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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탑

© Benh LIEU SONG (cc-by-sa-3.0) from

크라우저 2세가 건축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전선이 달려있을 것 같이 생겼다.
엘키소프트: "이거슨 에펠 탑입니다."

목차

1. 개요
2. 역사
3. 평가
4. 구조
5. 관광
6. 가는 법
7. 여담
8. 매체에서의 모습

1. 개요

프랑스어: Tour Eiffel
영어: Tower Eiffel

프랑스의 건축가 알렉상드르 귀스타브 에펠(Alexandre Gustave Eiffel, 1832~1923)이 만든 철골 구조의 탑. 프랑스, 더 넓게 보면 유럽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19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1]

프랑스가 보불전쟁에서 독일에게 패한 치욕을 만회하고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1889년 만국박람회에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때문에 원래는 20년만 설치했다가 해체할 예정이었다.

2. 역사

건설비가 너무 많이 들어 비용의 대부분을 에펠이 내고 20년간 독점권을 인정받았는데, 욕먹는 거 참아가며 만든 덕에 1년만에 투자한 손실을 만회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원래는 20년 후에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철거하기에는 너무 아까웠던(?) 에펠의 설득과 송신탑으로 써먹자고[2]군부높으신 분들의 결정으로 살아남게 되었고, 어느덧 파리 시는 물론 프랑스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당시 고층 공사에 필요한 장비가 전무했던 통에 고층에서도 연기를 하는 곡예단원들을 고용하여, 지금도 철골에는 곡예단원들이 공사 중 고열로 달라붙어버린 피부조각이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다만 이건 고증 발로 하기로 유명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나온 이야기라, 판단은 알아서 하자.)

에펠 탑이 지어지고 단순히 구경용으로만 사용하긴 아깝다고 생각했는지, 여러모로 에펠 탑에 다양한 시도를 가했다. 에펠 탑이 높다는 점을 이용해 방송 중계탑으로도 사용하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에펠 탑에 전파 방해 장치인 ECM을 설치해 독일 공군의 폭격을 방해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했다.

3. 평가

최광모15021701.jpg
[JPG 그림 (Unknown)]

에펠탑의 야경[3]

자유의 여신상과 더불어 에펠의 2대 걸작으로 꼽히지만, 만들 당시엔 온갖 욕이라는 욕은 다 먹은 건물이다. 대표적으로 "저거 무너지면 사람 다 죽는다"는 일반인들의 공포, 그리고 "뼈대만 앙상한 저딴 건물이 파리에 있는 걸 참을 수 없다"는 예술가들의 항의가 있었다. 임페리우스: "신성, 아니 파리 모독이다!" 덤으로 "비쩍 마른 피라미드"라는 혹평과, "예술의 도시인 파리의 미관을 망치는 흉물"이란 소리도 들었다. 실제로 파리에 가서 보면 흉물이란 소리가 나온 것이 이해가 갈 정도로 다른 건물과 이질적인 분위기이기는 하다. 주변 건물은 모두 육중한 석조 건물 양식인데, 에펠 탑은 선으로 이루어진 철탑이니.

이게 건설되기 시작하자 꼴도 보기 싫다며 정말로 파리를 떠난 예술가들도 있었다. 대표적인 에펠 탑 까는 대문호 기 드 모파상이었는데, 얼마나 싫어했는지 에펠 탑이 안 보이는 방향으로 창을 낸 집에서 살 정도였고, 에펠 탑에 있는 음식점에서 자주 식사를 하는 그에게 이유를 묻자 모파상 왈, "파리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데가 여기 뿐이라서."라고 한 일화가 전해질 정도.[4] 에펠탑 근처의 몽소 공원에 세워진 모파상의 동상도 에펠탑과 등을 돌린 방향으로 세워졌다.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서 에펠 탑을 파리의 흉물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시 시대가 석조 건축에서 철과 유리, 콘크리트 건축이 막 도입되던 시기였다는 것도 고려해야 하며, 결국 기차역 등 많은 거대 시설들은 에펠 탑과 같은 철골 구조를 사용하여 지어졌다.

야경은 특히 아름답다. 파리의 야경은 간접 조명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물들이 아름답고 운치있게 보인다. 에펠 탑도 예외는 아니다. 게다가 일정 시간[5]이 되면 에펠 탑에 장식된 수많은 전구들이 빛을 내기 시작한다. 트리에 붙은 그 전구들이 반짝이는 것을 보는 느낌. 이것을 보면 다들 감탄을 하곤 한다. 예전엔 10분 정도 불빛이 반짝였는데, 지금은 줄어들어서 5분 정도 반짝거리곤 꺼진다.[6]

에펠은 자신보다 더 유명해져서 질투한다고 했지만 토머스 에디슨도 이걸 보고 신의 기술이라 극찬했을 정도의 건축물.[7] 겨우 20년간 쓰고 해체할 건물을 짓기 위해 수천 장의 도안을 만들 만큼 정성을 쏟았으며 현재의 기준으로 봐도 그 정교함은 수준급이라 한다.

4. 구조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는 옛날의 유압식 엘리베이터. 따라서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옆을 보면 거대한 통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3층으로 가는 것은 현대식이다. 특이하게도 엘리베이터가 2층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전부 철골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계절에 따라 미세하게 이완과 수축을 한다고 한다. 또한 바람이 심한 날에는 탑이 흔들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인지, 강풍이 부는 날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3층은 출입을 통제한다고 한다.

사실 만들 때 20년짜리 건물로 만들었기 때문인지, 멀리서 보면 멋진데 내부에 들어가면 확실히 관광용 랜드마크 건축물이라기에는 편의성이 너무 부족해서 가건물스러운(…) 느낌이 든다. 멀리서 보면 기하학적인 라인 구조가 아름답지만 가까이 붙으면 라인이 제대로 안 보이게 되면서 흉흉한 구조(…)가 심히 압박감을 안겨다준다. 옛날 건물이라 그런지 아무리 봐도 안전 설비가 엄청 부족해 보이고, 높은 층까지 올라가면 그 아슬아슬함이 매력으로 느껴질 정도.

5. 관광

관광지로서는 필수 코스. 다만 몇 시간 기다릴 각오는 해야 한다. 사실 에펠 탑 자체는 정말 볼 것 없는 곳이지만, 파리 시내는 매우 작은데 관광지는 넘쳐나다 보니 다른 명소를 다니다 보면 에펠 탑은 반드시 이동 경로 상에 위치하게 된다. 게다가 파리 여행 중에 에펠 탑을 안 간다는 것도 찝찝하고¨. 에펠 탑을 오르는 방법은 두 가지로,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엘리베이터 쪽은 요금이 꽤 비싸다. 그렇다고 계단 입장은 무료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파리 주요 명소와 박물관을 무료입장 혹은 할인 입장할 수 있게 해 주는 "파리 뮤지엄 패스"도 에펠 탑엔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에펠 탑을 올라가지 않고 아래에서만 보는 사람도 많은 편. 에펠 탑이 위치한 마르스 광장 자체도 상당히 아름답다. 맞은 편의 샤요 궁(宮)[8]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다. 마르스 광장 바로 앞에는 중국어, 한국어, 아랍어로 적혀진 '평화'가 반복되어 있는 유리벽이 세워져 있다.

특이점은 지상에는 따리 상인, 탑 위에는 소매치기가 출몰한다는 것. 원래 유럽 쪽이 소매치기가 많은 동네이긴 하다. 게다가 에펠 탑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야 하는데, 소매치기들도 다 사업을 위해 돈 내고 줄 서서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엘리베이터 같은 곳을 보면 '소매치기 주의(BEWARE OF PICKPOCKETS)'라는 문구와 함께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소매치기의 모습이 그려져 있기도 하다. 어떤 투어 가이드는 일행 중 한 명의 주머니에 손까지 넣고 있는 소매치기를 잡은 적도 있다고 한다(…).[9] 에펠 탑 아래 그 주변에서는 왜인지 야광 슈팅 플라이 장난감과 야광 레이저 파는 흑형들이 어슬렁거리며 물건을 판다. 또 온갖 크기의 에펠 탑 모형을 파는 흑인들이 모형을 짤랑짤랑거리며 "원 유로!"라며 외쳐댄다. 세시간 정도 엘리베이터를 타러 줄을 서면서 흑형들 호객 행위를 보면 기분이….이제는 한국 관광객들 많이 다닌다고 일 유로!일 유로!라고 계속 쫓아온다.아이 무서워

6. 가는 법

파리가 워낙 작다 보니 그냥 센 강을 걷다보면 나오기도 한다…. 파리 지하철을 이용하면 바로 앞에 내려주는 역은 아쉽게 없다. 6호선 Bir-Hakeim 역이나 7호선 École Militaire 역에서 가면 된다. RER C선 Champ de Mars - Tour Eiffel 역이 가장 가까운 편. 6-9호선 환승역인 Trocadéro 역은 에펠 탑 맞은 편인 샤이요 궁과 매우 가깝다.

7. 여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리에 온 히틀러는 이 앞에서 정ㅋ벅ㅋ 기념 사진을 찍었다. 소싯적에 파리에서 좀 있었던지라 히틀러는 파리를 돌아다니며 측근들에게 파리 여기저기를 설명해주기 좋아했다고. 땅밟기 보불전쟁 때부터 이어온 유구한 전통이다 하지만 레지스탕스들이 에펠 탑의 엘리베이터를 폭발시켜서 에펠 탑 꼭대기로 올라가진 못했다고 한다. 그럼 걸어 올라가지 그랬어


Len Krenzler作
재미있는 기록이 2차 세계대전 중에 하나 생겼는데 미 제8공군 357전투비행단 소속 빌 오버스트릿 중위는 Bf-109G를 추격하던 도중 에펠 탑 아치 밑을 통과하여 지나갔는데, 당시 Bf-109G의 조종사는 오버스트릿의 베를린 특급을 유인하여 대공포로 격추시킬려고 했으나, 오버스트릿은 이 대담한 행위 뒤에도 유유히 적진을 빠져나갔고 파리 시민들은 그의 묘기를 지켜보면서 희망을 가졌다고 한다.[10][11]

(파리 시내에서는 어디서나 팔긴 하지만) 에펠 탑 내부와 그 주변에는 에펠 탑 모형을 팔고 있다. 크기와 모양, 색깔이 매우 다양한데, 웃기는 것이 이 모형은 같은 것임에도 파리 내에서 그 시세가 20배까지 나기도 한다.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는 4cm 크기의 모형이 한 개에 최고 1유로 전후이고[12], 외곽 지역이나 세느 강 주변의 떨이 상점에서는 1유로에 12개를 팔기도 한다! 비싸게 파는 경우에도, 안 사겠다는 표현을 하는 순간 미친 듯이 가격을 깎아준다. 원가가 심히 궁금하다….

일본에서는 에펠 탑을 모방해서 도쿄타워를 만들었다.[13] 단, 기술 발달로 인해 도쿄 타워가 에펠 탑보다 적은 양의 철골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왠지 프랑스에서 투신자살 명소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사기꾼들에 의해 두 번이나 팔려나갔다. 아서 퍼거슨과 빅토르 루스티히가 그 주인공. 뭣모르는 외국 관광객에게 자기가 에펠탑을 소유한 사람인 척하고 뻥을 쳤다나. 참고로 아서 퍼거슨은 이 사건 후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세계 각지의 명소를 팔아넘기는 사기를 치며 호화롭게 살다가 세상을 떴다.

© thinboyfatter (cc-by-2.0) from

라스베이거스에는 1999년에 세워진 절반 크기(165m)의 레플리카가 있다. 패리스 호텔의 부속 건물.

심리학 용어 중에 '에펠 탑 효과'라는 용어가 있다. 특정 대상에 대한 특별한 인식이 없어도, 대상이 수용체에게 많이 노출되고 그 대상과 오랫동안 함께 지낼수록 그 대상에 대해 호감을 지니게 된다는 이론이다. 그냥 정 드는 거잖아! 처음에는 파리 시민들에게 무수한 욕과 비판을 받다가, 시민들과 2차 세계대전도 겪고 파리의 역사와 동고동락하면서 함께 지내다 어느새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에펠 탑의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용어이다.

에펠 탑이 현대식 대관람차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만국박람회 때 거대한 탑으로 에펠 탑을 떡하니 세운 프랑스를 보고 자존심 상한 미국이 "우린 프랑스 녀석들보다 더 크고 높고 멋있는 탑을 만들자!"라는 생각에 건축가 페리스에게 의뢰를 한다.[14] 그렇게 해서 건축가 페리스는 이상한 건물을 건설하는데 그게 바로 현재의 대관람차였다. 1893년 시카고 엑스포 때 대관람차가 처음 등장했는데 "에펠 탑보다 높이도 낮고 작네", "건축미도 없다"라 해서 건축가와 평론가들에게 많이 까였지만 정작 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은 신기해하면서, 대관람차는 최고의 명소가 되었다.[15] 이후 놀이기구로서 잠재력 있음이 확인돼 지금은 놀이동산 같은 데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건축물이 되었다. 참고로 대관람차를 영어로 '페리스 휠(Ferris Wheel)'이라 한다.

8. 매체에서의 모습

하도 유명하다 보니,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매체에선 파리 개선문과 더불어 항상 나오는 건물로 그 상징성 때문에 종종 박살나기도 하는 안습함을 겪기도 한다. 국가의 상징이기 때문에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과 더불어 가장 많이 박살(…)나는 대표적인 두 건물 중 하나.

  • 무자 3에서는 프랑스를 점령한 환마왕의 부하들에게 마개조를 당해 시공 전송장치가 된다.

  • 다큐멘터리 '인류 멸망 그 후(Life After People)'에서는 200년 안팎까진 어찌어찌 버티지만, 결국 재료가 된 강철의 노화와 부식에 의해 붕괴되었다.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서는 레드노아뉴 노틸러스호 간의 전투 와중에 무너진다.

  • 지 아이 조에서는 금속을 분해하는 나노 로봇에 의해 녹아내리면서 무너진다.

  • 모던 워페어 3에서는 탑 바로 밑에서 진격 중인 러시아 기갑 부대를 막기 위한 A-10의 폭격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에서는 테슬라 보병을 붙여서 초대형 테슬라 코일로 만든 뒤에 연합군들을 통구이로 만드는 장면도 등장했다. 이게 개그가 아니고 뭐겠는가?[16]

  • 문명 4에서 건설하면 모든 도시에 무료 방송탑을 제공해준다. 에펠 탑이 방송 중계기로 쓰이는 사실을 고증한 듯.

  • 문명 5에서 건설하면 행복도가 팍팍 치솟는다. 분명 프랑스인들은 처음엔 엄청 싫어했는데…? 이거야말로 고증 오류?

  • 팀 버튼화성침공에서는 화성인프랑스 대통령 등의 고위직을 끔살시키면서, 에펠 탑을 말 그대로 간단하게 녹여버렸다(…).

  • 사보추어는 무대가 독일에게 점령당한 후의 파리인지라 에펠 탑도 당연히 방문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아랫쪽 몇몇 층까지만 방문이 가능하나, 메인 퀘스트의 마지막 무대가 에펠 탑이고 이 과정에서 꼭대기까지 갈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꼭대기까지 마음껏 출입이 가능해진다. 참고로 메인 퀘스트 마지막 부분에 방문하는 에펠 탑 내부 모습은 호러 그 자체[17]이지만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그냥 평범해진다. 실제 에펠 탑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나름대로 굉장한 전경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 또한 외계 침공 영화 대부분의 장면에서 프랑스의 상황이 나오면 항상 파리가 나오며, 그 중에서 에펠 탑 위나 바로 근처에 외계인의 함선이 있다. 이후 영화를 만든 국가가 먼저 쑥대밭이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침공이 발생하게 될 때 에펠 탑도 그에 따라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UFO 지나가야 하거든요.

  • 엠파이어 어스에서도 등장하며, 독일 캠페인 4번째 캠페인에서 굳이 파괴하지 않더라도 상관없는 건물로 등장.

  • 도라에몽 극장판 1987년 진구와 로봇병단과 2012년작 신 진구와 철인군단에서도 불타는 파리와 함께 등장한다.

  • 고질라(2014)에서는 괴수 무토에게 라스베가스에 있는 레플리카가 박살난다. 다행히도 오리지널은 화를 면했다

  • 좀비 영화28주 후에서는 영국인 감염자 앤디가 영불 해협으로 도망치면서 바이러스가 프랑스까지 번진다. 마지막 장면에서 성난 좀비들이 에펠 탑 주위를 뛰어다니는 장면을 살짝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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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높이 300m+안테나 약 20m.
  • [2] 송신 안테나의 특성상 높은 곳에 설치해야 했는데, 파리 시내를 가보면 알겠지만 건물들 높이가 다 고만고만하다. 게다가 산도 없다. 그러니 그 중에서도 제일 높은 에펠 탑에 설치하게 된 것.
  • [3] 출처 위키미디어 커먼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 [4] 이 대화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미르시티의 프리즘 타워로 패러디된다. "프리즘 타워를 볼 수 없는 곳은 프리즘 타워 안 뿐이야."
  • [5] 매 시각 정시, 동절기 기준 자정까지.
  • [6] 프랑스가 EU 의장국이었을 때에는 파란색 빛이 반짝거렸다고 한다.
  • [7] 위에 올라가면 에펠과 에디슨이 만나는 장면을 묘사한 내용이 있다.
  • [8] 'Palais de Chaillot'.
  • [9] 단, 소매치기라고 해서 때린다거나 하면 괜히 경찰 부르고 일만 커진다. 소매치기를 목격했다면 손을 슬쩍 빼주는 식으로 주의만 주자. 그럼 안 건드린다. 근처에 비슷한 흑인 아저씨들이 무리지어 있어서 실제로 당하면 몹시 아플 것 같다.
  • [10] 이 일로 오버스트릿은 2009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참고로 오버스트릿은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11] 더 알고 싶다면 다음 문서 참조. 영어다.
  • [12] 제일 비싼 경우로, 대부분 1유로에 4개 정도
  • [13] 크고 아름다운 도쿄 타워의 높이는 에펠 탑 원래 높이 300m에 33m를 더해 333m.
  • [14] 페리스가 아니어도, 미국은 에펠 탑보다 첨단기술이 집약되고 훨씬 크고 아름다운 탑을 세울 계획이 있기는 했었다.
  • [15] 비슷한 놀이기구는 이전에도 있었는데, 페리스는 해답을 여기에서 찾아 현대식으로 적절히 응용한 것이다.
  • [16] 오리지날 소련군 5번째 미션. 이 때 자세히 보면 4각이 아니라 3각뿔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름도 에펠 탑이 아니라 '파리 타워'라고 되어있다.
  • [17] 시기상 점차 독일이 밀려서 연합군의 파리 탈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였다. 여기에 주인공의 활약으로 여기저기서 많은 타격을 입은 파리 주둔 독일군 수뇌부들은 대부분이 멘붕하여 에펠 탑에서 서로를 죽이거나 자살하는 등 그야말로 개판 5분 전 풍경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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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3 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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