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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포켓몬스터)

last modified: 2015-04-12 20:35:50 by Contributors

포켓몬스터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드래곤물리12010010
역린げきりんOutrage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2~3회 사용 후 혼란에 걸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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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타입 버전의 난동부리기.

때문에 위력도 본래 90이었으나, 4세대에 와서는 같은 난동계 기술들 중에서 유일하게 위력이 120으로 상승했다. 드래곤 타입은 다른 타입과는 차원을 달리한다는 걸 보이기 위한 것으로 보였지만, 5세대 와서는 다른 난동계 기술들도 전부 위력이 120으로 상승해서 의미가 없어졌다(…). 그래도 드래곤 타입들이 기본적으로 스펙이 뛰어나고 강철 타입을 제외하면 반감 받는 타입도 없기 때문에 여전히 다른 난동기보다는 좋은 편. 또 BW2부터긴 하지만 기술 시전시 불바다가 펼쳐지는 등 이펙트가 간지폭발이다.그리고 6세대에서 콧김을 뿜는 것으로 이펙트가 하향되었다 명색이 드래곤 타입 최강의 물리 기술인데 이펙트 상향이 절실하다

2세대에서 처음 등장 했으며, 2세대 챔피언리그의 목호의 히든카드인 레벨50 망나뇽[1]이 들고 나왔지만 당시 드래곤 타입은 특수 분류였던 데다가, 1세대 망나뇽의 파괴광선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임팩트로 별로 기억에 남지 못했다.

3세대에서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는데, 자력, 유전기로 배우는게 망나뇽, 레쿠쟈, 리자몽, 마기라스가 전부였다. 위력도 여전히 90이었고 전포인 레쿠쟈를 제외하면 종족값으로는 리자몽이 109가 전부였다. 망나뇽은 100. 마기라스는 95. 그러므로 제대로된 화력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4세대에 들어서서 세가지가 바뀌었다.
첫째로, 드래곤 타입의 물리기술이 되었다. 망나뇽같이 물공 쪽이 높은 포켓몬이 역린을 쓸경우 그 화력은 어마어마하다.
둘째로, 위력이 90에서 120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정도로 위력이 크게 상향된 기술도 드물것이다.(점프킥무릎차기가 역린보다 더 크게 증가했다.)
셋째로, 역린을 배우는 포켓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다.

일단 쓰면 한 타, 내지는 두 타로 상대를 잡는다고 봐도 될 정도다. 당연히 칼춤+역린, 용의 춤+역린은 정말 답이 없다.
역린을 가진 한카리아스망나뇽등에게 칼춤, 용춤 턴을 허용하면 막이형 포켓몬마저 쓸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스피드 랭크까지 올리는 용춤이 쌓인 드래곤 타입 포켓몬은 잡을 방법이 없는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

이렇게 좋은 기술을 포켓몬스터 플라티나에선 NPC가 가르쳐주게 되었다. 습득 포켓몬들은 주로 괴수 카테고리 혹은 스타팅 포켓몬이 대부분이며 잠만보라프라스, 성원숭, 텅구리, 시드라, 전룡, 보스로라, 눈설왕, 코뿌리, 그리고 트로피우스마저 역린을 쓴다! 실로 충격과 공포.

뿐만 아니라 역린을 익힐 수 없는 파비코리, 플라이곤, 라티남매, 그리고 신오지방 전설의 드래곤 삼인방도 역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5세대 드래곤들은 자력으로 역린을 배우며 ORAS에서 NPC기가 부활하면서 6세대 드래곤들도 역린을 배울 루트가 생기면서 모든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은 역린을 쓸 수 있다.

다만 더블배틀에서는 효용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그 이유는,
  • 공격 후 혼란에 걸린다.[2]
  • 더블배틀이라면 타겟이 무작위가 되어서 확실한 타겟팅이 불가능하다. 다행히 아군을 공격하진 않는다.
  • 역린을 쓰는 동안 다른 공격도 못쓰고 교체도 안 되기 때문에, 상대가 강철 포켓몬으로 교체해 역린의 피해를 줄이고 잠재파워로 이쪽을 떡실신시킬 수 있다.

다이아몬드/펄 시절 포켓몬 다이스키 클럽에 걸렸던 사진중 통신대전에서 보만다가 당시로서는 절대 못 배웠던 역린을 사용하는 충격과 공포의 스크린샷이 떠서 기대를 부풀렸으나 이후 용성군을 사용하는 사진으로 교체되어 전국의 보만다 유저들을 울렸다.에디터 인증 그러다가 플라티나 버전 와서야 조각으로 배울 수 있게 되면서 실현되었다. 5세대에서는 초기엔 익히는 게 다시 불가능했다가 BW2 후반부부터 다시 NPC기로 익힐 수 있게 되었다.

반면 5세대에 나오는 드래곤들은 모두 자력기로 익힌다.

중간에 사용이 불가능해지면 다음 턴에 멈추고 혼란에 걸린다. 사슬묶기나, 맞으면 사슬묶기가 나가는 저주받은바디 특성을 가진 포켓몬들(대표적으로 탱탱겔)이 해당.

5세대 오면서 PP가 15에서 10으로 하향되었지만 배틀에서는 저 PP를 다 쓸 일도 없고, 오히려 드래곤클로더블촙에게 밀리는 경우도 생겼다..

6세대에서는 사용하기 조금 힘들어질듯 하다. 드래곤 타입을 무효로 하는 페어리타입이 추가가 되었기 때문. 다행히 무효화와 함께 멈추므로 3턴간 고자가 되지는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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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벨 47짜리 2마리, 레벨 50짜리 1마리를 들고 나온다.
  • [2] 신비의부적을 쓴 후 역린을 써도 혼란에 걸린다. 상대가 사용한 상태이상만 무효화하기 때문. 시몬열매나 리샘열매만 믿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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