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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자 스칼렛

last modified: 2015-03-31 05:30:5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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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za Scarlet / エルザ・スカーレット[1]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작중행적
3.1. 1부(X784)
3.2. 과거
3.3. 2부(X791)
4. 마법: 더 나이트(The Knight)
4.1. 갑옷 목록
5. 그 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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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의 평소 복장 애니에서의 평소 복장

능력치 (5점 만점. 5점 이상의 수치는 MAX로 표기)
공격력 5 방어력 5 스피드 5 지성 4 여검사(女劍士) 5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성우오오하라 사야카 / 이지현 / 콜린 클링컨비어드. 나이는 19세. 페어리 테일의 문장은 파란색으로 왼쪽 팔에 위치. 좋아하는 것은 무구, 갑옷. 싫어하는 것은 악(惡).

2. 설명

페어리 테일의 일원으로 나츠와 함께 주로 활동하는 4인방(+1마리) 중 한 명. 붉은색의(스칼렛)의 긴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아가씨로 길드 내에서도 손 꼽히는 강자 중 하나이며 이명티타니아. 페어리테일의 최강 여마도사로 불리며, 피오레 왕국 내에서도 굉장한 명성을 갖고 있다.

엄격한 성격으로 길드 내 군기반장 같은 역할도 하고 있으며 장난 아니게 강하기 때문에 야생마 같은 길드원들도 엘자의 잔소리에는 찍소리도 못한다. 어지간한 남자는 당연하다는 듯이 상대도 안 되는데 남자에 주인공인 나츠 드래그닐이나 그레이 풀버스터도 포함.[2] 길드 내에서 전투력으로 엘자를 능가할 수 있는 자는 마스터를 포함해도 세 명 정도뿐.

루시 하트필리아에 비하면 싸움도 잘하고 인기도 많아서 진히로인격 포지션.[3] 엄격한 성격이라고 했지만 여기 여캐가 다 그렇듯이 귀여운 일면도 있으며,[4] 다소 천연같은 일면도 있다. 낙원의 탑 에피소드가 끝난 뒤로는 성격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가끔씩 개그성 모습도 보여 준다. (유혹의 갑옷 샀다고 부끄러워하는 면도 있다.)

싸우면 일단 가차없는 성격이고 적당히 하는 건 없다. 실제로 천랑섬에서 쥬비아리사나를 탈락시켜 버린다.[5]

오른쪽 눈이 의안이다. 과거 노예 시절에 탈출하려다 다쳐서 폴류시카에게 의뢰해서 의안으로 바꾼 것. 의안이지만 볼 수는 있다. 이 때문에 눈물을 흘려도 왼쪽 눈에서만 흘리고 일부 마법 효과가 반감되기도 한다.[6][7][8]

커플링은 공식적으로도 그렇고 제라르와의 커플이 많다. 제라르가 신 평의원에 잡혀갈 때 그가 옛날에 엘자의 머리색을 보고서 엘자에게 스칼렛이라는 성을 준 것으로 드러나 제라르와의 커플링 지지도가 더 늘었다. 반면에 은근히 나츠와의 커플링 역시 인기가 높은 편. 에테리온의 폭발에서 엘자를 구해내는 장면은 명장면이라고 부른다.[9]

3. 작중행적

3.1. 1부(X784)

주인공보다 강하면서 자주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상 결정적인 활약을 하지 는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작가가 의도적으로 클라이맥스를 주인공인 나츠에게 맡기기 때문에 엘자는 뒤치닥거리나 전초전 정도에 힘을 많이 소모해 버린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여기서 뒤치닥거나 전초전이라는 것은 피라미 정리 같은 수준이 아니다. 일례로 팬텀이 페어리 테일을 길드 채로 날려버리기 위해서 발사했던 마도집적를 혼자 몸빵으로 막아냈다.(...) 그리고는 그 몸을 이끌고 팬텀의 엘리멘트 4의 리더인 아리아를 순식간에 순살(...)시켜버리는 등 그야말로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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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낙원의 탑에서 나츠에게 구해지기도 했는데, 이 장면은 명장면중 하나로 손꼽히며 이때문에 커플링에서는 종종 나츠와 엮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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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라스의 엘자는 엘자 나이트워커 참고. 동일인물의 신상이 반대가 되버리는 시스템 때문에 흉악한 적이 되버렸다... 에도라스 편에서는 그레이와 함께 가질에 의해 구해진다. 그 후 왕도에서 엘자 나이트워커랑 한 판 붙는다. 미스트건 때문에 어스랜드(원 세계)로 돌아갈 때 이름을 부르며 헤어졌다.[10] 이 배틀이 대단한 것이 엘자 스칼렛의 주력 마법인 더 나이트가 엘자 나이트워커의 마법인 그래봤자 재활용된 텐 커맨드 먼츠하고 대등하게 싸웠다. 상당한 공격력을 가진 익스플로전을 대화용 갑옷인 염제의 갑옷[11]으로 막고 최고의 스피드를 가진 실페리온을 역시 비상의 갑옷[12]으로 막았다. 상대는 깜짝 놀란 듯.

그리모어 하트 편에서는 연옥의 칠권속인 아즈마와 막상막하로 싸우다가 아즈마가 갑자기 천랑수 속으로 침투해 천랑섬 전체를 제멋대로 조종해 자신을 제외한 다른 동료들이 전부 힘을 잃자[13] 아즈마를 죽여버릴 기세로 노려보고 있다. 초반 천랑섬 전체의 마력을 이용하는 아즈마에게 밀리나 제라르의 목소리를 듣고[14] 다시 일어나서 아즈마를 무시무시한 기세로 밀어붙인다. 하지만 천랑섬 전체를 자신의 수족처럼 부릴 수 있던 아즈마였기에 다시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이 때 천랑섬의 마력에 포함된 동료들의 마력이 그 조종을 배신하여 엘자를 가호하고 이에 아즈마를 베어 넘어뜨린다. 그 후에 아즈마가 제라르는 줄곧 몇 년간 울티아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놨기 때문에 나중에 울티아를 만난다면 아마도 가만 있지는 않을 듯 싶었지만 울티아와 엘자가 만났을 때 울티아가 엘자에게 사과.[15]

그리모어 하트 간부들이 전부 떡실신 당한 시점에서 다른 일행과 합류해 마스터 하데스와 맞붙는다. 전투 중 마스터 하데스가 심연의 마법을 꺼내서 고전하게 되지만 나츠의 명설교로 다시 힘을 얻고 동료들과 협공해서 마스터 하데스를 쓰러뜨리는 데 일조한다. 이후 흑룡 아크놀로기아의 공격에 의해 천랑섬과 함께 소멸될 위기에 처하나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 버밀리온페어리 스피어에 의해 마력을 변환되어 7년 간 천랑섬과 함께 동결된다.

3.2.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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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 애니에서

어린 시절의 모습.아실?

본래는 로즈메리 마을이라는 조그마한 마을에 살고 있었다. 낙원의 탑에서의 동료인 시몬과 그녀의 여동생인 카구라 미카즈치와는 같은 동네 출신. 옷은 잘 차려입고 있었으나 성이 없다는 점에서 그렇게 좋은 집안은 아니었던 모양. 페어리 테일 세계관이 간과하기 쉽지만 봉건제 등의 중세적 요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성이 없다는 점은 그녀가 귀족은커녕 일반 시민 이하의 계급 출신이었다고 추측이 가능하다.[16]그러던 어느 날 제레프를 신봉하던 흑마법 교단의 아이 사냥에 의해 마을이 박살이 나고 말고 오빠를 잃어버리고 울고 있던 카구라를 숨겨주다가 그만 잡혀버리고 만다.

그 후에는 낙원의 탑에 끌려가 몇 년 동안 노예로서 중노동을 하며 살았다. 이 시절의 눈에 띄는 인간 관계는 시몬과 윌리, 밀리아나, 쇼, 로브 할아버지, 그리고 랄 페르난데스 정도. 특히 제랄은 엘자의 머리카락 색을 딴 '스칼렛'이란 성까지 붙여주는 등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 엘자는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혹사당하는 노예 시절에서도 순수함과 용기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단체 탈주 계획의 실패에 입안자로 몰려(사실 쇼의 계획이었다) 심한 고문을 당하고 한쪽 눈이 깊게 파여버려 애꾸눈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후 고문을 받는 엘자를 구하러 온 제랄이 대신 잡히게 되고, 엘자는 이를 구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다. 오랜 노예 생활로 단련된 몸 덕분에 우세를 점하나 마법병이 나타나버려 위기를 맞게 된다. 여기서 로브 할아버지가 희생하고 이에 분노, 주위의 삽, 칼 등의 물체를 조종하여 일거에 마법병들을 물리치고, 마도사로서 각성하게 된다. 이 때 '나를 따르라'며 칼을 높이드는 엘자는 어린 나이에도 그야말로 간지폭풍.

반란에 성공하지만 울티아에 의해 세뇌된 제랄의 배신에 의해 오히려 쫓겨나게 되고, 로브 할아버지가 과거에 몸 담았던 길드인 페어리 테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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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폴류시카에게 오른쪽 눈에 의안을 이식받고, 나츠나 그레이 등과 어울리며 페어리테일의 주축으로 성장한다. 참고로 미라젠과는 라이벌 관계였다.

과거 악명높은 여도적이었던 비스카 무란을 페어리테일에 가입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항목참고

3.3. 2부(X791)

7년 후 라미아 스케일블루 페가수스의 도움으로 같은 주력 멤버들과 함께 길드에 귀환한다. 떠들썩한 귀환 파티 직후 비스카 무란에게서 제라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침울해한다. 엘자의 표정이나 그 밑의 제레프 떡밥으로 인해 제라르가 제레프에 관련되어 무슨 안 좋은 일을 당한 것으로 보였지만 사실은 반쯤 페이크. 대략 5-6년 전쯤 울티아와 메르디가 제라르를 출옥시켜 어둠의 길드[17] 크림 소르시엘을 만들어 제레프를 추종하는 어둠의 길드들을 작살내고 다녔던 것. 엘자가 침울해한 이유는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인 것.

대마투연무를 위한 훈련으로 레비 일행, 나츠 일행과 바다로 훈련을 가게 된다. 바다에서 훈련을 하게 되지만 성령계에 멸망의 위기가 처했으니 도와달라는 바르고의 농간 간청으로 성령계에 간 나머지 겨우 하루밖에 훈련을 하지 못하게 된다.[18] 동료들과 함께 절망하지만 서쪽 숲 깊은 곳의 다리로 와라 는 쪽지를 받고 같이 훈련 온 동료들과 함께 그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제라르와 재회했다! 다시 만난 제라르를 보고서 무척이나 놀라고 기억이 세세한 부분까지 다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서 더욱 놀랐다.[19] 제라르 일행에게 대회장에서 모이는 수상한 마력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받고서 승낙한다.[20]

대마투연무에 페어리 테일 A팀으로 참가한다. 본선전에 진출한 각 길드와 그 길드의 팀들이 올 때 예상 외의 사람이 오자 굉장히 놀라지만 이야기를 듣고서 납득한다. 사족이지만 페어리 테일이 머메이드 힐과 붙게 될 때 머메이드 힐의 리더인 카구라 미카즈치[21]과 붙게 될 확률이 높다.

머메이드 힐의 고양이 인상의 여성은 독자들의 추측대로 낙원의 탑 편에서의 그 밀리아나. 281화에서 엘자 앞에서 본 모습을 드러낸다. 엘자와 반가운 재회를 하지만 자신과 동료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시몬을 죽인 제라르에 대한 복수심은 섬뜩할 정도. 게다가 머메이드 힐 동료인 카구라 미카즈치도 제라르를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검을 뽑고 있지 않다고 하며 그 카구라 때문에 머메이드 힐에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개과천선한 제라르를 알고 있는 엘자는 상당히 난처한 입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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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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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3일차 메인 이벤트인 복마전 판데모니움에 참가한다. 판데모니움은 마법으로 창조된 몬스터 100마리를 상대로 어느 팀이 더 많이 쓰러뜨리는가를 겨루는 배틀. 몇 마리의 몬스터와 한 번에 대결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배틀 필드에 들어가서 쓰러뜨린 몬스터의 수만큼 포인트를 얻는다. 그리고 다음 팀은 나머지 몬스터들 중에서 또 몇 마리와 상대할지 결정하고... 의 반복. 여기서 문제는 몬스터들의 레벨인데...

가장 약한 D급 몬스터[22]가 석상을 간단히 작살내고 최강인 딱 한 마리 S급성십마도사도 상대하기 까다롭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상대하기 아주 까칠하기 짝이없는 몬스터들이다. 달리 말하면 확률을 생각하며 몇 마리와 전투할지를 결정하는 전략적 성격도 포함되어 있는 경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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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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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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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 애니에서

...라고 생각했는데 엘자는 자신 혼자서 100마리를 전부 상대하겠다고 나섰다.근데 그냥 51마리 잡든 100마리 잡든 똑같이 1등 확정 아닌가 그리고 너덜너덜해지면서까지 단독으로 100마리를 혼자서 다 상대해 쓰러뜨리고 경기 종료. 상처투성이로 100마리를 모두 넘어뜨리고 마지막 칼을 들어올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엘자의 강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마투연무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이다.

3일째 밤[23]에 수영장에서 놀았던 298화엔 제라르와 러브라인을 더욱 확실히 굳혔다. 본인은 신경 쓰지 않고 괜찮다는 듯한데... 항목 참조.

이번 대마투연무에서 세이버투스미네르바머메이드 힐카구라 등과 대결 플래그가 서있다. 실제로 엘자가 복마전에서 활약한 모습을 보고 이 두 사람이 다른 이들보다도 유난히 관심을 보였다. 게다가 미네르바는 루시를 다치게 한 것으로 인해, 카구라는 제라르와의 연관으로 인해 엘자와의 대결을 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311화에서 3인이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 3파전을 벌이게 되었다. 이는 피오레 최강의 여성 마도사를 가리는 대결이기도 하다.

셋이서 치열한 삼파전을 벌이는데 미네르바의 강력한 기술로도 엘자와 카구라가 쓰러지지 않자 더 이상 안되겠다고 판단, 미네르바는 둘의 동료인 밀리아나를 인질로 잡고 싸움을 붙이며 자신은 이긴 사람과 상대하겠다고 빠진다. 카구라는 제랄과 페어리 테일에 원한을 갖고 있는지라 죽일 듯이 엘자에 덤벼든다.

314화에서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카구라에 여러 공격이 막히며 당하는 듯 보였다. 엘자가 제랄과의 과거 인연을 묻자 자신이 제랄에게 죽임을 당한 시몬의 여동생을 밝히며 복수심을 불태운다. 엘자는 시몬이 죽은 것은 자신이 약했기 때문이라며 사과를 구하는데 카구라는 분노에 떨며 칼 '원도 불구대천' 을 뽑아 엘자를 내려친다.

그러나 엘자 또한 자신의 목숨은 로브 할아버지, 시몬, 동료들에 의해 구해진 것이며 지금 죽는 것은 그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자신의 칼을 뽑아 카구라의 참격을 방어한다. 직전화의 피는 엘자 어깨 부분이 살짝 베어나간 것. 너의 힘의 원동력이 복수심이라면 그것을 짓밟을 생각은 없지만 거기에 질 생각도 없다며 청심의 옷/요도 홍앵으로 환장해서 카구라에 일격을 가해 넘어뜨린다. 이 일섬은 마카로프조차 눈으로 쫓지 못할 만큼 빨랐던 듯.

비틀거리며 일어서는 카구라 위로 기둥이 무너져 내리려 하자 카구라를 밀쳐내고 대신 자신의 오른발이 깔리게 된다. 이유를 묻자 엘자와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는데 둘은 사실 같은 로즈메리 마을 주민이었고 난리 중 잡힐 뻔한 어린 카구라를 숨겨주고 대신 잡혔었던 어린아이가 엘자였던 것. 카구라는 울면서 기억을 떠올리고 아직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찰나 뒤에서 미네르바의 칼을 맞고 쓰러진다.[24]

320화에서는 카구라를 구하다가 다친 발이 문제인지[25]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며 미네르바의 마법에 기둥에 충돌하며 고전한다. 이때 미네르바는 티타니아의 공개처형이라며 자신의 힘을 과시한다.

그러나 321화에선 엘자가 자신의 분노는 곧 길드의 분노 라는 간지폭풍대사와 함께 세컨드 오리진(제2마법원)을 발동한다. 흠좀무.[26] 이때 초대님께서 "나아가라, 젊은이여" 라는 말을 하며 엘자는 천일신(天一神)의 갑옷으로 환장한다. 엄청난 마력소모량으로 인해 10년간 아무도 장비 가능한 사람이 없었던 엄청난 갑옷인데 엘자가 숨겨왔던 세컨드 오리진을 해방함으로써 장비할 수 있게된 것이다. 이후 미네르바를 멋지게 털어버린다.

스팅이 기권하자 왜 기권했냐고 물어보고는 스팅이 이유를 대며 '이제 더 이상 렉터를 볼 수 없다' 라고 하자 '만날 수 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밀리아나가 렉터를 안고 등장해 해피엔딩.

344화에서는 아이가 됐다.

345화에서는 아이가 된 모습때문에 이런저런 상상을 한다. 웬디에게 동생취급을 당하거나 나츠와 그레이가 어려진 틈에 복수하러 온다거나[27] 제랄이 로리는 취향이 아니라며 차버린다거나[28]. 결국 어찌저찌 해도 돌아가고 싶은 듯. 그런 와중에 전에 대마투연무에서 패배한 미네르바가 어둠의 길드 서큐버스 아이라는 길드에 가입한 채로 재등장을 하여 다시 대결할 상황이다. 지금의 엘자는 마력이나 신체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으로 예전의 강적이였던 미네르바와 다시 붙어야 된다. 여러 모로 고생이다.

하지만 아틀라스 플레임이 거인들을 해동시켜준 뒤 미네르바가 퇴각했기 때문에 미네르바와의 결전은 타르타로스 에피소드 때로 미루어질 듯하다.

355화에서 졸지에 남자들과 혼욕을 하게 되는 스토리가 나오게 되는데 적잖게 당황하는 루시와 웬디와는 달리 이쪽은 나츠와 그레이에게 알몸을 보여도 별로 부끄럽지도 않은 듯. 어렸을 때부터 같이 목욕하던 사이라서 괜찮다나... 당연하지만 나츠와 그레이 쪽이 더 당황한다. 이후 엘자의 제안에 의해 나츠와 온천에서 서로 등을 밀어주게 되는데 그만 나츠가 타르타로스 얘기를 듣다가 열받아서 엘자의 머리를 때리게 되는 바람에... 그리고 엘자의 주먹이 나츠에게 작렬. 그런데 이 편에서 알 수 있는 게 엘자가 나츠나 그레이에게는 알몸을 보여줘도 별로 부끄럽지 않아 했지만 제랄 에게는 가슴이 (실수로)주물러 지니까 부끄러워 하는 것을 보면 나츠나 그레이는 친구로, 제랄은 남자로 보는 거라고 예상할 수 있다.

타르타로스 에피소드가 시작된 이후 전 의장을 구하기 위해 미라젠과 함께 타르타로스 길드원들을 상대로 선전하지만 하필이면 그가 배신자였기 때문에 붙잡히게 된다. 그리고 다음화에서 남은 의원인 제라르의 행방을 알기 위해 쿄우카에게 고문당하는데[29] 당연히 제라르의 행방을 모르는 엘자가 대답할 리 없고 미라젠까지 개조당할 처지에 놓인 상태[30]에서 나츠가 타르타로스 본부로 쳐들어오는 데 성공한다.[31][32]

그후 계속 갇혀있다가 감옥에서 탈출한 나츠와 리사나가 풀어주고, 지금까지의 고문에 대한 앙갚음을 하겠다며 쿄우카와의 대결에 돌입한다. 새로운 갑옷으로 환장해서 랜스로 큐브를 뚫어버려, 페어리 테일 멤버들이 중력장을 무시하고 큐브 안으로 침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랜스로 돌파하여 거대 큐브 전체에 커다란 구멍을 내버리는 엘자의 강함은 역시 가공할 정도.

이후 지상에서 쿄우카와 2차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페이스작전이 실패로 돌아가 쿄우카는 최후의 수단인 마스터E.N.D를 부활시키기 위해 엘자와의 대결에서 이탈했고 쿄우카의 명령을 받은, 악마로 재구축된 미네르바가 엘자와 대결하게 되었다. 참 질기네 질겨 힘에 대한 갈망으로 어둠에 빠진 것도 모잘라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버린 그녀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보인다. 새로 구축되어 훨씬 강해진 네오 미네르바와 대등하게 싸우다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플루토그램에 흡수되는데 이 때 승부를 마저 내지 못한 미네르바의 안타까움심지어 나중에는 '그래야 사랑하는 나의 엘자지!'라는 대사까지(...) 혹은 집착을 볼 수 있다.

성령왕이 주법을 해방하자 다시 무서운 기세로 미네르바와의 싸움에 재돌입하여 난타전을 벌인다. 재구축으로 강화된 미네르바지만 역시 엘자의 강함에는 미치지 못하고, 엘자는 미네르바의 트라우마와 그로 인한 강함에 대한 집착을 간파하고 수정펀치를 시전한다! 어둠으로 악마화된 자신에 자괴감을 느낀 미네르바는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지만 엘자는 '네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을 거다'라 설득한다. 이 후 명왕 마르드길이 등장하여 미네르바가 위험에 빠지는 순간 스팅과 로그가 나타나 세이버투스에 돌아가자며 이를 구해준다.그때 렉터가 엘자가 쓴 편지가 엉망이라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다.

쌍룡이 명왕과의 대결에 돌입하고 엘자는 페이스 발동을 저지하러 간다. 그후 에테리우스 폼으로 개방한 후 스스로 시동키가 되어서 페이스 가동을 촉진시키는 쿄우카와 최후의 대결을 시작한다.

에테리우스 형태의 쿄우카는 자신의 리미터를 해제해서 무한정으로 강해질 수 있는 씹사기 능력을 갖고 있는 동시에 사람의 감각을 조종하는 능력으로 엘자를 몰아붙인다. 결국 고통의 극한상태와 오감을 전부 잃은 상태에서 맨주먹으로 쿄우카를 상대해서 격투끝에 쓰러뜨린다. 해피는 '엘자니까'의 과연 납득할만한(?) 설명을 하지만 릴리와 렉터의 말대로 오감이 사라진 상태에서 여섯번째(아른바 식스센스) 새로운 감각의 발현이나 상대의 마력을 느껴서 전투를 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결국 쿄우카를 쓰러뜨리고 엘자도 힘이 다해 쓰러지자, 미네르바가 빠르게 테리토리 마법으로 엘자와 위치를 바꿔 쿄우카를 검으로 찔러서 확인 사살한다. 허나 바로 시간은 00:00을 가리키고, 페이스는 가동된다.

세상의 마법이 점점 사라져가기 시작했으나 다행히 드래곤들이 나타나서 페이스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 장치인 드래곤들이 페이스를 전부 파괴하고, 이그닐은 아크놀로기아를 막지만 싸움 도중에 전사한다. 전투가 끝난 후 드래곤들은 인간들과 작별을 고하고 사라지며 타르타로스 편 종료.

이후 타르타로스편떄 고문받던것 때문에 과거에 낙원의 탑 일을 생각하다 우울해질 떄 뒤에서 제라르가 나왔다.뒤에서 핫아이가 한말이..

1년후 루시가 조사한 자료에 사진에서 케이크가 같이 그려져 있다

4. 마법: 더 나이트(The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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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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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게이트 오브 바빌론

이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 의복과 무기를 전송해 보관하거나, 이를 소환, 조종하는 마법.

엘자는 그중에서도 환장(換裝)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특수한 효과를 지닌 갑옷과 무기를 필요한 때에 소환, 착용해 싸우는 식으로 사용한다. 갑옷 외의 잠옷, 고스로리 옷 등 다양한 의복또한 보관하고 있다. 지금껏 보여준 복장만 봐도 수십개가 넘는걸 보면 스스로가 의복&무기 수집광인듯 하다.

이러한 점을 보고 템빨이냐고도 하는데, 이 갑옷과 무구들은 그 능력을 쓰기 위해 착용자의 마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템빨인 것은 아니다. 게다가 엘자는 마법을 제외한 육탄전과 검술 실력도 수준급이다.

참고로 그녀가 여행할 때 들고 오는 대량의 가방에는 갑옷과 무기와 의상은 없다. 마법으로 이공간에 저장해두기 때문. 저 많은 짐은 식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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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의 환장이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매번 다양한 코스프레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때마다 수많은 서비스신을 양산하고 있다. 애니에서는 여기에 더해 환장시에 마법소녀같은 변신 씬을 추가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만화에서는 잠깐 나오는 무기라 할지라도 디테일하게 나오지만, 애니에서는 작화문제인지 일회용 무기들은 다들 획일적으로 그려지는 경향이 있다.

4.1. 갑옷 목록

자세한건 엘자 스칼렛/갑옷 항목 참조.

5.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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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자 스칼렛의 초기 설정화

여담으로 이름의 스펠링은 ERZA. 에르자라고 읽어야 하지만 워낙 엘자라고 부르다 보니 한국에서는 완전히 굳어버렸다.[33]

낙원의 탑 에피소드에서는 에테리온에 흡수되면서 평행세계라고 여겨지는 자신이 죽은 또 다른 미래를 보기도 하는데 나츠가 에테리온의 흡수에서 구했다는 걸 생각하면 아직 남은 떡밥이 있는 듯하다.[34] 다만 나츠가 에테리온에서 엘자를 구했던것도 그렇고 엘자가 죽은 미래도 그렇고, 나츠에 관한 떡밥들이 새롭게 나오면서 복선일 가능성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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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 스칼렛은 진짜 성이 아니다. 어릴 때 낙원의 탑에 갇혀있을 시절 제라르가 머리색을 본따 지어준 것.
  • [2] 이 둘은 어지간한 약소 길드나 사교 조직 하나둘 정도는 혼자서도 가볍게 상대하는 전투력의 소유자들이다.(...)
  • [3] 실제 두 번의 미스 페어리테일 콘테스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4] 딸기 케이크 때문에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은 명장면이다. 내 딸기 케이크
  • [5] 마카로프에 의하면 봐주지 않아서 두 사람은 탈락했다는 듯. 전에 보여준 순간적인 전투 장면만 봐도 가차없다.
  • [6] 한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자 엘자를 치료했던 폴류시카는 경악했으며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필사적으로 찾아보려 했지만 엘자는 웃으며 전 이미 평생 흘릴 눈물의 절반을 흘려버렸거든요 라는 명대사를 날렸다. 이 장면은 애니에서 멋진 연출을 받아 한층 더 애절하다(원작에선 짧게 넘겼었다).
  • [7] 다만 12권에서 8년 간의 승부가 결판난 후 오른쪽 눈에서도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것은 기존의 그녀가 자기 혼자 살아나온 죄책감 때문에 정신적으로 억눌렸던 상태에서 사건이 완결되면서 지난 세월의 보상과 더불어 모두를 위해 죽겠다는 마음가짐이 살아가겠다는 결심으로 바뀌면서 생긴 기적으로 보이며 실제로 후기에서 그런 면을 묘사하기 위해 고심했단 이야기가 있다.
  • [8] 참고로 지금까지 반감된 마법 효과는 에버그린의 스톤 아이즈와 미드나잇의 환각이 있다.
  • [9] 바로 전에 나츠의 대사가 매우 폭풍간지. "엘자가 울고 있었어. 엘자는 항상 강한 게 좋아. 다시 눈을 뜨면 평소의 엘자였으면 좋겠어. 그러니 내가 싸우겠다." 이 작가의 작품 특성상 레이브에서도 장난 아니었던 연출력이 폭발해서 보고 있으면 간지가 흘러넘친다.
  • [10] 상대인 엘자 나이트워커도 엘자가 공중에 떠오르니까 이름을 부르며 작별했다.
  • [11] 나츠랑 대련했을 때에도 사용했었다.
  • [12] 실페리온이 속도를 위해 공격력을 포기한 것처럼 이 갑옷은 속도를 위해 내구도를 버렸다.
  • [13] 아즈마는 엘자의 힘도 잃어버리게 할수 있었으나 엘자와 전력으로 승부하고 싶어 그러지 않았다.
  • [14] 당시 제라르는 감옥에 있었기 때문에 들었다기 보다는 텔레파시에 더 가깝다.
  • [15] 오라시온 세이스 편에서부터 잘 나타나듯 엘자는 과거의 원한을 품고 복수하기보다는 용서하고 속죄하며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그야말로 대인배적 성격이기에 과거 제랄의 일이나 울티아와의 관계가 원만히 해결된 듯 싶다.
  • [16] 신분제의 하층민의 경우 많은 이들이 성이 없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만 해도 노비들은 성을 지니지 못하였다. 게다가 아무리 흑마법을 숭배하는 집단이라 해도 귀족이나 그래도 좀 사는 이들이 모여사는 마을이었다면 집단적인 아이들 납치나 함부로 전멸시킬 생각을 못하였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집단을 세상에 알리게 되는 꼴이 되며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만드는 격이 되니까.
  • [17] 사실 '빛' 에 가까우나 세 명 모두 탈옥범+그리모어 하트의 멤버이니(...) 평의회의 승인을 받지 못하는 것. 잡히면 바로 감옥, 심지어는 사형이므로 늘 피해다닌다. 게다가 평의회는 아무리 상대가 어둠의 길드라 해도 길드간의 항쟁을 금지한다.
  • [18] 성령계의 하루는 인간계에서는 세 달이다. 성령계의 멸망은 천랑섬으로부터 귀환한 나츠들을 축하하기 위해 나츠들을 성령계로 불러야 했던 성령들의 낚시.
  • [19] 다만 기억이란 기억이 싸그리 다 돌아왔다는 말에는 의구심을 품는 듯한 묘사가 나왔다.
  • [20] 참고로 둘의 재회에서 키스씬 비슷한 장면까지 나왔으며 이 부분은 애니로도 꽤나 로맨틱하게 연출되었다.
  • [21] 검을 뽑으면 유키노는 죽었을 것이라고 카구라의 동료가 인증할 정도로 마법 검사로써는 상위급 실력과 리즐리에게 가르쳐준 중력 마법까지 있다.
  • [22] 참고로 100마리 중 50마리가 여기에 속한다.
  • [23] 분명 낮에는 복마전으로 심하게 상처투성이었는데 폴류시카와 웬디의 치료로 밤에는 멀쩡해졌다. 흠좀무 팬텀전이나 아즈마와의 싸움에서도 보이듯이 지구력, 회복력은 작중 최상급인 듯.
  • [24] "승자는 엘자지만 점수는 나의 것. 왕의 싸움을 보여준다 하지 않았느냐" 하며 웃는 미네르바 모습은 가히 전성기의 울티아를 능가하는 듯.
  • [25] 바위가 떨어지면서 카구라가 다칠 뻔했으나 엘자가 구하면서 대신 발을 깔렸다.
  • [26] 대마투연무 전 길드멤버들이 울티아의 도움으로 세컨드오리진을 개방할 때 엘자 혼자 개방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드로이의 반응인 "숨기고 있었냐!"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이제까지의 판데모니움이나 카구라와의 전투에서 세컨드 오리진은 사용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즉, 엘자는 세컨드 오리진도 없이 7년전만의 마력으로 성십마도사에게도 까다로운 S급 몬스터를 쓰러뜨렸단 얘기. 또한 카구라전도 본래 힘은 사용하지 않은채 이겼다는 뜻이다!
  • [27] 근데 나츠도 어려졌다. 뒤이어 그레이도 어려졌다.
  • [28] 이때 뒤에서 드란발트 라고 하는 모습은 보너스
  • [29] 나체 상태에다가 쿄우카에 의해 감각도 예민해진 상태에서 이 무슨 동인지 소재냐 광란의 채찍질을 당하는데 전체적인 수위가 동인지 뺨칠 수준.
  • [30] 독자들은 엘자는 SM, 미라젠은 촉수물을 찍는다고 얘기 중(...)
  • [31] 하지만 상황이 매우 불리한 게 나츠는 꽤 지친 상태고 타르타로스 간부 대부분이 대기한 상태라 다른 누군가의 지원이 없는 한 어려운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나츠가 지친 상태에서 동료 버프를 받고 여러 활약을 한 걸 생각하면 그냥 당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한순간에 얼었지
  • [32] 예전 낙원의 탑 에피소드 때 도 그렇고 어째 엘자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면 확실한 커플 기믹인 제라르보다 나츠가 나타나는 기묘한 느낌이다. 참고로 제라르는 오라시온 세이스와 싸우는 중. 나츠엘자파는 좋아하지만
  • [33] 헌데 애니에서 낙원의 탑 에피소드 중 엘자가 자신이 에테리온을 감싸 사망한 평행세계를 보았을 때 그녀의 묘비에 적혀있는 스펠링은 ELZA였다.(...)
  • [34] 하지만 이 경우는 엘자가 죽었을 경우의 미래이니 이 떡밥은 회수가 안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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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0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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