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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last modified: 2015-03-30 21:07: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Elysium
2. 애니메이션
3. 소울 칼리버의 등장인물
4. 영화
5. 팬도럼에 등장하는 우주선
6. 알드노아 제로에서 등장하는 화성 카타프락토스
6.1. 능력
6.2. 격파
6.3. 기타


1. Elysium

고대 그리스종교, 철학, 문화에서 말하는 사후세계로 엘리시온(Elysion), 엘리시온 평원(Elysian Fields) 등으로도 불린다.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하데스의 지하세계와 함께 사후세계 개념을 양분하고 있으며 자격을 갖춘 자는 엘리시움으로 가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하데스의 지하세계로 가는 형태로 서술된다.

엘리시움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은 초기에는 신과 관련된 인물 혹은 영웅으로 한정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후대로 내려올수록 선행을 한 인물이나 영웅적인 행위를 보인 인물로 확장됐다. 이렇게 엘리시움에 입성한 인물들은 축복과 행복이 충만한 가운데 취미생활이나 평소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 즐기는 것으로 묘사된다. 북유럽 신화발할라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한 마디로 엘리시움은 그리스인들이 생각한 이상향이다. 다만 축복받은 자들의 낙원이란 개념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천국과 비슷한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더불어 엘리시움은 천국, 하데스의 지하세계는 지옥으로 대응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두 사후세계를 단순히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하기에는 애매한 부분 역시 존재한다.

TRPG 던전 앤 드래곤에서는 사후 세계이자 또 다른 차원으로 등장하는데 그야말로 한없이 이상향이자 천국에 가까운 세계로 이곳에서는 오직 선한 영혼을 지닌 이들만이 갈수 있으며 바라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는 환상적인 장소로 등장하며 이곳에 머무르는 자는 죽었든 살았든 간에 점점 이 세계에 종속되어 부활도 귀환도 불가능해지는 장소로 나온다.


2. 애니메이션

2003년작으로 한국 CG애니메이션.(유럽자본 참여) 감독은 권재웅. 성우는 김장/김정아 외.

제작기간 4년, 제작비 45억을 들여 만들어 화제를 모았으나 총 관객수 4400명. 덕분에 흑역사가 된 것들/만화와 애니메이션까지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까지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해 나온 원더풀 데이즈에 가려져(?) 이젠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하다못해 화려하게 망해서 길이길이 기억되지도 못한 작품. 그나마 두 주인공 캐릭터는 KT의 TV광고 모델로 나온 적이 있으며 러시아에서 90만 관객이 관람하여 해외 수출로 어느 정도 피해를 줄였다.

3. 소울 칼리버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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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칼리버 5 스토리의 실질적인 최종보스.

소피티아보다 더 방어력이 높아진듯한 심각한 복장으로 소피티아 알렉산드라의 모습을 하고 파트로클로스의 눈 앞에 나타난 여성. 그 정체는 소울 칼리버가 파트로클로스의 생각을 읽어 파트로클로스를 이끌 수 있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성우도 소피티아와 같다!)

즉, 이녀석도 소울 엣지의 의지인 인페르노의 반대격으로 소울 칼리버의 의지가 구현화한것이다.

전세계를 악의 화염으로 불태우려는 인페르노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독선주의를 주장하며 전세계를 수정으로 뒤덮으려는 절대선을 구축하려고하였다. 파트로클로스로 하여금 소울 엣지와 그 주인인 퓌라를 죽이려 조종했지만 최후에 파트로클로스가 그녀가 진짜 자신의 어머니가 아닌것을 알고 그녀의 지시를 거부하자, 분노하여 자신의 심상 세계로 그를 데려와 그와 마지막 싸움을 벌이고 패배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로 쓰려면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모쿠진처럼 랜덤으로 다른 캐릭터[1]를 흉내내기에 고유 기술이 없으나 크리티컬 엣지만은 고유 기술을 가지고 있다.[2]

전용 테마는 Sacred Dawn


4. 영화

블롬캠프 감독의 2013년 영화는 엘리시움(영화) 항목 참고.


5. 팬도럼에 등장하는 우주선

2009년작 SF영화 팬도럼에 등장하는 세대 우주선.

6. 알드노아 제로에서 등장하는 화성 카타프락토스


화성기사 야코임의 전용 카타프락토스. 이름의 유래는 화성의 지명 엘리시움(Elysium). 이 지명은 첫번째 항목에서 따온 명칭이다. '빙결의 엘리시움'이라고도 불린다.

6.1. 능력

알드노아 드라이브의 능력은 '엔트로피 딜루저'[3]로, 반경 1km 필드에 들어온 물질의 분자 운동 에너지를 빼앗아 차원 뒷편으로 보내버려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 레예 아리아시의 언급에 따르면 공기가 변한다기보다는 얼어붙을 정도의 초저온을 형성한다고. 탄환 역시 튕겨내는데, 탄도가 초전도[4] 상태가 되어 마이스너 효과[5]로 튕겨지는 것.

하지만 뭔가 거창해 보이는 능력치고는 작중 연출이 좀 부실하다(...) 주변의 공기가 액화되지 않고 멀쩡히 기체 상태로 날아다니는 점, 유탄 폭발의 열 에너지를 빼앗지 못해 결국 격파당한 점 등을 보면 빼앗을 수 있는 열량이나 빼앗는 속도에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 같다.

6.2. 격파

이전까지 최소 2화 이상 등장했던 다른 화성 카타프락트와 달리 단 1화만에, 정확히 말하자면 영상 재생 기준으로 5분도 안 되어 이나호 복귀전의 첫 희생양이 되어 버렸다(...) 이나호의 공략법은 자신의 지근거리에서 유탄을 폭발시켜 그 열로 얼어 붙는 시간을 지연시키고 그 사이에 접근하여 영거리 사격하는 것. 안전거리 설정을 해제하고 발사된 유탄이 얼어붙어 불발되기 전, 즉 유탄이 50m를 날아가기 전에 폭발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격파 당시 차원 뒷편에 은폐했던 분자 운동 에너지가 일거에 해방되며 대폭발을 일으킨 탓에 이나호의 슬레이프니르도 만신창이가 되었다. 다만 전투 내내 엘리시움이 흡수했던 모든 열 에너지를 바로 앞에서 뒤집어 썼다는 걸 생각해 본다면 슬레이프니르가 지나치게 멀쩡했다고 하는 편이 옳다(...)

6.3. 기타

작중 등장하는 여느 카타프락트와 달리 3D 모델링이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화성 측이든 지구 연합 측이든 카타프락트를 비롯한 주역 병기들이 3D 모델인 것을 생각해보면 이례적. 어차피 일회용이기 때문인 모양이다(...) 3D 모델이 아닌 것도 최초, 1회만에 격파당한 것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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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여성 캐릭터로 한정된다.
  • [2] 반대격인 인페르노도 기본적으로 나이트메어 모션으로 시작하되, 모쿠진처럼 랜덤 유파를 사용한다.
  • [3] 인코가 이 능력을 언급하는 장면을 잘 보면 지구군이 알드노아 드라이브의 고유 능력을 파악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이 화성기사에 대한 대응책을 찾고 상대의 특징을 파악하며 싸우기 시작한 모양.
  • [4] 어떤 물질을 절대영도(섭씨 영하 273.15도)에 가까운 극저온 상태로 냉각시키면 갑자기 전기저항이 없어지는 물리적 현상.
  • [5] 초전도체 속에 자기력선이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 초전도체는 자기력선을 통과시키지 않고 초전도체의 외부로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데, 이는 초전도체가 매우 강한 반자성을 띠기 때문이다. 이를 완전반자성이라 부른다. 1933년 W. 마이스너와 R. 옥센펠트가 실험을 통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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