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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last modified: 2015-04-05 16:15:55 by Contributors

Contents

1. 女高生
1.1. 여고생이 되는 과정
1.2. 여고생과 성
1.3. 여고생과 성인남자와의 연애
1.4. 한국 여고생들의 외모 관리 문화
1.4.1. 여고생의 꾸밈에 대한 사회적 터부
1.4.2. 여학생들의 인터넷 관리
1.4.3. 외모 관리의 불리함
1.4.4. 정리
1.5. 번외 - 한국 여고생들의 패션
1.6. 여고생을 다룬 작품
1.6.1. 만화
1.6.2. 드라마
1.6.3. 영화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흑마법사의 특성 트리 영고생착

누난 여고 스타일

1. 女高生


최강의 전투종족사람들에게 주로 알려져있는, 노는 여고생들의 전형적인 모습. 애초에 여자가 남자화장실 점령한 것부터가 뭔가 비범해보인다

환상과 현실의 갭을 잘 보여주는 존재

여고에 다니는 학생, 혹은 여자 고등학생. 일본에선 女子高生으로 부르며 일본어 발음 Joshi Kōsei의 약자 JK로 부르기도 한다. 유사어로 女子校生이 있으며 이는 여학교(女子校)를 다니는 생도(生徒)를 의미하며, 초,중,고,대학생을 포괄한다. 하지만 발음은 앞의 女子高生과 동일하기때문에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1] 하지만 반대말 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남고생남고에 다니는 남자 고등학생만을 지칭하는 의미로만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고생이란 단어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여자 고등학생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오히려 후자 쪽의 의미로 여고생이라는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여고생이란 말은 사전에 있으나 남고생은 없다. 이는 남자들만 주로 학교의 다니던 시절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학생이라 하면 당연히 남학생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비슷한 구조를 가진 언어로는 여선생, 남자 간호사 등이 있다.

남성들에게 여고생에 대한 환상을 어필해 성공한 사례로는 아즈망가 대왕, 케이온!이 있다. 관련글

일본 여고생에 대한 이야기라면 그나마 여고생 바보군단이 좀 현실적이다. 한국 여고생에 대한 만화로는 여고생 만화가 있는데, 이쪽은 기존의 여고생 이미지에 대한 안티테제적 측면이 강하다. 제도권(?) 쪽 만화로는 김수정O달자의 봄이 유명하다. 또한 90년대 만화로 만화가 이빈이 그린 'GIRLS'가 있는데, 과장이 들어가긴 해도 한국 여고생들을 제법 디테일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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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여고생(...)환상? 그런 거 없다

반대로 현실의 여고 출신자가 남자환상의 집결자같은 가상작품을 같은 걸 보면 속으로 박장대소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실제 여중-여고 테크트리를 탄 여성의 증언에 따르면 겨울철 교복치마 아래에 체육복 바지 장비는 기본이고 상기 움짤과 육중하기도하고 아름다운 체구로 같은 여고생의 허리를 끝장내는 말뚝박기 예사에,개나소나 똑같이 이쁜척하며 걸그룹을 따라하는 예사에, 경우에 따라서는 바퀴벌레거미 등을 상대로 무쌍난무를 펼치는 여고생도 제법 보이는 데다[2] 걸죽한 욕설도 일상인 학생의 퍼센티지가 생각 외로 높으며[3] 필설하기 힘든 더러운 짓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여고 교실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잔소리가 '남고보다 더럽다' 이다. 남고보다 반입물품은 많으면서 정리정돈을 안하기 때문인 듯. 실상 전투력과 생존능력으로 평하자면 남고생 따위는 상대도 되지 않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교내에 육체노동에 동원(!)할 젊은 남성이 적다보니 힘도 세지거니와 행동패턴이 남성화 되어버린다.

남고생과 다를 바 없는 사례로는 교실 TV로 야동을 튼다던가, 스타킹만 입고 복도를 돌아다닌다거나,[4] 걸레 빠는 수도꼭지에서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둘둘 말고있다거나...

남고생보다 양은 적을지 몰라도 식욕이 왕성하긴 마찬가지여서 상큼하게 생긴 여고생이 급식을 와구와구 먹는 경우도 많다. 현실에 비하면 케이온은 양갓집 아가씨 식사다. 여고 출신 위키니트의 증언에 따르면, 군대에서도 안 먹는 고봉밥[5]을 처묵처묵한다던가, 식판 2개를 고기로 그득히 채워놓고 5명이 달려들어 팥빙수 먹듯이 퍼먹는다고. 다만 수다를 떨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속도는 남고생보다 느리다.

남고에서 여고로 전근한 선생님이 여고 급식실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수백명이 한 건물 안에 모여 하이톤으로 떠드는 소리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 반대로 여고를 졸업하고 남녀공학 대학이나 직장으로 간 경우에는 식당이 굉장히 조용하게 느껴진다. '남녀공학의 쉬는시간은 쉬는시간, 남고의 쉬는시간은 전장, 여고의 쉬는시간은 시장이라는 농담도 있다.

여중-여고-여대 테크트리까지 탈 경우, 민간인들이 상상하는 바와는 정반대로 "남자 따위 어디다 씀?" 하는 존재로 진화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철면내숭 스킬을 만렙찍는 케이스도 있으나... 공부를 잘하면 교대생 테크트리를 탄다.

고리타분한 성관념 때문에 중고생들의 폭력문제가 남학생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묻혀 있던 여중고생들의 학교폭력도 예전부터 사회문제화 된지 오래이다. 남학생들과 방식은 미묘하게 다를지라도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학교폭력은 끊이질 않는다.

한국 언론에서 유난히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라고 한다. 인터넷에서도 기사나 게시글 제목에 여고생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조회수가 급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언론만 좋아하는건 아닌듯 하다.

사무라이, 닌자, 기모노, 이샤, 일본도 AV와 같이 가상매체로 인해 일본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한때 세일러복, 학교수영복, 부르마를 여고생 3신기(?)라고 불렀다 더라.

초등학생에서 여고생 사이의 진화단계로 여중생이 있다.

학원기이야담의 여고생은 귀신도 잡는다. 밀레시안인듯.

문과가 압도적으로 많다. 여기는 특히 심하다.

아바레 킬러는 여고생을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고 표현했다.

1.1. 여고생이 되는 과정

초중등교육법상 중학교 3년간의 교육을 이수하여 졸업하자마자 바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3년간의 교육을 받게되며 남녀공학 또는 여고 등으로 분할되어 배정을 받게된다. 여중생 때와 마찬가지로 교복을 착용하게 되는데 중학교 교복 대신 고등학교 교복을 착용하게 된다.

여고생의 연령대는 10대 후반(만 16세 이상 ~ 만 19세 이하)에 속하며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즉시 3년간 고등학교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법률적으로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참정권, 성인 미디어물 시청, 일부 업소 고용 및 채용[6], 자동차 운전면허 이수 및 취득 자격이 없고[7] 청소년보호법아청법 대상이기도 하다.

1.2. 여고생과 성

당연히 청소년 성매매(흔히 말하는 원조교제)의 대표적인 대상이며 야동과 같은 성 관련물에서 성적 대상화되는 주 대상이다. 청소년 성희롱, 성폭행과 같은 성범죄의 주된 대상인 것은 말하면 입아프다.

특히 일본쪽 매체에서 여고생이란 존재는 상당히 미화되고 성적(性的) 이미지화되어 있다. 사실 일본에서는 이미 여고생이 AV의 인기 소재 중 하나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아 그 분위기는 당장 검색 사이트에서 여고생을 검색해보면 나오는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다. p2p에선 여대생과 같이 검색어 제한 단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당연히 미성년자인 여고생을 AV에 직접 사용할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사용되는 여고생은 女子高生이 아닌 女子校生이 사용되며 이는 여대생일수도 있다 라는 회피구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있겠지

여담으로 여고는 남성 노출증 환자들의 주된 출몰 장소라 대한민국에서 여고를 나온 사람이라면 학교를 다니다가 바바리맨 한 명쯤은 반드시 목격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남학생은 자위행위를 중학교 저학년쯤에 배우는 것과 대비되게 여학생은 자위행위를 고등학교 때 처음 배우는 사람이 많다는듯.

1.3. 여고생과 성인남자와의 연애


자극적인 소재이지만 무언가 로맨틱해보이는 점도 있어서 미연시를 비롯해 만화, 영화, 드라마 등 대중적인 작품에서도 자주 다루어지는 소재. 픽션에서는 주로 사제지간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인터넷에서 여고생이나 여중생과 원조교제 말고진지하게 사귀는 성인남성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녀 둘다 학생이었다가 남자가 먼저 졸업한 경우가 아닌 처음부터 성인과 미성년자인 상태로 만나서 사귀는 경우엔 그 즉시 성지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나 졸업이 얼마 안남은 경우가 아니면 주위 안좋은 시선이라든가 미성년자라는 사회적 제약[8] 때문에 대체로 오래 가기 힘들다.

인터넷 연애담에서 보여지는 여고생은 보통 까칠하고 욕 잘하는 첫인상과는 달리 사귀면서 사실은 내면적인 상처가 있어서 그랬고 실은 순수했다더라~ 라는 욕데레 츤데레 이미지가 많다. 조건 따지고 까다로운 성인여성에게 질린 남자들의 망상을 충족시켜주기에 적절해서 그런듯?

교사와 여학생이 연애해서 결혼까지 가는 상황은 한국에서도 드문 건 아니다. 1960~70년대 초반에는 오히려 21세기 현재보다도 사회적으로도 너그럽게 용인되던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대학까지 진학하는 여학생이 매우 드물었고 고등학교까지만 다녀도 고학력이라고 평가받는 시대였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그냥 결혼하는 여학생이 태반이었다. 그래서 학교 졸업한 그 해 말쯤에 교사랑 결혼해도 눈총 받는 일은 아니었던 것. 야구해설가로 유명한 하일성이 이 시절 교사-여학생 커플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고등학교 교사 시절 제자로 조우한 아내와 열애 끝에 아내의 고등학교 졸업 직후 결혼에 골인했다.

1.4. 한국 여고생들의 외모 관리 문화

일부 혐한(일본, 대만)들이 만든 날조 자료 중에는, 각 국의 여고생 비교라면서 한국 여고생들의 사진을 짜집기 해놓은 자료가 있다. 외국에서는 인종차별이라며 신나게 까였지만,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아직도 한국을 까는 소스로 써먹기도 하는데[9],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몇몇 꼬꼬마들이 주로 남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런 혐한성 불쏘시개 자료를 번역해서 한국 여자들은 전부 성형을 한다는 식의 편향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애초에 그런 자료는 전부 편집된 것이고, 한국 여고생들의 기본 외모도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이랑 큰 차이는 크게 없다. 다만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한국 사회가 여학생들의 치장에 대해서 다소 희한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한국사회는 여전히 보수주의와 체면주의가 강한 관계로, 여학생들이 몸을 치장한다는 논의 자체를 보수와 진보 관계없이 "매춘부를 양산할 생각이냐!"면서 사회 전체에서 기를 쓰고 막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아래는 여고생들의 꾸밈 문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

1.4.1. 여고생의 꾸밈에 대한 사회적 터부

본래 한국 사회에서 자의적으로 예쁘게 꾸민 여고생의 사진은 공식 석상에 오르기 힘들다.[10][11] 참고로, 최근 한국 사회의 아청법에 대한 확고한 지지도 이런 바탕에서 이해하는 편이 빠른데.... 한국의 여고생들은 연예인이나 되어야 꾸민 모습을 노출할 수 있지,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외모를 관리하거나 연출하는 법을 못 배우도록 철저하게 학습받는다. '꾸미기는 대학 가서 해라'는 것이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여론이기 때문이다.[12]

실제로 여고생들은 조금만 얼굴이 예뻐도, 담임이나 학주가 해당 여학생들을 마크 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만약에 여학생들이 밖에서 꾸미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적발되면, 각 지역의 연락책들에 의해서 즉시 학교로 연락이 오는 철두철미한 경계망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구조가 없는 학교이더라도, 근처의 학부모나 어른들이 보면 즉시 학교로 민원을 넣는다(…). 옷에 관해서도 철저하게 마크하는데, 검은 스타킹을 신었다가, 그 학교의 나이 든 여 선생으로부터 '검은 스타킹은 매춘부가 신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다. 본격 한국 여성 매춘부 만들기 요새는 검은 스타킹 겨울에 많이들 신더라

다만 이런 관리 시스템 자체는 잘하는 일 맞다. 문제는 한국 사회가 여학생들의 미적 감각 함양이란 기본적인 관념마저도 혐오하는 수준이라는 것(…)인데, 학교 관련 행사에서 여학생들이 조금만 꾸미고 나오면 발칵 뒤집어지는 걸 볼 수 있다. [13]

다른 나라 여성들의 체중 변화를 보면 여고생때까지 혹은 대학초년까지 날씬하다가 살이 찌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한국은 반대이다.다른 나라,특히 서구권에서 여성이 가장 날씬하던 시기인 10대 중,후반이 한국 여성들에게는 가장 뚱뚱한 시기이다.뚱뚱한 여자라면 학을 떼는 한국에서도 부모나 학교나 여고생이 다이어트한다하면 대학가면 살 저절로 빠진다고 공부나 해라고 설득한다.

당연히 여학생들은 사회에서 강요하는 이런 스타일을 돼지 같다며 혐오하지만, 문제는 한국 특유의 군대식 충성 과시 문화 때문에 어떻게든 학생들을 대동하고 사진을 찍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촌티 넘치는 한국 학생들의 사진이 인터넷으로 나돌면서 위와 같은 자료로 재생산 되곤 하는 셈.

보통 서울에 비해 지방이, 그리고 특성화고에 비해 일반고가 이런 문제에 보수적인 경우가 많다. [14]

1.4.2. 여학생들의 인터넷 관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부터는, 여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한 외모 노출도 관리받고 있다. 사실 화상채팅이 처음 나왔을 때 뻘짓하는 여학생들(…) 때문에 인터넷 감시가 강화된 측면도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2000년대 이후의 한국 학부모/교사 단체/여성 단체에서는, '여학생들에 대한 성적 수요 자체를 말살하자!'면서 인터넷에 대한 전방위 방어선을 강화해왔다. 이런 흐름의 결과 중 하나가 최근의 아동 청소년 보호법, 성매매 관리에 있어서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다. 솔직히 여자도 야동 보고 할거 다 한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 아닌가[15]

아무튼 최근의 한국 여학생들은 현실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꾸민 얼굴 사진을 올리지 못하도록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 실제로 얼짱 문화가 유행했던 2000년대 초중반에는, 인문계 여고생이 얼짱 사이트에 사진을 올렸다가 같은 학교(혹은 학원)의 학생들이 밀고해서, 해당 여학생은 교무실에 소환되고 강제로 사진을 내렸다는 식의 일화가 빈번하게 있었다(…). [16]

1.4.3. 외모 관리의 불리함

또한, 한국 여고생들은 쌩얼을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불이익이 많은 편.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여드름이 애로사항처럼 꽃피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개기름이 좔좔 흐른다. 건강한 10대 시절이라지만 피부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따로 관리를 해야 하지만 피부과에 덤으로 부가세를 붙이고 고등학생때는 피부과에 갈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는 시기이다. 피부 건강도 건강의 일부이지만 외모의 일부이기도 해 아토피급 질병이 아닌 이상 피부도 나중에 신경쓰라고 많이 말을 한다.

Q: 아무리 예쁜 연예인이라도 아침에 만든 셋팅만으로 12시간 이상 밖에서 생활하면 어떻게 될까? A: 답은, 당연히 망가진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9~14시간에 달한다! 게다가 한국 학교는 내부에 제대로 된 세척 시설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학교내 공기는 뉴스에 나올 정도로 안좋기로 악명높다. 대부분의 한국 여고생들은 이런 상태로 학교에서 14시간 가량을 보내는 셈이다. 그것도 3년 간 꼬박!

하교 후에는 외모를 관리할 시간이 있을까? 저녁 늦게 마친 후 다음 날 8시까지 학교에 가야하므로 집에서 몸을 공들여 관리할 시간도 부족하다. 결국 간단히 기초 보습제품만 바르고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럼 화장을 하면 어떻겠냐고? 일부 선생님이나 학부모들은 어릴 때의 화장이 피부에 안 좋다는 식으로 여학생들에 대한 이런 관리를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 거기다 대학 진학을 위해 고3이 되면 체육시간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17] 그로인해 가뜩이나 관리가 힘든 몸이 저질이 되는게 가속화를 하는 마당에 그런 억압을 주는건 학생들에게 더욱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
다만 그쯤되면 애들도 슬슬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게되어 적어도 학교에서는 학업에 충실해지고 선생님들도 내공이 쌓여 포기할 애들은 포기하므로[18] 간혹가다 진하게 화장한 학생들을 봐도 당장 크게 야단치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는 '너 오늘 어디 가니?ㅋㅋ'하고 농담을 던지는 선생님들도 계신다. 간단히 말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차이가 크듯이 선생님들도 그만큼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고라면 화장에 대한 관대함은 더욱 높아진다. [19]

무엇보다도, 화장을 할 애들은 야자시간이든 청소시간이든 짬을 내서 어떻게든 하게 돼있고 아무리 고딩이라도 일요일이 없는것도 아니다. 그야 쌩얼을 본격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앞서 말했듯 많이 열악한 환경이지만[20] 개인의 노력으로도 어느정도 개선이 되니 너무 암울하게만 받아들이지는 말자.그러니까 밤에 접속하는 여고생들은 지금당장 이 창을 끄고 씻고 자자.

1.4.4. 정리

결과적으로 한국의 여고생들은 고등학교 내내 외모에 너프를 받다가, 수능을 치고 나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점을 빼거나 쌍커플 수술을 하면서 대격변을 겪게 된다. 물론 이것도 평소에 관리 좀 하고 원판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아무튼 한국 여자들의 여고 시절은 실제 외모보다 못한 흑역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에 여친이 고등학교 시절 앨범을 안 보여주거나 그때랑 다르게 보인다면, 성형을 의심하지 말고 '고교시절에 인문계였나 보구나' 정도로 생각하자(…).

정리하자면, 애초에 한국사회 자체가 학창 시절에 미모를 뽐낸다는 개념이 생소하며, 어떻게든 대학 가서 살 빼고 꾸미면서 제대로 외모를 꾸미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셈. 다른 아시아권도 비슷한 문화를 가진 경우가 있지만, 한국처럼 학창시절과 대학의 변화가 심각하게 극적인 경우는 찾아보기 힘든 편이다.

1.5. 번외 - 한국 여고생들의 패션

기본적으로 한국 여고생들의 패션은 교복의 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교복은 개화기의 유관순 교복, 70~80년대 교복, 90~00년대 블레이저와 플랫 스커트 순으로 바뀌어왔다. 현 시대에 들어서는 체크무늬, 주름치마, 미니 스커트가 유행하는 중. 혹자는 여고생들의 패션이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하지만, 일본과 한국 학생들의 학교 패션은 발전 성향이 전혀 다르다. 일례로 한국에서 교복을 줄인 것은 일본의 영향이 아니라, 70년대부터 유행한 날라리들의 나팔바지 스타일이었다.[21]

어쨌든 지금은 한국 여고생들의 치마길이도 일본이랑 거의 비슷하다. 오히려, 학교에 따라선 일본보다도 짧은 경우가 있다(…).

  • 치마, 상의
최근에는 일반 여고생들의 교복도 90년대 초중기의 일진들 수준으로 짧게 만들어진다. 언론에선 여고생들의 치마가 짧아졌다고 성의식이 문란해질 거라는 식으로 언급하지만, 사실은 블라우스와 블레이저를 비롯한 상의도 바짝 줄여서 만든다(…)사실 이것때문에 1학년때 맞춘 교복이 3년간 찐 살 때문에 고3에 가서는 아예 못 입는 수준이 되어 교복블라우스 대신 체육복상의나 흰티만 입고다니는 경우도 많다[22]. 일부 교복은 블라우스의 어깨부분이 아예 뽕처럼 툭 불거질 수준. 일반 학생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선지, 00년대 초중기의 일진들은 아예 상의를 배꼽티처럼 줄이는 경우도 있었으나, 지금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는 교복의 길이가 세대마다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 힙합 패션처럼 길게 늘어트리는 교복이 유행하다가, 짧게 줄여 입는 것이 번갈아 유행하는 식..... 그런데 최근에는 구질구질 하다고 해서, 교복을 늘여 입는 유행은 거의 사멸한 상태이다.

  • 신발
일본에 비하면 운동화를 자주 신는 편. 원래 2000년대 중반까지는 교화(校靴)로 흔히 '캔디구두'라고 부르는 검정색에 발등에 끈이 있는 메리 제인 스타일의 구두거나 발등을 덮는 로퍼 스타일의 학생용 구두를 신었다. 하지만 복장자율화 등의 여파로 2010년대부터 학생구두를 신는 교칙이 폐지되어 대부분 편한 운동화를 신게 되었다. [23] 운동화는 주로 흰색 아니면 원색 계통을 신는 편.[24] 참고로 한국 여고생들은 어느 쪽이든 뒷굽을 구겨서 신는다. 원래 모양대로 신고 싶더라도, 하루 4~5시간씩 야자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구겨진다(…). 진짜 신발을 아껴 신는 범생이가 아니라면 대부분 이렇다.

또, 한국 여고생들은 학교에서 10시간 이상 지내야 하므로, 삼선슬리퍼 + 발목 양말을 실내화처럼 이용한다. 일본식/자체 제작한 실내화가 있는 학교이더라도, 사제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는 여고생들을 볼 수 있다. 개중에는 아예 맨발로 지내는 사람도 있다. 하긴, 학교에서 실내화 신고 10시간 넘게 생활하면...끔찍하다!

  • 스타킹, 양말, 하의
한국 여고생들은 타이즈, 스타킹..... 특히 검정색 팬티 스타킹(…)의 착용 빈도가 높다. 한국 학교에서 이상할 정도로 좋아하는 조합이 검정색 교복 + 검정 스타킹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단정하게 보이기 때문인듯? 보통 검정색, 남색, 회색 순서로 등장 빈도가 높다. 한국 교복에서 몇 안 되는 패션 포인트 어떤 학교는 아예 검정 팬티스타킹이 아닌 경우 안된다는 교칙도 세운다.

반대로, 니삭스 계통[25]은 허가하지 않거나 여고생들이 신기를 껄끄럽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스타킹에 비해서 잘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2004년부터 2008년까지만 하더라도 폭발적인 인기였던 니삭스를 신는 여고생은 사실상 멸종급이다. 게다가 촛대뼈(…)보다 높이 올라가는 양말을 금지하는 학교가 많아서 교칙 때문에 못신는 경우도 다수 있다. 90년대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루즈 삭스가 유행했던 적도 있다. 이와 비슷한 발토시가 유행했던 적도 있다. 학교에 따라서 여학생이 겨울에 바지를 입는것이 허용되는 경우도 있다.

  • 점퍼/코트
동복 위에 입는 외투로서, 2000년대 중반까지는 얇은 코트가 유행했다. 하지만 노스페이스의 대유행 이후에는 여고생들도 패딩 점퍼가 기본무장이 되었다. 사실 지금도 두 가지는 제법 혼용되는 편. 정말 추운 겨울에는 패딩, 초겨울이나 초봄에는 트렌치 코트나 얇은 면코트가 유행하는 식이다.

참고로 예전에는 일진이 아니면 원색 겉옷/점퍼를 못 입는 경우가 있었다고(…). 지금은 학교폭력 근절이랑 이런저런 눈치 때문에, 학교에서 원색 외투를 금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일반 학생도 제법 입는다. 그래도 보통은 원색 외투보다 얌전한 검정/남색 외투만을 허용하는 학교가 많다고 한다. 물론 악세서리 달린 종류는 안 된다

  • 헤어스타일
헤어 스타일 관련 정보 참조. 2000년대 초반 여학생들의 대세는 버섯머리와[26] 바가지머리(미세하게 다르다)를 기본으로, 앞머리는 뱅헤어라고 해서 완전히 일자로 자르거나, 역u 모양으로 가운데로 갈수록 짧아지게 하는 앞머리가 유행이었고, xx컷[27]종류가 유행했었기에 파마는 잘 하지 않았다. 현재는 대체적으로 어깨정도의 길이에 그 외의 부분에서 개성을 추구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70~90년대에는 깻잎머리라고 부르는 검정 머리핀 + 가르마 형태의 단발이 유행했으나 지금은 소멸. 그런데 사실 여고생들의 헤어 스타일은 어째 00년대 이후로 점점 퇴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규제로 회귀하는 방향성 때문인지, 오히려 최근에는 점점 머리 모양이 지저분해진다는 평도 있다.

인문계가 아닌 상고, 예고 쪽의 여고생들은 마음놓고 펌을 하기도 한다. 디지털 펌이나 각종 웨이브나 염색까지도(…) 하고 다니는 여학생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나 최근에는 보기 힘든 모양. 생활형 헤어스타일로는 포니테일, 똥머리, 당고머리 등이 있다. 공부하거나 밥먹을 때 막 묶은 머리도 있다

1.6. 여고생을 다룬 작품

1.6.2. 드라마

  • 사랑해 당신을
  • 귀엽거나 미치거나

1.6.3. 영화

  • ...ing
  • 반두비
  • 미성년
  • 어린 신부
  • 제니 주노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흑마법사의 특성 트리 영고생착

줄여서 여고생, 여고생착, 여고생 착취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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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현실에선 AV의 대체제목으로 많이 쓰인다. 女子高生라고 쓰면 여자고등학생이라고 명확한 범위가 생기지만, 女子校生라고 쓰면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 아닌 대학 또는 전문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라고 피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고등학생 스타일의 교복을 입고
  • [2] 교실에 벌이 들어오자 대걸레봉(!)으로 홈런을 친 학생도 있다.
  • [3] ##
  • [4] 남고생들도 같은 경우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5] 레알 밥으로 봉분을 쌓아잡순다. 그것도 평범한 체형이.
  • [6] 기본적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 채용업소 및 일부 업소 등에 한함.
  • [7] 단, 원동기장치자전거(오토바이 및 바이크 등)는 만 16세 이상부터 이수 및 취득이 가능하다.
  • [8] 자취를 하지 않는 한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고 숙박업소는 미성년자 혼숙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다.
  • [9] 참고로 한국에서도 일본 여고생들의 추한 모습을 모아서 만든 영상이 있었다. 결국 인터넷 문화는 어디나 수준이 비슷하다는 증명일지도?
  • [10] 여자가 조금이라도 성적 매력이 느껴지면 안 된다는 인식 자체는 아시아권에서 흔하다. 그런데 한국은 유교문화와 미국식 보수주의(친기업,개신교,학벌주의)가 결합되어서, 여학생들의 외모를 군대나 기숙사식으로 통일시키려는 점이 문제이다.
  • [11] 게다가 한국의 부모 세대가 생각하는 단정함의 기준이 심각하게 촌티 폭발인지라, 아직도 80년대 미적 감각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의 일반인/아줌마 패션은 외국에서 자주 까이는 소재다(…).
  • [12] 사실상, 사회 전체가 학생들에게 촌티 패션을 강요하고 있는 셈(…). 덕분에 외국인들도 잘 아는 한국인의 스테레오 외모는 학창 시절부터 바뀐 적이 없는 기름진 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촌스러운 스타일이다.
  • [13] 정작 불량학생들이나 학교폭력 같은 정말 중요한 풍기문제보다도, 이런 식의 복장 단속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이 한국사회의 체면주의를 잘 보여준다(…).
  • [14] 공부 잘한다고 하는 강남 8학군 지역은 오히려 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이런 문제에서는 관대한 편. 심지어 성형한 여고생도 보인다! 실제로 청담역에 있는 모 K 남자 고등학교와 강남구청역 근처의 모 Y고만 해도 축제 때 OO인의 밤 이라던가 하는 이름을 붙여서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이 나와서 레크리에이션을 한다. 그리고 여기서는 여고 댄스부 학생들이 와서 아무리 서비스신을 보여줘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 안한다.사실 남고생들의 지지가 너무 강렬해서 그렇다.
  • [15] 이 때문에 최근에 꼴마초 남초 여론은 '몸을 굴리는 여자들이 문제의 근본'이라며 혐오하고 까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회학적으로 본다면 애초에 젊은 여성들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문화, 그리고 젊은 여성들을 성매매 대상으로 보고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부터 때려잡는게 건설적인 대안 맞다(…).
  • [16] 실제로 이런 얼짱들이 안좋은 일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어서, 선생님들은 여학생들이 꾸민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만 해도 해당 여학생을 소환하는 경우가 있다.
  • [17] 물론 이에 대해 다수가 반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그쯤 되면 누구나 공부에 목메게 되어있기 때문. 웬만하면 내신엔 안들어갈 체육시간을 늘리면 그만큼 공부할 시간도 날리게 되므로 엄청난 낭비가 될 수 있는 셈. 결국 학부모와 아이들로부터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을 수도 있다.
  • [18] 당연하지만 선생님들도 학생때 그런 아이들을 바로 옆에서 보아왔다. 혹은 본인이 되기도 했을 것이고.거기다 교사경력 [email protected]까지 더하고 긴 시간동안 애들이랑 붙어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는 특성상 별의 별 케이스와 패턴을 접했을 터.
  • [19] 보통 남녀공학은 화장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이성교제 방지 운운하면서.
  • [20] 그러나 반대로 매일 규칙적인 생활로 되려 피부가 좋아지는 케이스도 있다.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있으니 주의.
  • [21] 한국에선 치마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옷통을 함께 줄인다. 이는 바지의 통을 줄여입던 7080 세대의 양아치 패션이 일반 학생들에게도 유행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선 긴 치마와 긴 외투가 불량학생의 상징이었다.
  • [22] 마찬가지로, 일본 교복이 망토처럼 약간 늘어트리는 스타일이 된 것에 비해서 거꾸로 발전하고 있다(…).
  • [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서는 아직도 구두를 고집하는 학교가 남아있긴 하다. 교복 항목 참고
  • [24] 사실 원색 운동화는 교칙으로 금지하는 학교가 많다. 그런데도 별로 신경 안 쓰고 신는 경우가 많다(…).
  • [25] 무릎 근처로 올라가는 긴 양말. 반스타킹이라고도 부른다.
  • [26] 통칭 초코송이 머리혹은 귀... 흠흠.
  • [27] 샤기컷 울프컷 등등..
  • [28] 초반부엔 히로인(?)이 7살이지만 중간에 시간이 갑자기 흘러 여고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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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16: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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