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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스 지크하트

last modified: 2015-04-05 23:39:0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운용법&평가
2.1. 대전
2.2. 던전
3. 전직 및 스킬
3.1. 기본: 기사(검)
3.1.1. 필살기
3.1.1.1. 1단
3.1.1.2. 2단
3.1.1.3. 3단
3.1.2. 특수기
3.1.3. 4단 필살기
3.2. 1차: 창병(창)
3.2.1. 필살기
3.2.2. 특수기
3.2.3. 4단 필살기
3.3. 2차: 소드마스터(대검)
3.3.1. 필살기
3.3.2. 4단 필살기
3.4. 3차: 세이버(듀얼소드)
3.4.1. 필살기
3.4.2. 4단 필살기
3.5. 공용기
4. 자세한 설정&떡밥
5. 성격&동인계
5.1. 커플링
6. 기타

1. 소개

Elesis Sieghart
© Uploaded by DeathByDarkness from Wikia
나이 17세 종족 인간
신체 162cm, O형 생일 8월 5일(사자자리)
소속

붉은 기사단(단장)
그랜드체이스(리더)

출신 베르메시아 대륙 카나반 왕국
가문 지크하트 가문 혈연 및 가족

에르크나드 지크하트(선조)
엘스커드 지크하트(아버지)
페넬로페 지크하트(어머니)
엘소드 지크하트(동생)

취미 검 수련 약점 드레스, 유령
좋아하는 것 힘든 전투, 목욕 싫어하는 것 쉬운 전투
운명

12사도(Twelve disciples) No. VI
북쪽 나라의 황야를 지키는 자
전쟁과 용맹의 여신 '에르나시스'의
운명을 타고난 아이

성우 윤여진[1]

<카나반의 기사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 붉은 기사단, 엘리시스!>

엘리시스는 카나반의 기사로, 예전 카제아제를 추적하던 추적부대 대장의 딸이다. 역시 카나반의 기사였던 아버지에게서 어릴 때부터 무사 수행을 받았으며 그 실력 또한 탁월하다.

추적부대의 행방이 묘연해진 가운데 아버지의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엘리시스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세르딘에서 카제아제의 소식을 듣게 된 그녀는 세르딘의 그랜드체이스 부대에 위장 가담한다.


한국의 온라인 게임그랜드체이스》의 주인공이자 첫 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

게임 시나리오상으로 그랜드체이스의 리더라는 언급은 없지만, KOG는 공식적으로 엘리시스를 리더라고 선정했으며, 첫 번째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이고 던전에서 가장 대사가 많았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도 명실공히 엘리시스가 리더 or 주인공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다.

2. 운용법&평가

2.1. 대전

검을 들고 근접전에서 활약할 수 있었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기고 싶은 남성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창병을 제외한 엘리시스의 모든 직업군은 기동성의 극대화가 가능한 '스텝'이라는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스텝의 기본은 <기사>라는 직업군 특성상 기동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엘리시스만의 전유물 '공중 대쉬'였다. 스텝은 엘리시스 고수 유저라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기술이었고 시즌 5 시점에서도 마찬가지다. 딱히 이런 식의 컨트롤에 신경 쓸 필요가 없었던 리르, 아르메 유저들이 테크닉 면에서 엘리시스의 발전도를 따라잡기는 힘들었다.

엘리시스는 그체의 상징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컸기에 스텝의 숙련도는 곧 '그체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귀결됐다. 초창기 시절의 엘리시스 유저, 아니 그체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스텝에 관심을 보이거나 연습을 했고 이후로도 '스텝'은 그체의 테크닉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그체에 존재하는 '스텝'의 대부분은 엘리시스 유저들이 개발한 것이며 이후 추가되는 직업/캐릭터의 스텝과 테크닉의 원전은 엘리시스의 직업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이 모두 기존에 존재하던 엘리시스의 스텝을 응용한 것에 불과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엘리시스의 존재는 그체 대전의 역사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초창기 대전의 중심은 필살기보다는 기본 콤보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기본 콤보가 강했던 엘리시스는 새로운 근접형 캐릭터인 라스, 라이언이 추가되도 대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점점 게임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라스부터 시작해 에이미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컨셉의 신캐릭터들이 추가되고 그에 맞춘 컨트롤들이 개발되었지만 여전히 엘리시스의 스텝을 따라갈 수 있는 캐릭터는 없었다.

하지만 지크하트가 추가되면서 엘리시스는 오랜 세월 지켜왔던 스텝계의 1인자라는 칭호를 내주게 되었다. 지크하트는 엘리시스의 선조인 만큼 컨셉도 겹쳤으며 캐릭터의 기본 성능이 엘리시스를 현저히 능가했고 스텝과 더불어 엘리시스만의 또다른 전유물이던 '버서크'까지 갖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세월이 오래 지나 더 이상 스텝 면에서는 개발할 부분이 없었던 엘리시스에 비해 타 캐릭터 유저들은 여전히 엘리시스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스텝과 컨트롤을 개발하고 있었고, 이 두 가지 요소가 맞물려 엘리시스는 더 이상 스텝만으로 상대를 농락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성능의 한계를 스텝으로 보충하는 것도 한계에 달했지만 무엇보다 엘리시스를 힘들게 했던 것은 지크하트의 하위 호환 취급을 면하기 힘들었던 것. 지크하트는 엘리시스만의 전유물들을 가진 것도 모자라 스텝 없이도 기본기와 필살기 성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가능한 정도였고 3차 전직 '프라임나이트'가 업데이트되면서 전직으로 지크하트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졌다. 많은 엘리시스 유저들은 지크하트를 비롯한 다른 캐릭터의 육성을 시작하거나 아예 게임을 접었고 궁지에 몰린 엘리시스 유저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밸런스 패치뿐이었다.

오매불망 바라오던 밸런스 패치는 2008년 기본 전직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스킬트리가 업데이트되면서 시작되었다. 엘리시스가 얻은 혜택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짧은 딜레이의 '러프 디바이드' 레벨 1과 뛰어난 화력의 '라운드 스트림', '메테오 슬래쉬'였다. 이로서 열심히 스텝으로 뛰어다니다 2필이나 3필을 날려 순식간의 끝장을 보는 기존의 운용법이 더욱 강화되었다.

반면 기본기 쪽은 기존의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신규 유저의 유입을 막는 장애물이 되던 스텝을 대처할 '도약 대쉬'와 '풍차 베기' 등이 추가되었지만, 스텝을 자유자재로 쓰던 기존의 엘리시스 유저들에게 이런 기술은 의미가 없었고 신규 유저의 유입 또한 곱게 볼 리가 없었다. 키보드까지 바꾸고 아는 형에게 코치까지 받아가며 힘들게 익힌 스텝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올드 유저들의 반발은 극심했다.

그나마 얻은 필살기들도 초반에는 잠깐 반짝했으나 2009년이 되면서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스킬트리가 추가되자 성능이 빛을 바랬다. 러프 디바이드는 가볍게 쌈싸먹을 1필들이 대거 추가되고 라운드 스트림, 메테오 슬래쉬의 화력이 너프되자 엘리시스는 다시 지옥으로 떨어졌다.

다른 캐릭터들은 스킬트리의 힘을 입어 더더욱 강해진 반면 엘리시스만이 제자리에 멈춰있었으니 엘리시스 유저들의 상실감은 커져만 갔고, 예전에는 스텝을 활용해 근접전으로 몰고만 가면 한 끼 식사감에 지나지 않았던 리르와 아르메가 근접전에서 엘리시스를 되려 처죽여버리는 꼴을 두 눈 뜨고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디오를 시작으로 AP 캐릭터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AP 캐릭터들에 대한 MP 캐릭터들의 항쟁이 시작되었는데, 엘리시스는 이 항쟁에 감히 끼지도 못하는 안습한 신세가 되었다. 압도적인 성능으로 딜레이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이젠 개나 소나 다 쓰는 스텝까지 들고 나와 대전을 지배하는 AP 캐릭터들을 이길 방도가 없었다.

스킬트리가 추가되었다고는 하지만 기본 성능이 뒤떨어지는 엘리시스에게 스텝은 여전히 중요했으며, 특히 2차 전직 '소드마스터'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스텝이 필수불가결했다. 이 때문에 당시 엘리시스의 직업군 중 가장 자주 보였던 것은 스텝을 쓸 필요가 없는 창병이었다. 심리전에서 우위를 점하면 긴 리치를 활용해 근중거리에서 활약할 수 있으므로 하위 호환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음은 물론 자체 성능으로 따져도 충분히 우수했기 때문. 반면 스텝이 생명줄이었던 기사, 소드마스터, 세이버는 모조리 침몰했다. A로 흥한 자는 A로 망한다는 속담도 있으니, 시대의 농간도 참으로 잔혹할 따름이다.

당시 엘리시스에게 가장 절실했던 것은 기본기의 강화가 아닌 우수한 성능의 1필이었다. 사실 엘리시스의 기본기는 당대 최강자 중 하나인 디오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디오보다 뛰어났다. 뛰어난 화력의 2필 라운드 스트림, 3필 메테오 슬래쉬가 본래 성능을 발휘하던 시절에는 특히 강력했다.

문제는 엘리시스의 운용법이 옛날에 한창 날리던 시즌 1~2 시절에나 유행하는 뒤처진 전법이었다는 것. 이는 스킬트리가 추가된 2008년 기준으로도 이미 구식이었다. 대전 양상은 마력 회전률이 높고 기본기가 탄탄한 AP 캐릭터에 의해 유동성 높은 1필과 하이퍼아머/무적이 붙은 기본기, 특수기를 활용하며 단기 화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식으로 바뀌어 가는 중이었다. 스킬트리가 추가되면서 이런 식으로 대전 양상이 변화할 조짐은 조금씩 보였고 AP 캐릭터의 추가에 의해 이것이 최종적으로 구축된 것이다. 하지만 엘리시스에게는 이런 대전 양상의 변화에 발을 맞추기 위한 무기를 거의 갖고 있지 않았다. 러프 디바이드는 후방 커버가 안 되었고 라운드 스트림, 메테오 슬래쉬가 하향된 이후로는 순간 화력 투하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힘들었다.

다른 MP 캐릭터들은 달랐다. 리르는 시스템상 존재 자체가 반칙이니 언급할 필요도 없었고, 아르메는 매직 쉴드, 스톤 커스 등 기존의 주력기가 이미 1필인 데다가 무적기 어스 웨이브를 갖고 있어 바뀐 대전 양상 속에서도 여전히 최상위권의 입지를 유지했으며, 라스, 라이언, 로난은 스킬트리의 추가로 각각 기본기/필살기의 대폭 강화가 이루어져 상황 여하에 따라 AP 캐릭터와도 치고 박는 것이 가능했다. 진, 에이미, 지크하트, 마리는 애초에 기본기가 로난 이전 세대의 캐릭터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났다.

이 때문에 엘리시스를 제외한 MP 캐릭터 모두가 각자의 입지를 구축해 한때 최상위급 클래스까지 올라간 경력이 있고, 그중 라스, 지크하트는 단독 성능만으로 대전 양상을 쥐락펴락한 역사가 있을 정도의 전투력을 지녔던 톱 클래스의 강자들이다. 이런 MP 캐릭터들조차도 AP 캐릭터 상대하기도 버거운 판에 엘리시스는 같은 MP 캐릭터 상대로 하위 호환 취급이나 받고 있는 처지였고, 근접형 캐릭터뿐만 아니라 그체 전 캐릭터 중에서도 최약을 달렸다. 시대는 바쁘게 변하고 캐릭터는 그에 맞춰 모습을 바꾸고 있었지만 엘리시스만은 멈춰있던 것이다.

성능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한 엘리시스 유저들의 대부분은 '기전'이라고 불리는 자신들만의 대전을 즐겼다. 원래 기전방은 엘리시스 고수들이 상대와 스텝과 자신의 스텝을 비교하며 수련을 하기 위한 방이었으나 어느샌가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올드 유저들의 대표 캐릭터의 피난처가 되었으니 이것보다 슬픈 일이 또 어디 있을까.

하지만 비교적 플레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가 기전방에 들어가서 재야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것은 호랑이굴에 제발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엘리시스 유저들의 강점은 바로 대전에서 좀 놀아본 유저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연륜에 있었기 때문. 컨트롤의 극한까지 파고든 엘리시스 유저는 그체의 대전 시스템을 모조리 파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다른 캐릭터를 잡아도 뛰어난 적응력과 실력을 보였다. 이 점은 리르, 아르메 등의 비근접형 캐릭터를 잡아도 마찬가지. 약해졌다고는 해도 그 영향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쥐죽은 듯 그늘에서 보내던 엘리시스는 2012년 11월 8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에 의해 비로소 초대 3인방에 걸맞는 입지를 회복할 수 있었다. 특수기 '하이퍼아머'의 페널티가 크게 줄고 구르기가 파격적으로 상향되어 무적 판정이 생겼으며, 기사의 점프 공격 1타의 판정이 고정 경직이 되고, 공중 콤보 막타에 바운드가 추가되어 <공중 콤보 → 점프 공격 1타 → 공중 콤보>로 간단히 무한 콤보를 넣을 수 있게 된 것도 모자라 블레이버까지 상향되었다. 절실했던 1필 성능도 상당 수준 보강되어 각각 직업군의 1필에 역딜 판정이 추가! 또한 조작 난이도가 대폭 하향되어 초보 유저들도 마음 편히 잡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상향이었으나 초창기 유저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엘리시스의 운용법은 스킬트리, 하이브리드화, 그리고 이번 패치로 인해 그 원형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며 올드 유저들은 기사의 고유한 개성이 없어졌다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2008년 스킬트리가 추가, 2009년 지크하트가 추가되고 개성, 컨셉의 차별화 때문에 3년 반이라는 긴 세월 동안 먹이사슬의 최하층에서 눈물을 흘려야 했기에 결코 나쁘게만 볼 패치가 아니지만 엘리시스만의 색채를 잃고 말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확실히 빛을 본 엘리시스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대전에서의 입지를 불려 나갔고, 시즌 5 시점에서는 오히려 너무 사기적이라(혹은 재미가 없어서) 스킬트리를 모조리 뺀 엘리시스 유저간의 기전이 유행하고 있다. 심지어 2013년 공식 대회 MP전에서는 아예 상위권을 휩쓸어버리는 저력을 보였다. 유틸성 있는 1필, 하이퍼아머/무적이 붙은 기본기, 높은 기동성 등 유행하는 대전 메타에 걸맞는 요소를 모조리 갖춘 상태에서 MP 캐릭터끼리만 모여 대회를 치루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단, 2014년 초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점프공격의 판정이 강경직에서 약경직으로 변화하면서 다시 안습한 위치에 머무르게 되었다. 강경직과 약경직의 차이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데, 특히 최근 대전의 트렌드인 치고 빠지기식에서 딜레이가 상대보다 크게 걸린다는 것은(상대는 주로 강경직이 걸리는 공격을 쓴다.) 결국 대시공격의 비중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왔고, 빈틈을 크게 만들어 기사의 대전 입지를 크게 약화시킨 것.
리르를 상대로도 기존에는 '걸리기만 하면' 딜교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었으나 약경직에 있어서는 리르가 충분히 근접전에서 할만 했고(리르의 점프 화살+잡기 콤보는 기존에 기사의 점프공격과 결코 맞설 수가 없었으나 이 패치로 인하여 자신있게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표식의 리스크도 많이 줄었고.), 많은 기사 유저들이 지크하트로 갈아타는 대참사가 일어나고야 말았다. 실제 2014년 대회에서는 4강 이내에 프라임나이트 셋과 아수라 하나가 올라왔고, 결국 우승은 프라임나이트의 차지가 되었다.

2.2. 던전

초창기 던전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캐릭터였으나. 스킬트리가 추가되면서 '프로보크'로 몹들의 인식을 모조리 끌고 오는 대신 데미지를 증폭시킬 수 있었고, '라운드 스트림'과 '메테오 슬래쉬'의 데미지가 절륜했기 때문에 한동안 던전에서 환영받았다.

이마저 칼질당한 이후로는 그런 거 없고, 이후에도 던전에서 특출나게 좋은 스킬은 없다. 이터널 시즌으로 넘어오면서 재차 라운드 스트림의 데미지가 심각하게 높아졌으나 곧 조정되었다. 밥줄은 치명 도박 단타를 노리는 창병의 랜스 오브 스피릿 정도.

사실 레이드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 베르카스의 요새 한정이지만 창병 3필로 벨카 공중전 메인 딜러로 손꼽힌다. 이는 지크하트와 동일.

3. 전직 및 스킬

기본 컨셉이 기사이기 때문에 모든 무기는 검에 유래하며 가진 기술들도 근접형 기술밖에 없다. 어찌 보면 가장 캐릭터 컨셉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게 엘리시스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던 주 원인이기도 하다.

3.1. 기본: 기사(검)


자, 한번 해보자! - 스타트 모션

하하, 별 거 아니군. - 대전 승리 및 던전 클리어

두렵지? - 도발/프로보크

모두.. 용서하지 않겠어..! - 카운터 어택

3.1.1. 필살기

3.1.1.1.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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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 슬래시
    • 레벨 1
      제자리에서 3번 찌른 후 몸을 실어 강한 베기를 날린다.

      데미지는 높으나 빈틈이 너무 많아 카운터 회피가 쉽고, 반격당하기도 쉽다. 결정적으로 데미지가 막타에 집중되어있어 바보가 아닌 이상 맞아줄 리 없다는 게 문제.

      오베 때부터 이어져오던 버그로, 3번 찌른 후 내려찍는 모션에 타이밍을 맞추어 공격하면 필살기를 캔슬시킬 수 있다. 난이도는 최상.

    • 레벨 2
      전진하면서 2번 베고 마지막에 올려 벤다.

      이 스킬 역시 빈틈이 있지만 레벨 1보다는 적은 편.

      마지막 올려베기에 맞으면 뜨기 때문에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 레벨 3
      레벨 2에서 마지막 공격이 점프해서 검을 내리쳐 충격파를 일으키는 공격으로 변경된다.

      데미지가 높아지고 충격파가 적을 더 높이 띄우는 데다 후방 판정도 있다.

      띄우는 공격에는 카운터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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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딩 플래시
    레벨 1은 4타, 레벨 2는 5타 공격을 하며 마지막 타에서 적을 띄우기 때문에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스킬 시전 시간이 길지만 그만큼 카운터 회피 위험이 크고 시전 중 뒤쪽이 완전히 비는 것이 문제.

  • 러프 디바이드
    • 레벨 1
      점프하여 강하게 베어 적을 높이 띄운다.

      데미지는 높은 편이며, 카운터 회피도 어렵고 적이 점프한 상태에서 맞더라도 띄울 수 있기 때문에 추가타 넣기에 유용한 편.

    • 레벨 2
      두 번 베고 바닥을 찍어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레벨 2보다 데미지는 더 높지만 카운터 회피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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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징 슬래시
    하단 베기 후 강한 올려 베기 공격을 한다.

    올려 베기는 적을 띄우므로 추가타를 넣을 수 있으며 올려 베기의 넓은 리치로 상대를 견제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

    후방 판정이 있기 때문에 주로 필살기를 헛날렸을 때 뒤를 찌르고 오는 상대를 칠 때도 사용된다.

    여담으로 공개 당시엔 이름이 '루나 블레이드'였다. 엘리시스 음성 파일을 뜯어보면 '루나 블레이드!'라고 외치는 wav 파일이 있다.

3.1.1.2.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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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드 파이어
    • 레벨 1
      전방으로 다단 히트 판정을 가진 검기를 날린다. 상대가 가까이 있을수록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후방 판정이 있으며 딜이 짧아 잘못 사용했을 경우의 후폭풍도 적은 편.

    • 레벨 2
      전방으로 다단 히트 판정을 가진 검기를 두 번 날린다.

    • 레벨 3
      강한 돌진 공격 후 검기를 한 방 날린다.

      멀리 있는 적을 캐치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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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 슬래시
    • 레벨 1
      한 번 베기 공격을 한 후 스파크로 날려 데미지를 준다.

    • 레벨 2
      스파크를 2번 날린다.

  • 라운드 스트림
    • 레벨 1
      검을 땅에 밀착시켜 돌진하여 다단히트 데미지를 준 후 베기로 마무리한다.

    • 레벨 2
      돌격하여 점프한 후 내려 찍어 화염의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화염파는 다단 히트에다 적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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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서크 러시
    전진하면서 마구 찌른 후 스크류 공격을 날린다.

    히트 수가 높아 카운터 회피가 쉽다.

3.1.1.3.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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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티컬 X
    • 레벨 1
      전방 위쪽을 향해 소드 파이어를 날리면서 돌진 후 검으로 내리 찍으면서 착지한다.

    • 레벨 2
      레벨 1에서 마지막 타가 돌진하여 충격파를 일으키는 것으로 변경된다.

    • 레벨 3
      수직으로 빠른 공중 연속 베기를 날린 후 검기를 발사한다. 검기에 데미지가 집중되어있으며 지면에 닿으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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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그넘 브레이크
    크게 3번 베어 다단 히트 데미지를 입힌다.

    데미지는 매우 높으나 이펙트와는 달리 범위가 좁은 게 흠.

  • 메테오 슬래시
    • 레벨 1
      올려 벤 후 공중에서 화염을 뿌린다.

    • 레벨 2
      공중에서 2연속으로 화염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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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네이도 블레이드
    약칭 토블. 몸을 실은 고속 회전 공격 후 내리친다.

    아래에서 견제를 하고 있는 캐릭터에게 스텝으로 파고 들어 사용하는 것이 주된 용도. 막타의 잔상이 매우 길어 스킬이 끝났을 때 덤벼드는 적을 관광태우기도 한다.

    던전에서 몸집이 큰 몹에게 쓰면 막타 데미지가 2번 들어간다.

3.1.2. 특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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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피 베기
    뒤로 구른 다음 벤다. 구르는 도중엔 슈퍼아머 판정.

    주로 대전에서 상대를 낚시할 때 쓰인다. 하지만 대시공격을 할 때는 여러모로 불편한데, 대시 공격을 하고 뒤쪽 키를 눌러서 뒤로 빼려다가 회피 베기가 발동될 수도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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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진 찌르기
    앞으로 돌진하여 손을 뻗어서 검으로 찌른다.

  • 풍차 베기
    돌진 찌르기의 상위 스킬. 앞으로 돌진하여 종방향으로 회전하며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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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보크
    던전에서 몬스터의 방어력을 하강시킨다.

3.1.3. 4단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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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이버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고 기본공격, 대시이동, 대시공격, 점프공격이 20초간 변화된다. 시전 중에는 하이퍼아머 효과를 받으며 피격 데미지가 1이 된다. 블레이버 중에는 마나가 봉인되어 필살기를 쓸 수 없다. 기본공격이 3타가 되고 마지막타는 검기를 날리는데, 이 검기는 화면 끝까지 날아간다. X축 범위도 괜찮아서 구석에서 자리잡고 뻐기는 상대를 엿먹일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기 강화만 되었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해 블레이버 발동과 동시에 하이퍼아머와 힐링볼을 쓰는 유저도 있었다.

3.2. 1차: 창병(창)


한 판 붙어보자구! - 스타트 모션

기타 대사는 기사와 동일.


일반적으로 창병이란 창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병사를 일컫는다. 그러나, 엘리시스의 경우 어릴 적 아버지인 '엘스커드 지크하트'에게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비전의 창술을 전수받았고 매우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엘리시스가 사용하는 창술은 일반적인 창병들이 사용하는 창술과는 그 궤를 달리 하며 매우 위력적이다.


그랜드체이스 최초의 장병기를 사용하는 클래스. 기본 공격력은 낮지만 커맨드 간의 연계가 용이하고, 기술들의 리치가 좋은 편. 달리기, 공중에서 대쉬를 사용할 수 없기에 엘리시스의 모든 클래스 중 기동력이 가장 떨어지지만 긴 리치로 부족함을 메꿀 수 있다. 특히 맹계에서는 언덕 위에 창병이 서있는 것만으로도 압박감을 줄 정도. 가장 손쉽게 오토를 사용할 수 있어 던전에서도 유용하다.

창병은 업데이트 초창기부터 대사 목소리 크기가 다른 직업/캐릭터에 비해 작다.

3.2.1.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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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 스트라이크
    창으로 강하게 내려쳐 적을 띄운다.

    개편 이후 가장 많이 바뀐 스킬로, 개편 전에는 땅을 긁어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었으나 개편 후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예전의 1필은 아랫견제에 매우 유용하며 맹계에선 언덕 위에서 버티고 있다 달려드는 적에게 1필을 시전해 진입을 차단시키는 것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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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잉 임팩트
    창으로 하단을 두 번 찌른 후 올려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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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팩트 슬래시
    창과 함께 몸을 날려 회전하면서 공격한다. 후방 판정이 있으며 최대 4히트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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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드 랜스
    전방을 향해 창을 던진다.

    창은 맵 끝까지 날아가지만 날아가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원거리에선 회피가 쉽고 카운터가 잘 된다는 게 단점.

3.2.2. 특수기

  • 레이지 스피어

3.2.3. 4단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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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스 오브 스피릿
    엄청난 속도로 상대를 찌른다. 이후 몇 초 동안 화상 데미지를 입힌다.

    별 거 없어 보이지만 공격 판정이 사기적으로 넓다. 전방 X축의 판정은 무한까지는 아니지만 가로 길이가 가장 긴 '잊혀진 도시'에서 맵 전체 길이를 커버한다. 후방 X축으로도 꽤 있는 편. 게다가 Y축마저도 맹세의 계곡 오른쪽에 있는 윗쪽 언덕과 아래쪽 언덕을 전부 커버할 정도. 즉, 맵이 굉장히 넓은 던전이면 모를까 대전에서는 피할 길이 없다.

3.3. 2차: 소드마스터(대검)


모든 대사가 기사와 동일.

자신의 조상이자 전설적인 검투사였던 지크하트의 검술에 착안하여 엘리시스 본인이 개량시킨 검술을 사용한다. 실제로 엘리시스와 지크하트가 사용하는 무기는 조금씩 비슷한 면이 있다.(검과 블레이드, 창과 창검, 대검과 솔루나, 듀얼 소드와 에페)

기사보다 리치는 길어졌으나, 대쉬 속도가 매우 느려졌다. 스텝으로 느린 속도를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텝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소드마스터는 한때 다크 어쌔신과 함께 공식대회를 휩쓸고 다녔다.

2012년 11월 8일에 많은 모션이 개선되었다. 도발 모션이 부드러워졌고 탁해보였던 검기가 선명해지고 대시를 할 때 느릿느릿하게 걷는 모습이 정상적으로 달리는 모습으로 변경되었으며 밋밋한 이펙트의 필살기들이 불꽃을 날리는 화려한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지금은 비공개된 공식 블로그 포스팅에서의 제작진의 언급에 따르면, 2010년 8월에 시행한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개편 때 대사 재더빙을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폐기됐다고 한다.

3.3.1.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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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 브레이크
    대검으로 강하게 1번 벤다. 명중하면 적을 위로 띄운다.

    후딜이 긴데, 대쉬로 딜레이 캔슬이 가능하다.

    무턱대고 지를 순 없는 필살기여서 3단 콤보 등으로 적을 잡아둔 뒤에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일단 맞추면 연계가 무궁무진한 것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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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이드 빔
    점프한 뒤 커다란 검기를 날린다. 기사의 소드 파이어를 연상시키는 필살기로, 근접해 있을수록 데미지가 높아지며 후방 판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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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 다이브
    대각 방향으로 검기를 날린 후 검으로 내려 찍어 적을 띄운다. 검기의 공격 판정이 매우 넓다.

3.3.2. 4단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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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저지먼트
    검을 바닥에 내려 꽂아 자신이 있는 곳과 적이 있는 곳 동시에 화염기둥을 분출시킨다. 적에게서 나오는 화염기둥은 가까운 적부터 5개까지 분출되며 3초 동안 지속된다. 자신에게서 나오는 화염기둥은 적에게서 나오는 화염기둥보다 데미지가 높으나 1초 동안만 지속된다.

    던전에선 많은 몹을 한곳에 모은 다음에 사용하면 엄청난 데미지를 자랑한다. 그러나 대전에서는 의외로 좁은 피격 판정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상대에게는 가끔씩 안 맞을 때가 있으므로 주의.

3.4. 3차: 세이버(듀얼소드)


과거 일러스트 개편 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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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내주지. / 준비는 됐나? - 스타트 모션

아까운 실력이군. / 넌 나의 적수가 아니다. - 대전 승리 및 던전 클리어

싸울 가치도 없군. / 고작 그 정도냐? - 도발

기타 대사는 기사와 동일.


카제아제와 악마들의 침략에 물든 베르메시아 대륙을 구해낸 엘리시스는 세르딘 왕실로부터 '세이버' 작위를 수여받는다. 세이버는 왕실 기사단 최고의 작위로, '소드마스터'를 넘어서 검술이 신의 경지에 이른 자를 칭한다. 특히, 세이버는 국가 수호에만 전념하는 직업이 아닌 악으로부터 세계를 구원하는 자를 의미한다.

유일하게 3차 일러스트의 복장이 바뀐 직업군이다. 허나 AP 직업군과 똑같이 헤어가 기본 직업의 헤어를 복붙하여 뒷머리만 바꾸었다.

여담으로 엘리시스의 성우 연기톤이 세이버 때 좀 더 성숙하게 바뀐다.

3.4.1.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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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드 크래쉬
    검을 옆으로 휘두른 뒤 검을 아래로 내려쳐 상대를 띄운다. 첫 타에 후방 판정이 있고, 2타의 띄우기는 카운터 회피 불가.

    띄운 이후 연계가 수월하다.

    원래 라운드 크래시의 2타는 상대를 멀리 날려버리고 카운터 회피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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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티드 써클
    듀얼 소드를 회전시키다가 검기를 발사한다. 검기 발사의 타이밍은 Z를 눌러 조절할 수 있다.

    후방 판정이 있고 약경직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인다. 후방에 위치한 적은 검기 발사 시의 딜을 이용해 그대로 잡아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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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세이버
    앞으로 전진하며 검을 회전시켜 공격하다가 대각 방향으로 검기를 날린다.

    검을 회전시킬 때, 후방 검기의 데미지가 전방 검기의 데미지보다 약 1.5배 더 높다. 실수로 상대가 뒤쪽으로 넘어가버린 후 카오스 세이버를 써버렸을 때, 두 번째 검기를 맞지 않는 대신 회전 데미지나 조금 더 주게 하자는 의도일지도.

3.4.2. 4단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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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노사이드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킨다. 회오리는 10초 간 지속되며 가장 체력의 비율이 적은 적에게 다가가 공격한다.

    대전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상대는 이를 피하려고 1필을 계속 사용해서 무적시간으로 버티거나, 맹계에선 워프존을 이용해서 피하거나 하는 등 온갖 수를 다 쓴다. 플레이어는 제노사이드를 사용한 뒤에 여유가 생기므로 이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상대방이 피하려고 바쁠 때 상대가 회피하는 것을 막거나, 가만히 서서 MP를 채워도 된다.

    던전에서는 몹이 공중에 떠 있는 등 공격을 맞추기 어려울 때 쓰면 유용하다. 단, 회오리는 체력의 비율이 가장 적은 몹부터 가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

3.5. 공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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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 디펜스
    화살이나 파이어볼을 막을 수 있으며 상대가 바로 앞에 있을 때 사용하면 상대가 잠시 경직된다. 디펜스 상태일 때는 하이퍼아머 상태에 방어력이 올라간다.

    대시로 캔슬이 가능해 이것을 응용하면 구르기를 캔슬할 수 있고 근접전에서도 회피에서도 매우 유용한 스킬. 단, 디펜스 이후 1초 간은 스킬을 쓰지 못한다.

    원래는 마법 베기라고 해서 Z키 연타로 발동하는 특수기에 마구 베는 모션이었고, 이 모션에는 타격판정이 없어 진짜 파이어볼이나 화살만 벨 수 있었다. 마구 베기를 중단하면 엄청난 길이의 후딜이 기다리는 덕에 잉여 스킬이었다. 대전 중에 입력되기 쉬운 커맨드이기 때문에 마구 베기가 상대 앞에서 의도치 않게 나가는 경우가 잦고, 이렇게 되면 그냥 '나 죽었다'라고 복창해야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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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볼 베기
    패시브 스킬. 날아오는 파이어볼이나 화살을 기본콤보 첫 타나 점프 베기로 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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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기
    하단 공격을 한 다음 구른다. 구르기 중에는 하이퍼 상태에 일부 무적 판정이 있다.

    기존의 구르기는 기본 콤보 중에만 사용 가능했으나 패치 후 대쉬 공격, 점프 대쉬 공격 중에도 구르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덕분에 웬만한 스킬들은 데미지만 받고 씹거나 데미지 없이 완벽하게 피할 수 있다. 그리고 하단 공격은 상대를 띄우는 판정이기 때문에 구르기로 상대를 띄운 후, 가드로 구르기를 캔슬한 다음, 공중 잡기나 공중 베기나 대시 공격 등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던전에서도 콤보나 오토 중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는 데 상당히 유용하다. 다만 오토의 커맨드와 구르기의 커맨드가 겹치기 때문에 오토에 숙련되지 않은 유저라면 구르기를 장착할 시 오토 사용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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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버서커
    원거리 공격에 의해 버서커가 발동되었을 때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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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아머
    10초 간 하이퍼아머 상태가 된다. 쿨타임 20초.

4. 자세한 설정&떡밥

<캐릭터 파일>

한동안 혼란기에 빠졌던 지크하트 가문을 일으킨 엘스커드 지크하트의 첫째 딸. 가문 최초의 여자 계승자. 스스로 강해지려 하고, 남자처럼 행동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 년째 동분서주 하는 중.

명쾌한 성격과 뜨거운 열정, 용맹함을 가진 사자자리. 평상시에는 밝지만 혼자 있을 때는 쓸쓸함을 많이 느낀다.

최근 지크하트의 푼수짓 때문에 피곤함이 극에 달했다. 어찌됐건 뒤끝이 없는 성격이기에, 고민거리가 있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검 수련으로 머리를 식히곤 한다.


그랜드체이스 초기 설정에 의하면, 엘리시스의 아버지는 왕국전쟁 중 시안 전투에서 화살에 맞아 사망했다. 그래서 엘리시스가 화살을 연속으로 맞으면 '버서크 모드'가 발동하는 것. 이는 시즌 2로 넘어가면서 삭제된 설정이지만, 이후로도 그 아버지는 엘스커드 지크하트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엘리시스의 유일한 떡밥거리가 되어주시는 고마운 분. 참고로 코믹북의 영향으로 엘리시스를 세르딘 왕국 출신으로 아는 사람이 꽤 있는데, 처음 그랜드체이스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엘리시스는 카나반 왕국 출신이다.

원래 던전 시나리오에서 가장 대사가 많았다. 하지만 시즌 3가 시작되며 세계관이 조금씩 변화되고, 캐릭터별로 대사가 조금씩 나뉘어져 시즌 카오스와 히어로를 거친 대대적인 세계관 개편에 의해 엘리시스의 비중은 지크하트와 로난이 캐릭터 컨셉상 아는 것이 많다는 이유로 대사를 모조리 가져갔다. 지크하트는 오래 살았고, 로난은 존댓말 캐릭터인데. 둘 다 생긴 것도 미형이라, 유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 지못미.

에르크나드 지크하트는 엘리시스의 선조이다. 정확히는 지크하트의 형제가 직계 조상에 해당하고, 지크하트는 방계. 지크하트의 나이로 추정컨대, 둘은 600년 정도 나이 차이가 나므로 남이나 다름없는 사이이다.

이미 폐기된 설정 중, 지크하트의 약혼녀가 엘리시스와 꼭 닮았다는 게 있었다. 아름다운 붉은 머리칼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이 설정의 잔재는 코믹북인 게임만화 그랜드체이스에서 볼 수 있다.

엘리시스의 이름은 아버지가 전설로 내려오는 여신 에르나시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공식 블로그의 올라온 질의응답을 보면 목욕할 때는 붉은 장미향 입욕제를 좋아하고, 음식은 체력을 보강해주는 고기, 색은 붉은색, 악세사리는 능력치 높은 것를 좋아한다. 스스로 어린 나이에 가문 최초의 여자단장이었던 만큼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했고, 아버지까지 행방불명이 되면서 스스로가 더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됐다. 또한, 그랜드체이스의 리더까지 맡으면서 팀원들을 잘 이끌기 위해 더 앞장서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모습이 리더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게 힘든 전투, 싫어하는 게 쉬운 전투인 만큼 전투광 기질이 있다. 분노 모드를 사용하는 지크하트가 등장하면서 조금 흐려지긴 했지만.

붉은 기사단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검사로서 훈련을 받았다. 기사단 후계자답게 남자들 사이에서 자란 모양이다. 소꿉친구로 엘리시스의 첫 검을 만들어준 '아서 래리슈미트'가 있고, 어릴 때부터 라이벌이였으나 지금은 자신 대신 단장 대리를 맡고 있는 조력자 '제라드 파렌화이트', 직속 부하인 '베스테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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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의 초기 설정은 그랜드체이스의 후속작이었기에 엘소드의 누나가 엘리시스인지에 대해 오랜 세월 동안 많은 논란이 있었다. 엘소드가 클로즈 베타를 서비스하기 전, 제작진이 "엘소드의 세계관은 '그랜드체이스'로부터 5년 후의 이야기입니다."라는 발언을 했기에 기정 사실이 아닌가 했으나, 시간이 흐르며 반복되는 세계관 갈아엎기로 완전히 다른 세계가 되었기에, 엘리시스와 엘소드 간에 어떠한 접점이 있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았다.

하지만 이후로도 코그는 엘소드 게임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EL-TYPE'에 엘리시스로 보이는 여성이 가끔씩 짤막하게 출연시켰는데, 얼굴은 안 보여주고 헤어 스타일과 목걸이만 공개해 대충 엘리시스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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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결국 엘소드의 누나가 2013년 7월 18일 엘소드에 등장하게 되었다. 다만 근대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와 달리 캐릭터들이 나이를 먹기 때문에 이쪽 엘리시스와 나이가 다르고, 설정은 카나반의 기사가 아닌 벨더 관련으로 되어 있는 등 그랜드체이스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오진 않았기에 세계관의 접점이 없는 동명이인이다. 단순히 그체 유저와 엘소드 유저들을 위한 10주년 기념 팬서비스 정도로 해석된다.

한편, 그랜드체이스 공식 블로그에는 엘리시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올라오면서 설정이 대거 변경되고, 엘소드와 엘리시스가 가족관계라는 것이 밝혀졌으나, 엘소드 측 엘리시스(엘소드)의 경우로 보아 이쪽 엘소드도 동명이인일 확률이 높다.

다른 설로는, 전술한대로 원래 엘소드가 그랜드체이스의 초기 후속작이었던 만큼 여행을 시작한 3인방, 고대 문명(코우나트/나소드)의 마지막 생존자(마리/이브) 등 서로의 설정 간에 유사점이 상당하므로 기본 뼈대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동일인물, 즉, 평행세계 캐릭터라는 것이 있다.

5. 성격&동인계

위에도 조금 서술되어 있지만, 본격 여성향 격투게임을 표방하고 등장했던 2003년 극초기의 엘리시스는 어둡고 과묵한 성격이었다. 아버지가 실종된 게 아니라 전장에서 사망한 것이었고, 그 장면을 눈 앞에서 지켜본 엘리시스는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마음고생했다는 설정이 있었으므로 아마 그 사건의 영향인 듯. 기사단장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열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기사단장의 자리를 물려받은 엘리시스는 책임감 강하고, 마음을 쉽게 열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을 항상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어른스러운 성격이었다.

그런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에 엘리시스의 이 성격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는지, 조금씩 푼수끼가 가미되더니 세계관이 개편되면서 성격까지 대격변하고 말았다! 이전 엘리시스의 팬들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세계관이 개편되면서 조금씩 성격이 정제된 후, 평소에는 열혈 바보의 모습을 보이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아버지와 관련된 것을 목격했을 때가 전부. 자신을 '이 몸'이라고 자칭하는 등 툭하면 다혈질로 변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주인공답게 계속 시대에 맞춰 변해왔다거나, 아니면 그냥 제작진의 설정붕괴에 희생되었거나?

던전 시나리오를 읽어보면 뼈저리게 깨닫는 사실이지만 극렬 파더콘이다. 정확히는 아버지에게 얽매이는 면이 강하다. 애초에 그랜드체이스 입단 계기가 아버지 엘스커드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였다. 카제아제가 아버지 얘기를 하자 마자 예민하게 달려들기도 했고 카제아제를 쓰러트린 뒤에도 아버지를 찾기 위해 다니고 있다. 지크하트가 엘스커드를 비아냥대는 말을 하자 곧바로 아버지를 모욕하는 것이냐며 진심으로 성을 내고, 제로를 열불나게 찾아다니는 이유가 엘스커드의 기술을 그대로 모방한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

옆동네 동생은 시스콘인데, 누나 빠심 하나로 나라의 신기록을 죄다 갈아치우는 경이로운 행적을 밟고 있다. 참고로 엘소드의 전직 소개 요약을 보면 그냥 '시스콤이 그대로 유지되는가' & '누나에게 조금 해방되었는가'다. 무서운 놈이다(…). 가문 내력이 어찌나 무서운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동인계에선 열혈 바보처럼 그려지기도 하지만 조금 드물다. 초기 설정에 맞는 쿨데레츤데레 쪽으로 자주 그려지는 중.

NL 쪽에서는 부동의 원탑으로 로난 에루돈과 엮이는데, 일단은 게임상에서 엘리시스에게 가장 말을 많이 걸기도 하고 코믹북이 나온 뒤에 게임에 추가된 캐릭터라 자연스럽게 대부분 엘리시스랑 엮으려고 나온 캐릭터구나 한다. 물론 코믹스처럼 로난이 열심히 엘리시스님♥ 이러진 않는다

그런데 에르크나드 지크하트의 등장으로 지크하트와도 꽤 흥하는 편. 실제 지크하트의 성격은 우리 손녀 우쭈쭈가 아닌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동인계에선 손녀가 무언갈 하면 안절부절 하는 모습으로 많이 그려진다.

5.1. 커플링

그랜드체이스의 리더인 만큼 인기도 많고, NL/GL을 막론하고 커플링이 많은 편이다.

NL에서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상대는 로난과 라스. 또한 지크하트와의 커플링도 꽤 입지가 강하다. 근데 이렇게 되면... 지크하트 쪽은 가족 같은 설정으로 가서 지크하트가 손녀바보로 나오거나, 개그콤비로 엮이는 쪽도 많다. 물론 공식인 게임의 던전 시나리오에선 손녀바보는커녕, 선조가 손녀를 내리갈굼질이지만(...). 마이너 쪽으론 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같은 빨간 머리라 콤비로 엮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중에서 가장 메이저는 로난 에루돈과의 커플링. 코믹북이 나오기 전에는 팬들사이에선 엘리X라스를 당연한 듯이 엮었지만 코믹북과 로난의 등장으로 밀리고 말았다.

GL 쪽은 리르가 대표적이며, 엘리시스를 TS해 BL로 가거나, 남자 엘리-여성 캐릭 NL로도 종종 엮인다.

6. 기타

성우 윤여진은 리르 & 아르메를 포함한 초창기 3인방 모두를 담당했으며, 엘소드의 엘리시스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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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6일, 비주얼 개편 프로젝트 '페이스 오프'로 인해 리르, 아르메와 함께 외향 그래픽이 개선되었다. 도저히 동일인물이라고는 볼 수 없는 Before & After.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인 Brave zizi의 그림체를 거의 완벽하게 3D 재현하였다. 초창기 때부터 이어져 오던 그리운 얼굴이 변화해 올드 유저들이 아쉬워 했지만, 가장 처음으로 탄생된 캐릭터들인만큼 가장 기본적인 캐릭터들이면서 가장 질 낮은 일러스트 구현 퀄리티를 지니고 있었기에 아쉬움보단 호응을 많이 받았다. 그체를 떠났던 올드 유저들이 일부 복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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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베타 당시의 엘리시스. 파란색 머리에 지금과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 저 일러스트만 단순한 색깔 또는 설정 미스거나, 초기 클로즈 베타 땐 저런 컨셉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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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은 '용맹의 검'으로, 무기를 착용하지 않았을 시에 볼 수 있는 기본 이미지였으나, 오픈 베타가 시작되며 죽도로 대체되었다. 아이템 설명은 '용맹함으로 똘똘 뭉친 기사만이 이 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전투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또한 입고 있는 갑옷은 '용기의 갑옷'으로 이 갑옷을 입고 전장에 나간다는 것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엘리시스의 음원을 추출해보면 '빅스텝'이라는 기술명을 외치는 것이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유일하게 펫으로도 등장한다. 이름은 '꼬마 엘리시스'이며 필살기는 크리티컬 엑스다. 귀엽다.

애칭은 '엘리'인데, 엘소드에서도 엘리시스가 등장하자 구분을 위해서인지 그체에선 엘리, 엘소드에선 엘시라 불리는 모양이다. 참고로 옛날에 그랜드체이스의 엘리시스만 있었을 때도 엘시라고 부르는 사람도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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