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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last modified: 2015-04-12 18:43: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남성향 여캐
3. 여성향 여캐


영어 : Female character

1. 개요

여자 캐릭터의 준말로, 남캐의 반대 성별이다. 신화나 고전 등에서는 굳이 다뤄야 할 정도로 느껴지지 않을 수준으로 사회적인 위치가 안 좋은 곳을 스쳤기 때문에 잘 등장하지 않았다. 심청전이나 바리공주 설화 등 여성이 주역인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등장하더라도 조연정도로만 활약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성평등화가 되가고 있는 현대에서는 비교적 균등하게 나오고 있다. 많은 라노벨에선 신화나 고전의 성비와 비율을 거꾸로 돌리는 참신한 시도를 하고 있다 카더라.

덤으로 당연히 할머니도 여캐의 범주에 들어간다. 이말년 시리즈두덕리 온라인편에서 이 속성이 부각된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남캐

전자계집이라는 비하적 명칭도 있다. 여성 캐릭터 전반을 일컫는 것은 아니지만…

여캐의 목록은 너무 많아서(…) 작성하지 않는다.

2. 남성향 여캐



어린 남자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아동 성장물이라면 얄짤 없이 공기, 샌드백, 약캐, 잉여 등 온갖 안습한 기믹들을 갖추게 된다. 심지어 히로인도 얄짤 없다. 대표적인 것이 디지몬 시리즈. 참고로 이러한 성향의 작품은 아동용 작품인데도 부녀자들이 열광하기 쉽다(…). 프리큐어 시리즈같이 여캐가 잔뜩 나오는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에 남덕들이 열광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물론 예외도 있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역시 해당 기믹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지만 여캐들의 비중도 꽤 높은 편.

소년 만화처럼 소년이건 어른이건 한 남자의 성장이나 활약을 중점으로 하는 내용의 오덕물이 아닌 작품에서는 비중이 딱히 없는 정도는 아니라도 남캐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적다. 작품에 열혈성이 강하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또 비장미를 강조하는 전쟁이나 세기말 등을 묘사하는 걸로 장르가 넘어가면 다시 비중이 팍 줄어든다. 처절한 사투, 우주전함, 전우애 등 크고 아름다운 남자의 로망을 그리는 데 치중하며 비장미와 중후함을 중시하다 보면 자연히 그에 부합되는 여성 등장인물을 내놓기 힘들어지는 탓이다.

이런 작품에서는 여성이 나오더라도 남캐들과 마찬가지로 무거운 세계관에 걸맞는 짐을 지고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전혀 도움 안 되는 짐덩어리로 묘사된다. 작품 따라선 무거운 세계에 걸맞는 짐을 지거나 짐덩어리 취급이란 묘사를 둘 다 하기도 한다. 마음이 곧으며 심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질적으로 켄시로 등 주요 인물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북두의 권의 여캐들을 보라.

그러나 아동용 및 열혈, 포스트 아포칼립스, 전쟁, SF, 세기말 등등의 묘사가 아닌 다른 장르로 넘어가면 게임, 애니, 만화, 소설, 영화 장르를 총망라해, 여캐는 없을 경우 웬만해선 얘기가 진행이 안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남녀 중 하나니 당연하잖아.

최근은 워낙 오덕 성향이 강한 작품이 많아서 오덕물로 갈 경우 이게 정도가 심해지는데… 원작 게임 기준으로 동방프로젝트처럼 아예 남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작품도 있다. 다만 동방성련선에 등장하는 운잔도 일단은 남캐지만 인간형이 아니니 애매하다.(…) 참고로 서적 동방향림당의 주인공인 모리치카 린노스케는 남캐이므로 예외.

그나마 이런 작품의 주인공은 남캐의 비중이 높기는 하다. 물론 남캐 자체가 없다면 그런 거 없다. 중요한 위치에 서 있는 여캐를 다른 말로 히로인[1]이라고도 부른다.

대개 남자 취향에 맞춰 여자들이 보기에는 '뚱뚱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찰지게 그려지며 일본 서브컬처에서는 남자의 구매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모에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낳기도 하였으며, 야겜에서는 주인공과 몇몇 조연을 제외하고 거의 다 여캐들로 구성되어 있다.

워낙 남자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많은 게임들에서는 남캐보다 성능이 더 좋게 나오기도(ex.드래곤 블레이즈, 바사라2) 하며,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알쳄 참조. 몇몇 RPG에서는 방어구의 노출도가 높을수록 방어력이 높아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앞서 말한 수요 문제도 있고 이런 성능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로 여존남비 현상이 잘 일어난다. 남캐 플레이어보다 여캐 플레이어가 압도적으로 많다던지 갑옷이나 디자인이 남캐는 한없이 우울하거나 기괴한데 여캐는 우월하다던지…

호러 지향 게임의 경우 여캐도 남캐 못지 않게 험한 꼴을 잘 당한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캐들이 대표적인 예. 그나마 남캐보다는 빈도가 적은 게 다행이랄까… 이런 호러 게임식 여캐 굴리기 연출(…)은 보통 극한의 소재로 잘 안쓰는 여캐를 극한 소재로 한번 써줌으로서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일종의 극적 연출 도구이다. 물론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는 평등하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굴린다.

다만 이런 쪽에도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여캐를 괴롭히는 걸 주 목적으로 하는 게임도 있다. 료나 항목 참조.

오덕계에서는 여캐를 그려놓고 남캐라고 우기는 경우도 느는 추세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 항목을 참조해보기 바란다.

3. 여성향 여캐


대다수 주인공을 차지하며 대체로 사랑을 다루는 작품의 주인공이다. 사랑의 라이벌(여자)와 이러쿵 저러쿵 하는 대결을 하는 작품이 많다.

BL 게임에서는 대부분의 수요가 여자이기에, 이러한 작품에서는 여캐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중요도가 떨어져서 아예 시모네타 캐릭터로 전락하거나 악역화한다. 이런 작품들은 반대로 남캐를 팔아먹어야하기 때문에 남캐를 비중 있게 묘사한다.

가끔 여캐(주인공)가 남주랑 잘 되는 걸 속타하면서 발버둥치며 거부하고 여캐 안티가 되는 사람도 있는데 특히 주인공 캐릭터 만들기에는 너무 공을 들이지 않아서 민폐캐릭터로 보일 경우, 이런 경우가 특히 많아진다. 그러나 성격, 외모가 마음에 들고 여성 독자, 시청자, 플레이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이면 충분히 사랑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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