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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 프로젝트

Contents

1. 데뷔 및 활동
2. 팬덤
3. 디스코그라피
3.1. 정규 앨범
3.1.1. 긴 여행의 시작
3.1.2. 유실물 보관소
3.1.3.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3.1.4. 각자의 밤
3.2. EP
3.2.1. 1229
3.2.2. At Your Favorite Place
3.2.3. Short Stories 1. 선인장
3.3. 기타 참여 앨범
4. 기타


이 항목은 Epitone Project, 차세정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름 차세정
출생 1984년 5월 5일
데뷔 2006년 12월 12일
소속 파스텔뮤직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에피톤 프로젝트는 차세정 중심의 1인 밴드로[1], 현재 파스텔뮤직 소속이다.
파스텔뮤직을 대표하는 뮤지션 중 한 명이며, 밴드 명인 에피톤(Epitone)은 일본 뮤지션 에다 가즈히코의 곡 Epitone에서 차용했다.

1. 데뷔 및 활동

성별은이름만 듣고는 여자로 오해하는 사람이 적지 않으나 '남자'다.
2006년 12월 12일 EP 앨범 《1229》가 포탈에 일반적으로 공개되어 있는 앨범들 중 그의 첫작이다. 일부 음악사이트에는 그 이전에 나온 앨범도 두어 개 있는 경우가 있으나 어떻게 된 것인지 제공되고 있지 않다. 돈을 내고 듣겠다는데도 왜 듣지를 못하니 2008년 4월 21일에 그 유명한 연주곡 '봄날, 벚꽃 그리고 너'가 수록된 EP 《At Your Favorite Place》가 발매된다. 이 앨범을 계기로 블로그를 운영 중이던 차세정은 현재 소속사인 파스텔뮤직 측으로부터 한 번 놀러오란 식의 쪽지를 받고 결국 계약까지 체결하게 된다. 데뷔 당시 파스텔뮤직과는 아예 얼굴이 나오지 않는 작곡가 계약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가수 계약이라 반발했다고. 낚였구나
파스텔뮤직에 들어간 이후 소속사 컴필레이션 음반 시리즈《사랑의 단상》에 곡을 내놓으며 시나브로 인지도를 쌓아가는데, (차세정 본인은 라디오 게스트 출연 당시에 이때를 정식 데뷔 시점이라고 스치듯이 언급했다) 이때 나온 곡이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와 '그대는 어디에'다. 각각 타루한희정이 피처링을 했다. 특히 한희정과는 이후에 나오는 앨범들에서도 '이화동'과 '다음날 아침'이라는 곡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그동안 발매되었던 디지털 싱글이나 EP들의 곡을 선정해서 2009년 2월 24일에 《긴 여행의 시작》이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이 앨범을 정규 1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일부 있는데 정규 1집은 이후 2010년 5월 11일에 발매되는 《유실물 보관소》다. 1집을 발매하고 한 달 정도 뒤인 그해 6월 29일 《Short Stories 01. 선인장》이라는 연작 형식의 2번째 시리즈는 언제 나오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다 EP가 연달아 발매. 이 앨범에는 1집 수록곡인 '선인장'을 차세정 본인이 직접 부른 버전이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정규 발매 이후 간간이 1집 활동으로 공연, 인터뷰, 라디오 출연 가뭄에 콩 나듯을 이어가던 그는 1집 객원보컬 중 한명이던 루시아 (당시 심규선)과 손을 잡고 세 번의 맛보기 싱글을 낸 뒤 2011년 9월 7일에 공동 이름으로 《자기만의 방》이라는 이름의 앨범을 내게 된다. 몇 곡을 쓰고 편곡을 했으며 마지막 트랙인 '웃음'이라는 곡에서는 루시아와 듀엣을 하기도 했다.
루시아의 앨범을 작업하던 도중 받은 스트레스를 풀러 동유럽 등지로 훌쩍 떠났던 그는 그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2012년 6월 7일에 정규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를 발매한다. 이때까지의 앨범과는 달리 한 곡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신이 노래를 불렀다. 처음 데모를 제출했을 때 소속사에서 '실험작 만들려고?' 하는 반응이 올 줄 알았다고.
현시점(2014년 5월 6일) 기준 곧 정규 3집 《각자의 밤》 발매 예정. 사실 얼마 전에 본인 트위터에 올린, 이번 봄이 지나기 전에 앨범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뉘앙스의 트윗을 시작으로 앨범 발매 공연 일정을 발표하고 티켓팅까지 진행했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모든 일정을 9월로 미룬 상태다.
2014년 9월 16일 정오에 정규 3집 《각자의 밤》을 발표했다. 그는 '나를 부숴내고 싶은 몸부림'이라고 이번 앨범을 설명했다. 실제로 앨범을 듣고 있자면 '전주만 듣고도 에피톤 음악'이라는 평까지 듣던, 그의 확고하던 스타일을 철저하게 부숴낸 곡이 기존 스타일의 곡과 공존하고 있다. 특히나 앨범 도입부 부분의 트랙인 '각자의 밤-환상곡' 구간에서는 기존의 에피톤을 기대했다가 들으면 당황스러울 정도.
방송 출연이나 인터뷰 사진 등에서 자신의 노출을 꺼린다. 본인은 신비주의는 절대 아니라고.. 이에 대해 회사에서 "앨범을 냈으니 너에게도 (너의 모습을 노출할) 의무가 있다.",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해서 받아들였다고. 그는 말재주도 없고 음악작업을 할 시간도 부족하다는 말로 은둔의 이유를 말했다. 은둔 탓에 팬들의 오랜 소망 중 하나였던 방송 출연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만 같았고, 포기하면 편해 식으로 해탈 경지에 이를 즈음,


2014년 11월 1일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첫 공중파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무려 같은 날 라인업에 서태지가(!) '생각보다 안 못생겼다' 라는 유희열의 칭찬(?)을 들었지만 곧 짤막하게 라이브를 요청받은, 자신이 작곡한 곡의 가사를 연달아 까먹으며 허당 본능도 발휘했다.
2014년 12월 16일에 발매된 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5 - The Letter From Nowhere》에서는 , 캐스커 이준오와 함께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여했다. 앨범을 통해 자신의 노래도 한 곡 발표했다.
2015년 2월 25일에 루시아와 무려 3년 여만에 다시 만나 듀엣곡을 냈다! 규선느님 사랑합니다 오오 《하이드 지킬, 나》의 OST에 '어쩌면, 어쩐지'라는 이름의 곡으로 참여했다.

2. 팬덤

인디계의 거함 파스텔뮤직을 대표하는 뮤지션인 만큼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여성팬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2010년 1집 《유실물 보관소》발매 당시, 팬들의 격한 반응을 받고 드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전 EP 때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들이 많고, 사용된 악기의 차이도 있어 팬들이 그렇게 반응했던 듯.

3. 디스코그라피

3.1. 정규 앨범

3.1.1. 긴 여행의 시작


  1. 긴 여행의 시작
  2. 눈을 뜨면
  3.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4. 그대는 어디에 (feat.한희정)
  5. 봄날, 벚꽃 그리고 너
  6. 잡음
  7.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feat.타루)
  8. 희망고문
  9. 꿈에 네가 보인다
  10. 간격은 허물어졌다
  11. 편린일지라도, 내 잃어버린 기억
  12. 환절기

3.1.2. 유실물 보관소

  1. 유실물 보관소
  2.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of 루싸이트 토끼)
  3. 한숨이 늘었어 (Duet With 이진우)
  4. 선인장 (Vocal 심규선)
  5. 좁은 문
  6. 이화동 (Duet With 한희정)
  7. 해열제 (Vocal Sammi)
  8. 시간
  9. 손편지
  10. 서랍을 열다
  11. 오늘 (Vocal 심규선)
  12. 봄의 멜로디
  13. 유채꽃

3.1.3.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1. 5122
  2. 이제, 여기에서
  3. 시차
  4. 다음날 아침 (Duet With 한희정)
  5. 새벽녘
  6. 초보비행
  7. 국경을 넘는 기차
  8. 떠나자
  9. 우리의 음악
  10. 믿을게
  11. 터미널
  12. 미뉴에트

3.1.4. 각자의 밤

  1. 각자의 밤
  2. 환상곡 (Vocal 선우정아)
  3. 낮잠
  4. 플레어 (Vocal Azin)
  5. 친퀘테레
  6. 불안
  7. 미움 (Vocal 손주희)
  8. 시월의 주말
  9. 유서
  10. 회전목마 (Vocal 손주희)
  11. 환기
  12. 나의 밤
  13. 미움 (Piano Ver.) (Album Only) (Vocal 차세정)

3.2. EP

3.2.1. 1229

  1. 너 어디쯤 에서부터 오고 있는지
  2.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3. 슬픈 해바라기처럼
  4. 1229
  5. 두 남녀의 대화
  6. Beethoven의 Prelude에 의한
  7. 벚꽃지던 삼성동, 웨딩드레스
  8. 편린일지라도, 내 잃어버린 기억
  9. 추억으로 너를 묶는다

3.2.2. At Your Favorite Place

  1. 잡음
  2. 데이트 (Epitone)
  3. 간격은 허물어졌다
  4. 3215 (feat. Jey)
  5. 봄날, 벚꽃 그리고 너
  6. 꿈에 네가 보인다
  7. 오늘 (Vocal BlackSky)
  8. Binoche

3.2.3. Short Stories 1. 선인장

  1. Prelude
  2. 선인장 (Vocal 차세정)
  3. 선인장 (Acoustic ver.)
  4. Sketch 1
  5. Sketch 2
  6. 오늘 (Vocal 차세정)
  7. 봄날, 벚꽃 그리고 너 Strings

3.3. 기타 참여 앨범

  • 《사랑의 단상 Chapter. 1 - With or Without You》
  • 《사랑의 단상 Chapter. 2 - This Is Not A Love Song》
  • 파니 핑크 (Fanny Fink) 2집 《7 Moments : 세상의 어쩔 수 없는 일곱 가지》
  •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
  • 타루 2집 《100 Percent Reality》
  • 루시아 1집 《자기만의 방》
  • 이승기 5.5집 《숲》
  • 백아연 《I'm Baek》
  •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Prelude》
  • 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음반 《Ten Years After : Pastel Music 10th Anniversary》
  • 《그대 내게 기대 (아로나민 50주년 기념음반)》
  • 이석훈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지》
  • 2AM 2집《어느 봄날》
  • 홍대광 《주군의 태양 OST Part 2》
  • 임슬옹《여름, 밤》
  • 정연승 EP 《Wintessay》
  • 조커(Joker) 《JOKER's Page #1 초봄무렵》
  • 이선희 15집《SERENDIPITY》
  • 《사랑의 단상 Chapter. 5 - The Letter From Nowhere》
  • 《하이드 지킬, 나 OST Part 6》

4. 기타

음악 말고도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하다.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앨범에 수록하고, 공연장에 전시해두거나 공연에 왔던 관객에게 인화해 선물하기도 한다. 2013년 '시월의 주말' 공연 당시에는 ANM BIKE라는 자전거 회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해 직접 디자인한 자전거를 선보이기도. 글도 제법 잘 써 2008년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기사를 쓴 경력도 있다. 2013년에는 파스텔뮤직에서 낸 《조금씩, 가까이, 너에게》라는 에세이북에 2집의 비하인드스토리 정도 될, 자신의 여행기를 싣기도 했다.
가수로 계약을 하기는 했으나 본인은 노래하는 것에 굉장한 스트레스와 자괴감을 동반한다고 한다. 그래서 객원보컬을 내세우고 뒤에 서서 곡을 프로듀스하는 것에 더 보람을 느끼는 듯하나 팬들 중 일부는 그의 일명 '공기 반, 소리 반'인 목소리가 좋다며 보컬 차세정의 비중을 높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2]
수줍고 여리며 소심한 성격으로 보이나 의외로 완벽주의자에다 고집이 센 면도 있어 앨범 작업 중에 세션들이 죽어난다는 소문이...
음대에 진학하고 싶어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사회학과에 진학. 그러나 곧 자퇴했다고. 어느 학교인 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여담이지만 라디오에 출연했던 파스텔뮤직 모 매니저의 증언에 의하면, 소속된 뮤지션 중 음악과 실제 이미지가 가장 다른 뮤지션이라고. 매우 자신있게 폭로(?)했다. 하지만 결국 끝은 훈훈하게 마무리한 것이 함정.
1남 2녀 중 장남이며 의외의 취미는 AV탐닉. 그리고 애주가인 듯하다.
2010년 즈음에는 트위터를 열심히 하는 것 같았지만 얼마 못 가고, 페이스북 계정을 만드나 싶었다가도 그마저 나중에 소리없이 폐쇄. 이후 몇 년간 오직 트위터만 하며 그조차도 공식계정처럼 거의 자신의 활동만 올리는 용도로 활용하다 2014년 후반기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깨알같은 일상 사진을 업로드한다.
명실상부한 파스텔의 얼굴마담임에도 문서가 이제껏 생성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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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희열의 토이와 같은 체제.
  • [2] 공교롭게도 본인이 동경하는 윤상과 같이 자신의 곡을 자신이 불렀을때 가장 빛나는 스타일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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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4 2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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