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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last modified: 2014-12-22 23:30:57 by Contributors

enterprise
'진취'. 적극적으로 나아가서 일을 이룩함.

Contents

1. 함선 이름
1.1. 영국 해군의 함선
1.2. 미국 함선의 이름
2. 파이널 판타지 4에 등장하는 비공정
3. 우주왕복선
4. 기아자동차 대형 세단
5. 스타트렉 시리즈의 우주선
5.1. NCC-1701
5.2. NCC-1701-A
5.3. NCC-1701-B
5.4. NCC-1701-C
5.5. NCC-1701-D
5.6. NCC-1701-E
5.7. NCC-1701-F
5.8. NCC-1701-J
5.9. NX-01
6. 스타 트렉 TV 시리즈


1. 함선 이름

영국과 미국에서 함선에 붙이는 이름 중 하나.

그러나 두 국가에게 엔터프라이즈란 이름이 갖는 의미는 상당히 다르다.

1.1. 영국 해군의 함선

영국 해군이 범선을 쓰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함선 이름. 오늘날에도 쓰고 있다. 주력함급에는 잘 붙지 않고 해상 포대라든지 화물선 등 보조 함선에 주로 붙었다.

현재 영국 해군의 엔터프라이즈는 15대이며 해양조사선 HMS Enterprise (H88)이다.HMS Enterprise (H88)
©

Royal Navy

from
엔터프라이즈 배너

1.2. 미국 함선의 이름

USS Enterprise.

1대는 미국 독립전쟁 중인 1775년 5월 18일, 미국영국의 70톤급 범선(화물선이었다.) HMS 엔터프라이즈를 나포한 후 USS 엔터프라이즈로 개명해서 썼다.

2대는 1776년부터 1777년까지 사용된 미국 함선인데, 1대가 1777년 7월 7일에 퇴역했고 2대는 1777년 2월에 퇴역했다(...)

3대는 1799년부터 1823년까지 사용된 함선. 1차 바르바리 전쟁 때 처음 각잡고 포문을 연 미해군 함선이다.

4대는 1831년부터 1844년까지 사용된 함선.

5대는 1877년부터 1909년까지 사용된 함선.

제6대 엔터프라이즈와 동형의 경비정인 SP-730 USS Lynx II

6대는 SP-790이란 번호로 경비정이었다. 1917년부터 1919년까지 사용되었다.

CV-6 USS Enterprise
Kill Jap! Kill Jap! Kill More Jap!
7대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2번함으로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 일본을 무찔렀다! 리그베다 위키에 이 항목이 생긴 이유이기도 하다.

CV-65 USS Enterprise선대와 비슷한 구도
8대는 엔터프라이즈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으로 1961년부터 2012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다. 8대에 대해선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 참조.


7대 엔터프라이즈가 어마무지한 활약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미국 최고의 킹왕짱 전투함이 아니면 붙일 생각도 못하는 위대한 이름이 되었으며, 스타트렉 시리즈의 엔터프라이즈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의 기원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 참조.

2. 파이널 판타지 4에 등장하는 비공정

시드가 고도의 기술력을 집결시켜 만들어낸 최신형 비공정으로 엔진부터 몸체까지 새로운 시험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로 들어갈때 사용되었는데 는 날이 장날이라고…지저의 드워프 전차부대와 골베자붉은 날개가 한바탕 뜨는 전장 사이를 뚫고 나가느라 거의 반파된다. 나중에는 복구되어 추락하는 세실 일행을 구해내기도 하지만 지상으로 나가던 중 붉은 날개 함대가 따라붙는 바람에 시드가 몸을 던져 지저의 입구를 막게 되고 세실이 조종하게 된다.

5. 스타트렉 시리즈의 우주선

500년간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배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이 배도 다르지 않습니다.[1]

최고만이 이곳에 있을 수 있으니까 최고가 되어야 해요.[2]

미 드라마 스타트렉 시리즈의 주인공 우주선. SF에 관심 없는 사람들 조차 모양 자체는 몇번 봤을정도로 가장 잘 알려진 우주선 중 하나다. TV시리즈, 극장판 등 시리즈가 무수히 전개되면서 동일한 이름을 계승한 우주선이 지금까지 작품 내에서 여러척 등장해왔다. 등록번호 NCC-1701은 패러디가 꽤 많이 되기도 하여 여기저기 등장한다. 참고로 NCC-1701의 NCC는 미국 항공 기호인 NC에 있어 보이기 위해(...) C를 하나 더 붙인 것이고 1701은 스타트렉의 시나리오 작가인 진 로든베리의 집 주소(…).[3] 영화판에서는 허구언날 개발살나고, 심지어는 자폭까지도 하는 우주선인지라, 멀쩡한 모습은 영화초기에나 잠깐 볼 수 있고, 영화 중후반에서는 늘 고철에 가까운 상태로 나온다.

5.1. NCC-1701


66년도판 오리지널 TV 시리즈에서 등장한 모습으로 컨스티튜션 급(Constitution Class) 스타쉽이다. 커크 선장과 함께 5년 동안의 우주 탐사임무를 수행하면서 유명해진다. 사실 드라마 속에선 당시 모형제작기술과 예산의 한계로 굉장히 밋밋한 모델로만 등장하지만, 나중에 점점 관측창이 추가된다던가 하면서 좀더 디테일한 모습으로 바뀌어진다. 후에 제작된 DVD등에서는 일부 장면이 새로 제작되어지면서 디테일이 살짝 변하기도... 기관실의 탈착식 손잡이는 사실, Superior intellect따위는 순식간에 제압할 수 있는 진압봉으로 이용 가능하다.

보이져가 기록을 깨기전까진 가장멀리 우주탐사를한 스타쉽이다.

스타트렉 온라인 퀘스트 Past Imperfect에서 스팍이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를 만나볼수있다.
그외에도 캐쉬탬으로도 엔터프라이즈를 몰아볼수있는데 초급용함선에서 체력이 약간높은거 이외에는 별차이 없다(...).


패러렐 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2009년작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획단계에서는 원래 크기를 최대한 살리려고 했지만 새로 디자인된 엔터프라이즈 형태 자체가 원래 설정의 크기와 안맞아서[4] 아예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공개된 공식 설정에 따르면 선체 길이가 700미터가 넘어가는데, 이는 300미터 가량의 오리지널 엔터프라이즈보다 대략 두배 이상 커진 사이즈다.

이에대한 설정이 나중에 코믹스로 정리가 되는데 이 페러럴월드에 나온 엔터프라이즈는 새로 건조된 엔터프라이즈고
코믹스에서 로버트 에이브릴 선장이 지휘한 구형엔터프라이즈가 등장한다.[5]
나라다가 당시 최신함이였던 캘빈을 격침시키면서 대다수의 주력 구형함들이 퇴역하면서 엔터프라이즈도 같이 퇴역한듯하다.[6]

Star+Trek+Into+Darkness+deleted+scene+USS+Bideford.jpg
[JPG image (278.21 KB)]

인투 다크니스 삭제장면에 구형 컨스티튜션급 함선이 나온다.[7]


5.2. NCC-1701-A


극장판 시리즈에서 등장. 컨스티튜션 급(Constitution Class) 스타쉽이 개장된 모습이다. 드라마가 종결된후 거의 18여년만에 나온 영화 1편 에서는 커크 선장이 제독으로 진급하고, 엔터프라이즈는 대대적으로 개량된 모습으로 등장하나 영화 3편에서 자폭하고 만다. 그후 4편 마지막에서 동형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가 등장하는데, 이때 NCC-1701-A라는 명칭을 갖고 등장한다.
등장은 Star Trek IV: The Voyage Home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 등장했고, Star Trek VI: The Undiscovered Country까지 활약했다. 최후에는 퇴역처리되게 되었다.

7년이라는 짧은기간동안 활동하고 금방 퇴역되었는데 왜냐하면 컨스티튜션 설계한도가 30년이기때문.
그래서그런지 TNG이후에는 전혀 모습을 안보이지만 DS9에서 나오는 묘사론 아마 수명이 남거나 연장한 컨스티튜션이 활동중이며 USS 리퍼블릭같이 태양계를 벋어나지 않는 훈련선으로 사용되거나 USS 올림피아 같이 과학탐사역활을 맡은상태이다.또한 울프 359전투에서 1대가 참전했었지만 아쉽게도 파괴되어[8] 잔해만 보인다. 후에 노바급이 이역활을 이어받으면서 나머지도 퇴역했으며 온라인에선 유일하게 네임쉽인 컨스티튜션만 돌아다니는상태이다[9].

제작자들이 더 많은 펀딩을 받을 수 있어서 기존의 엔터프라이즈와 비교하면 내부가 원색 위주에서 단색으로 변했고, 함교도 더 넓어졌다. 그렇지만, 비좁은 제프리 튜브나 장애물이 가득한 복도는 도리어 예전의 그것보다 퇴보한 것 처럼 보일 정도. 그리고 갑판 넘버링이 혼돈오브카오스다.

윌리엄 샤트너(TOS에서 제임스 T 커크역)가 집필한 소설 The Ashes of Eden에서는 퇴역후 워게임(가상으로 해보는 실전훈련.)에서 무기테스트로 파괴되었다고 언급된다. 그렇지만,TNG에선 박물관에 1대가 모셔저 있다곤하는데 C는 파괴되었고 B는 실종처리[10]된걸로보아 이함선이 남아져 있을확률이 크다. 애초에 전설적인 커크가 지휘한함선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함선인데 그걸 테스트로 날려버렸을리가...아니면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전통처럼 진짜로 날려버렸거나.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연방 진영 10~20레벨 구간 사이에 타볼 수 있다.동급 함선인 Exeter는 캐쉬템인데, 클로킹한 함선을 알아서 추적하는 어뢰를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장비가 동봉되어 온다. 이것은 TOS 극장판 미지의 세계에서 스팍이 클로킹한 상태에서도 공격이 가능한 클링온 버드 오브 프레이를 공격하기 위해서 어뢰를 개조했던 것을 모티브로 한것으로 보인다. 클로킹한 상태(쉴드가 없음)에서 맞으므로 어뢰 스킬이 높다면 크리가 터지며 순식간에 요단강을 태울 수 있는 장비다.

이 함선이 등장할때에 스타플릿이 빠른기간내에 함선을 건조할리없다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 U.S.S. 요크타운을 개명한거라고...

5.3. NCC-1701-B


극장판 7편에만 잠깐 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B. 엑셀시어 클래스 개장형으로, 커크 제독이 진수식에 참가했다가 사고로 실종당하는 장면에 등장한다. 어찌보면 기본형에 A, C, D형은 작중에서 등장했으니 그냥 B를 등장시키고 싶었던 걸지도(...).

영상에서의 등장은 극장판 제너레이션즈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지만, 소설쪽에서는 엔터프라이즈-B를 주역으로한 소설도 여러권 나와있으며, 영화에서도 잠시 등장했던 술루의 딸이 엔터프라이즈-B의 선장을 맡아 활약하기도 한다.

소설이나 가이드 북에 따르자면 현역기간동안 스타플릿의 기함으로 활동했다 하며 후에는 실종(파괴되었다 간주됨)처리된듯 하다.

5.4. NCC-1701-C


The Next Generation(줄여서 TNG) 시리즈의 에피소드 'Yesterday's Enterprise'에만 등장한다.
앰베사더 급 중순양선(Ambassador Class Heavy cruiser)이다.

원작에서는 클링온로뮬란간에 벌어진 전투에 클링온의 구조신호를 받고 참여해 싸우다가 격침되며, 이때 엔터프라이즈C 승무원들의 명예로운 전사에 감명받은 클링온들이 연방에 호의적인 시선을 보이다가 나중에 동맹관계로까지 발전하는 키토머 사건의 배경이 된다. 작중의 중요도에 비하면 단 한 작품에만 등장하는 관계로 설정이 많지가 않다. 마찬가지로 잠시 등장했던 엔터프라이즈-B나 엑셀시어는 주역이 되는 소설도 있고, 소설등에서 언급이 많이 되는것을 보면 여러모로 대우가 미묘한 엔터프라이즈인 셈.

스타트렉 온라인의 퀘스트중 하나인 “Temporal Ambassador”에서 등장을 하며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답게 무지막강한 성능을보여준다.

퀘스트가 끝난뒤 엠베사더급을 상품으로 받을수있다.

5.5. NCC-1701-D

ed2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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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ship of the Federation"

TNG 시리즈의 주역 우주선으로, 작중 최신형인 갤럭시 급 탐사선(Galaxy Cass Explorer ship)이다. 1화 에피소드 역시 새로 건조된 엔터프라이즈D가 시험비행을 하던중에 미지의 존재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원작 드라마 시리즈로부터 거의 70년 뒤의 미래를 다루고 있는 관계로 이전보다 매우 진일보하고 발전된 우주선으로 묘사되며, 특유의 곡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우아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중에 묘사되는 모습으로는 기술적 한계같은게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게다가 오리지널 시리즈가 어느정도는 군함의 투박한 모습 등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에, 엔터프라이즈D는 기술적 발전으로 내부공간 설계가 매우 여유있게 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내부 모습을 보고 있자면 거의 여객기 비지니스석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스타 트렉 홈페이지의 함교 디자인 인기 투표에서는 24%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해당 투표에 대한 코멘트란에서는 한바탕 논쟁이 오고갔다...

장거리 탐사선으로 설계되어 크기가 크고 많은 인원과 물자를 수용할 수 있다. 설정상으로는 갤럭시 급은 스타플릿의 모든 함급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큰 선박이고, 엔터프라이즈는 그 갤럭시급 우주선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함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공간의 여유가 충분한 덕분에 승무원들의 편의를 봐주기 위한 시설도 잘 마련되어있어 이런 시설을, 특히 가상현실방(홀로덱, Holodeck)을 바탕으로 하는 에피소드가 여러개 제작되기도 했다. 승무원들 중 나이가 있는 이들은 자신들의 가족과 아이까지 같이 승선하고, 선내에 이 아이들을 위한 작은 초등/중등교육 기관까지 존재할 정도다. 전쟁이 만연하는 평행우주 세계에서는 공간을 아껴서 천명이 넘는 승선 정원에 수천명의 해병대를 추가로 수송하기까지 했다.


원래 비군사적인 목적으로 제작되기는 했지만[11], 호전적인 외계인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세계인 만큼 덩치에 걸맞는 자위용 무장을 갖추었다. 다수의 페이저와 광자 어뢰(Photon Torpedo) 발사기를 장착하여 다른 종족의 주력 전투함 2~3척과 맞먹는 화력을 자랑하고, 강력한 보호막 생성기를 장착하여 보호막을 펼치거나 각종 가상입자를 살포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선체가 크기 때문인지 보호막이 깨진 후에도 어느정도 전투 지속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맷집이 좋다.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도 이게 묘사가 되는데 쉽의 성능자체가 아예 탱킹으로 치우쳐있다. PvP에서도 가장 오래남는 함선. 그러나 다굴엔 장사없다....


특이하게 우주선을 원반부(Saucer section)와 나머지 동력부로 분리해서 운용할 수 있다.[12]
지휘부는 원반부에 있지만 동력부에도 보조 지휘실이 있어 유사시에는 동력부만으로도 함선으로서의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TNG 시리즈의 가장 첫 화에서 사용되어 엔터프라이즈-D는 기존의 엔터프라이즈와는 확실이 다르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일반적으로는 처음으로 사용되었던때 처럼 유사시 선내의 일반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이후에도 보그 함선과의 본격적인 전투에서 배를 둘로 나누어 협공을 했고, 영화 7편에서 엔터프라이즈 D가 파괴되기 직전 원반부를 분리시켜 근처 행성에 불시착을 하는 것으로 마지막 마무리를 했다.

동형의 갤럭시급 우주선 USS Dauntless(NCC-71879)가 게임 Star Trek: Bridge Commander의 초반 주인공 우주선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원반 분리는 작품 내에 등장하지 않는다.

갤럭시급 네임쉽인 USS Galaxy(NCC-70637)는 DS9 시리즈에서 도미니온 전쟁 당시 몇차례 싸우는 장면이 등장했다.

여담이지만 갤럭시 클래스가 워프코어 붕괴에 악명이 높다는말이 있는데 틀린말은 아닌게 갤럭시 클래스가 파괴되거나 대파되었을때 대부분이 워프코어 붕괴로 파괴되었었다. 그래서 STO에서 갤럭시 클래스를 처음탈때 자폭스킬이 생긴걸 볼수있다.[13]

TNG 최종화인 All Good Things...에서 등장하는 미래의 엔터프라이즈-D는 갤럭시급을 개장한 함선(통칭 갤럭시-X급)으로 키토머 조약의 붕괴로 인한 클링온과의 대립 격화 때문인지 지금의 엔터프라이즈-D와 비교하면 전투적인 면에서 대단히 강화된 면모를 보이는데, 페이저 한발(STO에서는 phaser spinal lance로 부르는)으로 클링온 Vor'cha 급 함선에 구멍을 내버리는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선보였다. 워프 나셀이 하나 늘어 총 3개의 워프 나셀을 가지고 있으며, 페이저 캐논과 은폐 장치를 탑재, 사용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5.6. NCC-1701-E


영화 7편의 마지막에 엔터프라이즈D가 파괴되면서, 8편에서는 기존의 등장인물들이 새로 건조된 엔터프라이즈 E로 옮겨탔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서도 묘사된바로는 행성연방에서 가장 최신형 선박인 소버린 클래스라고 한다. 영화 8, 9, 10편의 메인 우주선.

소버린급 스타쉽은 2365년에 개발이 시작되었는데, 엔터프라이즈-D가 보그와 조우하게 되면서 보그를 막는데 주안점을 두는 방향으로 개발방향이 잡혔으며, 2366년에 울프 359 전투(The Best of Both Worlds 에피소드)에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것 때문에, 향후 스타플릿의 스타쉽 개발은 방어쪽에 보다 초점을 두게되었으며, 이는 소버린급 함선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첫 함선인 USS Sovereign은 2370년에 진수되었고, 2년후인 2372년에 엔터프라이즈-E가 진수되었다. 본래는 USS Honorius로 명명될 예정이었으나, 2371년 엔터프라이즈-D가 파괴되면서(극장판 Generations) 엔터프라이즈-E로 재명명되었다.

  • 함선스펙(메모리 알파 및 메모리 베타 참조)
  • 전장: 685.7m
  • 폭: 250.6m
  • 높이: 88.2m
  • 운용 정원: 855명
  • 최대 항해 속도: 워프 9.985
  • 무장: 페이저 어레이 12문(개장후 16문) 전방 어뢰 발사기: 양자어뢰 1문, 광자어뢰 3문 후방 어뢰 발사기: 광자어뢰 6문
  • 방어장비: 보호막생성기[14]

역시나 Bridge Commander에서 동급의 네임쉽 USS Soverign이 게임 후반에 등장한다.

여담으로, 갤럭시급을 엔터프라이즈-E로 재명명한 것을 쓰려고도 했었다고 하며, 실제로 그렇게 마킹이된 갤럭시급 모델의 사진도 존재한다(...).

얼마전에 행해진 스타 트렉 홈페이지의 함교 디자인 인기 투표에서 엔터프라이즈-E는 2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스타트렉 비기닝의 프리퀄인 카운트다운[15]에서는 피카드선장이 스타플릿을 은퇴하고, 벌컨에 대사로 파견되어서 데이타 대령이 지휘를 맡게된다.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는 2408년 12월쯤에 알수없는 원인으로 연락이 끊긴 스타베이스236을 조사하러 출항하고 2409년에 목적지에 도착하게되는데 종족8472 즉 언딘 [16] 에게 새해선물공격을 받아 격침된다. 대부분의 승무원들은 생존했다고한다. 그리고 후에 엔터프라이즈F가 건조되어서 임무를 대신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5.7. NCC-1701-F

Enterprise-F_Odyssey-cla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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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인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등장한 신형 엔터프라이즈. 작중 세계관이 TNG로부터 대략 25년뒤고,앞써 말했듯이 엔터프라이즈E가 격침당하고 연방이 클링온과의 전쟁과 보그의 침략 양쪽에 맞서 싸우는 중이라 신형 선박이 건조되었다는 설정이다. 제작과정이 흥미로운데, 게임 제작사가 방송국에 로얄티를 지불하고 게임내에서 신형 엔터프라이즈호 디자인 공모를 벌여 최고의 인기몰이를 한 디자인이 선택되자 바로 3D로 제작이 되어졌기 때문. 사실상 트레키들이 선택한 디자인[17].

오디세이(Odyssey)급[18] 함선으로 지구궤도의 샌프란시스코 건조소에서 진수했다. 상세 스펙은 알수가 없으나(메모리 베타에서는 전장 1km 이상, 45개 덱을 갖고 있다고 보고있다.), 탑승승무원 수는 2500여명에 함선을 보수할수있는 다수의 워크비를 발진하는것과 원반부 분리가 가능하며 선체 후방에 아쿠아리우스급 호위함을 탑재하고 있다.[19] 또한 advanced quantum slipstream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어, 트랜스워프 34.71+까지 낼수있다. 디자인 면에서는 기존 스타플릿 함선과 같은 싱글넥(원반부와 함체를 연결하는 부분이 하나)이 아닌 듀얼넥을 채택한 것이 차이점, 듀얼넥을 체용한 이유는 양자후류를 더 향상시켜 안정적인 트랜스워프를 하기위해서라고.
또한 함교도 많이발전을했는데 인테리어적으로도 많이 발전하였고, 기존의 스크린으로된 콘솔이 입체로 바뀌었다.이게 좋은점이라면 트래키라면 항상봐왔던 콘솔화면이 터져서 함교인원이 부상당하는일이 적어졌다는것.

현재 오디세이급은 4대가 건조되었으며 네임쉽인 오디세이,휴스턴,엔터프라이즈,데니슨이 있으며 엔터프라이즈만 유일하게 드레드노트급이고 휴스턴은 D'Vak제독[20]이 지휘를 맡았지만. 보그퀸과의 교전중 격침당했다.

위에 써져있듯이 엔터프라이즈는 오디세이급과 다르게 드레드노트급으로 분류가 되는데 강화된장갑과 개량된 장비를 장착하였고 후방에 양자어뢰와 전방에는 언딘에 대항할 생채분자 광자어뢰를 장착하고있다.

First contect day 라는 한정이벤트에서 플레이어가 지휘할수있었다. 숀함장이 함선에 흠집내지말라고 애걸복걸한다.
이벤트에서 언딘이 습격을하지만 엔터프라이즈답게 관광태운다.

2409년에 진수되었고, 초대(및 현재) 선장은 Va'Kel Shon 대령.
원래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E를 지휘했던 데이타 선장이 맡을 예정이였지만 데이타선장이 거부했다고 한다.

도미니언 전쟁중 웜홀에서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젬하다 함대가 웜홀에서 갑자기 나와서 DS9을 점령한 사건에서, 플레이어가 지휘하는 스타쉽이 파운더의 DS9 퇴거명령을 거부한 젬하다와 교전하고 있을때 엔터프라이즈-F가 함대를 이끌고 지원을 오게되는데 이것이 스토리중 엔터프라이즈-F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면이다.(스타트렉 온라인 미션:Boldly They Rode) 이후에는 Tau Dewa 섹터에서 뉴 로뮬러스를 지원하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가끔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도와주기도 한다.그런데 이때는 딱히 어려운것도없고 플레이어가 만랩이라 도움이안된다. 도저히 왜왔는지 모를지경 차라리 보그터는걸 도와주지... 심심했나보다.

5.8. NCC-1701-J


원래는 스타트랙 화보집에서 '먼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일러스트에 유니버스 클래스라고 언급된다. 스타 트렉 ENT 시즌 3 에피소드 18 'Azati Prime'에서 아주 잠깐 내부시점으로 등장한다. 26세기경이라는 머나먼 미래의 시대에서 활동 중이며, 수천명의 승무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내부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함내 이동은 단거리 물질전송기를 이용할 정도이며, 승무원 복지와 교육부분이 굉장히 발전해 내부에 대학교가 존재할 정도라고...지름이 2.3km에 이르는 초대형 우주선. 이쯤 되면 움직이는 우주정거장이라 해도 될 기세...

자세히 보면 모양이 다른 엔터프라이즈에 비해 허술한 걸 볼 수 있는데, 제작진이 시간에 쪼들려서(...) 2일만에 디자인부터 렌더링까지 날림으로 끝마쳐버린 탓이다.

5.9. NX-01


인류의 우주진출 초기를 다룬 스타트랙 : 엔터프라이즈(줄여서 ENT)에 등장하는 NX급 탐사선 NX-01 엔터프라이즈. 여기에 등장하는 엔터프라이즈는 코드명에서도 보이듯 실험선으로서, 위의 번듯한 엔터프라이즈호들과 비교하면 매우 열악한 성능인데[21], 이를 극복해내며 활약하게 된다. 무장은 페이즈 캐논 3문과 어뢰. 방어막이 존재하지 않고, 대신에 Polarized hull plating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물건으로 우주를 정복해댄 지구 제국이 대단하다.

엔터프라이즈를 시작으로하는 NX급 스타쉽은 나중에 개량, 발전되어 콜롬비아급 탐사선으로 개장되게 되며, 이때부터 익히 잘 알고있는 행성연방 함선의 형태를 찾아볼수 있게 된다.

그런데 정작 디자인은 TNG 극장판에서 처음 등장했던 아키라급 스타쉽과 판박이라 팬들에게서 많은 불평을 들었다. 얼핏 봐서는 구별이 힘들 정도여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 대부분의 팬들이 가짜라고 생각했을 정도.

위의 컨스티튜션 클래스 엔터프라이즈와 마찬가지로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캐쉬탬으로 존재한다(...).
당연하겠지만 성능이나 고유콘솔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애초에 C 스토어에서 파는 셔틀과 같은 가격인 500 zen이라...

6. 스타 트렉 TV 시리즈

Star Trek : Enterprise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 약칭 ENT.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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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or five hundred years, every ship that has borne the name of the Enterprise has become a legend. This one is no different. ㅡ 나카무라 제독, 2365년 (TNG 시즌2 에피소드9)
  • [2] TNG 시즌2 에피소드 Q, Who. ㅡ새로이 승선한 대원.
  • [3] 여담으로, 본격 2차세계대전을 그린 굽시니스트는 자신의 만화에 나오는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의 그림을 죄다 이 우주선으로 해놨다.
  • [4] 예를 들자면 동체 후방의 셔틀 격납고는 이전보다 내부 공간이 훨씬 넓은데, 우주선 전체 크기가 오리지널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비율상 오히려 이전보다 규모가 작아야 정상이다.본격 셔틀 한대 들어갈까 말까 하는 초미니 격납고 탄생
  • [5] 코믹스에선 재대로 묘사되진 않았지만 이쪽이 TOS의 원본 엔터프라이즈일 가능성이 있다.
  • [6] TOS 엔터프라이즈는 무려 40년이라는 기령을 자랑한다.
  • [7] 물론 삭제장면이라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 [8] 애초에 최신 순양함인 네뷸라급도 격침되었는데 무리도 아니다.
  • [9] 그렇지만 베스터, 엑스칼리버급이나 엑시터급과같이 기반으로 만들어진 함선들은 탐사나 교통임무로 활동중이다
  • [10] 엑셀시어급이라 파괴되지않는이상은 우려먹었을것이다.
  • [11] 스타플릿은 군대가 아니고, 따라서 전투함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외가 있다면 디파이언트급 정도.
  • [12] 원반부 분리는 TOS에선 언급만 영화에서도 컨샙만 존재하였는데 TNG에서 최초로 등장하였다.
  • [13] 원래 이 레벨대에 자폭스킬이 생긴다.
  • [14] TNG 마지막 극장판인 네메시스에서는 기존의 방어막과는 다르게 방어막이 선체의 형태를 따라서-기존에는 함선 주변에 원형으로 전개했었다-전개되는 식으로 바뀐 것을 볼수가 있다.
  • [15] 스타트렉 온라인 타임라인에서의 일이다.
  • [16] 보그가 이종족을 동화시킬려했다 관광당할정도로 킹왕짱강한 종족이다
  • [17] 여담이지만 아쉽게도 2등해서 떨어진 디자인이있었는데 제작진들도 그 디자인이 마음에들었는지 후에 키메라급 구축함으로 등장하게 된다.
  • [18] DS9에서 격침되었던 갤럭시급 오디세이를 계승한거다. 엔터프라이즈도 갤럭시급이였던걸 생각하면...
  • [19] 위콘솔들을 장착한상태로 원반부를 분리하면 워크비가 원반부를 지원해주며 또한 원반부는 중력장을 쓸수있게된다.
  • [20] 알렉산더 로젠코의 아들이다.즉 워프의 손자.
  • [21] 최고 속도가 위 엔터프라이즈 D의 순항 속도의 1/3이 채 안되는 워프 5(작중 200 광속) 급이다. 작중에서 인류가 제대로 만들어낸 최초의 스타쉽이라 무장과 방어 능력이 눈물날 정도로 빈약해서, 동시대 다른 종족의 스타쉽과 싸움이 붙으면 이기는 법이 없다. 그런데 함선의 크기를 보면 의외로 TOS 시절의 컨스티튜션 급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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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2-22 2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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