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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울버린

last modified: 2015-03-30 16:54:02 by Contributors

울버린 실사영화 시리즈
엑스맨 탄생: 울버린
(2009)
더 울버린
(2013)



X-Men Origins: Wolverine

Contents

1. 개요
1.1. 등장인물

1. 개요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스핀오프 작품으로, 울버린의 과거사를 다룬 작품이다. 2009년 4월 30일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감독은 인디 출신의 신예인 개빈 후드. 동일년도에 동명의 게임으로도 출시.

뮤턴트로 상징되는 '인종차별'이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던 본편에 비하면, 킬링타임용 오락 영화에 가까워졌다. 원초 마블 코믹스 중에서도 터프 가이 이미지인 울버린의 과거를 메인으로 만든 스핀오프니 당연한 거지만.

그러나 2009년 개봉 영화로선 중간중간 CG 티가 심하게 나는 장면이 있고[1], 과거 외전으로 만들기 위한 억지스럽고 허술한 전개의 각본 등, '프리퀄'로서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였으나 이후의 프리퀄처럼 1편과도 오류를 발생시키며 방치한 정도까진 아니었고, 이미 설명이 가능한 내용인데도 국내 일부 평론가와 파워블로거들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작성한 글 때문에 설정 오류로 잘못 알려진 내용도 있다. 자세한 건 링크된 설정 오류 및 설명 정리글 참고. 전작보다 단순해진 대신 액션과 CG를 늘려 평론가들은 쓴 평가를 줬지만, 부담 없는 액션을 즐기러 온 관객들은 만족해했다. 그래도 연중 빠르게 출현한 오락 영화라서인지, 오락 용도로 즐긴 사람들은 많아서 밑에 언급할 내용들도 포함한 이런저런 악재에도 흥행에는 성공했다.

개봉 전 CG 작업[email protected]가 덜 된 블루프린트(미완성본) 버전이 유출된 사건이 일어났다. FBI까지 출동해서 막았지만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엄청난 퍼져서, 미완성본인데도 다운로드 수는 측정조차 안 될 정도였다. 현재까지도 범인의 정체는 묘연하다. 웃긴 건 이게 완성본인 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와이어 티 나네, 어쩌네사실 에이전트 제로가 초반 나이지리아 작전에서 총질할때 장면보면 와이어 티가 확실히 난다.라고 악플 달다가 빌미를 잡혀 자진 병크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 유출본 이전에 누군가가 1차 시나리오 스크립트를 훔쳐서 시나리오를 완전히 갈아엎고 다시 짜기도 했다는듯. 사실 위에서 서술되어있듯이 완성본도 미완성본에서 긴급히 채색 처리 안 된 회색 CG들 위주로 처리하고 나온 정도라 CG 수준은 그리 좋지 못하다.

유출본 때문에 추가촬영한 건지, 본래 계획된 건진 알 수 없지만 극장 개봉판에는 블루프린트판에는 없는 쿠키 장면(스태프롤 뒤에 나오는 추가 장면)들이 무려 3개나 있다(국내 개봉판에선 2개인 경우도 있었다).

마지막 장면의 배경이 된 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1979년이나, 나중에 엠파이어 매거진에서 추가된 설정에선 로건과 세이버투스윌리엄 스트라이커를 만났을 때가 1975년이고 그후 1979년에 로건은 팀을 떠났으며 이후 본편에선 6년 후로 나오나, 나중에 추가된 설정에선 8년 뒤에 1987년에 마지막 전투를 벌인것으로 나온다.

이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도 출시되었는데, 게임성이 의외로 좋다! 영화 기반 게임은 모두 쓰레기 게임이라는 공식을 깨뜨린 작품.

1.1.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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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울버린의 아다만티움 칼날은 CG 티가 너무 심한데다가 부딪힐 때 불꽃이 튀는 등 어색한 표현이 남발한다.
  • [2] 후반부에서 사이클로스와 다른 뮤턴트들의 탈출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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