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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송출
4. SM과의 관계
5. 자회사
6. 그 외
7. 주요 프로그램 목록 (종영 프로그램, KM 프로그램 포함)
7.1. KM 동시편성 프로그램
8. 관련 항목

1. 개요

CJ E&M 계열의 음악 전문 채널.
mnet.jpg
[JPG image (22.78 KB)]


2011년부터 사용 중인 슬로건은 Music Makes One, 2014년 현재 채널 슬로건은 JuMp! 엠넷. 좋아하는 것은 일진 미화라고 한다.

10~30대 남자 특히 군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채널. 여자 연예인들이 하루 종일 나오기 때문에 눈과 귀가 모두 즐겁기 때문. 아침 기상 직후부터 일조 점호 때까지 틀어놓으며 일과가 끝나면 오후9시 메인 뉴스 시간을 빼놓고는 거의 항상 채널이 고정되어 있다. (인기 버라이어티나 드라마 방영 시간은 제외) 특히 주말에는 거의 24시간 고정이라고 봐도 무방.[1]

음악 전문이지만 연예 정보 프로그램, 리얼리티 쇼, 패션 정보 등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 타겟은 10~20대 청소년들 묘하게 파워가 있어서 엠넷에서 자체 주관하는 시상식은 웬만한 영화시상식보다 스타들이 더 많을 정도. 그래도 나름대로 음악 방송으로서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있다. 공중파에서 보기 매우 힘든 가수들도 잔뜩 나오는 점도 보이고 있고 과거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법적으로 종합 편성 채널을 제외한 모든 채널은 채널의 방송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80% 이상 편성해야 하는데, 어떤 꼼수를 썼는지 음악프로도 아닌 것 같은 프로를 하루에 4시간 48분 이상 방송하는 것 같다[2]. 방통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전문 편성 분야를 "음악 및 버라이어티"로 변경한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미 어워드를 매년마다 생중계 해주고 있는 채널이기도 하다.

2. 역사

1995년 3월 1일에 전국 고정 채널 번호 27번[3]으로 개국하였으며 1997년 3월 하순 제일제당에 인수되어 현재 CJ E&M에서 운영하는 케이블 방송 채널들 중 주력이자 터줏대감으로 활약하고 있다.

개국 초기에는 하루종일 뮤직비디오만 틀어주는[4] 음악 전문 채널이었고, 공중파에서 접하기 힘든 팝송 등 다양한 음악도 들려주는 그야말로 음악 전문 방송이었다. 이 때는 다양한 음악 소개가 중점이 되어, 본격 장르 음악 프로그램이었던 타임 투 락, 힙합 더 바이브도 이 때 방송되었다.[5] 그리고 오후3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간대에는 리퀘스트 프로그램을 주로 방송했는데, 이 시기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핫라인스쿨'이며, 토요일마다 해줬던 공개 음악 방송 리듬천국, 쇼킹엠은 빠순빠돌의 헬게이트였다.

지금의 엠넷의 분위기와 비교하면 다소 단조롭고 지루한 분위기 같아 보이지만, 1990년대 중후반 당시 대한민국과 중화권의 뮤직비디오가 흥하기 시작한 시대적 흐름을 잘 탔고, 공중파 방송은 물론이거니와 경쟁사인 KMTV 보다도 뮤직비디오 및 각종 영상자료의 보유량과 퀄리티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며 실질적으로 한국의 MTV로 활약하는 등 그 위상이 대단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개국 초기부터 MTV의 일부 시상식 프로그램을 녹화방송해 주기도 했으며, 이후 1999년부터 2001년까지 2년간 미국 MTV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방송시간 중 일정 시간동안 MTV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한글 자막과 함께 방송해 주기도 했었다.[6]

그러다가 2005년 개국 10주년을 기점으로 기존의 Mnet 상표도 현재의 분홍색 로고로 파격적으로 바꾸었으며, 방송 주제 범위 또한 기존의 음악을 넘어서 버라이어티로 확대 설정[7]하고 2006년부터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음악 전문 프로그램 보다는 현재와 같은 트렌드 위주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주류가 되기 시작했다.[8]

3. 송출

소속사간의 알력싸움 때문에 방송국에 미치는 영향이 짜잘하게 많았던 편으로 2002년에 엠넷의 모기업인 CJ그룹이 운영하던 지역SO[9]들이 KMTV를 다수 빼버린 일이 있었는데 이에 KMTV의 주주였던 기획사들이 들고 일어났다. 물론, 표면적인 이유는 시청자의 시청 권리 보장 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당시 대형 소속사였던 예당 엔터테인먼트, GM기획, 대영AV, JYP 엔터테인먼트, 팬 엔터테인먼트 등과 몇몇 기획사들이 엠넷 출연을 보이콧했고 신승훈, 엄정화, 박지윤, 이정현등이 출연을 거부했다.

이 때문에 당시 엠넷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지 않았는데 특히, 공개 음악프로그램이였던 SHOWKING m의 타격이 가장 컸다. 각종 듣보잡 출현 그에 비해 경쟁 방송사였던 KMTV의 쇼! 뮤직탱크에선 신보 발매로 기대감이 크던 신승훈의 특집 무대를 30분씩이나 방영하는 등 염장을 지르는 수준. 그러나 대놓고 서로간의 디스는 자제하고 출연거부란 단어는 입에 올리지도 않았다. 그때 엠넷에 유일하게 등을 돌리지 않은 대형 소속사은 아이러니하게도 SM 엔터테인먼트로 엠넷도 이에 부흥해 각종 프로그램에 대타로 넣는 등 많은 푸시를 해줬다.

이 사태는 2002년 말에 지역 SO에서 다시 KMTV를 방영함에 따라 출연거부 사태는 일단락 됐다. 2002년 엠넷의 연말시상식인 Mnet Music Video Festival에서 하하다시는 출연거부 없길이라는 말로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이후 KMTV가 같은 CJ계열이 되자 이전과는 달리 한 식구로 대하고 있다. 그리고 서서히 잊혀졌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자세한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

4. SM과의 관계

한때 SM과 묘한 알력이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CJ미디어가 SM을 인수하려다가 실패하면서 양 회사간 문제가 생겼기 때문. 그래서 SM 소속 가수는 엠넷에는 출연하지 않고, 반대로 엠넷 역시 SM 소속 가수를 없는 것처럼 취급한다.(예를 들자면 드림콘서트 관련 소식에서 SM관련 가수의 이미지나 소개도 없이 넘어간다던지.)[10]

이러한 알력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만약에 엠넷에서 SM 소속 가수가 출연하게 된다면 십중팔구 SM이 패배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엠넷닷컴은 SM의 음원을 서비스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냉전이 장기화 되는 것은 상호간에 손해면 손해지 아무런 득이 될 게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2011년 양 사는 화해.관련기사 기사대로라면 30억을 주고 SM이 엠넷과의 싸움에서 철저하게 승리를 거둔 셈.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라 하겠다.그럼.. 이것은 십중팔구가 아닌 나머지 일!

그리고 현재는 과거의 친분관계를 완전히 회복한 상태다. 대표적으로 엠넷이 매년 삽질을 하고 있는 시상식 20's Choice에 프로젝트 그룹인 M&D의 첫 무대와 f(x)의 무대를 선보인 것이 그 예이고, 엠카운트다운에서 f(x)의 피노키오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니...

단, 꼭 SM과만 친한 것은 아니다. 사실 SM 엔터테인먼트보다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친분관계가 더욱 돈독한 것으로 보이는데 각종 시상식이나 음악 프로그램에서 2NE1이나 빅뱅에게 해 주는 지원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에게 해 주는 지원을 아득히 상회한다. 컴백무대도 기본3~4곡 이상 할 시간을 배정해준다. 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프로그램이야 말할것도 없을 듯. 그 외에도 스타제국DSP미디어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해당 기획사의 신인그룹[11]을 푸시해 준 전적이 있다. 까놓고 말하자면 방송국 특성 상 연예기획사들과는 두루두루 친한 편이고, SM 엔터테인먼트와는 특히 사이가 나빴다가 화해한 것 뿐이다.

5. 자회사

과거에는 코어 콘텐츠미디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었는데, CJ E&M 출범 이후에는 남남이 되어서[12] 다른 기획사들과 비슷한 정도. 확실히 이전에는 코어콘텐츠 소속 가수들을 무지막지하게 밀어줬고, 특히 엠카 1위자리는 당시 활동하는 코컨 소속 가수들의 몫이었다.[13]

6. 그 외

2012년 5월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한 '쇼미더머니'가 힙합 뮤지션과 리스너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리드머 기사 참조.

2013년 'LEGEND 100 ARTIST' 기획을 실시하면서 선정된 레전트 아티스트의 곡을 재구성하는 무대를 음악 프로그램들에서 선보이고 있다.

CJ E&M 프로그램 중 유독 엠넷 프로그램들만 "청각장애인용 자막" 수준으로 모든 말을 자막으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레스토랑들이 음량을 0으로 맞춰놓고 엠넷을 틀어놓는 경우가 많아 이를 노리고 자막을 넣는 것으로 추정.

은근히 자막 사고가 잦은 채널이다(...). 노래 가사가 갑자기 안 나온다거나 사람 이름이 틀리게 나오는 경우[14]도 잦으며, 실수로 특정 상표 이름이 자막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류의 자막 실수는 재방송 때 정정되어 나오는 편.

또한 악마의 편집으로도 유명한(...) 채널이다. 일례로 쇼미더머니의 바스코가 바비한테 디스한 내용이 원래 디스한 내용이 아니였던 것. 사진 참조

7. 주요 프로그램 목록 (종영 프로그램, KM 프로그램 포함)

7.1. KM 동시편성 프로그램

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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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즈음은 IPTV가 웬만한 군부대에 설치되어 있어 주말에 고정인 경우는 거의 드물다.
  • [2]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가수'나 가수 출신 연예인들이 진행자나 게스트로 나오는데, 이를 음악 프로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토크쇼인 '비틀즈 코드'도 뜯어보면 메인 진행자인 윤종신유세윤 모두 가수겸업 연예인이고, 게스트들도 전원 가수다. 아니면 걍 이름에 비틀즈가 들어가서 그런가?
  • [3] 이후 이 고정번호는 지역 케이블 방송사 자율로 풀렸다. 엠넷을 1번에 배치하건 90번에 두던 지역 방송사 맘.
  • [4] 뮤직비디오 전문 방송은 이후 KMTV를 인수하면서 이쪽으로 넘겨 버린 듯.
  • [5] 이 흔적은 2009년까지 방송된 J-POP WAVE, POP Magazine에도 남아 있다.
  • [6] 이때는 MTV 코리아가 아직 없던 시기였기 때문에 MTV 입장에서도 한국시장에 초기 진입을 위한 교두보로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듯 하다.
  • [7] 케이블 채널의 경우 종합 편성 채널을 제외하면 법적으로 사전에 특정 방송 주제범위를 정해놓고 가야 한다. 예를 들면 다큐 채널은 다큐만, 영화 채널은 영화만 방송해야 하는 제한이 따르는 것. 엠넷도 음악 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로 방송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받았을 것이다.
  • [8] 2006년 채널 개편 당시 대표적으로 인기를 끈 프로그램으로 재용이의 순결한 19, 트렌드 리포트 필 등이 있다.
  • [9] 현재는 CJ헬로비전으로 통합
  • [10] 그리고 엠넷은 그때까지만 해도 SM소속이였던 동방신기(정확히는 反이수만 파. 즉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후에 JYJ)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초청함로써 이수만을 엿먹여버렸다.
  • [11] 제국의 아이들, 데뷔 초기 SS501
  • [12] 코컨의 현재 음반 배급사는 로엔 엔터테인먼트로, CJ E&M이 계속 음반 유통을 하는 점을 생각하면 남남이 된 것.
  • [13] 단적인 예가 티아라(아이돌), 공중파에서는 1위를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엠카에서만큼은 1위가 보장된다.
  • [14] 2008년 초에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 '소녀시대와 박태환의 소박한 일일카페'에서 당시 두산 베어스 선수 3명이 카페 손님으로 출연하게 됐는데, 이종욱을 제외한 나머지 2명(고영민임 모씨)의 이름이 자막에 각각 '장용환'과 '임종훈'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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