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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NPC

last modified: 2015-04-06 01:34:45 by Contributors

엘소드》 플레이어블 캐릭터
엘소드(대사)아이샤(대사)레나(대사)
소드 나이트
로드 나이트
매직 나이트
룬 슬레이어
시스 나이트
인피니티 소드
하이 매지션
엘리멘탈 마스터
다크 매지션
보이드 프린세스
배틀 매지션
디멘션 위치
컴뱃 레인저
윈드 스니커
스나이핑 레인저
그랜드 아처
트래핑 레인저
나이트 와처
레이븐(대사)이브(대사)(대사)
소드 테이커
블레이드 마스터
오버 테이커
레크리스 피스트
웨폰 테이커
베테랑 커맨더
코드: 엑조틱
코드: 네메시스
코드: 아키텍처
코드: 엠프레스
코드: 일렉트라
코드: 배틀 세라프
퓨리 가디언
아이언 팔라딘
슈팅 가디언
데들리 체이서
쉘링 가디언
택티컬 트루퍼
아라 한(대사)엘리시스(대사)애드(대사)
소선
제천
소마
명왕
소요
수라
세이버 나이트
그랜드 마스터
파이로 나이트
블레이징 하트
다크 나이트
크림슨 어벤저
사이킥 트레이서
루나틱 사이커
아크 트레이서
마스터마인드
타임 트레이서
디아볼릭 에스퍼
루시엘(대사)
킬리아크
드레드로드
로열가드
노블레스
미정
미정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NPC들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 대사는 엘소드/NPC/대사 항목을 참조.
12년 5월 3일 패치로 인하여 몇 NPC들이 기술의 노트 메모도 작성하게 되었다.(대부분은 공대 NPC)

Contents

1. 공통 NPC
1.1. 마을 내
2. 마을 NPC
2.1. 루벤
2.2. 엘더
2.3. 베스마
2.4. 알테라
2.5. 페이타
2.6. 벨더
2.7. 하멜
2.8. 샌더
2.9. 라녹스
3. 공식대전 NPC
4. 에픽 스토리 한정 NPC
4.1. 아군
4.1.1. 엘의 신녀
4.2.
4.2.1. 마족 군단장
5. 그 외
5.1. 이름만 거론된 인물들

1. 공통 NPC

총 6명으로 어떠한 지역이던 간에 꼭 있는 6명의 NPC들(물론 예외는 있다. 헤니르의 시공이라든가). 4명은 마을 안, 2명은 마을 밖에 있는데 마을 안의 3명은 코보 서포트 회사[1]의 멤버들이다.

1.1. 마을 내

  • 아리엘(행사진행)
항목 참조



  • 루리엘(은행원)

코보 서비스 회사의 게약직 인턴으로 은행 담당. 아리엘의 여동생. 성우는 하라다 히토미(일본). 국내판 성우는 불명

밝고 빠릿빠릿한 언니와는 정반대로 매우 내성적이고 일처리 능력도 떨어진다. 능력이 부족하다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의 종류가 너무 적어서 회사에 어울리지 않는 인재라고 보는 편이 맞을 듯. 실제 코보 소속에 인턴으로 겨우 들어오게 된 것도 언니의 도움이 절반이라니 말 다했다. 낙하산 하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데다 남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하는 성격 때문에 정식 요원으로서의 합격은 요원할 듯.

일본 엘소드 설정 한정으로, 엘소드에게 플래그가 있으며 일본 성우가 발언 하나로 땅 끝으로 추락한 성우라서 국내 엘소드 팬들에게 코그 운영진과 함께 비난을 받았다.


  • 카밀라(대련장)

엘 수색대 소속으로 대련장을 담당하는 교관. 성우는 레나를 맡은 호리에 유이(일본), 한국판은 불명. 일본판의 경우 한국판에 비해 심하게 힘이 빠져 보인다는 게 특징이다(...)

싸움을 좋아하는 쾌활한 성격으로 인해 대련장 관리를 자청해서 맡고 있을 정도로 싸움, 대련 등을 좋아한다. 싸움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삶의 행복을 느낄 정도라 하니 이 정도면 중증의 격투 매니아 이거 좀 위험하지 않나. 무조건 보는 것뿐만이 아니고 강한 사람도 좋아하고 본인 스스로도 누군가와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

로우가 짝사랑하는 인물. 옛날 분수도 모르고 찝적대던 로우에게 자신과 싸워서 이기면 데이트해 준다는 제안을 걸었고 그대로 압승했다[2]. 로우가 어떠한 일로 과거의 불량하던 자신과 결별하고 새롭게 시작했다 하는 이야기가 어쩌면 이 사건일지도(…).

강한 건 사실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일은 대강대강 처리하고 대놓고 빈둥거리는 성격이라 교관이나 선배로서는 절대로 좋지 않은 인물. 스킬 퀘스트 때 보면 돈 받고 수강 신청을 받은 주제에 스킬을 순순히 가르쳐주는 법이 없으며 자기한테 들어온 의뢰를 수련이란 핑계로 플레이어들에게 떠넘긴다.[3] 근데 그것들이 죄다 던전의 몹들로부터 뭔가를 얻어야 하는 것이며 한두 번 해서 끝날 게 아니므로 근성도를 상당히 잡아먹는다. 그런데도 엘 수색대 상급 교관으로 로우보다는 몇 직급 위에 있다(!). 엘 수색대 이래도 되는 걸까…

각종 스킬 퀘스트의 진한 노가다성에 힘입어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욕 먹는 NPC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전 시즌3 업데이트로 인해 4월 17일 기준으로 의상이 변경되었다. 그런데 대전 시즌 3 이벤트가 끝나고 다시 원상 복귀.


  • 뮤(대리판매원)

유저들의 물품 대리 판매를 담당하는 NPC로써 대부분은 은행원인 루리엘의 옆이나 마켓 광장 입구 옆에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인간이 아닌 이브와 같은 종족인 나소드. 인데 슴가 차이는 넘사벽 엘의 힘이 사라지기 전에 코보 사의 주문으로 고대 인간의 손으로 제작된 고대 나소드다. 커다란 엘의 기운을 받아들여서 움직였던 다른 나소드들과는 달리 뮤는 제작될 당시부터 작은 엘의 조각이 체내에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엘의 힘이 없어져서 모든 나소드들의 기동이 정지되었을 때에도 뮤만큼은 자신의 동력원인 엘의 힘이 사라져 버린 커다란 엘이 아닌 이미 엘로부터 떨어져 나온 거라 기능을 정지하지 않았다.

인간의 손에 제작되었다는 말마따나 새로운 나소드를 생산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브와는 달리 오직 인간의 편의를 돕기 위해 제작된 종족으로서의 나소드보단 로봇 기능으로서의 나소드다. 현실의 언어로 따지자면 인간의 생활을 돕기 위한 여성형 로봇 가이노이드. 따라서 활달하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성격이지만 이 역시 인간의 힘에 만들어진 성격이므로 이브처럼 자아를 가졌다고 말하기엔 좀 무리다.

성우가 없었지만 2011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성우가 추가되었다. 목소리 프로그램 업데이트 성우는 의 성우를 담당하셨던 양정화. 대화를 끝마칠 경우나 중간중간의 모션은 플레이어를 향해 팔로 하트를 만들어주는데 실제 대화 시에도 하트총을 쏘며 "빵☆!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라고 말해준다. 부왘

특이사항은 현존하는 여자 npc중에 유일하게 판치라가 있다.

아주 가끔 렉 때문에 아이템을 먹기도 한다(...) 펫인가? 고가의 아이템을 올렸는데 그걸 먹는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3년 10월 24일 거래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거래 광장이 사라지고 모든 유저들에게 대리 판매(3칸)을 무료로 이용하게 하면서 삭제되었다. 해고크리 구조조정

이에 일러스트레이터 sando는 아담스와 울고 있는 뮤의 모습을 그리기도 하였다. 가엾은 뮤

하지만 아담스처럼 버리긴 아까웠는지 '뮤의 복직 투표'라는 이름으로 던전이나 대전을 할 때마다 아이템으로 교환받을 수 있는 투표 인증서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였고 12월 5일 다시 재등장하여 일단은 2014년 2월 27일까지 지난 이벤트에서 미처 바꾸지 못한 개편 전 아이템('(구)' 장비, 개편 전 베스바이트, 비던 출입증)들을 변환해주는 '계약직'으로 재등장했다. 이벤트 종료 후에도 다른 이벤트 담당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이벤트 관련을 담당할 것으로 보였으나, 개편된 아이템들은 아리엘이 교환하게 되면서 만우절 이벤트를 앞두고 또 잘렸다(...). You're Fired! 그 후로는 계속 특정 이벤트 때만 볼 수 있는 계약직 신세.
@Example.jpg=== (58.05 KB) 필드 쉼터 ===
  • 헬렌(출장 상인)

필드 쉼터에 있는 상인. 성우는 장은숙으로 추정.[4] 마츠키 미유(일본).

남편을 잃은 미망인으로 엘더 근교에서 9살짜리 딸과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사꾼이던 전 남편의 일을 이어받아 벨더 곳곳에서 여행자들에게 물건을 파는 일을 하고 있다. 지적이고 꼼꼼하여 꽤 벌이가 좋지만 돈보다는 딸과의 행복한 생활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는 좋은 어머니.

그나마 딱 한 군데 못 가는 곳은 헤니르의 시공으로 여기선 시공 관리인 글레이브가 헬렌을 대신해 주고 있다[5]. 또 한 군데는 페이타. 본래 페이타에도 존재하긴 했으나 5월 17일 패치 예정으로 페이타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날거라 한다[6]. 수리 가능하던 유일한 NPC를 대신하여 강화 등은 렌토가 하고, 헬렌의 자리에는 대전관 카밀라가 게시판과 같이 이사해 왔다[7].

Example.jpg
[JPG image (58.05 KB)]

Example2.jpg
[JPG image (76.97 KB)]

모든 던전 말미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여 한때 커뮤니티 등지에서 최종보스설이 유행하기도 했다. 특히 리치광산 확대 스샷이 압박이었는데 아직 가진 사람은 추가바람.http://ad.clck.to/JUCaOtW

  • 글레이브(시공 관리자)

헤니르의 시공 관리인. 담당 성우는 이호산(한국)/미야노 마모루[8](일본).

원래 세븐 타워의 마법학교 최고의 천재로 촉망받던 현자 후보생이었으나, 금단의 마법을 연구하다 걸려 모든 것(사랑하는 이, 자신의 마법 전부 다)을 빼앗기고 시공 관리자로 영원히 말뚝을 박게 된다.

기분 나쁜 웃음소리(큭큭)와 함께 많은 모험가들을 시공에 도전하게 하려고 만든다. 성격은 삐뚤어져 있고 실제로도 뼈대가 숨겨진 비판을 하는 냉설적인 독설가지만 모험자들에겐 꽤나 다정(?)하게 안내를 해 주는 등 그다지 악인다워 보이진 않는다. 워낙 오랫동안 혼자 지내다 보니 심심해서 모험자들에겐 말이 많다나(…) 아 귀엽다. 고난에 부딪혀서 힘들어하는 여행자들을 나름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준다. 다음 단계에서의 더욱 힘든 난이도의 고생에 쩔쩔맬 걸 기대하는 면이 더 큰 이유를 차지하는 것이 문제다만(…).

옛 천재 마법사라는 설정과 함께 헤니르의 시공 던전이 모험가들이 도전하고자 해서 열어주는 거지 본래는 글레이브가 막고 있는 몬스터라는 설정으로 실질적으로 전투를 해볼 순 없지만 강하다는 떡밥이 잔뜩 뿌려져 있는 캐릭터. 실제로 공식 만화인 폭렬시공에서는 벨더 지역의 최종 던전 보스인 네피림을 그야말로 순삭시켜 버렸다. 엘타입의 각 분야별 NPC 캐릭터 투표 결과에서 한 말을 보면 봉인만 풀어준다면 엘소드를 발라버리는 건 어렵지 않을 정도.[9]

이미 인간일 때의 모든 것은 그립지 않지만 클로킹 메모에 따른다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누군가가 오기를 애타게 기다린다 한다. 자신을 시공의 관리자 직책으로써 해방시켜 줄 사람인 걸까, 아니면 순전히 자신의 외로움을 상대해 줄 강한 모험가인 걸까?

만렙 주요 컨텐츠의 관련 인물인데다 강렬한 가면의 외향, 엄청난 강함이란 떡밥까지 지녔기에 NPC들 중에서는 인기가 최고로 높은 편. 그래서(?) 엘소드/만우절 이벤트에서 수난을 당하셨다.

참고로 키마저도 공식 프로필로 180 이상이라 하니 위너 맞다(?). 그 외에도 공식 프로필에 좋아하는/싫어하는 음식은 안 먹은지 오래돼서 기억 안남 이라고(…) 좀비?. 여담이지만 좋아하는 것은 위에서 명시되었다시피 시공에서 모험가들이 쩔쩔매는 것이고 싫어하는 것은 지나친 호기심에 의해 모험가들의 어쩌다 시공 관리자가 되었냐는 물음. 전 관리인인 루토와는 어떠한 관계인지 나타나진 않았다.

2. 마을 NPC

마을이 넓고 위의 기본 3명의 npc들까지 합쳐져서 많아보이지 실상 마을 고유의 npc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 뿐더러, 찾게 되는 npc들도 꽤나 한정이 되어있기에 인식하고 있는 npc들의 수는 상당히 적다.

2.1. 루벤

  • 하거스
루벤 마을의 촌장. 푸짐한 인상의 사람 좋은 아저씨. 성우는 김광국으로 추정

과거 기사단으로써 사막 지역(베스마 지역 근처의 리자드맨의 영역?)과 전쟁 후 스스로 은퇴하여 루벤에 정착하였다. 강인함과 정직함으로 마을의 여러 위기를 해결하였고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 결국 촌장 자리에 얹혀졌고 그 이후로도 루벤 마을의 정신적 지주로서 살아가고 있다. 세월이 흘러서 그가 촌장이 된 후에는 그다지 큰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소일거리 정도나 하며 평온한 생활을 즐기는 중.

스토리의 시즌 1(루벤~알테라 지역의 킹 나소드 격파+커다란 엘의 조각 전달)의 서막과 종막을 장식하는 분으로 루벤 마을의 엘의 조각을 가져다 준 플레이어에게 감사의 말과 조언을 전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종종 나타나시는데 심하게 망가지신다(…)


  • 로우
엘 수색대 소속이며 루벤 마을 훈련소의 교관. 성우는 김광국.[10] 원래는 엘 수색대의 촉망받는 대원이었으나 게으름과 심각한 상황을 싫어하는 성격 탓에 변두리 교관을 자처했다고 한다. 카밀라를 좋아하고 있었으나 차였다. 한때는 소나의 zzz대시점프xx를 비롯한 기본 콤보들을 훈련소에서 가르쳐 줬었지만 지금은 모두 삭제되고 자유훈련소 기능도 카밀라에게 옮겨져서 별 비중없는 npc로 전락한 상태이다. 플레이어들을 신참이라고 부르지만 엘리시스만은 선배라고 부른다.
카밀라와 플래그가 있다. 하지만 잘 안 풀리는 듯 하다.



루벤 마을의 무기점 아가씨. 성우는 장은숙으로 추정. 일판 성우는 쿠라구치 모모(倉口桃).
본래는 악세사리와 선물을 파는 가게였으나 신입 모험가들이 로우에게 배우러 많이 오기에 본인도 무기점으로 바꾸었다(하지만 가게 디자인은 여전히 아기자기하다).

여담이지만 코그의 발패치로 앤의 대사 그대로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시골 마을 상점이란 별명이 붙었다.


관련 항목 : 영고라인/가상
모두가 잊었겠지만(...) 이렇게 생겼다.
공식 홈페이지에 설명도 없는 npc. 과거에는 루벤의 연금술사였지만 루벤이 개편되면서 잘렸다. 개편으로 초보들이 빨리 엘더로 넘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루벤 마을 자체가 상당히 축소되면서 [11] 아담스 자체를 없는 사람(…) 취급한 듯.

현재는 촌장 하거스의 집 옆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3D그래픽으로만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래도 필드화 패치가 진행되기 전에는 하얀 안개 슾지 에픽 퀘스트에서 등장하기라도 하는 등 에픽 퀘스트에 약간의 흔적이나마 남아 있었으나 필드화 패치로 에픽 퀘스트가 대대적으로 수정되면서 결국 완전히 짤렸다(...) 그로 인해서 그가 정말로 존재하는지, 그의 SCG도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플레이어들이 다수. 그야말로 안습의 사나이.
일본판에서는 신규 컨텐츠인 낚시터의 관리인으로 재취업(…)했다. 잘됐군 잘됐어.

여담으로 NPC 인기투표를 했었을 때 단 한 표도얻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후로도 아무런 기능 없이 루벤마을에서 앉아있기만 하다가 결국 15년 1월 29일 패치로 겨울이라 추워서 집으로 들어가서마을에서 보이지 않게 패치됐다.

2.2. 엘더

  • 호프만
엘더의 대표이자 대상인. 성우는 김광국으로 추정.

항해를 하며 여러 지방과의 교역을 이끈다. 엘더 마을의 최고 대상인인 만큼 월리 성의 모든 물품들을 거래하며, 마을의 경제, 사회의 지주 역할까지 맡는다. 이 때문에 사실상 엘더의 한 주민이지만 엘더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영주 월리가 아닌 호프만을 엘더의 실질적인 대표자라 생각하고 존중한다. 실제로 시골인 루벤보다는 도시인 엘더답게 대표급인 호프만 역시 푸근하고 친밀해 보이는 하거스보다는 좀 더 기품있고 높은 지위의 사람 같다는 엄숙함이 든다.

개인적으로도 하거스와 친분이 있는 건지 마을의 대표들 중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준다. 공짜 펫인 뽀루를 주는 것도 이 사람.


  • 에코
엘더의 연금술사. 성우는 불명.

멍하니 있는 일이 많은 도짓코.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린 모습과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게 기계류에 빠삭하며[12] 연금술 역시 한실력 한다. 공대+이과

연금술은 어찌된 건지는 모르지만, 기계류에 통탈한 것은 비공정 에린미스트의 일등 조종사인 아버지 영향인 듯 하다. 아버지와 함께 공존의 축제를 보기 위해 엘더 마을에 들렀다가 평소 한 곳에 정착하여 연금술을 연구하기를 희망했던 그녀는 엘더가 마음에 들었는지 아니면 역마살 아버지에게서 벗어날 좋은 기회라 여겼는지(…) 엘더 마을에 결국 장착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언급되지 않는걸로 봐선 그녀를 놔 두고 다시 여행을 떠난 듯.

체인 파이어 볼 메모를 보면 공순이 답게(?) 요리(를 비롯한 가사)실력은 꽝. 로리인데다가 초반부에 자주 보는 npc이기에 상당히 인기있다.

고렙이 되더라도 깔끔한 차 제조를 위해 자주 방문하는 NPC다.


  • 렌파드
엘더의 무기점 주인 겸 대장장이. 성우는 김광국.

딱 외모 그대로 추측 가능한 성격. 거칠지만 정의롭고 리더십도 가진, 마음씨 좋고 털털한 그러한 아저씨.

엘더로 오게 된 이유는 용병으로써 고용되었기 때문. 근처에서 도적들을 소탕하며 명성을 올렸지만 현재 시점에선 이미 은퇴하고 용병시절 돌아다니면서 구한 무기들을 파는 무기점을 열었다.

외모와 뭔가 주위 사람들과의 갭이 심한 아저씨. 일단 이러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유부남으로 아내와 아이들이 사막 지역(베스마?)에 있다. 하지만 용병으로 다닐 시 처자들과 한판 싸움이 붙었고 그 후 연락이 끊겼기에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 누나를 걱정하는 까닭은 남매로써의 정도 있지만 연락이 끊긴 가족 때문에 누나마저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하는 걱정 때문인 듯. 참고로 이 사람의 누나는 벨더의 한나. 엄청난 갭 차이가 나는 남매다. 누나도 대장장이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엘더에 연 소드 스미스 캣점은 '엘더 점'(본점은 누나가 운영하는 벨더 점).

여담으로 쥐를 무서워하는 듯.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지만 누님의 고양이랑 관련이…?


  • 루이첼
엘더의 악세사리 샵 주인. 성우는 장은숙으로 추정

본래는 이름난 도둑 이웃에 떡하니 도둑 잡던 전직 용병이 있는데 이래도 괜찮은걸까 엘더 마을. 본인 말로는 나름 '정의를 위해서' 나돌아다닌 풋내기 의적이었다고. 월리 영주를 소탕하는 데도 앞장서는 걸 보면 도적질이긴 해도 정말로 정의로운 마음 때문에 물건을 훔치는 나쁜 도적을 퇴치하기 위한 도적이었던 듯 하다.

지금은 철이 들고 도적질 자체가 나쁜 일이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기에 손 씻고 은퇴하여 악세사리 샵을 운영중. 물론 지금 파는 물건들이 도적 때 훔친 물건들이란 건 당사자를 빼고 아무도 알지 못한다 카더라.

실력은 녹슬지 않아서 날렵한 몸놀림은 기사단과 맞장떠도 충분히 이길 정도다[13]. 성격도 털털하고 애교도 있고 하기에 마냥 미워할 수는 없는 처자. 그리고 현 마을들의 악세서리 npc들 중에선 가장 활약한다

2.3. 베스마

  • 스텔라
베스마의 대표. 성우는 불명.

베스마 마을의 보안을 책임지는 야무진 여장부. 본래 왕국의 보안 업무 담당이었으나 성격이 거친 탓에 베스마로 좌천당한다. "이 마을은 내가 없으면 도대체 어떻게 되련지"라는 대사를 계속 할 정도로 마을 사람들 안전에 신경쓰고 있다.

워낙 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페이타 에픽 개편 전에는 베스마의 문제를 해결하는 와중에 페이타에서 날라온 SOS를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유저들에게 먼저 페이타에 가서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었다.

항상 인상을 쓰는데다 말도 거친 편이지만 은근히 모험가들 안전을 걱정하는 츤데레끼가 있다. "위험한 일이 생기면 이 보안관에게 와야 해!", "마을 밖으로 나갈땐 조심하라구!" 등등.


  • 차차부크
베스마의 연금술사. 성우는 김광국(한국판)/노토 마미코(일본판).

리자드맨이지만 베스마 마을에서 거주한다. 본래 마을에 온 목적은 리자드맨들의 평화와 화합을 대표하여 본보기로 온 격. 본래 지적인데다 사람이 좋다 보니 금세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서 존중받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석청 먹는 것과 자는 것.

주술에 능한 만큼 베스마 에픽의 주 이야기인 최면에 걸려 조종당해 인간들과 싸우게 되는 리자드맨들의 진면을 파헤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담으로 한국판과 달리 일본판에서는 어째서인지 여성 성우가 목소리를 담당하는 바람에 졸지에 할머니가 되어 버렸다(…)[14].


  • 토마
베스마의 대장장이. 성우는 이지현(추정)

엘더 마을의 에코와 비슷한 케이스. 나이 마저도 에코와 동갑으로 보인다. 말투와 일하기에 둔한 면에서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 에코와는 달리 이쪽은 최고의 검을 제작하는 것과 엄청난 부자가 되는 꿈으로 앳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기제작은 어렸을 때부터 2살 위의 실력있는 검사 형을 떠돌아다니다보니 자연스레 익히게 된 기술. 재능은 확실해서 어린나이에도 한 마을의 대장장이를 담당할 정도다. 형은 벌어들인 돈으로 에코의 아버지와는 달리 착하게 토마의 가게를 도와주는 중.

캐릭터별로 정해진 메모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를 준다. 자신이 우연히 주운, 유저에게 필요한 메모를 미끼로 심부름을 시키는 능글맞은 구석이 있다.


  • 리치앙
베스마의 악세사리 샵 주인.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일본)또?!, 국내판은 김광국.

지금은 나소드 소굴이 된 리치 광산의 소유주가 이 리치앙이다. 상당히 느끼하고 여성스러운 말투를 구사하는 나르시스트. 그래서 불리는 별명이 리치Ang. 하지만 얘는 별로 부를 일도 없다 베스마에서 제일 부자면서 NPC들 중에서 제일 키가 크다. (...)

에픽에서의 가장 적은 비중과는 반대로 베스마 일반퀘에서는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인물.

2.4. 알테라

알테라 마을의 모든 수컷 퐁고족의 성우는 김광국이 맡았다. 암컷 퐁고족의 성우는 한신정.

  • 아델
알테라 퐁고족의 대표이자 촌장. 일본 성우는 村田桃子.

호프만(차분함)과 하거스(푸근함)의 느낌을 섞은 듯한 퐁고족의 귀여운 촌장. 퐁고족이 인간보다 수명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100세 이상인 데다가 장건하시기에 많은 퐁고족들의 경외를 받고있다. 다만 나이가 나이시다보니 엄청 건장하시진 않고 아주 가끔 가다 건망증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중대한 결정을 할 시에는 확고하기에 일상에서의 치매 깜빡 증세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담뱃대로 담배를 피는 듯 손에 들고 있다. 어린 퐁고족들에게 서당을 열어 글과 학문을 가르치기도.

퀘스트가 대폭 축소되기 전엔 아르마딜로가 자기 막대사탕(...)을 훔쳐갔다며 혼내달라는 퀘스트가 있었다. 노망 드셨나


  • 아모스
알테라 퐁고족의 연금술사. 일본 성우는 불명.

인간 세상에서 교육을 받은 유일한 퐁고라 수준 높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 그만큼 계획 세우기에는 탁월하지만 학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행동으로는 못하는 편. 지적이고 침착한 성격인 만큼 퐁고족 중에서는 가장 중도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다는데 의외로 아가타와 비슷한 나잇대일지도 모르겠다.


  • 아가타
알테라 퐁고족의 대장장이. 일본 성우는 불명.

생긴 게 워낙 비슷한 퐁고족이다 보니 확실한 나이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델의 대화와 아가타의 평소 가벼운 행동들로 추측해보면 그다지 많은 나이는 아닌 듯. 그래도 외모는 성숙(?)하다 카더라. 하지만 외모와 체격과는 정반대로 잔병치레도 많기에 걸어다니는 병체(?)라는 굴욕적인 이명도 지니고 있다.

다른 npc들과 달리 엘소드 일행을 굉장히 깔보고 있다. 자기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동시에 허세도 크지만 겁이 많다. 그래도 본질적으로 나쁜 이는 아니라서 나중엔 다 실력을 인정해주고 꼭 자기네들 대신 나소드들을 혼내달라고 무기 제작에 힘쓴다.

명대사는 "힘내 퐁 힘내"(줄여서 힘퐁힘).
무기 강화를 맡겼다가 실패하고 나갈 때 들으면 극강의 싱크로를 자랑한다 카더라.


  • 아이다
알테라 퐁고족의 악세사리 샵 주인. 일본 성우는 乗田侑佳.

순진무구한 성격으로, 예쁜 것에 정신이 팔려서 세상의 더러움(욕심, 전쟁 등)을 이해하지 못한다. 장신구 샵 주인인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 것에 관심이 많다.

2.5. 페이타

  • 렌토
페이타의 대표이자 기사. 대장장이와 무기점 담당. 성우는 김광국.

수도인 벨더 바로 근처인 페이타 근교 지역의 수비대 대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직위도 실력도 좋다. 군인의 자세가 몸에 베어 있어서 말투는 딱딱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일도 없지만 맡은 임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믿음직한 군인으로써의 롤모델 그 자체.

자신 담당 구역인 페이타에 지원 요청 임무를 띄고 파견된 알레그로의 경호원 겸 수행인으로써 함께 파견을 나왔다. 현재의 임무인 알레그로의 호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인이기 때문에 근접류나 무술 계열의 전직들의 퀘스트를 담당한다(격투가 윈스, 무기강화 네메시스 포함).


  • 알레그로
페이타에 임시로 거주하는 서기 겸 연금술사 담당. 국내판 성우는 불명. 일본판 성우는 篠崎和希.

소심한 성격의 서기관. 내성적인 성격으로 남과 대화를 할 때 매우 어려워할 정도. 그래도 서기관의 일은 매우 유능히 해내고 있기에 페이타의 영주가 가장 신뢰하는 상담역이기도 하다. 렌토와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지낸 오래된 친구.

학자이기도 하기에 에픽 퀘스트 개편전에는 마법적인 부류의 2차 전직담당을 맡고있고(대부분의 여캐들) 개편후에도 전직퀘스트의 마지막 퀘스트를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디멘션 위치 전직 만화가 공개되면서 사실 동인지를 그려오던 동인지 작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샤의 배틀 매지션을 보고 영감을 받아 동인지를 그려 유통시키던 게 아이샤에게 걸려서 응징을 당하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한 부분이 많다는 말에 아이샤가 동인지에서 나온 실존하는 물품인 문스톤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

2.6. 벨더

  • 바네사
벨더의 대표. 벨더 수비대 대장. 성우는 불명.

백인대장이란 이명을 지닌 칼같이 예리하고 다부진 강인한 여성대장. 백인대장은 그녀가 백인(白人=Caucasian)이라서가 아니라 백(百)명의 부하로 구성된 군대를 휘하로 둔 대장이라 그렇다. 백부장 숏컷과 중갑, 할버드를 든 만큼 호걸이지만 안경은 그녀의 인텔리함을 나타낸다. 책임감도 강하고 공정한데다 자신에게 엄격한 좋은 상관의 대표 관상.

상당한 미인이라 병사들에게 인기도 많건만, 중독이라서 연애에는 전혀 관심 없다. 현재는 벨더 근교에 거주한 난민들의 안전과 왕궁에 사로잡힌 왕의 구출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중.


  • 노엘
벨더의 음유시인 겸 전술가. 성우는 박성태로 추정..

사실 대놓고 음악만 연주하지 아무 기능도 없는 아저씨지만 실제로는 옛날에 굉장히 유명한 용병이었다. 그 시절엔 현재 SCG로도 보이는 쌍도(刀)을 들고 전장을 다녔다[15].

수많은 전장에서의 싸움 끝에 많은 친구들을 잃었고, 그로 인해서 싸움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던 친구 하나마저 죽어버리자 노엘은 용병의 길을 포기하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집어들었다. 실제 대화시에도 전술가 노엘이 아닌 "떠돌이 음유시인" 노엘이라고 뜬다.[16]

하지만 벨더 에픽에서는 벨더를 침입한 마족들에 맞서기 위해서 바네사의 요청을 듣고 기꺼이 참가, 전술로 형세를 뒤집진 못했어도 엘소드 일행과 벨더의 군대들이 그나마 퇴군할 수 있게 하였다.


  • 그레일
벨더의 연금술사. 근엄한 목소리이긴 한데 모습은 귀여운(?) 강아지.누가 떠오른다 성우는 이호산(한국), 쿠기미야 리에(일본)

퐁고족 같은 강아지족(…)이 아니고, 이 모습은 실험 실패로 이리 된 것. 통달한 분야는 생체와 약초학인데, 생체연성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기르던 개와 융합해 이족 보행 강아지가 되어버렸다. 사고로 일어난 일인 만큼 어설프게 합쳐져서 목소리만 본래 목소리로 남게 된 것. 정작 되어야 할 놈은 이리 되지 않고..
자신의 이 모습을 풀기 위한 노력이 벨더의 일반 퀘스트로도 존재한다. 일반 퀘스트라서 결국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연금술의 재미를 느끼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안대를 차고 있고, 나름 눈매가 날카로운 데다가 목소리가 중저음이다 보니 본래 나이는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할 듯. 혹시 알아 미중년일지 실제 소개란에는 '둥근 테의 안경을 끼고 있는 중후한 학자형 미남'이라고 써져있다.

베스마의 차차부크처럼 일본판에서 졸지에 속성이 바뀌어버린 케이스. 이쪽은 한국 본가의 중후함+근엄함은 어디다 갖다 버리고 아예 쇼타(…) 보이스로 나와버렸다.[17]


  • 한나
벨더의 무기점 주인 겸 대장장이.국내찬 성우는 장은숙. 일본판 성우는 쿠라구치 모모.[18]
상업지구에서도 가장 큰 무기점 주인 소드 스미스 캣츠의 주인. 엘더의 대장장이 겸 무기점 주인인 렌파드의 동생이 아닌 누나. 공식 블로그에서 밝힌 프로필으로는 생일은 12월 23일로 사수자리, A형, 저 얼굴에 무려 37세(!), 키 158cm(!!), 몸무게 45kg(!!!) 이게 사촌 동생이지 어딜 봐서 누나야!!!. 생긋생긋 웃는 얼굴로도 쉽게 알 수 있는 천연. 그러나 망치질로 단력된 근력은 벨더 근위병 뼈도 꺾어버린다. 습격당해 죽지는 않겠다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서 고양이를 항상 머리에 얹히고 다닌다. 이 고양이는 주인인 한나와 일심동체로 감정 표현이 다 된다. 아마 렌파드가 쥐를 무서워한다는 설정과 연계되는 듯 하다. 이 외에도 그 외의 프로필로는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회(!)이며 싫어하는 음식은 동물 애호가인 만큼 보신탕 채식주의자여야 하는 거 아닌가이며 당연히 싫어하는 것은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다.

엘소드 일행을 처음엔 애송이라고 걱정하다가 나중에 인정해 준 렌파드와 달리 누님인 한나는 처음부터 엘소드 일행이 강하다고 믿었고 그렇기에 열심히 이것저것 부탁해 온다(…). 문제는 정말 부려먹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한나를 욕하기에도 좀…. 플레이어가 호구라 그렇다. 그래도 로리로 보일 정도의 동안 + 천연보케 + 갭 모에 + 파문전사의 무서운 괴력녀 3종 요소로 인기는 높다.물론 당신이 맡긴 무기 강화가 실패한다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 해주면 눈을 뜨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있다. 헌데 눈을 떠도 다 뜨는게 아니라 거의 실눈 비스므리하게 조금 뜨는데 눈 색깔이 흰색(!)이며 홍조도 지나치게 들어간데다 입이 아귀만해져서 얀데레 같은 포스를 풍기는지라 섬뜩하다는 의견도 많다.


  • 프라우스
벨더의 악세사리 샵 주인. 국내판 성우는 이호산. 일본판 성우는 후지이 타츠야(藤井達也).

전쟁 중 아이들이라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인형 등을 만들어 주는, 사람은 좋지만 영 일을 맡기기에는 부족한 그런 사람. 열성적이지만 세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배려가 깊지만 콩깍지 맹목적이고 백치끼가 있다.

공식 프로필으로는 생일은 5월 18일의 황소자리, O형이며 33세, 키 183cm에 몸무게 70kg 한나도 그렇고 벨더 NPC들이 이런걸 보니 그레일이 능력자인 듯. 좋아하는 음식은 왕만두, 싫어하는 음식은 입천장 까인 기억이 있는 마늘빵, 좋아하는 것은 보석 원석이며 싫어하는 것은 여자에게 차이는 일.

세공사가 된 이유는 짝사랑하는 한나를 위한 목걸이를 제작하다가 금속 세공과 장신구 제작의 재능에 눈 뜨게 된 것. 하지만 정작 한나에게 고백은 실패. 한나가 직접 거절한 건지, 아니면 천연이라서 이해하지 못한 건지는 알 수 없다.

참고로 2차 전직 퀘스트가 페이타 지역에서 시작해서 벨더 지역에서 끝났을 당시엔 이 인간이 코드 엠프레스와 시종 오필리아의 의류를 디자인하고 만들었다는 설정이였다.오오 프라우스 오오. 에픽 퀘스트 개편으로 2차 전직퀘가 알테라에서 시작해서 페이타에서 끝나게 된 뒤론 오필리아의 의류 디자인이 알레그로에게 넘어갔다 (알레그로 의외의 능력자)

2.7. 하멜

  • 페넨시오

붉은 기사단 십부장[19]이자 (임시) 하멜의 대표. 국내판 성우는 장민혁, 일본판 성우는 오기하라 히데키. 그런데 페넨시오는 벨더왕국 소속인데 임시라도 다른 나라 도시의 대표를 하고있다.[20]

하멜의 영주인 로드로스는 벨더에 입성한 시점부터 행방불명이라 하멜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현재 페넨시오가 로드로스 공을 대신해서 하멜의 지휘를 맡는 중. 물론 어디까지나 지휘 대행일 뿐 군대를 맡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에픽 내에서 움직이는 군사들은 하멜의 군사들이 아닌 페넨시오 휘하인 붉은 기사단이다. 본국인 벨더가 긴박한 상황인데도 끝까지 하멜에 남아 플레이어들을 돕는 게 앞뒤가 안 맞아 보일수도 있는데 붉은 기사단의 본대는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하멜의 위험이 어느정도 제거된 후, 즉 하멜 극초반부 에픽 퀘스트 직후 회군을 시작했다. 하지만 부대를 나눠서 순차적으로 철수했으며, 뒤에 남은 페넨시오와 그 휘하의 붉은 기사단 일부가 단장의 양해를 얻어 하멜에 남아 플레이어들을 도운 것. 이렇게 뒤에 남은 페넨시오와 붉은 기사단은 란이 목적을 달성하여 마족들이 하멜 주변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플레이어들이 샌더로 넘어갈 때가 되어서야 벨더로 철수한다. 그래도 마을 가면 항상 있다.

페이타의 렌토, 벨더의 바네사와 똑같이 전형적인, 올바른 군인답게 강건하고 흔들림이 없지만 권위적이지도 않고 타인에게 자상[21]하면서도 일처리는 정확히 처리하는 능력 있고 인품 좋은 장군. 그래서인지 상사인 붉은 기사단 단장에게 굉장한 신임을 받고 있다. 참고로 이 상사인 붉은 기사단 단장이 바로 엘소드의 누나이자 2013년 여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 엘리시스.

의외로 하멜 에픽에서부터 나온 중요한 아이템 '다크 엘'에 깊이 관련되어 있는 인물. 하멜 에픽을 진행해보면 페넨시오가 다크 엘에 대해서 의외로 잘 알고 있는데 이는 페넨시오가 다크 엘을 연구하다가 벨더에서 추방된 자신의 어머니가 남긴 자료로 다크 엘이 마족의 침입에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란 걸 알고 있다. 그는 다크 엘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에 마족의 침입을 막으려 하며, 이것이 그가 하멜로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인 듯 하다.

RESS의 대두 그림체이던 다른 NPC들에 비해 등신 비율이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눈도 갸름하고 작은 편인데다가 갑옷 크기 때문에 더욱 머리가 작고 몸뚱이가 커 보인 나머지 나이가 꽤 들어보인다는 게 미묘하다(…). 얼굴(최대 늑골)부분까지만 보면 그렇게 늙은 건 아니라는 점이 확실하게 보이는데도[22] 이상하게 미중년스러운 분위기가 풀풀 풍긴다. 중후한 장군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건지…. 나쁘다는 건 아니다. 정중한 성격에, 렌토처럼 마냥 딱딱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풍채가 좋은 데다 에픽에서 만악의 근원이라 불릴 만한 영주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쓰레기 무능한 로드로스가 워낙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고 그걸 다 해결하느라 고생도 하고(…) 실질적으로 다른 대표급 npc들보다는 엘소드 일행들과 더 일 처리를 같이 한다는 동행감이 많기에 그런지 유저들(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미중년도 좋잖아 하앍

참고로 귀족 출신이다. 그리고 공대 npc로서의 페넨시오는 룬 슬레이어 클래스이며 마법의 검 콘웰을 이용한 소드 폴 스킬의 메모도 작성하는 것을 보면 마법 계열에 박식한 듯.그런데 정작 콘웰을 사용하는 인피니티 소드는 노전직에 배우는 플게,트게,소웨,언리(각성 한정)를 제외하면 전부 물리 공격이다.어?


  • 호레이쇼
하멜의 무기점 주인 겸 대장장이. 성우는 국내판은 페넨시오와 같은(!!) 장민혁,[23] 일본판은 동방불패!!!아키모토 요스케

무뚝뚝하고 장인 정신이 투철하며, 자신의 대장장이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쓸데없는 무기를 만들어 달라는 귀족들을 매우 싫어한다. 어지간히도 무기 주문에 시달렸는지, 귀족들로부터 주문이 들어오면 엉뚱한 물건을 만들어주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 무기를 만들 재료와 연료가 많이 부족하다며 플레이어에게 대신할 물건을 가지고 오는 일반 퀘스트를 내어주는데, 마족의 침공 탓도 있겠지만 귀족들의 쓸데없는 주문도 한몫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멜을 마족들의 위협에서 구해준 붉은 기사단에게 매우 호의적이며, 이는 에픽 퀘스트에서도 종종 드러난다. 기술의 노트 메모 중 엘소드(소드 나이트)의 '아머 브레이크', 레이븐(오버 테이커)의 '웨폰 브레이크' 메모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강화 실패했다고 이 할아버지에게 아머/웨폰 브레이크를 날리려 하진 말자

하멜의 전대 영주인 로드로스의 부친과 친구 사이였다고 한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호레이쇼가 망치질하는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고.

  • 덴카
하멜의 연금술사. 성우는 박서진으로 추정. 일본판 성우는 후쿠마츠 신야. 명대사 겸 입버릇은 수달~달달달달달.

물개족으로 나이도 많고 여러 지역을 여행하였기에 박식하다. 미식가로 하멜 지역에서 일반 퀘스트를 2종류 주는데 둘 다 요리에 관련된 퀘스트다.
페넨시오로부터 덴카와 루시의 부탁중 하나를 대신해주는 선택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이중 덴카의 부탁을 들어줄 경우 덴카의 친구인 머맨이 물의 정령인 라구즈에게 고백하는 걸 돕는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미식가를 넘어서 매우 열정적인 요리 연구가 이기도 하다. 때문에 하멜에 머무르는 동안은 진행 퀘스트 창에서 덴카의 요리 관련 수집 퀘스트가 비어있는걸 보기 힘들다. 그대신 오로지 해당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는 레어한 음식을 보상으로 주기도 한다. 거미 뒷다리 찜(...), 환상의 빙수, 카사고 크랩 찜 등등... 전용 아이콘까지 있는 음식들이지만 성능은 일반 제조 음식과 큰 차이가 없다.


  • 루시
하멜의 악세사리 샵 주인. 국내판 성우는 김보영. 일본판 성우는 마츠자키 레이[24].

3인칭화 캐릭터. 얼굴은 예쁘지만 배배 꼬는 말투 때문에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손발이 오그라든다. 별로 갈 일 없는 악세사리 주인이라 다행이다. 연금술사였다면...귀여운 얼굴과 친근한 태도에 딱 보이듯이 예쁜 것 좋아하는 된장녀 스러워 보이지만 꽤나 사리에 밝은 성격이다.

보석과 액세서리 등 장신구에 아주 박식해서 에픽 퀘스트에서 후반부에 사건을 해결할 열쇠인 물의 인장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원이다. 이게 흠좀무한 게 물의 인장은 옛 로드로스 공과 더 잘 알던 의문의 대장장이 호레이쇼도 제대로 알지 못한 사실인데, 루시는 그 물의 인장에 대한 비밀까지 대충이나마 알고 있었다. 이 처자가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건지 단순히 보석이 좋아서 알아본 건지….

페넨시오로부터 루시의 부탁을 듣는 퀘스트를 선택할 경우, 왠 못생긴 녀석에게 고백을 받아 깜짝 놀란 루시의 친구를 위로해주고 로드로스가 루시의 친구를 돌아봐주기 위한 선물을 마련하는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그런데 이 친구가 물의 정령인 라구즈. 바로 위에서 말한 덴카의 친구인 머맨이 고백하려고 했던 그 라구즈가 맞다. 후에 라구즈를 향한 머맨의 진정한 마음을 알고 난 뒤에는 머맨과 라구즈가 잘 되기 위해 노력해 주는 등 아주 개념없는 된장녀가 아니라는 걸 증명했다.


  • 데이지
하멜의 영주 로드로스의 비서관. 국내판 성우는 김보영. 일본판 성우는 MAMI.[25]

말 거는 순간부터 선물 타령만 하는게 영락없는 된장녀 기믹. 로드로스를 연모하고 있으며 거의 그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덕분에 로드로스가 흥미를 가진 물의 정령들의 살인 청부까지 한다. 얀데레확정.아니 저런 녀석이 뭐가 좋다고

2.8. 샌더

  • 에미리트
샌더의 촌장. 성우는 불명.

호쾌하면서도 혈기가 넘치나, 촌장답게 마을 일에 대해서 진지하며 열정적인 좋은 촌장이다. 단지 갈색 피부에 덥수룩한 구렛나루까지 겹쳐져서 잘못 보면 산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샌더 추가 확장 전야 이벤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과거에 용병이었다는 듯. 에픽 퀘스트에서 '붉은 수염의 에미리트'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용병일로 잔뼈가 굵다고 한다. 그리고 귀여운 양도 키우고 있다. 마을에서 말을 걸어보면 가끔씩 양을 안고 한바퀴 뱅그르르 돈다. 긔요믜 그 외에도 일러스트의 손동작(...) 때문에 힙합 잘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 다파르
샌더의 무기점 주인 겸 대장장이. 성우는 김장으로 추정.
뚱뚱하고 전형적인 악덕 상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마을 연금술사인 바포르도 사기꾼이라고 까며, 이 사람이 처음으로 주는 필드 반복 퀘스트의 이름도 "노예 계약 장인"인 걸 보면 그다지 정직하고 올바른 상인은 아닌 듯하다. 대장장이이긴 하나 아무도 그가 무기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은 없다고 한다. 다른 마을 무기 상인들과 비교해 봐도 대놓고 '그 정도 무기로는 트락들의 돌피부에 어림도 없을 테니 이 기회에 새로 마련하시지요'라며 실실거리고[26], 음성 대사 중 트락들을 조심하라면서 한다는 소리가 '자넨 아주 소중한 고객이거든'이라는 것을 보면 앞서 언급된 대로 주인공 일행을 단순한 돈주머니 정도로만 생각하는 악덕 상인이 확실한 듯.

사실 그가 파는 무기는 훔치거나 뺏거나, 강탈하거나, 아무튼 직접 만든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전리품으로 얻어오는 것인 듯 하다. 샌더 후반부에 칼루소 부족과 화해하는 바람에 팔 무기를 못 구하겠다고 징징대더니 마족의 무기를 좀 뺏어와달라고 엘소드 일행에게 부탁한다. 위험할 것 같다고 꺼려하는 엘소드 일행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마족의 무기를 가져오게 하지만 일행의 걱정대로 결국 저주에 걸리고 말아 바포르의 도움으로 해주한다. 이후론 정직하게 살겠다고 약속하지만 글쎄올시다...

  • 바포르
샌더의 연금술사. 성우는 정소영.

연금술사라는 것을 표현하듯이 그레일처럼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는 에코 나이대의 꼬마...로 보이지만 그것은 페이크. 70살이 넘었음에도 젊음의 비약으로 동안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로즈 앙은 말한다. 그래서인지 목소리의 톤 자체는 어린아이의 목소리지만 말투가 영락없는 할머니이다. 외모만 어리게 바뀌었을 뿐 신체의 건강은 유지하지 못하는 건지 대화 종료시의 대화 내용이 '건강은 젊을 때 챙겨야 한다'다. 샌더 신 던전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퀘스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어린아이의 외모는 사실 젊음의 비약 때문만이 아니라 일종의 저주이기도 하다는 듯. 노화된 몸을 역으로 돌리는 실험을 하다가 신체의 시간을 너무 역행시킨 나머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법칙으로 살게 되었고, 이 때문에 심지어 저주나 마법 같은 것도 통하지 않는 몸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로즈앙은 젊음의 비약을 내주기 싫어서 대는 핑계라고 생각한다(...).

각 지역에서 터지는 사건들의 소식을 접하고 샌더도 대비를 해야 한다며 걱정하고 있으며이미 사건 터진 걸 보면 늦은 듯 오아시스가 말라가고 있기 때문에 물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샌더가 이만큼 살 수 있는건 전부 자기 덕이라고 하는 걸 보면 샌더에 오래 살면서(촌장보다 오래 살았다. 촌장이 모르던 일을 알고 있을 정도.) 이것저것 기여한 것이 많은듯.

베스마 마을의 연금술사인 차차부크와 친구 어쩐지 친구끼리 말투를 바꾼거냐[27]. 로즈앙의 말에 따르면 로즈앙의 미모특정 부위가 아니라?를 질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다파르를 사기꾼이라고 부르면서 다파르에게서 물건을 사지 말라고 한다.그런데 샌더에 무기점이 저기밖에 없어요, 할머니. 그래도 다파르가 저주에 걸려 도움을 청하자 해주해 준다.

  • 로즈 앙
샌더의 악세사리 샵 주인. 성우는 김현심.

뒤의 성, 말투, 머리 색, 악세사리 샵 주인이라는 것까지 베스마 마을의 리치 앙의 피붙이라는것이 대놓고 느껴지는 캐릭터로 정확히는 누나다. 샌더의 모래바람에 피부가 상하는 것을 걱정하여 바포르가 사용하는 젊음의 비약을 원하고 있다.

결국 비약을 손에 넣지 못하자 엘소드 일행에게 부탁해서 마족 서큐버스들의 젊음의 비결을 알아내려고 하는 등, 집착이 심하다.

2.9. 라녹스

어원과 떡밥 출처는 여기. 참고로 남캐인 페소프를 제외한 라녹스의 모든 NPC는 김채하 성우가 담당했다.

  • 촌장 에델과 집사 세바스찬

    에델이라는 이름은 독일이나 러시아에서 흔히 쓰는 이름이다. 현 라녹스의 촌장이 에델이다. 어린아이 같은 외모와 지적인 면을 지닌 존재. 엘이 폭주할 때,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탓에 항상 휠체어에 앉아있으며 집사 세바스찬을 대동하고 다닌다. 언제나 일밖에 모르는 일벌레 타입인듯.로리로리한 탓에 이그니아 파와 싸우고 있다 카더라(...) 사스가 덕후들을 위한 게임 세바스찬은 서브컬쳐 전반에 흔히 등장하는 집사 캐릭터로, 그냥 배경.

  • 액세서리 장인 앰버 료타

    말을 걸때 당당히 대도둑 앰버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과거에 도둑질을 좀 한 모양이다. 그녀가 아니라 그[28] 뒤에있는 금은보석들도 전부 훔쳐온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이름의 어원은 호박을 뜻하는 amber와 거대한 밝음이란 뜻의 료타(亮太)를 합친 것이다. 굳이 해석하자면 매우 밝게 빛나는 호박이라고나 할까?

  • 대장장이 강철의 스테엘

    작고 귀여운 로리 드워프 대장장이. 스테엘의 어원은 강철을 뜻하는 영어 steel(스틸)이다. 라녹스의 대장장이가 드워프라는 설정은 북유럽 신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인 거다'라는 말투를 사용한다. 드워프는 예로부터 대장장이 역할로 오딘의 궁그닐, 토르의 묠니르 등을 만들어주었다고(...) 공식 설정에는 드워프 종특인지 무려 몸무게가 70kg라고(...) 참고로 재덮인 마을의 보스 스데잉은 스테엘의 아버지이다. 스데잉은 스테인리스 → 스뎅→스데잉 으로 네이밍했다고(...)

  • 불의 신녀 이그니아
    항목 참조.

  • 연금술사 의문의 페소프

    유일하게 엘소드 GM메가폰에서 나왔으나 제대로 소개가 안 된 NPC 세바스찬은? 앰버는? 이그니아는?! 라녹스의 연금술사이다. 페소프의 어원은 악마를 의미하는 베소브(Бесов)에서 따왔다고 한다.[29] GM메가폰에 의하면 페소프는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금단의 연금술을 하다가 얼굴을 잃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게는 딸이 있고, 그 딸이 그려준 종이상자를 머리에 뒤집어썼다고 한다. 의문의 페소프란 의미는 의문의 악마라고 해석이 되는데, 연금술과 악마와의 접점은 호문쿨루스에서 만난다. 여기서 떡밥이 나오는데 여러 가정이 나올 수 있다.
    • 페소프는 아내와 딸을 낳았는데 출산 시에 아내의 몸이 약해 딸을 출생시키고 죽어버렸고, 페소프는 그런 아내를 살리기 위해 금단의 연금술을 시행했으나 실패, 자신의 얼굴을 잃고 만다.
    • 페소프의 딸이 죽어버렸고, 아내를 제물로 하여금 딸을 호문쿨루스로 되살리는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얼굴을 잃고 만다.
  • 하지만 이후에 나온 공식 설정에 의하면 둘 다 틀렸다! 완전히 틀렸다기 보다는 일부만 맞았다. 아내가 죽어 금단의 연금술로 살리려 했지만 실패했고 얼굴을 잃은 것은 물론 거기서 딸마저도 잃었다고 한다. 종이봉투는 그 이전에 그려진 것인듯. 여러모로 씁쓸한 여운을 주는NPC.
    금단의 연금술에 마족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크며, 이만큼 페소프는 라녹스 에픽퀘스트에서 매우 입지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키는 스테엘보다 42cm큰데 몸무게는 같다.

3. 공식대전 NPC

4. 에픽 스토리 한정 NPC

아군과 적군을 가르는 기준은 순전히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서다. 이후 엘소드의 에픽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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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아군

  • 로드로스
하멜 지역의 영주. 하멜 지역에서부터 부재라서 평상시 NPC로서는 직접 만나볼 수 없고 에픽 퀘스트를 하다 보면 볼 수 있는데 그 행적들이 그야말로 유저 입장에서 보자면 최악의 민폐. 가라앉은 레시암 에픽퀘에서는 수영도 못 하는 주제에 물의 정령을 만나러 간답시고 수중으로 기어들어가더니 자기 가문의 보석을 잃어버리지를 않나, 얼어붙은 물의 신전에 갔다가 동상에 걸려서 돌아오질 않나…기타 등등. 물의 신전 에픽 퀘스트 초반의 퀘스트 설명에도 아예 대놓고 개념없는 로드로스 공작이라고 쓰여 있을 정도니 설명이 THE 必要韓紙?

그리고 에픽 스토리 후반부에 의외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사실상 하멜 지역의 만악의 근원. 물의 사원의 비밀을 넘겨주는 대신 하멜 지역을 넘겨주겠다는 조건으로 하멜에 침입한 마족 우두머리 암흑백작 란과 비밀리에 계약을 맺는다. 이 때 란이 로드로스에게 내건 조건은 두 가지. 하나는 물의 인장을 자신에게 넘길 것과 다른 하나는 청의 아버지 헬퍼트 경의 힘을 약화시킬 것. 즉 의 아버지가 마족에게 지배당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

하멜의 통치자인데도 이렇게까지 하멜을 말아팔아먹은 이유는 그가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한 영주이기 때문. 아버지인 로드게스 공은 아들인 로드로스와는 달리 굉장히 현명하고 지혜로운 통치자였는데, 그는 아들 로드로스가 영주 자리에 어울릴 만한 그릇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차마 안 물려줄 수는 없었기에[30] 하멜의 진정한 통치자로서의 증표인 동시에 그 이전에 영주가 수호해야 하는 귀중한 물건, 즉 물의 인장을 일부러 제사장인 아발란쉬에게 맡겼다. 로드로스는 란과 손을 잡고 물의 인장을 되찾으려 했지만 정작 란이 습격하면서 제사장 아발란쉬마저 타락시켰고 이미 물의 인장은 마족들 손에 넘어간지 한참 전이었다. 물론 이 인간은 그런 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애초에 란의 배신을 염두에 두지도 않은 듯.

이런 멍청한 행각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하멜에 물난리가 나게 만든 실질적인 원흉은 마족이 아니라 로드로스라는 이야기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특히나 청의 팬들은 "로드로스를 죽입시다 로드로스는 청의 원수", "가라앉은 레시암에서 저 자식을 구해주지 말고 수장시켜 버렸어야 했다" 등등 온갖 무서운 이야기도 심심찮게 하고 있다(…).


  • 헬퍼트 경
청의 아버지이자 하멜을 지키던 장군. 청의 본명이 프린스 세이커이기에, 풀 네임은 헬퍼트 세이커로 추측된다. 깃의 색은 붉은색.

하멜에 침공한 마족들과 맞서던 중 마족의 주술[31]에 걸려 마족에게 지배당하는 몸이 되어 버렸고, 이후 아들인 청과 대립하는 처지가 되고 만다. 하지만 마족에게 지배당하기 전 그가 남긴 비밀 편지의 내용(에픽 퀘스트 '아버지의 이름으로')으로 미루어 보아 그가 마족의 편에 서게 된 것은 하멜을 지켜내기 이전에 마족들로부터 아들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택한 길인 듯하다.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에픽 퀘스트를 진행해보면 로드로스가 헬퍼트 경을 약화시키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하면서도 헬퍼트 경이 그리 호락호락 당했을리가 없었다고 언급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로드로스와 란이 청을 빌미로 협박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리고 2013년 8월 29일 업데이트 된 하멜 지역 비던 보스로 등장했다. 아들인 청의 주요 스킬들을 거의 다 사용하며 상당한 간지를 보여주지만, 정작 비던 보스로서의 난이도는 2014년 기준으로 다섯 비던 중 가장 낮다는 평이 많다. HP가 높고 공격력도 무시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타 비던 보스들과는 달리 무적 시간이나 이렇다 할 자기방어 패턴[32]이 없다는 점 탓에 일각에서는 호구라는 불명예스러운 평을 듣기도. 아니다 아들이랑 아들 친구들이라고 봐준거다
클리어하면 주술이 풀리면서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바로 마족 대군이 쳐들어오고, 아들과 플레이어 일행에게 강해져야 한다는 말을 남긴 채 홀로 마족들에게 뛰어들어 일행이 도망칠 시간을 벌어준다. 이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그리고 전문직업 업데이트 후 몬스터 카드로 부활하였다아빠 힘내세요!

4.1.1. 엘의 신녀

  • 물의 신녀 샤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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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하멜에서 등장한 물의 신녀. 시련의 신전에서의 성우는 윤여진. 엘의 힘 중 물의 힘을 맡고 있다. 물의 도시 하멜에서의 물의 신녀인 만큼 하멜로 들어오는 모든 물의 컨트롤을 담당한다. 애초에 하멜에 물난리(…)가 난 이유도 샤샤가 란에게 납치되어서 물의 제어가 사라졌기 때문. 계속 납치당해 수정구 속에 봉인되어 있다가 엘소드 일행에게 구출된다.

세계의 원천인 보석 엘의 힘을 받드는 신녀인 만큼 존재 자체로도 엄청난 힘을 지녔다. 샤샤는 그동안 그녀가 잠들어 있어서 신전의 엘의 힘이 많이 흐트러졌다지만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신전의 엘이 가진 물의 힘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다 한다. 하멜의 보물이자 가주의 증표인 물의 인장으로만 빼낼수 있는 극비 정보가 체내에 봉인되어 있으며, 엘의 힘을 숭배하기에 엘의 힘을 받들고 담당하던 엘의 여인과의 공명이 가능하다. 이 둘이 그녀가 마족들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란 백작에게 납치된 결정적인 이유.

어렸을 때 란 백작과의 모종의 인연이 있는데, 샤샤가 란 백작을 구해준 듯 하다. 문제는 현재의 다 자란 샤샤가 란 백작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렸을 때 구해줬다 하더라도 란 백작이 마족인것도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이 부분은 란의 동생인 아라 한이 추가되면서 설정충돌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건 밑의 암흑백작 란 설명을 참고) 어렸을 때는 상당히 개구장이에 발랄한 느낌이었지만 현재의 모습은 성숙하고 신비롭다.

눈동자에 얼음결정(혹은 별)모양의 동공이 홍채색보다 더 엷게 존재하기에 굉장히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물의 힘을 담당하지만 물의 마스터 데니프까지 선배격으로 모시는 지에 대해서는 확인 불가.[35] 다만 물의 힘을 받드는 신녀 외에도 여러명의 엘의 힘을 담당하는 신녀들이 더 존재하고, 옛날 엘의 여인을 모시던 마스터들 역시 각각의 속성 담당이었던 걸 상기해 본다면 물의 마스터 데니프가 샤샤의 선배격이고, 후에 나올 다른 신녀들 역시 데니프-샤샤처럼 각 마스터들 속성을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

하멜의 비던에서도 등장. 헬퍼트 경이 있는 시련의 신전으로 플레이어들을 이끌어 화면 뒤쪽에서 플레이어들에게 이런저런 버프 및 조언, 그리고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36] 열심히 플레이어들을 쫓아 자기 발로 뛰어가는 신녀를 볼 수 있는데 몸이 45도로 기울어질 정도로 열심히 뛰는 모습이 은근히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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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신녀 아느드란
샌더에서 등장한 바람의 신녀. 엘의 힘 중 바람의 힘을 맡고 있다. 다만 바람의 마을 샌더에서 살지는 않고 옆 마을인 칼루소 부족 마을에 살고 있다고 하는걸 보니 샌더와 칼루소 마을 자체의 지역이 '바람'의 힘을 지닌 듯 하다.

외형은 로리. 샤샤보다 못해도 3~5살은 어려보이고 겁이 많아 보인다(3D 경우. 퀘스트 이벤트에서는 제법 굳센 인상). 하지만 마을 회담에도 참석하는 것을 보면 신녀로서의 책임은 확고히 하는 모양.

샤샤와 똑같이 엘의 힘을 지닌 신녀들의 악독한 운명(...)으로 인해 등장하자마자 카리스에게 명령당한 하피 퀸 켈라이노에게 납치당한다. (메마른 샌더 보스 입장 컷씬)

그리고 샌틸러스 호 스테이지에서 베히모스의 봉인을 푸는 데 이용된다. (카리스와 싸우다 보면 배경에 아느드란이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구출한 후에는 베히모스 안내를 맡게 된다.

특이하게도 퀘스트 이벤트에서의 모습이 3D 모델링보다 못하다고 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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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신녀 글로리아 & 달의 신녀 다크문
태양의 신녀와 달의 신녀. 어둠의 힘을 느끼고 이를 조사하기위해 라녹스 부근에서 이그니아와 함께 있었으나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납치되었다. 재 덮인 마을 보스전의 배경을 보면 물의 전당의 사샤와 센틸러스 호 스테이지의 아느드란 처럼 잡혀있는 두 사람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에게 구출된 후, 자신들을 납치한 강철의 드워프족이 마치 무언가에 조종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는 정보를 전해준다.

둘이 함께 세트로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누가 말을 하는 건지 알기 힘들지만 다크문 쪽이 표정변화가 없는 걸 보면 아마 글로리아 쪽의 대사이고 다크문은 말수가 없는 타입인듯.

아무튼 둘이 한 세트로 나오는데다가 입고 있는 옷도 똑같는 모양이고 머리를 땋은 방식도 비슷하기에 둘이 자매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다. 그림체 때문인지, 두 사람 다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글로리아는 특정부위가 상당히 크다는 걸 알수 있다.

그림체와 시기로 추정하건데 sando의 마지막 담당 작품인 듯 하다. 라녹스가 오픈될 때 쯤에 sando의 퇴사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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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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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의 신녀 아르테아
라녹스 에픽 스토리에서 언급된 대지의 신녀. 정황상 글로리아 & 다크문과 개별로 납치된 듯 하다.

4.2.

  • 벤더스 (성우 : 시로쿠마 히로시(일본판))
엘소드 에픽 퀘스트의 대망의 시작을 장식하는 네임드 적 NPC이자 초반에는 질리도록 볼 사골급 몬스터(?). 밴더스 도적단의 두목으로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루벤 마을의 엘을 훔치려고 계획했으나 이 계획을 우연히 엿들은 레나가 급히 엘수색대에게 알려(튜토리얼 통합 전 레나 튜토리얼) 엘의 나무에서 엘수색대와 맞닥뜨린다. 이것이 바로 유저들이 돌게 될 첫번째 에픽 퀘스트이자 첫번째 던전.
하지만 벤더스는 연막탄으로 눈속임을 하고 결국 엘을 훔쳐가는데 성공한다. 엘소드 일행은 이 뒤를 쫗아 엘더마을까지 가서 아예 밴더스의 본거지를 찾아가 밴더스를 털어버리고 엘더 지역의 영주인 월리 성주에게 넘긴다. 하지만 사실 벤더스에게 엘을 훔치라고 사주한것이 바로 그 월리 성주였고 엘소드 일행은 성으로 통하는 지하 수로에서 성의 병사들과 함께 보초를 서던 벤더스와 다시 한번 대면한다. 오른 팔을 나소드로 개조해서까지 엘소드 일행을 막아서지만 결국 패배한다. 그 이후의 행적은 불명. 엘더 지역에 혁명이 일어났으니 혁명군이 잡아두고 감시하고 있을 듯.

과거 용병 시절의 레이븐이 알던 사람이라는 떡밥이 있다. 레이븐으로 벤더스가 나오는 던전을 클리어 할 시 "벤더스란 이름, 왠지 낯설지가 않다...", "이상하게 저 벤더스란 남자는 기억이 날듯말듯 하면서 머릿속이 흐릿한데..나소드로 개조당하면서 몇개의 기억도 같이 잃어버린건가..." 등의 대사를 한다. 떡밥이 풀리지 않은 만큼 언젠가 신던전에 재등장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유저들이 주측한내용중에서 이번의 신캐패치들이 페어캐릭터로 가다보니 딱히 나소드랑관련된 인물중에서 반만나소드인게 이 벤더스뿐이라서 레이븐의페어로 나올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근데 그렇게되면 주인공들중에서 아저씨가 끼게는데 딱히 이상할것도 없다 어느 게임이든 그룹안에 아저씨가 낀 게임은 많다

여담이지만, 엘소드 시즌 1때는 벤더스의 아이콘 이미지들이 전부 달랐다. 당시에 엘의 나무에서 볼수 있는 벤더스는 웃지만 이빨이 보이지 않았고, 업그레이드 벤더스는 현재 웃는 모습이랑 동일했고, 나소드 벤더스는 개조의 영향으로 덕분인지 웃는 모습이 아니다.[37]


  • 윌리엄 뽀루
초반에 질리도록 볼 몹 그 2번째. 루벤 지역 근처에 사는 생명체인 뽀루중 하나이지만 평범한 뽀루와는 달리 벤더스를 동경해서 대도적이 되고하자는 문제아. 결국 엘소드 일행에게 된통 혼나고 하거스에게 나쁜짓을 하지 않겠다는 반성문까지 쓰지만 꾀를 내어 하거스가 없는 엘더지역에서 또한번 말썽을 부린다.
다른 뽀루들에게 맛있는 걸 먹으러 가자며 엘더 성으로 도둑질을 하러 가지만 마침 성으로 잠입하려던 엘소드 일행과 맞닥드리고 또 한번 박살, 다시 한 번 반성문을 쓰는 처지가 된다. 다만 뽀루와 만나는 바람에 엘소드 일행의 잠입작전은 실패로 끝난 듯.
엘소드를 적대하면서도 나름대로 동경하고 있는 것 같다. 뽀루인데도 엘소드의 동작을 완전히 따라하는데 성공한 걸 보고 엘소드 본인과 동료들도 놀랐을 정도.(엘소드의 메가 슬래시를 윌리엄이 윌리엄 슬래시로 사용한다.) 하지만 그래봐야 뽀루라….
사실 던전에서 문장이나 정령 보너스 템을 먹을시 부작용이 적용되면 이 윌리엄 뽀루가 나와서 유저를 공격한다. 따라서 초반뿐만이 아니라 샌더 지역이나 비밀 던전에서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월리 성주
엘더 지역에서 등장한 악덕 영주. 엘의 힘으로 나소드들을 개발하고 군대로 사용하려는 야망을 지녔으나 엘소드 일행에게 끝까지 추격당한다. 초기의 세 지역(루벤, 엘더, 베스마)에서 일어난 사건이 전부 그와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던전에서도 퀘스트의 대사에서도 한번도 직접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특이한 인물. 일단 스토리 상으론 주인공들과 월리 성주가 직접 대면한 적이 있는 듯한 부분이 있었고 지금은 루벤부터 차례차례 던전이 개편되면서 보스전 전에 인트로가 추가된 던전이 늘고 다음 마을로 넘어가기 직전에 영상이 추가되면서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되었다.

그가 만든 나소드는 초기엔 이딴 걸 나소드라고 만들었냐며 이브의 분노를 사지만 월리 9호쯤 가면 동족의 기운과 닮았다고 할 정도로 발전한다. 이브애드의 승리 대사들을 에픽 퀘스트의 내용과 조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스토리가 나온다.

월리는 알테라 코어의 킹 나소드와 엘을 넘겨주는 대신 나소드의 기술력을 넘겨받는 거래를 한다. 하지만 도적 벤더스를 고용해 엘을 훔쳐 나소드를 만들던 월리는 엘소드 일행에게 덜미를 잡혀 월리 8호가 엘소드 일행과 엘더 혁명군의 발을 잡는 사이 베스마 지역으로 피신하여 몸을 숨긴다. 리치 앙의 광산을 장악하고 채굴을 하던 월리는 거기까지 쫓아온 엘소드 일행을 피해 만들어둔 비공정을 타고 알테라 지역을 향해 도망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엘소드 일행은 아슬아슬하게 비공정에 올라탔고 월리 9호까지 파괴하여 월리를 구석으로 몰아넣는다. 그때 레이븐과 블랙 크로우의 비공정이 나타나지만 레이븐은 월리가 가져온 엘만 챙기고 월리는 버리고 떠나버린다. 추락하는 비공정의 폭발에 날려간 월리는 비공정에서 떨어지지만 그의 나소드 기술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를 쫓고 있던 애드가 그를 구해준다. 어떻게 이 시대에 이정도의 나소드 기술력을 얻었냐는 애드에게 알테라 코어에 대해 이야기해 준 월리는 애드와 손을 잡고 코어를 향한다. 하지만 기껏 도착한 코어는 엘을 쫓아 거기까지 도달한 엘소드 일행에 의해 박살나 있었다. 애드보다 한발 먼저 코어에 도착한 월리는 계약을 어기고 애드에게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혼자 코어를 조사하다 뒤늦게 따라온 애드에게 틀킨다. 코어의 자료에서에 이브에 대한 것을 알게된 애드는 먼저 코어를 발견했음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월리와의 계약을 파기, 월리의 탈출선을 파괴하곤 월리 혼자 코어에 버려둔 후 이브의 행방을 찾아 혼자 떠난다.

이로써 비공정에서 추락후 생사불명이던 월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코어에 버려진 후 어찌 되었는지는 아직 불명... 이였지만 윌리의 지하 연구실의 애드의 클리어 대사를 확인해 보면 이 비던의 시기는 애드가 알테라 코어에서 배신한 후의 시기인걸로 보아 윌리는 아직도 잘 살아있는듯 하다.

  • 빅터
마족. 암흑백작 란의 개인 경호원으로, 군단장인 클로에보다 상관이다(...). 척 봐도 육체파스러운 몸에 레슬러 스타일의 공격 기술을 가지고 있다. 고대 수로 중심부에서는 보스로 등장하고 이후 물의 전당에서 보스 전 구간에서 중간보스로 등장해서 많은 매스플 따는 유저들의 혈압을 올리는 데 일조했다(...).[38] 이후 시련의 신전에서 '브루탈 빅터'로 나오는데, 랜덤 등장이라 안 나올 때도 있고 나올 때도 있다. 이 때는 중간 보스도 아니고 그냥 덩치 큰 몹(...).

  • 강철 날개: 켈라이노
샌더 지역 근방에 사는 하피들의 여왕이자 가장 강한 하피. 바포르와는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이며 샌더의 사람들과 하피 사이의 평화조약을 맺은 장본인. 굉장히 자존심이 강하여 남의 명령을 들을 성격이 못되고 하물며 멍청한 트락들과 손을 잡을리가 없지만 인간의 소행으로 보이는 하피의 시체가 발견되자 격분하여 카리스의 명령에 따라 트락과 손을 잡고 샌더를 공격하고 아느드란을 납치한다. 바포르가 옛 정을 호소하고 에미리트가 자기 목숨을 걸고 인간의 짓이 아니라고 맹세한 끝에 결국 마음을 돌려 카리스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

4.2.1. 마족 군단장

비밀던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군단장이 침공한 지역의 최종보스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 베르드
    페이타 지역을 침공한 마족의 군단장. 휘하 병력은 글리터 종류와 골렘. 일본판 성우는 키무라 마사후미.
    사실 첫 등장은 엘소드아이샤의 튜토리얼이다. 루벤의 엘을 훔치기 위해 엘 수색대의 신경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해 작은 엘을 훔친 밴더스의 부하들에게 엘을 강탈했으나 밴더스의 부하들을 뒤쫓아온 엘소드와 지나가던 아이샤를 만나 둘의 협공(하지만 엘소드는 아이샤가 있다는 걸 눈치조차 채지 못했다.)에 엘을 돌려주고 물러선다. 페이타 지역의 봉헌의 제단에 들어설 때 로딩 화면에서 "익숙한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고 나오는 것은 이 때문. 또한 엘소드와 아이샤는 승리 대사에서 그때(튜토리얼)는 베르드가 봐줬던 거라면서 분해한다.
    문제는 필드화와 함께 에픽 퀘스트가 개편되면서 캐릭터별 개인 튜토리얼이 사라졌는데도 봉헌의 제단의 대사는 그대로다. 때문에 "그 때(튜토리얼)는 우리를 봐줬던 건가"등의 대사를 본 필드화 이후 시작한 유저들은 저게 뭔 소린가 싶을 것이다.
    루시엘 클리어 대사를 보면 역소환으로 도망친것 같다.
    2014년 9월 4일 패치로 페이타 영상이 생겼는데, 거기서 보면 봉헌의 제단 쪽에 쓰러져 있는 베르드가 보인다. 치명상을 입었거나 죽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영상이다. 정작 유저들은 눈물 흘리는 아리엘과 간지나는 벨더 보스들에 관심이 가 있겠지만.
    하지만 루의 대사로 인해 죽은게 아니라 역소환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생존인증. 덤으로 애송이라고 까였다
    여담이지만 엘리시스가 후에 벨더 지역의 마족과 전투를 하면서 군단장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달라진다면서 베르드를 디스한다. 똥개 지휘 능력은 영 꽝인 듯.
    그것과는 별개로 한 파트의 최종보스로서의 위엄만큼은 제일 나은 편. BGM도 다른 보스들이 돌려쓰지 않은 고유 BGM이고[39] 분위기도 그렇고 이후 나오는 보스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 다크 엘프 클로에

  • 암흑백작 란
    하멜 지역을 침공한 마족들의 군단장. 휘하 마족들은 쉐도우 류. 성우는 장민혁(韓)/오기하라 히데키(日).
    물의 신녀 샤샤를 납치한 동시에 로드로스와 거래하여 청의 아버지 헬퍼드 경을 타락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그 정체는 아라의 친오빠인 아렌 한. 본인도 마족에게 타락한 후 뛰어난 실력으로 순식간에 군단장까지 지위가 올랐다.
    어린 시절의 샤샤와 안면이 있었다는 설정 때문에 커플링 떡밥이 있을 법도 하지만, 의외로 이 설정을 바탕으로 한 2차 창작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심지어 pixiv에서도 커플링은 고사하고 란의 단독 2차 창작조차 찾아볼 수 없는 형편이다[40]. 구체적으로 공개된 설정이 워낙 적어서일 가능성이 가장 크겠지만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란을 싫어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아무도 그리는 사람이 없다는 설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니 2차 창작은 고사하고 자고 새면 폭풍까임의 대상
    그리고 아라 등장후에는 2차 창작계에서 란X아라의 근친 커플이 은근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라 등장 이후 설정 충돌이 생겼는데, 어린 시절의 샤샤와 만난 시점에서는 란이 이미 마족이었다고 했지만 정작 아라의 배경 스토리에서는 마족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언급된 것.
    물의 전당에서의 주인공들과의 싸움에서 패퇴하고 군단을 물리지만 주인공들의 말에 따르면 정말로 패배해서 물러섰다기보단 볼일이 다 끝났으니 대충 싸우고 물러서 준 것 같다는 모양이다. 또한 엘소드가 강하다 강하다 노래를 부르는 누나, 엘리시스도 승리 대사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싸움에 임했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엄청난 강자임에는 틀림없다.

  • 서큐버스 퀸 카리스 이 분과는 무관하다[41] 그러고 보니 글레이브?
    샌더 지역을 침공한 마족들의 군단장. 휘하 마족들은 서큐버스인큐버스 등. 성우는 정소영(韓)/토미오카 미사코(日).
    아이샤의 2차 전직중 하나인 보이드 프린세스와 비슷한 분위기라 혹시 마신이 최종보스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샌더 지역의 모든 던전이 공개되고 나서 밝혀진 바로는 서큐버스의 여왕. 설마 앙고르는 아이샤에게 서큐버스 옷을 입힌 거란 말인가
    엘타입 시즌 2의 아라 소설에서 나온 '란을 비웃던 마족 여성'이 카리스일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이를 뒷받침하듯 샌더의 첫 던전인 메마른 샌더에서 바람의 신녀 아느드란을 하피들의 여왕 켈라이노에게 명령하여 납치할때 유일하게 아라만이 카리스를 알아보고 경악하는 승리 대사가 있다. 기암지대에서도 켈라이노를 쓰러트리면 "카리스가..."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레나, 레이븐, 이브, 청 등 특정 캐릭터가 승리대사로 카리스라는 이름을 말하나, 정작 에픽 퀘스트를 포함해서 어디에서도 정확하게 그녀가 카리스라고 자칭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기에 샌더 후반 던전에서 카리스가 직접 보스로 등장하기 전까지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이름을 정확히 알지 못했다.
    샌더 마을과 주변에 사는 하피, 트락, 칼루소 부족들을 이간질하고 현혹 마법으로 판단을 흐리게 하여 서로 싸우게 한 뒤, 그 틈을 타 아느드란을 빼돌려 베히모스를 깨워 조종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주인공들의 활약으로 오해가 풀리고 샌더 마을과 칼루소 부족의 협력으로 베히모스가 임시 구속되자 베히모스의 머리에서 직접 주인공들과 싸우게 된다. 이 싸움에서 패배한 카리스는 베히모스 심장부로 도망쳐 베히모스의 심장과 융합한다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쓰지만[42] 끝내 그녀를 쫓아온 주인공들에게 제압당해 목숨을 잃는다.[43]
    사망 직전, 천사들에 대한 원한을 풀지 못한 것을 한탄하며 마계의 군주가 마계 부활의 뜻을 이루길 바란다는 떡밥을 남긴다. 그리고 아라의 스토리에서 란도 별 것 아니라고 비웃은 것과는 다르게 란을 뛰어넘고 싶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겉으로는 란을 우습게 여기면서도, 후천적인(=세뇌당해 마족의 편이 된) 마족임에도 불구하고 란이 급속도로 군단장의 직위에 오른 것을 내심 질투하고 있었던듯 하다.
    참고로 카리스는 페이타 지역 이후 쭉 이어지던 그 때까지 그 지역에서 나온 모든 중간 보스가 등장하는 최종 던전 패턴을 처음으로 깬 군단장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처음부터 마족과 전투를 한 페이타, 벨더, 하멜 지역과 다르게 샌더의 초 중반 던전은 마족에게 속은 녀석들(켈라이노, 대족장 카루)이라 마족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고, 오해가 풀린 후에는 마족의 편을 들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이간질을 하는 만큼 관련된 던전을 돌 때마다 지겹게 들릴 말버릇"방해꾼들이로군…"
    여담으로 특정 부위레나보다 크다(!). 카리스 때는 좀 비슷해 보이지만 진카리스가 되면서 레나를 압도했다(...) 또한 이것을 모델로 어느 작은(…) 캐릭터레어 아바타로도 출시했다…
    전체 이용가 맞습니다. -뻥까지 마라! 만일을 대비해 후방주의
    12월 12일에 공개된 루시엘 PV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엘을 죽였던 자가 카리스인듯 하다. 허나 가 자신의 힘을 대가로 시엘을 반인반마로 부활시키는 바람에 루한테 패배하고 만다.

  • 파괴의 스카
    엘리시스 소개 만화 첫 등장한 군단장. 엘리시스의 명성을 듣고 수행을 끝내고 루벤으로 돌아와 동생과 훈련을 하던 엘리시스를 찾아와 습격하였으나 예상 이상이였던 엘리시스의 힘에 놀라고 자신만만해하던 마력장까지 깨질 정도로 밀린다. 하지만 마력장을 미끼로 다른 손에 기습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엘소드가 던진 검에 맞아 공격이 빗나가고 엘리시스에게 크게 한방 먹은뒤 역소환 되어버린다. 두고 보자며 역소환 되는 스카를 향해 엘리시스는 겉으론 한대 맞고 도망가는 놈이 큰소리친다며 비웃었지만 속으론 엘소드의 도움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식은 땀을 흘릴 정도의 강자. 이 사건은 엘리시스가 다시 동생을 남겨두고 여행을 떠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여담으로 엘리시스 튜토리얼과 소개만화에서의 스카의 흉터 위치가 다르다.

    엘리시스가 추가될 시점에선 이미 샌더의 최종보스가 카리스로 확정이 되어있었던지라 다음 지역의 군단장으로 나올것이라는 유저들의 예상이 있었고 결국 라녹스 마지막 던전인 대공동:갈라진 대지의 틈에서 보스로 등장했다. 그런데 아무리 엘리시스 소개 만화로 스카에 대한 떡밥을 깔아두었다지만 클로에, 란, 카리스가 담당 지역의 초반부터 모습을 들어내거나 에픽 퀘스트의 스토리에서 꾸준히 거론 되던 것에 비하면 스카는 갑툭튀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마지막 던전의 보스전을 제외하면 인게임 요소로 스카에 대한 힌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라녹스 지역의 도중에 나온 쌍둥이 마족이 스카와 닮은 점 정도로, 엘리시스 만화가 없었다면 그냥 저 둘이 라녹스 지역의 최종 보스라고 착각하기 쉬운 연출이였다. 참고로 저 쌍둥이 마족도 에픽 퀘스트의 텍스트 만으론 정확히 뭘 했는지, 무슨 위치에 있는 건지 알 도리가 없다.점점 에픽 퀘스트의 텍스트가 건성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신녀를 셋이나 납치하고 마신의 부활 의식을 치뤘지만 결국 엘수색대 일행에게 제압당한다. 그래도 마신 부화 의식은 성공적으로 치뤄낸듯하다 그마저도 엘리시스의 몸을 빌어 현신한 엘의 여인에 의해 가로막혔다. 루시엘의 승리대사를 보면 리즈 시절의 루는 스카보다 강한듯 하지만 일단 루에게도 "강한 녀석"으로 인정 받고 있다.

5. 그 외

  • 루토
헤니르의 시공 전/쫓겨난 관리인(새로운 관리인은 위에서 나온 글레이브).

비밀던전을 헬 난이도로 돌면 가끔 등장해서 문을 소환하는데 이 문을 부수면 일명 루토 던전이라 하는 헬 난이도 이상의 난이도를 돌 수 있다.

던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며 몹들의 레벨이 파티원 최고 레벨 + 7이 되어 난이도가 상승하지만 그만큼 아이템 드랍률이 높아 보상이 큰 편.

가끔씩 비밀던전 헬 난이도 일일 퀘스트중 루토 모드를 클리어하라는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문제는 이 할배의 등장이 랜덤이라는 점. 이 때문에 같은 던전을 몇 번이고 돌아도 루토를 만나지 못하고 결국 일일 퀘스트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가장 열받을 때는 돌고 돌다 안 나와서 해당 퀘스트를 포기하고 다른 비밀 던전을 갔는데 거기서 루토가 끌끌대며 앉아 있을 경우. 여기에 추가로 해당 던전의 일일 퀘스트가 '주어진 시간 안에 그 던전을 클리어하는' 거라면 더욱 열받는다. 루토를 가서 던전을 처음부터 돌아도 제한 시간은 리셋되지 않는 데다가 난이도는 더 높아지기에 제한 시간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루토를 안 가면 그만이지만 루토를 돌아서 받는 보상과 루토의 등장 확률을 생각해보면 안 도는 것도 아쉽다. 요새는 그냥 루토만 나왔다 하면 자기가 가기 싫어도 다른 사람들이 문을 부수는 일이 많아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돌아야 한다. 비록 보스템을 못 건지더라도 베스바이트는 짭짤하게 걷히므로 그걸 위안삼고 한 번 더 도는 경우가 많다.(...)
운에 맡겨야 한다는 점 때문에 보통 헬 일일퀘스트 중 루토 퀘스트는 안 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랬던 것이 시련의 신전이 추가되면서 비던이 개편되고 나서 루토를 안 가도 비던이 어려워진 감이 있는지라 고강팟이 아닌이상 루토를 잘 가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루토가 나오면 짜증을 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문을 안 깨게 조심해서 스킬을 써야 하니 클리어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 특히 배세나 보프의 하액 한방으로 정리되는 구간에서 루토가 나오면 한숨부터 나오고, 조심해서 스킬쓰는데 펫이 공격을 날려서 문을 날려먹거나(요샌 팻도 집어넣고 싸운다.), 최악의 경우 루토 구역을 지나왔는데 마마가 날린 팬텀 시커에 전 구역에 있던 문이 부서져서(...) 루토가 뜨는 경우도 생긴다. 여러가지로 거의 함정 트랩 취급받고 있다.

5.1. 이름만 거론된 인물들

대부분 이야기에서나 등장하는 설정상 중요한 사람들이다.

과거 벨더의 용병기사단장이었던 레이븐의 약혼녀.
귀족들의 음해로 레이븐이 반역 누명을 쓰고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자 크로우 용병단의 일원들과 함께 그를 구출했으나 추격대에 따라잡혀 사망했다. 때문에 복수귀가 된 레이븐은 나소드의 노예가 되어 엘소드 일행과 만나기전까지 퐁고족에게 겁을 줬다 악행을 일삼았다.
그 외에 자세한 내용은 밝혀진 적 없으나 외모가 레나와 닮았다는 암시가 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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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 대륙에 걸쳐 마을 주민과 모험가들을 위한 일들을 제공하는 회사. 은행 업무나 행사 외에도 길드나 대전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2] 로우가 별 활약이 없고 허약해 보이지만 그래뵈도 A랭크 공식 대전 NPC이며 개편 전에는 S랭크였다.
  • [3] 다만 대사를 볼 때 사적인 일에 부려먹긴 했지만 단순히 부려먹기만 한 건 아니고 전투 데이터를 모아 교본을 만들어 줬다는 설정인 듯 하다.
  • [4]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2&dirId=20131&docId=125036750&qb=7JeY7IaM65OcIOyghOyYgeyIm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RNbaEc5Y7vCssvQ7ju4sssssstw-275262&sid=UcGFmHJvLDkAADfLWBo
  • [5] 헬렌은 중급 포션을 팔지만 글레이브는 초급 포션을 팔기 때문에 일일이 나가서 사 오기가 귀찮다면 미리 왕창 사 둬야 한다.
  • [6] 본래 페이타 지역은 좀 특별한 지역으로 마을과 마을 외곽의 차이 없이 바로 그 지역에서 던전 시작이 가능하다. 때문에 마을 외곽에 위치하는 헬렌이랑 글레이브가 떡하니 있었던 것. 새로이 여행간다는 점 때문에 팬들은 "혹시 새로운 지역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 [7] 분명히 패치 전 노트에는 루리엘이 은행 업무로 대신 온다 했는데 막상 패치되고 나서 노트에도 카밀라라고 수정되었다. 코그의 함정
  • [8] 레이븐과 중복이다.
  • [9] 다만 엘소드가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으면 좀 어려울 것이라는 모양. 주인공 보정
  • [10] 김광국 성우는 로우 외에도 렌토, 알테라 마을의 모든 수컷 퐁고족을 담당하고 있다. 야 쓰레기! 작은 성우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포풍 중복 캐스팅이 간다!!
  • [11] 실제 게임 내에서도(5월 17일 기준) 소켓작이라든가 강화 같은 건 전부 엘더 가서 하지 루벤에선 일단 닥치고 던전 돌며 몬스터 잡는 거만 한다. 게다가 1~10 찍는 건 퀘스트 던전 몇번 돌면 금방이라서...
  • [12] 이 때문에 기계류에 관련있는 레이븐, 이브, 청(디스트로이어), 애드의 대다수 전직들이 에코와 연결된다.
  • [13] 이러한 몸놀림 때문에인지 컴뱃 레인저의 전직퀘스트 담당이다. 유연한 몸놀림 스킬을 본다면 충분히 신뢰가 갈 만한 소문.
  • [14] 그리고 일본판 성우는 이브와 중복이다. 잠깐만
  • [15] 쌍$ Insert latex formula here $검을 쓰기에 후에 새로이 업데이트 된 쌍칼(정확히는 검집과 검이지만)을 사용하는 시스 나이트 계열의 대전 캐릭터로 등장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많다. 엘소드 전직들은 전부 고유 NPC가 아닌 마을 NPC로 등장했기 때문.
  • [16] 배경 음악을 끄고 노엘한테 가까이하면 음악이 들린다.
  • [17] 그도 그럴 것이 성우가 아이샤 역을 맡은 쿠기미야 리에다(!)
  • [18] 루벤마을의 앤과 중복이다(!!).
  • [19] 그래서 공대 npc 페넨시오를 쓰러트리면 얻는 명칭이 백부장(百夫長=centurion)이다.
  • [20] 벨더왕국과 세나스 공국은 서로 다른 나라고 붉은 기사단은 벨더왕국 소속이다. 벨더 지역 에픽 퀘스트를 하다보면 바네사가 "이웃 나라로 원정간 붉은 기사단을 불러들여야겠다."는 말을 하며 벨더의 소식을 접한 페넨시오도 "회군해야겠다."는 말을 한다.
  • [21] 매사에 진지하며 깐깐하다지만 하멜 에픽에서 보여지는 플레이어나 다른 하멜 주민들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정말 타인을 존중해주어 마냥 압박적이지는 않게 이야기하기 편한 좋은 장군이다.
  • [22] 페넨시오의 실제 나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략 36세 전후 정도로 추정된다.
  • [23] 장민혁 성우는 하멜 물의 전당의 보스 '란'의 성우도 겸하고 있다.
  • [24] 하멜 지역 던전 몹인 라구즈의 목소리도 담당했다.
  • [25] 일본 여성4인조 밴드 SCANDAL의 맴버. 기타&보컬.
  • [26] 다른 무기점 NPC들의 경우 단순히 찾는 물건이 있는지 묻거나 자신이 만든 무기에 대한 자랑을 하는 정도이다.
  • [27] 베스마 문단에서도 나와 있지만 차차부크가 일본에서는 할머니의 말투로 변화(...)했다.
  • [28] 무려 공식 설정에도 "성별이 애매하다"고 적혀있다.
  • [29] face off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왜? 얼굴이 가려져 있잖아
  • [30] 이렇게 확실하게 눈이 좋은 사람인데도 로드로스가 통치자 자리에 앉은 걸 보면 로드로스가 진작에 무슨 수를 썼다던가, 외아들이었던가 한 모양이다.
  • [31] 청의 프롤로그에서도 언급되는 이야기로, 셰이커 가문의 수호석이 엘과 비슷한 성질을 가졌다는 점을 이용, 수호석을 다크 엘로 바꾸는 주술을 걸어 타락시켰다. 그야말로 흑화.
  • [32] 알테라시아 TYPE-H나 호아킨 등처럼 스스로 체력을 회복한다거나, 인스펙터의 매지컬/피지컬 배리어 등
  • [33] 앞머리 방향을 보면 각각 반대가 방향인데, 두 그림 모두 실제 게임내에서 나오는 방향이랑 반대가 되어있다. 결국은 어느쪽이 정방향인지 확실치 않단 것.
  • [34] 하단의 일러스트는 필드화 이전 에픽 퀘스트에서 등장했으나, 필드화 패치 이후 물의 전당 에픽이 대규모 칼질을 당하면서 짤려나갔다. 즉 현재 인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일러스트. 필드화를 주깁시다. 필드화는 우리 모두의 원수.
  • [35]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신녀가 샤샤 2명밖에 나오지 않았고 엘소드의 세계관 설정(특히 과거 엘의 폭주 부분)에 대해 정확히 나온 정보가 없기에 확인 불가다.
  • [36] 물론 연출이 그렇다는 거고 어차피 길은 외길이니 신경 끄고 적을 패면서 나아가면 된다.(...)
  • [37] 이건 짝퉁 엘소드 동유기 시즌1때 짝퉁 벤더스때도 저 웃는 이미지의 패턴을 똑같이 표절했었다. 현재는 삭제된 몬스터지만
  • [38] 매스플의 조건 중에는 물의 전당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피격 수 10 이내로 클리어가 있고, 빅터가 등장하는 방에서 앞으로 가지 않고 입구 쪽에서 얼쩡거리고 있으면 빅터는 슈아 상태로 돌진해 온다. 보스일 때와는 달리 중간 보스이기 때문에 빅터가 뭘 하는지를 유저들이 알 방법은 없고, 그대로 부딪히면 그냥 던전을 나가는 게 나을 것이다. 빅터에서 맞고 란에서 한 대도 안 맞으면 된다고?....건투를 빈다.
  • [39] 등장 초기만 해도 포스넘치던 킹 나소드 BGM은 이후 에머시스트를 필두로 여러 보스들에게 쓰였고, 하멜의 최종보스 란의 BGM은 켈라이노가 쓰고 있다.
  • [40] 보스몬스터를 포함한 다른 던전 몬스터들의 경우 드물게나마 팬아트가 있고, 플랜트 오버로드 등 일부는 아예 모에화되기도 한다. 베르드는 아예 펫으로까지 나왔다.
  • [41] 영어명칭은 Chalice가 아니라 Karis다.
  • [42] 에픽 퀘스트에서 심장부에서 카리스와 다시 대면했을 때, "나를 이런 꼴로 만들다니!"라며 분노하는 것을 보아 그다지 하고 싶지 않았던 방법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 [43] 쓰러트리면 도망가는 모습이 나오는 클로에나 란과는 달리 카리스는 그 자리에서 축 쳐지며 에픽 퀘스트의 대사를 보면 아느드란이 카리스가 죽고 나서 베히모스가 고통스러워한다는 대사를 한다. 따라서 죽었다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고 도망가는 모습은 없어도 쓰러진 장소가 마계와 연결된 게이트 바로 앞이였기에 죽었다고 확정할 수 없는 베르드와 다르게 카리스는 죽었다는 것이 확실하다.
  • [44] 하지만 캐릭터 붕괴가 심한 코믹북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는지 코믹북에서 그려진 모습은 레나와 닮지 않았다.애초에 코믹북은 믿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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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0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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