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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주 바쉬

last modified: 2014-10-19 01:28:1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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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Vashj.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첫 등장은 워크래프트3 확장팩. 한국판 성우는 임유진.[1]

고대의 전쟁 이전에 아즈샤라에서 태어났다. 즉 원래 나이트 엘프 였다. 아즈샤라 여왕의 궁녀 중 우두머리(조선의 제조상궁, the Chief handmaiden 급.)로 있었으며, 자신의 라이벌인 티란데 위스퍼윈드와는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일으키는 인물이었다. 티란데를 죽이려고 든 적도 몇번 있었으나, 그 때마다 엘룬의 중재로 실패하였다.[2]

영원의 샘 폭발로 칼림도어가 반으로 나뉘어졌을 당시(단일 대륙 이름은 아제로스가 아니고 칼림도어였다.), 나가로 변이를 일으켜 여왕을 따라 마엘스트롬으로 숨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에 나오는 '가라앉은 도시 바쉬르'는 그녀의 어머니 레스테리아 바쉬가 다스리던 영지.

1만년이 지나 어느 무렵, 일리단이 아즈샤라 여왕을 힘을 빌리러 찾아왔을 때, 일리단의 수하로 보내졌다. 이후 일리단을 도와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살게라스의 눈을 손에 넣도록 도왔다. 일리단은 이를 이용해 리치왕(넬쥴)을 공격하려고 했으나,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마이에브 섀도송에 의해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리치왕에게 큰 타격을 주어 그의 힘을 받은 숙적 아서스 메네실을 반병신으로 만드는 것에는 성공. 티란데를 구출하기 위해 말퓨리온과 일리단 형제가 손을 잡았을 때, 가장 큰 힘이 된 것도 바쉬가 이끄는 나가 세력이었다.

또한 교묘한 술수로 블러드 엘프의 왕자 캘타스를 일리단의 편으로 끌어들였다. 이후 캘타스와 바쉬는 일리단의 오른팔 왼팔로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비중이 줄었다.[3]

그들이 이끄는 세력(이른바 일리다리)은 아웃랜드로 건너갔으나, 일리단이 마이에브에게 붙들리는 사태에 직면한다. 바쉬와 캘타스는 호송되던 일리단을 구출했고, 아카마가 이끄는 드레나이들의 도움을 받아 마그테리돈을 몰아내고 검은 사원을 접수하여, 일리단은 스스로 아웃랜드의 왕임을 선포한다. 하지만 의기양양도 잠시. 일리단 앞에 그의 상관인 불타는 군단킬제덴이 나타난다. 그리고 부하들 앞에서 까이는 일리단...

이후 바쉬를 포함한 일리단 일행은 반역자인 리치왕(넬줄)을 직접 타격하기 위해 아제로스로 돌아가 노스렌드로 향한다. 그러나 아눕아락의 도움으로 지름길을 탄 아서스와 맞닥뜨리게 된다. 바쉬를 비롯한 나가들은 물심양면으로 일리단을 도왔으나 일리단은 아서스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패배, 여군주 바쉬와 캘타스는 부상당한 그를 수습하여 아웃랜드로 도망가 권토중래를 꿈꾸게 된다. 일리단이 검은 사원에 자리잡고 회복에 힘쓰는 동안, 캘타스를 위시한 블러드 엘프는 공중 요새인 폭풍우 요새에 자리를 잡고 마력 중독을 벗어나기 위한 비전 에너지를 끌어모으게 되었다. 또한 여군주 바쉬가 이끄는 나가는 장가르 습지대의 갈퀴송곳니 저수지에서 드레나이들을 노예로 삼아 장가르 습지대의 물을 끌어모으고, 본인은 불뱀 제단에서 이를 감독했다.

하지만 여군주 바쉬는 샤트라스의 아달이 이끄는 샤타르 소속의 모험가들의 손에 사망하였고, 아달의 지휘 하에 모험가들은 일리단을 배반한 아카마와 복수에 불타는 마이에브의 도움을 받아 일리단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일리다리 시망.

켈타스와 아카마는 나름 일리단에게 도움을 받고도 후에 배신한데 비해 바쉬만은 일리단과 별다른 이해관계가 없음에도 마지막까지 충성을 바쳤다.[4] 이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서는 일리단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티란데에게 차이고 상심한 일리단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불타는 성전의 티어5급 25인 공격대 인스턴스 던전 불뱀 제단의 보스로 나왔는데, 공략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는 공대 전멸하기 딱 좋았다. 마냥 폭힐과 화력으로 녹일 수가 없어서 공략 시 역할 분담이 중요했다. 네임드를 딜하는 페이즈와 쫄을 처리하는 페이즈가 있었는데 쫄들이 떨구는 핵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했으며 해파리들은 평타는 센데 근접해 있으면 공포 오라에 인해 공포 맞고...결국 고흑이 드리블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5]

이후 정확한 시점은 불명이나, 언제부터인지 핵을 먹었을 때 걸리는 이동불가가 사라졌다. 이젠 걍 혼자 줍고 뛰면 된다(…).

이동불가가 사라졌다고는 해도 혼자서 물정령 먹는 걸 다 막을 수는 없기에(아무리 잘 막아도 핵 주우러 다녀오는 사이에는 빈틈이 생긴다.) 대격변까지는 솔플이 상당히 힘들다. 판다리아 스펙으로 밀면 달리 어려울 것 없지만, 자힐이 빈약하거나, 광역기가 부족한 클래스가 물정령을 너무 많이 먹도록 놔뒀을 경우에는 힘들 수 있다.

5.3 들불 패치로 애완동물 대전에도 쓸 수 있는 펫 '갈퀴송곳니 추적자' 소환을 가르쳐주는 아이템인 '흠뻑 젖은 포자손 알'을 드랍하게 되었다. 이전 비글스워스씨 업적 시즌 2. 모양은 2페이즈에서 나오는 그 공포 돌리는 포자손의 축소판이다. 그런데 확률이 1.1%로 알라르보다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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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바나스와 같은 성우다.
  • [2] 정확히는 아즈샤라 여왕이 티란데에게 눈독 들이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자리에 위협을 느껴 살해하려 했다.
  • [3] 캠페인을 해보면 알겠지만, 캘타스를 일리단에게 소개해주고 나서 갑자기 비중이 팍 줄었다(…). 맞선 성공시키고 뒤로 빠지는건가? 비중이 줄은 것도 서러운데 여기에 대사량마저도 엄청 축소되었다(…).
  • [4] 켈타스는 마력중독을 해결해 주겠단 약속을 받았고 아카마는 동족의 적인 타락한 오크들을 일리단이 처리해주었다. 바쉬와 나가들은 오히려 일리단을 돕기만 했을 뿐 따로이 보상을 받은 것은 전혀 없다.
  • [5] 호드 한정으로 8야드 공격 판정을 가지고 있던 타우렌 남캐 전사가 탱을 잡는게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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