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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last modified: 2015-01-10 04:03: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천사영어 표기
2. 이름
2.1. 일본 애니메이션 The Big-O의 캐릭터
2.2. 엔젤릭 레이어에 등장하는 인형의 총칭
2.3. 소설 의 후속편인 라기엔젤히로인 메갈로돈
2.4. X-MEN의 등장인물
2.5. 데드 라이징 3의 등장인물


1. 천사영어 표기


어떤 영어 사전을 찾아봐도 angel을 엔젤로 읽는 방법은 없다. '에인절【eɪndʒəl】'로 표기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서도 '에인절'로 적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1] 그나마 메이저 리그 구단인 LA 에인절스라든가, 인명 등을 표기할 때같이 이 단어를 '천사'의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 쓸 때는 제대로 표기하는 편이다. 영어는 다양한 발음에 관대하기 때문에 영어권 사람들은 엔젤이든 에인절이든 대충 문맥의 흐름으로 알아듣긴 한다. 구한말의 기록을 봐도 사전 조차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 기연으로 얻은 책으로만 영어를 배워서 발을을 전혀 몰랐던 사람이 "Good Morning"을 "고오드 모르닌구", "Thank you"를 "트핸크 요우"라는 식으로 말하는데도 거의 대부분 알아듣더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

일본에서 이 단어를 エンジェル(엔제루)로 표기하기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엔젤이 우세하다. 가끔 '앤젤'도 있고. 일종의 재플리시메테오의 경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다. 언어는 언중을 중시해야 하는 고로 국내에서 에인절이라고 읽으면 가끔 버터 냄새 난다든지 잘난 척하냐는 사람도 있으니 때에 따라서 적절하게 읽어 주자.

그러므로 엔젤하이로가 아니라 '에인절'헤일로, 에헤위키다! 에헷~ 에헤헤헤헿


2. 이름

뜻도 좋고 어감도 예쁜 단어라서 이름으로도 많이 쓰인다. 변형은 앤절로/앤절라(Angelo/Angela)나 젤리나(Angelina) 등.

영어권의 발음으로 하면 여성적인 느낌이지만, 에스파냐어권에서는 '앙헬'로 발음되는 남자 이름. 히스패닉 계열의 남자들에겐 실제로 드물지 않은 이름이며 이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 거주하는 히스패닉계 남성이 엔젤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는 듯하다.

다음은 해당 이름을 사용하는 캐릭터 및 작품의 일람.

2.1. 일본 애니메이션 The Big-O의 캐릭터

26세. 성우는 시노하라 에미. 전형적인 정체불명의 미녀 타입. 타입 그대로 1부 마지막 정도가 돼서야 정체가 드러난다. 그 전까지는 패러다임 파워 매니지먼트의 조사관 캐시 젱킨스(Casey Jenkins), 패러다임 프레스의 발행인 퍼트리샤 러브조이(Patricia Lovejoy)로 자신을 소개한다. 다만 로저 스미스에게만은 자신의 진짜 이름인 엔젤을 가르쳐준다.

엔젤의 등에는 2개의 커다란 흉터가 마치 날개가 잘려나간 것처럼 있다. 때문에 로져는 이 상처를 보고서 그녀의 이름과 무슨 연관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엔젤의 기억속의 엄마는 그 두개의 상처에 대해 그녀에게 천사의 환생이라는 증거라고 설명해주곤 했다.

1부에서는 알렉스 로즈워터를 위해 일하는 그의 에이전트 겸 비서 정도로 나오고 로져도 그렇게 추측하지만 1부 마지막 화에서 그녀가 유니언의 공작원임이 드러난다. 엔젤의 유니언 넘버는 340호로 이는 울트라 세븐의 패러디. 정체가 드러난 이후에는 알렉스 로즈워터를 떠나 프리랜서로서 메모리를 추적해 나간다. 알란 가브리엘은 같은 유니언 소속이지만 근처에 있다는 걸 알자마자 댄 더스턴에게 쏘라고 한 것으로 보아 사이가 꽤 나쁜 듯하다. 로져를 두고서 R. 도로시 웨인라이트와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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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후반의 결정적인 순간에 그녀를 선택하는 것을 망설인 로저 스미스에게 R. 도로시 웨인라이트 때문에 망설이는 것이라고 엔젤은 외친다. 이후 이 일과 알란 가브리엘의 "도로시야말로 로져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존재."라는 뉘앙스의 발언 때문에 알란에 의해 부서질 위기에 처한 도로시를 구하는 것을 순간 망설이게 되고 여기에 정신적 충격을 받아 여기저기 방황하게 된다.

그 후 로져의 부재 중에 스미스 저택을 찾아가 도로시를 만나 도로시에게 자신이 순간적으로 그녀가 부서져 버렸으면 하고 바랬었다고 고백하고 그녀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미안하다고 말한다. 도로시가 자신은 어쨌든 이해할 수 없으니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하자, "그런 아이였어. 그렇지만 그는..." 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이 이후 그녀는 도로시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생각해보면 엔젤은 도로시에게 호감과 질투가 섞인 감정을 느끼는 듯하다. 도로시를 통해 로져에게 메모리알렉스 로즈워터나 그것을 노리는 유니언과 같은 다른 집단에 뺐기지 말아 달라고 전언을 남긴다.

자신이 도로시를 구해주기를 망설였던 것과 그녀에 대한 질투가 섞인 감정 때문에 다시 방황하다가 자신을 천사라 부르며 소중히 해준 엄마를 찾아 어릴 때 살 던 집을 찾아간다. 거기서 자신의 어릴적 집이 스튜디오의 무대에 불과했다는 것과 그녀의 엄마는 베라 론슈타트였고, 실은 자신들이 고든 로즈워터토마토 실험에서 가지치기 당한 불량 품종이었다는 말을 듣는다. 베라와의 실랑이 끝에 엔젤은 채찍질을 당하게 되는데 이 때 드러난 흉터에 의해 고든 로즈워터가 각성하여 메모리란 사람들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엔젤 그 자체이며 그 2개의 흉터야말로 증거라고 말해준다. 여기에 절망한 엔젤은 이런 것을 바란게 아니라며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그녀는 고든 로즈워터와 함께 지하 666층으로 내려가 미완성으로 보이는 공허한 방 저편으로 사라진다.

이후 Big Venus가 등장해 빅오에게 걸어가며 주변의 모든것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빅오는 이에 맞서려 하나 로저는 자신의 일이라며 교섭을 시도한다. 도로시는 빅 비너스를 엔젤로 인식하고, 로저도 빅 비너스를 엔젤로 인식한다. 이 네고시에이션을 지하666층의 알수없는 시설에서 바라보던 엔젤은 눈물을 흘리며, 그 어깨를 짚으며 로저와 도로시가 등장, 도로시의 로저 더 네고시에이터라는 대사와 함께 씬은 작품 1화 시작과 비슷한 장면, 그리고 엔젤과 도로시의 모습을 보여주며 We have come to term이라는 대사와 함께 엔딩.

메트로폴리스의 저자가 *엔젤 로즈워터(Angel Rosewater)*로 바뀌어 엔젤의 풀네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코믹스판에서는 알렉스 로즈워터 대신 Big Fau를 조종하면서 최종보스로 등극. 알렉스처럼 도로시의 메모리를 강탈해 빅 파우의 기동 메모리로 사용하여 패러다임 시티 부근의 바다에서 로저와 결전을 펼친다. 수중전에 특화된 빅 파우의 능력을 이용해 빅 오를 몰아붙히지만, 코믹스판 전용 장비인 트리플 서든 임팩트를 장착한 빅오의 최후의 일격을 맞고 빅 파우가 대파된다. 하지만 대파될때 조종석엔 아무도 없었던걸 보면 생존의 가능성도 있을 듯.

2.2. 엔젤릭 레이어에 등장하는 인형의 총칭

파이버제 외형 내부에 마이크로 액튜에이터를 넣은 움직이는 인형. 알 속에 든 형태로 팔고 있으며, 이것을 개조해서 자신만의 엔젤을 만들어 나간다. 엔젤은 조종자의 의지대로 움직이지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레이어라 불리는 영역 내부에서만이다. 이 레이어에서 엔젤들을 싸우게 하는 경기가 엔젤릭 레이어인 것이다.

2.3. 소설 의 후속편인 라기엔젤히로인 메갈로돈

몸길이 22m로 잡힐당시 청회색의 눈에 5m에 새하얀 몸을 자랑하여 엔젤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관상어로 조용히 살다 발정기가 되자 성깔이 예민해져서 초딩(정확히는 16세 정도의 소년 3명)의 횡포에 안전유리를 뚫고 바다로 탈출하였다.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거대한 수컷 향유고래까지 잡아먹고는 짝을 찾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의 어미가 살고있던 마리아나 해구 심해로 돌아간다. 그 곳에서 만난 수컷 메갈로돈과 짝을 짓고는 검열삭제가 끝나자마자 그를 잡아먹고 말았다. 흠좀무.

어미는 쥬라기엔젤의 전편 소설 에 등장했는데 인간 남자 주인공이 죽였고 그녀의 오빠격인 새끼 메갈로돈은 상어의 습격으로 죽었고, 막내 남동생은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잡아먹혔다.

인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설 내 등장하는 캐릭터 중 가장 카리스마 넘치고 위엄 쩌는 캐릭터. 쥬라기앤젤 마지막에 인간 남자 주인공이 수장룡(메갈로돈과 함께 심해에 생존하고 있었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했을때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수장룡을 잡아먹고 주인공을 구해준다.

2.4. X-MEN의 등장인물

본명은 워렌 워싱턴 3세.[2]

뮤턴트로 X-MEN의 멤버 중 한 명. 능력은 등에 달린 거대한 날개로 날아다닌다.[3] 최대 12시간동안, 10000피트의 높이로 비행이 가능하고, 모든 신체구조가 가볍고 비행에 적합하다. 덤으로 치유능력이 있다.

X-MEN의 초창기 맴버였다가 뮤턴트인 아포칼립스의 부하가 된다. 아포칼립스의 부하가 된 이후로는 날개가 금속으로 바꾸고 날릴 수 있는 아크엔젤로 변신 할 수 있다.[4] 아포칼립스 사후 <다크엔젤시가> 스토리에선 엄청난 빌런이 됐다. 결국 정신은 사망하고 그 후 자신을 천사로 믿는 백치가 된다. 그동안의 기억을 잃고 엄청 순진해졌다.

<세컨드 커밍>에서는 퓨리파이어와 싸우는 중 아크엔젤로 변해 다수의 적을 한번에 해치우고 날개로 부활한 윌리엄 스트라이커를 두동강 내버린다. 또한 미래로 가서 거대 센티넬과 싸우다가 날개를 다치는 등 많은 활약을 했다.[5]

백치가 된 이후 회사를 다른 주주들에게 뺐겼지만 AvX이후 데어데블의 도움으로 되찾았고 뮤턴트 학교의 학생들이 운영하게 한다.

올 뉴 엑스멘에서 등장한 과거의 엔젤은 백치가 돼버린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고 나중엔 미래의 사이클롭스의 편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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