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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시티

last modified: 2015-02-06 08:22:2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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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관련항목

1. 개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종도 남쪽의 용유도와 무의도 부근을 매립하여 거대한 도시를 짓겠다는 야심찬 계획. 무슨 두바이 인공섬도 아니고 도시의 모양이 8 자로 디자인되어서 8City 이다. 정식 명칭은 용유·무의도 에잇시티. 이거 짓다가 인천시 파산하게 생겼다 이놈들아!!!
이걸 지으면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이 사라진다 카더라

2. 상세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계획의 일환이었다. 영종하늘도시는 아니고 무의레저지구였다.

여러 '단군 이래 최대' 란 이름이 붙은 사업중 하나 였으며, 역시나 비슷하게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취소될 듯하며, 여러모로 영종하늘도시용산국제업무지구와 유사한 점이 많다. 용산국제업무지구도 사업비 31조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였는데, 에잇시티는 그 열배인 317조원짜리 규모였다. 그런데 그 비용의 대부분은 매립 비용으로 사용된다. 실제로 건물을 올리고 도로를 뚫고 하는 등의 사업에 들어가는 사업은 25조원 남짓. 여기서부터 사업 자체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사업이 파국으로 이르자, 사업시행사인 (주)에잇시티와 인천시,인천경제청이 서로의 책임이라고 맞서고 있으며, 법적 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허허벌판에 아파트라도 조금 지어 놓은 영종하늘도시나, 그래도 터다지기는 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는 달리, 이 사업은 계획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바다 위에 무언가 지으려면 일단 바다를 매립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매립 작업이 전혀 진행된 바가 없다.

용의,무의도 주민들은 이 사업으로 인해서 재산권이 제한되었을 뿐만 아니라, 땅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융권도 엮여 있어서,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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