대한 무삭제에 가깝게 출간되었다.

이외에도 <게게게의 키타로>와 <농농할멈과 나>처럼 미즈키 시게루의 책외에도, 데즈카 오사무보물섬과 초기 걸작집들[2], 요코하마 미츠테루의 바벨 2세 등 출간된지 기본 수십년은 된 책들도 정발했다. 하긴 데빌맨도 출판된지 30년은 넘었다 이쯤되면 용자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상 과거 북박스의 출판 만화와는 반대되는 의미로 용자들이다. 노리는 노선은 다르지만 매니아층을 상대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더.

더군다나 30세의 보건체육을 정발하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급의 구국의 결단도 내렸다. 안돼 이젠 조금 무서워졌다 2012년 2월 15일에 발매하였는데, 예고글의 태그를 주목하자 (...)

한편 2013년 12월 10일, 도해 크툴루 신화에 이어 크툴루 신화 대사전을 정발했는데, 하필 번역자가 기어와라! 냐루코양을 번역한 곽형준(!) 노렸네 노렸어


2014년 11월, 에로게를 번역 정발하였다.당연하지만 18금 딱지 붙고 나왔으며,비범하게도 표지가 알몸 에이프런이다! 여담으로 2006년판을 번역해서 최신작이 셔플시리즈와 스쿨데이즈이다.

2. 기타

<도해 전투기>, <도해 군함>, <도해 제3제국> 등에서 번역의 아쉬움이 있다. 유럽인 인명이나 지명, 고유명사를 일본식 발음대로 그대로 번역(예: 리처드 봉-> 리처드 본그)하는 등의 실수가 눈에 띄었다. 같은 번역가의 <도해 전차>에서는 이런 실수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전문분야와 관련이 있는 듯 싶다.

요코야마 미츠테루 원작의 역사만화들도 오역 문제가 있다. 프로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명인 휴가(日向)을 히유가로 오역한 병크를 저질렀고 이외에도 오다 노부나가의 관직명은 카즈사노스케인데 이를 카즈사노카미로 오역하는 등 여러 어색한 번역이 눈에 띈다.
역자 이길진씨는 일본 고전/대하소설 전문 번역가이고 이전 작품에서 이런 오역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명의만 갖다 놓고 실제 번역은 다른 비전문가가 하지 않았나 의심이 가는 부분.[3]

3. 출판물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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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사기시공사에서 번역했다.
  • [2] 넥스트월드, 로스트월드 등 전쟁과 핵에 대한 공포, 인간을 도외시한 발전 등 전쟁을 겪은 인간이 그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 [3] 그 외에 문장 자체가 전체적으로 학부생 레벨에서나 할법한 번역 수준(예를 들자면 전형적인 일본어 사역문이나 수동태를 그대로 한글로 옮기기만 한)인 걸 보면, 학생들한테 시켜놓고 이름만 거는 전형적인 교수번역 아닌가 싶기도 하다.
  • [4] 단, 실질적인 본편인 아라사짱 무수정은 미정발 상태다.
  • [5] 진짜 에너하임 코리아(Anaheim Korea)라고 적혀있다! 참고로 엔하위키에서 Anaheim Korea 검색시 이 문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 [6] 여기는 애너하임 코리아 공장ㆍ丙으로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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