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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

last modified: 2015-04-14 19:05: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Warhammer 40,000의 진영 중 하나
1.1. 소개
1.2. 설정에서
1.2.1. 인간과의 관계
1.2.2. 엘다 신화
1.2.3. 기술력
1.2.4. 엘다의 길(Path)
1.3. 몰락
1.3.1. 살해된 신들
1.4. 사후 대처법
1.5. 현황
1.6.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1.6.1. 유닛
1.6.1.1. HQ
1.6.1.2. Elites
1.6.1.3. Troops
1.6.1.4. Fast Attack
1.6.1.5. Heavy Support
1.6.1.6. Dedicated Transport
1.6.1.7. Special Characters
1.6.2. 포지 월드 제품
1.6.3. 보조
1.7. 기타 설정
1.8. PC 게임에서의 모습
2. 쵸비츠의 등장인물


1.1. 소개

인간들이 우리의 고통을 어찌 알겠는가? 우리는 너희 조상이 바다를 기어 다닐 때부터 탄식의 노래를 불러왔다.[1]
-엘드라드 울쓰란

Warhammer 40,000의 진영 중 하나.

종족 컨셉은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과 높은 지성으로 고귀함을 뽐내는 스페이스 엘프.[2] 엘다 병사들이 너도나도 쓰고다니는 꼬깔콘은 단순한 헬멧으로 헬멧을 벗으면 서구 판타지의 엘프처럼 왠지 날카롭고 사나워 보이는 인상이다. [3] 코덱스의 묘사로 볼 때 이들의 설정이나 문화 등은 프레데터에 가까운 호전적인 전사 종족[4]이며, 실제로 갑옷 디자인이나 세부적인 면모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이미지가 더욱 강해진다.

사실 Warhammer 40,000의 올드 팬들은 이에 불만이 많은데, 초창기 엘다는 우주 해적 컨셉으로서 워해머 세계관에 편입되었고 이후 꿍꿍이를 알 수 없는 음모만 계획하는 속이 시커먼 종족이라는 이미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였기 때문이다.[5] 하지만 거칠게 몰아치는 모에화의 바람에 힘입어 이런 식으로 이미지가 변하였다. 여전히 오만하고 속모를 외계인이긴 하지만…기본적으론 카오스, 네크론, 옼스 등 인류제국에게 큰 위협이 되는 것들을 마찬가지로 적대하기 때문에 여러 진영 중 은하에 위험한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진영. 다만 엘다는 끝나는 즉시 다시 적대관계로 만들어 버리거나 뒷처리따위는 때려치우고 떠나지만 타우는 먼저 적대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신경 안 쓴다.[6]

뱀발로 인기에 비해 팬아트가 많은 진영이다. 특히 PC게임 DOW 시리즈에서 여성 파시어가 잘 나왔기에 여성 파시어 팬아트가 흔히 보인다. 근데 실제 모델들은 날카로운 남성의 이미지가 많다. 여담이지만 초기 팬픽으로 인하여 여존남비 사회라는 잘못된 이미지가 퍼지기도 했다. 대부분의 파시어는 남자고 할리퀸도 남자가 많다. 그 유명한 킹왕짱 피닉스 로드들도 여성들로만 구성된 하울링 밴시의 피닉스 로드를 제외하면 전부 날카로운 남자상이다.

Eldar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요정을 가리키는 말 중 하나. 이쪽은 엘다르로 항목이 생성되어 있다.

1.2. 설정에서


겉모습은 인간과 비슷하지만 진화 경로와 종족의 기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신체 구조에 대단히 많은 차이가 있는 근본적으로 전혀 다른 생물체다. 예를 들어 엘다의 치아는 두개골과 직접 이어져 있고, 갈비뼈는 통짜로 되어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유전자의 구조 자체부터 다른데, 일단 다섯 가닥이 한데 모여서 배배 꼬인 구조에다가 염기 종류도 20가지나 된다고 한다.[7] 유전자가 상당히 복잡해서 그런지 해부하면 정말로 복잡한 장기가 이것저것 있다고 한다.[8] 또한, 체중이 엄청나게 가볍다. 무장을 하고도 40kg 전후일 정도.[9]

올드 원과 관련된 설정에선 그들이 네크론에게 대항하기 위해 엘다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것 자체가 낡은 설정이기도 하고 또한 엘다 설정엔 그런 내용이 없는지라 엘다 설정이 바뀌기 전까진 신경 쓰지 않는 게 좋다. 만약 올드 원이 엘다를 만들었다면 엘다 신들은 도대체 뭐가 되는가?[10]

1.2.1. 인간과의 관계

엘다는 인류가 혼란에 빠진 시절, 그러니까 대성전 이전 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이에 따라서 인류를 보는 시선은 미개한 야만인을 보는 것과 동일하다. 엘다는 인간을 Mon-keigh[11]라고 하며,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존재로 깔본다.

원래부터 엘다는 오만해서 전 우주가 자신들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다른 종족의 희생이나 피해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그러므로 가끔씩 공통의 적을 쓰러트리기 위하여 인류와 손을 잡기도 하지만 용건이 끝나면 배신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물론 그 점은 엘다를 위협적인 요소로서 언젠가 죽여 없애야 된다고 생각하는 인류도 동일하다. 그래서 큰일이 끝나면 마치 미리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총구가 서로를 향한다.

이러한 엘다와 인간의 군사적인 갈등원인 중 하나가 바로 메이덴 월드(Maiden World)이다. 본디 이 행성들은 엘다 제국이 멀쩡하던 시절 엘다들이 생존에 적합한 환경으로 개조한 행성으로, 대부분은 슬라네쉬가 탄생하는 여파로 오염되고 파괴되었지만 일부가 무사히 남아서 최종조정만을 남겨둔 상태로 방치되었다. 이러한 무인상태의 메이덴 월드를 발견한 인류는 영토권을 주장했지만 엘다는 이것을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한 침략행위로 간주하였고 그 결과 군사적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엘다가 인간에게 적대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카오스의 위험 때문이다. 쾌락을 통제 못해 카오스 신중 하나인 슬라네시의 탄생을 초래했고 그때문에 몰락한 경험이 있는 엘다의 입장에서는 통제 못하는 감정을 가졌으면서 그 수가 많아 자신들도 모르게[12] 카오스 세력에 힘을 보태주는 인간 세력들이 위험 요소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심지어 인간들을 몰살시켜 카오스의 힘을 약화시키자는 극단주의자들까지 있을 정도다.

예외로 가브리엘 안젤로스는 인간의 모습을 한 엘다의 구원자라며 좋아하고 있다.

참고로 로그 트레이더 시절에는 코덱스에 인간과 엘다의 조상이 같으며 이로 인해 인간 - 엘다 간의 교접 또한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이 적혀 있었으며, 실제로 혼혈(스페이스 마린 사서)이 존재했었다.

설정이 개편된 지금이야 당연하게도 딱 잘라 불가능한 이야기다. 인류와 엘다는 외모는 조금 닮아 있을지 모르지만 유전자 구조 자체부터가 완전히 다른 별종의 생명체이다.

다만, 특이한 설정이 하나 잔존되어 있기는 하다. 타이퍼스의 배경 설정에서 그가 모타리온이 살던 바르바루스 행성의 지배자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추측이 존재하고, 이 바르바루스 행성의 지배자는 다크 엘다로 추측된다. 이 추측에 저 추측을 조합하면 타이퍼스는 엘다와 인간의 혼혈이라는 추측이 나올 수 있게 된다... 뭐 생명체를 떡처럼 주무를 수 있는 다크 엘다 급의 생체공학 기술을 동원한다면 또 모르는 이야기 일지도.

이렇게 인류제국과의 사이는 매우 험악하지만 놀랍게도 Warhammer 40,000 세계관을 통틀어 사실상 인류제국과 가장 우호적인 외계인이다(…).[13] 이 위에서 언급했듯 위험한 [14]을 상대해야 하는 등의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동맹을 맺는 일도 있으며, 애초에 공식적으로 인류가 타협하는 종족은 엘다 하나뿐이다. 타우와는 아주 일시적인 휴전만이 때때로 있을 뿐이며, 네크론도 별반 다를 바 없고, 오크는 종특상 전쟁 이외의 다른 여지가 없는데다, 오스는 존재 자체가 인류의 철천지 원수, 타이라니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2. 엘다 신화

워해머 판타지의 하이엘프의 신들과 동일하다. 그쪽은 슬라네쉬가 첨부터 존재해서 신들도 슬라네쉬에게 안잡혀먹혀 모두 멀쩡

  • 불사조 제왕 아슈란(Asuryan the Phoenix King) : 엘다 만신전의 왕.
  • 게아(Gea) : 여신, 불사조왕 아슈란과 케인의 배우자로 알려져 있다.
  • 피 흘리는 손의 케인(Kaela Mensha Khaine) : 전쟁의 신.
  • 쿠르노스(Kurnous) : 사냥의 신. 엘다 종족의 아버지.
  • 이샤(Isha) : 수확과 생명의 신. 엘다 종족의 어머니. 생존 확인. 현재 너글에게 구출된 후 붙잡혀 있다.
  • 릴리아스(Lileath) : 쿠르노스와 이샤의 딸. 꿈의 여신. 케인이 필멸자에게 당하는 꿈을 꿔서 케인이 난동부리는 원인을 제공했는데 케인 멀쩡하던 시절엔 그런거 없었다.개꿈의 여신이냐? 지금은 케인의 아바타들이 신나게 다른 종족에게 박살나는 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다.
  • 노파 모라이하그(Morai-Heg) : 엘다의 삼여신 가운데 하나. 운명과 영혼의 여신.
  • 세고라크(Cegorach) : 웃음의 신. 통칭 래핑 갓. 엘다 할리퀸의 수호자. 슬라네쉬에게서 달아나서 무사한 형태로 생존. 엘다의 신 가운데 가장 멀쩡하다.
  • 바울(Vaul) : 대장장이 신. 케인 다음으로 활약상이 많이 전해지는 신으로, 이샤의 눈물을 제련하여 신들과 필멸의 엘다가 소통할 수 있는 스피릿 스톤을 만들었다. 쿠르노스와 이샤가 케인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할 때, 케인에게 100자루의 바울의 검(Blade-Wraiths)을 만들어주는 대신 그 둘을 풀어주도록 하였으나 불행히도 99자루의 검만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케인은 나이트브링어와의 싸움에서 중상을 입는다.
    분노한 케인이 공격해오자 마지막 남은 최강의 검 아나리스(Anaris)를 들고 싸웠지만, 케인에게 패배하여 손발이 잘리고 모루에 묶여 추방된다. 매의 정령 파올추(Faolchu)가 아나리스를 필멸의 엘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전사 붉은 달의 엘다네쉬(Eldanesh of the Red Moon)에게 전달하여 케인과 결투하게 한다.
    엘다들은 블랙스톤 포트리스를 바울의 부적(Talisman of Vaul)이라 부른다.
  • 인니드(Ynnead)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엘다의 죽음의 신. 크래프트월드의 무한회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나타나는 즉시 슬라네쉬를 죽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 붉은 달의 엘다네쉬(Eldanesh of the Red Moon) : 신화 시대 필멸의 엘다 전사들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전사. 두 번쨰로 위대한 전사인 Ulthanesh와 대립하였다고 한다. 신은 아니지만 위대한 전사로서 후대의 엘다들에게 추앙받고 있으며 그 후손들이 남아 있다.
    바울의 부하 매의 정령 파올추에게 바울이 남긴 최강의 검 아나리스를 받아 케인과 대적한 적이 있으며, 아무리 위대한 전사라도 케인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아서 끔살당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아슈란이 나서서 전쟁은 정지되었으며 케인의 손에서는 영원히 엘다네쉬의 피가 흐르게 되었다고 한다.
    케인의 아바타를 소환하는 의식에서도 엘다네쉬가 언급된다. 아바타 소환 의식에서 스펙트 워리어는 '젊은 왕(Young King)'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데 이는 곧 엘다네쉬를 상징한다. 엘다네쉬의 모습을 갖춘 어스펙트 워리어는 케인의 조각에 접근하게 되고, 과거 엘다네쉬에게 분노했던 기억이 상기된 케인의 조각은 감히 필멸자인 주제에 신에게 도전하는 모습에 분노하여 아바타가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

참고로 '엘다가 만든 병기가 자아를 각성하여 진정한 신이 되었다'는 떡밥은 2003년 5월 출간된 Liber Chaotica에 나오는 내용인데, 벌써 11년전에 나온 책이니만큼(…) 당연히 엘다 4판 코덱스가 나오면서 '종결된' 떡밥이다. 엘다의 신은 자아를 가진 병기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1.2.3. 기술력

엘다는 인류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기술력에서 이미 인류를 크게 앞선 상태이다. 물론 엘다도 슬라네쉬의 탄생으로 많은 엘다 기술자들이 죽거나 공정 자체가 파괴되는 등의 과정을 거쳐 크게 손상된 편이지만[15] 그래도 그 수준은 현재의 인류제국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이다. 인류제국은 기술 암흑 시대의 인류의 기술력은 엘다와도 맞짱이 어렵지 않았지만, 현재는 그 기술력을 대부분 호루스 헤러시로 말아먹어서[16] 망했어요.

특히 카오스의 타락 위험 때문에 기술개발을 함부로 하지 못해서 인류제국의 기술은 퇴보하고 있는 중이다. 그 예가 엘다나 타우는 인공지능을 개발해서 써먹어도 안전하지만 인류제국은 인공지능이 카오스에게 타락하여 대형사고를 쳤기에 개발 자체를 못하며 금지된 상태이다. 암흑 시대랑 대성전 당시에 개발된 STC 기술을 찾아내도 대부분이 카오스에게 오염되어 파괴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나마 갖고 있는 기술들도 카오스에게 타락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빠른 양산에 필요한 자동화된 공정들이 기술의 암흑기를 겪으면서 타락했으며, 멀쩡했던 기술들만 STC에 남아 보존되어있던 것도 호루스 헤러시를 거치면서 죄다 타락하거나 유실되어버렸다. 터미네이터 같은 로봇을 만드는 STC는 아무래도 용도가 매우 불온한 것이었는지 카오스에 타락했으며, 여하간 뭔가 불온한 용도로 쓰여서 인류에 해를 주어버린 기술들은 언제든지 카오스에 의해 기술의 개념 자체가 사악한 것으로 규정되어버리게 되기 마련이고, 터미니네이터를 찍어내는 STC의 타락 사례를 볼때, 기술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AI를 포함하는 각종 자동화 기술들의 개념들이 죄다 불온한 목적으로 쓰여 타락해버린 모양세다. 이러니 제국은 기계교단이 어찌저찌 보존해둔 타락하지 않은 STC에 의존해야했는데, 그 STC 마저 개발살 나면서 망했어요. 당장 뭘 만들던 자동화된 공정은 꿈도 꿀 수 없고 죄다 수작업이 들어가며. 그 수작업 마저도 무기에 따라선 볼트 조일때마다 축성하지 않으면 타락해버릴 정도로 악랄한 환경에 놓여있다. 신 기술 개발을 하려해도 개발에 필요한 인접자본들이 카오스의 위협에 놓여있으니 개발이 될리가 없다. 아니, 당장 제국에게 절실한 중요 병기들을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 만으로도 인력부족(...) 오히려 타락하지 않은 STC 공정 만이 해당 기술 개념이 앞으로 제국과 기계교단 관리하에 들어가면 어지간한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안전하고 온당한 기술로 유지될 수 있다. 예를들면, 베인블레이드의 생산에 대한 STC는 베인블레이드에 관련된 모든 것, 재료부터 공정과 유지보수 및 개량 등 온갖 정보를 다 담고 있는데, 이런 STC가 타락하지 않고 순수한 상태로 보존되어 발견된다면, 공정히 완전 자동화 되어있다해도, 베인블레이드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STC가 타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공정들을 완전히 신뢰할 수 있다. 즉, 해당 공정들은 뭔가 사악한 용도로 악용되지 않은 공정이란 뜻이며, 따라서 인류제국이 관리만 제대로 해주면 앞으로 타락을 걱정하지 않고 해당 공정을 따라 대량양산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런 기술들의 STC는 상실된 상태이고, 제일 안전한 방법인 수작업 말고는 제작할 방법이 없는 것이 40K의 인류제국의 현실이다. 인류제국이 STC에 극도로 집착하는 것은 이걸 찾는 것 말고는 과거의 기술들을 카오스 타락을 피해 복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행여나, 테크프리스트들이 STC에 있던 기술을 어찌저찌 현재 남아있는 것으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한다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삽질해서 비슷하게 복구한다해도, 해당 기술이 타락으로부터 안전한지는 미지수다. 복구하든 새로 만들어서 대체하든 카오스가 끼어들 여지가 없게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지 검증하는 것엔 기나긴 시간이 필요하다. 반면, STC는 이미 해당 기술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고, 뭐 하나라도 타락한 기술이라면 STC 전체가 맛이 가므로 특정 기술의 카오스 위협 검증이 확실하다.[17]

엘다는 천성적으로 뛰어난 사이커인 만큼 사이커를 중심으로 기술이 발전해왔다. 대표적으로 엘다의 고향이자 무덤인 크래프트월드는 사이킥 에너지를 통하여 동력을 얻으며 크래프트월드 재료인 레이스본은 사이킥 에너지를 통하여 자기재생이 가능하다.[18] 물론 그 이외의 측면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데, 엘다의 가장 보편적인 무기 중 하나인 슈리켄 웨폰은 단분자 구조물 디스크를 중력을 가속하여 초고속으로 사출한다. 플라즈마 병기는 인류제국의 것처럼 과열의 위험이 없을 뿐더러 보병용 수류탄도 플라즈마를 사용할 정도로 플라즈마 기술을 잘 활용한다. 미사일 발사기의 경우에는 복잡한 구조의 탄창 덕분에 탄종의 교체와 탄을 재장전할 필요가 없다. 파워웨폰도 인류제국과 달리 전원이 착용해서 사용한다.[19]

가디언은 엘다의 상공업자나 농부등을 유사시에 징집해서 투입시키는 것인데 각 행성 최고의 전사를 모은 데다가 수많은 사상자를 만드는 혹독한 훈련을 치르는 가드맨보다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니 설명이 필요없다.

보병 화기도 이정도인 만큼 탑승물도 보통이 아닌데, 소설에서 보면 파이어 프리즘이 그 강력하다는 네크론의 모노리스를 아작내버리며, 팔콘 3대가 베인블레이드가 포함된 제국의 전차를 무려 60대나 파괴했다. 공군도 굉장히 강해서 나이트윙 4대가 카오스의 편대랑 며칠 동안 공중전을 펼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헬 탈론을 60대나 격추시켰다.[20]

또한, 레이스 캐논은 워프를 발생시켜 공간 그 자체를 파괴하며, 체인소드조차 단분자 구조물의 칼날을 사용한다.[21] 또한 대개의 재료는 단분자, 혹은 미세결정, 인류가 가진 가장 단단한 소재인 아다만티움보다 튼튼하고 부드럽기까지 한 레이스본 중에 하나이다.

엘다의 파워 아머라고 할만한 사이킥 액티베이트 슈트는 둔중한 파워 아머에 비하면 산뜻할 정도로 가벼우며 공격을 받을 때만 단단해진다. 이러한 장비는 전투에 나선 모든 엘다가 갖추고 있으며 엘다의 가장 무거운 보디 슈트조차 인류의 파워 아머에 비하면 훨씬 가벼울 정도다.

인류는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 반중력 기술도 보편화 되어 있어서 항공기나 차량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인류제국의 탑승물들은 태반이 무한궤도를 쓰고 반중력은 몇몇 차량에만 겨우 쓰이는 반면[22] 엘다의 차량들은 거의 다 반중력이다. 이렇게해서 엘다의 차량은 속도가 정말 빠른데 무려 시속 800km나 된다. 제국제는 30~60km수준. 속도까지 빠를뿐만 아니라 항공기 같은 경우엔 인류제국의 항공기들보다 더욱 높은 고도에서 자유롭게 날수 있다.

허나 게임의 밸런스보정, 스토리의 인간 주인공보정으로 설정은 밥말아먹고 물량으로 들이밀고도 털리는 일이 빈번하다. 다만 막강한 화력과 기술력은 무시할수가 없어 함부로 덤비다가는 큰코다치기 쉽다. 그러니 엘다는 절대 우습게 볼 상대가 아니다.

1.2.4. 엘다의 길(Path)

엘다의 제국이 몰락한 이후 크래프트 월드 엘다들은 스스로의 사회구조를 개혁했는데, 마치 선종의 개념과 유사하게 심신을 단련하는 길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어 타락과 카오스 세력에 대항하고자 했다. 사회의 구성원이 되려면 한가지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평생의 업으로 삼으며 산다. 알려진 길은 몇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 깨어난 자의 길(Path of Awakening)
  • 장인의 길(Path of the Artisan)
    엘다 사회의 근간이 되는 여러가지 문화를 만들어내고 지키는 자들. 시인의 길, 조각가의 길 등 이 아래에는 여러가지의 하위 분류가 존재한다.
  • 지휘관의 길(Path of Command)
    엘다 군대의 지휘관이 되기 위한 길. 이 길의 끝에 있는게 어스팩트 워리어의 정점에 선 아우터크다. 지휘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 전사의 길을 거쳐야만 한다.
  • 꿈꾸는 자의 길(Path of the Dreamer)
  • 비탄의 길(Path of Grief)
    엘다 사회에서 장례식을 주관하는 자들의 길. 비탄의 길에 있는 자들은 슬라네쉬를 만족시키지 않기 위해 절대로 감정을 겉으로 내보이지 않는다.
  • 항해사의 길(Path of the Mariner)
    엘다 우주함대의 승무원이 되는 길. 조타수의 길(Path of the Steersman)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 추방자의 길(Path of the Outcast)
    엘다 사회의 여러 길중 가장 특이한 형태. 기존의 질서정연한 엘다 사회에 반발감을 느낀 자들이 떨어져 나와 생긴 것으로, 주로 젊고 미숙한 엘다들이 이 길로 빠진다고 한다. 심한 경우 저주받은 자의 길(Path of Damnation)이라는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크래프트월드에서 추방된 무법자들인 레인저나 엘다 해적, 약탈자 등이 여기에 속한다.
  • 봉사의 길(Path of Service)
  • 예언자의 길(Path of the Seer)
    엘다 고유의 사이킥 능력을 수련하는 길. 파시어나 워록 같은 강력한 마법사들이 여기에 속한다. 엘다 사회의 근간이 되는 재료인 레이스본을 만들어내는 본싱어도 여기에 속한다.
  • 전사의 길(Path of the Warrior)
    어스팩트 워리어가 여기에 속한다. 한가지의 재능을 수련해서 강력한 전사가 되는것을 목표로 삼는다. 참고로 가디언은 전사의 길이 아닌 일반적인 다른 시민의 길에 속해있다가 필요로 인해 모인 '민병대'이다.

1.3. 몰락

엘다는 본래 인류보다 먼저 은하계를 제패하고 있던 종족이었다. 엘다 제국 중심지는 현실우주와 워프 사이의 공간, 웹웨이 안이었다. 엘다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강력한 사이킥 능력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제국을 건설하였다.

이 때 당시에는 이들의 숫자도 엄청났던 것으로 보인다. 소설 호루스 헤러시 시리즈 중 하나인 'Aurelian'을 보면 워드 베어러프라이마크로가 아우렐리안이 자신과 함께있던 데몬 프린스 잉게텔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로가와 잉게텔이 나눈 대화에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

로가 : 엘다가 제국을 건설했던 시절에 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고 있는가?

잉게텔 : "A whole species. Trillions(1조). A decillion(100만의 10제곱). A tredecillion(10의 78승). A goddess was born in every living eldar…"

악마가 알려준 말이라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이들의 숫자가 눈이 뒤집어지게 많았다는 건 사실인 듯하다.

엘다의 역사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데 이는 그들이 오랜 세월 동안 우주를 여행해왔기 때문이다. 그들이 제국을 이루기 전 어떤 별에서 태어나 발전했는지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어서 알 수 없다. 엘다가 정착한 별들도 엘다 제국 붕괴와 함께 파멸했고 이제 엘다의 과거와 역사에 대해서는 시나 노래같은 이야기의 속에서만 남아있을 뿐이다.

엘다의 수명은 몹시 길어서 늙음에 시달리게 될 때까지 적어도 1천년의 시간이 존재하며 그들의 심장은 인간의 2배의 속도로 고동할 뿐더러 뇌의 사고전달 속도도 무척 빠르기 때문에 인간보다 훨씬 빠르다. 또한 감정 그 자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제어하는 것으로 뛰어난 사이킥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종으로서 강력한 엘다는 이종족과의 전쟁에서도 항상 승리했고 마침내 전우주가 엘다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오만한 망상에 빠지게 된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더 이상 생존을 위한 노동을 불필요하게 만들었고 엘다는 자신들을 위하여 다른 종족의 생명이나 자원을 얼마나 소모하든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더 이상 노동이나 노력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게 된 엘다는 향락에 빠져들었고 사이비 종교를 비롯한 온갖 악습이 엘다 사회를 병들게 했다.

물론, 그러한 타락을 경계한 엘다도 소수나마 존재했다. 그들은 엘다의 강력한 사이킥을 바탕으로 파멸의 전조를 파악하고는 되도록이면 고향에서 멀어질려고 했고 그 결과 엘다의 손에 의하여 개척되지 않은 야만적인 행성에 자리잡았다. 그들은 후에 엑조다이트 엘다라고 부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엘다는 그들은 단순히 망상과 비관에 빠져든 이단자들 정도로만 여겼고 향락을 계속했다.

마침내 사회적 퇴폐가 극에 달하여 엘다 정부가 더 이상 기능하지 않게 되자 또 다시 일부의 엘다는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크래프트월드를 만들어 우주공간으로 탈출했다. 나머지 엘다는 그대로 사회적 퇴폐를 유지한 끝에 마침내 엘다끼리 죽고 죽이며 자신의 쾌락을 위하여 다른 엘다를 죽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이 무수히 존재했으며 사람들은 폭도가 되어 도시는 무너졌다.

일이 이렇게 되자, 워프에도 큰 변화가 생겨났다. 타락한 엘다의 영혼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순수한 엘다로 다시 태어나지 못하고 워프 속에서 뒤섞여 하나의 존재로 태어난다. 향락과 쾌락의 카오스 신슬라네쉬가 바로 그것이다. 그 후의 일은 엘다 할리퀸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질 뿐 누구도 진실을 모른다.

할리퀸에 의하면 슬라네쉬의 탄생은 거대한 정신적 폭발을 불러일으켰고 이것은 슬라네쉬의 탄생장소, 즉, 엘다 제국의 중심부 근처를 바탕으로하여 확산되었다. 폭발 반경 안에 있던 수억 수조나 되는 엘다들은 모두 그 혼이 워프로 빨려들어가 죽었다전체가 1조라며?. 크래프트 월드로 탈출을 꿰한 엘다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그들 중 가장 멀리까지 도망친 일부만이 생존할 수 있었으며 오크나 인간조차 거기서 도망칠 수는 없었다. 슬라네쉬 탄생의 여파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물질우주 그 자체에까지 영향을 주었고 과거에 엘다의 제국이 존재했던 장소에는 워프와 물질우주가 뒤섞인 불안정한 공간, 아이 오브 테러가 탄생했다.

한 편으로 이러한 엘다 몰락은 다른 종족에게는 기회로 작용했다. 슬라네쉬가 탄생하여 카오스 신들간에 새로운 균형이 발생한 것으로 테라 근처의 워프 스톰이 멎었고 이에 따라 인류는 다시금 다른 행성과 교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인류의 재통합을 꾀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황제다.

한 편으로 난을 피해간 크래프트월드 엘다들은 남은 자신의 동족들이 엑조다이트 엘다뿐이라고 믿었는데 그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혀지기까지는 수 세기의 시간이 필요했다. 낡은 엘다의 우주선이 우주를 항해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사실 소수의 엘다들이 웹웨이의 안에서 슬라네쉬의 탄생을 무사히 견뎠고 그들은 아직까지 과거의 퇴폐적인 엘다 문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들이 다크 엘다이다.

1.3.1. 살해된 신들

엘다의 몰락은 신들조차 빗겨나지 않았다. 만신전은 파괴되었고 신들은 슬라네쉬에 의하여 살해당했다. 신들의 수장인 아슈란도 예외는 아니었다. 오직 아슈란의 동생이자 전쟁과 살육의 신, 피흘리는 손의 케인만이 슬라네쉬에게 대적하는 것이 가능했다. 케인의 힘과 기술은 슬라네쉬와 맞설만했으나 일전의 나이트브링어와의 싸움으로 약해져있던터라 슬라네쉬의 힘이 케인을 약간 앞섰다. 그러나 슬라네쉬에게도 케인을 끝장낼만한 여력은 없었고 이에 케인은 자신의 몸을 산산조각내서 도망쳤다.

케인 이외에 엘다의 몰락을 무사히 빠져나간 신은 래핑 갓 세고라크가 있었는데 세고라크는 웃음의 신이었기 때문에 슬라네쉬의 힘에 버틸 수 있었다고도 하며, 혹은 케인과 슬라네쉬가 싸우던 틈을 타서 도망쳤다고도 한다. 물론 카오스 신들도 세고라크를 그냥 놓아줄 생각은 없었으나 웹웨이의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세고라크는 웹웨이의 깊은 곳으로 도망쳤고 그 신중함과 기민함으로 카오스 신의 추격을 뿌리쳤다고 전해진다.

그 밖에도 생명의 여신 이샤의 경우에는 한 때 슬라네쉬에게 죽었다고 여겨졌지만 슬라네쉬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에 난입한 너글이 슬라네쉬와의 격렬한 싸움 끝에(…) 그녀를 구해낸 것으로 밝혀졌다. 죽음(전염병)의 창조자인 자신에게 생명의 여신이 배우자로 어울릴 거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의도야 순수하다고 쳐도 카오스 신이 다 그렇듯 너글은 녹슨 새장에 이샤를 가둬둔 채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전염병 요리를 먹여가면서 조교사육 중이다.(오오 순애파?) 이런 상황에서 생명의 여신인 이샤는 당연히 오염의 신이 직접 만든 전염병 요리를 먹어 순식간에 그 치료법을 만들어내고, 이 치료법을 병든 이들의 귓가에 속삭여준다고 한다.

1.4. 사후 대처법

엘다들은 슬라네쉬의 탄생에 기여한 것이나 마찬가지인지라 대부분의 엘다들은 그 영혼이 슬라네쉬에게 속해 있고, 신들이란 신들이 죄다 슬라네쉬에게 먹혀 버린지라 보호해주지도 못하므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후에 그 영혼이 슬라네쉬에게 먹혀 버린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서 분파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 크래프트월드 엘다의 경우는 평소 금욕적인 생활로 심신을 단련하여 카오스에 대항하고, 죽을 때는 영혼을 영혼석에 봉인해서 잡혀가지 못하게 한다. 이것을 가지고 레이스로드를 만들기도 한다. 다만, 영혼석이 카오스에 넘어가거나 파괴된다면 망했어요. 그대로 슬라네쉬에게 영혼이 먹히거나 타락한다. 간혹 사라지기도 한다.

  • 다크 엘다의 경우는 고대 엘다 사회에 널리 퍼졌던 쾌락 컬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대 엘다 시절의 시점으로 저급한 종족들을 고문하여 슬라네쉬의 눈을 돌리는 사이에 케인에게 달려간다. 다크 엘다도 일단은 카오스에 대항하는 자들이다. 워해머 판타지의 다크 엘프는 기본적으로 케인을 믿으며 그 속에 슬라네쉬 컬트가 끼어들어간 상태인데, 엘프 = 엘다, 다크 엘프 = 다크 엘다라는 등식 때문에 다크 엘다도 카오스에 물들었다고 와전된 것. 다크 엘다는 슬라네쉬를 무서워하고 증오한다. 당연하지만 카오스 마린도 매우 싫어한다. 일단 다크 엘다들도 나름 슬라네쉬를 물리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기는 한데, 지금 당장 자기 살기도 어려운 마당인지라 같은 종족인 엘다를 잡을 경우 동족이라고 봐주는 건 전혀 없이 그냥 신나게 고문한다… 애초에 같은 다크 엘다끼리도 고문하는 놈들이니.

  • 엘다 할리퀸들은 세고라크가 직접 거두어간다. 단, 할리퀸이 상영하는 연극 중에서 슬라네쉬의 역을 맡는 솔리티어의 영혼은 슬라네쉬에게 저당잡힌 상태이다. 따라서 솔리티어는 존경과 두려움의 대상이며 엘다는 그들과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한 파멸을 맞이한다고 믿기 때문에 솔리티어는 결코 다른 엘다와 함께하지 않는다.

  • 엑조다이트 엘다들은 아예 슬라네쉬의 탄생과 관련이 없어서 상관없다고 한다. 어찌 보면 축복. 단, 엑조다이트 엘다들도 인피니티 서킷에 해당하는 월드 스피릿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개별항목 참조.

여하튼 크래프트월드 엘다들은 스피릿 스톤을 모아서 크래프트월드 안에 있는 인피티니 서킷(infinity circuit)에 넣고 보관하는데, 전설에 의하면 이렇게 보관된 죽은 엘다들의 원혼이 모여 죽음의 신 '인니드'를 생성한다고 한다. 이 신은 정말 강해서, 깨어나는 즉시 슬라네쉬를 죽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인류제국의 황제 부활이랑 비슷한 수준의 떡밥이다. 별로 가망이 없다는 소리. 사실 종족마다 다 하나씩 이런 떡밥들은 있게 마련이다. 인류제국의 황제나 프라이마크의 컴백[23], 젠취의 진짜 마력이 담긴 크리스탈 스태프 복원, 타이라니드 본대 돌입 등. 문제는 이러한 떡밥들이 실현되는 것은 아마 거의 없을 거라는 것.[24][25]

즉, 진짜 몰락하고 있으며 쇠퇴하고 있는 종족 맞다. 근데 게임하다가 보면 은하계 최약체라는 타우 얘기처럼 개소리로 들릴 만큼 별로 생각이 안 난다. 미니어처 게임이나 PC게임이나 무지막지한 놈들이다.

1.5. 현황


그래도 블랙 라이브러리라는 도서관 덕에 타종족과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떻게든 종족을 보전하고 있다. 블랙 라이브러리는 그 방대한 지식의 힘 덕분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인류제국이 노리고 있는데, 워해머 자타공인 우주최강 전사들인 할리퀸들이 단단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일부 일루미나티들은 접속이 가능한 듯.

한편 엘다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물량이 딸리기 때문에 자신들이 직접 나서기보단 다른 종족을 이용하며[26] 자신들이 나서도 민첩함을 위주로 한 치고 빠지기 전술로 싸움을 벌인다.

Warhammer 40,000의 스토리가 끝으로 달려가는지, 엘다 코덱스에 '현실과 워프 간의 마지막 전쟁' 라나 단드라가 언급되기 시작하고 인류제국과 '협력'한다는 식의 내용도 많아졌다. 물론, 대부분은 후에 배신 때리는 게 많다.

제국의 빈디카레 어새신과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새신 혼자 수십일 동안 엘다 부대를 묶어놓은 일이다. 엘다 부대가 접근하면 파시어나 시어 카운슬 등의 지휘관급만 하나하나 암살해서 죄다 퇴각하고 결국엔 그들의 레인저들까지 대규모 동원으로 뚫고 숨어 있던 탑에 가보니 이미 도망갔다고 한다. 말이 좋아서 에피소드지 사실상 빈디카레 어쌔신 하나한테 쌍뻐큐를 수십번 먹은 굴욕에 가까운 사례. 빈디카레 어쌔신을 참고해도 좋고.

이게 모티브가 된 것인지, 양덕들의 동인 작품 중 파시어와 빈디카레 어새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의 작품이 있다.

1.6.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유닛들이 각각의 역할에 특화가 되어 있어 해당 용도로는 거의 전 종족 최고 수준이지만, 그 외의 용도론 효율이 극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조합을 잘 해줘야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WS와 I, Ld는 높지만, S,T,운드가 다 부족하기 때문에 백병전에 취약하다. 따라서 근접 약골로 소문난 가드맨이나 파이어 워리어처럼 일방적으로 소탕당하기 보단,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레인저의 경우 모든 모델이 BS 4로 스나이퍼 무기를 쏘는 데다 명중 굴림에서 6이 나오면 그 강력한 터미네이터 아머도 뚫어버린다. 스텔스 룰 덕택에 커버세이브에 보너스도 받기에 죽이기도 쉽지 않고, 적 바로 코앞만 아니면 전장의 어디로든 침투할 수 있다. 그러면서 스페이스 마린보다도 훨씬 싸다! 그러나 커버 무시 공격이 쏟아지거나, 어떻게든 붙어서 근접전을 시작하면?


사이커인 파시어의 경우 쓸 수 있는 사이킥이 40K에서 제일 좋은 편인데다, 너무나도 낮은 포인트에 엄청난 사이커 레벨이 나오는 아주 좋은 구조를 갖고 있지만, 스페이스 마린의 라이브러리안(Warhammer 40,000) 등 다른 사이커들에 비해서 자기 전투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사이킥에 다 걸고 간다. 만약 전투라도 하게 되면? 축! 사망.

탱크들은 죄다 날아다녀 빠르고, 징크세이브도 잘 받는 대신에 아머가 12를 안 넘기 때문에 관통 당하기 쉬운 상황이 오면? 축! 사망.

대략 이런 식이다. 때문에 엘다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자기네 유닛의 화력을 최대화 하고 효율적으로 단점을 덮어두는지가 아주 중요하다. 상대 플레이어는 어떻게 엘다의 단점을 극대화 하는지가 중요한 플레이 포인트다.

사실 3판 코덱스 시절의 엘다가 너무 무적이었던지라 엘다는 이후로 꾸준히 너프를 맞아 온 것이 사실. 3판 시절 플레이어들 중 에는 아예 제국 계열 아미 상대로는 진적이 없어라는 사람도 굉장히 많았다. 4판까지도 6턴 내내 공격받은 팔콘이 무사하다던가 하는 사태가 자주 벌어졌다. 지금도 매우 강력하고 껄끄러운 아미인 건 사실이지만, 룰과 타 아미 코덱스의 계정으로 인해 확실히 한계는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주력 병종들이 대부분 S3, T3이라는 가드맨 스탯이라 그래도 어떻게든 해법이 보이며 입고 있는 갑옷이 그리 튼튼하지 않아 헤비 플레이머 등으로 지지면 순식간에 통구이가 되고, 스키머 전차들은 장갑이 12정도로 비교적 쉽게 관통이 가능하여 비록 파괴는 안 될지라도 어떻게든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게 가능하다. 최소한 사격이 불가능해지거나, 6판 룰북에 따라 HP가 다되어 사망해 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 사이커가 좋다지만 정작 사이커 본인은 약하고. 더군다나 5판 이후론 밸런스가 많이 조정된 까닭에 종족마다 이런저런 해법이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엘다가 약했던 적은 한번도 없다'라는 말처럼 평타 이상은 친다. [27]

7판 현재 타우 제국, 아스트라 밀리타룸과 더불어 40K 최고의 사격 아미인 동시에, 근접 아미의 효율이 극악으로 떨어진 7판 환경에선 자연스럽게 40K 최고 수준의 아미이기도 하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이나 타우와는 달리 근접전에 완전히 무능한 것은 아니며, 꽤 유능한 근접 모델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맷집이 별로라 근접 위주로 짜면 장점을 잃고 효율이 떨어진다. 현재 40K의 전장 환경이 근접 모델들에게 불리하기도 하고. 대개 사격 무기의 사거리가 제국 것보다 좀 짧지만 화력이 더 강하거나 이동에 의한 제약이 적다. 약한 맷집과 짧은 사거리는 적절한 배치와, 최강의 사이킥, 기동성[28]을 통해 해결한다. 또한, 예언과 운명의 룬 사이킥을 사용하여 약점을 보완하거나 화력을 증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들 다 옛날 얘기고, 지금은 그냥 이브 서펜트와 무식하게 싼 사이커를 스팸해서 적을 갈아버리는 이상한 아미로 바뀌었다. 다만, 대공이 불안하기 때문에 가급적 이지스 디펜스라인과 쿼드캐논을 마련하는 것도 좋다.

전반적으로 약간 상급자용이긴 하지만, 게임하는 재미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종족.

한편, 망해간다는 종족에서 그렇게 많은 물량이 생성되는지 도무도 이해 못한다며 Warhammer 40,000, 특히 니드나 스마 팬들은 오늘도 절규하고 있다. 몰락과 쇠퇴의 종족이라면서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스페이스 마린보다 더 규모가 큰 군대가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 물론 많이 죽었다고 해도 상기하였듯 원래 엘다는 눈 돌아가게 많았던 종족인지라 많이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으니 말이 안되는것은 아니다. 똑같이 전체 인구의 90%가 죽었다고 해도 전국민이 100명인 국가는 10명 밖에 안남지만 전국민이 100만명인 국가는 10만은 남는 것처럼. 그리고 엘다가 아무리 수가 없다고 해도, 일단 전장에서만큼은 병력을 몰빵했다고 보면 말이 되긴 한다.[29]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설정상 스페이스 마린보다는 수가 많은 존재기도 하고...

게임 외적인 단점으로는 특화 병과가 특징이다보니 다양한 병종을 조합해야 해서 다양한 모델을 사야하며, 모델당 가격은 스페이스 마린[30]과 비슷한 수준이면서 포인트는 조금 더 때문에 전체적으로 돈이 많이 드는 편이다. 오래도록 개정 안되는 모델들도 넘쳐나고. 뭐, 호드 아미들만 하겠냐만은...

그리고 6판 개정내용의 보면 거의 타이탄 사이즈인 레이스 나이트가 추가되었다. 사진등은 여기레이스 나이트이걸본 사람들은 다음 임가 개정때 워하운트 타이탄 추가를 원하고있다 허나 워하운드는 안나오고 임페리얼 나이트가 나왔는데...

6판에서는 새로운 싸이킥이 추가되고 기존의 싸이킥이 강력해졌으나 원하는 싸이킥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임 시작 전 굴리는 싸이킥 굴림에 따라서 그 게임의 전략이 뒤바뀌는 종족이 되었다. 잘 나오면 매우 강력하나, 원하지 않는 싸이킥으로만 구성될 경우 엘다 유저는 멘탈이 무너진다. 또 기본사이킥만 쓰란건가?[31] 문제는 엘다 유저들이 이런 단점을 "사이커(주로 워락, 또는 이얀덴 서플먼트의 스피릿시어)를 왕창 넣어서 계속 굴리다보면 원하는 사이킥이 나오겠지?"는 역발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덕분에 엘다를 상대하는 유저는 사이킥 페이즈에서부터 공포와 지침을 맛보게 된다. 에라타를 통해 버프가 되었는데, 퍼펙트 스트라이크는 프리지션 샷과 같아졌고, 명사수의 눈 엑자크 능력이 프리지션 샷을 5+로 성공하게 해 준다. 또한 워프와 악마에 대한 전문가들이란 점이 반영되어 모든 사이커가 악마학 사이킥을 쓸 수 있게 되었다.[32]

배틀플릿 고딕에서도 등장. 속도가 장난 아니게 빠르다. 엘다의 쉐도우급 순양함은 타 종족 호위함조차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설정을 갖고 있을 정도이며, 어쩌다 적에게 노획당한 순양함(공교롭게도 쉐도우급이)을 파괴하기 위해 눈 깜짝할 사이에 정거장 방어선을 뚫고 들어와서 어뢰로 날려 버린 다음 올 떄와 마찬가지로 눈 깜짝할 사이에 탈출한 사건도 존재한다. 그것도 모자라 고딕 전쟁이 끝날 쯤에 헬레보어급 프리깃 편대가 고딕급 순양함과 딕테이터급 순양함을 각각 대파, 격침시킨 기록도 있다. 다른 호위함도 각각 주력함을 몇 척씩 격침시킨 기록이 남아 있다.

15년 4월 4째주 토요일 개정이 예정되어 었다. 수많은 유저들이 너프와 구판 모델들의 개정을 기대하고 있으나, 나와봐야 아는 일이다. 6판 아미임에도 이렇게 빨리 개정이 되는 것은 틀림없이 밸런스 조정과 모델 개정이 시급해서일 것이다.[33]
애당초 사이커, 웨이브서펜트, 윈드라이더 스팸하고, 보병들이 웨서 세금취급당하는데 40K 최강아미인걸 여태 내버려둔건 심각한 문제라. 밸런스 조정해드릴테니 빠르게 책 새로 사시죠.

1.6.1. 유닛

1.6.1.6. Dedicated Transport

1.6.1.7. Special Characters

1.8. PC 게임에서의 모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의 엘다 테마 BGM

DoW 1편에서 상급자용 종족이다. 각 유닛이 한 분야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합과 컨트롤이 없으면 임페리얼 가드의 가드맨 몇 분대에게 깨질 수도 있다(가디언이나 워프 스파이더 같은 경우에는 그냥 근접공격 모션만 있다고 할 정도로 근접공격 자체가 심하게 빈약하다. 하울링 밴시는 그 반대.). 반대로 실력만 된다면 엘게이 등극도 가능. 또 특징이 있다면 사기 수치는 높은데, 회복력이 몹시 낮다.

원래 엘다는 최강유닛이 많다. 유닛하나하나가 그 분야에서는 최강 혹은 에이젼트급에 들어가는데 다른 분야는 조루다. 그래서 적절한 조합과 상황 판단력이 없다면 구수한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지만 컨트롤만 뒷받침된다면 스페이스 마린이고 뭐고 다 발라 버린다. [34]

또한 다른 종족에는 1개뿐인 렐릭 유닛이 2개나 있다.(워프 스파이더, 파이어 프리즘)[35] 사실 진짜 렐릭인 아바타는 그냥 뽑아서 가만히 있어도 유닛 생산 속도, 인구수 증가로 인해 싸우면 손실이 큰데 반해 기지에 짱 박아두면 이득이기 때문에 활약할 일은 많지 않다. 따라서 아바타 자체전투력이 약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는 말자…지만 타종족 렐릭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수가 없다. 블러드 써스터 정도야 털지만.

전반적으로 x에는 최강이다란 말만 들으면 초반에 보병에 강하다는 밴시만 잔뜩 뽑아서 이길 수 있어 보이지만, 사실 결코 그렇지 않다. 엘다는 적보다 적은 병력으로 지속적인 견제를 가하면서 적을 묶어두면서 뒤에선 깃발을 꼽고 테크와 업글을 갖춘 다음 워프 스파이더를 뽑아 워프 스파이더의 우월한 스펙으로 적을 미는 것이 기본이다. 사실 X에는 최강이란 말은 파이어 드래곤 정도에나 해당되고, 다른 유닛들은 최강이라기보단 그거 외엔 잘 못한다로 읽는 것이 타당하다. 왜냐하면 엘다의 가성비는 이 게임 최악이기 때문.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마린처럼 많은데다 업글의 영향은 마린보다 더 많이 받는다. 따라서 업글을 막 갖춘 수준에서는 이 게임 최강이 탄생한다. 대개 이 타이밍은 적이 막 3티어를 넘어갔을 타이밍이다. 종종 2.5티어라고도 불린다. 다른 진영이라면 적보다 적은 병력으로 적을 견제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엘다의 플릿 오브 풋은 이를 가능하게 한다. 주로 견제에 쓰이는 유닛은 레인져와 다크 리퍼미니어처 게임의 슬로우 엔 펄포즈풀 모델과는 호적 팠다.

지휘관인 파시어의 근접공격 능력이 좀 딸리지만 여러 마법으로 커버 가능하고 또 다른 지휘관 분대인 시어 카운슬과 붙여줄 수 있는데 이 경우 모랄 수치가 1700이다. 그레이 나이트와 붙여서 아예 변화 없음으로 나오는 스페이스 마린이나 코른 버저커를 제외하고는 최고 수치.

그리고 DoW 1 다크 크루세이드 엘다 캠페인은 스페이스 마린 다음으로 쉽다. 컨트롤만 약간 해준다면. 왜냐하면 저 시어 카운슬을 아무런 페널티 없이 의장대로 주는 데다, 초반부터 마법대학살이 가능. 다른 의장대는 특별히 강하진 않으나, 저 쌩 노말 시어 카운슬 + 파시어 조합이 킹왕짱인지라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DoW 2 역시 상급자용 종족. 화력은 킹왕짱인데 종이장갑이다. 컨트롤 한번 실수하면 그대로 썰려 버리지만 미스가 없다면 유닛손실이 없이 썰어 버리는 극단적인 종족. 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실력을 갖춘 유저끼리의 싸움은 병력싸움에선 손해를 많이 보기도 하지만 결국 깃관리로 승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기본적으로 선을 추구한다지만 남을 이용해서 자기만 이익 보고, 그것을 위해 배신을 서슴지 않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안티도 많다. Warhammer 40,000 : Winter Assault에서 파시어로 나온 탈디르의 경우 협력한 스투른 장군의 뒤통수를 치려 시도[36]하기도 했고,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는 아우렐리아 성계를 거쳐 자신들의 크래프트 월드로 향하는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을 막는답시고 인구가 2백억에 달하는 메리디안 행성을 통째로 폭파시키려다가 블러드 레이븐에게 저지당한다. 이 때 엘다를 이끌던 파시어 이드라엘이 죽기 직전 남긴 말이 참 가관. "크래프트월드를 지킬 수 있다면, 인간들의 행성 몇 개쯤이야 매우 싼 대가지."

일단 카오스나 네크론, 타이라니드처럼 근본적으로 막나가는 종족은 아니지만, 고집 세고 오만하기 짝이 없어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배반을 남발하고 잔머리를 마구 굴리는데다가, 정작 잔머리를 부려봐야 주인공 보정을 못받아서 그 결과가 대체로 삽질로 귀결된다.인과응보 가령 아우렐리아 성전의 경우에도 오크를 준동시켜 행성의 방위를 약화시킨다거나 메리디안을 폭파시키는 대신에 현재 방위를 전담하고 있는 제국군과 블러드 레이븐과 협력했더라면 인류제국이나 엘다나 자기들끼리 타이라니드를 눈앞에 두고 서로 쓸데없이 불필요한 오크까지 끌어들이면서 힘 빼는 일 없이 훨씬 쉽게 타이라니드를 물리칠 수 있었을 것이다. 파시어도 괜히 목숨 날릴 필요도 없었고…

비주얼적인 특이 사항이라면 아예 전원이 여성인 아뎁타 소로리타스를 제외하고 여캐가 전 종족들 중 가장 많다. 우선 하울링 밴시가 나오며, 더불어 파시어가 여캐로 나오고, 심지어 2편에서는 아우터크도 남캐가 아닌 여캐로 등장했다. 그리고 물론 하울링 밴시의 분대장도 당연히 여캐.[37] 그나마 임페리얼 가드가 이에 비견될만하지만 그마저도 이단심문관이 전부.

2. 쵸비츠의 등장인물

쵸비츠의 히로인 치이의 본명. 치이(쵸비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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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이는 엄밀히 따지면 옳지 않다. 엘다는 전성기에 웹웨이 우주를 개척하면서 물질 우주를 떠나 웹웨이에 자리를 잡았고, 빈 물질우주에 기술 암흑시기라는 전성기를 맞은 인류가 진출해서 엘다 황금기와 인류 황금기는 어느정도 겹치고 있기 때문. 이건 그냥 "엘다는 너희들 몬카이보다 훨씬 더 오래된 종족이다"는 허세의미에서 한 말이라고 보는 게 적절할 듯 싶다. 아니면 탄식의 노래를 불렀대니까 전성기 맞기 전에 개고생하던 시절을 가리키는 걸지도. 또는 '바다를 기어 다닌다'가 워프 항해를 못하던 쟁의 시기를 의미한다면 말이 될 것이다. SF에서 우주는 거의 바다와 같이 표현되니.
  • [2] 정확히 말하면 D&D식 엘프와 벌칸을 적당하게 섞은 종족이다. 특히 다크 엘다와 관련된 설정에서는 거의 확신범.
  • [3] 물론 헤어스타일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그다지 아름답진 않다.
  • [4] 소설에선 가디언 한부대가 전투에 생전 처음 투입되었는데도 파워웨폰으로 중무장한 오크의 놉 부대를 썰어버렸으며, 울쓰웨의 스톰가디언들은 카오스 로드를 죽인데다가, 아우터크는 워보스랑 일기토를 떠서 쳐발라버렸다.
  • [5] 물론 지금도 속이 시꺼먼 짓을 하고 다니는 종족이다. 또한 사실 엘다는 워해머의 1판이라 할 수 있는 로그 트레이더에서 우주 해적으로 스페이스 마린과 함께 등장한 최초의 종족이다.
  • [6] 타우가 꽉막힌 인간과는 달리 적대적이지만 않으면 다른 종족들에게 교양 있고 관대한 성격이라서 엘다의 말을 인간보다 더 잘듣기에 엘다가 타우랑 굳이 싸울 이유가 없다. 그래서 엘다는 타우를 자신들보다는 못하지만 인간보다는 훨씬 나은 이들로 쳐주는 것이다. 물론 엘다의 입장에서 말이 통한단 것은 더 이용해먹기 쉽단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 엘다는 타우를 이용해먹고자 하는 것이지 결코 그냥 좋아해 주는 것이 아니다.
  • [7] 이외에도 엘다는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아주 오래 활동할수 있으며, 위생도구가 없어도 항상 청결함을 유지할수 있다.
  • [8] 워해머 40,000 공식 설정집인 Xenology에 언급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복잡한 유전자를 자기네 유전자에 끼워 맞춘 타이라니드는 대체 뭐지?
  • [9] 그래서 엘다를 상대로 이긴 오크들은 '우주로 엘다 멀리 날리기'(…) 같은 놀이도 한다고 한다.
  • [10] 사실, 정말로 많은 떡밥이 바글바글한 요소이다. 일단 현재로서는 올드 원이 대 네크론 결전병기로써 엘다를 만들었다는 설은 사장됐다. 하지만 엘다의 신화에는 "천상의 전쟁"이라 하여 나이트 브링어와 디시버, 그리고 케인 간의 혈투가 기록되어 있다. 거기다가 웃기게도 이 떡밥의 다른 증거는 바로 워해머 판타지에서 발견되는데, 제국인이 본 환상에서 First One이라는 존재들이 우주제국을 세운 엘다라는 종족을 만들었으며, 이들은 Vampire of Life'''라는 존재와 싸우기 위해 자신들이 만든 종족들도 참전하도록 설득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올드 원 항목 참조. 엘다가 정말로 병기로서 만들어진 종족인지의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웹웨이를 만들고 통제권을 양도한 것도 엘다 타락과 슬라네쉬 탄생을 예견한 올드 원의 안배라는 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3판에서 올드 원 떡밥이 통째로 폐기된 게 아닌 이상 모종의 관계는 있는 것 같다. 3판 코덱스의 리뉴얼을 기다릴 수밖에… '엘다 신격인 존재가 엘다 타락을 예견했다'는 이 설정은 로그 트레이더 시절 올드 슬란(Old Slann)이라는 옛 종족과 관련해서 40k 초판부터 있었던 설정.
  • [11] 발음은 몬-카이라고 하며, 원숭이(멍키)의 발음을 흘린 것으로 추측된다.
  • [12] 카오스에 의한 타락을 이유로 인류제국은 카오스에 대해 알리는 것을 금기시했고, 때문에 극소수를 제외한 제국 신민들 대부분은 카오스가 뭔지조차 모른다.
  • [13] 이에 대해선 '제국 행정부는 많은 경험을 통해 이 외계인들이 적이라기보단 아군에 가까운 자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 사이의 오랜 불신과 적대감, 자존심은 이들의 동맹을 가로막고 있다.'정도로 표현된다.
  • [14] 니드와 옼스 때문에 동맹한 일은 있을 법도 하지만 사례를 모르겠으므로 능력자가 계시다면 링크를 추가바람.
  • [15] 엑조다이트 엘다가 귀하게 대접받는 이유도 이들이 슬라네쉬의 탄생에 휩쓸리지 않아 과거의 기술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그걸 쓰면 자신들도 과거 그 시절처럼 타락할까봐 스스로 자제하고 쓰지 않는 것 뿐.
  • [16] 정확히는 투쟁의 시대로 한번 말아먹고, 그나마 어느 정도 끌어올린 것을 헤러시로 또 한번 말아먹은 것이다.
  • [17] 기계교단이 완전판 STC를 발굴하는 게 얼마나 극도로 불가능한 일인지는 STC도 타락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알 수 있다. 이미 발굴했더니 타락해서 폐기된 터미네이터 양산용 STC의 예를 보자. 완전판 STC는 이 기술도 포함한다. 그런대 저 기술은 이미 타락했다. 즉, 타락하지 않은 완전판 STC는 똑같은 터미네이터 기술이라도 타락하지 않은 방법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STC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이미 타락한 기술과 동일하지만 타락하지 않은 기술을 담은 것이 완전판 STC인데, 이걸 발굴하는 게 가능할리가 있을까? 결국 타락하지 않은 순수한 상태의 STC를 발굴하면 타락으로 인해 못 쓰게된 기술 전체를 복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타락으로 인해 못쓰게 되어버린 AI들도 관련 STC가 순수한 상태로 발굴된다면 복구가 가능하다. 타락하지 않은 AI 활용법이 발굴되는 것을 의미하니까.
  • [18] 이 사이킥 에너지를 차량에도 쓰기에 엘다의 차량은 쉴드를 전개하며, 분신술을 써서 적을 혼란에 빠뜨린다.
  • [19] 파워웨폰은 제국에서는 성물로 모실정도로 고급인 무기들이다. 그것도 임페리얼 가드의 고위 장교, 스페이스 마린, 시스터 오브 배틀, 인퀴지션 고위층만이 쓸수 있다.
  • [20] 미니어처 게임상으로도 모노리스 아작은 충분히 가능하다. 나머진 무리거나 모델이 없지만.
  • [21] 뿐만 아니라 엘다의 체인소드는 근력을 강화시켜 사용자의 힘을 더욱 강하게 해준다. 그래서인지 스트라이킹 스콜피온은 엘다 주제에 어썰트 마린을 능가하는 근접 공격력을 자랑한다.
  • [22] 그것도 랜드스피드 밖에 없다.
  • [23] 프라이마크중 제일 가능성 있는 건 라이언 엘 존슨. 현재는 다크 엔젤의 모성인 더 락의 어딘가에 잠들어있는 상태로 로버트 길리먼이나 로갈 돈처럼 그냥 아작난 프라이마크가 아니면서 생사여부가 확인된 유일한 충성파 프라이마크이자 유일하게 그 위치가 확인되고 있는 충성파 프라이마크이다.
  • [24] 적힌 것과 달리 인니드는 언제 등장하냐가 문제일뿐 이미 엘다의 인피니티 서킷 안에 태아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 [25] 엘드라드는 인니드의 심장 소리를 들었고 이리엘은 환영으로 엘다 최후의 전쟁 라나 단 드라에서 하등종족(인류 포함)들과 엘다와 죽었다고 생각한 엘다의 고대신들이 힘을 합쳐 싸우는 것까지 본 상황.
  • [26]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주로 제국, 특히 스페이스 마린에게 자주 도움을 요청한다. 인퀴지터와도 가끔 협력하는 듯.
  • [27] 쉽게 말하면 커버 무시 무기, 쿨렉수스 어쌔신, AP 3이나 4고 사격 횟수 많은 무기들, 아니면 대공이 불안하니 플라이어를 많이 동원하는 것도 괜찮다.
  • [28] 몰려와서 우르르 쏘고 어썰트 페이즈에 이동해서 커버로 들어간다던지.
  • [29] 실제 역사상으로도 나파르트 나폴레옹은 프랑스군 하나만 이끌고 숫적으로 훨씬 많은 유럽 강국들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승장구를 거둘 수 있었는데, 그 비결 중 하나는 전체적으로 보면 프랑스군이 수가 훨씬 적지만 적어도 전장에서만큼은 프랑스군이 더 많도록 몰빵하는 전술을 사용했기 떄문이다. 6.25 당시 중공군도 이런 식으로 병력을 운용하였는데, 비록 전체 숫자로만 치면 UN 다국적군이 그 수가 훨씬 더 많았으나 전장이 생기면 중공군은 그 전장에 병력을 몰빵하여 해당 전장에서만큼은 중공군이 더 많도록 하였다.
  • [30] 가성비왕 택티컬 스쿼드는 제외
  • [31] 하지만 기본사이킥이 너무 좋다.
  • [32] 이게 정말 크다. 이제 파시어는 자기가 합류한 분대에 망치손을 걸어주거나 성역을 칠 수도 있으며, 최강의 공격 사이킥인 파멸의 소용돌이를 시전할 수도 있다. 엘다는 어차피 포인트 대비 워프차지를 엄청 확보할 수 있으니 나왔으면 일단 질러주면 된다. 하지만 신성 악마학은 기본사이킥이 별로란 점이 걸린다. 그리고 악마학의 단점인 페릴 문제에서 제일 자유로운 아미가 엘다이다. 고스트헬름!
  • [33] 6판 첫 아미는 다크 엔젤이다. 그리고 아직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도 7판 코덱스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유저들이 모두 동의하는 개정이 가장 시급한 아미는 아뎁타 소로리타스다.
  • [34] 하지만, 유닛 인공지능과 전체적으로 길지 않은 사거리 때문에 적의 조합된 병력을 상대로 싸우기가 매우 어렵다. 적과 충분히 떨어져서 싸울 수 있어서 보병만 점사를 찍거나 하는 식의 플레이가 용이한 다크 리퍼는 주력이 되기에 모자란 면이 많고, 그 외의 병종은 사거리가 짧아서 네가 상대로 잘 싸우는 애들만 쫓아가서 때려라 식으로 컨트롤을 해주기엔 약한 몸빵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대등한 인구수 수준의 전면전을 아예 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견제 플레이와 끊어먹기가 필요하다.
  • [35] 파이어 드래곤도 가끔 껴준다. 물론 성능이 렐릭급이란 뜻이다.
  • [36] 하지만 Warhammer 40,000 : Soul Storm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뒤통수를 치려다가 도리어 뒤통수를 맞아 스투른 장군이 병사들을 이끌고 타이탄을 향해 진격하는 동안 오크와 카오스에 맞서 임가를 위해 몸빵을 해야 했다. 그리고 루카스 알렉산더에게 추격당해 크로누스 행성까지 쫓겨 왔다.
  • [37] 심지어 이 밴시 분대장 캐릭터는 레트리뷰션 싱글 마지막 부분에서 나름대로 비중도 조금 있다. 엘다는 물론 다른 진영들까지 포함하여 분대장 캐릭터가 별도의 이름과 역할을 맡은 경우는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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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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