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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하트

last modified: 2014-10-28 19:59:3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영화
1.1. 개요
1.2. 결말
2. 일본만화
2.1. 개요
2.2. 애니판
2.3. 등장인물
2.4. 관련 항목
3. 대한민국의 비주얼 록 밴드
4. 노바 1492의 가장작은 히든 악세사리


1. 영화

1.1. 개요

angel_heart.jpg
[JPG image (46.39 KB)]


Angel Heart.

알란 파커 감독, 미키 루크, 로버트 드 니로주연의 1987년작 미국 심리 호러영화. 윌리엄 요르츠버그의 오컬트 소설 '폴링 엔젤'을 원작으로 한다. 오컬트적인 소재를 느와르하드보일드 탐정물의 분위기를 섞어 풀어낸 작품.

국내 개봉당시 헐리우드 100주년 기념작이라는 해괴한 홍보로 개봉했다. 물론 내용이 내용인지라 그다지 흥행은 못했다.

사립 탐정 해리 엔젤이 정체불명의 남자 루이스 사이퍼의 의뢰로 실종된 가수 자니 페이버릿을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괴기스러운 사건을 그리고 있다.

오컬트계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원작과 테크니션 감독 알런 파커의 예술적인 야심이 만나 내용적으로도 비주얼적으로도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특히 비주얼적인 측면은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뛰어난데, 해리 엔젤의 환상 장면과 끝없이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엔딩씬은 지금도 두고 두고 회자되는 명장면.[1]

한시대를 풍미했던 섹시 심벌 미키 루크의 얼굴이 망가지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로버트 드니로의 악마적인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코스비 가족으로 친근한 아역배우 출신 리자 보넷의 과감한 성인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상당히 과격한 폭력 및 섹스 묘사로 논란이 많았고, R등급을 받기 위해 삭제 후 개봉되었다. 이후 무삭제 버전은 성인 관람가인 X등급을 달고 출시되었다.

당시 오컬트와 부두교를 다룬 스토리가 다소 난해한 편이라는 평이 있었는데, 오컬트가 일상적인 소재가 된 요즘에 와서는 그리 난해해 보이지 않는다. 오컬트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를 풀어가는 형식은 하드보일드 탐정영화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에 하드보일드 탐정영화라는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실제 소와 돼지 창자와 심장을 써가며 만든 고어적 연출과 무속신앙등의 느낌이 상당히 꺼림칙하고 불길하면서 으스스하다.

다만 카리브 해의 흔한 기복신앙인 부두교를 마치 악마의 종교로 편협하게 묘사한 것은 옥에 티. 같은 감독의 영화인'미드나잇 익스프레스'에서 이슬람과 터키인들의 대한 악의적 묘사로 인하여 터키 입국까지 거부되었다가 나중에 터키로 가서 사과 방송까지 나왔던 바 있어 비난을 배로 받았다. 덕분에 북중미 여러 나라에서 비난이 들끓었고 알란 파커는 1993년 미국 내 부두교 단체에 사과를 해야했다...

1.2.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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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사이퍼가 찾던 자니 페이버릿의 정체는 기억을 잃어버린 해리 엔젤이었다. 루이스 사이퍼의 정체는 바로 악마. 그의 이름부터가 루시퍼에서 따온 것이다. 또한 그가 긴 손톱으로 인간의 영혼을 상징하는 계란을 먹는 장면도 [2] 그의 정체를 암시한다. 자니는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해 사이퍼에게 본인의 영혼을 팔았던 것이다.

해리가 겪은 살인 사건은 모두 사이퍼의 사주를 받은 해리가 무의식중에 저지른 것이다. 부두교의 무녀인 에피파니 프라우드풋은 사실 자니 페이버릿의 딸로, 해리는 이를 모르고 그녀와 사랑을 나눈 뒤 잔혹하게 살해했던 것이다. 근친상간과 근친살해라는, 이중으로 잔혹하고 충격적인 결말이었다.

악마와 오컬트 소재를 다루는 RPG 게임인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는 이 루이스 사이퍼란 캐릭터에 깊은 영감을 받았는지, 여기서 따온 루이 사이퍼란 캐릭터를 등장시킨다. 물론 그 정체는 말할 것도 없다.

2.1. 개요

고스트하트 본격 귀신 들린 만화
신쵸샤의 주간 코믹번치를 거쳐 월간 코믹제논에 연재중인 호조 츠카사의 작품.
작가의 전작 시티헌터의 후속편 격 위치에 있지만 패러렐 월드 작품이다.

그러나 페러렐이란 말은 장식에 불과했고 전작 시티헌터의 후속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의 파트너가 카오리에서 샹잉으로 바뀌었다는 점 이외에는 시티헌터의 주요 세계관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연재 당초엔 신작이라고만 홍보하고 패러렐이란 걸 얘기하지 않아 카오리가 사망한 걸로 나오는 초반 전개에 팬들이 분노, 작가가 사이버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3][4]

제목이 전작인 시티헌터와 관계없이 뜬금없는 '엔젤하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중의 프롤로그라고 할 수 있는 1~5권을 보면 대강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는데, 이는 주인공인 상잉의 심장이 죽은 카오리의 심장을 이식받았기 때문인데, 그로 인해 나타나는 또 하나의 인격인 그 캐릭터의 성격이 해당 작중에서는 거의 '천사'에 가까울 정도의 포용력이 느껴지는 성격으로 묘사되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심장으로 인해 주인공 샹잉이 점차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니, 보면 볼 수록 해당 작품의 제목이 상징하는 의미는 작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배경이 80년대였던 전작과 달리 배경이 2000년대로 옮겨지며 휴대전화, 컴퓨터, 신종 유흥업소가 나오는 등 배경 설정에 큰 차이가 있다.그런데도 용케 사진이 찍히지 않았다. 시티헌터 때는 몇 번인가 사진작가/기자하고 얽히는 바람에 곤란해졌는데…

전작의 주요 등장인물이었던 료, 사에코, 우미보우즈 등이 등장하지만 설정이 세세하게 다르다. 또한 시대배경이 바뀜에 따라 전작 등장인물의 상당수는 전작보다 10년 정도 나이를 더 먹은 상태로 등장한다. 료는 더이상 20살이라 우기지 않으며 사에코는 신주쿠서경찰서의 서장이 되었고 동생과 부친이 증발한 상태, 우미보우즈는 맹인이 되었으며 애인 미키가 없다...

초반에 상당히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전개로 나가지만 4권을 전후로 수습되며 이후로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 부녀가 된 샹잉사에바 료가 다시 C.H 해결사 일을 수행하며 거리의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찾아준다는 훈훈한 옴니버스 드라마가 된다. 다만, 샹잉과 료를 이어줄 수는 없기에 샹잉의 파트너로 류신홍이 등장한다.

특징으론 전작의 의뢰인의 대부분이 여성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의뢰인의 대부분이 '가족'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료를 비롯한 기존 인물들이 피가 이어지지 않은 인물과 '패밀리'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특이점.그리고 샹잉 뿐만 아니라 관련자는 모두 카오리의 유령을 본다. 집단빙의??

그래서인지 사연이 시티헌터 때보다 많이 진지함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작내에서의 사연은 단순히 해결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뢰자의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배려심이 돋보이는 부분과 맞물려, 시티헌터 때보다 주인공 사에바 료의 배려깊은 인간성에 대해 좀 더 깊이 중점을 두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사에바 료라는 캐릭터에게 매료되어 작품을 계속 읽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중년이지만, 신체능력의 우월함[5]을 바탕으로 호색 행각은 이어진다… 그리고 카오리 대신 샹잉에게 얻어맞는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한 없이 진지한 것만은 아니며 시티헌터 때와 같이 웃게 만드는 부분은 또 많기 때문에 가볍기만 했던 전작인 시티헌터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또 다른 시티헌터라고 할 수 있다.

명탐정 코난과 같이 전체적으로 의뢰를 중점으로 하여 이야기는 진행되지만, 동시에 주인공 주변 캐릭터들의 관계와 관련된 전체적으로 이어진 줄거리 또한 흘러가기에, 매 편이 지루하게 독립된 스토리로 일관되지 않으며, 이는 독자가 해당작품의 세계관에 매료되게 만든다.

또한 주인공 샹잉의 출신국이 대만이기도 하고, 대만 출신 범죄조직이 초반의 주적이며, 여러가지로 대만과 관련된 스토리가 많다.

2009년 현재 일본 내 판매량 1500만 부를 돌파했으며 이는 코믹번치 연재작 중 가장 많은 단행본 판매량 부수이다. 년 만화 중에서도 높은 축에 들어가는 판매량. 한국에서도 학산문화사에서 라이선스 발매중인데, 2011년 말 시즌 1의 마지막 권인 33권까지만 발매되었다. 시즌2는 감감 무소식. 일본에서는 2013년 6월 현재 시즌 2 5권까지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번역가에게 문제가 좀 있다. 26권의 고고싱의 난은 실로 잘못된 단어선택으로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인터넷 용어를 함부로 넣은 결과가 바로 저것이다.

여담이지만 엔젤하트라는 이름은 시티헌터 애니판 25화에 언급되기도 했다.

코믹번치가 2010년 8월 27일을 끝으로 발매가 종료되면서 약 반 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갖는다. 이후 코아믹스에서 자체적으로 내는 월간 코믹제논으로 옮겼고, 2011년 1월 21일부터 "시즌2"라는 이름으로 재연재를 시작했다.

2.2. 애니판

2005년에 애니화 되었다. 원작을 최대한 살린 전개로 전개되었지만 작화가 굉장히 불안하고 (바로 다음 컷에 인물의 얼굴 그림체나 체격이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 원작의 개그를 대부분 잘라내고 음악과 조명을 지나치게 어둡게 배치한 탓에, 너무 우울한 분위기로 애니화 되었단 비판이 있다. 액션 장면의 경우는 차라리 연출을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 정도의 연출도 문제. 단 중반을 넘어가면서 개그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한가지 높이 평가할 것은 바로 성우. 전작 캐릭터의 경우 20년 전 '시티헌터 애니판'에서 연기했던 성우들을 거의 그대로 끌어왔다. 카미야 아키라의 사에바 료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료 이외에도 카오리 역의 이쿠라 카즈에, 우미보우즈 역의 겐다 텟쇼, 사에코 역의 사가미 유코등도 시티헌터에 이어서 그대로 출연하는데, 시티헌터 팬이라면 이 점은 확실히 플러스 요소. 그외에도 후루야 토오루,이케다 슈이치같은 베테랑급 성우들이 의뢰인, 카메오역으로 자주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2007년 12월부터 투니버스에서 자막으로 방영되었다. 때문에 강수진의 사에바 료를 기대하던 성우팬들은 실망했다. 덧붙여 방영시간대도 무려 새벽 1시...

기존 시티헌터의 애니판과 연령대를 동일하게 놓았기 때문에 사에바 료가 거시기 텐트(...)를 치는 장면 등은 여기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2.4. 관련 항목

3. 대한민국의 비주얼 록 밴드


1998년도 결성하여, 1999년도 메이저 데뷔를 한 대한민국 최초의 비주얼 록밴드이다[6].

데뷔 당시엔 당시로선 보기 드물었던 자바 애플릿과 풀플래쉬로 도배를 한 굉장한 홈페이지로 주목을 받았다. 물론 당시의, 아무리 초고속 인터넷이 어쩌니 해도 200kb/s를 넘기 힘든 회선과 펜티엄 시리즈가 주력이었던 형편없는 컴퓨터 사양으로 인해 페이지 로딩속도는 극악이었고 툭하면 브라우저가 뻗어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웹 게임을 방불케 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와 여러가지 시간 한정 이벤트, 숨겨진 이벤트 등등은 혁신적이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어째 음악보다는 웹 기획에 더 재능이 있었던 것 아닌지;;

보컬리스트인 카이저(1집 때의 예명은 소피아였다)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98년도의 싱글 Desire Love를 발매 후 1집에선 Scarlet Eyes를 타이틀 곡으로 멜로딕 메탈에 고딕한 느낌 가미한 음악을 했다. 물론 생소한 음악이었던 지라 말아먹음.

그 후 멤버들의 개인사정 및 유학 문제로 해산했다가 2004년도에 2집 앨범을 발매한다. 활동은 기존의 홈페이지 대신의 다음 카페를 이용하였다. 물론 생소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2집은 매니저와의 금전 문제로 중간에 활동이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어째 이 밴드는 이래저래 사고도 많은 듯.

2007년엔 기타리스트였던 Serra가 솔로로 독립하여 싱글을 발표했고, K리그 클래식팀인 수원 블루윙즈 축구단에서 오피셜 싱어 활동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보컬리스트 카이저는 중성적인 보이스를 가져 하리수의 목소리같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7]. 독일의 고딕 메탈 밴드 Lacrimosa의 보컬리스트 틸로 볼프(Tilo Wolff)의 보컬 톤과도 매우 유사하다. 물론 실력 면에서 라크리모사와 비할 것은 아니지만.



Desire Love M/V


Scarlet Eyes M/V

)
Shot Gun M/V

4. 노바 1492의 가장작은 히든 악세사리

체력 +50
공격력 +5
방어력 +5
와트 -5

를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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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리 엔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걸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2] 단순히 계란을 먹는 장면일 뿐인데도 퍽 소름끼친다.
  • [3] 이 때문에 1권 표지 날개에 작가가 패러렐 월드라는 사실을 강조해 놓았다.
  • [4] 하지만 이미 끝낸 시티헌터를 다시 하기는 미묘했기에, 주요 인물이지만 빠져도 이야기 전개가 되는 존재는 카오리 밖에 없다. 료를 없앨 수는 없고, 나머지는 협력자라 비중이 좀…
  • [5] 샹잉이 자기 작은 아버지(물론 샹잉은 그냥 나이먹은 사람 정도로 알고 있지만…)의 장례식 이후 료의 건강을 생각해 신체검사를 받게 하는데, 사람 같지 않게 폐활량이 8700!!
  • [6] 이브나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으나, 이브는 본인들을 글램록이라고 하고, 내귀는 부정을 하니 거기에 냉큼 그 네일밸류를 따왔을지도(...)
  • [7] SHAZNA의 IZAM와 Baiser의 紫 -YUKARI-와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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