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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4-11 14:25:06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제 손에서 불덩이가 날아가는 걸 봤다고요?
어머~ 저같이 연약한 여자아이가 어떻게 그런 걸 할 수 있겠어요?"
전직명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엘레멘탈마스터
(Elemental master)
아크메이지
(Archmage)
오버마인드
(Overmind)
일본エレメンタルマスターアークメイジオーバーマインド
중국元素师(원소사)大魔导师
(대마도사)
元素圣灵
(원소성령)
영미권ElementalistArchmageOvermind

Contents

1. 개요
2. 설정
3. 특징
3.1. 장점
3.2. 단점
4. 성능
4.1. 일반 던전
4.2. 이계 던전
4.2.1. 改이계
4.2.2. 新이계
4.3. 결투장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5.2. 1차 각성
5.3. 2차 각성
6. 사용하는 아이템
6.1. 엘레멘탈마스터의 크로니클 장비
7. 아바타 권장 옵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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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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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마인드
던전 앤 파이터의 캐릭터인 마법사의 상위직업으로, 마법사의 전직중 가장 '마법사'다운 전직. 물, 불, 빛, 어둠의 4원소를 기반으로 넓은 범위에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방어력이 종잇장이라는 가장 흔한 마법사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각성명은 아크메이지(Arch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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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이펙트도 오라라서 룩을 가리는 일이 없으므로 룩덕용으로 꼽히기도 했으나 전직 이펙트 ON/OFF 기능이 추가되면서 룩덕을 위해 굳이 엘레멘탈 마스터를 키워야 할 필요는 없어졌다.

2차 각성컷인은 목 위치가 어긋나 있었으나 여마법사 2차각성 공지사항 페이지가 갱신됐을 때 일러스트가 수정되면서 목 위치가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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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마인드 2차 각성기 컷인

2. 설정

마법사의 대다수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 속 비중은 낮은 편이다. 애초에 각성 스토리 역시 속성의 진실을 계속해서 찾자는 식의, 에픽과 관련이 거의 없다시피 한 스토리이다.

마계의 집단 중 테라코타가 이 엘레멘탈 마스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인물로는 아이리스 포춘싱어, 수다쟁이 웨리의 주인인 파이 등이 있다.

인 게임에서는 말그대로 정통 딜러. 엘레멘탈마스터가 시전하는 모든 기술들은 유틸리티 기술인 칠링 펜스 계열 및 나이트 할로우를 제외하면 오로지 딜만 할 수 있는 광역 딜러이다. 심지어 1차 각성기 애스트럴 스톰이 무적 판정을 받게 되기 전[1]에는 무적기마저도 없었다[2].

스킬의 범위가 시원시원하고 이펙트도 화려해서 상당히 보는 재미가 있는 직업이지만, 캐스팅-충전-공격이라는 기형적 딜구조와 강력한 데미지를 오랜시간에 나누어 주는 지속형 딜러라는 점에서 현 던파의 순딜 순삭 구조와는 딜링 형태가 맞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점은 70 때 배우는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의 상상을 초월하는 딜력과 브아크 9셋의 썬콜 순딜화 또는 엘트 9셋의 핼버 한방으로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2차 각성을 한 후에 배우는 '초월의 룬'덕에 쇼타임이 무한이 되어 캐스팅쪽도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스태프의 높은 앞뎀 및 방무상수, 속성 마스터리의 강력한 데미지 증가 효과 등으로 넓은 범위에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나 충전시스템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조작난이도가 있는 중급자용 직업. 또 엘마는 출시 이래 인식이나 성능이 시간의 문 시절을 제외하면[3] 중위권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는 속칭 '네오플의 딸' 이다.

2015년 2월 12일 업데이트로 하향될 줄 알았지만 오히려 상향을 받았다. 물론, 쿨감 자체는 하향 받아서 DPS는 떨어진 게 사실이다. 정자극 등등이 하향 받아서 무쿨 자체는 불가능해졌다. [4] 무충전 자체는 죽지 않았으나, 전보다 셋팅이 좀 더 까다로워졌다. [5] 중급기, 핼로윈 버스터가 화력 상향을 대폭 받아서 화력 자체는 좋아졌다. 어차피 무홀이 죽었기 때문에, 길게 끄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져 중간중간 극딜하기 쉬운 게 더 이롭다. 이후 추세를 생각하면 분명히 상향이다.[6] 어차피 다른 직업들도 무홀이 죽어서 중간중간 극딜하는 게 더더욱 이로운 게 추세다보니 화력 증강을 받은 엘마는 상향 받은 것이 맞다.

다만 빠가 까를 부른다 했던가. 전통적인 덕질캐릭 중 하나로서 많은 추종유저들이 존재하지만 반대로 안티도 가장 많은 축에 속한다. 몇몇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정상적인 게시물보다 타직업군 유저가 작성한 안티성 글이 더 많을 정도. 항상 상위에 속해왔으면서도 징징거린다 해서 붙은 호칭인 엘징징에 해당하는 유저들에 대한 안티라고 할수도 있겠으나 현재는 엘까라 불리는 안티의 상당수는 안티를 위한 안티이거나 분란거리를 지켜보며 즐기려 드는 경우가 더 많은 듯도 하다.

3. 특징

3.1. 장점

  • 4속성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딜러.
    엘레멘탈 마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속성의 공격 스킬을 사용한다. 거기에 각성 패시브인 원소집중과의 시너지로, 특정 속성저항이 강력한 적을 상대로도 문제 없이 전투가 가능하다. 이는 절망의 탑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 각각의 특성을 가진 많은 공격 스킬들
    던전을 진행하다 보면 적들이 넓은 범위에 산개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아크틱 피스트, 더 게이트, 제 6원소 등 공격범위가 넓은 스킬들을 이용해 손쉽게 격파할 수 있다. 적이 적당히 산개해 있을 때에는 나이트 할로우를 필두로 한 몰이 성능의 스킬들을 이용하면 화력 집중에 용이하다. 강력한 패턴의 네임드나 보스 몬스터 상대로는 속도를 대폭 감소시키며[7] 원거리 공격을 막아주는 유용한 보조 기술 칠링 펜스의 도움을 받으면서, 공격 시간은 길지만 총 대미지는 매우 강력한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 등의 스킬로 폭딜을 넣는 식으로 스킬 빌드를 짜 나가면 막힘없는 사냥이 가능하다.

  • 고르게 분포하는 스킬별 딜 비중
    안톤에서 가장 범용적인 다크 플레임 버스터 9 셋을 착용하더라도 딜링을 하면, 가장 강력해지는 플보볼이 많이해야 50 프로면 많이 한 거다. 대다수 스킬들도 작정하고 강화해도 30~40 % 정도 차지하면 크게 차지하는 수준. 당장 밸런스 패치로 개편된 소환사의 에체베리아와 지금도 여전한 마도학자의 가열로 딜 점유율을 보면, 어느 던전을 가던지 70 프로를 기본으로 웃돌며, 심할 경우 95 프로까지도 가는 게 다반사다. 배메는 딜링 방식 자체가 특이하므로 논외 보통 이렇게 딜 점유율이 높은 직업들은 그 한 스킬만 하향되도 죽기 쉬울 지경인데, 엘마는 딜 포텐셜이 고르다보니 하나 하향되더라도 크게 타격을 입는 편은 아니다. 던전마다 딜 점유율이 달라지지만, 엘마는 하나에 심하게 쏠리진 않는다.
    물론 베가본드처럼 버프기 같은 걸 하향 먹으면 그런 거 없다

  • 다양한 버프와 유틸스킬들
    속성 마스터리 패시브로 40% 증뎀, 엘레멘탈 번(+고대의 도서관)으로 지능 뻥튀기, 원소 집중으로 적의 속성저항 감소, 쇼타임으로 스킬 쿨타임 21% 감소 등[8], 많은 버프 효과들이 뭉쳐 강력한 대미지 뻥튀기를 불러온다. 또한 중급기인 보이드는 몹을 드리블할수 있고[9], 같은 중급기인 칠링팬스도 적의 투사체(원거리와는 살짝 다르다) 공격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다. 상급기인 썬더콜링은 2차각성을 하고 엘레멘탈 포텐셜을 배운 이후에는 강력한 딜과 몹몰이를 동시에 할수 있고, 제6원소와 나이트 할로우도 배우기만 하면 스킬이 발생되는곳을 기준으로 몹을 한곳으로 모아버리는 기능이 있어 사냥을 편하게 해준다.

  • 시원시원한 스킬순환
    2차각성을 마친 엘마는 보통 하급기를 포기하거나 한개만 마스터하고 중급기역시 한개 혹은 두개만 마스터한뒤 모조리 상급기에 투자한다. 이는 초월의 룬으로 인한 무한 쇼타임 덕분에 가능한 투자구조인데 실제로 엘마는 스킬의 쿨타임을 21% 빼고 계산해도 된다. 덕분에 짧디짧은 무큐기 쿨로 방마다 무큐기를 하나씩 돌리고 나면 맨 처음 무큐기쿨이 돌아와 있는등 상당히 편리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세팅의 자유로움과 높은 에픽 효율
    브아크 9셋, 닼플버 9셋, 엘엠6셋+a 등의 이계셋 위주의 세팅과 무아3+a 보이드 세팅, 그리고 에픽세팅 모두 높은 효율을 보여줘서 세팅이 상당히 자유롭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쿨감 에픽의 효율이 다른 직업들에 비해서 뛰어난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스킬이 설치형 스킬이기 때문에 쿨감의 효과가 엄청난 데에 있다. 여기에 무충세팅을 통해 선딜마저 없애버리면 순간 폭딜마저 초월적으로 강화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준. 심지어 초월의 룬과 엘번 스위칭을 통해 지능까지 뻥튀기가 가능할 정도로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 인식
    엘레멘탈 마스터라는 직업이 나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실제 성능과는 별개로 언제나 인식이 좋았다. 파티참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장점 중 하나이다. 실제 성능도 가장 나빴던 시기인 시간의 문 업데이트 초반에서마저도 적어도 중위권은 차지했던 직업이다.

  • 무시무시한 여론과 안정적인 성능
    여마법사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게 엘레멘탈 마스터이고, 이 숫자가 결고 적지가 않다 보니 하향이든 상향이든 엘레멘탈 마스터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항상 화제가 되며 엄청난 피드백 요청에 의해 그 요구도 다른 직업에 비해면 잘 들어주는 편이다. 때문에 엘리멘탈 마스터는 언제나 많은 캐릭터들의 밸런스가 뒤집히는 와중에도 중간 이상을 유지한다. 언제 하향폭탄을 떠안을지 불안에 떠는 다른 캐릭터들을 생각하면 확실한 장점[10].

  • 법사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더구나 가터벨트를 입고 있다. 심지어는 2차 각성을 해도...

3.2. 단점

※엘레멘탈 마스터의 단점 부분은 이미 수차례 토론을 오가며 수정된 항목입니다. 항목의 수정을 하려면 위키게시판에 문의하세요.

고유한 단점이라고 하면, 육성 단계에서의 충전 시스템으로 받는 리스크가 전부다. 나머지는 크게 문제가 안 되는 편이고 장점으로도 부각되기도 한다. 광역딜, 한방딜, 몹몰이, 생존기, 그리고 우수한 버프 등등 갖출 건 다 갖췄다. 버프 해제 관련은 어차피 진고던까진 순삭이 가능하니 해제하기 전에 없애버리면 그만이고 안톤 던전부터도 일반 안톤 던전의 에게느만이 버프 해제 패턴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 큰 문제는 없다. 다만, 버프(초월의룬)가 해제되면 딜사이클이 상당히 느려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11]

충전 시스템의 리스크는 무충전 셋팅을 하면 문제는 없으나, 메모라이즈, 쇼타임은 그렇다쳐도, 초월의 룬은 2 차 각성을 해야 배울 수 있으며, 심지어 이것도 보통은 10 레벨 이상 되야 무충전이 되기 때문에, 만렙 전에는 운 좋게 샤이닝 인텔리전스 를 먹지라도 않는 이상은 무충전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초월의 룬이 어느정도 갖춰야 한다는 건 맞기에 80 레벨대 후반쯤은 되야 가능하다. 육성 단계에서는 이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한다. 충전 시스템을 테마로 한 캐릭터는 엘마 뿐이다. 물론, 만렙 쯤 되고, 자본력으로 무충전 셋팅을 갖추면 상쇄된다. 이 점은 저레벨 단계에서는 문제가 되지만, 자본이 되고, 만렙이 되는 입장에서는 단점도 안되는 것. 무충전 셋팅은 후술할 셋팅 방법 참조. [12][13]

꾸준한 상향패치를 거치면서 캐릭터 자체가 수준이 높게 잡혀있으므로, 템이 안되거나 한 상태에서 상향을 외치면 오히려 엘징징소리 듣기 십상인 캐릭터. 하지만, 충전 시스템은 2 차 각성 이전엔 고유한 단점 맞았다. 2 차 각성 패치 이후, 초월의 룬이 생기면서 무한 쇼타임이 현실화 되고 하면서 저 단점은 단지 육성단계의 단점이 되었다. 자본이 안되서 무충전 안되는 건 어쩔수 없지만, 애초에 퍼댐캐를 무자본으로 한다는 건 좀 스킬 구조가 난감한 부분은, 크로니클을 맞추거나 하면 되서 문제는 안되는 편. [14]

4. 성능

4.1. 일반 던전

엘마의 일던, 즉 육성과정은 70레벨이 분기점이 된다. 일단 70만 넘으면 엘마 자체 성능상 이벤압과 적정 레벨의 마봉템만 착용해줘도 일반 던전은 그럭저럭 도는 편이다. 엘마는 일반 던전을 도는 데에 있어서 적절한 생존기나 버프들이 있고, 데미지가 준수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스킬이 사실상 정해져 있어 매우 지루한 편이다.(지루함만 빼면 어려움이 없다)
2차 각성을 한 상태에서 속칭 무충전 세팅을 했을 경우 방마다 대충 빌드만 짜도 순조로운 진행이 가능하다. 약간의 홀딩이 가능할 경우 네임드나 보스도 순삭이다.

4.2.1. 改이계

단순하게 화력만 쏟아부으면 쉽게 클리어하는 일반 던전과 달리 적절한 홀딩기, 무적기가 필요하므로 유틸성있는 엘마는 좋은 편에 속한다. 구이계에서는 칠링 펜스로 꿈틀대는 성의 3번 방의 번개 패턴이나, 고블린 왕국의 5번 방의 패턴[15][16]을 넨가드나 힐윈드처럼 막아낼 수 있으며 잡몹이 많이 나오다보니 광범위 기술이 많은 엘마가 활약하기 좋다.

예전에는 플로레가 강화되는 엘디3셋과 플로레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왈왈3셋을 조합한, 이른바 엘디왈왈 3셋이 교복셋 취급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던파의 추세가 기본기 위주의 지속딜링에서 무큐기 극딜로 넘어가면서 엘디왈왈 셋팅이 완전히 사장되고, 브아크 6셋 이상, 엘엠 6셋, 닥플 9셋이 인기를 끌게 되면서 신이계에 진출하는 엘마가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2015년 1월 말까지도 엘마의 크로니클의 대세와 선호도는 2차보다는 3차 쪽에 극명하게 쏠려 있다. 2차 쪽에서는 그나마 엘트 9셋 정도만이 명맥을 유지하는 중.

4.2.2. 新이계

딜링 타임이 확실하고 중간중간 광역딜을 요구하는 개이계와 달리 신이계는 대부분의 방이 네임드 1마리가 배치되어 있는데다 그 네임드들도 방맥 패턴, 무적 또는 텔레포트 등 거지같은 패턴으로 점철되어있기 때문에 순간 폭딜 능력을 갖춘 직업의 파티 선호도가 높다. 그렇기에 개이계에 비해 더 게이트, 제 6원소 등의 유틸성 높은 스킬 등을 이용하는 한 편 엘레멘탈 마스터 특유의 스킬 난사를 이용한 폭딜을 넣게 된다. 신이계는 개이계에 비해 패턴이 복잡하고 특히 다단히트 캐릭 공통으로 애먹는 패턴이 다수 있다보니 개이계에 비해 파티 선호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리고 딱히 고스펙이 아니여도 어느정도의 셋팅과 껍질까기용 참철쳐가있으면 오즈마를 3초만에 죽이기도한다! 파티 선호도가 떨어지긴 해도 그것이 결코 신이계에선 쓰지도못할 쓰레기로 떨어지는것은 아니다.

4.3. 결투장

  • 추세
    지금은 사라진 공정한 결투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다만 그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강한 직업들이 많이 등장한 탓에 독보적인 위치까지 오르지는 못했다.

    NEW BALANCE 3 패치 이후, 사냥에서도 안 좋은 평을 받는 플루토 사거리 감소 패치가 결투장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 사실상 플루토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었는데, 2013/10/17(목) 결투장 밸런스 업데이트로 사거리 감소됐던 게 다시 증가하게 변하여, 플루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칠링 펜스, 보이드를 이용한 벙커링, 미칠듯한 유도력을 가진 프로스트 헤드, 유도력과 높은 데미지를 모두 갖춘 랜턴 파이어, 관통+백어택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는 플루토, 가까이 붙으면 넘어트리는 썬버스트, 한 번 맞으면 콤보 한 셋트 받아먹는 플레임 스트라이크, 버프란 버프는 모조리 풀어버리는 디스인챈트와 같은 스킬로 인해 많은 직업에게 이가 갈리는 직업이다.특히 홀리오더가 이것에 당하면.. 한때는 한방기가 없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핼로윈 버스터가 높은 데미지를 뽑아내게 되면서 그것도 옛말이 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결투장 상위권 유저들은 엘마가 상당히 짜증난다는 점은 동의하나 s급 탑티어의 사기 캐릭터라고 평가를 내리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스킬의 충전시간이라는 페널티가 존재하고, 직업 자체가 상성관계가 뚜렷한 축에 속하며[17] 엘마 특성상 스킬이 하나씩 빠질 때마다 리스크가 조금씩 늘어나는 터라 경험이 많이 쌓인 상위권 유저들은 이 찰나의 시간을 노려 급습을 하여 이길 수 있다. 때문에 1800대 이상의 고랭커들중 가끔가다 엘마를 그저 탱글탱글하고 먹음직스러운 로리고기뭐라고요?로 생각하는 비범한 유저들도 보인다.철컹철컹

    또한 타 직업들이 공이캐속에 투자할 경우 그 효율을 그대로 다 받을 수 있지만, 엘마는 아무리 캐속이 빨라도 충전시간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캐속이 100%이든 150%이든 프로스트헤드의 충전 시간은 동일하다는 얘기.[18] 스킬 대부분이 충전을 하면 대미지뿐만이 아니라 유도력, 둔화 등의 효과가 붙기 때문에 충전을 포기할 수 없는 엘마 입장에선 꽤나 답답할 노릇이다. 게다가 엘레멘탈마스터가 천 캐릭터라 부각되지 않는 사실이지만, 사실 여마법사의 기본 이동속도는 프리스트 다음으로 느리기 때문에 마법사의 이동속도 40%와, 같은 천캐릭터인 소울브링어의 이동속도 40%는 빙의가 없는 상태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때문에 점점 더 빨라지는 상위 랭커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뭔가 미묘한 편.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이 모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는 해도 한가지 명심해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상위단계로 올라갈수록 엘마가 힘이 떨어지는 건 그만큼 고랭커들이 경험이 많고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반대로, 상대적으로는 하위의 단계로 평가되는 1800+ 이하의 단계에서는 단점이고 뭐고 없다. 스킬들을 하나씩 빼면 된다고는 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스킬들을 하나하나씩 차례대로 빼줘야 비로소 자신의 턴이 오고, 단 0.1초라도 오차를 내면 다시 스킬들의 쿨이 차게 되어 접근에 실패하게 되고, 하급원소들을 주구장창 얻어맏고 또 다시 빠져야한다. 이 때문에 엘마는 초반에 기세를 잡지 못하고 판이 기울면 그걸 역전하기 힘들지만, 대신 한번 자기가 승기를 쥐면 어지간해서는 놓아주지 않는다. 심지어 전술했던 상성들을 상대로도. 일종의 스노우볼을 굴리는 캐릭터.

    다른 걸 다 떠나서 위상변화 하나만으로도 여마법사 4인 전원이 여러 결투장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삼천갑자는 족히 살만한 욕을 다 얻어먹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런 요령에 숙달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는 말 안해도 블루레이며, 숙달된 유저들조차 한번 실수하면 심심치 않게 험악한 꼴을 보게 된다. 이런 경우처럼 말이다.[19] 그나마 해당 영상에서는 엘마를 상대하는 유저의 반응이 굉장히 관대하고 온화한 편이지만, 어지간한 유저들은 물론 그 상위권 유저들마저 막상 실제로 만나면 개인방송이나 일반채팅으로 대놓고 오만가지 육두문자를 속사포처럼 쏟아낸다. 즉 이런 캐릭터들과 비슷한 입장이라고 보면 된다.

    좌우지간 이러한 사항들이 겹쳐서, 이전까지 엘레멘탈 마스터의 레이팅은 1900 이상은 존재하지 않았고, 1800대 중반에 끽해야 몇 명 있었을 뿐이었으나, 다행히도 2014년 5월 18일 기준으로 1900대의 엘마유저가 등장했으며 7월 현재는 고레이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정도로 늘어난 터라 상대적으로 약한 직업들 내지는 희귀직업들과는 다르게 성능은 좋지만 단순하게 상성이 많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0]

  • 결투를 위한 준비
    엘마로 결투장을 가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은 바로 캐스트속도다. 캐스트속도는 곧 다른 직업의 공격속도와 상응하기 때문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아바타나 장비로 최대한 캐속을 올리고 결장에 가야 무난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렙을 찍고 장비를 다 맞추고 나서 결투장에 가는 것을 권장한다. 쇼타임 없이 캐속이 적어도 120%정도는 되어야 40퍼를 넘어서는 공이속을 가지는 다른 캐릭터들을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즌2 시절에 제대로 결투장을 하려면 135%를 넘어야했다)


하급 스킬은 많이 쓸수록 좋다. 엘마의 결투방식의 첫걸음은 하급스킬을 있는대로, 마나가 증발할 때까지 던져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 계약소환 : 투신 호도르
    엘마의 벙커링에 보이드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소환 스킬. 쉽게 죽지않고 엘마를 상대로 콤보를 넣고 있을 때 항상 와서 돌멩이를 던져 콤보를 끊어버리는 혈압오르는(엘마입장에서는 상당히 기회인) 짓을 한다. 맘먹고 죽이려면 얼마든지 죽일 수는 있지만 죽인다고 해서 이득보는 것은 전혀 없고, 또 쿨타임도 짧은 편이고 무엇보다 엘마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 플로레 비비기
    경직도가 없기 때문에 전혀 쓰이지 않는다

  • 프로스트 헤드
    프로스트 헤드는 플로레와 정반대로 하급스킬들중 결투장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데, 이것은 유도력둔화능력 때문이다. 일반적인 엘마의 결투는 마치 수성전과 같다. 엘마는 자신의 영역에 오지 못하도록 최대한 견제하고 방어한다. 반대로 적은 그 영역을 침범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때문에 프로스트 헤드가 강력한 스킬이 되는것이다. 프로스트 헤드는 신경 쓸 필요없이 정말 끈질기게 적을 따라붙는다. 보너스로 둔화 상태이상까지 있어, 프헤를 한번 맞으면 다음 공격을 맞을 확률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엘마는 이동하면서까지 프로스트 헤드를 충전하며 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 랜턴 파이어
    랜턴 파이어 또한 결투장에서 강력한 원거리 견제스킬이나, 랭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인기도가 떨어진다. 그 이유라면 당연히 피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프헤와 같이 유도력이 있지만, 프헤는 방향을 180도 돌리면서까지 적을 추적하는 반면 랜턴은 발사한 그 순간에 포착한 적의 위치만을 본다. 또한 자체적으로 발사각이 좁기 때문에, Y축(세로)으로 살짝만 내려가도 랜턴을 피할 뿐더러 완전히 안전한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저랭크 구간에는 그런 건 없다.

  • 플루토
    하급 스킬중 가장 잠재력이 큰 스킬. 다시 말해 못쓰면 정말 쓸데없고 잘쓰면 승을 물어다준다. 그 이유는 발사된 후 다시 돌아오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특히, 다시 돌아올 때 발사된 곳으로 돌아오지 않고 엘마가 있는 자리를 다시 포착해 그곳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직선 스킬인 듯 보이나 광범위한 Y축을 범위를 가지게 할 수 있다. 즉 상황에 맞추어서 시전자가 위나 아래로 이동하면 플루토는 그에 응해서 돌아오면서 적을 공격한다.

중급 스킬은 기본적으로 방어형이다. 적에게 공격을 넣는 것은 하급 스킬과 상급 스킬이 주로 하기 때문에, 중급 스킬은 자신을 보호하는데 자주 사용한다.(플레임 스트라이크만 유일하게 공격형이나 플스 또한 방어형으로 유용하다)

  • 썬버스트 / 칠링펜스
    썬버스트와 칠링펜스는 근접 캐릭터를 상대할 때 아주 중요한데, 썬버스트는 다운판정, 칠링펜스는 넉백판정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시간을 벌 수 있다. 썬버스트와 칠링펜스는 시전자 주위에 공격판정이 있다는 점, 그리고 시간을 버는 용도라는 점에서 비슷하나 다른 부분 또한 많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사용이 필요하다.
    첫번째로, 칠링펜스가 쿨타임이 2배로 길며, 그 쿨타임은 상급 스킬의 쿨타임과 맞먹는다. 썬버스트의 쿨타임은 보이드와 비슷하여 수시로 사용이 가능한 반면 칠링펜스는 상당히 길기 때문에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두번째로, 썬버스트의 경우 공격판정의 시간이 매우 길다. 따라서 적이 판단하기에 썬버스트 사용이 끝난 것 같아도 아닌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이 넘어진 후 일어나기 직전에 사용하면 썬버스트의 긴 공격판정 시간에 의해 적이 다시 공격을 맞는다. 그에 반해 칠링펜스의 공격판정은 거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썬버스트처럼 생각하면 곤란하다.
    세번째로, 칠링펜스의 경우 (던전과 같이)원거리 공격 방어능력이 있으나, 파괴될 만큼의 데미지를 입으면 방어판정이 없어진다. 즉, 체력이 100인 칠링펜스에 공격력이 40인 프로스트 헤드를 3번 던지면 칠링펜스는 2번째 공격까지는 막아내나 3번째 공격은 칠링펜스가 건재함에도 체력이 0이되면서 내부의 시전자에게도 공격이 들어간다. 이는 매우 주의해야 할 부분인데, 칠링펜스로 익스트루더 풀차징같은 고화력 스킬을 막으려고 하면 안된다는 의미이다.
    정리하자면, 썬버스트는 1차적인 방어스킬이며 칠링펜스는 최종방어 스킬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보이드
    보이드는 유지시간과 쿨타임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거의 수시로 사용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엘마의 벙커링은 보이드가 아주 많은 영향을 주는데, 보이드가 천천히 전진하며 짧은 타격간격으로 적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은 보이드에 웬만해서는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엘마는 항상 보이드를 유지하며 보이드의 주위에서 하급 스킬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저러한 벙커링의 주축이 된다는 부분 외의 보이드의 특수한 팁은 아래와 같은 경우가 있다.
    첫번째로, 보이드는 노슈퍼아머 돌격형 스킬을 막는데 매우 효율적이다. 그런 종류로는 강습유성타, 맹룡단공참 등이 있겠다. 저러한 스킬들은 맞을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로, 보이드는 로봇전폭에 의해 날아오는 카운트다운을 막을 수 있다. 카운트다운이 보이드에 닿으면 그 상태로 바닥에 떨어진다.

  • 플레임 스트라이크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엘마의 중급스킬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스킬이다. 던전에서와 마찬가지로 타격당한 적을 공중에 높게 띄워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시전후 바로 폭발하지 않고 그 위치는 적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적이 피하기도 쉽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예측샷을 연습할 경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예측샷은 하급스킬과 동반할 경우 쉬워진다. 예를 들어, 당신이 맵의 하단에 프헤를 잔뜩 깔아두었다면 적은 위를 향하지 않겠는가? 그런 방식으로 감을 익혀가면 좋다.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적에게 맞출 경우 분명히 엘마에게 좋은 기회가 되지만, 플레임 스트라이크에 맞더라도 적은 얼마든지 하늘로 날아가지 않을 수 있다. 전직업에 공통으로 있는 Z커맨드 스킬들(잭스파이크, 공참타 등)은 대부분 슈퍼아머가 있고 그외에 가드, 건가드 등의 스킬들 또한 데미지의 일부만 받고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플스를 적에게 맞췄다고 해서 불나방 마냥 그쪽으로 향하면 위험하다. 또한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자기 발밑에 시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돌격형 직업이 상대일 경우 방어형으로 플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급 스킬은 쿨차는 대로 쓰면 된다. 다만 핼로윈 버스터는 공중콤보에 섞을 수 있기 때문에 연구를 해보자.
그러나 썬더콜링 같은 경우에는 기절을 활용한 중초로 사용될 여지도 있으며, 대미지 한계점에 다다른 적을 띄운 채 나이트 할로우를 넣어 더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상급 스킬은 대부분이 콤보에 연계될 여지가 높기 때문에 무턱대고 쿨차는 대로 쓰기엔 조금 애매한 면이 있다. 그나마 아크틱 정도가 견제용, 마무리용 등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마법사의 시초가 엘레멘탈마스터였듯 그들은 태초의 마법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들은 자연의 화(火), 수(水), 명(明), 암(暗) 4속성의 힘을 이용, 이를 극대화시키며 다수의 적을 순식간에 없애버리는 능력이 있다. 엘리멘탈마스터들은 오로지 자신들만이 순수한 마법사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며, 실제로 그들이 4원소의 정수를 깊히 깨우치게 되었을 때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15레벨 달성후 링우드 지하형무소 1회 클리어

5.2. 1차 각성

유한한 존재에게 주어진 너무나도 강대한 힘, 마법. 그리고 여기 평생을 바쳐 이를 연구하고 이를 위해 고심하는 존재가 있으니 우리는 이들을 마법사라 부른다.

이들에게 주어진 공통명제가 있었으니 '마법이란 무엇인가'
이는 마법사들이 풀어낼 수 없는 영원한 신기루이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대답이리라.

그리고 여기 '아크메이지'의 전설이 있다. 마법의 오의를 이해한 자만이 도달할 수 있다는 마법의 궁극. 여태껏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고자 했던 위선자들이 스스로 집어든 왕관에 불과했던 이름이었지만 마계 회생의 사명을 띄고 대륙에 등장한 어린 마법사들에 의해 다시금 그 존재여부에 모두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궁극의 진리를 향한 과정이 아닌, 그 자체가 궁극의 진리라는 '아크메이지' 어린 마법사들의 거침없는 성장에 역사는 다시 씌어질 것인가. 아니면 그 존재의 무거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 것인가.

샤란이 플레이어에게 '마법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조언(퀘스트)을 주는 내용.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 상급 APC를 잡아 나오는 강인한 자들의 정기 10개 구하기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가기

5.3. 2차 각성

오버마인드 초월체

엘레멘탈마스터들이 마나와 원소를 운용하다 보면 황홀경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찰나이지만 우주의 이치를 깨달은 것 같은 착각을 느낄 정도로 강렬한 순간이다.

온 세포가 활짝 열린 상태에서 그들이 보는 것은 이해를 몇 단계나 뛰어넘은 고차원의 것이다. 그러나 너무도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숨겨진 이치를 해석할 수는 없었다.
엘레멘탈마스터들은 이 상태를 '초월단계'라고 불렀다. 그리고 초월단계를 오래 유지할 수만 있다면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깨닫고 원소와 마나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크메이지의 단계에 오른 대마법사 '공허의 론'조차 초월단계를 수 초 이상 지속할 수 없었다. 하물며 그보다 역량이 부족했던 다른 자들이야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불가능이란 단어를 우습게 아는 그들이었지만 이것이야말로 불가능한 경지라 느끼고 하나 둘, 포기하는 자가 늘어만 갔다. 심지어 초월단계는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을 위해 신이 그어놓은 금지선이라는 한탄이 정설로 받아들여질 지경이었다.

그러나 테라코타의 가장 뛰어난 마법사로 알려진 레이진에 의해서 그 모든 한계는 깨졌다. 초월단계를 무한한 시간동안 지속하는 데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의 나이 20세 때의 일이다.

큰 깨달음 얻은 레이진은 초월자라는 의미인 '오버마인드'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칭하였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을 구하고자 하는 자들이 몰려오기 전에 홀연히 모습을 감추었다. 레이진이 초월단계에서 무엇을 봤으며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엘레멘탈마스터들이 오버마인드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레이진과 같은 경지를 이룬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마나와 원소, 그 모든 것을 초월한다!

  • 흑룡대회에서 입수할 수 있는 퀘스트 아이템 '흑룡의 기운' 45개 가져가기

엘레멘탈마스터의 2차 각성명은 오버마인드. 이름의 어원은 유년기의 끝에서 언급되는 고도의 지성을 지닌 정신체지만,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초월체의 인상이 너무 강렬하여 수많은 법덕들이 진심을 담아(...) 목놓아 통곡했다.[21]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저그 드립이 물밀듯이 쏟아졌다(...). 내 딸래미가 저그라니! 동년 7월 21일 라이브 톡톡에 여성 마법사의 2차 각성명이 정식으로 언급됨으로서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초월체님?

2014년 8월 8일, 2차 각성 스토리와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가터벨트도 건재하다. 다리 자체를 보게된 건 덤.

8월 12일 소개영상이 공개되었다.

언급된 2차 각성 스킬로는 엘레멘탈 번 + 쇼타임 + 속성 마스터리 + 원소 집중의 효과가 전부 통합되는 패시브 스킬인 '초월의 룬'과, 적들의 머리 위에 게이트를 열어 무조건 적중하는 원소 마법을 퍼부을 수 있는 '더 게이트', 상급 무큐기들에 부가효과를 더해 강화시키는 '엘레멘탈 포텐셜', 주변의 원소를 빨아들인 뒤 미지의 원소로 재창조하여 폭발시키는 '제 6원소' (Sesto elemento)가 있다.

6. 사용하는 아이템


아이템을 언급하기 전에 미리 첨언하자면, 86 레벨을 달성했다면, 마봉둘둘로 네이트람에 짱박아 놓을 게 아니라면 무충전 셋팅부터 먼저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무충전 셋팅과 일반 셋팅간의 폭딜 차이는 넘사벽이다. 같은 셋팅이라 해도 딜 넣는 시간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 난다.[22] 초월의 룬, 쇼타임, 메모라이즈의 레벨이 최소 각각 9/12/12 이상이 되거나, 10/12/11 이상이 되면 무충전이 가능하다. 덕분에 밸런스 패치 후의 엘마는 보통 아바타 상의 옵션을 초월의 룬으로 고정하는 편. 75 레벨 스킬 + 1 되는 장비는 보통 유물 무기나 특수한 레전더리 장비 밖에 없으므로 아바타는 이젠 거의 정옵 취급.[23] 쇼타임은 엠블렘에 박아도 되고 최근에 나온 베키 크리쳐[24], 리즈뱃 칭호[25] 정도면 가능하다. 물론 리즈뱃 칭호를 끼면 메모라이즈 + 1도 되니, 아바타, 칭호, 크리쳐로 순식간에 무충전이 된다.[26] 무기가 샤인텔이면 메모라이즈 + 1 만 해주면 충분. 쇼타임 플래티넘 엠블렘을 박으면 더 편하긴 하나 서버 별로 거의 수천만을 호가하는 미친 가격의 엠블렘인 데다가, 레압에만 박을 수 있으므로 이 정도면 된다. 쇼타임 가격이 이만큼 비싼 이유는 엘마는 무한 쇼타임이 가능해서 쿨감 효과 자체를 패시브 수준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때 쇼타임 플티 가격이 곤두박질 쳤을 때 안 산 사람들은 대성통곡을 했다

6.1. 엘레멘탈마스터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7.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모자 지능 지능 or 듀얼 엠블렘(지능+마법크리티컬)
얼굴,목가슴 모든 상태 변화 내성 캐스팅 속도
상의 초월의 룬 마법 크리티컬
하의 HP MAX[27]
허리 회피율 적중률[28] or 이동속도[29]
신발 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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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5년부터 2012년까지이다.
  • [2] 완전한 무적기라고는 할 수 없지만 플로레 비비기 차지 모션을 이용해 상단 판정을 받는 데미지 패턴을 회피하는 방법이 있기는 했다. 예를 들면 과거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에서 크레이지 이반의 자폭을 플로레 비비기를 이용해 회피하는 것. 근데 이건 굳이 엘마가 아니라도 다른 마법사 캐릭터들도 쓸 수 있는 방법인지라..
  • [3] 시문 시절에도 나름 강하긴 했다. 하지만 당시 딜 메타가 한방이 중시되던 때이고 닼플버가 재조명을 받기 전이라 과소평가를 받아서 문제지... 육성구간은 딜이 쓰레기였던 고로 2013년 밸패전까진 토나오게 재미없고 지루했으나, 2013년 5월 밸패 당시 엘마 무큐기 완충 시 딜이 노충전 딜이 되었고 완충 시 기존 대미지의 50%가 증가하는 등의 정신나간 상향폭을 그리면서 옛말이 되었다.
  • [4] 이 점은 다른 마소셋 착용 캐릭들도 동일. 단, 엘마는 쇼타임이 하향먹어서 쿨감 물약을 제한 DPS 는 떨어졌다.
  • [5] 초월의 룬 9 레벨, 메모/쇼타임 12 레벨이 되어야 한다. 혹은, 초월의 룬 10 레벨. 메모 11/ 쇼타임 12 이상이면 된다. 이전 메모 11, 쇼타임 12 만 했던 것과 달리 초월의 룬도 신경써야 한다. 86 레벨 되면 9 레벨 되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스킬 1 개를 더 올려야 한다는 점은 분명한 하향. 초월의 룬을 하나 더 올리던가, 메모라이즈를 하나 더 올리든가 양자택일이다. 그래도, 쇼타임 2개 분량은 여전히 통용되므로 쇼타임 플티값이 주저앉았다가 다시 치솟았다. 요즘 나온 크리쳐와 칭호들을 이용해서 무충전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쇼타임 플티를 굳이 안 구해도 가능하지만, 쇼타임은 쿨감이 있으니까 비싼거다.
  • [6] 예측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체감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5%가량의 DPS 하향을 받는 대신 10%가량의 편의성(스킬선택폭 증가나 편의성증가 등)을 부가받았다라는 느낌-현재의 엘마를 과거(몇년전)의 엘마와 비교할 때 편의성 측에서 어느정도 개선이 있었는지는 아예 따로 정리해야 할 수준이다
  • [7] 마스터 + TP 4레벨 정도로 이동속도 감소 - 100% 이상이 가능하다.
  • [8] 이 4가지 스킬은 2차 각성으로 초월의 룬에 통합되며 더욱 강화되었다.
  • [9] 2/12업데이트 이후로 TP를 습득한 이후에는 드리블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 [10] 심지어 2005~2006년 던파 초창기에는 기차놀이(보이드를 연속으로 쓰는 것)를 금지하고 프헤의 난사력을 떨어트리는 등 당시로서는 엘마에게 매우 불리한 패치가 계속해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캐릭터들을 상회하는 성능을 유지해서, 아무리 너프 먹어도 귀족이라는 인식도 있었다. 사실 마도 등장 전까지 소환사와 베매에 대한 인식이 워낙 시망이라 엘마가 유독 돋보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 [11] 무충전과 쇼타임 없이 스킬을 써보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특히,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를 시전 하려고 해 보면 더더욱. LTE Olleh 통신과 조선시대 통신 차이를 느낄 수 있다
  • [12] 쿠노이치도 인술 충전을 하지만, 폭발 크기 증가 등등 부가효과만 주는 경우도 있고 해서 충전이 메인은 아닌 편. 기본 퍼뎀은 충전 여부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정해져있고, 거기에 인술 충전을 하면 메리트를 주는 구조다. 하지만, 엘마는 충전을 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반토막난다. 거기다 크기 감소 등등의 추가 디메리트는 덤. 무충전 셋팅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충전이 강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13] 여성 넨마스터와 물리 퇴마사도 각각 축기, 잠룡을 통해 충전을 얻는 구조인데 이 둘도 쿠노이치처럼 부가효과를 받는 상황이다. 다만 완충시 붙는 부가효과는 쿠노이치와는 달리 퍼뎀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엘마처럼 충전을 강요받는 타입이다. 그나마 이 둘은 충전이 메인이 아니고 붙어서 써야하는 스킬이 많기에 충전 시간이 짧게 책정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답답함은 덜하다. 물론 엘마가 무충셋을 완성하는 순간엔 역전당한다. 여넨마는 충전 시간을 줄일 방법이 없으며 물퇴도 신풍 3셋을 제외하면 마찬가지다.
  • [14] 플레임 스트라이크가 엘마 스킬 중에선 잘 안 쓰이는 편이긴 하나, 어차피 타 직업들도 안 쓰는 스킬은 몇몇 있어서 문제는 안된다. 무큐기가 쓸모 없다면 가장 큰 문제지만, 하급기/중급기의 경우엔 쓸모없으면 안 쓰면 그만이니까.
  • [15] 2번방에서도 시간이 지나 터지더라도 막을수 있다
  • [16] 단, 고블린 왕국 5번방의 패턴을 방어하려면 칠링 펜스가 TP까지 마스터되어 있어야 한다.
  • [17] 여러 직업들이 존재하나, 이중에서도 특히 엘마 유저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직업은 인파이터, 런처, 여성 스트리트파이터,소울브링어가 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상위랭크에 이런 직업들은 그다지 많이 분포하여있지 않으나 문제는 이들 대신 분포하여 있는 직업들이 하나같이 상성이 적은 캐릭터들이라 깝깝하기는 마찬가지.
  • [18]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걸 캐스팅속도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없도록 하자. 당연히 충전시간을 줄일 수 없더라도, 자체 캐스팅 시간이라도 줄여야 그나마 반격당할 일이 줄어든다.
  • [19] 다만 해당 영상은 기본적으로 크루세이더 자체가 엘마와 상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약간은 조건이 다른 상황이므로 그것을 염두하고 볼 것.
  • [20] 이것이 결코 정확한 기준은 아니지만, 신결투장 이후로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 사이에서 특정 캐릭터가 좋으냐 아니냐를 따질 때 일정 레이팅을 넘는 유저가 한명이라도 있는가 없는가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비슷한 이유로 사령술사도 인식이 변했다.
  • [21] 이전엔 여귀검사의 전직 직업인 암제(1각명)도 다크템플러 즉, 스타크래프트의 암흑 기사랑 동명이인으로 논란이 좀 있었다.
  • [22] 스펙이 좋을 경우, 오즈마를 때려잡을 때, 나할, 플보볼, 샤칠, 아크틱, 핼버, 더 게이트를 사용할 때 무충전 셋팅은 순식간에 꽂아버려서 오즈마가 배신의 오라를 쓰기도 전에 잡는데, 무충전이 되지 않을 경우 저 순서대로라면 충전 시간으로 인한 지연 탓에 아크틱을 꽂을 쯤에 배오 시간이 되어서 배오가 나온다. 그 전에 잡는다면 얘긴 다르지만. 충전 시간의 유무가 같은 시간 내 스킬 사이클에 상당한 차이를 주는 편.
  • [23] 뿐만 아니라 초월의 룬에 마스터리 성능 증가, 엘번 지능 증가도 붙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화력 증강으로 이어진다.
  • [24] 25 레벨 스킬 + 1
  • [25] 15 ~ 25 레벨 스킬 + 1
  • [26] 2015.3.8 기준 카인서버 베키, 리즈뱃 값이 합쳐서 3 천만 정도면 충분하다. 쌀 때 해놓는 게 편하다. 이벤트 끝나거나 시간 지나면 너무 비싸지니 빨리 하도록 하자
  • [27]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쇼타임
  • [28] 암만 딜링이 강해도 중요한 순간에 스턱이 뜨면 의미가 없기에 고려할 만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력스킬이 다단히트이므로 굳이 적중에 목매지 않아도 된다.
  • [29] 슈퍼아머포션을 항상 쓰고 다니는 게 아닌 한, 캐스팅이 끊기지 않도록 적들의 공격을 피하고 마법을 쏠 적절한 위치를 잡는 무빙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동속도를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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