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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last modified: 2015-01-24 01:37: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대상 연혁
2.1. Mnet-KMTV Music Festival (MKMF)
2.2. Mnet Asian Music Awards (MAMA)
3. 2009년
3.1. 수상자
4. 2010년
4.1. 수상자
5. 2011년
5.1. 수상자
6. 2012년
6.1. 수상자
7. 2013년
7.1. 수상자
8. 2014년
8.1. 수상자


1. 개요

CJ E&M이 주최하는 음악시상식. 1999년부터 시작한 Mnet-KMTV Music Festival(MKMF)이 10주년을 맞아 한국음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2009년 새롭게 시작한 시상식이다.
엄마가 아니다

이름은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고 개최도 아시아 여러 지역을 돌면서 하지만, 실상을 보면 국내용 시상식에 껍데기만 새로 입힌 것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상을 한국 가수, 그것도 아이돌 가수들이 휩쓰는데다가, 한국 이외 국가에서 온 가수들은 후보에조차 오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단 '아시아 아티스트 상'이란 것이 있긴 하지만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는다. 2012년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상을 리위춘, 왕리홍, AKB48, 미땀, 나튜, 아그네스 모니카, 타임즈, 사라 헤로니모, 투픽 바티사 등 무려 9개 팀에게 몰아 주는 등 거의 참가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의미가 없다.

여담이지만 그도 그럴 것이, 아시아에서 사실상 문화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한국, 일본, 중국의 국민들이 서로 다른 나라의 노래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MAMA 같은 무대에서 아시아의 모든 문화를 다뤄봤자 수상의 공정성 등으로 인한 국가간의 반감을 일으키는 등 역효과를 초래 할 수도 있는 노릇이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아시아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부상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아시아 무대'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다.외국관중들은 3대소속사 아이돌들빼곤 호응도 없다

JTBC(중앙일보)의 골든디스크 시상식도 그렇고, 시상식들이 해외로 나가는 이유는 입장료 받을려고. 우리나라에서 시상식 해봤자 돈받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공개방송 이상의 수준으로 진행하긴 어려운데 해외에서 K팝 팬 상대로 장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대상 연혁

2.1. Mnet-KMTV Music Festival (MKMF)[1]

연도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
1999년H.O.T 《아이야!》이승환 《당부》
2000년H.O.T 《Outside Castle》조성모 《아시나요》
2001년god 《거짓말》왁스 《화장을 고치고》
2002년보아 《No.1》조PD 《My Style》
2003년이효리 《10 Minutes》빅마마 《Break Away》
2004년 《It's Raining》보아 《My Name》
2005년동방신기 《Rising Sun》드렁큰 타이거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보 앞으로》
연도올해의 가수상올해의 노래상올해의 앨범상
2006년동방신기SG워너비 《내 사람》SG워너비 《The 3rd Masterpiece》
2007년슈퍼주니어빅뱅 《거짓말》에픽하이 《Remapping the Human Soul》
2008년빅뱅원더걸스 《Nobody》동방신기 《Mirotic》

2.2. 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연도올해의 가수상올해의 노래상올해의 앨범상
2009년2PM2NE1 《I don't care》G.DRAGON 《Heartbreaker》
2010년2NE1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2NE1 《To Anyone》
2011년소녀시대2NE1 《내가 제일 잘 나가》슈퍼주니어 《Mr. Simple》
2012년빅뱅싸이강남스타일슈퍼주니어 《Sexy, Free & Single》
2013년G.DRAGON조용필 《Bounce》EXO 《XOXO》
2014년EXO태양 《눈, 코, 입》EXO 《중독 (Overdose)》

3. 2009년

"올해 MKMF는 없습니다"로 시청자들을 낚으며 홍보를 시작했다. 이후 MAMA로 바뀐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투표가 시작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 투표기간 내내 트로트 후보상 등 후보작이 투표 중간에 바뀌거나 표 집계가 되지 않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또한 가수들의 불참도 어느 때보다 더 많았던 시상식이었다. 2009년 이전부터 끊이지 않았던 엠넷과 SM과의 신경전이 폭발, SM 측에서 보이콧을 선언한다. 박현빈, 장윤정 등이 소속된 인우기획도 시상식에 트로트 음악상 후보 선정기준에 의문을 보이고 보이콧을 선언. 그러자 엠넷측도 팬투표와 관계없이 이들을 본상 시상에서 완전히 제외하는 것으로 응수했다. 특히 베스트 아시아 스타상에 아직까지는 SM 소속인 동방신기의 세명을 내세우며 SM에 카운터 펀치를 날려버렸다.(...)

2008년 MKMF가 SM-JYP-YG의 나눠먹기였다면[2] 2009년 시상식은 JYP와 YG의 양분. 이 두 기획사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했고 본상도 이 두 기획사가 골고루 가져갔다. 또한 시상식 중간 아이비2PM 닉쿤의 목을 무는 퍼포먼스가 문제가 되었는데, 이로 인해 아이비의 미니홈피가 악플로 도배되고 아이비는 미니홈피를 닫은 상태. 결국 시작 이전부터 끝난 이후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은 시상식이다.

MKMF 10주년에 걸맞게 새로운 10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 멀티앵글 중계 등 MKMF보다 발전, 차별화된 시상식을 계획했지만, 결과적으로는 MKMF보다 나아지지 않은 퍼포먼스와 시상의 공정성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등 적지 않은 숙제를 남겼다.

3.1. 수상자

대상
올해의 가수상 = 2PM
올해의 앨범상 =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올해의 노래상 = 2NE1 'I don't care'

가수별
남자 신인상 = 슈프림팀
여자 신인상 = 2NE1
남자 가수상 = 드렁큰 타이거
여자 가수상 = 백지영
남자 그룹상 = 2PM
여자 그룹상 = 브라운 아이드 걸스
혼성 그룹상 = 8eight

장르별
록 음악상 = 부활 '생각이 나'
힙합 음악상 =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지 못하는 남자'
발라드/R&B 음악상 = 김태우 '사랑비'
댄스 음악상 = 카라 'Honey'
하우스/일렉트로닉 음악상 =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트롯 음악상 =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뮤직비디오
M/V 작품상 = 2NE1 'fire'
M/V 감독상 = 홍원기 감독(서태지 'Juliet', 휘성 'Insomnia')

기타
명예의 전당 = 심수봉
아시아인이 선택한 최고스타상 = 동방신기
O.S.T상 = SS501 '내머리가 나빠서'
BEST Asian 작곡가상 = 박진영
Asian Recommend상 = AKB48(일본)
World Best 아티스트상 = 푸시캣돌스
World Best 퍼포먼스상 = 레이디가가
모바일 인기상 = 슈퍼주니어
CGV 인기상 = 슈퍼주니어
해외 시청자상 = 슈퍼주니어
디지털 음원상 =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뮤직포탈 엠넷상 = 2NE1
작곡상 = 테디(2NE1 'fire')
편곡상 = 신사동호랭이(포미닛 'Hot Issue')
작사상 = 박선주(바비킴 '사랑..그놈')

4. 2010년

2010년 11월 28일 마카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 행사에서 노출했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지 못하고,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미숙해진 모습을 드러내었다.

엠넷과의 관계가 원래 좋지 않은 SM 소속 가수들을 비롯, 여러 가수들이 불참을 통보해서 결국 반쪽짜리 시상식이 되고 말았다. 시상식 개최일이 일요일인데, 이 날은 SBS 인기가요가 방영되는 날이기 때문에 여러 아이돌 그룹들이 참석을 포기하였다. 아이돌 그룹 관계자의 말로는 금요일 출국, 토요일 리허설, 일요일 시상식을 하게 된다는데, 이렇게 되면 MBC의 쇼! 음악중심이나 KBS의 뮤직뱅크 또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JYJ는 27, 28일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열기 때문에 불참하였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여러모로 안습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레드 카펫에서부터 손남매의 진행 미숙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그리고 무대에서의 음향도 꽤나 문제여서 심지어 엠카보다도 저질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런 준비/미숙으로 가장 개굴욕을 당한 사람은 유빈.

그래미 상 수상식 때 핑크가 펼친 퍼포먼스를 노골적으로 따라했다가 조롱거리와 움짤만 남겼다.
http://cfile215.uf.daum.net/image/190CEA134CF3459805829E
http://cfile219.uf.daum.net/image/145E9D104CF345AD1408E3
수많은 가수가 불참한 반쪽짜리 시상식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도 한몫했다. 참가 가수는 16팀인데 시상 부문은 30개나 되는 덕분에 YGJYP 가수들이 상을 여러개씩 나눠먹었다. 특히 2NE1이 올해의 가수상과 앨범상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심지어는 참가한 가수들이 대부분 상을 하나씩 거머쥐고 갈 정도였다. 참가상

'아시안 뮤직 어워드'라는 이름에 맞는 구색이라도 갖추기 위해서인지 해외 아티스트가 다섯 팀 출연하였다. 아시아계로서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파 이스트 무브먼트, 일본의 퍼퓸(일본)케미스트리, 중국의 지에, 이 미 등이 그들인데, 각자 상을 하나씩 챙겨갔다. 역시나 참가상

그리고 이번 슈퍼스타K2 우승자 특전으로 허각이 특별 무대를 가졌다. 허각은 분명 명곡이기는 하나 'This Is The Moment'만을 불렀다. 뒤에 합창단 그렇게 세울바에야 조금만 줄이고 언제나를 오케스트라 편곡하는것이 더 슈퍼스타 K2로 얻은 성과도 살리고 허각도 띄워주는 결과를 나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벌써 인터넷을 나돌고 있다. 솔직히 이럴거면 마카오를 왜 갔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이 노래가 씨제이와 엠넷이 후원하는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OST였다는게 알려지기도 했다. 우승자 특전을 빙자한 광고인 셈. 한편 TOP4 중 허각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은 MAMA 베스트디지털 싱글 후보자를 공개하는 무대를 선보였는데 강승윤이 '흩어져'를 부르는 도중 음이탈이 나거나 기타 박자가 빨라지고, 나머지도 엠넷이 급하게 섭외했는지 준비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서 비난과 동정을 받기도 하였다.

4.1. 수상자

대상
올해의 앨범상 = 2NE1 'To Anyone'
올해의 가수상 = 2NE1
올해의 노래상 =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가수별
여자그룹상 = 2NE1
남자그룹상 = 2PM
여자가수상 = 보아
남자가수상 = 태양(빅뱅)
신인상 남자 = 씨엔블루
신인상 여자 = 미쓰에이

장르별
배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 거미(가수) '남자라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 2AM '죽어도 못 보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 '널 붙잡을 노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 미쓰에이 'Good-Bye Baby'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 = 비스트 'Fiction'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뜨거운 감자 '고백'
베스트 랩 퍼포먼스 = DJ DOC '나 이런사람이야'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가인&조권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베스트 디지털싱글 = 박봄 You And I

기타
베스트 뮤직 비디오 = 2NE1 'Can't No Body'
신라면세점 Asian Wave상 = 2PM
베스트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 파 이스트 무브먼트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 = 장지에
베스트 아시아 남자그룹 = 케미스트리
베스트 팝 아티스트상 = 퍼퓸
아시아 뉴 아티스트상 = 아이미
프로듀서상 = 싸이 - 서인영 '신데렐라'
뮤직 비디오 감독상 = 서현승 - 2NE1 'Can't Nobody, 박수쳐'
안무상 = 김화영 - JYP 엔터테인먼트 수석 안무가
스타일상 = 양승호 - 2NE1 스타일리스트
공연상 =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0
올해의 발견 = 10cm
성인 음악상 = 태진아

5. 2011년

11월 29일 오후 7시, 싱가포르에서 시작.

등장하는 면면은 화려하나 모두 말을 심하게 더듬고 실수가 잦았으며, 이 날 신인상 여자부문을 수상한 Apink는 소감을 말하는 도중 끊기는 굴욕(?)을 받았다.[3]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며 클래식과 아이돌KPOP 아티스트와 조인트를 시켰는데, 팬들의 돌고래 비명환호성으로인해...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김현중은 놀랍게도 김태우, 김범수, 성시경, 휘성을 무찌르고 남자가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본격 한국의 젊은 가창력 괴물들을 전부 무찌른 외모 이렇게 인기로 상을 주나 싶었는데 그 뒤 이어진 여자가수상에선 아이유와 다른 의미로 종결 지나를 무찌르고 백지영이 상을 받았다. 남자가수상의 경우와 비교하면 매우 양호하다

중간중간 공연 소개를 위해 미남미녀 연예인이 등장했는데, 이병헌, 송승헌보다 송중기가 더 환호성을 많이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버님, 왕좌를... 소개멘트 중 셔플댄스 이벤트에 당첨된 3팀에게 잠깐 춰달라고 부탁했는데, LMFAO 곡을 사용하지 않았다!

요번 MAMA에 참여한 해외 아티스트들이 참 여러모로 대단한데 윌아이엠이나 애플딥의 경우는 잘알려졌지만...빨간 츄리닝입은 개라든지...헤드셋 디자이너라든지...피디가 약빨고 섭외한듯...흠좀무[4]

슈퍼스타K3 TOP11의 대부분을 무대에 세웠다.[5][6]
결론은 SM + YG참가한 사람들이 상을 주고 받으며 신나게 춤추며 논 파티 같은 느낌.

5.1. 수상자

대상
올해의 앨범상 = 슈퍼주니어
올해의 가수상 = 소녀시대
올해의 노래상 = 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가수별
여자그룹상 = 소녀시대
남자그룹상 = 슈퍼주니어
여자가수상 = 백지영
남자가수상 = 김현중
신인상 남자 = 허각
신인상 여자 = 에이핑크

장르별
배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 아이유 '좋은 날'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 2NE1 'Lonely'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 현아 'Bubble Pop!'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 미쓰에이 'Good-Bye Baby'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 = 비스트 'Fiction'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씨엔블루 '직감'
베스트 랩 퍼포먼스 = 리쌍 'TV를 껐네..'
베스트 O.S.T. = 백지영 '그 여자'

기타
베스트 뮤직 비디오 = 빅뱅 Love Song
스타일 인 뮤직 = 서인영
엠넷 PD특별상 = YB
싱가포르’s 초이스 = 슈퍼주니어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중국 = 장정영
베스트 뉴아시안 아티스트 그룹 = 아지아틱스(AZIATIX)
베스트 뉴아시안 아티스트 솔로 = 웨이천
핫티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코다 쿠미

6. 2012년

11월 30일 오후 7시 홍콩에서 개최.
일단 싸이, 슈퍼주니어 등 올해를 빛낸 가수들이 대다수 출연했다.
강남스타일의 올해의 노래상 수상이 거의 유력했다.올해는 싸이가 최소 3관왕 먹는다는걸 전제로 깔고 봐야 재밌다. 다만 영화 홍보차 시상자로 출연한 성룡의 곁다리로 스티브 유가 딸려나왔다는 문제점도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싸이월드가 펼쳐졌다. 무려 4관왕 달성[7], 그리고 빅뱅에픽하이의 활약으로 올해는 YG의 독무대가 되었다. 예전 국가별로 분류하던 아시안 아티스트상은 그냥 단일상으로 통합.

그나마 흥행면에서는 재작년과 작년보다 성공했다는 평가. 그것도 싸느님없었으면 망했지.

에픽하이는 영화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의 조커(타블로), 하비 덴트(DJ 투컷), 베인(미쓰라진)으로 분장해 2012년 MAMA의 최고의 충공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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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3.38 KB)]


한편 슈퍼스타K 우승자가 MAMA 무대에 서는 특전은 여전했다. 작년에 슈퍼스타K3 대부분이 튀어나와서 우승자 특전을 무색하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연출을 보여줬지만 올해는 이번 시즌4의 우승자 로이킴만 단독 무대를 가졌다.

그 외에도 아메리칸 아이돌 8 준우승자인 아담 램버트가 초청되었는데 아이돌들과는 차원이 다른 cd를 씹어삼킨 듯한 라이브를 선보여 립싱크 떡칠이 태반이던 아이돌 출연자들이 비교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결론은 싸이와 에픽하이, 아담 램버트가 먹여 살렸다.

여담으로 두산 베어스 시구, 시타자들이 정말 많이 모인 시상식이었다(...)

6.1. 수상자

대상
올해의 앨범상 = 슈퍼주니어
올해의 가수상 = 빅뱅
올해의 노래상 = 싸이 '강남스타일'

가수별
여자그룹상 = 씨스타
남자그룹상 = 빅뱅
여자가수상 = 아이유
남자가수상 = G.DRAGON
신인상 남자 = 버스커버스커
신인상 여자 = 에일리
베스트 글로벌 여자그룹 Presented by SEOUL = 카라
베스트 글로벌 남자그룹 Presented by SEOUL = 슈퍼주니어

장르별
배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 케이윌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 다비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 싸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 f(x)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 = 샤이니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버스커버스커
베스트 랩 퍼포먼스 = 에픽하이
베스트 O.S.T. = 서인국, 정은지

기타
베스트 뮤직 비디오 = 싸이 강남스타일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장현승, 현아 '트러블 메이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 싸이
스타일 인 뮤직 = 손가인
엠넷 PD특별상 = B.A.P
TVB’s 초이스 = 조이융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리위춘, 왕리홍, AKB48, 미땀, 나튜, 아그네스 모니카, 타임즈, 사라 헤로니모, 투픽 바티사
뉴 아시안 아티스트 그룹 = EXO
가디언 엔젤 월드와이드 퍼포머 = 빅뱅

7. 2013년

11월 22일 작년과 마찬가지로 홍콩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최고의 성적과 팬덤을 보여주었으며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도 3관왕을 달성했던 EXO의 무쌍이 점쳐졌으나 예상을 깨고 GD 무쌍이 펼쳐졌다. 작년 같은 소속사 월드스타의 뒤를 이어 4관왕을 차지했는데, 이 날 GD는 올해의 가수, 남자 가수, 뮤직비디오,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로 최다 부문을 수상했다. 인피니트씨스타는 2관왕을 수상했다. 무쌍이 예상되던 EXO는 올해의 앨범 하나만 건졌다. 샤이니는 2년 연속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탔다.

조용필의 바운스가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고 상기한대로 GD가 올해의 가수, EXO가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수상결과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혼란스러워 했으나 앨범 판매량과 올해 음원 성적을 생각할 때 출연진들을 거의 빈손으로 보내지 않는 한국 시상식의 성격상 충분히 예측가능한 상황이었다. 참고로 조용필은 MAMA로 따지면 처음, 그 이전까지 따지면 2007년 에픽하이 이후 7년만에 이른바 3대 기획사 SM, YG, JYP가 아닌 가수의 대상수상자가 되겠다. ~~ 그동안 얼마나 MAMA가 3사만(아니 이제는 2사인가?) 가지고 먹고 사는지 알 수 있는 상황 ~~

반면에 작년 MAMA를 싸이월드로 만들었던 싸이는 올해 단 한개의 상도 받지 못했다. 비록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에 비해 부진하긴 했으나 조용필은 고사하고 지디에게까지 밀릴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가 이 무대에 참석하지 않아서 상을 받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이로 보건대 'MAMA 수상 기준은 참가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구나'라는 것을 절로 느낄 수 있었다. 강남스타일보다 못한 젠틀맨

한편, 스티비 원더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뭇 소울을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도 이끌었다. 곽부성, 효린과 합동 무대를 가졌다. 다만 곽부성과 효린의 마이크 사운드가 스티비 원더의 마이크에 비해 매우 컸던지라 스티비 원더의 목소리가 묻혀서 약간 까였다.

올해 The Fox로 화제를 끌었던 노르웨이의 듀오 윌비스(Ylvis)가 크레용팝과 함께 특별 무대를 가졌다. 또한 이 노래 후렴구가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놀란 네티즌들도 있다고(...). 크레용팝은 데뷔 2년차에 신인상을 타는 기염을 토한다.

슈퍼스타K가 매해 홍보했던 우승자 MAMA 데뷔무대 특전의 수혜자여야 할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재정이 한 곡도 단독으로 부르지 못하고 두 곡(애니, We Are Young)을 모두 슈퍼스타 차이나 우승자 주쟈쟈와 듀엣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여론이 있다. 차라리 주쟈쟈도 노래를 1절 부르고, 박재정의 신곡 '첫 눈에'를 1절 부른 후에 1곡 완곡의 듀엣 무대를 가지는 것이 나았을 거라는 의견.

여담으로 방영시간이 겹치면서 하필 응답하라 1994를 결방시키는 바람에 응사 애청자들의 반발을 샀다. 또한 엠 카운트다운의 제작진들이 거의 여기에 투입된 덕분에 엠카도 2주동안 결방한다.

7.1. 수상자

대상
BC-UnionPay 올해의 앨범상 = EXO
BC-UnionPay 올해의 가수상 = G.DRAGON
BC-UnionPay 올해의 노래상 = 조용필 'Bounce'

가수별
여자그룹상 = 소녀시대
남자그룹상 = 인피니트
여자가수상 = 이효리
남자가수상 = G.DRAGON
신인상 남자 = 로이킴
신인상 여자 = 크레용팝

장르별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여자 = 에일리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남자 = 이승기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여자 = CL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남자 = G.DRAGON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 씨스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 = 샤이니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버스커 버스커
베스트 랩 퍼포먼스 = 다이나믹 듀오

기타
NISSAN JUKE 베스트 뮤직 비디오 = G.DRAGON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장현승, 현아 '트러블 메이커'
스타일 인 뮤직 = 씨스타
올해의 발견 = 배치기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 곽부성, 데릭호, 푸밍, 도삭싯, SMASH, 캬리 파뮤파뮤
인터내셔녈 페이보릿 아티스트 = Ylvis
넥스트 제너레이션 글로벌 스타 = 에이핑크
Sony MDR 월드와이드 퍼포머 = 인피니트

8. 2014년

12월 3일 수요일에 3년 연속(...)으로 홍콩에서 개최되었다. 그렇게 할곳이 없었나? 어떤 남매 듀오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남녀 부분으로 수상하던 신인상을 단일 신인상으로 통합했다.그러나 정작 신인상은 같은 소속사의 다른 팀이 가져갔다 YG 상 하나라도 더 줄라고 나눴던 댄스 퍼포먼스 상도 다시 단일로 통합.

서태지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기사 아이유소격동의 콜라보 무대를 가졌고, 이후 블락비 지코, 섭이아빠 해외진출바스코[8]와 함께 Come Back Home의 콜라보 무대를 가졌다.

또한 존 레전드의 출연 역시 확정되었다. * 티파니와 듀엣 무대를 가진다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무대에선 인트로를 장식하는 정도였고, 분량은 예고도 없었던 이 더 많았다(...).여러모로 티파니 안습 시상식[9] 존 레전드 무대 망친다고 시작도 하기전에 욕 오지게 먹었는데 콜라보는 정작 딴 사람이

그리고 늘 그래왔듯(...) 이런 거물들을 캐스팅해놓고 음향 상태가 상당히 부실했기에 또 다시 까였다.

작년과 비슷하게 SM엑소과 YG태양가 주요부문을 양분하는 시상식이 되었다. 다만 사전 인기투표순위와 무관하게 시상이 이루어져 작년처럼 참가상 그 이상의 의미도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슈퍼스타K6의 우승자인 곽진언이 정식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자작곡 '자랑'을 부른 다음, 준우승자 김필과 함께 '걱정말아요 그대' 콜라보 무대를 가졌다. 그래도 작년과는 다르게 우승자가 단독으로 한곡이라도 부른게 위안인듯 하다. 영원히 고통받는 슈퍼스타K5

한편 tvN에선 MAMA 중계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강용석의 고소한 19가 결방하고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은 12시 40분에 지연 방송 되었다. 때문에 지니어스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있었던 모양.

8.1. 수상자

대상
UnionPay 올해의 앨범상 = EXO
UnionPay 올해의 가수상 = EXO
UnionPay 올해의 노래상 = 태양 '눈, 코, 입'

가수별
여자그룹상 = 씨스타
남자그룹상 = EXO
여자가수상 = 아이유
남자가수상 = 태양
신인상 = WINNER

장르별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여자 = 에일리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남자 = 태양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 선미
KanS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 = 걸스데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 = 인피니트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씨엔블루
베스트 랩 퍼포먼스 = 에픽하이
베스트 OST =

기타
Youku-Tudou 베스트 뮤직비디오 = 2PM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 소유 & 정기고
스타일 인 뮤직 = 정준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 EXO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태국 = Thaitanium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인도네시아 = 라이사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일본 = 이에이리 레오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싱가포르 = JJ LIN(林俊傑·임준걸)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베트남 = 호퀸흐엉
페이버릿 뮤직 인 차이나 = 콰이즈 숑띠(筷子兄弟·젓가락 형제)
인터내셔널 페이버릿 아티스트 = 존 레전드
K-POP Fan's Choice 남자 = 인피니트
K-POP Fan's Choice 여자 = 소녀시대-태티서
더 모스트 포퓰러 보컬리스트 =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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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5년까지는 뮤직비디오에 대한 시상식이었으나(시상식 명칭도 'Music Video Festival'이었다) 2006년부터 대중음악 전반에 대한 시상식으로 성격이 바뀌었다(시상식 명칭에서 'Video'가 빠졌다)
  • [2] 동방신기-올해의 앨범상, 원더걸스-올해의 노래상, 빅뱅-올해의 가수상
  • [3] 나머지 인터뷰는 에이핑크뉴스 시즌2 4회 참고.
  • [4] 그런데 이런 거물들을 초청해놓고 마이크 오류로 소리가 중간중간 꺼지는 병크를 터트렸다.
  • [5] 시즌1 top10도 전부 2009년 mama에 무대를 세워놓은 선례가 있다.
  • [6] 김예림, 크리스티나, 이건율, 신지수가 따라왔다.
  • [7] 빅뱅과 슈퍼주니어도 3관왕을 달성.
  • [8] 지난번 크리스말로윈 콘서트에도 스윙스와 함께 출연하였다.
  • [9] 티파니가 태티서 대표로 K-POP Fan's Choice 여가수 부분 수상을 했는데, 문제는 수상자가 예능에서 티파니와 모종의 트러블이 있었던 김지석이었고, 카메라는 수상 소감 도중 자꾸 닉쿤을 비췄다(...).이쯤되면 엠넷이 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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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24 0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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