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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

8세대 게임기
Wii U Ouya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박스 엑스박스 360 엑스박스 원


시동음 영상.


제작사 마이크로소프트
발매일
북미 2013년 11월 22일
유럽 2013년 11월 22일
한국 2014년 9월 23일
가격
키넥트 동봉 키넥트 미동봉
북미 499달러 349달러
유럽[1] 499유로, 399.99파운드 399유로, 349.99파운드
한국 598,000원 498,000원

Contents

1. 개요
2. 사양 및 정책
2.1. 사라진 정책
3. 발표 전 루머 및 사건
4. 발표
4.1. 첫 공개
4.2. 망언 어록
4.3. 그 결과
5. 발매
5.1. 발매 전 홍보
5.2. 발매 이후
5.3. 국내 발매
5.3.1. 국내 상황
6. 키넥트 미포함 엑스박스 원 발표
7. 출시된 게임
7.1. 독점
7.2. 멀티플랫폼
8. 출시 예정 게임
8.1. 독점
8.2. 멀티플랫폼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게임기. 2013년 5월 2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 발표된 엑스박스 시리즈의 3번째 기종으로, 2013년 11월 22일 미대륙/유럽 13개국[2]에 1차 출시 예정.[3] 대한민국을 포함한 26개국의 출시는 9월로 확정됐다.(#) 경쟁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 4, Wii U.

엑스박스 360은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더 효과적인 하드웨어 구조를 채택하여 게이머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주력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플레이스테이션 3의 개발 환경 개선 및 PC 게임 시장의 대두로 인해 이러한 이점은 사라졌으며, 오히려 북미/유럽 시장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사업을 넓혀 가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홈 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수익 구조는 처음으로 안정되기 시작했다. 엑스박스 원은 이러한 사업 구조를 한발짝 더 발전시킨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솔 컨셉의 기기이다. PC나 다른 콘솔을 압도하는 스펙보다는 다양한 기능으로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는 것이 엑스박스 원의 목표. 이것은 2010년대 초반부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시작된 생태계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실 장악 전략의 중추이다.

키넥트의 음성인식과 제스쳐 인식을 이용한 스마트 TV 기능으로 소비자가 TV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엑스박스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Xbox On이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아래 항목에서 반복적으로 설명될 것처럼 이를 '게이머들에 대한 배신'으로 받아들이는 사용자층이 상당수 존재하며 이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360 시절 엑스박스로 넷플릭스가 들어오는 시점에 이미 시작되었으며, 윈도우 8의 엔터테인먼트 부분을 엑스박스 브랜드로 통합하면서 더욱 가속화되었다. 특히 키넥트를 모든 상자에 동봉하면서 TV에서 게임, 게임에서 TV로 딜레이 없이 넘어가기 위한 UI 조작의 중추로 활용하며, 각종 소셜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기능을 포함하고, 스카이프를 통해 화상 채팅도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등장한 대부분의 기능은 일단 북미 한정으로 서비스되지만, 향후 협상을 통해 지원 가능 국가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불리는 별명은 '엑원'이다. 영어 약어는 'XB1'인데, 가끔 한번 더 줄여서 'X1'이라고 하기도 한다.

2. 사양 및 정책

  • 8코어 AMD x86 프로세서
    엑스박스 1세대의 플랫폼이자 경쟁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4와 같은 x86을 채용했다. 경쟁 기기와 동일하게 AMD의 신형 E 시리즈 APU에 채용하는 재규어 코어 8개를 사용한다. PS4와는 달리 1.6Ghz라는 추측만 난무하고 정확한 클럭이 명시되지 않았으나, 미국 시간으로 2013년 9월 3일에 1.6Ghz에서 1.75Ghz로 오버클럭한 이후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이 때문인지 다수 오브젝트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PS4보다 나은 프레임을 보여주는 멀티작들도 있다.

  • GCN 기반 AMD Radeon GPU
    초기 루머에서 플레이스테이션 4보다 성능이 안 좋다는 떡밥의 선두주자에 서는 바람에 지속적인 논쟁의 대상이 되었으며, 발표 후 루머가 옳았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두 기종 모두 들어가는 그래픽 카드가 PC에 쓰이는 그래픽 카드를 그냥 쓴 것이 아니라 콘솔에 맞게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PC용 그래픽 카드 기준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스펙 시트를 비롯한 여러 정황들을 비교했을 때, 일각에서는 PS4는 HD7850, XB1은 HD7790과 비슷한 성능일 것이라고 추정 중이다. 일단 몇몇 게임들의 스크린샷이나 영상을 통한 비교에 의하면 XB1 쪽이 기본 해상도, 텍스쳐 해상도 부분에서는 약간 밀리는 수준. 심각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해상도 이외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4][5] 참고로 엑스박스 원의 GPU가 800mhz에서 500mhz 대로 다운클럭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2013년 8월 초에 있었던 실 기기 베타테스트 이후 800mhz에서 854mhz로 오버클럭되었다.

  • 8GB DDR3 + 32MB ESRAM 메모리
    OS가 기본적으로 3GB를 사용하고 게임에서 사용되는 메모리는 나머지 5GB. 그러나 이건 경우에 따라서 여러 방식으로 가변할 수 있다. 발표에 따르면 OS가 3개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최대의 게임 성능을 뽑아내기 위한 게임 커널과 별개로 윈도우 커널을 돌리는 이원 구조이다.
    ESRAM(Embedded Static RAM)은 대역폭이 DDR3 메모리보다 큰 정적 램이다. 이 ESRAM을 통해 게임기의 성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의 차기작에 처음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500GB 하드 디스크(내장 하드)
    내장하드는 일반 2.5인치 5400RPM SATAII (삼성) 하드를 사용하는 것이 밝혀졌고 교체가 가능하다! 하드 교체 후 벤치마킹(유투브) 하지만 교체하면 본체를 뜯어내야 되기 때문에 보증기간이 무효화되니 주의하길 바란다. 만약에 용량이 부족하다면 USB 외장하드 사용이 가능하니 되도록 교체는 안 하는 게 낫다.[6]

  • HDMI 출력
    HDMI 입력도 가능하므로, 셋톱박스의 신호를 바로 받아서 실시간으로 TV, 게임 등을 비롯한 여러 기능들을 오가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PS4를 연결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 IR 안테나 입력
    언박싱 영상에서 정말 뜬금없이 처음 언급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지나친 기능인데, TV 안테나 맞다. 엑스박스 원은 TV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

  • 정규 해상도 1080p, 4K 비디오 재생 가능

  • USB 3.0 포트 3개 지원

  • 신형 키넥트(해상도 1080p, 25만 화소, 적외선 카메라)
    MS에서 "키넥트 없는 엑스박스 원은 없을 것"이라고 했었지만# 2014 E3에서 키넥트가 포함되지 않은 패키지의 판매를 공표했다. #

  • 윈도우 8 기반 UI 탑재

  •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탑재

  • DirectX 12 지원

  • Live TV 서비스 제공
    셋톱박스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TV 기능. 엑스박스 원이 발표 초기에 셋톱박스 원이라고 비아냥받았던 기능으로, 엑스박스 원을 통해 여러 TV 방송과 스포츠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기존에 사용자가 가지고 있던 셋톱박스를 엑스박스 원에 연결해서, TV 외부입력을 엑스박스 원으로 고정해 놓으면 언제든지 게임에서 TV로, TV에서 다른 서비스로 오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 이는 출시 처음에는 북미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기존에 사용하는 별도의 셋톱박스는 여전히 필요하다.(#) 한국처럼 작은 게임 시장에서도 이것이 가능할지는 미지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까지 이런 방면으로 국내 업체와 협의를 한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2012년 후반기부터 국내 엑스박스 라이브가 컨텐츠 서비스를 일부 시작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 클라우드 서비스 및 멀티플레이
    엑스박스 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Windows Azure를 활용하여 게임기의 성능을 극대화한다고 한다. 간단히 말하면 게임기에서 처리할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컴퓨터로 보내서 처리한 뒤, 다시 게임기로 그 처리된 데이터를 보내 게임기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는 것.
    게다가 게임 내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데이터의 연산을 클라우드에 맡기고, 이를 통해 절약되는 게임기의 연산 자원을 이용하여 게임의 일부 기능을 좀 더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인터넷 반응속도 문제 때문에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고도의 그래픽 처리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7] 적의 AI 처리와 같은, 약간 반응속도상의 딜레이가 생겨도 큰 상관이 없는 부분에는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반응속도가 빠르지 않아도 되는 광원 효과의 처리까지 뻗어가는 게 중장기적 목표이긴 하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아직 그 부분은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데디케이티드 서버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되는데,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되는 게임은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세계 각지에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와의 연결을 통해 지연시간(Latency)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고, 클라우드 기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FPS 게임 타이탄폴이 이를 게임 내에서 본격적으로 활용하였으며, 인디 게임 개발사들도 동등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스마트 매치' 시스템을 통해 보다 유연하고 안정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매칭 중에도 음악 감상이나 TV 시청이 가능하며, 해당 유저의 실력과 평판 등에 알맞는 상대방을 검색해서 자동으로 연결해 준다고 한다.[8]

  • 엑스박스 360 타이틀 하위호환 불가능.(#)
    CPU가 x86 아키텍처로 변경되어 하위호환이 안 된다.

  • 엑스박스 360 액세서리 사용 불가.(#)
    엑스박스 360에서 쓰던 레이싱 휠, 엑스박스 360 컨트롤러, 키넥트는 모두 사용 불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나오는 키넥트는 전과는 다른 신형이기 때문이다. 단, 예외로 엑스박스 360의 패드에서 사용하던 AA 규격의 건전지는 엑스박스 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1. 사라진 정책

초기에는 있었으나 이후 사라진 정책들은 다음과 같다.

  1. 엑스박스 원 발매 지역 외 인증 불허가로 인해 IP가 발매 지역이 아니면 계정이 관계 없이 플레이 불가.
  2. 중고 소프트 구입 후 그것을 돌릴 시 추가 요금 과금.[9]
  3. 24시간마다 한 번씩 온라인 인증을 요구.(#)
  4. 셀프 퍼블리싱 불가능.(#) 즉, 퍼블리셔가 없으면 인디 게임 제작자가 엑스박스 라이브 마켓에 게임을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의미.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선 저질 게임을 막기 위해서라지만, 동시에 인디 게임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PS4Wii U는 모두 셀프 퍼블리싱이 가능하다.
  5.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는 플랫폼 수익 배분 이상의 돈을 가져감.
  6.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는 게임 패치 시 막대한 비용을 요구함.
  7. 키넥트 없으면 기기 자체가 작동을 하지 않으며, 키넥트는 언제나 작동함.

이 중에서 1~3의 정책은 게이머들에게 비난을 받은 이후 온라인 정책 변경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

4~6의 정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패치 수수료를 없애고 인디 게임 셀프 퍼블리싱을 허용하면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499달러짜리 일반 콘솔을 그대로 개발킷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 계획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13년 게임스컴에서 [email protected] 프로그램이 발표되면서 구체화되었는데, [email protected] 프로그램을 신청한 개발자들이라면 퍼블리셔들과의 정책 차별 없이 자유롭게 게임을 출시하여 로열티 등을 제외한 모든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여러가지 기능들은 엑스박스 원의 출시 후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7의 정책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2013년 8월 초 NSA프리즘 계획 등으로 인한 여론 문제 때문에 취소되었다. 사생활을 중시하는 미국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고성능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물건이 거실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은 사회적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여러 곳에서 비판해왔으며, 독일연방개인정보보호관(Bundesdatenschutzbeauftragter)은 키넥트는 엄청난 양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감시기기가 될 수 있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2013년 6월 14일, 미국 하원의원 두 명이 "셋톱박스가 사용자를 감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시기적으로 보아 엑스박스 원 때문에 이 법안이 제출됐을 확률이 높다고 여겨졌으며, 결국 미국의 NSA에서 대형 사건을 터트리면서 취소되었다.

3. 발표 전 루머 및 사건

발매 전에는 코드명인 듀란고(Durango)로 알려졌고, 엑스박스 720, 엑스박스 인피니트 등의 이름으로 발매될 것으로 점쳐졌으나, 현지시각 2013년 5월 발표회에서 '엑스박스 원'으로 확정되었다. 사실 차기 엑스박스에 관한 성능정보는 2013년 1월부터 VGLEAKS라는 정보유출 전문 사이트에서 꾸준히 공개해왔으나 거의 어느 누구도 이들을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정보를 믿을만한 근거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유출시킨 정보들이 뜬소문이 아니라 죄다 사실이었던 것이다.

차세대 엑스박스에 듀얼 APU[10]가 들어가고 오히려 플레이스테이션 4의 8GB GDDR5 메모리가 차세대 엑스박스에 맞춰 상향조정된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허위로 밝혀졌다.(#1, #2)

4. 발표

4.1. 첫 공개

발표회 풀 영상.

엑스박스 원 발표회 요약 영상.[11] TV, TV, 스포츠, TV, 콜 오브 듀티……TV, TV, TV 못 참겠어
또 다른 요약 영상 매우 객관적으로 해설을 잘 했다.

발표회에서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대거 불러놓고는 하라는 게임 얘기는 안 하고 홈 미디어 기기로서의 기능만 줄줄이 늘어놓은 탓에[12] 발표 직후 게이머와 언론 모두에게 악평을 들었다. 물론 게임 얘기를 하긴 했지만 실플레이 영상은 단 한 건도 공개하지 않았다. 트레일러랍시고 공개한 것들마저 콜 오브 듀티: 고스트를 제외하면 죄다 CG 영상이었다.(#)[13]

이번 엑스박스 원의 발표회에 한 유명 유튜버는 트위터를 통해 "Why do i need a Xbox to watch Tv? I use my Tv to watch Tv.(내가 왜 TV 보는데 엑스박스가 필요하지? 나는 TV 볼 땐 TV를 쓰는데.)"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마소의 여러 좋지 않은 정책들과 온갖 루머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게이머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우리나라에선 사용할 수도 없는 셋톱박스 기능은 왜 넣었으며, 스펙도 안좋다고 까였고 해외에서도 유명 유튜버인 앵그리 조가 이를 비판하는 영상(1부, 2부)을 올린 것을 포함해 수많은 유럽 및 북미 유저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허접한 발표회와 소비자의 자유를 제한하며 돈만 빼갈려고 궁리하는 정책에 분노하고 있고, 동시에 엑스박스 원을 까는 수많은 GIF 이미지들이 양산되고 있다.(#) 덤으로 소니 CEO인 히라이 카즈오를 찬양하는 GIF도 양산되고 있다.(...)(#) 특기할 만한 것은 엑스박스 원의 모든 기능을 서비스받을 수 있는 북미 유저들마저 마소로부터 돌아섰다는 것. 일단 정식 출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의 초기 분위기를 아주 확실하게 망쳐놨다는 것은 단언할 수 있다.


엑스박스 원이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림.

게임스팟에서 진행 했던 Xbox One vs PS4 트위터 전쟁에서는 PS4가 Xbox One을 압도했다. 파란색이 PS4, 초록색이 Xbox One인데 보다시피 초록색은 없다.(#) 그 와중에 플빠 인증하신 김정은 동지

심지어 닌텐도 Wii U의 판매율이 영국 아마존닷컴 판매순위 375위에서 40위로 무려 875%(...) 정도 상승하는 등의 일도 일어났다.

4.2. 망언 어록


  • 돈 매트릭 : "우리는 모든 시나리오와 모든 조합에서 어떻게 성능을 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위 호환을 지원한다면 정말 시대에 뒤쳐진 겁니다."(If you're backwards compatible, you're really backwards.)[16]
    하위호환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8세대 콘솔 전체에 해당되는 특징이지만, 이것을 전달한 방식 자체가 크게 잘못되어 있었다. 아래의 항목들에서도 틀린 말은 아닌데 그걸 잘못 전달하는 패턴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돈 매트릭 : "하위호환을 이용하는 유저는 5% 정도이며, 여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
    그냥 하위호환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고, 대신 좋은 게임들과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까이지는 않았을 텐데 틀리지 않은 사실을 전달하면서도 그걸 좋게 표현하지 못했다.

  • 돈 매트릭 :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겐 인터넷 연결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바로 엑스박스 360이다."(Fortunately we have a product for people who aren't able to get some form of connectivity, it's called xbox 360.)(#)
    인터넷이 안 되면 엑스박스 원은 쓰지 말라는 소리. 온라인 연결의 필요성을 제대로 역설하지 못한 마케팅 부서의 큰 실수 중 하나이다.

  • 돈 매트릭 : "나는 원자력 잠수함이 뭔지도 모르지만, 거기선 인터넷 연결이 힘들 것이라고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인터넷 상시 연결을 비판하는 미해군 원잠 수병의 항의에 대한 대답.(#)
    실제로 이런 특수한 환경에서도 자사의 게임기를 아껴주는 유저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그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발언이었다.

  • MS Xbox 엔지니어 : "애초부터 하이엔드 그래픽은 목표가 아니다."(#)
    스펙 관련 논란에 대한 대답인데, 따지고 보면 이것은 틀린 말도 아니고 엑스박스 원에만 해당하는 내용도 아니다. 어차피 차세대 콘솔들의 스펙은 하이엔드 PC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

  • MS : "이번 발표는 E3를 위해 사람들이 싫어하는 걸 보여주었다."
    게이머들의 '셋톱박스 원'과 같은 반응에 대한 대답. E3에서는 게임들 위주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는 뜻이며, 실제로 많은 게임들을 보여주었다. 다른 논란들이 계속 터지긴 했지만...

  • "Xbox 360은 앞으로 10년, 15년, 20년도 끄떡없을 겁니다."
    후속 모델이 나온 이상 이전 모델은 10년 안에는 퇴출될 것이 분명하다. 다만 1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적어도 1년, 많으면 3년간 많은 게임 개발사 및 배급사들은 차세대 콘솔보다 훨씬 더 많이 깔려 있는 현세대 콘솔로 계속해서 게임을 만들 것이다. XB1과 함께 비슷한 디자인의 신형 360이 등장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의 일이다.

  • "Xbox One, 10억대 판매가 목표"(#)
    2012년 중반까지 360은 총 6700만대 가량이 팔렸고, 현세대 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 Wii도 1억대에 미치지 못했다. PS2 역시 근 10년차인 2010년까지 1억 5000천만대 가량 팔렸다.인류의 7분의 1에게 게임기를 팔아치우겠다는 야심

  • "우리는 E3에서 소니를 죽일 것이다."(#) 소니가 좋아 죽었다

  • 필 해리슨 : "엑스박스 원은 21세기형 콘솔"(#)

  • 필 해리슨 : "시작 가격에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경쟁사의 제품과 100달러의 가격 차이가 나고, 거기에 세금까지 따로 붙을 것을 감안하면 조금 더 벌어질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가격에 대한 불안감이 분명하게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소니가 행복해 했다

  • (앵그리 조와의 인터뷰 중) 메이저 넬슨 : "저와 함께 미래로 가고 싶지 않으세요?"(#) 무한한 미래 저 너머로!

  • 유서프 메흐디 : "사람들이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는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 필 스펜서 : "엑스박스 원은 장기적으로 이길 것이기 때문에, 쇼에서 이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E3에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4가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하여...

  • 필 스펜서 : "콘솔 시장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며, 발매 후에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 날을 기다린다."
    결국, 발매 전에 거의 글로벌하게 까였던 많은 정책들을 바꿨다.

  • (영국 마케팅 디렉터) 하비 이글 : "이것만은 분명히 해둡시다. 엑스박스 원은 1080p, 60프레임을 지원합니다. 포르자 5가 그 예이죠."(#) 물론 그래픽은 좀 안 좋아지겠지만

  • 하비 이글 : (엑원 가격인하 정책 이후 새로 런칭 된 기기가 가격인하 빠른 것을 보고 기기 부진이 있느냐 묻자)"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러는 것은 판매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비 이글 : "엑박원/PS4 해상도 차이는 60인치 이상에서나 느껴집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인식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격 FHD, WQHD 달고 나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무용론

4.3. 그 결과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비판을 받던 여러 가지 정책들을 2013년 6월 19일자로 모두 철회하였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No more always online requirement
    상시 온라인 연결 필요 없음
  • 24-hour online check no longer required
    24시간마다 온라인 인증할 필요 없음
  • All game discs will work on Xbox One as they do on Xbox 360
    모든 게임 디스크는 엑스박스 360처럼 사용 가능
  • An Internet connection is only required when initially setting up the console
    인터넷은 게임기를 처음 부팅했을 때만 필요
  • Region locks have been dropped
    지역 코드 없음
  • All downloaded games will function the same when online or offline
    다운로드한 모든 게임은 인터넷 연결에 상관 없이 플레이 가능
  • No additional restrictions on trading games or loaning discs
    게임 디스크를 팔거나 빌려주는 것에 제한 없음

이 결과를 본 앵그리 조의 "엑스박스 원" 3부.

유저들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조삼모사나 간보기라는 비판 또한 만만치 않다. E3에서의 대실망쇼와 유저 지지도의 완패가 아니었으면 이를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 이래서 경쟁이 중요하다. 애초에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 셋톱박스 서비스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특히 이걸 보고 있는 많은 위키러들이 살고 있을 우리나라

그러나, 한편으로 이 소식은 일반 사용자들과 언론이 엑스박스 원을 비난하는 일부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니들 그만 좀 해라"라고 역공을 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했다. 전달 방식이 잘못되기는 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정책은 본질적으로는 스팀과 같은 온라인 게임 환경을 만들면서 여기서도 서로에게 게임을 중고 판매할 수 있고, 그 수익의 일부를 배급사와 개발사에게도 돌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다.[17] 그런데 처음의 맹비난이 어느 정도 잦아들고 '이런 장점도 있다', '사실 중요한 건 이거다'라는 식으로 장점들이 막 부각이 되기 시작할 즈음에 이 정책이 발표된 것. 이 때문에 Gizmodo와 The Verge는 자신들이 전체의 의견을 대변한다는 착각에 빠진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오만함과 이들의 의견을 전체의 여론과 제대로 구분짓지 못한 (또는 이들의 의견이 전체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게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미숙함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7월에는 위의 주옥같은 드립들을 남기고 돈 매트릭이 MS를 떠나 Zynga의 CEO로 영입되었다.(#) 마침 이 시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구조 개편이 있던 시점이라, 윈도우 부서를 맡고 있던 줄리 라슨 그린이 엑스박스를 위시한 하드웨어 부서로 옮겨오게 되었다. 이후 인디게임 셀프 퍼블리싱이 허용되었으며(#), 이 소식과 함께 1000달러가 훌쩍 넘어가는 값비싼 개발킷으로만이 아닌 499달러짜리 일반 소비자용으로도 게임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함께 문제가 되었던 패치 시 비용을 받는 정책은 이 문제가 이슈가 되기 전인 연초에 이미 폐지가 되었다고 한다. 여러모로 접근 비용이 굉장히 낮아진 셈. 상당한 논란을 불러왔던 온라인 정책 완전 폐지 건과는 달리, 인디 게임 정책의 개편은 '사용자 콘솔의 개발장치화'라는 강수를 동반하면서 개발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록 엑스박스 원이 여러 군데서 까이고는 있으나, 단점만 가진 것이 아니라 장점도 있기 때문에 한 쪽 주장만 듣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다.[18] 초기에 비난받은 각종 정책들을 대부분 철회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 편이며, 유명한 개발사들이 만드는 기대작 4개를 독점 런칭 타이틀로 준비하고[19] 2014년 3월에는 차세대기 공개 이후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게임인 타이탄폴이 나오는 만큼 게임을 하기에 부적절한 기기라는 인상은 한참 전에 지웠다. 무엇보다 여기도 경쟁작과 비슷한 시점에 예약량이 전부 동났다. 발매일을 앞두고 그렇게 각종 루머가 쏟아지는데도 막사 물량이 남아돈다는 식의 이야기는 찾아볼 수 없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예약량이 너무 많아서 예약구매자들의 카드 결제를 배송 출발 1주일 전부터 시작한다[20]는 공지를 할 정도인 것을 보면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 큰 타격이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013년 9월 17일, 엑스박스 원 독점 타이틀인 킬러 인스팅트(2013)가 게등위 심의를 통과했으며 10월 2일에는 FIFA 14주 타이쿤, 그리고 로코사이클의 엑스박스 원 버전이, 10월 11일에는 데드 라이징 3, 포르자 모터스포츠 5, 라이즈: 썬 오브 로마, 크림슨 드래곤 등 많은 기대작들이 심의를 통과하였다. 지스타 2013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참가를 결정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심의를 받은 게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시용으로는 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일전에 MS가 게등위에 몇몇 엑스박스 원 타이틀의 심의 가능 여부를 문의한 적이 있었고, FIFA 14와 같은 스포츠 게임은 그 주기가 1년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엑스박스 원의 국내 발매는 생각보다 빠를 수도 있다.

MS의 알버트 페넬로(Albert Penello)가 발매 당시에는 엑스박스 원의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여기서 말하는 일부 서비스란 음성인식, TV 서비스, 그리고 몇몇 들을 가리킨다. 선생은 서비스를 가질 수가 없어요.

5. 발매

5.1. 발매 전 홍보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시간은 지났고, 런칭을 앞둔 9~10월부터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었다. 발매 국가의 여러 주요 도시들을 돌아다니면서 대규모의 시연을 벌이는 Area One 행사 및 PAX 등의 주요 게임 쇼에서의 대규모 시연을 통해 이미 완성되어 대규모로 생산하고 있는 콘솔의 다양한 기능과 전세대보다 발전된 그래픽을 직접 보여주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21] 특히 여러 시연 소감들에 따르면 약속한 모든 기능들이 그간의 시연과 똑같이 돌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막상 발매를 앞둔 상황에서 여기에 대한 상당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월 말에 처음 공개된 TV 광고가 기기의 컨셉을 매우 성공적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XboxOneSource라는 마케팅 캠페인이 진행 중인데, 밴쿠버 시내의 어느 주차장에 초대형 엑스박스 원이 갑자기 설치되어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대형 콘솔 앞에 놓인 컴퓨터에 일정 수 이상의 게이머태그가 입력되자... 좀비들이 튀어나왔다!!! 이후 콘솔 안에서 XB1 시연회를 했다고 한다.

미국 시각 11월 7일을 기점으로 여러 게임이나 서비스 등을 비롯한 정보들이 공개되기 시작했다.

5.2. 발매 이후


신문 기사만 추려본다면 의외로 많은 나라에서 선전하고 있는 듯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PS4 판매량의 60% 가량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본가인 북미과 영국에서 비등한 판매량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프랑스, 독일 같은 유럽 주요 국가들과 아시아권에서는 판매량은 크게 벌어진 상황이다. 특히 매주 올라오는 일본 게임 통계에서는 PS VITA TV(PS VITA가 아니다!)와 비슷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이다. 일각에서는 홈 엔터테이먼트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이 성공했다는 평가도 나왔으나, 시간이 지나도 PS4에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을 보면 홈 엔터테이먼트가 차별화되는 강점으로서 작용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게다가 그런 서비스가 부족한 한국에서까지 성공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며, 실제로 2014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의 홈 서비스 기능들은 많이 부족한 상태. 이에 대해서는 국내 케이블/IPTV 업체 들과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15년 시점에선 'PS4가 발매되지 않은 국가에선 엑박 원이 더 많이 팔렸다'는 까일 정도.

전작보다 향상된 동작인식과 부가기능을 가진 키넥트가 꽤나 호평받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 기능은 현대 최고라는 평마저 나오고 있다. 소파에 앉으며 간지나게 'XBOX ON'을 외쳐 보자 실제로 엑원을 쓰다 다른기기를 쓰면 '지금까지 어떻게 귀찮게 버튼을 눌렀지?'하는 잉여로운 생각이 든다. 인간의 편리함에 대한 욕구는 끝이없다. 다만 이 음성인식이 TV에서 나는 소리에도 반응하는지라 오인식이 나는 경우도 있는 모양. 특히 이 TV CM에 당한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 TV에서 아론 폴이 'XBOX ON'이라고 말하자 키넥트가 이걸 듣고서 지멋대로 엑박의 전원을 켜 버린다고(…). 이전에는 엑원으로 스카이프를 하던 도중에 상대가 XBOX OFF를 외치면 자신의 XBOX가 꺼지는 상황도 있어서 말이 많았다. 현재 이 부분은 해결되었다.

그러나 막상 게임에 대해서는 다소 소홀한 기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자, 2014 E3에서는 상당히 게이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E3에서 공개된 게임들의 평들은 상당히 좋은 편. 그리고 헤일로 마스터치프 콜렉션으로 다시 마이크로소프트헤일로를 인질으로 엑스박스 팔이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안 살려고 했는데 1080P 60FPS라니!!

조사기관 닐슨에서 북미 유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엑스박스 원의 구매 시 최대 관건이 된 점은
  1. 엑스박스 브랜드
  2. 혁신적인 기능
  3. 빠른 처리 능력
  4. 독점 게임과 다수의 컨텐츠
  5. 재미
로 나왔다. 의외로 엑스박스 원 구매의 최대 원인은 빠심이었다(...).

5.3. 국내 발매

2014년 9월 23일로 출시일이 잡히고 예약 상품은 엑스박스 원 피파15 번들과 엑스박스 원 키넥트 데이원 피파15 번들로 구성됐다. G마켓 단독예약을 진행했는데 의외로 키넥트 동봉판이 하루만에 매진되는 등 미동봉판보다 인기가 더 좋았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출시행사가 열렸으며, 8박 9일을 대기하여 엑스박스 원 1호 구매자가 화제가 됐다.# 한국MS가 공식 1호 구매자로 인정하여 숙식을 도와주고 PS4 1호 구매자를 비롯한 여러 게이머들이 방문하는 등 훈훈한 풍경을 보여줬다. 인터뷰들# #

연말에는 엑스박스 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번들이 발매되었고, 헤일로 마스터 치프 콜렉션이 동봉된 화이트 엑스박스 원도 발매되었다.

5.3.1. 국내 상황

발매후 포르자 호라이즌 2와 선셋 오버드라이브의 비한글화 출시후, 발매초 달아올랐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곤두박질 쳤고 심지어 프로젝트 스파크의 한글화 출시를 발표하더니 출시당일 한글화를 취소하는 크나큰 오점을 남겼다.[23] 이로 인해 XONE은 유저들의 불신감을 한 몸에 받으며 국내시장의 고전을 자초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한글화 타이틀 배급이 지지부진하다 보니 Xbox One만의 장점마저 묻혀버리는 상황으로 한국MS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상 지금까지의 병크들을 만회하긴 힘든 실정이다.

연말을 거치며 엑스박스 원은 40~2만원 키넥트 포함버전은 50만 초반까지 떨어졌다.[24]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열정적인 팬들의 호응이 있으며, 특히나 아시아권 6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XboxOne 하이플라이어> 이벤트에서 나머지 5개 참가국을 다 합해도 앞설 정도의 월등한 1위를 하며 마무리하기도 하였다.

플레이원이 한국MS와 협의로 엑스박스 공식 커뮤니티로 지정되었다.

팟빵의 인기 팟캐스트였던 진격의 엑전사의 진행자 1명이 엑스박스 불법개조를 해왔던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엑빠항목 참조.

그래도 헤일로 패키지와 키넥트 덕분에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

6. 키넥트 미포함 엑스박스 원 발표


마소의 신의 한수 또는 삽질의 끝
2014년 5월 13일, 키넥트를 제외한 엑스박스 원을 발표하였다.# 가격은 $399로 대체적으로 환영받는 분위기이지만 PS4가 출시될 때부터 $399로 가격을 책정한 것에 비하면 너무 늦게 발표했다는 감이 있다. 반면에 늦게나마 제대로 정신차려 다행이라는 반응도 있긴 하다. 사실상 키넥트를 기본 장비로 채택시킨 바람에 $499란 소름돋는 가격이 책정된만큼 이제라도 마소가 제 궤도를 찾은 것이 바람직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실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을 통해 시험하려 했던 것이 게임뿐 아니라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허브를 이루겠다는 구상을 실현시킬 장비로 만들겠다는 것이었던 만큼 소비자들의 체감에 상당히 멀어있었던 것도 과언이 아니었다. 플레이스테이션 4는 아에 카메라를 포함시키지도 않았고 기능도 단지 블루레이 DVD나 온라인 게임 DLC정도로 제한을 둘 실정이었으니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아가도 한참도 더 나간것이었다. 다만 일부 키넥트전용 게임을 개발하고있던 게임제작회사들은 이같은 마소의 방침에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데 특히 댄스 센트럴을 제작해온 하모닉스는 키넥트가 포함되지 않은 엑스박스 원의 출시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비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키넥트를 이용한 게임판매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그게 그거인 상황인 것 역시 사실이다.

7. 출시된 게임


7.1. 독점

  • 포르자 모터스포츠 5
  • 포르자 호라이즌 2
  • 주 타이쿤
    주 타이쿤의 신작. 동물원을 만들고 관람객이 되어서 동물원을 구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서 동물들의 수나 자유도가 확연히 줄어들어 평이좋지못하다.
  • D4: Dark Dreams Don't Die
    에피소드 방식의 느와르 어드벤처 게임. 키넥트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제스처와 음성 명령을 내리면, 그것이 각 장면마다 주인공의 액션과 감정에 반영된다.
  • 선셋 오버드라이브
    라쳇 & 클랭크 시리즈로 유명한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여기서 뭐하세요?[25] 멀티플레이 위주의 게임으로, 동영상 감상 시 로그인이 필요하며 온라인 게임처럼 계속해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 댄스 센트럴: 스포트라이트
  • 디즈니 판타지아: 이볼드브
  • 크림슨 드래곤
    원래는 현세대 게임이었으나 차세대로 미루어졌다.
  • Below
    Superbrothers: Sword & Sworcery EP 제작자의 신작.
  • 키넥트 스포츠 라이벌 (Kinect Sports Rivals)
    키넥트를 이용해 유저의 얼굴을 캡처하여 플레이어 캐릭터로 이용한다고 한다. 키넥트를 활용하는 스포츠 게임. 닥터후로 유명한 데이비드 테넌트가 게임 안내 음성을 녹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뷰 영상(한글자막)
  • The Fighter Within
    키넥트를 이용하는 대전격투게임. 위 스포츠의 복싱을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 게임은 시점이 1인칭이 아니라 다른 대전격투게임처럼 3인칭이다.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실기 화면에서는 딜레이 문제가 제기되었다.
  • 킬러 인스팅트
    슈퍼 패미컴닌텐도 64로 나왔던 레어의 격투 게임의 리부트이다. 전작들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모탈 컴뱃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격투 게임의 고전이다.[26] 그런데 이 게임은 레어가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고, 무려 그 악명높은 지.아이.조 게임(...)의 제작사였던 더블 헬릭스가 레어의 감독 하에 만들고 있다고 한다. 개발사가 개발사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는데, 다행히도 발매 전 시연대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F2P 모델 차용.
  • Powerstar Golf
  • 헤일로 마스터 치프 콜렉션

7.2. 멀티플랫폼

  • 데드 라이징 3
    DLCAPCOM의 데드 라이징 신작. 엑원 런칭작중에 그나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게이머들도 나름 할만하다는 평. 720P는 아쉬운점중 하나. PC로도 출시되었으나 약을 빤(...) DLC가 독점 출시되었다. 항목 참조.
  • Ryse: Son of Rome
    크라이텍의 신작. 원래는 엑스박스 360키넥트 게임이었으나,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차세대기 게임으로 컨셉이 바뀌었다. 로마 군단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전투 게임. 네이티브 1080p 해상도라는 말이 있었으나, 알버트 페넬로가 실제로는 900P를 업스케일링한 해상도라고 시인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발매이후 우월한 그래픽을 보여주며 차세대기의 위엄을 보여주었으나 크라이텍이 그렇듯 그래픽만 좋다게임이 재미가 없다(...),버튼 반복의 반복... 똑같은적.. 하지만 그래픽이 괜찮아서 게임스팟기준 7점대을 받았다. 차세대기 최고의 그래픽이라는 찬사는 덤. 초기에는 독점 출시되었으나 PC판 출시가 확정되었다. 크라이텍이 많이 힘든 모양이다[27] 근데 재미가 없잖아?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엑스박스 원 버전은 기간 독점 DLC 제공. 현재 1080P로 동작하는 PS4판과는 달리 720P 해상도로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상도 차이가 화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괴현상이 벌어졌다(...). 이 후 리뷰 영상은 둘 다 720p였음이 드러났고, 이에 대해 제작사는 리테일판은 차후 Day 1 업데이트를 통해 해상도를 1080P로 올린다고 했으나 막상 IGN 등 리뷰어들에게 제공된 PS4 버전은 1080P라고 밝히는 바람에 거듭해서 혼란이 가중되었다. 본격 IGN의 캡쳐장비 거지설 향후 IGN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한 뒤 다시 비교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에서는 해상도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 논란은 종결되었다. 링크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배틀필드 4
    엑스박스 원 버전은 기간 독점 DLC 제공. 콜 오브 듀티: 고스트와 마찬가지로 720P로 맞춰져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의외로 공개된 결과물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홍보를 전부 XB1 버전으로 하고 있어서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비해서는 덜 비판받고 있는 듯하다. 해상도나 명암, AA, 암부표현 등 여러 그래픽 효과들은 PS4 버전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나, 다만 감마값의 조절 및 적절한 샤픈 효과 등을 통해 비주얼의 차이를 어느 정도 보정한 듯하다.[28]
  • 데스티니
    헤일로 시리즈번지가 제작하는 FPS+MMORPG. 원래 국내는 10월 예정이었으나 엑원판만은 엑스박스 원 총판인 동서게임이 엑원의 스타트 타이틀로 만들기 위해 최대한 수를 써서 9월 23일로 앞당겼다.
  • 디아블로 3
  • 메트로 리덕스
  • 와치독
  • 툼 레이더 DEFINITIVE EDITION
  •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신작으로, 팀 단위의 레이서 대 경찰 추격전을 벌일 수 있다.
  •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 타이탄폴
    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개발자들이 퇴사한 후 새롭게 만드는 SF FPS 게임.[29]
  • FIFA 14
  • UFC
  • Madden 25
    2025년이어서가 아니고 Madden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름이다.
  • NBA LIVE 14
  • 식물 vs 좀비: 가든 워페어
    엑스박스 원 버전 선발매 및 독점 콘텐츠 제공.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 슬리핑 독스 DE 에디션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 로드 오브 더 폴른
  • 다잉 라이트
  • 이볼브
  • 프로젝트 스파크
    사용자가 직접 맵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포머 게임. 리틀 빅 플래닛과 컨셉은 비슷하지만 풀 3D 환경을 다룬다. 키넥트를 이용한 모션 캡처가 가능해서 NPC의 행동도 지정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한글화가 확정되어 사전예약까지 받았으나 발매당일 한글화가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8으로 출시되었다.
  • GTA5
  • 배틀필드 하드라인

8. 출시 예정 게임

8.1. 독점

  • 헤일로 5
    그동안 헤일로 5는 아니고 그냥 헤일로 4 직후를 다루는 이야기라고만 알려져 있었으나, 게임스컴 2013에서 헤일로 5라는 제목으로 정식공개했다.
  • 퀀텀 브레이크
    앨런 웨이크의 제작사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실사 드라마를 컷신으로 이용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따라 다른 장면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페이블 레전드
    페이블시리즈 신작 언리얼 엔진 4로 제작되며 2014년 하반기출시예정.
  • 크랙다운
    엑스박스 360에 출시되었던 액션 TPS 크랙다운의 세 번째 작품.[30] 원작의 제작자가 설립한 회사인 클라우드진(Cloudgine)에서 개발되며, 클라우드 기능을 이용한 물리효과가 들어가는 첫 작품이 될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다.
  • 스케일바운드
    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하는 독점작.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다.[31]
  • 팬텀 더스트
    엑스박스에 출시되었던 팬텀 더스트의 리마스터작. 새로운 게임플레이와 새로운 그래픽을 갖출 예정이라고 한다.
  • 기어스 오브 워 4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신작. 아직 개발 중이고 기어스 오브 워 1처럼 어두운 분위기로 만들고있다고 한다.

8.2. 멀티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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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로는 프랑스 XBOX 공식 홈페이지, 파운드는 영국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가 출저
  • [2]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호주, 프랑스, 독일, 멕시코,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 [3] 당초 21개국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는 2014년 초로 출시가 연기되었다. 언어와 생산 수율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 [4] GTA 5나 배틀필드4의 경우 명도 표현의 폭은 XB1이 더 낫다.
  • [5] 어떤 테스트에선 XB1이 더 우월했는데, 이게 PC보다도 우월해서 여러가지 이점을 주고 조작했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 [6] 사실 내장 하드 교체를 할 만한 이유가 별로 없다. 엑스박스 원은 지원하는 외장하드 용량이 최소 256GB 최대 16TB이며 외장하드를 레이드해서 테스트해봤더니 내장하드보다 성능이 더 좋게 나왔다. 아무래도 2.5인치 HDD가 3.5인치 HDD보다 성능이 딸리는 것이 사실이니...
  • [7] 세대 인터페이스인 PCI-E 2.0의 속도가 16GB/s 정도이다. 지금의 광랜 속도로는 말 그대로 택도 없다.
  • [8] 만약 자신의 평판이 좋지 않으면, 매칭 시에도 평판이 나쁜 유저들하고만 연결된다고 한다. 본격 엑스박스 라이브 트롤촌
  • [9] 참고로 소니는 이 정책을 대놓고 디스하는 영상을 E3에서 공개했다.(#)
  • [10] CPU + GPU = APU가 2개씩 있다는 뜻. 하지만 CPU와 GPU는 컴퓨터 중 가장 발열이 심하고 전기도 많이 먹는 부품이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하다. 물론 성능을 떨어뜨려 전력과 발열을 잡을 수도 있지만 싱글 APU에 비해 전체 성능이 낫다는 보장도 없으며, 보드 설계가 복잡해진다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손바닥만한 콘솔 크기를 고려하면 치명적인 문제다.
  • [11] 원본은 이것으로, 한 4chan 유저가 제작한 영상. 참고로 해당 유저는 이후 관련 스레드에서 TV 중심이나 중고 관련 정책은 큰 걱정이 안 되지만 키넥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무섭다고 밝혔다.
  • [12] 게임에 대해서는 E3에서 발표할 거라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찜찜했었던 건 지울 수가 없었다.
  • [13] 콜 오브 듀티: 고스트는 게임 본편보다 개가 더 주목을 받았다. 'Call of Duty'가 아니라 'Collar(개목걸이) Duty'라는 별칭도 얻게 되었다.
  • [14] 이 때문에 과거 소니의 PS 시리즈 마케팅을 담당하다 현재 마소로 넘어온 필 해리슨이 이 사태의 배후에 있는 게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다(...).
  • [15] 또한 필 해리슨이 3의 저주를 위해 소니에서 마소로 넘어왔고 윈도우가 가지고 있는 짝수의 저주까지 겹쳐서 빌 게이츠의 복귀를 유도한다는 음모론도 있다고 한다(...).
  • [16] 한국어로는 '하위' 호환이지만, 영어로는 Backwards compatibility, 즉 '과거' 호환이다.
  • [17] 이미 게임 제작비는 커질 만큼 커진 상태인데, 게임 가격은 제작비에 비하면 거의 오르지 않아 개발사들의 고민이 많았다.
  • [18] 미국 내에서 엑스박스 원에 대한 비난의 중점은 1) 터무니없는 가격, 2) 게임기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게임기의 기능에서 너무 앞서 나간 것), 3) 플레이스테이션 4보다 열등한 성능 이 세가지인데, 게이머들의 직접적인 손해나 피해가 없는 이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격이 변수가 될 가능성은 크다.
  • [19] 미국 현지에서 나올 런칭작으로 포르자 모터스포츠 5와 데드 라이징 3, 그리고 라이즈: 로마의 아들이 확정된 상태다.
  • [20] 제품 발매를 최대 한달 정도 앞두고 한번에 예약구매를 열어서 미리 결제를 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온라인 상점들은 한참 전부터 미리 카드 정보와 주소 등을 넣어놓고 예약구매를 하여 제품이 배송될 때 입력한 카드 정보에 따라 결제를 한다.
  • [21]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에서의 폭발적인(...) 반응과는 달리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아직 차세대 콘솔에 대한 소식이 그리 잘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발매 직전의 홍보를 통해서 처음 본격적인 소식을 듣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 [22] 플레이스테이션 4는 15일 동안 32개국에 210만대를 판매했다. 물론 후에 추가된 국가들의 시장 규모를 생각하면 이 역시 엑스박스 원의 판매 추이와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 일단은 '두 콘솔 모두 잘 팔리고 있다'라고만 알아두면 될 듯.
  • [23] 사실 프로젝트 스파크는 윈도우 8 버전이 애초에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한글화가 취소되고 말고 할 것이 없이 처음부터 한글화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퍼스트파티 타이틀이니 한국어판이겠지?'라고 섣불리 판단하고 보도자료를 뿌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24] 여기에 피파15나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등을 끼워줌으로서 실구매가는 더 낮다.
  • [25] 인섬니악은 소니의 퍼스트 파티가 아니다. 라쳇 프랜차이즈는 소니 것이 맞지만.
  • [26] 아울러 닌텐도 64 타이틀 가운데 골든 아이와 더불어 서드 파티 타이틀 베스트셀러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 당시, 제작사였던 레어가 닌텐도 소유로 있었던 까닭으로 퍼스트 파티 게임이었다.
  • [27] 홈프론트 IP도 딥 실버에 파는 등 하는 행동을 보면 위태로운 게 맞다. MS가 라이즈 IP 사려고 할 때 팔지 그랬니?
  • [28] 단, 영상을 처음 공개한 디지털 파운드리의 캡처 결과에서 밝기 및 색 왜곡이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것이 개발사에서 실제 게임에 가한 보정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또한 발매일에 나올 패치가 암부 표현을 위한 앰비언트 오클루전 효과를 추가하는 등 몇 가지를 바꾼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패치의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는 개발사에서 함구하고 있다.
  • [29] PS3, PS4로는 출시되지 않고 엑스박스 360과 엑스박스 원, PC로만 출시되어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 독점작이 되었다.
  • [30] 크랙다운 3가 되어야 할 것 같으나 넘버링이 떼어진 채 발표되었다.
  • [31] 제작 감독이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을 제작했던 히데키 카미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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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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