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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사건사고

last modified: 2015-04-11 11:51:0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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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엘소드에서 일어난 사건과 사고를 다루는 페이지. 본래 엘소드/문제점 항목의 하위 문단이었으나 분량이 많아진 관계로 독립되었다.

항목 작성 기준은 사건사고의 파장이 서버 롤백 또는 긴급 점검을 통한 수정이 이루어졌거나, 많은 수의 유저가 이용에 제한을 받을 정도의 파장이 큰 사건사고에 한정하며, 마이너패치(클라이언트 패치)로 수정된 잔 버그는 작성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 밖에 이벤트나 기타 운영상의 병크로 벌어진 사건은 이곳에 서술해주십시오.

Contents

1. 복사 파동
2. ED 관련 파동
2.1. 첫 파동: 2010년 12월
2.2. 제2 파동: 2012년 9월 12일
2.3. 제3 파동: 2013년 7월 21일
3. 핵 프로그램 파동
3.1. 레이드 보스 소환 핵
3.2. 루토 핵
4. 마나포션 잠수함 패치 사태
5. 앤의 9강부, 플루오르 스톤, 앜엔 무기 판매 사태
6. 아바타 컨테스트 표절작 당선 논란
6.1. 제1회 3위작
6.2. 제3회 1위작
7. 팬아트 공모전 표절작 당선 논란
8. 추가 퀵슬롯, 포션 그룹 시스템
9. 헤니르의 시공 버그 사태
9.1. 시즌 1, 2
9.2. 시즌 3
10. 기간제 아바타 리폼 사태
10.1. 드래곤 나이트 리폼
10.2. 나소드 배틀 슈트 MK-2 리폼
11. 아리엘의 빙고 이벤트 논란
12. 엘소드/필드화
13. 11차 영웅대전 조 추첨 논란
14. 이지선다
15. 12차 영웅대전 저격 논란
16. 1/20일 이벤트 아이템 무한지급 사건
17. 2/12 총사모자 캐시샵 0원 판매 사태
18. 2014년 8월 28일
18.1. 반디캠등의 동영상 촬영 프로그램 차단 논란
18.2. 함대 컬렉션 유사 아바타 출시
18.3. 8월 28일 레나 09년도 수영복 헤어 판매사태
19. 디아볼릭 에스퍼 버그 전직 사태
20.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이벤트
21. 스킬 딜레이 제거

1. 복사 파동

2010년 9월 16일 펫 업데이트 이후 일부 캐시템을 중심으로 물량이 은밀하게 대량으로 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펫업데이트와 맞물려 고강 무기와 헤니르 장비를 착용한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나는 걸 보고 일부에서 캐시 버그가 풀렸다느니 복사가 풀렸다느니 하는 소문이 있었지만 9월 27일 코그에서 70명 정도를 영정 및 기간 접속제한을 걸면서 표면화 됐다.

사건의 발단인즉 펫의 인벤을 이용한 거래 버그를 통한 템의 복사.

요는 펫 인벤에 넣어둔 물건을 거래창에 올리고 펫 인벤을 닫고 거래를 완료 하면 거래가 완료돼도 펫 인벤의 물건은 사라지지 않는 것을 이용한 것이었다.

이를 악용해 일부 코어유저와 장사꾼들이 서브 계정을 이용해 플루오르 스톤과 축복받은 복원서, 강화 부적, 헤니르 교환권 등을 복사 하면서 대량으로 풀렸고[1], 다음날 17일 임시 패치를 거치면서 일단 막혔다고는 하지만 물량은 이미 풀린상태였다. 떠도는 스샷에 보면 4렙 축복받은 복원서를 300장 넘게 가지고 있는걸 보여주는 스샷도 있다[2]. 게시판이나 디씨등 여론에 따르면 영구 정지 당한 사람들은 복사를 직접적으로 행한 사람. 90일 정지를 당한 사람은 이를 부당하게 취득하거나 이 템들로 이득을 얻은 사람(고강무기를 손쉽게 제작하는 등). 7일 정지는 버그로 인해 얻은 이득이 적었던 일부 사람을 차단한게 아닐까하고 추측을 하고 있다. 또한 기간 정지를 받은 사람들은 복사를 통해 얻은 이득을 전부 회수한다하여 이를 통해 고강 무기를 만든 사람들은 전부 롤백 혹은 무기를 압류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의도하지 않은 채로 잡템 몇 개가 복사되어 90일 정지를 먹은 사람도 있어 과연 얼마나 제대로 조사한 건지 의심스럽다.

게시판 등지에서는 개발을 엉망으로한 코그를 욕하고 있지만 로그관리가 되어 어떻게든 발각되어 처벌받을게 뻔한데도 불구하고 이를 신고해서 빨리 고치게 하지않고 되려 악용하여 부당이득을 챙기려다 당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물론 제대로 테스트도 안하고 적용한 개발사가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니다.

사건이 터진 이후로 몇주간은 일부 캐시템이나 고가의 아이템 거래 및 현거래는 피하는 분위기였다.

한편 가이아 서버의 경우 플루오르 스톤 등의 캐시아이템 외에도 나락의 지도 등 비밀던전 출입증이 복사되는 바람에 비밀던전 출입증을 거래했던 유저들까지 제재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가이아 서버에서는 특히 비밀던전에 자주 다니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이번 복사버그 파동에 맞물려 제재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 암암리에 퍼져 있었으나 별이야기는 없다. 원체 가이아가 조용하게 돌아가는 서버이기도 해서 솔레스처럼 사건 좀 나면 게시판부터 달구고 보는 사람이 적은 탓도 있지만.

여담으로 빨간 글자가 매우 많다. 다른 글보다 훨씬 많은 빨간 볼드체를 볼수 있다.

2. ED 관련 파동

2.1. 첫 파동: 2010년 12월

발단은 2차 직업군 신 스킬이 추가된 2010년 12월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NPC 카밀라가 판매하는 고급 스킬 수강신청서 아이템 가격이 30만 ED인데, 솔레스 서버의 어느 유저가 실수로 여러 개를 사서 되팔기를 하자 개당 되팔기 가격이 300만ED라는 어이없는 가격이 나왔다. 이 버그를 악용하여 수십억 ED를 취득한 유저가 다른 유저에게 버그를 퍼뜨렸고, 그 결과 ED 가치가 급격히 떨어져 게임 내 아이템 시세가 그야말로 파탄지경에 이르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3]

이에 KOG는 거래광장을 폐쇄하고, 우편 및 개인거래와 개인상점 개설 기능을 막은 후 로그 기록을 조사하며 버그 악용 유저 조사에 나선 상황. 사실 12월부터 근 2개월 동안 존재했던 이 버그를 사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코그의 미흡한 대응도 문제점이지만, 이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버그를 악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게임 내 시세를 엉망으로 만든 버그 악용 유저들의 태도이다. 정작 버그 유포자들은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이 사과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그 측근이라는 유저들마저도 버그 악용자를 오히려 옹호하며 실드를 쳐주고 있다는 것이 문제. 그 버그 유포자와 악용자, 지인들의 닉네임 작성은 리그베다 위키 규칙 상 인터넷의 찌질이를 작성하는 것이기에 아쉽게도 작성불가. 정 알고 싶은 사람들은 간단히 검색을 해보도록 하자. 워낙 큰 사건이다보니 연관 검색어를 타면 쉽게 나온다.

한편 가이아 서버의 경우, 버그 악용자가 일부 있기는 했으나 아이템 시세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위의 만화에서도 나와있듯, 유저들은 대부분 버그 악용자들이 영구정지를 당할것이라 예상했었지만 2011년 2월 10일 올라온 공지엔 고작 90일 차단[4]이라는 매우 경미한 처벌에 끝났다. 복사 파동에 의해 완전히 무너진 시세와 그들 손으로 들어가 사라진 아이템 물량, 많은 선량한 유저들이 겪은 불편을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처벌이다.[5] 거기다 33명이라는 규모에 비해 매우 적은 수의 제재자 수도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2차 유저 확인으로 더 많은 악용자들이 잡히겠지만, 이 따위여서 제대로 잡긴 하겠냐는 목소리가 더 큰 상태. 애초에 잡힌 유저들부터 90일 정지이니 말 다했다.


그리고 2011년 2월 16일, 보상 관련 공지가 뜨고, 버그 유포, 사용자들에 의해 사라진 그 많은 아이템 물량 복구는 안 하겠다는 듯 하여서인지, 아이템 팔고 접을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거기다 거래 오진으로 어쩌다 거래 한두번 한 멀쩡한 사람들까지 7일차단이 박히고 있다.[6] 엘소드 갤러리는 거의 죽어가는 중. 그야말로 망했어요. 90일 정도의 가벼운 처벌에 보상 또한 피해자들에겐 썩 좋은 보상이 아니니 자업자득일지도.

게다가 1주일이 지난 2월 24일 버그악용으로 7일 차단된 유저들의 ED회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게 알려지면서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막장운영에 그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 아이템을 분해하고 현실게이트 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거기다 처벌이랍시고 내린 결정이 부당이득을 취한 계정은 ED랑 아이템 골라서 회수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전부 리셋이라서 레벨 1이 되고 캐쉬 아이템이나 ED아이템이 모두 증발한 유저들이 속출해서 난리가 난 상태.

아이템 하나 잘못 샀다가 모든 게 사라진 사람들은 어쩌라고 이러는 건지...-이런 문제 때문에 항상 손해보는건 우리들-

이번 ED 버그 파동은 솔레스와 가이아 두 서버 사이에 뚜렷한 대조점이 나타나는데, 솔레스 서버가 막대한 타격을 입은 데 비해 가이아 서버는 상대적으로 버그 이용자가 적고[7] 이번 사태로 인한 파장이 거래 제한으로 인한 불편 외에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 사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분위기가 지배적.

2.2. 제2 파동: 2012년 9월 12일

그놈의 우편 때문에 또 문제가 터졌다. 우편이 꽉 찬 사람에게 돈을 보내면 보낼 수 없다고 뜨는데 캐릭터 선택창으로 나간 뒤 재접하면 돈이 불어나는 버그가 터진 것. 가이아 서버를 시작으로 버그가 퍼져나가다 결국 솔레스에도 버그가 유통되기 시작되었다. 그 결과 고가의 아이템들은 바가지던 뭐던 상관없이 게시판에서 빠르게 사라져버렸다. 그나마 2시간도 지나지 않아 우편, 게시판 등등 모든게 막혔다지만 이번에도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카밀라 파동의 재래라고 불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결국 9/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롤백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며 버그 악용자에 대한 제재도 이루어진다고 했다. 하지만 버그에 대한 보상조치라면서 강화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이 때문에 이와중에 돈 벌 궁리나 하고 있냐며 대차게 까였다.

그리고 롤백 이후 버그 악용자 제재 공지가 올라왔지만, 막상 올라온 제재 내용은 고작 60일 정지. 추가적으로 버그 악용 계정을 적발하겠다고는 하지만 유저들은 이번에도 솜방망이 처벌로 넘어가려는 거냐며 운영진을 비난하고 있다. 바로 앞서 터졌던 드래곤 나이트 리폼 버그 당시의 최장 36개월 정지처분에 비하면 버그의 규모에 비해 터무니없이 약한 제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특이한 것은, 이전까지 터져나온 굵직한 버그와는 달리 이번 복사 파동은 가이아 서버에서 시작되어 솔레스 서버로 확대된 사건이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버그 파동의 문제에서 강 건너 불구경이 많았던 가이아에서 시작된 이 사태는, 거래 정지가 있기 전까지 광장 및 대리의 거의 모든 아이템이 쓸려나갔었다.

조용한 서버라는 인식이 많던 가이아가 완전히 뒤집어진 사건이었으며, 아직 솔레스에는 뒤지더라도 가이아에도 이전보단 많은 유저가 유입되었다는 뜻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2.3. 제3 파동: 2013년 7월 21일

7월 20일 기준 다시금 또 ED복사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현재 1차 거래정지 및 제재가 이루어졌음.
엘리시스 출시를 맞아서 전 캐릭터에게 망각의 드링크를 10개씩 지급하였는데, 문제는 이 망각의 드링크를 상점에 팔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망각의 드링크는 캐릭터를 새로이 생성해도 지급하였기에 일부 유저들은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 망각의 드링크를 받고 상점에 팔아 ED를 다른 캐릭터로 옮기고 그 캐릭터는 삭제 하는 방식으로 무수히 많은 ED를 복사하기에 이르었다. 이 ED 복사 파동은 바로 코그가 조치해서 잠잠해지나 싶었으나, 이번엔 망각의 알약으로 인한 ED 복사가 이루어졌다.[8]

스킬 개편 패치 이후 아리엘이 망각의 드링크와 망각의 알약을 각각 1,000만 ED, 250만 ED에 판매하다가 망각의 드링크 버그 사태로 인해 망각의 알약만 판매가 되었는데 문제는 망각의 알약이 기타 탭을 1칸만 비워두고 999개 구매를 입력하면 가진 ed양에 관계 없이 무조건 1200개가 구매되는 버그가 있었고, 망각의 알약이 상점에 되팔기로 개당 50만 ed씩에 판매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이 버그를 먼저 알아챈 유저들은 버그 악용으로 8강부, 9강부, 고가의 레어 아바타 등 대규모로 고가의 아이템들을 구매해서 묵혀두었으며 7/21 새벽에 엘소드 포에버의 한 악용자가 버그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아크 엔젤과 메이드, 서번트 등 고가의 레압을 전부 '분해'해버린 뒤 ed를 전부 70만원 어치의 문상으로 교환한 뒤 튀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운영팀이 새벽에 긴급 점검을 들어간 뒤 35명 영정이라는 드래곤 나이트 리폼 사태 이후 최대의 영정 조치를 취했으나 이미 꿀 빨때로 빤 유저들은 돈으로 다 바꾸고 튄 지 오래이며, 갈갈이 불명이 돼버린 레어 아바타들은 안그래도 물량이 적은데 더욱 더 희귀해져 버린 상황. 역시 만악의 근원인 엘소드포에버다운 사건. 엘마징징사테로 유명한데 엘소드포에버의 사람이 점점 빠져나갔다. 에초부터 저 유저는 넥슨계정 영구정지를 당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넥슨 운영팀은 이 희대의 사태를 노란 사과의 큐브 하나로 때우려는 의지의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온갖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있는 중이다. 더군다나 이 와중에 무엇 때문에 한 긴급 점검이였는지, 처벌당한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처벌당한 것인지에 대한 공지도 없었다. 애초에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로가 아니라 "긴급점검에 대한 사과"로 노란 사과 큐브를 드린다고 하는 걸 보면 스리슬쩍 모르는 유저는 그냥 모르고 넘어가게 하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신규 유저 초대 이벤트를 진행중이였다는 걸 보면 막 시작해서 아직 커뮤니티를 잘 쓰지 않아 소식이 늦는 유저들에게 이 게임 운영이 얼마나 막장으로 돌아가고있는지 알리고 싶지 않나보다.

망각의 드링크 버그가 몇 시간 만에 수정 된 것과는 달리, 운영팀이 발견하고 패치하는데 3일 가량이 걸렸으며, 이 3일간 ed란 ed는 죄다 풀릴대로 풀리고, 아크엔젤과 메이드 같은 고가의 레압들은 전부 불명으로 갈려버렸다. 그리고 계정 영정 먹은 유저들은 이미 꿀 다 빨고 다른 게임으로 튀어버렸으며, 이런 희대의 사태를 제대로 버그 테스트도 안 해보고 패치한 KOG와 노란 사과의 큐브 하나로 입 막음을 시도하려는 넥슨의 반응은 이 게임이 얼마나 개같이 돌아가고 있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다.

현재(7/21) 솔레스의 거래 게시판에 메이드 세트의 물량은 못해도 2~3페이지 정도는 발견되던 것 과는 달리 1 페이지 채우기도 힘들어졌으며, 아크엔젤 & 서번트 세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8, 9강부는 1억, 3억 하던 시절과 달리 1.5~2배 이상 가격이 폭등했다.[9] 이 쯤 되면 솔레스 시세는 거의 가이아랑 똑같아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대부분의 유저는 백섭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나 코그가 앤의 상점 사태 이후로 백섭을 한 적이 거의 없는데다가, 백섭을 하기에는 이미 캐시 큐브와 엘리시스등 3일간 여러가지 상황이 벌여진 사태라 과연 백섭을 해 줄지가 의문. 더군다나 1차 돈버그의 사례를 봤을때 사라진 레어 아바타들도 과연 복원이나 해 줄지가 의문인 상황이다.

엘리시스를 패치한지 얼마나 됐다고 대규모 돈 버그가 2가지나 터졌으며, 1차 돈버그 파동보다 더한 시장 경제 파탄이 일어난지라 KOG와 넥슨이 욕을 오래오래 쳐 먹을 거란 사실에는 변함이 절대로 없을듯 싶다. 사건이 어떻게 진행 되냐에 달려있기는 하겠지만 스케일로 보면 역대 최악의 돈버그 사태로 기억될 상황. 이 미친놈들은 스킬 이지선다를 왜 억지로 추진해가지고 농담이 아니라 망각의 알약이 이지선다 스킬 패치 때문에 팔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안그래도 유저들에게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인 스킬 패치의 평가는 더 떨어졌다.

게다가 얼마 안되어서 백섭을 안 하는 이유가 드러났는데 백섭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한 잘못을 운영 책임자가 인정한다라는 뜻으로 자신들의 경력란 근무실적에 백섭한 것과 그것에 대한 이유가 남게 된다. 이후 나중에 연봉협상이나 다른회사로 이적할 때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하면 자신들의 경력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 백섭을 하지 않는다는 것. 개념을 말아먹고 그 찌꺼기를 안드로메다... 아니 블랙홀로 처박은 걸 그대로 인증하였다.

또 KOG는 버그로 꿀 다 빤 찌질이들을 업 방해로 고소미를 먹일 수 있음[10]에도 불구하고 안 먹였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정말 답이 없다.

다행히도 부족했던 물량들은 2014년에 올인원 가열기로 뒤늦게 많이 풀려져서 예전 시세를 유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4년 후반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터지면서 시세는 다시 엉망이 되고 말았다.

3. 핵 프로그램 파동

3.1. 레이드 보스 소환 핵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없지만, 이대로 간다면 현재진행형인 엘소드 역대 최악의 버그 사태가 될것이다. 악용자를 알고 있다면 반드시 신고하자.

어느 시점 부터인지 정확히 파악 할 순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레이드가 뜨지 않는 시간대에 '레이드 보스 무기'를 먹었다는 메가폰종종 뜨는 일이 있었다. 잘 모르는 유저들은 레이드 보스 큐브를 모아뒀다가 나중에 까는 경우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레이드 보스 무기는 레이드 보스 큐브와는 따로 드랍되기에 레이드가 열리지 않은 시간에는 구할 방도가 없다. 이는 상당히 의아한 일이었으며. 레이드에 대해 잘 아는 유저라도 단지 메세지가 나중에 뜨는 버그라고 여기고 대강 넘겼으나...실상은 달랐다. 2014년 11월 28일 새벽, 루리웹 유저의 탐문 결과 실상이 드러났다, 상황을 정리하는 짤, 보면 상식적으로 레이드를 돌 수 없는 레벨의 캐릭터가 레이드 보스 무기를 먹었음을 알 수가 있다. 8월 이후 현금거래 사이트에서 엘소드 ED시세가 반값으로(솔레스 기준 1~11000천 선에서 5천원 대로 떨어졌다.) 떨어진 것의 원인이 아닐까 하고도 추측되는 상황이다.

클라이언트의 .KOM파일의 암호화를 풀어 스크립트를 통해 몬스터를 강제 소환시키는 방식으로 과거 연습대전에서 보스 등을 소환 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했으며, 이를 통해서 쉽게 칭호작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얼마안가 해당 핵은 막혔고, 연대에 소환하더라도 보상은 먹을 수 없으므로 문제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필드화 이후 해외에서 다시 한 번 뚫린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해킹 커뮤니티에선 이를 응용하여 강제적으로 보상을 찍어내는 데에 성공한 전적이 있어, 해외 해커들의 개입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유저들은 연대에 레이드 보스를 소환하는 핵이 아니라 1인 전용 필드인 루벤 등에 따로 레이드 보스를 소환하는 게 아닐까 추측했고(실제로 루벤 필드에 란을 소환하는 핵이 존재했다.)
rewards.jpg
[JPG image (384.22 KB)]

(러시아계열 해킹 포럼에서 발견된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버그)
아니나 다를까 루벤 마을 필드 입구에서 진을 치고 있는 핵 의심유저들이 대거 포착되었다. 정상적인 동선으론 10레벨이 되기도 전에 루벤을 벗어나니, 저 정도 레벨이면서 루벤에 진을 치고 있는데다가 일주일 짜리 초보 코보 무기를 들고 있고 가끔 사라졌다가 레벨업 까지 해서 나타나니 이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그리고 당연히 저 레벨에, 저 무기로 레이드 보스를 잡을 수 있을 턱이 없으니 강제적으로 데미지를 조정했을 것이다. 다만 보상자체는 .KOM파일 조작 등으로 수정해도 실제 얻는 보상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레이드 보스를 소환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보스 무기 획득 메세지가 그렇게 흔하게 뜨는 건 아니라고 감안하면.[11] 이 핵을 사용한 유저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 정도의 ED를 챙겼을 것이다. 레이드 핵의 존재가 알려지기 한참 전 부터 루벤에서 저 기이한 캐릭터들을 목격한 경우가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왔었다. 급작스레 ED시세가 떨어진 것이 8월 이었고, 작업장들이 그 시점부터 ED를 주도면밀하게 풀었다고 하더라도추정 글 이미 3달이나 지난 시점인데. 대체 얼마나 이 핵이 암암리에 성행했을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대체 어찌 대처해야할지도 막막한 상황. 핵은 막아도 풀린 ED는 남는다. 핵이나 버그가 발생하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 재빨리 핵을 막고 후속조치를 확실하게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 없는 일인 것이다. 하지만 레이드 보스 무기가 이상한 때에 뜨는 현상을 이미 많은 유저들이 버그 리포트를 넣었을텐데도 안일하게 대처하여 최소 몇 달 동안 방치했다는 점에서 운영진의 병신력과 엘소드 클라의 저질스러움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서버 롤백 또는 긴급 점검을 통한 수정이 이루어졌거나, 많은 수의 유저가 이용에 제한을 받을 정도의 파장이 큰 사건사고의 조건에 부족함이 없는...아니, 그것보다 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핵이 아니더라도 과도하게 풀린 ED, 지나치게 세분화된 캐릭터별 가열기와 확률 문제로 인한 아이템의 시세 상승 등으로 게임 경제가 망가져가는 상황에 핵 문제 까지 끼얹어진 것이다. 어찌어찌 핵을 수습한다고 해도 엉망이 된 시세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몇 달 동안 이 핵이 일어났는지 알 수 조차 없는 상황에서, 잘못 대처하면 이 게임 역시 서비스 종료가 되는것도 시간 문제다. 그리고 권오당 PD가 집권하고 2년동안 엘소드의 ED 인플레이션은 아주 꾸준하게 가속해왔다. 왜 국가에서 강력범죄보다 경제범죄를 더 엄하게 처벌하는지를 생각해보자.

현재 엘소드를 담당하는건 안면에 철판깔기로 악명높은 권오당천하의 개쌍X이다. 실적에 흠이 갈게 당연하므로 백섭이 없는건 확정이고 보상도 시원찮을 것으로 이미 많은 유저들은 자포자기 노오란 사과의 큐브 ... 중이었으나 11월 27일 토요일의 임시점검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통해 관련 조치가 진행중임을 알리는 ㅗ 공지가 올라왔다.[12]

본격 짐바브웨소드! 헝가리소드가 아니고?

권오당은 경제 인플리에이션이 뭔지 유저에게 가르쳐주는 참교사로소이다.

2월 19일 현재 아이템과 현금거래시세는 미쳐날뛴다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루 앜엔윙이 55억

3.2. 루토 핵

레이드핵이 막혔다는 공지 후로도 ED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오히려 가속되고 있었다. 이를 의심한 한 유저는 2014년 12월 16일, 레이드 보스 소환 핵에 버금가는 핵(통칭 루토핵)이 뚫린 것으로 의심된다는 제보를 했고, 뒤따라 이런 핵이 가능함이 입증됐다. 레벨 9짜리 작업장 캐릭터들이 계산상 수천 개에 달하며, 핵을 통해 비던에 티켓 소모 없이 강제로 입장 후 루토를 소환하여 판당 1백만ED의 보상을 챙기는 방식이다. 레이드핵보다 얻을 수 있는 보상의 양은 적지만, 작업장은 수천 개의 오토를 사용해 적어도 시간당 수천억ED에 이르는 ED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매니아 통계자료로 미루어보아 레이드핵 시점의 3배 이상의 ED가 풀리고 있는 셈이라, 게임 서비스 종료 위기가 거론되고 있다.

이후 12월 17일자로 공식홈에 핵 문제에 관한 공지가 올라왔다. 이를 본 유저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는데, 말만 그럴싸하게 해놓고는 핵 못 막는걸 대놓고 인정하면서 ED 현금거래를 하지 말라는 건[13] 제대로 수습 안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았다. 또 한편으로는 권오당 집권 이후로 한층 더 심해진 코그의 무책임한 행보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하면서도, 현금거래가 엄연히 운영정책으로 금지된 사항임을 뻔히 알면서[14] 현금거래를 해놓고는 제재당하면 무조건 운영진 탓만 하냐며 현금거래 이용자들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12월 20일자로 레이드 보스핵, 루토핵 그외 기타등등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비정상 게임 이용 관련 조치를 알리는 공지가 올라왔다. 자료에 따르면, 17일동안 15000개가 넘는 작업장 계정이 정지되었다. 회수 조치가 잘 진행되었는지 당시 ED시세는 솔레스 기준 억당 4000ED대 이상을 회복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12월 29일자에도 관련 공지가 더 올라왔다. 20일 날 한 번 솎아내고도 무려 만 단위란 점에서 유저들은 울어야 하는지 웃어야 하는지 모를 오묘한 기분을 느꼈다 카더라.당연하지 이렇게 잡아내도 시세는 절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니까

작업장 관련 계정에 대한 정지는 1월까지도 이어졌고. 1월 5일, 1월 9일, 1월 16일 1월 23일 까지 매번 만 단위 이상의 계정이 제한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조치는 현재진행형으로 보이지만... (일단 2월로 접어들면서 단속되고있는 계정이 2000개정도로 줄어들었다.) 문제는 작업장측에서 조치가 완료되기 전에 물량을 풀어버리기로 작정한듯 경쟁적으로 ED를 풀기 시작하여 매니아 기준 시세가 2000원 초반까지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엘소드에선 조치라고 하는게 7억 이상은 거래를 못하게 해놨다.(지금은 20억으로 풀렸지만.)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작업장 때문만이 아니라 '게임 내에 과도하게 풀린 ED, 세분화된 가열기로 인한 시세 문제, ED회수가 부족한 컨텐츠'등으로 인한 기존의 문제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작업장 계정을 단속하는 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지만 그것 만으로 결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4. 마나포션 잠수함 패치 사태

2011년 1월 25일. 신캐릭터 청의 1차 전직인 '퓨리 가디언'과 '슈팅 가디언'의 추가, 각종 재료 및 음식 제조시스템의 개편, 신지역 추가 및 만렙 확장 업데이트라는 대규모 패치가 이루어졌으나 각종 버그 및 던전 오류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물론 테스트서버(테스트서버가 없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있고 지금도 비공개 운영중이다 문제는 일반 유저들은 입장이 불가능하단 것. 운영자가 패치내용을 적용시키고 테스트한다. 문제는 그게 매우 소극적인 인원으로 실시되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본서버 적용시 문제가 발생하는것.)도 없는 엘소드이다보니 업데이트 내용이 그대로 본섭에 적용되면서 생긴 현상이라 오죽하면 '엘소드의 업데이트는 당일이 끝이 아니라 2주간에 걸쳐서 한다'라고 말할 정도라 이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다들 버그가 나오면 발견되었으니 어서 고쳐달라고 아우성치긴 했지만 그래도 이것 자체로는 사건이라 할만한 일이 아니었다. 매번 패치마다 오는 적응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니깐 말이다.

다만 크게 문제가 된 패치 사항은 바로 초급 마나 포션(MP 50회복)과 중급 마나회복포션(MP 100회복)의 쿨다운이 기존에 30초에서 60초로 패치가 된 것. 이 사항은 업데이트 당시 공지사항에는 없던 사실이라 유저들을 충격에 빠뜨렸고, 처음에는 이것도 버그에 포함되는 줄 알고[15] 신고를 하였다.

그러나 이틀 뒤 1월 27일, 대규모로 버그 수정을 하면서 기존에 1월 25일 업데이트 게시물에는 조용히 '포션류 쿨타임 60초 증가' 문구를 추가하였다.

이 패치로 인해 당연히 마나포션을 사용하는 던전 클리어 자체가 늦어지고, 특히 제일 피해를 입은 것은 3필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코드 엠프레스. 30초마다 마나포션을 꾸준히 빨면서 3필을 난사해주는 것으로 시공을 제외한 던전의 여왕이라고 불렸지만 이젠 그 화력의 기초를 잃었으니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었다. 남캐 라인(엘소드, 레이븐, 청)들도 홀딩도 없이 화력에 의존해야 하는데 포션 패치로 인해 같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물론 그렇다고 그아나 엘마도 피해를 안 보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마나수급 자체가 떨어졌으니 당연히 화력이 떨어지니 말이다.(이전에 열쇠작이라 불리던 시공 일반도 이젠 하기가 힘들어졌다고 한다. - 시공 도전은 예외.)

코그의 의도는 이번에 개편한 '음식제조' 시스템을 살리고,[16] 너무 고화력으로 던전들을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을 방지하는 의도였지만, 실상은 게임을 더 지루하고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며(던파류 게임이 그렇듯 주요 재미요소는 강력한 스킬의 사용과 호쾌함), 애초에 언급도 하지 않은 패치내용을 몰래 잠수함식으로 패치해놓고 이에 대한 답변도 없이 은근슬쩍 문구를 고쳐넣는 것으로 무마하려는 회사측의 태도에 실망한 유저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게다가 이런 업데이트가 되었어도 원래 엘소드의 유저층이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다가 만렙을 찍으면 여전히 시공 및 비밀던전에서 앵벌하는 형태는 변하지 않았기에 음식 제작 시스템이 효과를 볼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결국 남는 건 2배로 늘어난 쿨다운에 줄어든 유저들의 화력뿐… 보스패턴이 매우 까다로운 비밀던전 헬의 경우 난이도가 극악까지 상승했다(완전 회복 포션을 사용하면서 싸울 경우 루토가 안 뜨면 100% 적자이기에 난감한 현실이다.).

더불어 은근슬쩍 끼워넣은 문구에는 분명히 '포션류 쿨다운 증가'라고 명시해놓은 주제에 '완전 회복 포션'은 그대로 30초이다.(하긴 이것마저 쿨 60초가 되었으면….)

복사파동에 이어 여러모로 유저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미리 언급하지도 않은 업데이트를 패치 날에, 그것도 몰래 적용시켜놓고 추후에 슬쩍 추가하는 이 행동 자체가 괘씸한 것이 확실하다.

5. 앤의 9강부, 플루오르 스톤, 앜엔 무기 판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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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변변한 건 없지만 나름 좋은 물건만 골라놨다구요 (>_<)/
위 사진의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것으로 17번항목의 사건이 아이템 회수를 하지 않게 만든 사건. 합성이 아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사건으로 코그가 관리를 어설프게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그전에도 생각한 사람이 있다.

2011년 7월 7일, 청 2차 직업이 패치 되면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사건.
유저들 사이에서 억대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9강부와 캐쉬아이템인 플루오르 스톤, 그리고 역시 고가의 아이템인 아크엔젤 무기아바타를 NPC인 앤이 1000ED[17]로 판매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시골마을의 후한 인심. 한술 더 떠서 아크엔젤 무기 아바타는 무료로 판매되는 중이었다.

이후 1시 39분부터 4시까지 긴급 점검에 들어갔고 롤백 진행 및 후속 보상 조치 안내 공지가 올라왔다.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정도의 황당한 대형사건이었지만 다행히 조기에 버그 사실이 알려진 덕분에 롤백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조치로 사건을 무마할 수 있었다.[18]

다만 이때 지급된 캐시 악세서리 큐브에서 마법의 목걸이를 얻은 유저들은 롤백으로 인해 오열했다고들 한다. 또한 청 유저들 중에선 이날 패치된 청 2차 전직으로 전직하기 위해 던전을 돌아 겨우 전직 가능 레벨까지 거의 도달했는데 롤백으로 인해 오열했다는 사태도 있었다.

참고로 청 2차 전직을 업데이트 할때 1시간 연장되었는데 이에 대한 보상으로 파격 피크타임 이벤트[19]를 12시까지 진행했다. 애초에 이벤트를 한 보람이 없잖아 이러면

문제는 이 다음. 코그는 이 사태를 드랍률 2배 근성도 무한 24시간24시간동안 강화시 무기 파괴확률 0%라는 희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덕분에 코그를 욕하던 사람들은 졸지에 플루를 사게 되고 일시적으로 플루값이 ed 대비 현금 시세를 가뿐히 넘는 웃지 못할 사태와 더불어 10강 강화 방송이 자주 뜨는 상황이 나왔다.

그런데 2012년 10월 18일 부터 진행중인 엘소드 필드화 전야 이벤트로 던전을 돌면 얻을 수 있는 "정체 불명의 모험 일지 캡슙"을 열면 나오는 NPC들의 모험 일지에서 앤이 강화의 부적 드립친다(?!). 본격 자학개그

6. 아바타 컨테스트 표절작 당선 논란

유저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커다란 이벤트이지만 불명예 스럽게도 2013년 기준으로 제 3회밖에 안되었음에도 남의 디자인 도용이 2번이나 걸쳐 일어난 상태. 한국의 상당수 사람들이 저작권에 관련(불법 다운로드, 디자인 도용 등)된 인식이 얼마나 가벼운가에 대해서 알려짐으로서 망신상을 주게 된 사건이다.

6.1. 제1회 3위작

2011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실행되던 제 1회서부터 대놓고 복붙 디자인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어서 이슈가 되었다.

문제의 아바타는 레나의 3위 아바타 여해적 세트. 도용된 원본 디자인은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의 캐릭터 캡틴 리리아나. 제작진의 덕력이 많이 떨어진 모양이다. 11년도쯤에 꽤 성행하던 저걸 못 알아보다니. 머리 색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을 통째로 베낀지라 퀸즈 블레이드를 모르는 사람들도 경악을 감추지 못했고, 한술 더 떠 무기 디자인도 노전직 레나의 프로모션 무기 디자인에서 색만 살짝 바꾼 것 뿐이라는 사실까지 드러나 한층 더 빈축을 샀다.

이에 표절작을 버젓이 올려 당선된 당사자를 비난하는 목소리와 코그의 신중하지 못한 당선작 선정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유저들로부터 지적이 잇따르자 3위는 당일 다른 작품으로 교체되었으며 표절 당사자의 원본 글은 삭제되었다. 그나마 보고(?)된 당일에 재빠르게 교체 된 것이 불행 중 다행.

이 외에도 사소한 트러블이 한 가지 더 있었다. 한 유저가 컨테스트에 알프스 풍의 복장을 응모했는데, 이것이 공교롭게도 컨테스트 진행 도중에 상시압으로 출시된 알프스 세트와 디자인이 매우 유사했다. 해당 유저는 '내가 응모한 디자인을 코그가 도용했다'는 주장을 펼친다. 코그의 공식 대응은 없었으며, 공홈 블로그는 '코그가 나빴다', '알프스 풍의 디자인은 흔해빠졌는데 왜 난리냐'는 식으로 이용자들끼리 키배를 벌이다가 해당 유저가 GG를 치면서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다.

6.2. 제3회 1위작

2013년 3월 21부터 2013년 4월 8일까지 개최한 제3회 아바타 컨테스트에서 또다시 도용이 발견되었다.

이번 불명예(…)의 표절 대상 캐릭터도 1회때와 마찬가지로 레나. 표절도용된 디자인의 오리지널은 동인지 일러스트 화보 중 하나(픽시브 주소).

이번에도 역시나 거의 복붙(…)수준으로, 원본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드레스는 장신구만 2개 정도만 변경했다. 그 외의 장갑, 활, 구두는 확실히 디자인이 드레스보다는 평범하며, 특히 활은 날로먹은 수준 헤어 디자인과 머리의 장신구까지 판박이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1회 때보다 더욱 심각했다. 제 1회때의 표절된 아바타는 3위의 입상작이었지만, 이번 제 3회의 아바타는 1등 아바타 제조 확정 당선작이다. 더군다나 이 디자인 도용이 밝혀진 것은 이미 해당 아바타가 제작되어 판매가 시작된 후다. 유저들 사이에선 도용을 한 유저가 자신이 얻은 홀리 유니콘 레압을 딴데로 옮기고 캐삭 또는 계삭을 하고 도망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천만다행으로 레나의 당선 아바타 '블루 페어리'가 도용작이라는 사실은 판매가 된 지 3일밖에 안 된 시점이었고, 제 1회때와 마찬가지로 KOG는 유저들의 신고를 받자마자 급속하게 처리하여 5월 4일 토요일 오전중에 패치를 속행, 이후 공지사항으로 레나 1위 당선작 '블루 페어리'가 판매 중단 되었으며, 간략하게 도용되었다는 사실과 더불어 이미 레나의 '블루 페어리'를 구매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불 제도에 대해서 안내하고 2위 당선작을 새로 제작해서 판매하기로 하겠다는 내용을 알렸다. 다만 보상 내역 중에 이미 다른 사람에게 교환한 경우는 적혀있지 않아서 논란이 되고있다.

사실 이번 도용작을 못 알아 보아서 KOG가 까이는 일은 KOG의 잘못이라고 볼 수 없다. 상품화가 되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1회때의 심지어는 색까지도 바꾸지 않은 대범한 표절작은 KOG가 못 알아 본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딱히 회사 없이 (하지만 엄연히 저작권은 존재하는) 개인이 그린 동인 일러스트 화보집이 원본이던 이번 도용작은 충분히 KOG가 못 알아 볼 만 했다.

하지만 제 1회때에 이어서 또다시 이런 불명예스러운 디자인 도용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이미 KOG의 이미지는 충분히 깎아 먹였고, 더군다나 이번 제 3회 아바타 당선작들의 대다수가 디자인으로만 따지면 2, 3위보다 퀄리티적으로도 맹렬하게 밀리던 지라[20] 안 그래도 보는 눈이 없다고 까던 KOG는 구현 쉬운거면 도용작도 괜찮다는 거냐는 맹 비난까지 받고 있다.[21]

덧붙여 이번 사건은 제 1회 때와는 다르게 굉장히 운이 좋아서 도용이 발각된 것에 가깝다. 1회때의 캡틴 리리아나의 경우 제작사가 존재하는 상품이라서 충분히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었지만 블루 페어리의 원본은 동인지(!)라서 국내에선 해당 일러스트레이터의 팬이 아닌 이상 원본의 존재유무를 전혀 확인 할 수 없다. 실제로 이번 표절 사건이 수면 밖으로 떠오르게 된 것도 픽시브를 돌아다니던 한 유저가 우연으로 발견한 것이다. 해당 유저가 픽시브를 돌아다니지 않았다면 이번 표절 사건은 굉장히 나중에, 최악의 경우 영원히 묻혀져 갔을 것이다.

그리고 코그의 잘못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사실 표절을 완전히 걸러내진 못하더라도 걸러질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일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게시판 물관리. 아바타 콘테스트는 참가상을 주기때문에 참가상을 받겠다는 핑계로 선 몇줄 찍 그어놓고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선마저도 안그리고 올리는 사람도 있고 남이 올린 디자인을 받아서 자기가 한것 마냥 다시 올리는 사람까지 넘처나 이벤트 게시판에 들어가보면 게시판 상태가 막장이다. 깊게 관심을 가지고 보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냥 쓱 한번 둘러보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소리다. 따라서 게시판 관리를 건의하는 유저들이 적지만 있었음에도[22] 불구하고 게시판 관리같은건 행해진적이 없다. 관리를 한다고 해서 100% 표절을 걸러낼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보는 사람의 수는 늘릴수 있고 보는 눈이 많을 수록 표절을 미리 걸러낼수 있는 확률은 조금이라도 늘어난다. 그런데도 게시물을 관리 하지 않는 다는건 별 생각이 없다는 소리다.

사건 발생 2주 뒤인 5월 16일 패치로 레나 아바타는 2위를 수상한 "골든 로즈 나이트"로 재판하며 동시에 기존 "블루 페어리"는 새로 출시되는 아바타로 자동 변경되고, 봉인 횟수가 복원된다.

7. 팬아트 공모전 표절작 당선 논란


2014년 11월 27일부터 2014년 12월 11일까지 진행된 루시엘의 '루' 캐릭터를 예상하여 그리는 '내가 그린 케미폭발 신규캐릭터 이벤트'가 열렸다. 그리고 12월 19일에 당첨된 유저가 발표되었는데, 그 중 한 유저는 표절작으로 참가한 유저였다. 그 말은 남의 그림 당당히 베낀 후 당선되어 상금 10만원이나 받아먹었다는 뜻이다.
원본 작품
도용한 작품
추천 수 로만 봐도 당연히 원본 작품이 (12월 20일 기준) 174개로 월등히 앞서고 있는데, 이는 도용이라고 알려주는 댓글도 제대로 안 읽고 바로 결과물만 대충 내놓는 저질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 원본 작성자의 증거글

사실 매번 특별한 행사나 업데이트가 생길 때마다 이런 팬아트 공모전이 진행되어왔는데, 이번에 도용작이 이렇게 당선된 것은 거의 처음이다. 게다가 검토도 안하고 그대로 넥슨 캐시 10만원을 보상으로 까지 준 것이다. 기존 공모전에도 다른 유저가 올린 작품을 고스란히 올리는 찌질이들이 매우 많았던 만큼, 조금만 신경써서 공모 과정에서 댓글을 한 번만 읽어보고 검토하더라도 충분히 대처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다.

이후 이벤트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서 해당 도용유저의 닉네임은 내려갔으며, 원본 작성자가 정상적으로 당첨이 되고 상품도 수령했다.

8. 추가 퀵슬롯, 포션 그룹 시스템

2011년 12월 22일 패치 사항에서 퀵슬롯을 추가한다는 공지가 있었으나, 얼마 안 가 해당 항목이 삭제되었으며 이후 은근슬쩍 퀵슬롯을 캐시로 판다는 공지를 집어넣었다. 이 퀵슬롯도 싼것도 아니라 6000캐시로 상당히 비싸다. 모든 캐릭터에게 하나씩 다 사준다해도 돈이 상당히 많이 드는 가격이다.

그와 동시에 각 속성 수정구와 창류 같은 투척 무기가 추가되었으며, 이들은 퀵슬롯에 등록해 쓸 수 있다. 이 투척 무기들은 웬만한 1필급, 혹은 그 이상 가는 성능을 보인다. 덤으로 포션과 음식, 음료의 HP 회복량이 조금씩 상향되었다.

여기까진 좋지만, '포션 그룹' 시스템이다. 동일한 그룹으로 지정된 퀵슬롯 아이템들을 사용하게 되면 해당 그룹에 속하는 모든 아이템이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초급 마나 포션과 중급 마나 포션을 이제 동시에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 사태로 인해 회복량이 적은 하급 포션들은 더더욱 묻히는 신세가 되었으며, 오래 전에 마나 포션의 쿨타임이 30초에서 60초로 늘어나 안 그래도 어려웠던 MP 수급이 더욱 어려워짐으로 인해 전체적인 화력이 떨어져 유저들이 던전을 도는데 상당히 문제가 생길 것이 분명하다.

결국 퀵슬롯은 포션 마시기 용도가 아닌 투척 용도가 되었다. 덤으로 이 때문에 코보 지원 이벤트[23]로 인해 엄청나게 많이 쌓인 포션들은 상점가에 팔려버리는 안습한 신세가 되었다.

루니아 전기의 포션 그룹 시스템을 가져왔다는 얘기도 있다.

9. 헤니르의 시공 버그 사태

9.1. 시즌 1, 2

13년도 시공 개편이 이루어지기 전, 이 사태가 나기 전부터 시공, 특히 도전 모드 클리어(이하 '도클'로 칭함)에서는 암암리에 F8키를 이용한 버그을 악용해 솔플 혹은 2인 파티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클리어 타임을 기록하면서 도클을 하는 일이 횡행하고 있었다. 이 버그를 쓰면 도전 모드를 일반 모드 처럼 장비 효과를 받아가며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일반보다 낮은 도전모드는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했던 것. 그러나 2012년 4월 12일 자정에 솔로 도클로 유명한 한 유저가 버그가 암암리에 통용되는 사실에 빡쳐서 버그를 알아낸 후 메가폰으로 방법을 다 불어버렸고, 그로 인해 새벽 3시에 점검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비정상적으로 1~2인 도클 전광판이 자주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24] 솔레스의 경우 1등 파티는 클리어타임 7분대가 나왔는데, 이는 일반 모드론 나올수 없는 시간대다. 이에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목격한 유저들은 있는대로 악용하기 시작했다. 위에서 언급된 ED파동 때도 영정을 먹이지 않고 끽해봐야 90일 정지를 먹이고 끝나 두려울게 없었기 때문.

결국 코그 측에서는 정기점검 이후 한동안 던전 시작/대전 난입 단축키인 F8키 사용을 막았고, 당일 오후 2시경에 클라이언트 패치를 통해 F8키 사용불가를 해제했다. 또한 임시 점검을 통해 시공 월간 랭킹 순위를 초기화한다고 공지했으나, 이미 득을 볼대로 본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역시나 뒷북성 조치를 한다는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이미 버그 악용자들이 획득한 시공 칭호는 몰수하지 않는 거냐는 비아냥도 이어지고 있다.

근데 곧바로 시즌2가 터져버렸다. 4월 16일 한 유저가 벨더 선착장과 F8을 이용하여 위와 똑같은 종류의 도전 모드 버그를 밝혀내서 퍼뜨려 버린 것(…). 이번에는 암암리에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부터 대대적으로 밝혀져 코그의 대응도 한결 빨랐다. 버그 발견 후 바로 공지를 올리고 문제 점검에 들어갔으며 버그를 악용하는 유저에 대해서는 제재를 하겠다는 입장.끽해봐야 90일 정지?

9.2. 시즌 3

이번엔 또 시즌3가 2015-1-23에 터져버렸다. 신던전 오류 개선 패치 이후 6레벨 캐릭터로 헤니르의 시공을 입장하면 스테이지마다 보스 즉사+휴식방 입장시 문 자동 파괴라는 희대의 씹사기 버그가 터져버린상태. 이번엔 정말 노답 버그라 솔도클1위가 6렙 엘리시스(7분)이고, 솔도클 메세지가 계속 뜨는 와중에 롤백해야한다는 의견과 오당인 롤백 안한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당일 12시경 긴급점검 공지가 올라왔다. 이번에도 악용자 제재로 그칠 모양. 그냥 거래정지만 먹였다고한다.(영정당한사람도있다던데 글쎄...) 권오당이 그럼 그렇지[25] 그리고 공지에 나와있듯이 단순히 '이용', 그러니까 궁금해서/ 혹은 영상을 찍어서 남에게 알려주려는 의도만을 가지고 시공을 그 상태로 돌아본 유저들은 3일 정지를 먹이는 것으로 되있었지만, 그 중 몇몇 유저들은 전혀 악용한 적이 없는데도 악용 처리가 되어 60일 정지가 먹혔다. 심지어 6레벨 캐릭터가 아닌 정상적인 방법으로 시공을 돈 캐릭터까지 정지를 먹었다.넥슨 코그 이 빌어먹을 새끼들이 역시 에미폭발 엘소드 얻은 아이템들은 손도 안 대고 그대로 바로 버렸는데도 악용 처리가 되었고, 심지어 이에 대해서 1:1문의도 3번넘게 보냈지만, 답변이 복사+붙여넣기로 시종일관 다 똑같았다고 한다. #
사건의 개요는 인터넷방송BJ가 평소6레벨 루시엘(..)로 하루에 한 번 시공을 돌곤 하는데, 신던전 오류 개선 패치 이후 돌았던 첫바퀴에 버그를 발견한 것이 하필이면 생방송 도중이었던 것. 다행히 새벽이라 목격자는 적었으나, 그것을 본 시청자가 유명BJ 방송으로 넘어가 퍼뜨렸고 최초 발견 10시간만에 사태를 알아차린 발견BJ가 필사적으로 연락한 끝에 운영사에서 반응하여 뒤늦게 긴급점검에 들어갔다. 사스가 코그 반응속도. 일해라 코그
2015년 3월 달 헤니르 개편 후에도 클라 점검 후 개편된 헤니르 시공을 들어가면 시도 때도 없이 계정을 정지시키는 막장 버그가 2주 동안 일어나면서 헤니르 시공=버그 지역으로 아예 간주하는 사람도 보이는 편. 2주간 클라 후 긴급 점검으로 수정됬지만 정말 버그는 유저가 잡고 코그는 일 안 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었다.

10. 기간제 아바타 리폼 사태

엘소드의 레어 아바타는 일정 기간동안 얼음 조각상 가열기를 판매하여 일정 확률로 레어 아바타의 파츠가 나오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몇몇 아바타는 리폼을 통해 외형을 바꿀 수 있다. 당연히 레어 아바타를 입어보고 싶은 유저들도 있고, 이에 호응하기 위해 그리고 가열기를 더 팔기 위해 일정 기간동안 아바타를 체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10.1. 드래곤 나이트 리폼

2012년 4월 17일 벨더 아카데미 이벤트로 접속자에게 드래곤 나이트 아바타 1일권을 증정하였는 데 문제는 아이템을 어떻게 만들었는 지 몰라도 리폼이 가능한 아바타였다는 게 문제였다. 통상 리폼은 기간제가 없어야 되지만 이벤트로 나눠준 1일짜리가 리폼이 되면서 기간제 없는 일반아바타가 돼버렸다. 당연히 물량이 미친듯이 풀리니 원래 바닥치던 드래곤 나이트 가격은 이제는 떨이 수준으로 거광에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사태 알아챈 코그는 점검에 들어갔지만 상황은 이미 망했어요.

사건 제대로 알려진 건 8시 반이지만 10시에 공지가 떴고 11시 반에 점검시작이라는 느려터진 대응에 유저들은 분노가 폭발했다. 결국 11시 반에서 12시반 다시 1시반 까지 연장 점검으로 상황종료. 새로만들어진 드래곤 나이트들은 전부 삭제 됐고 구매된 드래곤 나이트리폼권들은 전부 환불과 함께 새로운 1일권 아바타가 지급됐다. 그리고 3시반까지 두시간 동안 경험치 두배 근성도 무제한, 헤니르시공 초기화라는 이벤트를 진행. 보상이 시원찮다보니(대부분 드랍률 2배를 기대했다.) 유저들은 실망하는 분위기. 접는 사람들이 눈에 보인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오전 중에 새로 만들어진 드래곤나이트를 산 사람은 판매자와 더불어 같이 흥했다. 리폼티켓 환불도 없고 드래곤나이트도 삭제 됐으니 ED만 생으로 날릴거라고 유저들은 생각했으나 우편으로 보내거나 거래한, 즉 세탁된 아바타는 삭제되지 않았다!!! 판매자의 경우 돈도 벌고 캐쉬도 환불받을테니 더더욱 어이상실. 덕분에 이 버그를 알고도 안 쓴 사람들만 엿먹었으며, 결국 이 게임은 버그 안쓰면 호구되는 게임으로 전락...될 줄 알았지만 오후 8시에 새로운 공지가 떴다!! 제목은 '4/17 오류 악용 회원 제재 처리 안내'. 최대 36개월 정지라는, 사실상 영정이나 다름없는 무시무시한 처벌을 가했다! 예상 이상의 처벌에 버그를 쓴 유저들은 벌벌 떠는 중. 8시 전까지 "버그소드"라며 까고 버그를 끝까지 쓰지 못했던 않았던 유저들은 다시 환호를 질렀고, 버그를 쓰던 사람들은 8시 이후에 망했어요 모드가 되었다.

다만 버그를 발견하고 신고한 유저도 30일 정지 혹은 36개월 정지를 먹여서 논란이 있었으나. 다음 날 현상공지 이전에 신고한 유저의 경우는 30일 정지는 곧바로 풀고 36개월 정지는 30일 정지로 감면되었다.

10.2. 나소드 배틀 슈트 MK-2 리폼

2013년 6월 20일 나소드 배틀 슈트 MK-2 리폼 티켓 판매가 실시되었는데 위의 드래곤 나이트 리폼 사태처럼 똑같이 기간제 아바타가 리폼을 통해 1개권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다만 이 기간제 아바타가 원래 정상적으로는 남아있어서는 안되는 아바타였다.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리폼 시스템을 정지시켰고 일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실시하는 점검으로 기간제 아바타로 리폼이 되지 않도록 수정하고 다시 리폼이 가능하게 수정했다. 그리고 리폼 시스템을 악용해 기간제 아바타를 1개권으로 바꾼 유저를 징계 처리 하였다. 그러나 지난 드래곤 나이트 리폼 사태처럼 이미 아바타는 돌고 돌았을 것으로 유저들은 추측하고 있다.

11. 아리엘의 빙고 이벤트 논란

2012년 9월 '아리엘의 빙고 이벤트'를 개시했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의 내용이 지나치게 사행성이 강하여 엘소드 각계 커뮤니티에서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말이 빙고지 사실상 미성년자들에게 대놓고 도박을 권하는 것과 다름없고, 이에 더해 가열기보다 더 극악한 확률놀이로 뭇 유저들의 경악을 샀다. 게다가 이 이벤트 자체가 일본에서 이미 크게 문제시되어 파기된 컴플릿 가챠 시스템을 그대로 들고 나온 것이기에 반응이 한층 더 충격적이었다.

빙고 이벤트 시작후 캐시샵에서 사고 캐시 아이템 보관함에서 받은 아무 아이템 900원당 기회 1번이 주어지며, 1~100 중에서 랜덤으로 번호를 뽑는다. 이렇게 해서 나온 번호가 빙고판 번호와 일치하면 칸이 채워지는 방식이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빙고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빙고판 크기가 5X5밖에 안 된다. 처음부터 25%밖에 안 되는 확률로 칸 채우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중복된 숫자도 나온다. 레어 아바타도 아니고 캐시 아바타를 목적으로 빙고를 채우는 데에 큰 거금을 들여야 한다는 데서 회의적인 반응이 많다.

이 이벤트 보상으로 주어지는 아이템들은 8강부, 9~10 강부큐브, 가열기 큐브, 리폼 웨딩 아바타 파츠큐브 등이 있는데 웨딩 아바타는 이미 2010년에 한정판매한 아바타를 새로 추가된 청 빼고 색만 바꿔서 내놓았다. 기존 웨딩보다는 평가가 더 뛰어나지만...참고로 어느 유저의 경험담에 의하면 빙고를 완성하는 데에 약 77만원 가량 쓴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걸로 실망하다 못해 화가 난 유저들이 코그/넥슨을 고발할 건수를 잡으려고 물밑에서 법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생겼을 지경이다. 이 이벤트로 얻는 리폼 웨딩 아바타는 도장이 찍혀 나오지 않아 1번 거래하면 더이상 거래 할 수 없다. 기존 캐릭터들은 물론 처음 추가된 청도 룩이 잘 나왔고 기존 한정 아바타와 다르게 이 아바타는 돈과 운이 있어야 가질 수 있고, 캐시의 한도초과도 있어서 물량은 매우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돈이 많은 성인유저들은 이번 아바타를 묵혀서 나중에 팔면 비싼가격에 팔 수 있는것을 알고 있기에 캐시로 구매해야 되는 빙고 초기화도 시키는등 마구 돈을 써댔다.

덕분에 솔레스 기준 8강부 가격은 1억도 안되고 빙고 이벤트전에 4억 후반대에 있던 9강부는 2억 후반대에도 구할 수 있는등 강화의 부적의 가치가 매우 떨어지게 되었다. 이 이벤트는 9월달에 진행되어 10월달과 겹치게 내놓아 한도초과를 겹치지 않게 해준 정말 악랄한 점을 보여준 이벤트, 돈많은 성인유저엘저씨들을 위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이 이벤트 직전에 있었던 테스터 모집에서 초중등학생 유저들만 모아간 걸 보면 성인유저는 그저 호갱으로밖에 안보인다는 소리.

하지만 이렇게 비난이 쏟아졌던 빙고 이벤트를 2013년 2월 7일 샌더 추가 확장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리폼 세트[26]를 걸고 다시 시작했다. 이벤트 기간이 3월 7일까지인데다 설 연휴가 끼어 있어서 대놓고 애들 세뱃돈 뜯어먹겠다는 수작이냐는 비난이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 게다가 '신학기라 엘소드를 즐길 시간이 부족할 유저들을 위한 배려'라는 명목으로 한정 캐시템 판매를 3월 14일로 연장하면서 빙고 이벤트 기간까지 함께 연장하는 행각을 저질렀다. 이쯤 되면 사행성 조장으로 언제 고발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그리고 2013년의 추석이 다가오면서 또다시 빙고를 하지 않겠냐는 예상이 유저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오고갔다. 아니, 유저들사이에서는 이미 빙고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논제가 아니였다. 추석을 노리고 빙고를 또다시 할것이라는것을 유저들은 이미 확신하고 있었고[27] 오히려 주 논제는 과연 무슨 아바타가 빙고로 나오느냐였다.
2013년 9월 12일, 아니나 다를까 모두의 예상대로 다시 빙고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다만 이때 풀린 리폼 동복은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좀 심각하게 갈리는 편. 그래봤자 레어 아바타중 최고가를 자랑하는 메이드세트가 두개나 풀렸는데다가 아라 아크 데빌 세트, 폼나는 느와르 정장 세트, 귀여운 달묘 세트가 한꺼번에 풀려서 빙고를 할 사람은 여전히 하는듯. 아바타가 마음에 안들어도 9강부를 노리는 사람도 있고. 아무튼 빙고로 푸는 아바타가 문제가 아니라 빙고를 계속 하고있다는 것이 문제. 더군다나 이번 빙고는 기간을 연장시켜 10월 12일 강화 이벤트와 겹치게 하여 가열기 종류 5개 + 강화 이벤트(플루오르 스톤 수요 상승) + 빙고 라는 희대의 막장 조합을 보여주었다.

이쯤되면 아예 명절때마다 하려는듯.운영진 명절선물 걱정은 없겠다.

2014년 설연휴 기간에 아니나 다를까 빙고이벤트가 재개되었다.
하지만 지난번과 다르게 논란이 컸던게, 가장 인기 있던 한압인 민중의 수호자의 리폼 버전 Ver.Dark였고 모든 아바타가 퀄리티가 높았던지라 한꺼번에 수많은 물량을 쏟아냈다.[28] 또한 이벤트가 끝난 뒤로 가격은 더욱 치솟았다.

그리고 예상한대로 2015년에 또 한다 이번에는 리폼 하복. 그리고 올인원 가열기+강화이벤트도 같이 한다.주말에 옷장이벤트가 있어어 압타 노리는 사람은 많이 없을것 같지만...

12. 엘소드/필드화

항목 참조.

13. 11차 영웅대전 조 추첨 논란

2012년 11월 30일, 11차 영웅대전 32강 참가자 추첨 목록과 대진표가 발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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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서 말했던 10차 영웅대전 우승,준우승팀에게 시드를 주기로 한 것을 운영자가 까먹고, 두팀을 제외한 상태로 32강 팀 목록과 대진표가 뜬것. 이로인해 엘소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1초에 한번꼴로 글이 올라왔고, 급기야 공지가 내려가고 새로운 32강 팀 목록이 올라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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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자 배치를 위해 두개의 팀을 아무 이유도 없이 32강 탈락시켜버린 것.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당첨된 복권을 빼앗은 것과 마찬가지니 운영자가 직접 찾아와서 댓글까지 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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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이 이루어졌는지는 미지수.
10회까지 진행이되었고 케이블로 방송까지 된 리그에서 이정도 실수는 이례적이었고, 안그래도 운영이 안좋기로 소문난 엘소드인데 이 사건으로 엘소드 운영진은 평생까임권 획득.

14. 이지선다

2013년 6월 27일 점검 이후 모든 캐릭터들의 스킬트리가 개편되었다. [[망했어요|결과는 '''모든 유저들을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이지선다의 액티브 스킬 설정, 레벨업에 따른 스킬 투자의 제한,[29] 신 스킬 추가 등 필드화와 맞먹는 대규모 업데이트였지만 결론적으로 던전 플레이에서의 모든 캐릭터들의 하향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엘소드/밸런스엘소드/스킬트리 항목을 참고. 결국 문제가 많은 것을 알았는지 여름에 이지선다는 완전히 흑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예정이다.

사건사고 문제는 배런스 외에 따로 있다. 이 패치로 인해 아리엘이 망각의 드링크와 알약을 팔게 되었는데, 이게 발단이 되어 최악의 돈버그 사태가 2번이나 터져 버렸다. 게다가 웃긴게 아리엘이 스킬 하나를 초기화 시켜주는 알약을 250만 ED에, 스킬 트리 전체를 초기화 시켜주는 드링크는 1000만 ED에 판매하고 있는데 캐시샵의 알약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스킬 초기화 메달은 3900원에 드링크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스킬 초기화 메달은 14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리엘이 파는 걸 모르고 비싼 캐시샵 메달을 사버린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15. 12차 영웅대전 저격 논란

2013년 11월 12차 영웅대전 32강 팀 목록이 엘소드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후 특정인의 신고로 개졸렬팀과 땅크동서팀이 탈락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문제는 없었는데, 4강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팀이 모두 정해진 후 4팀중 3팀이 현금거래로 대규모 신고를 먹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8강, 16강에 있었던 팀들의 현금거래 흔적도 전부 찾아내서 신고를 하는, 절대 저격 대전이 벌어진 것이다.

4강팀 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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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팀 변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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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한번 현금거래 증거가 잡힌 사람은 다음 영대때도 신고를 당할수 가 있기 때문에 평생 영대를 참가하지 못할 수 있다.
엘소드 역사에 길이 남을 12차 절대 저격 대전...

16. 1/20일 이벤트 아이템 무한지급 사건

2014년 1월 18일 진행된 골든타임 이벤트가 서버 오류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서, 넥슨이 보상 차원으로 19일 20분 접속하는 첫 번째 캐릭터에게 아크엔젤 가열기 큐브, 고대 화석 판별기, 천재지변 큐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문제는 20일 00시가 되는 시점에 터졌다. 계정당 1캐릭터만 지급돼야 하는 아이템이, 어찌된 일인지 전 캐릭터에게 이벤트가 적용되어버린 것. 이 상황을 파악한 눈치빠른 유저들은 부캐릭으로 전부 받은 뒤 삭제 생성을 반복해서 다시 받아내는 등의 행위를 반복해서 여러 개의 템을 받는 등의 이익을 취했다.다만 그렇게 많은 물량을 풀어대도 아크엔젤 아바타의 시세는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게 함정. 새벽 5시경까지 이 버그는 그대로 방치됐고, 사태를 파악한 넥슨측에서 공지를 올렸는데 '제재를 가할 것'라고 명시를 해놨다.

전에도 엘리시스 이벤트 당시 귀환자 계정의 모든 캐릭터에 올인원 가열기가 지급되는 버그가 있었고, 이때 당시 아무런 대응없이 넘어간 넥슨이라 대부분의 유저들이 '설마...'하고 넘어갔으나... 20일 저녁에 본격적인 제제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갑자기 영문을 모른 채 정지를 당한 유저들이 생겨나고, 얼마 뒤 넥슨의 공지가 올라왔다. 부당하게 얻은 이벤트 템을 회수하고, 유저들에게 최소 2개월 정지를 먹이겠다고 한 것. [30]
사실 네이버아이디로 키우라고 정지를 먹였다고 한다

17. 2/12 총사모자 캐시샵 0원 판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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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9강부와 마찬가지로 합성이 아니다 이런 어이없는일이 한번 일어났다.

2/12일 캐시샵에 뜬금없이 당시 패키지로 판매중이였던 총사 아바타의 헤어 아바타(정확히는 패키지에만 들어있는 모자)가 0원에 캐시샵에 등록되었다. 문제는 이게 진짜로 구매가 가능했고, 캐시샵에서 인벤토리로 꺼내올 수 있었으며, 분해도 가능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확인한 유저들이 총사 모자를 대량으로 구매해서 분해해서 엘의 조각(불명)으로 바꿔먹는 등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 오후가 되었을 때 총사 모자는 판매가 중단되었으나, 시장에 대량으로 풀려버린 총사 모자 아바타의 양과 엘의 조각의 갯수는 기존 시세를 완전히 박살내버린지 오래였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번에는 얼음 조각상 가열기 큐브가 다시 0원에 올라오는 사태가 발생. 그러나 이번엔 구매는 불가능했다.

그리고 몇 시간뒤 계정 정지를 당했다는 유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번 사태는 대규모 계정 정지로 끝나나... 싶었지만 여기서 끝날리가 없는 넥슨 퀄리티를 제대로 보여줬다. 정지가 10분이 지나고 난 뒤 해제된 것. 더군다나 총사 모자 아바타와 시장에 풀린 엘의 조각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2/13일 유저들에게 정지조치를 내리겠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나 이번엔 다른 의미로 뿜게 만드는 처벌조치를 내렸다. 고작 3일 정지를 30명 가량의 유저들에게 먹였으며, 60일 정지는 고작 5명의 유저한테만 먹인것. 그리고 총사 모자는 회수가 진행되었으나 시장에 풀린 엘의 조각에 대해서는 회수조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1/20일 아크엔젤 가열기가 중복 지급이 된 명백한 게임사측의 잘못으로 이루어진 사태에 대해서는 2달 정지라는 강경처분으로 대응했으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강경처분도 없고, 템 회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끝나버린 것. 사실 가열기는 주요 수입과 돈슨때문에 강경대응한것이다. 불명은 캐시템이 아니잖아?

18. 2014년 8월 28일

사건이 한꺼번에 터져서 문단이 분리됐다.

18.1. 반디캠등의 동영상 촬영 프로그램 차단 논란

늘 기존대로 업데이트 공지가 나올 참나 별도의 공지가 함께 나왔는데... 프랩스, 반디캠등의 외부 캡처 프로그램을 차단한다는 공지가 떠 논란이 일었다. 사유는 억지로 프레임을 낮춰서 이용에 불편을 준다는 이유. 즉, 자기네들의 저질 클라와 유저 호스트를 통한 p2p연결 방식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반디캠과 프랩스를 막아버린 것이다.

문제는 해당 일을 왜 이제서야 처리하는것과 굳이 해당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이유. 게다가 엘소드 내에 기본 탑재된 촬영기능은 프레임도 많이 낮고 버벅이면서 리소스는 엄청 처먹고[31] 심지어 오류로 사운드카드를 인식못한다며 소리는 녹음을 못한다[32] 때문에 유저들은 어이없어했다. 게다가 외부 동영상 촬영을 차단하는 게임은 엘소드를 제외하면 하나도 없다. 공지가 뜨자마자 아프리카TV, 유튜브등으로 생방송을 하던 유저들은 혀를 찼다.

18.2. 함대 컬렉션 유사 아바타 출시

8/28일 패치로 새로운 아바타가 추가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히 있는 아바타 추가로 보이겠으나... 문제는 이 아바타들의 디자인과 일본 웹게임 함대 컬렉션의 캐릭터 디자인 코드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 사진 링크. 이브는 기어에 함포(…)까지 달려 있다.

당장 디자인만 해도 표절시비가 걸릴 일임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공교롭게도 해당 게임은 전범국의 전함을 모에화한 게임이라 일제강점기를 겪은 한국 입장에서는 곱게 볼래야 곱게 볼 수 없는 소재를 쓴지라 매일같이 극우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뜨거운 감자이며, 팬들을 제외하면 고운 소리 듣기 어려운 게임이기 때문에 논란은 더 커졌다. 사실 함대 컬렉션 자체가 극우냐 아니냐를 떠나 이런 논란 자체를 몰고 다니는 컨텐츠를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그 논란을 업고 갈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덕분에 해당 아바타가 소개되자마자 뜨자마자 공홈자게,엘소드 갤러리, 루리웹 등지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칸코레 팬들조차 단순 표절이라며 까는 것은 물론이고, 일반 유저들은 그 원 소재에 대해서 대차게 까고 있는 상황이라 이러나 저러나 이 아바타로 인해 엘소드에 정나미 떨어졌다는 유저들이 상당수.

엄밀히 말하면 칸코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며, 실제 함선을 의인화한 해당 게임과는 달리 엘소드는 컨셉만을 차용해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원 소재가 소재인지라 패러디조차 논란거리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코그가 여태까지 해온 덕질행적을 보면 알고 만들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일본 유저들에게도 이 아바타가 알려지면서, 일부 일본 유저들은 칸코레 측에서 소송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KOG로써는 건드리면 안될 걸 잘못 건드린 셈이다.

18.3. 8월 28일 레나 09년도 수영복 헤어 판매사태


총사압과 비슷한경우. 근데 이번에는 5천원에 팔렸다. 게다가 회수를 한다고 했음에도 은행에 넣어둔 사람들은 회수되지 않았다.

19. 디아볼릭 에스퍼 버그 전직 사태

9월 4일의 업데이트로 애드의 1-3차 전직인 타임 트레이서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아직 2차인 디아볼릭 에스퍼는 해금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4/9/6 5시 쯤, 버그로 디아볼릭 에스퍼로 전직한 사람이 나왔다!# 영문도 모르고 버그로 전직한 해당 유저의 말에 따르면 게시판에 디에 전직퀘가 있어 받아보고 페이타에 갔더니 자동으로 전직 퀘스트가 완료되며 디에가 되었다고 한다.

상당히 심각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코그는 끝까지 공지조차 안올렸다. 그런데 당시 이벤트 중이던 달빛 복원의 주문서 오류는[33] 공지를 했다.(...)

20.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이벤트

2014년 10월 6일 월요일에[34] 인기가 많은 커스텀 스킬컷인 컨테스트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 공모전의 모든 요소에 논란이 일어났다.

  • 기본 프로모션이 아닌 아바타 스킬컷인
    지금까지의 모든 스킬컷인들은 2차 전직에 따라 달라지며, 이에 따라 모두 해당 전직의 프로모션 아바타를 입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는 레어 아바타나 한정 아바타[35]를 기준으로 한다. 프로모션 아바타를 그릴 수가 없다! 프로모션 아바타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는 행위 자체는 사실 생각해보면, 해당 문서의 이름에서 보다시피 이 스킬 컷인이 캐시템 즉 커스텀으로 판매될 생각이니 심하게 문제가 되는 것은 없다. 그러나 프로모션 아바타, 즉, 전직을 가장 잘 드러내는 아이덴티티가 없다는 점은 그나마 캐릭터의 기준성이 사라지는 데다가 해당 아바타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자신의 캐릭터 커스텀이 아니라 타인의 캐릭터 커스텀을 따라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아바타를 입힌다는 기준서부터 전직별로 나눈 의미가 없다. 결정적으로, 모든 전직들마다 한정/레압을 1개씩 뽑는게 아니다. 아바타를 씌우는 순간 3D모델링도 없으면 전직들의 기준이 사라져 버리는데, 이는 엘소드/커스텀항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어차피 캐시 스킬컷인은 전직구분없이 다 쓸 수 있다'는 점을 악이용 한 것이다.

  • 1등에게만 지급되는 게임캐시 보상
    여태까지의 아바타 공모전은 최소한 1등~3등까지 뽑았으며 2등과 3등에게도 당선작이라는 부보상을 주었다. 그러나 이번 스킬컷인은 단 한명, 당선된 사람에게만 보상이 주어진다. 그것도 모자라서 당선작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고작 넥슨캐시 10만원 + 당선된 스킬컷인. 이런 여론을 반영하여 넥슨캐시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금을 올렸다. 사실 현금이 게임캐시로 주어지는 행위는 마냥 나쁘다고 욕을 할 수는 없다. 실력좋은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상금만 먹고 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게임템들을 보상으로 주는 경우도 부지기수이기 때문.[36]

  •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노력의 값어치를 평가 절하하는 엘소드
    TRANSFORM 업데이트 때와 달리 정식적으로 업데이트 된 커스텀 일러스트들은 예전처럼 그렇게 욕을 먹지 않으며 오히려 호응이 많은 편인데, 상당한 퀄리티의 좋은 일러스트레이터들로 만족하지 못하는 거냐고 과욕심적이라고 아니꼬운 시선도 많다.[37] 게다가 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은 스킬컷인을 산다고 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직접 수익이 돌아가는 것도 아니니...

이런 여러가지 요소가 맞머물려, 공모전은 지금까지의 모든 공모전 이벤트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다. 게임머니라도 10만원캐시라는 값을 벌고자 진지하게 참여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적어도 장난이라 해도 최소한의 디자인과 채색까지 포함해서 넣었던 아바타 공모전들과 달리 스킬컷인 공모전은 그야말로 자유 게시판을 방불케 하는 짜집기, 패러디, 짤방등이 수두룩하다. 결국 유저들의 적극적인(...) 의견의 반영에 따라 컨테스트 보상이 공모적 시작 단 2일만에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되었지만, 그래봤자 1등만 뽑고 엘소드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무시하는 행위 라는 점은 변함없다. 상금을 거하게 올려서 눈감아 아웅하려는 수작. 다른 컨테스트 공모전인 확산성 밀리언 아서일러스트 컨테스트를 비교를 해 봐도 얼마나 대우가 다른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심지어 이쪽은 모바일 게임이다!

반면 넥슨 측의 논리로 변명해보자면, 넥슨 측의 일러스트레이터들에 대한 보상이 상당하 짠 것을 이 컨테스트가 스킬컷인 공모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위에서 제기된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경우 던전RPG게임인 엘소드와 달리 일러스트 위주인 TRPG 카드게임이다. 21세기에 들어서서 시각적 요소가 매우 중요해진 TRPG에서 고퀄의 일러스트는 카드게임의 기반을 담당하는 축이나 다름없으니 많이 뽑으며 상금도 그에 따라 후하게 주는 것이다. 마영전을 포함한 대다수의 팬아트 공모전도, 인물만 그리면 끝인 스킬컷인과 달리 팬아트는 배경까지 구성을 담당해야 하며, 서브컬쳐계의 셀식 채색법[38]과 단순화 된 인물 드로잉 기법과 달리 대부분 팬아트 공모전에선 반실사화나 수채화 등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운 수준의 유저들의 실력이 자연스레 뽑힐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따라서 비교적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상을 휩쓸어 갈 가능성이 높은 팬아트 공모전의 입상자들을 위한 보상이 비교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스킬컷인 공모전의 보상보다 자연스레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거기에 기존 10만원이라고 해도, 전직 당 하나를 뽑기 때문에 넥슨쪽에서는 결과적으로 총 180만원의 상금을 18명의 입상자에게 나눠주게 되는 것이다.(이번에 올린 50만원도 결과적으로는 900만원어치(!)) 결정적으로 위에서도 상기했듯, 마영전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게임에서는 대부분 먹튀를 방지하기 위해서 부보상으로 게임한정 아이템을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러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극초반부터 참여하는 유저들이 해당 회사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라고(즉 비전문 유저들이라고 깔아놓은 전제로) 게임에서밖에 쓸 수 없는 한정된 보상어치를 그림에 대한 저작권도 빼앗아가면서 여러명도 아니고 당선된 단 한사람에게만 부여하려 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게임캐시야 위에서도 언급했듯 프로들이 게임을 하지도 않으면서 상금만 쏙 타가는 걸 막기 위한 거라 해석한다 쳐도, 일러스트레이터들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며 자부심을 가진 많은 미술가들의 자존심과 존중 따위는 밥말아먹은 시선을 겨우 10만원치[39]로 인식하는 넥슨은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10월 6일 글의 해당 게임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명인 실피도 테그를 통해 "누군가의열정과애정의값이고작십만원이란말이지그것도게임캐시로" 라며 한탄했다.

문체부에서 공모전 창작물의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있다는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는데, 해당 가이드라인의 발효시기가 2014년 4월부터다. 한 마디로 가이드라인이고 법이고 무시하겠다는 말.

21. 스킬 딜레이 제거

2014년 12월 4일 패치로"캐릭터가 각성 또는 스킬 시전 시 모든 중간보스, 보스 몬스터의 타임스탑이 제거" 되었다. 처음엔 애매모호한 패치노트의 표현 때문에 유저들은 무슨 말인지 갈팡지팡 했으나 제목에서 나오다시피 압축하자면 "던전에서의 모든 각딜과 스킬딜 제거."란 소리다.그러니까 망했어요

실제로, 동년도 10월 13일에 쓰인 모 유저가 건의로 스킬 딜레이를 요청해서 패치가 되었다카더라가 퍼져서, 해당 건의 때문에 이 유저가 영구까임권을 얻게 되었다. 다만 이 유저 외에도 1:1문의로 해당 건의를 넣은 유저들도 있을 확률이 높다. 맹신하지 말고 링크타고 가서 무작정 어그로를 몰아주는 행동은 삼가자.

실체가 확연해지자 종류 불문 모든 커뮤니티 곳곳에서 이지선다급 파장이 일었다. 이 스킬 딜레이 시스템은 엘소드 초창기부터 줄곧 하나의 테크닉으로 굳어진 것이었는데 그걸 패치 한번으로 단번에 날려버린 것.(...) 차라리 이지선다는 스킬트리의 고착화를 없애고 선택의 다양성을 부여한다는 의미없는 명분과 어쨌건 스킬의 종류라도 늘어났지, 이건 정말 뜬금없는, 등가교환식의 주는 것도 없이 뺏어만 가는, 실질적으로 없어도 그만인 패치였다.

타임 스탑이 사라지는 것이 "선딜 사라지는 것"과 뭐가 다르냐는 유저들에게 간단히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다. 선딜이 길다는 소리는 '몬스터가 멈추는 시간도 길다'는 소리다. 그럼 선딜이 긴데 타임스탑은 멈춘다? 선딜동안 같이 서 있던 몬스터와 자신 중 자신만 뻘짓한단 소리다. 몹들을 잡아주는 홀딩력이나 스턴 등을 부여하거나 후딜이 급속도로 짧다던가 스킬의 시전이 매우 단번에 빠른 스킬들이라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지만 대다수의 스킬들이 그 삼박자를 전부 갖추지 못한 게 문제다.

이로 인해 기나긴 스킬딜로 적을 밀어내거나 스킬을 회피하는 등의 공략도 다 의미없게 되어버렸다. 초보자들이라면 막 스킬 난사가 끝이니 스킬딜이 뭐가 문제냐고 하겠지만, 고수들, 특히 솔플러들에게 이는 매우 민감한 주제다. 각성딜이나 스킬딜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몬스터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는 사실은 솔플러들에겐 기본적인 상식이며 기초 테크닉이다. 딜 뿐만 아니더라도 스킬들 중에서는 데미지가 전부가 아니라, 스킬의 특이성으로 다른 역할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40] 이렇듯 이 패치는 엄연히 스킬 사용에 끼치는 영향력을 스킬을 포기할 만큼의 파급력을 미친다. 그런데도 스킬 초기화 아이템인 망각의 드링크를 지급하지 않았다. 코그가 테스트운영 한번도 해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한 패치.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야 각딜 스킬딜의 중요성을 모를 리가 없다.

때문에 사실상 고스펙으로 딜을 다 매꾸는 고수 유저들 외 전원이 타격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펙이 낮은 유저, 막 도입한 신규유저, 특히 탈것이나 펫 등을 소유하지 않고 컨트롤로 때우는 무자본유저에게는 치명적이다. 또한 협력이 잘 맞는 유저들은 따로 한 캐릭터가 무지막지한 딜레이를 검으로서 보스들에게 극딜을 하는 일종의 홀딩 만들기를 시전했는데 이것도 전부 무용지물이 되어버려서, 하멜 이상서부터의 보스들은 난이도가 상승되었다.[41] 헤니르의 시공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상황이 간접적으로 하향받게 된 건 외적이 아닌 게임 내 캐릭터들에게도 마찬가지. 기나긴 선딜을 지닌 대신 큰 한방스킬을 소유한 엘남매(더블 슬래시, 심판의 검 등)와 그아(딜걸기의 대표스킬 궁그닐), 그나마 가진(...) 극딜 스킬인 하이퍼에 홀딩력조차 없는 윈스와 아팔(스파이럴 스트라이크, 둠 스트라이크), 역시나 시전시간이 긴 대신 디버프를 부여하는 네메시스(아토믹 실드) 등 카운트 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캐릭터들이 크게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이 패치의 가장 큰 피해자는 스폐셜 액티브 연계로 긴 시전시간괴 큰 딜을 맞교환하는 스액오의 사용하는 아라들이다. 아라의 오의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액티브가 주를 이루는 2필급 오의, 또 하나는 스폐셜 액티브들이 주를 이루는 3필급 오의다. 대전에서는 연계해봤자 기폭 등으로 벗어나서 오의를 끝가지 쓰는 경우가 매우 적고, 던전에서는 딜이 곧 던전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보통 전자보다는 후자의 오의를 사용하는 아라들이 많다. 그런데 그 타임스탑을 없애버리니, 몬스터들에게 스킬 딜레이가 없어서 오의가 시전 되는 와중에도 빠져나가는 괴현상으로 인해 던전 진행에 크게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었다. 파티원들이 보스를타격할때 아라는 파티원 반대편으로가 보스가이동하는것을 어느정도 방지하면서 오의를 날릴수있기는하다. 그래도 불편한건 마찬가지[42]

그리고 가장 큰 문제. 대전과 에르다 아일랜드에서의 스킬딜과 각딜은 여전하다. 애초에 밸런스는 던전보다는 대전이 문제다.[43] 옛날 각성의 반지도 던전만 각충 +30%를 줬더니 이제는 대전에서만 타임스탑이 통하게 되었으니 선딜이 긴 스킬에 자신에 멈춰섬에 당황항을 느끼는 대전에 처음 온 초보들은 하나같이 패닉(...).

아마도 의도는 극도로 짧아지고 극도로 쉬워진 던전 클리어 속도를 조금이나마 지연시키려던 것... 으로 생각된다. 그렇지 않고서야 뜬금없이 스킬, 각딜을 없앨리가 없다. 그러나 빠른 던전 진행으로 인한 빠른 레벨링을 막겠다는 의도는 좋았을지 모르나 이건 답이 없는 상황. 애초에 던전 컨텐츠의 빠른 소모는 운영진이 자초한 일이다. 이걸 막고싶으면 당장 강화의 부적을 뿌려대는 것부터 멈춰야한다. 강화데이, 강부보상 이벤트를 뿌려된 2014년에 들어서 엘소드는 9강마저도 고강은 커녕 기본으로 취급받는 마당이니 던전 컨텐츠가 빨리 사라지는건 당연한 거다. 그런데 강부 뿌리기를 멈추기는 커녕, 2014년 겨울방학 이벤트로 강부를 더 뿌리는데다가 일반 마법석의 2배의 효과를 내는 현마석까지 단어 그대로 뿌려대면서[44][45] 유저들의 스펙상향을 부추기면서 이런 식으로 던전 컨텐츠 소모를 막으려는 행동은 어이가 없는 짓을 넘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표현밖에 더 할 수밖에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밸런스도 답이 없이 하향평준화는 커녕 상향을 퍼대니 유저들 스펙이 안드로메다로 갈 수 밖에.답이 없다

이로 인해 레이드ED복사핵도 터진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적대심을 느끼는 패치를 일으키면서 권씨와 코그는 평생까임권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일.

2015년 4월 4일 간담회때 이 패치도 문제점이 많다고 인식했는지 2015년 여름에 250~300MP를 소모하는 스킬들 기준으로 타임스탑을 추가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유저에게 "대전에서 딜 걸리는거 불편하지 않으세요?"라고 물었던 등을 감안하면 잘하면 대전에서도 딜레이를 제거할 수 있을지도. 할거면 처음부터 전부 제거했어야지 나중에 제거하는건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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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억을 호가하던 9강부가 3억 초반에서 2억 후반까지의 급매물이 많아 지기도 했다.
  • [2] 4레벨 복원서는 캐시로 구매시 5500원이고 겜내 시세는 2개를 묶은 선물세트가 최소 2천만에 거래된다.
  • [3] 솔레스 서버의 경우 2010년 2월 초 기준으로 아크엔젤 윙이 7억대에 거래되고 있으며(가이아 서버는 1억~1억 5천 내외선), 심지어 20억이 돈도 아니라는 말까지 돌고 있었다. 참고로 이 시점에서 두 서버 간 게임머니 가치는 대략 솔레스 서버의 20억이 가이아 서버의 3~5억 정도에 해당.
  • [4] 공지에 쓰여진 운영정책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곳을 참조
  • [5] 위의 각주에 있는 링크에 쓰여진대로 1차적으로 90일차단을 한 것이지만 이것과 상관없이 강도에 따른 처벌은 운영진 재량이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조두순 사건때 사람들이 왜 분노했었는지 생각하면 된다.
  • [6] 몇몇 유저는 아예 캐릭 자체가 초기화됐다.
  • [7]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이아 서버에도 버그 악용 유저가 일부 있기는 했지만 극소수였다. 어차피 후발 서버이다 보니 솔레스에 비해 아이템 물량 자체가 적기에 시세조작을 할 여력이 못 되는 터라 시세에도 큰 변동은 없었다. 무엇보다 가이아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탓에 서버 내에서 시세조작 시도나 그 외에 사건이 터지면 메가폰 등을 통해 금방 입소문을 타므로 매장당할 우려가 오히려 더 크지만…….
  • [8] 참고로 망각의 알약으로 인한 버그인데 네이버에서 나오는 엘소드 사건사고 서술포스팅에서는 이 사건이 망각의 드링크로 서술되 있었다.
  • [9] 레이븐의 장교 세트중에 플레뢰와 장교 모자의 경우 물량도 매우 적은 상태였고, 에단이 입은 장교 풀 세트 영향과 이 사건으로 인해 값은 정말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 [10] 버그를 악용해서 해당 회사의 타격을 준 경우 해당 사태에 대해서 동원 된 인력 비용 등등 회사가 손해 봤다는 증명을 할 수 있으면 영업 방해로 처벌 받는다. 보통 온라인 게임은 한 유저가 어떠한 행위를 하면 그 행위에 대한 로그가 남아있기 때문에 증명하기 쉽다.
  • [11] 레이드를 1000판 돌아야 얻을 수 있는 칭호를 얻었음에도 무기를 못먹은 사례가 존재할 정도.
  • [12] 그러나 이마저도 몇몇 유저들이 신뢰가 되지 않는다는 시선도 있다. 버그는 잡았으나 뒷수순은 귀찮아서 해결하지 않고 놔두는 짓.제대로 일해라 코그
  • [13] 사실 공지에도 언급되었듯이 현금거래 수요가 있기 때문에 작업장이 성행해서 게임사나 유저들이나 골머리를 앓는 것이고, 핵 하나를 막으면 또 다른 핵이 뚫리는 현상이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점이 문제인 셈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코그의 허술한 보안과 불성실한 대처를 정당화하는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 [14] 게다가 잘 알려져 있듯 현금거래로 유통되는 게임머니들은 작업장을 통해 불법으로 벌어들인 ED를 뿌려대는 것이다.
  • [15] 보스 MP 무한 버그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어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였다. 무한으로 브레스 뽑는 베르드와 무한 아마겟돈 블레이드 알테라시아H는 그야말로 막장 레벨이었으니까 말이다.
  • [16] 제작하는 음식의 쿨다운 타임은 30초다. 성능도 HP와 MP를 동시에 회복시켜주는 효과이고 말이다. 하지만 근성도가 다 떨어질 때까지 하루종일 던전을 돌아도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음식의 양은 매우 적으며, 절대로 생산량이 소비량을 따라가지 못한다. 가격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차라리 완포를 쓰는 것이 훨씬 편하다.
  • [17] 1000만 ED가 아니다!
  • [18] 만일 같은 해 2월에 벌어졌던 ED복사 파동때처럼 뒤늦게 이런 버그가 알려졌다면 게임내 경제붕괴에 서비스 위기까지 온 아찔한 순간이었다.
  • [19] 경험치 및 드롭율 2배
  • [20] 특히 아이샤랑 청이 제일 많이 까였다. 아이샤는 디자인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컨셉이 상시로 판매되는 파티쉐 아바타와 겹쳤다. 청은 도저히 컨테스트 1등으로 쳐 줄 수 없다는 평. 청의 수수한 디자인과 배색은 나름 컨셉(파일럿)을 지녔지만 특색이라고 봐 줄지언정 색 배합과 디자인 자체가 너무 수수하고 멋도 없는 게, 제작진에서 상시 아바타로 팔거나 혹은 한벌압으로 나온다면 모를까, 도저히 컨테스트 입상작, 양보해서 3등까진 쳐 준다 해도 1등으로 치부하기엔 정말 구현 쉬운걸로만 골랐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분위기.
  • [21] 윗 각주의 청 관련도 그렇고, 레나를 예시로 이런 작품(추천수만 따져도 1위의 2배, 2위의 3배이다.). 이 정도면 구현은 매우 힘들 거라는 것은 댓글을 봐도 유저들 대다수가 납득하지만, 어째서 이게 최소한의 입상도 못한 거냐며 의아한 시선 역시 대다수. 더 수수께끼인 것은 이브 1위 작품의 경우 3d 구현이 쉽지 않았는데도 당선된지라 유저들로 하여금 코그의 심사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 [22] 아예 참가상을 없에라고 건의한 유저들도 있다. 사실 막장 게시물들은 전부 참가상을 받겠다는 핑계를 대는 무개념들이 올린 글이라서.
  • [23] 레벨이 오를 때마다 체력/마력 포션을 30개씩 주는 이벤트.
  • [24] 가이아 서버의 경우 거의 10분 정도 간격으로 1인, 혹은 2인 도클 전광판이 올라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 [25] 사실 굳이 권오당이 아니더라도 백섭은 모든 관리자들이 기피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백섭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불이익을 받게 된다. 게다가 업데이트 당일 만렙을 찍은 유저가 수두룩한 마당이라 곤란한 상황이기도 했다. 물론 그렇다고 권오당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 [26] 일본서버에 추가되었던 청 세트와 함께 아라 세트가 새로 추가되었다.
  • [27] 처음 빙고를 했던 기간도 12년 추석 기간이였고 두번째 빙고는 13년 설날. 이러니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운영진이 이어지는 추석을 노리고 또 할것이라는건 불보듯 뻔했다.
  • [28] 한도까지 쓰면서 얻을려고 하는 저연령층도 많았으며 3초에 2번이나 떴다.
  • [29] 기존에는 SP만 투자하면 스킬의 마스터가 가능했지만 이제 레벨에 따라 스킬 레벨업의 제한이 생겼다.
  • [30] 계정 정지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아이템지급을 받고 다시 삭제 생성하면서 작업한 계정들만 정지를 당하였다. 그리고 더 이상 계정정지를 추가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 [31] 안습한 점은 해당 기능은 반디캠 개발사에서 만든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것이다(...).
  • [32] 2014년 6월~8월 패치중으로 설정창 UI를 변경시킨적이 있었는데, 이후부터 사운드카드를 인식못한다는 오류가 있었다.
  • [33] 공지에는 플루도 복줌도 2개씩 준다고 되있었는데 정작 복줌은 하나만 왔다.
  • [34] 보통 엘소드의 정기점검은 넥슨 정기점검인 목요일이지만 이 날은 정기점검이 화요일이라 월요일에 공지가 떴다.
  • [35] 제시된 복장은 레어 아바타는 아크엔젤, 로열 서번트 & 메이드, 하멜 해군/극지 장교세트이며 한정아바타는 고스로리, 달빛 소나타, 스타 아카데미 동복이다.
  • [36] 대표적으로 던전 앤 파이터에서 여법사 2차 각성 컷인을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여법사 4명의 풀전신 일러스트, 그것도 배경없이 캐릭터만을 그리는 데 부여된 작업 시간 6~8개월 동안 플레이 하지도 않는 게임 팬아트 컨테스트 대상만 꿀꺽하며 여법사 각성 일러퀄은 처참히 대충그린 경력이 드러났다. 대표적으로 레벨 10 이상의 플레이어들만 참가 가능하던 마영전 팬아트 공모전때, 대상 보상은 dell ultra sharp u2713h + 마영전 한정판 일러스트 + 마영전 한정판 일러스트북에 수록될 권리. 그러니까 엘소드로 비유하자면 1차전직도 하지 않고 레벨 기본캐릭터 10만 올려둔 채로 현금 70만원을 꿀꺽해 간 셈이다.
  • [37] 커스텀 공모전 중 게임그래픽 스킬을 요구하는 모션과 얼굴보다는 그나마 진입장도가 낮은 일러스트가 공모전으로 사용되기 좋은 대상인 것은 당연하지만, 8월 13일부터 9월 29일 약 한달 반만에 높은 퀄리티의 해당 커스텀 일러스트 3*9 = 27장이나 업데이트 되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스킬컷인인 수라 크어 디에가 업데이트 된 후 1주일 만에 이런 이벤트를 열었으니, 정말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일러스트에 담당하는 시간과 노력을 싸그리 무시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 [38] 흔히들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잘 알려진 채색법. 색감을 단순하게 하고 입체도 명암으로만 간단하게 구성된다. 애니메이션계에서 잘 쓰이는 채색법이라 해서 애니메이션 기법이라 알려져있다.
  • [39] 커미션을 받는 사람들이 보통 5천원 ~ 3만원 대에서 가격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사업이다. 자원이 빵빵하고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공모전은 보상의 차원이 달라야 한다.
  • [40] 물론 대부분의 이런 스킬들은 액티브에 한정된다. 하지만 스폐셜 액티브라고 그렇지 않은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기나긴 선딜을 댓가로 좋은 능력을 주는 것 또한 존재한다.
  • [41] 올드 유저들이라면 감이 오겠지만 대표적으로 아발란쉬, 궁그닐을 아발란쉬가 대(大)자로 벌릴때 쏴서, 궁그닐의 차이 대지에 닿는 순간 스킬딜을 퍼붓던 전통의 야근(...) 수법은 한번 패치로 먹혔으나 겨우겨우 유지하다가 이 패치로 완전히 아작났다. 샌더 지역의 켈라이노 같은 퇴근패턴이 주력인 보스 몬스터는 스킬 딜레이를 걸지 못해 인해 퇴근을 막을 방도가 없어졌다.
  • [42] 이중에서 특히 명왕이 최대 피해자로 꼽힌다. 게다가 안그래도 명왕은 아무리 개화 패치로 상향이 되었더라도 한정된 스킬들의 조건 등 아라 전직들에서도 최약캐 부류에, 다른 캐릭터 전직군들까지 포함해서도 상당히 하위권에 속하는 직업이다.
  • [43] 던전과 대전의 밸런스 의미는 다르다. 던전은 혼자서 던전을 얼마나 쉽게 돌 수 있느냐가 기준이기에, 사실 파티로 가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그다지 문제될 건 없다. 물론 이것도 옛날까지의 이야기. 지금은 강퇴 시스템 때문에 누가 더 딜을 잘 하냐가 밸런스의 기준이 되었지만...
  • [44] 2014년 여름에 이미 한 번 동일한 방식으로 운행한 적이 있는 이벤트는 계정당이 아닌 소지한 캐릭터 마다 가능한 이벤트 퀘스트인데다가 정기정검 때 마다(즉, 일주일 간격으로) 퀘스트가 리셋되어 다시 할수 있었기 때문에 귀찮은 것만 감수하면 현자의 마법석을 대량으로 획득 할수 있었다. 참고로 그 때 당시의 이벤트에서는, 약 200개에 다르는 현자의 마법석을 모았던 사람이 있다. 그나마도 지쳐서 도중에 덜한게 저 정도다.
  • [45] 심지어 돈을 아낄 생각이 없다면 노가다를 할 필요도 없다! 현마 5개를 주는 큐브를 얻기 위해 모아야하는 아이템을 상점에서 팔고있기 때문. 즉, 노가다가 싫더라도 돈만 들이면 누구든 현마를 넘치도록 쌓아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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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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