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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last modified: 2015-04-04 22:24:53 by Contributors



엠마 샬럿 듀어 왓슨(Emma Charlotte Duerre Watson)


Contents

1. 개요
2. 스캔들
3. 루머
4. 기타


1. 개요

아버지영국인이고 어머니는 영국인과 프랑스인의 하프인지라 엠마 왓슨 본인은 영국인과 프랑스인의 쿼터다. 또한 최근 밝혀진 바에 따르면 독일스코틀랜드의 피도 흐르고 있다고 한다. 5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어머니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했다.

10살 무렵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배역을 맡아 일약 세계적인 톱스타로 발돋움하였다. 그 뒤로 BBC TV영화인 《발레 슈즈》에 출연하거나 애니메이션 《작은 영웅 데스페로》에서 성우를 맡기도 하였고,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다른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외모는 할리우드 영화배우 중에서도 상위권, 좋은 편이라는 말을 듣는다. 여성스럽게 예쁘지는 않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균형이 잘 잡힌 얼굴이다. 그래서 예쁘기보다는 잘생겼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처음 캐스팅될 당시만 해도 너무 귀여워서 충공깽. 해리 포터 원작에서는 헤르미온느가 못생겼다고 한다. 4권 《불의 잔》에 도달해서야 겨우 헤르미온느가 괜찮다는 평가가 나오는데,[1] 영화에서는 왓슨의 비주얼 때문에 왜 해리은 바로 옆에 있는 여신을 알아보지 못하냐는 이상한 평가도 받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대니얼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에 비해 오직 해리 포터 시리즈에만 출연했던지라 배우로서의 장래가 가장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연기력에 대한 비판도 많았기에 은퇴 기사와 그에 대한 번복 기사가 번갈아 나오기도. 하지만 2008년부터 샤넬의 협찬을 받으며 모델로서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이후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해리포터로 1천만 파운드의 돈을 벌었다. 2009년에는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여배우'로 기네스북에 올랐고 2010년에는 '할리우드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에 14위로 매겨졌을 정도.

해리포터 출연 이후에는 마릴린 먼로의 전기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거나 소피아 코폴라의 새 영화 《블링 링》(The Bling Ring)에 출연하였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발연기로 혹평받았으나 이후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 평도 좋다. 하지만 단순히 오버스러운 캐릭터라서 '나 연기하고 있어요!'라는 듯한 연기스타일이 묻힌 것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신작 《노아》(Noah)'[2]에도 캐스팅되었다.

그 외에도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미녀와 야수 프로젝트에 주인공으로 오랫동안 고려되고 있었지만 결국 델 토로 감독이 하차하고 영화 자체 제작이 불투명한 듯 하다. 하지만 그대신 2016년 개봉예정인 디즈니 제작의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2010년 8월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촬영을 위해 근 10년간 유지해오던 긴 머리를 쇼트커트 스타일로 바꿔 화제가 되었다. 머리스타일을 바꾼 것은 본인 스스로의 결정이었다고. 《네 멋대로 해라》의 여주인공 진 시버그의 영향이다.

아이비리그 대학인 브라운 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했다. 현대판 엄친딸의 바람직한 표본이라 할 수 있다. 한국으로 치면 고1때 치르는 영국의 중등교육자격시험인 GCSE에서 8개의 A*와 2개의 A를 받았고, 대입자격시험인 A-level에서 3개의 A를 받았다. 입학 당시 연기 은퇴에 대한 소문이 있었는데 본인이 대학 진학과 학업 수행이 곧 연기 은퇴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며 소식을 부정하였다.

2011년 4월 다니던 학교에 휴학 신청을 했다. 학교 급우들의 놀림과 왕따가 원인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공식 발표로 왕따설은 부인됐다. 이후 교환학생으로 스퍼드 대학에 갔다. 이후 2014년 브라운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졸업했다.

2. 스캔들

첼시 FC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사귄다는 루머가 돌았지만,[3] 이후 남친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제리 베리모어라는 7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라고. 왓슨이 새로 집을 샀는데 동거한다는 오보가 떠서 팬들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 헤어졌다.

드레이코 말포이 역의 펠턴에게 끌린 적이 있다고 말한 게(첫사랑이라고 한다.) 와전돼서 펠턴과 사귄다는 기사가 뜨기도 하고, 원나이트온리(One Night Only)의 가수인 조지 크레이그와 스캔들이 나는 등 이래저래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4]

그 이후 같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 조니 시먼스와 잠시 데이트를 하다가 왓슨이 영국으로 돌아오면서 헤어졌다. 이후 옥스포드 학생이었던 윌 아다모위츠와 약 2년간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고 2014년에는 2살 연하의 옥스포드대학 럭비선수와 만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12월에 결별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 2월, 무려 해리 왕자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었지만 바로 본인의 트위터로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유명 여배우인만큼 항상 파파라치가 따라다니고 있고 웹 상에도 비공식석상의 사진이 여럿 떠돌아다닌다. 개중에 '엠마 왓슨 누드 사진' 같은 것들도 수백장은 나와있으나 죄다 합성. 진짜는 시상식 등에서 부주의로 찍힌 사진 정도밖에 없고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걸 교묘하게 짜깁기한 식이다. 사실 왓슨의 합성사진은 각종 포르노 사이트에서 거의 필수요소로 취급받기 때문에 그 양과 질 면에서 압도적이다.(…) 여러 의미로 현대판 아 공주일지도(…).

3. 루머

할아버지가 귀족이고 어머니가 첼시 변호사고 하는 소위 <엠마 왓슨 스펙>으로 불리는 자료가 돌아다니는데 누군가가 지어낸 소설이다. 일단 부모님 이름부터 전부 틀린데다가[5] 왓슨의 조부모에 대한 정보는 외할머니가 프랑스인인 것 빼고는 이름 정도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SAT점수를 말한 적도 없으며 하버드, 예일대 등등을 합격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다.

인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영화 중 한국의 익준 감독 작품인 《똥파리》를 언급해 한국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으나, 실제로는 프랑스의 고전 영화 거장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의 영어 제목[6]이 Breathless로 서로 겹쳐 생긴 오해라고 한다.

인터뷰 원문상에서 'Breathless(by Yang Ik-June)'이라고 나와 있지만, 괄호 안의 감독 이름은 인터뷰상에서 왓슨이 입에 담은 것이 아니라 기자가 인터뷰를 편집하면서 따로 적어 넣은 것이다. 왓슨은 그냥 Breathless라고 말했으나 기자가 Breathless의 감독 이름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양익준의 《똥파리》가 나오는 검색결과를 먼저 발견한 듯하다. 보면 그녀의 짧은 머리 또한 앞서 말했듯 《네 멋대로 해라》의 여주인공 시버그의 영향이다.

정말 《똥파리》를 본 적이 있다면 한국의 인디무비에까지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 그 정도라면 서양에 잘 알려진 한국의 다른 감독(박찬욱 등)들의 작품을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이외에 엠마 왓슨이 한국은 둘째치고 아시아의 영화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어필한 언급을 한적은 없었다.


대학생활에 관련된 루머도 많은데, 헬리콥터를 타고 등교했다는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수업시간에 "그리핀도르 10점 감점" 이라는 말을 들었다던가 하는 식의 왕따설 루머가 생겼지만 그 뒤 바로 본인의 공식 사이트에 직접 글을 올려 그런일은 전혀 없었다고 부인했다.


인터뷰들을 토대로 허언증환자로 의심 받고 있고 있으나, 이 루머를 만든 사람이 디씨에서 엠마 왓슨 을 매우 싫어하던 여성이라 악의적인 까라고 한동안 저격도 당하고 그랬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악의적이라고 말이 나왔던것은 아니다. 이 글이 처음 올라왔던 해외연예 갤러리 에서 사실여부의 관계없이 엄청난 루머가 만들어지고 최근까지도 허언증 환자라고 계속해서 까였었다. 그래서 허언증 내용은 지금도 의견이 5:5로 나뉘는 편. 심지어 엠마 왓슨이 불의 잔 드레스를 맘대로 바꿨다라는 글도 올려댔으나, 사실은 엠마 왓슨이 바꾼 것이 아닌 영국인 코디가 바꾼 것이었다. 덕분에 엠마 왓슨의 이미지가 되려 안 좋아지는 일이 있었다. 또한 엠마 왓슨이 인터뷰어의 액센트를 보고 비웃었다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것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그 까는 재빨리 해당 글을 삭제하고 튀어버렸다.

또한 그 안티는 현재진행형으로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엠마 왓슨을 까고 있으며, 심지어 외국의 덕후들이 이용한다는 텀블러 사이트에도 계정을 만들어서 영문으로 엠마 왓슨을 욕하고 있는 글을 올리고 있다. 현재 그 텀블러 계정은 약 4개정도 있는 상태. 24시간 동안 엠마 왓슨을 감시하고 도청하며 까는 데 혈안이 되어 있고, 오죽하면 양덕들은 저 여자는 원래 정신병 걸린 crazy 한 여자이니 모두 무시하자 라고 얘기하는 상태. 요약하자면 엠마 왓슨을 까는 글들은 모두 그 안티가 지어낸 것이다. 해당 텀블러에 가보면 비록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출생지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으로 나오며, 모든 정보 또한 한국에서 시작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결론은 그 안티가 미국인도 영국인도 아닌 한국인이라는 것이다. 충공깽 그녀는 여태까지 엠마 왓슨이 해리포터에서 땡깡을 부리고 놀았다는 등, 브라운이 특채를 받아서 간 거라는 둥, 톰 펠튼을 욕먹였다는 둥의 수십가지의 글을 올려댔으나 정작 정보의 바다인 구글에 가보면 그런 정보는 찾아볼 수 없다.

특히 해리포터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빗 예이츠와는 아직도 친해서 최근까지도 예이츠가 직접 만든 영화에 엠마 왓슨을 캐스팅하거나 엠마보고 너무나도 완벽한 여자라고 인터뷰 하는 등의 전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해당 글에서는 왓슨이 예이츠를 깠다는 둥, 예이츠가 왓슨과 사이가 안좋다는 말도 안되는 글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왓슨이 예이츠를 비방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그 글은 좌표도, 해당 동영상도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그 까는 그러한 허점들을 저격당하자 또 글을 삭제하고 말았다(...) 증거 없이 까는 셈이다 아무튼 현재 국내에서 엠마 왓슨을 까고 있는 글들은 모두 이 안티 여성에게 비롯된 것이며, 해외에는 엠마 왓슨에 관한 루머에 대해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걸 각인시켜야 하는 상태. 물론 그 안티 여성은 꾸준히 텀블러 사이트에다가 영문으로 엠마를 까고 있지만 왠만큼 다 아는 양덕들은 무시하는 상태. 심지어 그 안티 텀블러의 ask에다가 당신이 얘기하는 건 모두 거짓이다,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잖아 등등의 글을 올리면 모두 밴 먹이고 칼삭제빵을 먹이기 때문에 왠만한 진실을 알고 있는 팬들은 안타깝게도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다.

아무튼 현재 넷상에서 엠마를 까거나 욕하는 글들을 올리는 사람을 보았을 시 그 안티볼드모트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 안티 여성은 계속 해서 네이버 아이디를 바꾸면서 댓글을 달거나, 익명 사이트에서는 아이피를 우회하면서 엠마 왓슨을 까고 있는 실정이니... 뭔가 쎄한 글이 있을때는 그 안티라고 생각하고 웹서핑을 즐겨주면 편할 것이다.

4. 기타

한국 누리꾼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아서, 연예부 기자들의 발번역 기사양산으로 피해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5살까지 살았기 때문에 약간의 프랑스어를 할 줄 알지만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스스로 말했다. 인터뷰에서 프랑스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게 목표라고 했을 정도.

개인적으로는 브래드 피트의 광팬이라고 한다. 그 외에 좋아하는 배우는 조니 뎁리아 로버츠.

해리 포터 후속편이 나올 때마다 나의 헤르미온느는 이렇지 않아하고 외치는 로리콘 추정 환자 사람들이 군데군데 보이기도 한다. 왓슨이 성인이 되는 날 합법적으로 섹스하겠다고 성인이 되는 날짜를 카운팅하던 정신나간 헤르미온느 덕후도 있었는데# 사이트가 폭파된 것을 보니 갈수록 '잘생겨지는' 왓슨을 보고 탈덕한 모양(…).


왓슨이 직접 내한한 적은 없었지만, 한국팬을 위해 간단한 인사말을 한국어로 한 홍보영상을 내놓은 적이 있었다.#데스페로 홍보영상,#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홍보영상

또한 왓슨은 2014년 노아가 개봉했을때 아나운서 오상진과 인터뷰 하면서 "한국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언제 성사될지는... 제발 와줘요

양성평등에 관심이 많은 페미니스트이기도 하다. UN 양성평등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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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 너무 크다는 묘사가 있었다. 4권에서 사고로 인해 왕창 커졌을 때 마법으로 줄이면서 '원래 너 크기가 되면 그만 이라고 말하렴' 그랬는데 평소보다 더 줄여버린 것. 밸붕
  • [2] 공교롭게도 여기서도 《월플라워》에서 남주인공역을 맡은 로건 러먼과 함께 출연한다.
  • [3] 아브라모비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말도 안되는 루머이다.
  • [4] 스캔들이 나기 전까지만 해도 크레이그는 아는 사람만 알던 무명 가수였으나 기사가 뜬 이후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 [5] 아버지 크리스 왓슨(Chris Watson), 어머니 재클린 루즈비(Jacqueline Luesby).
  • [6] 프랑스어 제목과는 다르다. 프랑스어판 제목은 '숨도 못 쉴 정도(A bout de souffle)'이라고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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