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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평가

last modified: 2015-10-08 15:07:34 by Contributors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반응과 평가, 버그를 모아 놓은 항목이다.

Contents

1. 발매 이후 반응
2. 평가
3. 장/단점
3.1. 커스터마이징의 간략화
3.2. 내구도 시스템 삭제
3.3. 퀘스트 라인
3.4. 제작관련 스킬의 막강함
3.5. 빠른 이동
3.6. 불친절한 전투 시스템
4. 버그
4.1. 버그 발생 요인들
4.2. 1.9 패치 이후 알려진 버그들


1. 발매 이후 반응


스카이림은 걸작이야! 베데스다가 완벽한 서양 RPG를 만들어냈다고!
- 게임 리뷰어 앵그리 죠

"스카이림은 롤플레잉 게임의 경관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Skyrim changed the landscape for role-playing games completely)
- 바이오웨어의 프로듀서 Mark Darrah

발매 당일부터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으며 이틀 만에 340만장, 5일째에는 580만장을 팔았다. 참고로 이 미친 판매량은 스팀을 포함한 온라인 판매량을 뺀 수치이다.. 웬만한 축구장 하나의 수용인원이 5만 명 정도임을 생각해 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다.

또한 역대 XBOX 플랫폼으로 나온 게임 중 가장 적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 3위를 했고 RPG 분야 한정이라면 단연 1위다. 또한 판매량에 집계되지 않은 스팀에서의 판매량도 엄청난데, 현재까지 스팀에서 판매됐던 모든 게임 중 절대 독보적인 1위. 또한 싱글 전용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발매한 지 1년이 지난 2013년 1월에도 스팀 최대 동접 수 게임 5위 안에서 떨어지질 않고 있다.

초기 출하량 700만장이 한 달만에 다 소화됐는지 추가로 300만장을 더 출하했다. 2013년 6월 기준으로 총 2000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

엑스박스 360 버전의 메타스코어는 96점, PC 버전은 버전의 메타스코어는 94점,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은 92점을 받았다. PS3 버전은 버그 때문에 점수가 많이 깎였다.[1]

유명 리뷰 사이트인 IGN에서는 9.5/10, GAMESPOT에서는 9.0/10을 받았다. 일본의 패미통에서는 40/40으로 만점을 받았다. 패미통에서 외국 게임에게 최초로 만점을 준 게임이라고 한다.[2]

2011년 GOTY를 가장 많이 받은 게임인데, 그 해 2위가 포탈 2(56개), 3위가 배트맨: 아캄 시티(38개)였다. 스카이림이 수상한 GOTY의 개수는 무려 226개이다. GOTY 순위 1위인 것도 대단하지만 정말 대단한 건 2, 3위를 한 두 게임이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단연코 아니고 둘 다 명작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게임들인데다가 판매량도 좋았는데도 압도적인 차이를 낸 것. 당장 포탈 2 항목과 아캄 시티 항목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게임 공략 모음집 사이트인 GameFaqs에선 2013년 3월까지 스카이림의 공략이 가장 인기 많은 공략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2. 평가

폴아웃 3 이후 제법 높았던 베데스다에 대한 평가를 더욱 끌어올린 작품이다. 상업적으로는 서양 RPG에서 넘을 수 없다던 디아블로를 뛰어넘었으며 2014년 기준 2000만장을 팔아 치우며 RPG장르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2012 Golden Joystick Award, 12th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 2012 Interactive Achievement Awards 등을 수상한 비평적인 업적도 이루어내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상업적인 면과 비평적인 면에서 RPG계의 넘사벽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발매 이후의 악명높은 버그들도 차후 패치로 인해 대부분은 고쳐졌고, 유저들의 모드만 자제한다면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출시 후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와중에도 스팀 동접자수 5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스카이림의 인기는 여전하고, PC판의 모드 역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스카이림의 인기를 통해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대해 잘 모르던 유저들도 많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패치를 통해 기마전 등의 각종 부가적인 요소를 추가하고 실험적인 요소를 많이 집어넣는 걸로 보아 스카이림에 사용한 게임엔진은 차후 베데스다 게임의 뼈대가 될 확률이 높다.

무릎에 활 등 각종 밈이 탄생한 것과, 메인스트림 방송에도 패러디가 등장하는 등 엄청난 유명세를 탄 것은 부인할 여지가 없다.

3. 장/단점

단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항이 어떤 유저에겐 장점으로 생각될 수 있어 통합한다.

3.1. 커스터마이징의 간략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한도가 대폭 줄어들었다. 전작이 찰흙 덩어리를 가지고 얼굴 하나를 만들어내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얼굴 세트를 몇 가지 제시하고 그 중 몇 가지를 선택해서 약간의 수정을 가하는 정도. 쉽게 말하면 전작에서 가능했던 엽기적인 빵떡괴물 얼굴이나 눈깔괴물 얼굴 등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캐릭터의 얼굴 조형이 확실히 전작보다 나아지긴 했다. 아르고니안 같은 경우 수정을 잘 하면 똘망똘망한 눈동자가 귀엽게 느껴지는 레벨. 오시머에 경우 전작에선 그야말로 OME였지만, 남성은 강건한 모습으로 꽤 멋있어졌으며, 여성도 경우에 따라 꽤 예쁜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형 여성 캐릭터의 경우 텍스쳐 자체에 주름살이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주름살을 제거할 방도가 없어 얼굴이 대단히 겉늙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영하의 눈발 날리는 동네에서 맨날 괴물과 싸우는 사람들이 예뻐 봐야 얼마나 예쁘겠냐마는...어차피 적절한 모드를 깔면 취향껏 처리된다.

3.2. 내구도 시스템 삭제

장비의 내구도 개념이 사라졌다. 이제 수리망치 들고 다니면서 땡깡거리던 시절과는 영원히 안녕. 매우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내구도 개념을 계속해서 유지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대장장이 스킬은 제작 스킬로 변경되어서, 스킬치가 높을수록 더 높은 폭으로 강화를 하거나 좋은 장비를 만들 수 있다.

3.3. 퀘스트 라인

  • 전작인 오블리비언에 비해 퀘스트들의 스토리에 대해 더 좋다는 쪽과 아닌 쪽이 나뉜다. 스카이림을 지지하는 쪽은 오블리비언은 처음부터 아무런 배경없이 감옥에 떨어진 캐릭터라 몰입하기 힘들며[3], 주인공의 역할이 홀로 당당히 활약하는 영웅이라기보단 마틴 셉팀의 조력자로 남는 것을 꼽는다. 반대로 오블리비언을 지지하는 쪽은 스카이림의 스토리들이 메인 퀘스트 서브 퀘스트를 불문하고 너무 전형적이고 단순하며, 최종보스인 알두인이 별 달리 활약을 하지않아 위협적이게 느껴지지 않는 것을 꼽는다.[4] 결국에는 취향의 문제.

  • 대형 팩션 퀘스트는 전작인 오블리비언과 상당히 비슷하다. 선한 성향의 팩션 2개와 악한 성향의 팩션 2개 그리고 중립적 성향의 팩션 1개(오블은 아레나, 스카이림은 제국군 or 스톰클록)로 구분되는것과 플레이어는 항상 소속 팩션의 최고 권력자가 되는것도 동일하다. 이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 게 자신이 밀어주고 싶은 캐릭터를 리더를 만드는 선택을 줬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뉴 베가스 처럼). 이러한 유사점 때문에 오블리비언을 먼저 접한 유저들중에는 너무 비슷해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래픽의 엄청난 발전 덕분에 몰입은 잘되는지라 상관없다는 평. 그리고 닥치고 무조건 주인공이 소속 팩션에서 최강인이 되는 모로윈드나 오블리비언과는 달리 스카이림의 경우 내전 퀘스트는 어떻게 해도 반드시 최강자는 다른 사람이며, 던가드의 경우도 볼키하르 클랜이 아닌 던가드를 택하면 최강자가 되지 않고 드래곤본은 오히려 강제로 의 챔피언이 된다(...)는 점 등 전작들에 비해 차별화된 구석도 많다.

  • 플레이어가 가입 가능한 팩션들이 전작들에 비해 줄었다. 전작들에선 다양한 중소규모 팩션에서부터[5] 나름대로 심도깊은 여러 퀘스트라인이 존재하는 대규모 팩션들[6] 등 여러 팩션들이 많았었는데 스카이림은 팩션의 수가 줄었고 그 반대로 모든 팩션들이 나름대로 길고 긴 퀘스트라인을 지니게 되었다. 그나마 음유시인 대학이 예외적인 경우.
    단 팩션 퀘스트들의 스토리가 대체로 부실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전작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크 브라더후드는 황제 암살이라는 커다란 떡밥을 중심으로 그럭저럭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갔으나, 다른 팩션들은 줄거리 자체에 집중하기가 무척 힘들다. 적대 집단의 설명이 딱 한 마디 나오는 컴패니언즈[7]나 정말 동기조차 설명이 되지 않는 메이지 길드의 최종보스 안카노 등은 퀘스트를 발로 썼냐는 항의가 나오기에 충분할 지경.

  • 뭔가 떡밥거리가 있으나 딱히 구현된게 없어 그냥 설정만 화려한 병풍 NPC들. 예를 들어 다크 브라더후드의 비자라는 '최후의 쉐도우 스케일'이라는 거창한 설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련 퀘스트가 없고, 이에 대한 특별한 대사도 없다. 그리고 본편의 팔로워들은 암사자 묠이나 시세로 정도를 제외하곤 대체적으로 무미건조한 편인데, 제작진도 이를 의식했는지 던가드와 드래곤본에서 말 많은 팔로워들이 여럿 나왔다. 이런 거 보면 제작진도 콘솔 때문에 컨텐츠 줄인 거 같다.

  • 내전 퀘스트들도 게임 규모에 비해 상당히 썰렁한 편. 대규모 전투야 엔진 문제로 구현하기 힘들었다고 해도 랜덤 퀘스트와 도시별 전투 몇 번 치르면 끝난다. 원래는 각 영지 탈환마다 퀘스트를 12개씩 해야 했고 공격할 도시도 정해 승패를 가르는 시스템이 들어갈 예정이었다고. 다만 내전의 주체인 제국군과 스톰클록 모두 나름의 정치적, 이념적 장단점이 공존하는 복잡한 양상은 잘 묘사하였다.

3.4. 제작관련 스킬의 막강함

  • 제작관련 스킬의 꼼수 플레이가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음식을 이용한 무한 파워어택이다. 파워어택의 경우 적절히 맞추면 상대방이 스턴을 먹게 되는데 문제는 파워어택의 최소 요구치가 굉장이 낮다. 결국 '초당 스태미나 회복'과 관련된 음식을 먹을 경우[8] 스태미너를 한번도 올리지 않은 기본 100인 상태에서도 전투시 무한에 가까운 파워어택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전투가 너무 쉬워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특히 방패를 착용한 상태에서 적이 공격할 때마다 배쉬를 날리면 드래곤조차도 지상에선 아무것도 못하고 맞아 죽는다. 레전더리 난이도라고 해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전투패턴이 단조로워 지면서 쉽게 지루해진다는 것.[9]

  • 행성파괴 3대 기술이라 불려지는 인챈트, 연금술, 제련을 적절하게 조합할경우 주인공이 순식간에 먼치킨이 돼버리는 것도 문제점. 파워어택 한두방에 보스급 몹이 픽픽 쓰러지는 판에 처음엔 재밌다지만 이것 또한 게임이 쉽게 단조로워진다.

  • 사실 이러한 꼼수로 인한 난이도 급락은 전작에서도 있었던 문제다. 가장 이상적인 문제해결은 베데스다가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주는 것이지만 성취될 가능성은 요원하다. 그나마 이것도 출시 초기의 '인챈트 효과 강화' 인챈트가 존재해서 인챈트 강화의 무한루프가 되던 맛이간 밸런스가 대폭 칼질이 된 것이다(...) 제작스킬간의 시너지 활용은 가능한 억제하고 본인에게 너무 어렵거나 쉽다면 난이도 옵션 조절로 대처해보자, 입히는 피해와 입는 피해 스케일만을 변경하는 식이지만 도움말 그대로 전투중에도 바꿀 수 있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모드를 투입하자.[10]

3.5. 빠른 이동

말의 속도가 너무 느리고 퀘스트가 먼 곳을 왔다갔다 해야 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빠른 이동을 애용하게 된다. 그런데 이럴 경우 꽤 공들여 만든 각종 랜덤 인카운터를 가린다는 의견이 있다. 반대로 빠른 이동을 지원하지 않고 걸어다녀야 하는 드래곤즈 도그마는 스카이림보다 작은 월드인데도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 비판받았다. 결국에는 빠른 이동을 세계관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지원하는게 둘 사이의 타협점으로 보인다.[11] 거기에 길찾기가 어려워졌는데 단순히 마커만을 지원하고 지도에 도로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주변을 빙빙 도는 문제가 발생한다.[12] 모로윈드의 저널시스템을 활용해 위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줬으면 해결될 문제라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마을을 찾기는 꽤 쉬운데 갈림길마다 있는 이정표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3.6. 불친절한 전투 시스템

시리즈 대대로 이어진 1인칭&실시간&샌드박스&3D&액션&솔로 플레이 전투 시스템이 호불호가 갈린다. 우선 유저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대목이 사정거리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 예를 들어 전진 대쉬를 하며 대검으로 내리쳤는데, 눈짐작으로는 충분히 닿는다고 생각한 거리였는데 헛친다거나 반대로 너무 바싹 붙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유효타가 터지는 등이다.
그리고 미니맵이나 오토 타게팅 등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난전이 벌어졌을 경우 특히 등짝을 보여줬다간 1인칭 시점 특유의 좁은 시야각과 맞물려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난감한 지경에 빠지기 십상. 물론 3인칭 시점으로 전환할 수 있긴 하지만 많은 3D 게임이 그렇듯 부적절한 카메라 시점 때문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일견 현실성 있는 모습이긴 하나 아무래도 게임의 재미를 잃는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만렙 스미싱 인챈트로 먼치킨 무기를 만들었는데 왜 무쌍난무를 못하니허허참

4. 버그

버그가 굉장히 많다.[13]사실 게임의 스케일이 워낙 크고 복잡하며 자유도까지 높은 편이다 보니 버그가 많은 것도 필연적이다. 스카이림만큼 방대하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게임도 찾기 힘든 판이니 중간에 이리 꼬이고 저리 꼬이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자. 출시 초반 진행이 안되는 악랄한 버그들이 존재했지만 1.8패치 현재는 해당 버그들은 상당부분 수정되었다. 심각한 버그라고 해도 PC판의 경우는 인터넷에 영어로 해결 방법을 검색해보거나 콘솔 명령어, 각종 비공식 패치를 깔면 보통 별 문제 없이 해결된다.

4.1. 버그 발생 요인들


  • 모드 중에는 게임 본체의 데이터를 건드리는 경우도 많고 그 때문에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무분별한 모드설치는 세이브 데이터를 훼손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모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NMM등의 전용툴을 사용하여야하며 모드간에 충돌을 일으키지 않는지 사전에 확인해야된다. 특히 바닐라의 퀘스트를 건드리거나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모드의 경우 동종 모드와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 전작과는 달리, 모드를 비활성화/제거할 경우 설치한 후 저장한 세이브파일을 살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스크립트 관련정보가 세이브파일에 같이 저장되기 때문에 꼬이기 시작하면 설치제거로도 세이브파일의 복구는 불가능. 단순한 아이템 추가같은 스크립트가 관련되지 않은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대형모드나 원래 없던 요소를 추가하는 모드 사용시 유의해야 한다고..

  • 대화방식이 실시간으로 바뀌어 대화를 강제종료할 경우 높은 확률로 버그가 일어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거나 다이얼로그가 안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찌보면 불편해졌다.

  • 콘솔 명령 남발로 인해 종종 버그가 발생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산악지형도 많고 맵에 도로 표시가 안돼있어서 귀찮다고 콘솔명령으로 날라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게임내에 자잘한 랜덤 인카운터가 상당히 많으므로 까딱하면 퀘스트관련 인카운터도 꼬여버릴 수 있다.

4.2. 1.9 패치 이후 알려진 버그들


스포일러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 바닐라 상태에서만 발생되는 버그만 작성한다. DLC에 의해 발생하는 버그는 해당 DLC 항목에서 참고.

  • 특정한 모션 중(의자에 앉아가는 모션, 대장 일 중 망치를 치는 모션 등) TFC를 쳐 자유 시점 모드로 바꾸면 마우스가 완전히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다. 해결법은 아직도 나오지 않은 상태며 오직 스카이림을 껏다가 다시 키는 방법 밖에 없다...고 여기지 말고 다시 ~ 키를 눌러 콘솔창을 불러내서 enableplayercontrols 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쳐보라. 플레이어의 콘트롤이 회복된 걸 볼수 있다.(출처 넥서스 포럼 : http://forums.nexusmods.com/index.php?/topic/540600-serious-issue-cant-do-anything/)

  • 음악이 바뀌지 않는 버그. 가령 게임을 시작했는데도 메뉴 음악이 안 꺼지고 계속 나온다던가 전투 끝난 뒤에도 전투 음악이 계속 나온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다. 게임을 껐다 켜면 보통 해결된다. 어차피 게임 200시간쯤 하다 보면 질려서 음악 꺼버린다

  • 리프튼 현상금퀘스트 중 닐 헤임 두목을 처리 하라는 퀘스트가 존재하는데 닐 헤임은 아이바스테드 바로 옆에 있는데 리프튼 영역을 걸어 다니다보면 한번쯤은 지나치는곳이다. 현상금퀘스트 받기도 전에 이곳을 쓸어버리면 영영 해결 못한다. 리젠 자체가 안되기 때문인데 해결법은 아직 시체가 있으면 모드나 부활 코드로 전부 살려서 마크 뜬 놈만 찾아 죽이면 해결가능 혹시모르니 언데드로 부활시키지 말자

  • 에스번이 주는 드래곤 연구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PC는 콘솔로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에스번과 관련된 메인 퀘중 음성파일을 잘못 읽어 진행이 안되는 일도 있다. 항목 참조.으아아 문열어 문

  • 오쏜은 여전히 퀘스트 끝나면 가라는 여관엔 안가고 철창에 틀어박혀 있다.

  • 늑대인간을 치료해도 통계에선 '늑대인간으로 보낸 날짜'의 카운터가 계속 올라간다. 경비병들도 여전히 개냄새와 귀털 드립을 친다. PC는 콘솔명령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 제국군 퀘스트 중 화이트런 전투를 끝내고나면 '화이트런 영주에게 보고하기'라는 서브 퀘스트가 생기는데 이것을 바로 해결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할 경우 정상적인 방법으론 이 퀘스트를 영영 없앨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다. 퀘스트 마커도 찍히지만 정작 영주에게 가서 말을 걸어봐도 관련 대화문이 나오지 않는다. PC의 경우 콘솔창에 setstage CWPostWhiterunObj 100를 입력해서 해결할 수 있다.

  • 말카스의 포스원 관련 퀘스트 중 경비병과 적대시 이후 적대가 안풀리고 범죄자로 간주되어 무한 대화가 진행될 수 있다. 해당 항목 참고.

  • 모쌀 마을의 뱀파이어 관련 퀘스트 중 마을 주민들이 동굴로 이동하는데 간혹 동굴 앞에서 다음 스크립트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때 말을 걸면 주민들이 마을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생기므로 기다려보던가 살살 밀어보면 진행된다.

  • 모쌀의 고엄이 주는 편지 배달 퀘스트는 저녁시간 고엄이 여관으로 가야 발동하는데 고엄이 여관으로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현상은 제국군 특사가 경계병의 집에서 자게 되면 생기는 현상이다. 알다시피 이 인간은 영주집에서 자는 존재인데 왠지 자기집 가서 자려고한다. 상당히 골 땡기는 버그 중 하나. 모드로 해결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모드 없이도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모쌀의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은 상태로 그 어떠한 모쌀 관련 퀘스트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오후쯤 6시 이상 지나면 고엄이 여관으로 간다. 이때 퀘스트를 받으면 끝, 좀 골때릴수 있으니 고엄 퀘스트를 얻기 전까지 모든 모쌀 퀘스트 자체를 받으면 안된다

  • 윈드헬름의 암살자 처치 퀘스트가 가끔 해당 다이얼로그에 업데이트되지 않고 암살자를 죽여도 퀘스트 갱신이 되지않는다. PC는 콘솔로 해결이 가능하다.

  • 마법대학의 동료를 도와주는 퀘스트를 하다가 막힐 때가 있다. 특히 악명높은 마법사 여성(...)

  • 바드 대학 퀘스트 물품(올라프의 시집)을 퀘스트 받기도 전에 회수할 경우 퀘스트가 끝나지 않는다.

  • 솔리튜드에서 참수형을 당한 Roggvir의 남매인 Greta를 위로해서 사원에 보내 달라는 퀘스트가 꼬이기 쉽다. 퀘스트 아이템인 탈로스의 아뮬렛을 Roggvir의 시체에서 루팅해야 하는데, 퀘스트를 받지 않고 먼저 루팅해 버리거나 다른 경로로 동일한 아뮬렛을 얻어서 인벤토리에 갖고 있을 경우 버그가 발생한다. 미리 루팅하면 아예 퀘스트 완료가 안 되거나 퀘스트 보상을 안 준다.이 퀘스트 보상 자체가 버그 없이 해결된게 보상이다

  • 솔리튜드 주민 도와주기를 이미 전부 도와준 상태라면 퀘스트가 꼬인다. 집을 사도 해결 안되고 더이상 도와줄 주민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절대 도와줄만한 어느 퀘스트도 진행하지말고 청와대 늑대소굴과 나팔 퀘스트를 해결하면 받는 주민도와주기를 받은 다음에 도와주자 혹시모르니 모든 도시역시 같은방식으로 진행하자. 단, 화이트런마르카스는 버그 없이 미리 도와준 상태라면 퀘스트 받는 것과 동시에 퀘스트 완료가 뜨니 저 두 군데는 상관없다.

  • 사이드퀘스트 중 npc의 물건을 찾아주는 퀘스트, 도적 처치 퀘스트는 가끔 발생이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일한 형태 퀘스트는 최대 3, 5개이상 받을 수 없다. 버그가 아니니 참고할 것. 하지만 종종 발생이 아예 안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 내전 퀘스트로 인해 영주가 바뀔 경우 몇몇 퀘스트가 꼬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칼셀모 인연 맺어주기 같은 경우 영주가 바뀌면 솔리튜드로 피신하기 때문에 칼셀모가 마르카스에서 솔리튜드까지 뛰어간다.아아 사랑이란... 물론 그 정도 나이차면 사랑이 아니라 도둑놈이지

  • 리즈벳 동상 퀘스트를 진행중일때 시체의 맛 진행하는데 실수로 아케이 사제 단계까지 와놓고 식인종 처단이라도 벌이면 코드아니면 해결불가능..할줄 알았지만 자세한건 마르카스 참고

  • 팔머의 눈을 루팅하면 그대로 퀘스트가 종료된 것으로 간주해 팔 수 없다. PC는 루팅 전 콘솔명령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 도둑 길드에 '...이거 왠지 버그같은데...'싶은 미묘한 스크립트 꼬임이나 스크립트 밀림 등의 버그가 퀘스트 전반에 걸쳐 여기저기에 존재한다. 대체 제작진은 뭔 생각으로 도둑길드 토벌 퀘스트를 안만든거지?

  • 몇몇 던전에서 퀘스트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는데 해당 퀘스트를 받기 전까지 인벤토리에서 버릴 수 없다. 이는 퀘스트 받은 이후 버그가 발생해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PC는 콘솔명령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 꽤 많은 퀘스트들은 버그가 있는데, 퀘스트 아이템을 가져가지 않는다. 덕분에 퀘스트 끝내고도 아이템이 그대로 남아있지만, 그점만 빼면 딱히 버그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몆개 빼고

  • 방패 관련 퍽 중 적이 파워어택을 가할 때 방어하면 시간을 느리게 하는 Quick Reflexes 퍽에 버그가 있다. 시간이 느려진 상태에서 배쉬를 가하지 않고 그대로 막으면 느려진 시간이 좀체 풀리지 않는다. 배쉬를 해도 풀리지 않을 때가 있고... 검방전사에겐 여러모로 고달프게 하는 버그. 다만 이때는 빠른여행을 하거나 불러오기로 해결할수있다. 세이브는 생활화
    (스팀워크샵에서 유저들의 버그픽스를 받으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다)

  • 그외 발부스가 처음 만난 곳에서 고정된다던가 하는 등의 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한다. 해외 위키인 uesp.net에서 퀘스트를 검색해보고 자신이 발생한 버그를 찾아 해결해 보자.

  • 1.9.32 업데이트 이후로 콘솔 명령어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문제나 이전에는 멀쩡하게 작동하던 NPC 및 캐릭터들의 눈 깜빡임 애니메이션이 무시되어 전혀 눈꺼풀이 움직이지 않게 되는 등의 자잘한 버그가 생겨났다. 이외에도 특별히 스크립트 밀림이나 오류같은 것이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NPC들의 대사와 입술 움직임 싱크가 맞지 않게 되는 등 각종 자잘한 오류들이 여럿 생겨났다. 전자의 두가지 오류는 수정 모드가 개발되었지만 립싱크 오류는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

  • 하얀 유리병 퀘스트를 진행하고나면 브라이어 하트가 퀘스트 아이템으로 취급되어 버릴 수도 먹을 수도 연금술에 써먹을 수도 없게된다.

  • DLC가 이미 설치된 채로 새 게임을 시작하면 일부 퀘스트에 버그가 생겨 진행 불가능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해결방법은 눈물을 머금고 DLC를 제거한 채 게임을 저장해 초기화를 시키고 다시 DLC를 설치하는 것 외에는 없다.

  •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하게 만날 수 있는 결혼식 참가자들을 살해할 경우 경비병은 가만히 있는데 영주의 집무실에만 들어서면 바로 적대당해 끔살당하는 버그에 걸릴 수 있다. 버그가 발동된 후 실제로 확인되기까지 시간차가 큰 경우라 소중한 세이브파일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버그가 걸린 상태라도 적대화로 돌변하기 전에 경비병을 소매치기하는 등 경범죄를 저질러서 죄값을 치르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 던스타 남쪽에 있는 프로스트메어 크립트에서 발동되는 창백한 여인 퀘스트는 무조건 북서쪽의 도로에서 진입해야 발동된다. 던전 안에서만 퀘스트가 진행되는 게 아니라 그 밖에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되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 만약 남쪽의 산을 넘어 접근해서 크립트 안으로 들어가버렸다면 이전 세이브를 로드하는 것 이외엔 퀘스트를 시작할 방법이 없다. 이 상태에서 최하층까지 밀고 들어가면 퀘스트도 없이 멀뚱멀뚱 서 있는 카짓 하나를 보게 된다. 다만 이 퀘스트의 보상을 얻는 단계는 스크립트상 따로 짜여 있어서 콘솔로 실행할 수 있다. 거꾸로 말하자면, 창백한 여인 퀘스트 자체는 버그가 이미 걸린 상태라면 콘솔 명령어로도 절대 수행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콘솔코드 tmm 1로 맵마커를 연 다음 빠른이동으로 직행하는 것 역시 안 된다. 진입로를 올바른 방향으로 통과하지 않는다면 날아서 산을 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 잉골 무덤의 경우 퀘스트가 겹치면 나오라는 잉골 대신 드로거가 나온다(...) 딱히 퀘스트 로그에 남지는 않는거 같다만, 투구를 얻을수 없고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안열린다. 즉 입구로 돌아서 나가야 한다(...) 잉골을 죽여야만 열리도록 설정되있기 때문

  • 무기 전시대에 벌목도끼를 전시하면 근처 공중에 대신 전시된다. 그리고 도끼를 회수하고 나면 이번엔 전시 자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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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S3 플랫폼에 대해서는 다른 베데스다 게임도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
  • [2] 그 이전까지 최고점을 받은 외국 게임으로는 Grand Theft Auto IV 와 기어즈 오브 워 3, 모던 워페어 3파 12였고 그것도 40점 만점에 39점이었다고 한다.
  • [3] 몇몇 유저들은 아예 주인공이 나인 디바인이 준비한 존재 아니냐고 할 정도로 뜬금없이 툭 던져지는 캐릭터인건 분명하다.
  • [4] 오블리비언의 데이건과 비교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데이건의 경우, 게임 시작부터 수하들을 시켜 플레이어의 눈 앞에서 황제와 그 후계자들을 죽여버리는데다 수십 개의 오블리비언 게이트를 열어서 탐리엘 전체를 침공해 온갖 깽판을 치며, 전 지역의 군대가 집결해 혈투를 벌이기도 한다(게임 시스템의 한계 상 규모가 작게 묘사되었지만). 이것에 반해 알두인은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헬겐을 파괴한 것과 돌아다니면서 드래곤 부활시킨 것 뿐이고, 인간들이 대대적으로 드래곤에 맞서 싸우거나 한 것도 아니라 아무래도 존재감이 약한 편이다.
  • [5] 오블리비언이 이런류의 팩션이 가장 많았는데 가시의 기사단, 백마의 기사단, 고결한 피의 결사, 블레이드, 나인 디바인 순례자, 블랙우드 컴퍼니, 신화 여명회 등이 있고 개중 일부는 잠깐 가입하고 버려지는 팩션(블랙우드 컴퍼니, 신화 여명회)도 여럿 있었다.
  • [6] 모로윈드가 이런류의 팩션이 가장 많았는데 3대 대가문, 4대 애쉬랜더, 제국군, 트라이뷰널 템플, 모락 통, 파이터 길드, 메이지 길드, 도둑 길드, 임페리얼 교단, 동제국 회사, 스칼 부족 등 작중 가입 가능한 팩션들이 전부 다 대규모 퀘스트 라인들이 있다. 소규모 팩션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블레이드, 3대 뱀파이어 클랜 등).
  • [7] 실버 핸드에 대해 팔카스에게 물어보면 "늑대인간을 싫어하는, 나쁜 놈들이지. 그래서 우리도 싫어하는군." 이라고 대답할 뿐이다. 실버 핸드가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는 집단인지, 실버 핸드의 대외적인 이미지가 어떤지, 왜 마을 밖에 산적처럼 모여 지내는지, 어떻게 요바스카르에 쳐들어와서 코들랙만 죽이고 우쓰라트의 조각을 들고 튈 수 있었는지(...) 등등 어떤 사항도 게임 내에서 한 번도 납득할 만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8] 게다가 중첩도 되기 때문에 야채스프, 쇠고기스튜 같은 것을 여러게 먹으면 효율이 굉장히 좋아진다.
  • [9] 소위 말하는 배쉬-공격-배쉬-공격 패턴(혹은 임팩트임팩트임팩트임팩트) 때문에 재미없다고 징징대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당연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재미 없으면 재미있는 다른 전투법을 찾아서 하면 되잖아!
  • [10] 이 부분에 대한 불만점은 확실히 이 전작들보다 컸는지 단순한 스탯조정을 통한 난이도 향상부터 전반적인 밸런스를 뜯어고치는 모드 등 소소한 픽스형 모드부터 대형 오버홀모드까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다양하다.
  • [11] 예를 들면 다크소울의 화톳불 전송이나 디아블로의 포탈스크롤 등등
  • [12] 마법중에 '예지(Clairvoyance)'라는 마법을 사용하면 퀘스트 장소까지 가는 길을 볼 수 있다.
  • [13] 어떤 웹진은 스카이림의 버그때문에 포탈 2를 GOTY를 주었다 .특히 플3판은 버그가 너무 많아 점수테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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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08 15: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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