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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last modified: 2014-11-19 21:11: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疫病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 스타크래프트저그 유닛 파멸충이 사용하는 기술
4. 워크래프트포세이큰이 보유한 대량살상무기

1. 疫病

일반적으로 전염병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단어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대체로 급성이며 전신(全身) 증상을 나타내어 집단적으로 생기는 전염병"을 뜻하는 단어라고 정의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 병이라고 콕 집어 말하기 애매하다. 티푸스다, 페스트다, 천연두다 등 여러 후보가 있지만... 영어로는 plague라고 번역한다고 하는데 이는 보통 페스트 계열을 일컫는 말. 참고로 이 역병을 퍼뜨리는 신을 민속에서는 역병신 혹은 역신라고 부르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역병신을 천연두를 맡았다는 신으로 정의하고 있다. 결국 뭐냐

농업 쪽에서는 잎에 반점과 흰 곰팡이가 피는 농작물의 유행병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감자역병 등.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역병(疫病) / Pestilence
장착마법카드
전사족 / 야수전사족 / 마법사족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0이 된다. 또한,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마다,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러에게 5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효과는 확실히 강력하다.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버리는데다가, 매턴 데미지. 그러나 장착할 수 있는 종족자체가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효과를 사용하거나 릴리스, 싱크로 소재로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 문제점. 고문 바퀴가 훨배 우월하다.

결국 DNA 개조 수술과 병행해서 쓸 수 밖에 없다.

아마조네스의 검사에게 장착시키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결국 전투파괴 당하는건 매한가지기에 효율이 구리다.

일러스트에서 역병 걸려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선봉대장.

3. 스타크래프트저그 유닛 파멸충이 사용하는 기술

이곳을 통해서 참고바람.

4. 워크래프트포세이큰이 보유한 대량살상무기

특별한 명칭 없이 그냥 역병으로 불리나, 리치왕의 분노부터 종종 파멸의 역병으로 불린다.
이건 언데드건 통째로 녹여버리는 초강력 생화학무기.

실바나스 휘하 왕립 연금술 학회가 연구하고 있는 대량살상무기. 과거 언더시티의 연금술 실험실에서는 다양한 생명체 및 시체를 상대로 연금술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실이 리치왕의 분노에서 울부짖는 협만에 실전 투입이 시작되고, 최중요 이벤트인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대대적으로 사용된다.

역병을 사용한 퓨트리스의 포세이큰 반란세력과 바리마트라스를 처단한 후, 호드 본국에서 언더시티로 대규모 감시 부대를 보내자 역병 연구는 주춤해진 듯 하다. 하지만 대격변에서 길니아스를 침공할 때는 잘만 쓴다(...)[1]

앞으로도 스토리 진행에 있어 큰 변수로 자리잡을 듯 하다.

여담으로 역병이지만 딱히 전염되는 것 같지는 않다. 효과도 사람을 녹이는건데 숙주가 녹아버리면 도데체 어떻게 전염을 시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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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늑대인간 초반퀘를 하다보면 이 투입 과정을 볼 수 있는데, 가로쉬의 사절이 실바나스에게 역병을 쓰지 말 것을 권고하자 실바나스는 그에 동의한다. 하지만 사절이 가고 부관이 정말로 역병을 안쓸 거냐고 묻자 "그럴 리가 있나"라면서 쿨씨크하게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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