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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코믹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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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비판
2.1. 저질 작화, 무성의한 트레이싱
2.2. 지나친 설정 파괴
2.2.1. 부서진 캐릭터들
2.2.2. 전혀 개연성 없는 전직 전환 설정
2.3. 재미실종 유치찬란
3. 왜 이렇게 혹평을 받는가?
4. 왜 계속해서 나오는가?
5. 코믹북의 캐릭터 파괴설정
5.1. 엘소드
5.2. 아이샤
5.3. 레나
5.4. 레이븐
5.5. 이브
5.6.
5.7. 아라 한
5.8. 엘리시스
5.9. 애드
5.10. 루시엘
5.11. 그 외 등장인물

1. 개요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공식 코믹스판. 학산문화사에서 발행중이다. 스토리 작가는 김은종, 그림 작가는 하림.

2014년 3월 기준으로 현재 21권까지 발매되었다. 국산 전체이용가 온라인 게임 코믹스가 다 그렇듯 원작 게임의 패러렐 월드 성격이 강하며,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도 상당수 등장한다.

2. 비판

동인만화만도 못한 불쏘시개.

미디어 믹스에 있어서 팬층 간의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엘소드 코믹북의 경우, 동인계든 게임만 플레이하는 유저층이든 불호측 반응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원작 능욕이다', '2차 창작으로 분류하기도 민망하다'는 평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엘소드라는 타이틀 자체를 달 자격조차 없다'며 대차게 까는 의견이 압도적. 옹호하는 측에서는 색다른 모습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러한 유저는 극히 소수다. 사실상 한줌 이하라 봐도 좋을 정도.

이렇듯 게임의 대부분의 팬층에게서 외면받는 이유는 그야말로 최악의 만화라고 말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모든 구성이 개판이기 때문이다. 작화가 좋지도 않으며, 스토리가 괜찮은 것도 아니고, 원작 설정을 무시하는 건 일색에 그 바꾼 설정이 좋은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본 코믹북의 대상 연령층인 초등학생 기준으로 봐도 절망적일 정도다.

같은 작가라서 그렇겠지만, 엘리오스 전기모든 단점요소가 일치한다. 사실상 엘리오스 전기의 출판만화 버전. 물론 이쪽이 먼저고 더 처참하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웹툰은 정신에만 피해를 줄 뿐이지만 출판만화는 책을 만드는데 나무가 쓰이기에 (불쏘시개급 책의 경우) 환경에도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질이 나쁘다. 더더욱 안습하기 그지없을 따름.

일각에서는 미디어믹스물의 경우 어차피 많든 적든 캐릭터 붕괴나 설정 파괴는 불가피하다며 게임과는 별개로 보자, 볼 사람은 보고 아니면 마는 식으로 즐기자는 의견도 일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코믹북 작가들의 전적(트레이싱 논란 등)도 있고, 후술하겠지만 코믹북 자체가 설정 파괴 등의 문제 이전에 스토리의 개연성과 작화부터 시작해서, "공식 미디어믹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실하고 엉성하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기에 유저들의 비난이 사라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2.1. 저질 작화, 무성의한 트레이싱

작가의 자질, 특히 작화 퀄리티 면에서도 주로 동인계를 중심으로 많은 비판이 나오고 있다.

초반부만 하더라도 초등학생용 만화라 쳐도 봐주기 어려운, 절대 좋다고 보기 어려운 작화였으나, 점점 코믹북이 전개될수록 작화의 품질이 현저히 더 떨어지고 있다.타 데뷔작가의 만화들이 후반부로 갈수록 그림체를 다듬고 실력을 쌓아 일취월장하는 것과는 대조적. 물론 후술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작가들은 이 엘소드 코믹북이 데뷔작이 아니다. 엄연한 중견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퇴보하는 작화 수준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게다가 이 만화는 엄연히 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가 따로 있는(!) 만화다. 작가가 스토리를 짜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만 도맡아서 그리는데도 이정도 작화 수준인 건 용납하기 어렵다. 스토리와 그림을 한 작가가 혼자서 도맡아하는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도 질이 떨어진다. 원래 분업화는 효율성을 위해 하는 것인데 혼자 원맨쇼하는 작가보다 질이 떨어지면 어불성설. 이는 동인작가보다 못한 수준이다.

raven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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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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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컷은 10권의 내용이다. 동일인물 맞다.[1]

중간에 몇 컷 정도는 작화가 잘 나온 것처럼 보이는 컷이 있긴 한데, 사실 그런 부분은 대부분 공식 일러스트의 트레이싱이다. 트레이싱이 아닌 부분은 다시 작화 퀄리티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포토샵으로 볼 것도 없이 눈으로만 봐도 선이 일치하는 걸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코믹북 후반부로 갈 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 강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2]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던전 로딩화면의 보스 몬스터 일러스트나 마을 NPC들의 일러스트를 대놓고 트레이싱하는 정도는 예사가 되어버렸고, 15권 표지의 경우 로나의 스킬 컷인을 그대로 트레이싱해서 캐릭터만 룬슬로 바꾸는 만행을 저질러 많은 유저들의 실소를 샀으며 17권에서는 아예 레피의 기본 프로모션 일러스트를 그대로 복붙한 뒤 표정만 살짝 바꿔버리는 등 까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인 게임만화 그랜드체이스도 트레이싱과 복붙컷을 남발한 사례가 있어서 두 코믹북을 모두 본 사람들은 대체로 '명불허전', '그럼 그렇지'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코믹북 5권부터는 작화가 '그나마'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서 이로 인해서 점차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품은 팬들도 있었으나, 상술한 트레이싱 문제와 더불어서 도로 작화가 퇴보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작가 수준이 어디 안간다는 걸 다시금 입증해버렸다.

2.2. 지나친 설정 파괴

팬덤에서 가장 크게 지적하는 점은 원작의 설정이 심각할 정도로 훼손되었다는 것이다. 아무리 원작의 패러렐 월드라지만 캐릭터 설정 자체도 심하게 왜곡되고 변질된 측면이 많으며(후술), 전직 관련 설정이나 묘사도 원작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 탓에 원작 게임 유저층을 중심으로 가장 많은 비판이 나오는 부분이다.

지나친 오리지널 설정/캐릭터는 물론이고, 게임의 진행 구성을 따라가지 않고 지역을 중구난방으로 왔다갔다 한다. 예를 들면, 베스마 마을에서나 등장하는 NPC인 스텔라와 베스마지역 던전 보스인 샤먼 카야크가 월리의 성 이전에 나온다. A-B-C가 아니라 A-C-B. 게다가 기본적인 던전 몬스터 구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식의 내용이 많다. 리자드맨의 우두머리인 샤먼 카야크가 전혀 상관없는 나소드를 부린다던가 하는 내용. "오리지널이 봐줄 만 하냐?"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확답할 수 있겠다.

2.2.1. 부서진 캐릭터들

각 캐릭터의 기본 성격과 인간관계도 이게 도대체 원작과 같은 캐릭터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으로 왜곡되고 변질되었다. 심지어 모든 캐릭터들이 과장 좀 보태서 아예 얼굴만 똑같다 뿐이지 '누구세요' 소리가 나올 정도.

참고로 캐릭터들 중 비교적으로 설정이 원작과 비슷한 캐릭터들은 공기가 되가고 있으며, 반대로 캐릭터성이 많이 변조된 캐릭터들은 비중이 되려 높다. 이것이 원작 존중을 중시하는 팬들에게 코믹북이 버림받는 이유 중 하나.

이에 대해서는 너무 이야기가 길어지고(사실상 이 문단을 창조케 한 결정적인 이유) 비교점이 많다보니 제일 밑의 따로 캐릭터들의 비교 문단 참조.

2.2.2. 전혀 개연성 없는 전직 전환 설정

캐릭터들의 성격보다도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설정은 전직 전환이다.

엘소드의 전직 설정은 기본 캐릭터에서부터 결정되고 나뉘며, 1차로 전직하면 2차로 전직 시 나뉘어지는 루트가 없고 일직선 루트라서 1차전직을 하면 2차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당연시되는 설정을 코믹스에선 완전히 뒤엎어 버려, 한 계열의 1차가 다른 계열 2차로 전직하는 초월을 넘어서 이해할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났다. 1차가 다른 계열의 1차로 변한다면 그것은 나름 납득이 가는 상황이지만 1차가 다른 계열 2차로 전직한다는 것은 그저 할말을 잃게 만드는 처사일 뿐.[3] 더군다나 코믹북에서 전직 전환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실제 게임에 직업 변경권 캐시 아이템이 추가되는 바람에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직변이 나올 것을 암시하는 복선이었냐는 의문도 제기되었다.

사실 따지고 보자면 게임 시스템의 특성상 전직은 (캐시템이 아닌 이상) 바꿀 수 없긴 하다만, 게임시스템은 게임시스템일 뿐 그걸 똑같이 패러렐 월드인 코믹북에서 설정을 유지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코믹북에서는 제한적인 시스템을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전직을 바꾸기에도 더욱 활용적인 요소가 많다. 예시로 전직들도 배경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을 적절히 활용 할 경우에는 오히려 전직을 바꾸는 것이 되려 자연스러우면서도 임팩트를 줄 수도 있고 말이다. 현실에서도 하나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또 다른 걸로 갈 수도 있고, 실제 게임 내의 경우에도 그랜드 아처였다가 활을 잃어버리고 윈드 스니커 계열로 바꾼 클로에의 예시도 있다. 다만 클로에의 경우도 같은 차수(2차 → 다른 계열의 2차)로 전직한 것이란 점에 걸릴 수 있긴 하다. 코믹북에서도 잘 보면 대놓고 "나 전직 바꿨다!" 이러는 경우보다는 전직을 유지한 채로 옷만 타 전직것을 입은 경우도 꽤 많다. 전직들의 일러스트를 공용적으로 등장시키기 위해서 인 듯.

하지만 전직변경의 과정이 너무 어이없이,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갑툭튀로 급전개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기에 동의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오랜시간에 걸쳐서 제한적인 시스템의 단점이 없고 더욱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는 것이 2차 미디어(엘소드의 경우에는 만화책)의 장점인데,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지언정 오리지널 게임 설정인 배경설정마저도 무시하고 막나가게 되니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어져서 이런 악평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것에 관한 대표적인 예시로는 이브항목 참조). 단 한 마디로 줄이자면 자연스럽지 못해서 납득이 불가능이라는 것이다(엘소드의 소나 → 룬슬이 까이는 것도 매직 나이트의 특징이나 능력을 익혔다는 묘사가 없이 갑작스레 룬 슬레이어로 되었기 때문. 묘사가 없다면 당연히 로드 나이트로 전직하는 게 자연스럽다. 즉, 특성이 완전히 다른 타 2차 전직을 갑작스레 간다는 것이 아주 대표적인 예).

2.3. 재미실종 유치찬란

위에서 서술한 비판점보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 까놓고 말해서 재미가 없다. 작화는 좋지만 스토리가 재미없는 만화도 일러스트를 보듯 작화를 보는 재미로 볼 수도 있으며, 작화는 나쁘지만 스토리가 재미있다면 스토리를 보는 재미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엘소드 코믹북은 둘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 작화는 상술했듯 초등학생 만화라 봐주기에도 어려운 수준이며, 패러렐 월드 개념이라고는 하지만 스토리가 알차고 뼈대있는 것도 아니고, 원작과 설정을 맞춘 것도 아니며, 캐릭터들도 아예 뜯어 고친 수준이다. 이런 경우 최소한이라도 자잘한 이야기 구석구석에서나 뭔가 집중될 수 있는 매료적인 이야기 흐름을 선보여야 하는데, 최소한의 그것도 없다. 변화하는 세대의 어린이들도 재미 없다고 느낄만한 유치한 개그코드서부터 심각하게 망가지는 캐릭터들, 깊이 없는 만담 등이 이 코믹스의 퀄리티를 더욱 저하하게 만드는 최우선 원인.

이는 코믹스판 작가가 엘소드 코믹북의 주 연령층 대상을 단단히 착각한 것이 실수의 요인이다. 엘소드는 전연령 게임이지만, 이름만 전연령 게임이지 실질적으로는 전연령 나이제한의 탈을 쓴 오덕게임이라 불릴 정도로 가지각색의 패러디, 오덕계열의 노림요소 등이 많아 고등학생은 물론 성인들도 즐기는 게임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돈을 쓰는 유저들 역시 돈을 벌 수 있는 성인층인데, 엘소드 코믹북 역시 돈으로 사야하는 물품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돈이 없고 부모님이 대신 책을 사줄 가능성이 높은 어린아이와, 자신이 스스로 원하는 물품을 직접 돈으로 구입가능한 어른, 둘 중에 코믹북을 더 많이 살 가능성이 큰 쪽은 어느 쪽일까?

설령 어린아이들을 타겟팅했더라도 위에서 나왔다시피 개그코드가 전혀 재미있지 않기에 나머지, 혹은 그나마 노렸던 노림수도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3. 왜 이렇게 혹평을 받는가?

기실 코믹북에 쏟아진 악평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작가진이 타겟 연령층을 착각한 점도 있지만 "틀에 박힌 어린이 소년만화의 역할분배"를 지나치게 따라간 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어린이 소년만화의 역할 분배라고 하면,
  • 열혈 주인공 vs 그에 대항하는 다크 + 간지계 안티히어로
  • 주인공 동료 1, 2, 3
  • 히로인
대략 이러한 패턴이 된다.
하지만 엘소드 코믹북의 경우, 이 공식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열혈 주인공-엘소드, 안티히어로-레이븐, 히로인-아이샤 하는 식으로 끼워맞추다 보니, 보통 주인공과 같은 또래에 같은 성별(남자)가 들어가는 것이 보통인 동료 1,2에 대입된 레나와 이브가 상대적으로 공기화된 것.

하지만 이렇게 전형적인 소년만화 캐릭터 공식에 각 캐릭터를 대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작화의 질이라든가 심각하게 왜곡된 설정, 중간중간 보이는 유치한 개그신 등 모든 면에서 미흡하기 때문에 주 타겟인 저연령층의 반응도 영 시큰둥한 편.

그나마 코믹북에 대한 유저들의 악평을 의식했는지 15권 이후로는 원작 설정을 의식하는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 코믹북에 쌓인 원작파괴 이미지와 부정적인 인식이 워낙 뿌리깊은지라, 단기간에 인식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듯. 또한 동일 작가가 그렸던 웹툰 엘리오스 전기에도 엄청난 혹평이 쏟아졌던 점을 생각하면 제대로 바뀔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포기하면 편해 어차피 악세사리때문에 사는거야

4. 왜 계속해서 나오는가?

책의 퀄리티가 이렇게 처참하다보니 코믹북을 구입하는 유저들은 보통 책 자체보다는 부록으로 딸려 오는 게임 내 악세사리를 얻을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더 많다.[4] 사실 쁘띠 앙고르 쥬니어나 오베론 블레이드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룩도 고만고만하고 크게 실용적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물건들. 우스갯소리로, 엘소드 코믹북의 판매량은 책을 사면 주는 아이템(악세서리 등)를 얻기 위해서 책을 지르는 성인 유저들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악세사리를 사면 냄비받침이 덤입니다.

이렇게 처참한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쉴드를 쳐주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아예 없지는 않은 모양.

5. 코믹북의 캐릭터 파괴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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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북에서의 설정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언급한다. 몇몇 캐릭터들의 경우 완전히 딴판이라고 해도 될 정도니 각 캐릭터의 팬들은 주의할 것.

캐릭터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다고 좋아하는 팬들도 당연히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수이므로 이하 문단들에서 적힌 비판들은 대부분의 팬들이 동의하는 불호쪽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자.

5.1. 엘소드

주인공은 주인공(나쁜 의미로).

멸망한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왕자. 여기서부터 설정파괴. 왕자란 설정 때문인지 나르시스트로서의 면모가 강하고 주로 왕자병 관련 개그를 많이 친다. 물론 이 왕자란 설정, 나중에 가면 그다지 존재감이 없어진다(…). 엘을 찾아내는 능력을 지닌 동시에 공기화가 가증되고 있으므로 '엘 찾는 생체 탐지기'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이 엘을 찾는 능력도 공기가 되가서 비중은 조금 나아가려나?

갈수록 비중이 적어지다가 갑자기 반쯤 개그 캐릭터화 되는 것에 엘소드 팬들은 "그나마 주인공이니까 공기 안 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며 나름 납득하고 있었다. 그 정도에서 그쳤어야만 했다.

전직 시점에서 소드 나이트에서 룬 슬레이어로 전직한다는 초유의 교차전직 사태가 벌어져 많은 로나/룬슬 팬들을 벙찌게 했다. 물론 캐릭터성이 변한 탓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엘소드 캐릭터들의 중요한 특성이던 전직에서부터 대놓고 설정을 엎어버렸다는 것이 엘소드 팬들에겐 대충격으로 받아왔고, 이것으로 인해서 그동안 억눌렀던 팬들의 불만이 서서히 폭발하기 시작했다. 어찌보면 코믹북에 쏟아진 엄청난 비난의 실질적인 시발점. 앞서 언급했듯 일부 유저들은 직업변경권 출시를 예언한 것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이건 직업변경권으로도 불가능한 상황이다.[5] 룬 슬레이어로 변한다면 나르시스트적이고 느긋한 성격이 어느정도 설명이 되지만,[6] 그걸 연결하기 위해서 1차에서 타 2차로 바꾼다는 것 자체가 더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주인공이면서 그나마 원작과의 설정을 유지하던 캐릭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전직으로 인하여 코믹북과 원작의 관계성을 가장 거하게 깨트리게 된 모순을 지니게 되었다. 이건 엄밀히 말해서 엘소드가 문제가 아니고 이러한 행각을 내보낸 작가의 문제지만, 졸지에 배신(?)의 대가로 코믹북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게 한 장본인이라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밖에 없게 된 캐릭터. 이브와 만난 시점에서 비중이 다시 늘어나는 듯 하지만 여전히 용납할 수 없다는 팬들이 많다.

룬슬이 앞머리를 하나 내려서 그런지 시력이 심하게 좋지 않다는 가설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피부가 하얀 레나를 흑누나 다크엘프인 클로에와 헷갈리다니...

22권에서 이런 저런 일 다 겪고 시스나이트로 전직하였다.

5.2. 아이샤

이해가 가지를 않는 마성의 총수 히로인.

일단 엘소드부터가 아이샤를 짝사랑한다는 설정인데다, 레이븐도 아이샤'만'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아이샤를 처음부터 좋아하는 엘소드는 그렇다 쳐도, 레이븐까지 아이샤에게 애틋한 감정을 품을 이유는 별로 없다는 점이 주요 논란거리. 심지어 마신인 앙고르까지 '나의 귀여운 아이샤가 다른 사람을 보고 웃는 건 참을 수 없다.'라며 질투하는 등 나이차와 종족을 넘어선 진정한 역하렘마스터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비단 엘소드 일행만 그러는 게 아니라 엑스트라들도 '천재', '미소녀 마법사'라고 칭하는 등 유독 아이샤만 과도하게 띄워주는 감이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도리어 코믹스의 물을 흐리는데다, 우유부단하고 연약한 '전형적인 고전 역하렘물 여주인공'스러운 캐릭터로 바뀌어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청이 아이샤가 아닌 이브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점이 다행일지도.

가장 논쟁이 심한 부분은 레븐아샤 커플링 플래그로, 원작에서나 코믹북에서나 레이븐과 아이샤는 서로 접점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엄청나게 의식하는 전개가 심하게 억지스럽고 작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더군다나 엘소드 계의 NL 커플링 1위, 나아가서 BL, GL, NL 합쳐서 모든 커플링 지지 1순위중 하나가 엘소드×아이샤, 레이븐×레나인 것을 감안하면 최고 인기의 커플링들을 1타 2피로 동시에 박살내는 셈. 아이샤 총수 지지자라든가 레븐아샤를 특별히 좋아하면 모를까, 레이븐, 아이샤 팬들 사이에서도 레븐아샤 플래그에 대해서는 썩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여론이 대세. 개중에는 레븐아샤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다가 코믹스에서 하도 지나치게 밀어주다보니 그 반발감에 안티가 되는 사례도 적잖이 발견된다.

게다가 엘소드와 레이븐의 독백에서 유독 아이샤에게만 '나의'라는 소유격 표현이 쓰이는 편이다. 그것도 모자라 엘소드는 나의 아이샤는 그렇지 않아! 라는 독백을 시전했다(…). 이건 그 캐릭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쓸 수 없는 표현인데다,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뉘앙스가 강하게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하게 사용되었다. 만화의 전개를 흥미롭게 하기 위해 러브라인을 복잡하게 만들었으나, 작가진의 역량이 부족해서 오히려 더 병맛나는 전개가 된 케이스.

본질적인 성격은 그나마 원작과 비슷하게 당당하고, 폭력도 나름 지니고 있으면서 소녀적인 면모도 가끔가다 보이는 당찬 캐릭터다. 하지만 어장관리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이샤가 엘소드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레이븐에게 엄청난 관심을 쏟는다는 것이 오히려 양다리 기믹을 넣어 아이샤의 이미지를 크게 망쳤고, 실제로 레이븐과의 커플링 떡밥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샤의 가장 큰 매력인 당당한 성격이 크게 퇴화해 버렸다.

또한 엘리멘탈 마스터였다가 보이드 프린세스로 바뀌는 과정도 영 개연성이 떨어진다. 일단 묘사부터가 '마계 한번 떨어졌다 나오니 보프가 되더라'는 수준인데다, '암흑의 힘을 지배하는 마법사'라는 설정의 보프가 코믹북에서는 억지로 연약한 여주인공을 연출하려는 의도였는지 '암흑의 힘에 지배당한 히로인'이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그 바람에 특유의 강하고 다크한 이미지를 선호했던 원작 보프 팬들의 큰 반발을 불러왔다. 그나마 앙고르와의 계약 후에는 앙고르를 계속 구타하고 구박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느정도 해소되었기는 하나 여전히 평가는 부정적. 16권에서도 앙고르가 아이샤가 정신 잃었을 때 아이샤를 장난감이라고 부르는 걸로 앙고르가 적당히 봐주고 있을 뿐 아이샤가 밀리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 외에도 레나의 경고를 들으면서도 점점 커다란 힘을 필요한 때에 앙고르에게 의지하면서 빌리다보니 앞날이 밝지 않다.

확실한 것은 아이샤가 여캐들 중에서는, 심지어는 주인공인 엘소드보다도 비중을 더 많이 차지하며, 결과적으로 코믹북 작가의 최애캐라는 빼도박도 못하는 기정사실을 세우게 하였다. 심하게 받는 편애가 어떻게 독이 되는지를 보여준 사례.

22권 이후로 부터는 보이드 프린세스로>디멘션 위치로 변경되었다. (나올 때 당시 자신의 마력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으며 그림 또한 일러스트를 트레이싱 한 것이었다. 답이 없다. 그냥)

5.3. 레나

고급 병풍 1. 본의 아닌 민폐 캐릭터.

원작의 '엘프 전사'라는 이미지는 어디 갖다 버렸는지 허구헌날 '적에게 잡힌다 or 위기에 처한다→엘소드와 아이샤가 구한다'는 패턴이 반복되는데다, 희귀 종족(엘프)이라는 이유로 심심하면 마법사들의 표적이 되는 등 지나치게 연약한 캐릭터로 묘사된다. 특히 처음으로 전직했던 그아는 '엘프 최강의 궁수들'이라는 설정상 유별나게 강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일행과 동급이라는 뉘앙스는 보여주어야 했으나 현실은 바위에 한 번 깔렸다고 그대로 전투능력을 상실한다.

레나의 기본적인 면모가 청순함과 다정다감함이긴 하다만, 그렇다고 레나가 약한 캐릭터란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오히려 외관 = 실력에 비교된다면 가장 약한캐릭터는 청이나 이브여야 한다. 가장 작으니까). 이러한 편견 아닌 편견으로 인해 과도하게 연약한 이미지를 강조한 코믹북에 대한 레나 팬들의 시선은 타 캐릭터들에 비해서 더욱 좋지 않다.

그런데다 이브가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잡혀가는 게 아니라 공기로 등극했다. 정말 나오는 일이 없다. 그아로 전직하는 것도 수련 나가서 돌아오는 일이 거의 없었고, 기껏 와도 다리가 삐끗해서 동료와 헤어지게 되는 것은 기본이다. 전혀 그럴만한 캐릭터가 없지만, 여러가지로 엘소드 일행내에서의 가장 연장자로서[7] 정신적인 지주가 되었어야만 하던 캐릭터가 가장 일행의 발목을 잡게 된 셈. 그나마 하는 일이라고는 매번 투닥투닥 싸워대는 레이븐과 이브의 사이를 중재하는 것 뿐. 그리고 3권에서는 레이븐과 싸우다 쓰러진 엘소드를 구하기 위해 엘소드를 놔주지 않으면 쏘겠다고 레이븐에게 활을 들이대며 경고하지만 레이븐은 그 말에 당황하지 않고 쏘라고 쿨하게 대답하고 그 대답에 레나는 당황하고(...) 그 틈에 레이븐은 '케논 블레이드'라는 스킬을 사용해 레이븐의 한 손에서 화염이 뿜어져 나와 레나를 공격하고 레이븐 이 나쁜 놈!! 감히 레나를 바베큐로 만들어 버리다니!![8] 레나는 그 공격에 정통으로 맞고 날려가 그 자리에서 기절한다. 그야 말로 완전 캐안습

전투능력이 떨어진다면 하다 못해 아름다운 여성 히로인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킬 수도 있었겠지만 그것마저 못한다. 분명 원작에서는 세 명의 여캐릭터 중에 가장 아름답고, 그것도 절세미녀란 설정이었는데 코믹북에서는 딱히 외모가 부각되는 장면이 없다.

커플링 기믹이 가장 많던 레이븐 역시 아이샤 생각으로만 머리가 가득 차서 레나는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으로만 보는 셈인데, 공식적으로 레이븐이 동료 이상으로 인식하는 유일한 인물이 어느 사람인지를 생각한다면 레×레 커플 지지자들에겐 그저 피를 토하는 상황. 무엇보다 원작에서 가장 강력했던 커플링 플래그인 '레나와 세리스가 닮았다.'라는 설정을 없애버림으로써 레×레 커플링의 접점은 아예 사라졌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주인공 엘소드가 어째 레나를 의식한다. 헌데 엘소드는 원래 예쁜 여자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기도 하고, 엘소드가 연애감정을 품은 것으로 그려지는 상대는 아이샤밖에 없으니 진지하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듯.

원작 게임에서는 누구에게나 상냥한 말을 해주고 일행에게 격려를 아낌없이 해 주어 심지언 깐깐한 이브한테서도 "같이 있는것이 편하다."라는 칭찬을 들을 정도로 편안한 인물이었던 반면 비해 코믹북에서는 '엘프는 거짓말을 못한다.'라는 이상한 설정을 앞세워서 독설가 기믹으로 만들어버렸다. 본인은 그럴 마음이 없지만 엘프의 그러한 이상한 설정 때문에 붙게 된 천연 독설가. 이브가 등장하고 나서부터인데, 레나의 천연 속성을 이브가 가져가고, 이브의 존댓말 캐릭터, 독설가 속성은 레나가 가져간 것.

아이샤와 마찬가지로 도중에 전직이 그아에서 윈스로 바뀌어서 의견이 분분했다. 헌데 이상한 점은 분명 옷은 윈스인데 들고 있는 활이 그아의 프로모션 무기. 15권에서 슬슬 근접계열에서 싸움을 잘 하던 클로에가 등장하고 레나도 반격을 발로 하므로서 슬슬 진짜로 윈드 스니커로 완전히 넘어갈만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더니 16권에선 그아의 활그리고 그아 스킬컷인 포즈로 프리징 애로우를 쓴다.

그래도 윈스모습으로 변한 후에는 모든 것아주 조금 상향되었다. 그나마 작가가 신경을 쓴 건지 아니면 들리는 의견들을 의식한건지 청 다음으로 캐릭터가 점점 원작과 비슷해져 가기 시작했다. 그림체가 안정되어감에 따라 독자가 보기에도 미인으로 정변하게 되고 실제 코믹북 내에서도 레나를 보며 '여신이다, 천사다' 하는 등 레나의 미모에 대해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신성한 빛의 종족 엘프라는 설정이 부각되어 보이드 프린세스가 된 아이샤의 지팡이(앙고르)를 매우 경계해 아이샤에게 계속 흑마법을 그만두어야 아이샤가 위험해지지 않을 거라는 개념찬 조언도 한다. (위에서도 명시된 바지만, 원작의 위험한 흑마법을 힘을 지배한다는 강함과는 달리 코믹북의 보이드 프린세스는 암흑의 힘에 지배되는 설정이다.) 독설가 기믹은 순화되어서, 냉철한 독설가라기보단 둘러 말하지 못하니 '직구'로 말하게 되는 캐릭터로 전환되는 중이다. 결정적으로 전투에서 심하게 민폐가 되는 일이 적어졌고 되려 활약이 많아졌다. 작가가 그아보다 윈스가 더 취향인 듯.

모든 캐릭터들이 설정붕괴의 극치라고 해도 레나는 유별나게 약하다라는 점과, 없는 존재감이 강조되어서 6명의 캐릭터들 중 팬들의 반발이 가장 심한 캐릭터.[9] 이것마저 원조 모델격 엘프 궁수가 코믹스에서도 어떠한 대접을 받는지 생각해 본다면 그저 묵념이다. 게임 원작보다 가장 실력이 낮게 폄하, 왜곡된 캐릭터.

마찬가지로 22권에서 나이트 와처로 바뀌었다.

5.4. 레이븐

작가가 미는 진주인공.

일단 나소드의 편에 서게 된 동기가 다르다. 코믹북에서는 본래 벨더 왕국의 기사단장이었으나, 귀족들과 약혼녀 세리스 모두에게 한꺼번에 배신당해[10] 인간불신에 걸린 상태에서 자의로 나소드의 편에 섰다는 설정.

여기까지는 좋았지만 이렇게 변질된 설정의 영향인지 원작에서 레이븐이 비록 말수는 적지만 말투며 행동이 점잖고 진중한 반면[11], 코믹북에서는 입이 꽤 험하고 비아냥거리는 어조의 언사가 자주 나와서 이 점이 많은 혹평을 들었다. 레이븐 팬들의 반응은 거의 '어디서 얼굴만 비슷한 싸가지 없는 놈을 데려다가 코스프레 시켜놓고 우기냐' 수준. 게다가 언행이 거친 반항아라는 컨셉트는 애드와 엄청나게 겹치기 때문에 만약 애드가 코믹스에 나온다면 어떻게 차별화를 시킬지도 관건이다.

캐릭터성 파괴가 제일 심한 캐릭터가 아이샤와 청이라면, 캐릭터간의 인간관계가 가장 많이 파괴된 캐릭터는 레이븐. 원작과 비교했을 때 관계를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캐릭터가 한 명도 없다.성격을 이따구로 만들어놨으니 당연히 그럴수밖에 그냥 아이샤만 눈에 보인다 생각하면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엘소드와의 관계. 엘소드가 레이븐에게 존경심과 부성애를 느끼기는커녕 라고 부른다든가(엘소드와 레이븐의 나이 차이가 11살인데다, 공식 설정으로도 분명히 엘소드가 레이븐을 부를 때의 호칭이 레이븐 형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상황), '재수없는 놈' 취급한다든가. 하여튼 레이븐을 은근히 눈엣가시로 여기는 듯한 언행을 보이고, 레이븐도 엘소드를 무시한다. 원작에서의 엘소드가 레이븐을 좋은 멘토, 스승 격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12]이나, 레이븐도 겉으로 표현하지 않을 뿐 엘소드를 '나이는 어리지만 든든한 동료'라고 평가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심각한 설정 파괴. 또한 원작의 엘소드가 아이샤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긴 하지만 그건 아이샤의 행동이 (엘소드 본인 입장에서는)귀찮아서일 뿐, 그렇게 막돼먹은 성격은 아니다. 게다가 레나와 레이븐에게는 꽤나 호의적으로 대하는데다 둘 다 연장자이니만큼 나름대로 예의도 차린다. 코믹북에서는 이 점이 철저하게 무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심각한 인간관계 파괴라고 할 수 있다.

레나와는 커플링 기믹은 커녕 서로 별 신경을 안 쓴다. 이브와는 "마음에 들진 않지만 협력 관계이므로 싸우진 않겠다"라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지녔었으나 코믹스에선 레이븐이 먼저 이브를 도발하고, 도발에 낚인 이브가 화를 내는 앙숙 관계가 되었다. 청은 당연히 원작과 다르게 그냥 레븐에겐 청이 공기취급

가장 논란이 되는 레이븐×아이샤 커플링 플래그, 원작보다 레이븐과 세리스의 관계가 더욱 구체적이고 깊게 다루어지고, 레이븐이 세리스를 계속 잊지 못한다는 사실이 명시되고 있는데도(설정상 블마의 옷과 무기는 세리스의 유품이다) 아이샤에게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평이 많다. 얀데레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레피로 전환될 기미가 보이다 17권에서 완전히 전향했는데 캐릭터가 완전히 달라졌다. 위험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돕는 등, 아직까지 인간적인 면모는 잃지 않았지만 난폭해지고, 냉철해졌으며, 독설가 기믹 추가. 레크리스 피스트의 야성적이고 거친 이미지 그대로 변환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엘소드 일행들과 재결합한 뒤. 기억상실에 걸렸다 하더라도 엘소드 일행을 만나니까 알아보는 것을 보면 기억이 되돌아 온 것 같긴 한데, 성격이 완전히 바뀐게 맞는지 기억이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추억들로 쌓여진 감정들은 전부 사라지고, 현재의 성격으로 나오는 감정들을 직구로 퍼붓게 되었다. 엘소드는 "실력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세상을 구하겠다 난리치는 멍청이 꼬맹이", 아이샤는 "잘난척에 건방까지 떠는 밥맛없는 여자" 로 아주 까고 까고 또 깐다. 일행들(+독자들)은 당연히 충격과 공포다 레피야.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레나에게는 여전히 아름답다면서 손등에다 키스까지 하면서 보이는 얼굴이 완전 신사다. 레레 팬들마저도 레이븐의 성격이 너무 바뀌니 기쁘다기보단 다른 팬들과 마찬가지로 당황하는 중.

여담이지만 작화 담당자가 편애하는지 넷 중에서 레이븐이 제일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레이븐만 유독 작화 퀄이 높은 편. 이건 동일작가의 다른 작품 엘리오스 전기에서도 똑같다. 이야기가 혼자서 진지하고, 제대로 나아가고, 복잡한 복장도 일일이 하나하나 다 그렸으며, 혼자만 튀는 주인공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레피에서 보이는 썩소들과 망가지지 않는 모습들은 레크리스 피스트 파트만 외주작업을 요청했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 제대로 작가의 독보적인 버프를 받는걸 봐선 작가의 최애캐가 맞는 듯. 하지만 정작 레이븐 팬들은 코믹북판 블마의 프로모션 일러스트 퀄리티[13]를 거론하며 이마저도 시원치 않다, 발로 그렸냐며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

명대사로는 "날 뭘로 보는 거냐. 난 게이다" 가 있다(…) #

5.5. 이브

고급 병풍 2. 나소드 창조자의 딸 ≠ 나소드의 여왕 .

원작에서는 츤츤거리는 쿨데레였는데, 코믹북에서는 츤데레적인 면은 거의 없고 순수 쿨에 가깝다. 어느 쪽이거나 기본 특이사항은 원작에는 없는 천연 속성이 생겼는데 이건 이것 나름대로 귀엽다고 평하는 팬들도 있다. 또한 감정을 깨우친 지 얼마 안 돼서 감정 조절을 제대로 못할 때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오필리아가 이브가 원하는 오베론 수리는 하지않고(하고는 있었다) 자기만 도우려 하자 홧김에 "너한텐 오베론을 고치는 것 말고 볼일 없어!"라는 폭언을 했다가 엘소드와 레나에게 너무하지 않느냔 반박을 듣고 자신도 화를 심하게 낸 자신에게 깜짝 놀라 급하게 반성하는 상황. 어떻게 보자면, 나름 원작 설정에 맞추어서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원작 초월.

원작에 없는 천연속성이 생긴 만큼 기본적인 설정은 완전히 날아가버렸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선, 이브의 특징인 존댓말이 사라졌고[14], 뜬금없이 아버지인 다이어로트가 나오는 등 도도하고 츤데레 여왕님인 원작 설정을 완전히 날려버렸다. 여왕님 어디 가셨나요 여왕님

엘소드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원작과는 은근히 다른 편인데, 원작에선 엘소드의 직선적이고 단순한 면에 반감을 드러내면서도, 그런 엘소드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코믹북에서는 엘소드에 대한 호의를 순수하게 표현하며 애정표현도 꽤나 격렬하다. (이브 본인은 애정표현이라는 자각이 없지만.)

존댓말 캐릭터도 아니고 원작에는 없던 가족관계('다이어로트'라는 이름의 아버지가 있다고 한다. 코믹북 오리지널 캐릭터)도 있는 등, 다른 캐릭터들과 똑같이 설정이 크게 개변됐다. 그나마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설정 변경이라 반발은 덜한 편. 또한 알테라 코어가 파괴된 동기도 원작 게임과 차이를 보이는데, 원작에서는 엘소드 일행이 코어를 파괴했지만 코믹북에서는 잠들어 있던 동안 나소드들이 저지른 행각을 알게 된 이브가 스스로 코어를 파괴하는 것으로 나온다.

엠프레스로 완전히 전직하지는 않았지만, 아키텍쳐로 있으면서 오베론오필리아를 아버지인 다이어로트에게서 받게 되었다. 두 소환수 역시 설정이 원작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이브의 피조물이 아니라 다이어로트가 이브를 보호하기 위해 남겨놓은 선물이라는 설정인데 중증의 이브 빠돌이에다 스토커로 그려져서 많은 아키/엠프 팬들을 뿜게 만들었다. 그만큼 이브와 오베론 간의 연결고리가 강해져서 원작보다 오베론에 대한 대접이 더 좋은 편이다. 가면 밑의 얼굴은 굉장한 미남이라는 설정이며 이브가 원작보다 오베론을 훨씬 더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필리아도 다이어로트가 이브에게 보낸 또 다른 선물이라는 설정이며, 오베론을 수리하라고 보냈다. 오필리아도 이브 빠순이인지 오베론더러 '이렇게까지 이브님의 사랑을 받다니 부러운 놈'이라고 독백하기도 했다. 그나마 현재까지 등장한 인물(?) 치고는 설정 왜곡이 심하지 않은 유일한 사례가 오필리아. '무뚝뚝한 괴짜'라는 오필리아의 설정을 잘 살려내었다.

결과적으로는 캐릭터의 설정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이쪽도 레나와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비중이 줄어들어 비판을 받고 있는 케이스.

…그런데 청과 레나의 캐릭터성이 원작으로 되돌아가고 있어서 호응을 받던 작가가 이브로 인해서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렸다. 오필리어가 다이어로트가 만들었다면서 준 캡슐에 다이어로트의 사랑이 담긴 손바느질 핸드메이드 옷들이 들어있었는데 첫번째 에서 한복이 나왔고, 두번째에서 코드 일렉트라의 옷이 나오고 그대로 입었다. 레나가 그아이면서도 윈스 옷만 입고 있는 상태인 것을 상기한다면 괜찮아 보일듯 하지만 바로 이 뒤에 기가 스트림을 평상시에도 연습했다면서 사용. 이건 도대체(…). 엠프의 옷이 나오리라고 기대했던 모든 이브 팬들은 뒷통수를 처량하게 맞았다[15]. 그나마 남은 희망은 아직 캡슐이 2개 남아 있다는 것으로, 이 중 하나에는 엠프레스의 옷이 들어있기를 바랄 뿐.

5.6.

이름만 같은 다른 성격의 타인.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등장 시기가 늦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캐릭터의 성격으로만 따지자면 사실상 완전히 별개의 인물. 예의바른데다 점잖고 누구에게나 경어체를 쓸 정도로 잘 자란 귀족 소년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싸가지 없는 개초딩이 등장했다. 못된 아이가 착한 성격으로 바뀌는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유순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의 올바르던 아이가 퇴화타락한 상황과 비슷해서 나오자마자 청 팬들의 엄청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일단 완전히 무개념까지는 아니고 자신의 무력함에 절망하여 흑화한 것에 가깝긴 하다. 본질은 원작의 청처럼 남들을 위하며 지켜주고 싶어하는 이타적인 성격인 것처럼 보이지만… 첫인상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다들 신경 안 쓴다. 당연히 청 팬들은 동일인물이라는 점을 전혀 인정하지도 않거니와, 아예 대놓고 청과 비슷하게 생긴 2차 창작 캐릭터(= 청에서 파생된 동인 캐릭터)로 취급하고 있다.

이런 여론을 신경쓰고 있었는지 엘리오스 전기에서는 원작 성격 그대로 등장했다. 그리고 15권서부터 "원래는 저런 아이가 아니었다."라고 조금씩 암시를 주더니 16권에서도 태클만 심하게 걸지 거의 원래의 게임 내에서의 성격 = 옛날 성격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식으로 전개되어가는 중.

전직 등의 자세한 설정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 엘소드 코믹북이 언제 끝나느냐가 관건인데, 장기연재가 된다면 초기 3인방처럼 전직을 바꿀가능성이 크다. 16권에서 겨우(?) 퓨가로 전직 완료.

그래도 요즘에는 존댓말도 꼬박꼬박 하고 전직후 급 개념을 얻어서 그런지 엘소드와 있을때도 여전히 존댓말을 쓴다. 최근에는 이브와 붙어있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나온지 초반의 혹평과는 다르게 지금은 호평이 많은 편.

레나가 캐릭터 실력이 가장 파괴된 캐릭터, 레이븐이 캐릭터 관계도가 가장 파괴된 캐릭터라면 청은 캐릭터 성격이 가장 파괴된 캐릭터.

참고로 아버지인 헬퍼드도 원작과는 다르게 나온다.

23권 마지막 부분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이 헤어스타일이 마치 데들리 체이서를 연상케 한다. 문제는 머리만 자른거지 직업은 아직 퓨리 가디언이라는 것.

5.7. 아라 한

캐릭터 성격은 같으나 혈족관계가 망가진 인물

고인

참고로 아라가 갓 나왔을 당시에는 코믹북에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아라의 가장 핵심적인 설정인 암흑백작 란과의 관계가 코믹스의 란 설정과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어떻게 나올지 심각하게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원작 게임에서 아라 추가 당시 공개된 설정에서는 란이 본래 인간이었다가 마족에 의해 타락하게 된 것으로 나오지만, 코믹북의 란은 처음부터 마족이었던 것으로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 마족으로 나오려나라는 카더라도 있었다.

그런데...

엘리시스가 나오기 전에 아라가 나와야 했으나 엘리시스가 먼저 등장해 버렸다. 게임의 스토리 상으로 아라의 합류 시점이 제일 늦다곤 하지만...[16]

또 그런데...

엘리시스가 나온지도 얼마 안가 다음권인 23권 표지 중앙에 뜬금없이 아라가 나왔다. 청이나 일부 타 캐릭터들과 다른점이라면 처음 등장부터 캐릭터 성격은 게임내처럼 완전이 일치한다는것이 포인트. 아라 본인일 때는 특유의 공손함과 모에 벌레 특히 거미를 무서워하는 것까지 똑같고 호선경 상태일 때 엘소드를 비꼬는 말투까지 똑같다.

다만 호선경때의 차이점이라면 게임에선 호선경이여도 아라 본인의 의지도 같이 있는 반면에 코믹북에서는 그냥 은이다. 23권 까지의 작중 내용으로 볼때 란과의 언급은 아직 없는 상태이고 스토리를 전개하면 일단 잠(?)에서 깨어난지 얼마 안돼 현재 아라 본인과 은의 기억을 공유하지 못하는 상태다. 다만 아라 본인은 은을 이미 알고 있는 듯 하다. 마찬가지로 스토리 오류가 있는데 아라와 은이 잠들어 있는 무덤이 플루오네 대륙이 아니라 엘리오스 대륙이라는 점, 그리고 그 위치가 자그마치 초기 코믹북의 엘소드 일행이 밴더스와 사투를 벌인 산에서 얼마안되는 곳이라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막장전개를 내놓았다.

두 번째로 스토리 설정대로 본다면 아라는 700년 전 인물이라는 소리가 돼버린다. 아라는 이미 고인이였다는 것인가 그것보다 란은 어떻게 되는 건데

5.8. 엘리시스

1권을 본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이미 밖으로 떠난 상태. 여행 중에 레이븐과 싸워본 적이 있다고 한다. 동생인 엘소드의 설정이 왕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나오느냐가 문제. 설마 숨겨진 누나? 아니면 둘 중 하나가 입양아라든가... 아니면 남매 관계 자체가 아닐수도 있다.

그렇게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22권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1권 실루엣 때와 다르다. 그런데 겨우 5번 나왔으면서(표지에 1번 + 에피소드 110 표지에 1번 + 만화에 3번 = 5번.) 22권 표지를 장식했다. 게다가 작화가 엄청나다.

5.9. 애드

이브를 노린다는 설정과 애드 본연의 성격이 모두 유지되었다. 다만 한 가지 다른 게 코믹스에서의 애드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지식을 빼앗는 광기의 트레이서'라는 것.

24권에서 첫 등장. 22, 23권에서의 신캐 등장이 끝이 아니었다 작화는 거의 엘리시스와 맞먹는다.

5.11. 그 외 등장인물

  • 클로에
    게임과는 달리 그 노출도 심한 옷의 가슴이 천으로 가려져서 그다지 크지도 않던 가슴이 아예 빈유가 되버렸다(...).클로에 지못미

  • 게임과는 달리 원래부터 마족으로 나온다. 이것 때문에 아라 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건.
  • 헬퍼드
    게임에서는 얼굴이 안나오지만 코믹북에서는 얼굴이 나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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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연설명을 붙이자면, 좌측 일러스트는 블레이드 마스터의 기본 일러스트를 트레이싱한 일러스트이다.
  • [2] 판권을 얻은 자료에 대한 트레이싱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기는 하지만, 원화가인 RESS가 트레이싱 사실을 듣고 허탈해한 걸 생각해 보면 허락은 얻기나 한 걸까? 물론 실질적으로 판권문제에 대해서 개발자는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꽤 씁쓸한 사실.
  • [3] 아래의 캐릭터 파괴설정의 엘소드 문단에서도 언급되지만 한 계열 1차가 다른 계열 2차로 전환하는 것은 직업 변경권으로도 불가능한 사항이다.
  • [4] 덕분에 인터넷 책 매장의 중고샵에 들어가보면 엘소드 코믹북이 떨이로 나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5] 1차는 1차끼리만, 2차는 2차끼리만 가능하다. 예외가 있었다면 3번째 신 전직들이 1차까지만 나왔을 때였고, 당연하겠지만 2차에서 1차로 전직하는 만큼 전직변경권 값은 1차<->1차의 전직변경권과 같았다. 절대 1차에서 다른 전직 2차로는 전직이 불가능하다.
  • [6] ELTYPE 설정화에 따르면 로드 나이트는 누나에 대한 동경과 열등감이 마음 속의 어둠으로 자리잡아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란 것이고, 룬 슬레이어는 로나와 정 반대로 누나라는 짐에서 벗어나 자기 원하는 대로만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조금 더 자립적인 캐릭터다.
  • [7] 나이로만 따지만 이브가 가장 연장자지만, 정신적인 면모나 일행을 리드하는 상황으로는 레나가 가장 연장자다.
  • [8] 그때 케논 블레이드에 맞는 레나의 장면을 보면 화살을 쏠 준비를 하고 있었던 자세였다(뭐야 그게...)
  • [9] 엘소드는 그나마 주인공이니 비중이 크고, 아이샤와 레이븐은 작가의 최애캐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비중이 엘소드보다 더 크며, 이브는 그나마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고, 청은 작가가 마음을 고쳤는지 점점 원작과 비슷하게 변화되고 있다. 그에 반해 레나는 개인 스토리가 존재하는것도 아니며, 개인적인 면모(능력, 외모 등) 중 어느 하나 부각되는 점이 없다. 그야말로 훌륭한 전용 고급 병풍 캐릭터.
  • [10] 단 세리스의 경우 레이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으로 배신한 척 했다는 진실이 밝혀진다.
  • [11] 베테랑 커맨더의 공식 웹툰에도 초반에 자신의 나소드핸드 강화를 맡아준 퐁고족 연금술사에게 경어를 쓰는 장면이 있다.
  • [12] 엘타입 인터뷰에서 레이븐에 대한 엘소드의 코멘트라든가 헤어스타일이 레이븐의 영향을 받았다는 로드 나이트의 설정, 그리고 당장 게임내에서 엘소드의 '(레이븐)본인과 매일 대련을 하고 있다'는 나소드 생산기지 클리어 대사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는 설정이다.
  • [13] 작화 퀄리티가 가장 좋다고는 하지만 잘 보면 옷 장식 등 세밀한 부분의 배색을 멋대로 바꾼다던가 지나치게 생략해서 그리거나 하는 등, 원작의 프로모션 일러스트와 비교해 보면 재현도가 많이 떨어진다.
  • [14] 근데 존댓말을 안쓰는건 같은 여왕님 속성인 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둘을 어떻게 차별화 시킬지가 관건이다. 설마 루가 반대로 존댓말 쓰는 거 아니야?
  • [15] 코믹북에서는 오베론과 오필리어 둘 다 다이어로트 제작으로 탄생되어졌기에 딱히 엠프레스 코드를 가지지 않아도 이브가 둘을 아키텍쳐-엠프레스 코드 없이 거느릴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코드:일렉트라의 배경은 이브 안에 숨겨진 코드인데 그런 코드안에 들어간 스킬을 이브가 연습했다는 것은 뭐라고 해야할까.
  • [16] 게임에서의 엘리시스는 벨더의 남쪽 게이트 퀘스트 도중, 애드는 벨더 막바지에 한번 조우한 후 하멜의 고대 수로 도중에 합류하는데 아라의 합류 시점은 하멜의 마지막 퀘스트인 물의 전당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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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04 2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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