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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last modified: 2015-04-14 23:33:50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1], 내청코, 역내청[2], 오레가이루[3]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작품부문 1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소드 아트 온라인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
My youth romantic comedy is wrong as I expecte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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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와타리 와타루
일러스트 퐁칸⑧(ぽんかん⑧)[5]
번역가 박정원
출간 레이블
일본 가가가 문고
한국 L노벨

Contents

1. 개요
2. 발매 현황
2.1. 일본
2.2. 한국
3. 줄거리
4. 내용
5. 등장인물
5.1. 소부고교
5.1.1. 봉사부
5.1.2. 하야마 그룹
5.1.3. 학생회
5.1.4. 유도부
5.1.5. 그 외
5.2. 기타 등장인물
6. 미디어 믹스
6.1. 드라마 CD
6.2. 게임
6.3. 코믹스
6.3.1. @comic
6.4. 애니메이션
6.4.1. 제1기
6.4.1.1. 주제곡
6.4.1.2. 캐릭터 송 CD
6.4.1.3. 애니메이션 제1기에 대한 평가
6.4.1.4. OVA
6.4.2. 제2기
6.4.2.1. 주제곡
6.4.3. 라디오
7. 화제
7.1. 나는 친구가 적다와의 유사점?
7.2. 극우 논란
8. 외부링크


1. 개요

와타리 와타루가 전작이 망하고, 요즘 대세인 러브코미디에 맞춰 써본 라이트 노벨이다. 2012년 10월 10일L노벨에서 정식 발매 되었다. 번역가는 박정원. 참고로 한국판 제목의 코메디는 코미디로 써야 올바른 표기법이다. 그리고 러브코미디는 원래 러브코미디를 띄어쓰기 해야 한다.

공식 약칭은 응모한 약칭 중에 「하마치(はまち)」혹은「오레가이루(俺ガイル)」[6]라는 약칭을 쓰고 있다. 아무래도 후자는 이미 있는 2채널 용어인지라 하마치쪽의 사용빈도가 좀 더 높은 편. 다만 애니메이션 쪽으로 넘어오면서 '오레가이루'라는 약칭을 공식으로 밀고 있다. 약칭을 생각하는 코너. 한국에서는 긴 문장형의 제목을 흔히 축약하는 방식으로 "역내청" 내지는 "청춘럽코" 정도로 불린다. 가장 많이 쓰이는 약칭은 "내청코".

2012년 10월 9일, 작가가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트위터에 올린 후로 작가 및 편집자의 트위터가 함께 일주일간 갱신이 없어 MM!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10월 16일에 갱신이 재개되어 팬들이 안도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을 뒤이어 2014년/2015년, 2년 연속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에서 1위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에는 남성 캐릭터 부분, 여성 캐릭터 부분, 일러스트레이터 부분에서 모두 역내청 관련이 1위를 차지하였다.

2.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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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8일(日)
2012년 10월 10일(韓)
2011년 07월 20일(日)
2012년 11월 10일(韓)
2011년 11월 18일(日)
2013년 02월 08일(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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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6일(日)
2013년 04월 09일(韓)
2012년 07월 18일(日)
2013년 05월 10일(韓)
2012년 11월 20일(日)
2013년 06월 08일(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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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4일(日)[7]
2014년 12월 10일(韓)
2013년 03월 19일(日)
2013년 08월 10일(韓)
2013년 08월 20일(日)
2013년 11월 07일(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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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日)
2014년 02월 07일(韓)
2014년 04월 18일(日)
2014년 08월 10일(韓)
2014년 11월 18일(日)
2015년 03월 10일(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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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8일(日)
미정(韓)

2.1. 일본

2015년 3월 18일 기준으로 시리즈 누계 400만부를 돌파했다. 히트작이 비교적 적은 가가가 문고로서는 거의 가가가 문고를 먹여 살리는 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물론 초 히트작들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히트작이 워낙 적은 가가가 문고이기에 틀린 표현은 아니다. 2015년 들어서는 역내청 자체가 초 히트작의 대열에 들어가는 중.

5권은 일본의 3대 판매점별로 별도의 어나더 커버가 특전으로 제공되었고, 6권은 각 판매점별로 특별 단편이 특전으로 제공되었는데 이 특전들은 이후 발매된 7.5권에 모두 수록되었다.

  • 애니메이트:「思いのほか、比企谷八幡の勉強方法はまちがってない。」
  • 토라노아나:「それでも比企谷八幡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は歪みきっている。」
  • 게이머즈:「やはり比企谷八幡のおふくろの味はまちがっている。」
  • 그 외:「もちろん、比企谷八幡の優しさは捻くれている。」

2014년 4월 18일, 9권 띠지를 통해 애니 2기 제작이 확정됐다는 정보가 나왔다. 시기는 2015년 4월 3일 당일 새벽 1시 46분부터이다.

2.2.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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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사상 최초 종합베스트 1위의 위엄.[8]

2012년 10월 10일L노벨에서 1권이 발매된지 한달 후인 2012년 11월 10일에 2권이 발매되었고 3권은 일본판 3권 부록이었던 드라마CD 의 각본 '예컨대 이런 생일 축하곡'을 소설 형식으로 텍스트화해서 추가된 사양으로 2013년 2월 10일 발매됐다.

2013년 5월에 발매된 5권은 일본과 같이 미공개 일러스트북 포함 사양이 한정판으로 발매되기는 했으나, 아무런 고지없이 일본판과 달리 일부 일러스트를 빼고 발매하였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2013년 6월, 번역자를 열심히 갈아넣은 끝에 6권도 발매되었다. 7권은 3권과 같은 형식으로 일본판 7권 한정판 부록이었던 드라마CD 'We will rock you♡'의 각본을 텍스트화 해서 추가한 사양으로 2013년 8월 발매되었고 11월 10일 7.5권이 발매되었다. 알라딘이나 YES24등 인터넷 서적을 이용시 11월 9일에도 받아볼 수 있었던 듯. 7.5권 초판본 구입자들은 책표지를 두 개 받을 수 있었는데 원래 기본 책표지는 요염한 미우라였으나, 이벤트로 준 표지는 웨딩 드레스를 입으신 히라츠카 선생.

한국에서 발행된 6권은 6월 12일 기준, 발매한지 6일만에, 근 7일간 모든 국내 도서 종합 판매량과 주문수를 기준으로 YES24서 4위에 랭크 되었고, 알라딘에선 그 전날 5일째부터 전체 1위에 랭크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그리고 7권은 8월 11일 기준 알라딘에서 종합주간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2014년 2월에 일러스트를 포함한 특별판과 함께 8권이 정발되었다. 일본판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며, 한정판은 본권과 일러스트북을 유이가하마 표지의 박스 커버로 감싼 형태로 출간되었다. 본권의 표지는 유키노시타다.

2월 3일부터 10곳에서 한정판의 예판이 시작됐고, 2월 6일까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였다.

L노벨에서 발표한 8월 신간 목록에 포함되었으며, 아무런 특전이 없는 일판과 달리 L노벨 측에서 수량 한정 포스터를 포함시켰다. 그런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포스터가 서로 다르다. 이로써 8권 한정판 발매 때 2권 사야하나며 하던 지갑 걱정에서 벗어난 팬들은 이번에야 말로 두 권을 사게 되었다.

그러나 발매 후 유통사와 L노벨의 실수로 몇몇 온라인 사이트에 오프라인 제품이 유통되어 온라인 포스터를 구하지 못하거나 포스터를 아예 받지 못한 사람들이 나왔다. 심지어 L노벨에선 재고가 없으니 반품 및 환불을 받으라고 공지만 띄웠다. 사람들이 항의를 했지만 결국 아무런 대처없이 넘어갔다. 보통이라면 이에 대해 대처를 하겠지만, 제대로 된 사과 하나 없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특이하게도 다른 라노벨과는 달리 약칭이 굉장히 다양하다. 한일 모두 그런 것도 아니고, 한국만 그런데, 일본은 오레가이루(공식), 하마치 둘뿐이지만 한국에선 가장 보편적인 내청춘(가장 보편적이다. 소설 정발본에 표기된 역내청 외에 청춘럽코, 내청코 모두 4개나 된다. 내청춘을 가장 많이 쓰지만 다른 약칭도 심심찮게 보인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약칭이 거의 쓰이지 않는다.

3. 줄거리

치바현 시립 소부(総武)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교 2학년 히키가야 하치만은 자신의 신조를 관철하며 친구를 일절 사귀지 않는 조용한 고교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하치만은 생활 지도 담당 교사인 히라츠카 시즈카의 눈에 띄어, 학교 제일의 미소녀 유키노시타 유키노가 소속된「봉사부(奉仕部)」에 입부하게 된다. 봉사부는 고민을 가진 학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특별활동 부서로, 공개적으로 그 활동이 드러나지 않고 오직 시즈카의 소개로 학생이 보내진다.

하치만은 봉사부에 입부한 뒤로 유키노시타와 함께 어떤 사람에게 손수 만든 쿠키를 전해주고 싶다는 유이가하마 유이를 첫 의뢰자로 만나게 되며, 이후 직접 쓴 소설 원고의 감상을 들려주길 원한다는 자이모쿠자 요시테루, 테니스에 강해지고 싶다는 토츠카 사이카, 학교 최고의 인기남 하야마 하야토등과 엮이게 되는데.....

4. 내용

일단 기본 플롯은 주요 인물들이 속한 봉사부에서 각자의 이유로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자신도 나름의 무언가를 얻는다는 내용이지만, 사실상 작품의 내용은 '아싸의 고교 분투기'와 작중 배경인 치바와 관련된 지역드립[9], 이 두 가지가 거의 대다수. 특히 아싸의 체험기 및 심리묘사가 상당히 리얼해서, '이쯤되면 라이트한 노벨이 아니다' 라든가 '도저히 웃을 수 없는 공감물' '자칫 조금만 더 나가면 아싸의 내부심리를 파헤치는 소설이 되어 버리겠다' 같은 찬사(...)를 받고 있다.

라노벨 답지 않게, 상당히 인용을 많이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인용의 범위가 단순히 유행어 드립에 그치지 않고, 일본 고대사나 유명 문학 소설에서의 인용 등 상당히 폭 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이 특징. 그래서 각주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특히 하치만이 책을 좋아하고 문학쪽에 뛰어나다는 설정이 있어서 일본 유명작품이나 유명 작가 관련 드립이 정말로 많은 편.

치바에 관한 지역드립은 다른 데에선 없는 치바시에서만 있는 품목 및 행태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 자주 나오는건 주인공이 좋아하는 음료인 MAX 커피. 애니메이션이 나온 뒤 작가 와타리 와타루가 치바 시장에게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한 남은 부분이 패러디고 이 패러디 부분은 권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품 제목이 뭔가 잘못된(…) 러브 코미디.

4권부터는 단순히 아싸드립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의 커뮤니티에 대한 진지한 고찰의 내용이 늘어나고 있다. 정확히는 하치만이 아웃사이더의 입장에서 소위 리얼충들의 커뮤니티, 인간관계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자주 보여주며 주로 독백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 독백 내용이 굉장히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주인공의 고립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나치게 주인공에 대한 인망도를 작위적으로 비하시키고 있다던지, 너무 편협하고 비굴하게 묘사한다는 비판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서술 트릭이라는 반론도 존재.

8권까지 발매된 현 상황에서는 단순한 러브 코메디로 보기보다는 청춘성장물로 보는 시선이 더 많아진 추세이다. 캐릭터보다는 플롯 위주로 내용을 이끌어가는 소설이며, 등장인물들의 가치관 대립과 그로인한 내적성장에 점점 집중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 확실히 가볍게 읽는 소설이라는 의미인 일반적인 라노벨하고는 다른 점이 많다.

일러스트레이터 퐁칸⑧의 그림체가 지속적으로 변해 1, 2권과 3권부터 5권까지의 느낌이 다르고 6권부터는 또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그림체가 나아지고 있다는 평. 반면 그림체가 6권에서 정점을 찍고 이후로 퇴화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애초에 도장찍기인데 뭘.
9권에서 퐁칸은 완전체로 진화한다.그리고 유키노시타 하루노의 자세가 미묘한 샤프트 각도가 된다. 다만 10.5권 표지의 이로하가 작붕이라는 평이 많다. 10.5권 표지를 보면 이로하의 한 쪽 다리가 아예 몸체에서 떨어져 나간 것 같다.

5. 등장인물

성우 캐스팅은 드라마 CD, TVA 모두 동일하다.

상당수 인물들의 이름과 성이 반복되는(유키노시타 유키노, 유이가하마 유이, 카와사키 사키, 히라츠카즈카, 하야하야토, 에비나 히나, 시로메구리 메구리, 츠루미 루미, 히키타니 힛키, 와타와타 등) 특징이 있는데[10], 이는 작가의 이름도 같은 식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일수도 있다. 그리고 오프닝에 야나기 나기 어디까지 장난칠 셈이냐 다행히 잇시키 이로하, 히키가야 코마치는 다르다

그리고 중간중간 죠죠드립이 나오는 걸 보면, 이러한 네이밍 센스는 죠죠에게도 어느정도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 [11]

대부분의 등장인물의 성(또는 이름)이 가나가와현 지명이다. 특히 5인은 가마쿠라시내의 유명관광지가 모티브. 사실 작가도 작품 구상과정에서 대충 떠올렸던 이름이 입에 붙어서 그대로 쓰게 되었다고.

5.1. 소부고교

6. 미디어 믹스

작가 블로그에 의하면 성우 캐스팅과 코미컬라이즈 작가 선정,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을 작가가 거의 직접 선정할 정도로 깊이 관여하였다고 한다.

6.1. 드라마 CD

원작 3, 7권, 6.5권, C83에서 특별 발표된 드라마 CD가 존재한다. 노래도 포함되어 있다.

  • 3권 부록 - 3권에서 묘사된 유이가하마 유이의 생일파티의 보이스 드라마판.
  • 특별 시디 - '히키가야 코마치의 계략', 3권 생일파티 직후 또 다른 뒤풀이 이야기. + 성우들의 특별 프리토크(약 4분49초)가 수록되었으며, 소설 7.5권에 수록됨.
  • 7권 부록 - 6권 직후, 축제 직후 열린 봉사부+코마치+자이모쿠자+하루노의 뒷풀이 에피소드.
  • 2014년 7월 18일에 발매한 6.5권 한정판에도 드라마CD가 동봉. 9권 에피소드의 이후를 다룬 크리스마스 이브날 일어난 일이 주내용.

6.2. 게임


やはりゲームでも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


5pb.에서 PS VITA용 게임으로 발매된다. 제목은 역시 게임에서도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원작의 오레가이루처럼 '게가이루(ゲーがいる)'라고 줄여부른다. 발매일은 2013년 9월 19일. 참고로 통상판 가격은 7,140엔이며 한정판은 9,975엔.

발매 첫 주에 판매량 16,469개로 꽤 좋은 판매량을 보였다. #

스토리는 여름방학을 혼자서 만끽하려는 하치만이 어느날, 봉사부의 청춘 같은 이벤트 강제 참가이라는 봉사 활동으로 인해 강제로 풀장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13]이다.

시나리오를 원작자인 와타리 와타루가 전면 감수했으며, 한정판에는 애니메이션의 번외편에 해당하는 블루레이 OVA가 동봉된다고 한다. 이 번외편 역시 원작자가 직접 각본을 맡았다.

게임 시스템은 꽤 특이한데, 주인공인 히키가야 하치만의 폐인 상태를 나타내는 폐인 카운터 시스템을 탑재되어있으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카운터 수치가 변화되고, 지금까지의 대화가 흘러나온 뒤 행동을 결정하는 행동 선택지와 질문에 대해 머리속에서 리액션 하는 뇌내 선택지를 통해 주인공의 운명이 결정된다.

토츠카 사이카 루트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이쪽 방면의 팬들은 미친듯이 열광했다(…). 특히 하치만의 성우인 에구치 타쿠야는 성우라는 특권으로 며칠 빨리 받아서 사이카 루트만 최단으로 공략했다.

6.3.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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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빅 간간 2012년 Vol.10월호부터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망언록-'이라는 제목으로 연재 중으로, 작가는 카즈키 레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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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 나오미치 작가가 Sunday GX Comics에서 연재하는 @comic판은 처음부터 애니판에 가까운 작화를 보여준다.[14]군데군데 작붕이 보인다.

이중 @comic은 1권이 2014년 3월 12일에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되었다. @comic2권은 2014년 5월 9일 발매되었다. 다만 번역의 질이 형편없으니 그건 각오하자.[15]

그외 4코마 4컷만화, 앤솔로지 코믹이 연재 중으로, 작가는 타네다 유우타이다.

6.3.1. @comic

권수 출간일(일본) 출간일(한국)
1 2013년 8월 16일 2014년 3월 12일
2 2014년 3월 10일 2014년 5월 9일
3 2014년 5월 19일 2014년 8월 6일
4 미출간 미출간
5 미출간 미출간

6.4. 애니메이션

6.4.1. 제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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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스태프
감독 요시무라 아이
시리즈 구성 스가 쇼타로
캐릭터 디자인 신도 유우
애니메이션 제작 브레인즈 베이스

2013년 4월, TBS에서 1시 25분에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되어 4월 5일부터 방송됐다. 4월 13일부터는 한국에서도 애니맥스를 통해 자막방영되었다. 애니맥스에서는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원작소개 PV 롱버전 스토리는 12화(원작 6권) + 1화(원작 작가가 직접 각본 작성)로 총 13화.

BD/DVD 1권, 3권, 5권에 각각 특전소설 6.25권, 6.50권, 6.75권이 딸려와서 제법 팔렸으나 특전소설이 없는[16] 2권, 4권, 6권, 7권의 매상은 그럭저럭이었다. 전체적인 매상은 1만 장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

6.4.1.1. 주제곡

참고로 애니메이션 오프닝에 시종일관 나오는 꽃은 진달래로 진달래의 꽃말은 '지금 당신에게 사랑받아 행복합니다.'이다. 하치만의 생일은 8월 8일로 바로 이 진달래꽃의 탄생화 날짜와 일치한다.정작 애니에선 아닌것 같은데



6.4.1.2. 캐릭터 송 CD
제목은 '역시 이 캐릭터송은 잘못됐다(やはりこのキャラソンはまちがっている)'. 2013년 7월 10일 세금 포함 2625엔에 발매.

01. Bitter Bitter Sweet / 노래: 유키노시타 유키노 (CV. 하야미 사오리) & 유이가하마 유이 (CV. 토야마 나오)
02. going going alone way! / 노래: 히키가야 하치만 (CV. 에구치 타쿠야) with 자이모쿠자 요시테루 (CV. 히야마 노부유키) & 토츠카 사이카 (CV. 코마츠 미카코)
03. 僕たち宣言 / 노래: 토츠카 사이카 (CV. 코마츠 미카코)
04. 泣いてなんかない。~煙草が目に、、、~ / 노래: 히라츠카 시즈카 (CV. 유즈키 료카)
05. ヒマワリGood Days / 노래: 히키가야 코마치 (CV. 유우키 아오이)
06. Smile Go Round / 노래: 유이가하마 유이 (CV. 토야마 나오)
07. 雪解けに咲いた花 / 노래: 유키노시타 유키노 (CV. 하야미 사오리)
08. Hello Alone -Band arrange- / 노래: 유키노시타 유키노 (CV. 하야미 사오리) & 유이가하마 유이 (CV. 토야마 나오)

6.4.1.3. 애니메이션 제1기에 대한 평가
애니메이션 자체의 완성도는 평가가 엇갈리는데, 각본의 완성도는 높이 평가 받지만 작화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고, 드문드문 작붕도 보인다. 성우 연기는 호평으로 거의 빙의 수준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는 에구치 타쿠야를 비롯하여 하야미 사오리의 보기 힘든 독설연기 아니 별로 보기 힘든 건 아니지만 와 동분기의 다른 다크호스 작품에서도 메인 캐릭터으로 활약중인 토야마 나오의 선명한 목소리도 주목할만한 부분.

방영 이전에는 기대도가 낮았는데 방영 이후 기대도가 대폭 높아진 2분기의 다크호스.

매체 특성상 원작의 수많은 드립, 오덕네타, 하치만의 심도 깊은 독백들이 꽤 많이 삭제된 지라, 원작을 읽어보지 않은 시청자들은 애니메이션에 재미를 느꼈다면 꼭 원작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독백만이 아니라 봉사부 주연 3인방 외에 다른 캐릭터들와의 관계 묘사 또한 부실한 편으로, 특히 히라츠카 선생님과의 아슬아슬한 관계 묘사마저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없었다는 것은 특히 아쉬운 부분. 하야마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른 방식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시각차이나 그로 인한 주연 캐릭터들의 고민, 그리고 카와사키 등 서브히로인과의 묘사도 부족한편이다.

이 부분은 작가도 꽤 아쉬움이 많았는지, 특전소설 6.25권 후기에서 언급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오레가이루'는 애니메이션에는 부적합한, 철저하게 텍스트에 특화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영상 매체라는 특성상 그 대부분을 객관적인 시점으로 인식하고, 비추게 됩니다. 그렇지만, '오레가이루'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주인공1인칭 시점에 의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동시에 정보의 대부분이 주인공인 히키가야 하치만이라는 필터를 통해 표현됩니다. 게다가 1쿨 TV 애니메이션 작품이란 엄연히 한정된 길이가 존재하는, 이른바 시간 예술이기도 하여, 소설과는 달리 시간적 제약이 크게 존재합니다. 소설의 경우 이야기를 체감할 시간은 독자 여러분들께 맡기고 있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시간 제약 가운데에서 변통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레가이루'는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저는 페이지의 제약을 받지 않는 글쓰기를 허락받았기 때문에 이런 제약을 의식하지 않고 이야기를 쓰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결국, 소설과 애니메이션의 차이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이 이 작품의 애니메이션화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초반에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많은 판타지 혹은 배틀물이 아니고, 3권까지는 그렇게 밀도가 높지 않기에 이야기가 진전되며 팬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한 4권~6권의 파트까지 빠르게 진도를 뽑을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제한된 여건 속에서 각본을 살려낸 점 만큼은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원작파와 애니파의 대립이 좀 심한 편인데, 원작을 보지 못한 쪽에서는 그래도 재밌다는 평가인 반면, 원작을 본 팬들 + 여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딱 봐도 티나는 저예산 작화등의 요소로 원작 홍보용 애니메이션으로 평가절하 당하기도 한다.[17]

다만 원작팬이나 애니팬이나 예외적으로 토츠카 사이카의 작화는 호평을 받았다. 등장할 때마다 조명효과를 잘 살렸고, 소소한 부분을 추가해서[18] 토츠카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반쯤 농담삼아 제작비의 절반을 토츠카 작화에 썼다는 소리도 있을 정도. 물론 토츠카가 등장하는 몇가지 이벤트를 잘라버려서 분량이 적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그러므로 애니, 원작 순으로 본 사람이 위너

6.4.1.4. OVA
타이틀: 이쪽에서도 그들과 그녀들의 앞날에 행복이 있기를 빌어야 한다.
각본: 와타리 와타루
그림 콘티: Royden B
연출: 오노다 유스케
작화감독: 나카노 케이야·후쿠요 마나미·이치노세 유리·사카모토 히로미·토쿠다 유메노스케

스토리는 봉사부에 색다른 의뢰가 날아들며 시작된다. 의뢰는 지역 정보지에「결혼」을 테마로 한 기사를 쓰는 것을 도와달라는 것. 시행착오 끝에 '결혼에 대한 고교생의 의식조사'라는 방향성으로 기사를 작성키로 하지만 코마치의 아이디어로 신부도(嫁度) 대결을 개최하게 된다.

7.5권의 내용중 SIDE-A * Special Act. A가 이 OVA의 내용이다.

6.4.2. 제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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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부터 TBS를 통해 방영한다. 2기 제목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まちがっている。続)」

주요 스태프
감독 오이카와 케이
시리즈 구성 스가 쇼타로
캐릭터 디자인 타나카 유이치
애니메이션 제작 feel.



감독, 캐릭터 디자인, 제작사가 교체되고 작화가 많이 나아졌다.

설정화 일부가 공개됐으며, 이를 본 팬들은 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이 대부분이나 호불호가 갈린다. 어떤 시리즈의 총작화감독인 타나카 유이치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기 때문에 작화에서 금서목록과 비슷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레일건이 계속 보인다면 당신 뿐만이 아니다 어째 얼굴 뿐만 아니라 그곳까지 닮게 되버렸다. 성게머리 고자도 보이는데? #


그리고 애니맥스가 이번 2기도 방영한다고 밝혔다.

첫화 방영 이후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문제점을 꼽자면 너무 빠른 전개 속도 및 폭풍 스킵

4월 3일 첫화가 방영되었는데 진도는 원작 7권의 2/3정도를 뽑았다. 특히 시즈카 선생과의 라면집 에피소드는 거의 통편집 수준으로 방영되어 원작을 읽어 본 팬들이라면 실망감을 느낄 정도였다. 이 속도라면 2화에서 시간을 끌어 본다 해도 3화 안에 7권의 클라이막스인 거짓 고백 장면이 나올 듯한데, 과연 30분 정도 내에 충분한 개연성을 부여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

그러나 이제 1화만 방영되었을 뿐이다. 방영 전부터 2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컸고 제작진에서도 충분히 이 점을 헤아려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니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자.

그리고 4월 10일 방송된 2화에서 7권 분량이 끝났다(...)
폭풍스킵인데도 굉장히 깔끔하게, 그리고 원작에 충실하게 내용 전개를 했다. 6권 이후부터는 원작도 작품의 분위기가 상당히 바뀌므로 시간을 잡아 먹는데다가 스토리 상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씬들은 과감히 생략한 듯 하다.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전개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원작 왜곡은 전혀 없다.

위에서 서술한 빠른 내용 전개와 스킵 등 스토리상 문제점들은 다소 있기는 하나, 1기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작화 퀄리티와 첫화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동화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2화도 동화는 안정적. 이상태라면 끝까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걸음걸이부터 시작해서 캐릭터의 세세한 움직임들이 각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토츠카는 여전히 아름답다. 지키고 싶다. 토츠카의 미소를.

하치만의 작화의 경우 눈동자의 안광만 지우면 분위기가 1기와 완전히 비슷해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1기를 많이 참조한듯. 애초에 퐁칸 일러스트가 모토가 되는 디자인일테니 당연한 얘기라면 당연한 얘기.
6.4.2.1. 주제곡

속편 역시 야나기나기가 보컬을 맡았다.


노래는 좋으나 오프닝 영상이 다소 밋밋한 경향이 있다. 주로 1화에서 나오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편인데, 이에 대해 각 화마다 그 화의 주요 장면으로 오프닝을 편집할 것이라는 추측과 추후 완성된 오프닝으로 바뀔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어찌되었든 작가 트위터에 지금의 오프닝은 미완성이라고 하니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자. 2화 방영으로 위 오프닝에서 사용된 동화는 전부 나와버렸다...빨리 완성 오프닝좀요...!

그와는 별개로 오프닝 가사가 매우 의미심장하다.[스포일러]


잘 보면 엔딩 첫 장면에서는 봉사부 3명이 서로 엇갈려 있는 모습을 보이나, 마지막에는 서로 함께 걷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6.4.3.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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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고교 봉사부 라디오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 방송했으며, 라디오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9월에 특별편을 방송했다. 하야미 사오리토야마 나오가 진행하고, 꼽사리로 에구치 타쿠야가 나온다.

유키노시타 유키노역의 하야미 사오리유이가하마 유이역의 토야마 나오의 짧은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하며, 애니메이션의 컨셉을 살려서 에구치 타쿠야는 스튜디오 구석탱이에서 찌그러져 있다가 가끔 종이컵 전화기로 이야기에 끼어든다. 이 종이컵도 컨셉이 있어서 외톨이폰 4S, 외톨이폰 5로 업그레이드(?) 된다. 하야미 사오리토야마 나오가 진행하는 소부고교 봉사부 라디오의 코너로는 매 회 청취자가 보낸 고민을 주제로 퍼스널리티와 청취자들이 상담해주는 '봉사부 고민 상담'과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리얼충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리얼충 판정부'로 이루어진다. 훈훈한 분위기의 방송.


하야미와 토야마의 라디오가 끝나면 하야미와 토야마는 퇴근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홀로 쓸쓸히 에구치 타쿠야가 진행하는 에구치 타쿠야의 외톨이 라디오(江口拓也のぼっちラジオ)가 시작된다. 에구치는 "뭐야, 이렇게까지 원작의 분위기 따라가지 않아도 되잖아!"라면서 대폭발. "나도 꺄꺄, 우후훗,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청취자들도 수준이 비슷해서 매회 '뭐야, 이 라디오는. 오노 유우키의 라디오 듣겠습니다'라든가, '오노 유우키는 언제 나옵니까?'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쪽 라디오에서는 '외톨이당'을 컨셉으로, 에구치 타쿠야가 총재를 맡고 있으며, 토야마 나오가 부총재, 히야마 노부유키가 간사장, 하야미 사오리는 외톨이견 산책 담당(…)을 맡고 있다. 개마저 외톨이냐

에구치 타쿠야가 진행하는 외톨이 라디오는 아싸들의 슬픈(?) 사연들을 소개한 후에 총재인 에구치가 공인, 혹은 비공인을 하는 '외톨이당이 공인합니다!'로 구성되어 있고 공인을 받으면 공인당원으로서 홈페이지에 라디오 네임이 올라가는데, 사실상 소개하는 사연마다 다 공인을 내려서 비공인은 의미가 없'었'다. 그런데 딱 한번 비공인의 사례가 있는데, 코마츠 미카코는 '예전에는 밥 먹을때, 매일 학교 안뜰에서 혼자 먹었습니다. 지금은 친구가 있는걸!'이라고 사연을 보내서 에구치 타쿠야가 '지금은 친구가 있어? now은 혼자가 아니야?! 뭐라고?'라면서 비공인을 때렸다. 원랜 비공인 당원은 홈페이지에 라디오네임을 올릴 예정이 없었지만 이것때문에 비공인당원 목록도 함께 올라가게 되었고, 여기서라도 코마츠를 외톨이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에구치의 굳은 의지로 결국 마지막까지 비공인 당원목록에 코마츠 미카코를 외톨이로 만들어버렸다(...) 공인당원은 최종회에서 기어코 총 80명을 채웠다.

최종회에서는 라디오를 끝내기 싫은 토야마 나오유아가 되어버렸다.(…) 그 밖에 SIDE A와 B 두 개의 DJ CD가 발매 예정이다. A는 기존의 공개된 방송분, B는 새로 녹음한 것이라고. SIDE B에는 봉사부 라디오에는 에구치 타쿠야가 게스트로, 외톨이 라디오에는 하야미 사오리와 토야마 나오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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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분기에 방송되는 2기에 맞추어 뒤에 속(続)이란 타이틀을 달고 라디오도 부활 결정 - 그리고 2015년 3월 20일에 선행방송 되었다. 역시나 1기 방송과 컨셉은 동일하며, 위의 이미지처럼 업그레이드 봇치폰도 나왔다. 일반 전화처럼 착신음+버튼 터치음 기능이 들어간게 특징(...).

7. 화제

7.1. 나는 친구가 적다와의 유사점?

위에서 말한 플롯 때문에 1권이 나올 당시 한창 유행하던 작품 나는 친구가 적다(이하 나친적)의 표절설 내지는 흔한 나친적계 안쓰러운 소설 같은 딱지가 붙은 적도 있다. 하필이면 1권의 추천사를 나친적의 작가인 히라사카 요미가 달아서 더 그랬던 것 같은데, 사실 내용은 상당히 다르고 무엇보다 지향점이 크게 다르다.

내용적으로는 나친적의 경우는 뻔한 하렘 러브 코미디인것 처럼 나가다가 가끔씩 생각도 못한 반전이 일어나는 스타일이고 이 작품은 그 반대로 전혀 아닌 것 같다가도 이야기를 돌이켜보면 러브 코미디 같기도 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20] 지향점으로는 나친적의 내용이 '안쓰러운 사람끼리 모여보니 생각보다 좋더라' 라는 내용이라면 이 작품은 '혼자서도 살아갈 만해' 내지는 '그냥 역시 혼자인게 낫겠다'로 귀결되는 내용에 가깝다. 여기에 다크나이트도 추가요 그래서 그런지 앞서 말한 히라사카 요미의 1권 추천사도 혼자서 살아갈 만한 용기를 얻었습니다.이다(…). 그런데 9권부터는 주제 면에서 비슷해지는 듯하다. 여전히 작품의 테이스트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서인지 2ch에서는,

같은 식으로 분류하기도 한다.사실 마지막 두개는 원래 취소선 그여 있었는데 맞는 말이라고 지운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작품 자체의 개성을 인정받아서 나친적과 비슷하다는 논란은 많이 없어졌다. 지금은 "타이틀이 너무 길어서 그저 그런 라노베로 저평가되는게 안타깝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후속권이 나올수록 판매량은 물론이고 내용 또한 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잘 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젠 반대로 내청춘 빠들이 나친적을 까내리고 있다.

7.2. 극우 논란

학원제 에피소드중 슬로건 공모 장면에서, 유키노시타 유키노가 제출한 슬로건인 '천하 통일'(국내정발판), 一意專心[21](TVA)의 원작 표현은 八紘一宇(팔굉일우)로서, 일본의 제국주의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이와 비견될 표현으로는 나치 독일의 슬로건인 "레벤스라움"을 들 수 있다.

일본서기 3권에 나오는 진무천황의 「掩八紘而爲宇(엄팔굉이위우)」라는 문건을 일련주의(日蓮主義)자인 타나카 치가쿠(田中智學)가 전쟁 전에 조어로 도입한 말로, '세계(八紘=천지를 잇는 8개의 밧줄=팔방)를 한 지붕(一宇)으로 덮는다', 곧 '도의적으로 세계를 통일하여 천하를 하나의 집처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동아 공영권의 핵심 사상을 나타내는 말이라 하겠다.
관련 자료 1
관련 자료 2

제2차 세계 대전 중 제국주의의 슬로건으로 활용되다가[22] 패전 후 미군정에 의해 군국주의나 과격한 민족주의를 연상시킨다하여 공문서에서 사용이 금지되었다.

일본어 사전 코지엔에는 '第二次大戦中、日本の海外侵略を正当化するスローガンとして用いられた(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의 해외침략을 정당화하는 슬로건으로서 사용되었다)'라고 등재되어 있다. 때문에 작가가 깊은 뜻을 모르고 썼다고는 보기 힘들며, 일본어 위키피디아에도 관련 내용이 빠짐없이 올라와 있다. 이렇기에 한국에서는 같은 시기 진격의 거인의 우익논란과 더불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그저 단순히 무시하기에는 책 상당히 견실하게 고찰을 담고 있고 있는 단순한 라이트 노벨과는 다르게 생각할 거리가 많은 편인 진지한 소설이란 점. 유키노시타의 캐릭터성이 박학다식한 캐릭터인데다가 정론을 말하려하는 캐릭터라는 점, 팔굉일우라는 단어 자체가 일반인들이 거의 잘 모르는 단어이다보니 분명히 인지하고 썼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팔굉일우를 썼다는건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썼다기보다는 그 의도가 있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2ch 스레 링크
관련 스레 글 모음
스레 내용 중 팔굉일우가 언급된 부분은 대략 아래와 같다.

66 (중략)
  • 2. '팔굉일우'는 역시 안되나ㅋ '일의전심'으로 한건 좋은 개변. 유키노씨가 위험한 캐릭터가 될 뻔 했으니. (하략)
  • 409 팔굉일우는 역시 TV에서는 위험했던걸까...
  • 416 팔굉일우는 제법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이미지가 나쁘네. 그래도 '세계제패'면 머리 나빠보일거고ㅋ
  • 417 '팔굉일우' 사전 보면 알겠지만, 학교 행사에서 써도 의미가 없어. 세계평화라든가 인류는 모두 형제라든가 하는 의미니까. 처음 읽었을 때는, 자이모쿠자씨의 반의 누군가가 문화제 실행위에 자이모쿠자의 안을 제출한거다...라고 해석했었다. 또한, 그게 그게 유키노의 진심이라면 보통 부활동에서 읽는 책은 전부 중2병 대놓고 티나는 라노베. 혹은 옛날의 가상 전쟁 소설이라든가 '욱일의 함대' '전국의 나가시마 거인군' 읽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이런 틀림없이 작가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싶어. 복선이라면 싫겠는걸-
  • 421 (중략) 문화제의 슬로건으로 팔굉일우를 내버리는 유키노시타씨의 센스는 정말 진심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해. 사람에 대해서 센스가 조금도 없다던가 말할 상황이 아니에요...

이에 대한 해석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유키노시타도 사실은 고2병 환자다.
  • 하치만의 팔八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 뒤에 하치만이 "너 유의어 사전이냐? お前類語辞書が" 하고 반문하는 것을 토대로 맥락상 '인심 장악술' 같은 걸 진로 조사서에 쓰는 유키노의 황당한 센스를 강조하기 위해 '슬로건'이라는 단어를 과대 해석해서 내놓은 표어다.
  • 유키노라는 캐릭터가 갖는 한계성을 드러내는 복선이다. 본인은 부정하거나 드러내지 않고 있어도 정치인 집안 분위기에 물들어 극우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으며, 이런 차이가 하치만과의 충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의견.
  • 문화제 실행위의 막장 행태를 대놓고 비꼰 것이다. 상황를 비꼬면서 슬로건으로 삼을 수 없는데다 쉽게 진의를 알아차리기 힘든 단어를 고르고 골라서 내놓은 것으로, 유키노 나름대로 조롱을 했다는 것. 자신들의 야욕을 위해 내부의 희생을 강요했던 일본 군국주의에 빗대었다는 설명이다. 문화제 준비 기간 내내 과중한 업무로 유키노시타가 고통받았다는 점이나 그 직전 하치만이 칠판에 적어넣은 사람 인자가 문화제 전반의 행태를 비꼬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맥락 등을 근거로 나온 기실 단어만 놓고 보면 "한 데 뭉쳐서 잘해보자"는 뜻이므로. # 이 작품 전반적인 주제 중 하나가 반전체주의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주의의 행태를 보이는 문화제 진행을 비꼬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

TVA 방영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한 소설이지만 한국에선 이 단어 하나로 작품과 작가의 이미지에 직격탄을 맞을 뻔 했으나 작가가 버로우를 잘 탄 덕에 최고의 인기작이었다가 작가의 병크 한방에 나락으로 순식간에 떨어진 모 작품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일단 조용히 넘어가자는 분위기. 문제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출판본에서 걸러지지 않았다는 건 편집자조차 별 생각을 안 했다는 뜻이니, 만약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편집자 측에서부터 역사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안그래도 2014년 기준 일본의 막장스런 정치행보가 논란을 더 심화시킨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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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것이 표준어이자 맞춤법에 맞는 말이다. 이유는 후술.
  • [2] 정발본 공식 약칭
  • [3] 일본 공식 약칭
  • [4] 영어 위키피디어는 해당 항목의 표제를 "My Teen Romantic Comedy SNAFU"라고 쓰고 있다. 여기서 SNAFU는 "Situation Normal: All Fucked Up"을 뜻하는 군대식 은어. 현시창과 비슷한 뜻이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웹사이트 Crunchyroll에서 방송하면서 명명된 영제이다. 일반적으로 양덕들은 그냥 수수하게 Oregairu라고 쓴다.
  • [5] 확산성 밀리언 아서 카드 일러스트 담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2형 펠리어스와 화련형 가웨인이 유이가하마 유이와 꽤나 닮았다.
  • [6] (저 이야기 속에)'내가 있다' '내가 있네?'와 '나 가일'의 뜻이 중첩되는 2ch에서 쓰는 말. 6권 역자 후기에서는 타치바나 코우시(데이트 어 라이브의 작가)가 붙이자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현장에서는 대혼란 상태였다고 한다.
  • [7] 이중 6.5권은 본래 BD/DVD 3권 한정판 특전으로 나온건데, 이후의 스토리와 연관되는 소부고교 체육제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때문에 팬들의 주목도가 상당히 높았고, BD 발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품절되어 구입하지 못했다는 문의가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가가가 문고측도 이점을 인지했는지 기존 특전을 수정 + 같은 BD 특전인 6.25권(BD 1권)과 6.75(BD 5권)권 + 드라마 CD 소설본을 합하여 정식 발매를 하기로 결정했다.트위터
  • [8] 이는 2013년 8월 11일 기준 그 전 7일간의 판매량 집계에 따른 것이고, 지금 기록에 남아있는 알라딘 8월 2주차 순위에서는 순위 집계기간이 며칠 후로 잘려서 종합 4위이다. 물론 종합 4위만 해도 라이트 노벨로는 유례없는 기록.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의 한정판이 종합 6위까지는 오른적이 있다.
  • [9] 대한민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하적 지역드립이 아닌, 지역 특색을 이용한 드립이다. 지역 작가도 모르는 치바 지식은 인터넷 조사, 직접 방문, 구입, 시험 등을 거쳤다고. 애시당초 작가부터가 치바 현 출신이다.
  • [10] 자이모쿠자 요시테루도 음독으로 읽으면 자이키 자이키로 읽을 수 있다.
  • [11] 실제로 TVA에서는 하야마 하야토죠르노 죠바나에 오마쥬한다던가, 하치만이 스탠드 유저는 스탠드 유저끼리 맞물리듯 외톨이도 외톨이끼리 맞물리게 되는구나. 라고 언급하다든가 하는 부분이 있다.
  • [12] 히키가야 하치만이 속한 반의 최상위 그룹이며 유이가하마 유이도 포함된다.
  • [13] 게임상에서 봉사활동에 불참할 경우 카와사키 사키 루트로 이어진다.
  • [14] 이는 하치만의 경우 극명하게 나타나는데 @comic은 처음부터 사백안 수준의 눈매를 보여주지만 망언록은 처음엔 준수한 외모를 보인다.
  • [15] 어투나 단어의 번역실수는 곳곳에서 보이나 읽는 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작중 등장인물이 모두 서로를 이름으로 부른다는 건 치명적인 오류. 황당한건 1권에선 시즈카의 망상속에 유키노가 하치만을 처음으로 이름으로 불렀다는 코멘트는 제대로 번역하고 자뻑가야도 그대로 번역했으면서 이런다는 것... 2권에서는 결국 히키가야균을 하치만균으로 번역했다! 하지만 토츠카와 하치만은 처음에 서로를 성으로 부르길래 앞으로는 제대로 번역하려나 했는데, 이름 사건 이후로 하치만이 토츠카를 사이카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하야마를 하야토라고 부르는 등, 다른 등장인물의 호칭은 여전. 그러면서 힛키, 유키농 같은 별명은 제대로 번역한 걸 보면 참 번역 기준을 알 수가 없다. 박정원이 원작 소설을 굉장히 뛰어나게 번역하여 호평을 받은 걸 생각하면 참 아쉬운 부분.
  • [16] 그 대신 코믹스의 출장판(특별편이나 외전과 비슷함)이 10페이지 정도 수록되어있다.
  • [17] 특히 원작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퐁칸의 수채화틱한 고퀄의 일러를 보다가 애니를 보면... B급냄새 풀풀 풍기는 작화를 어떻게 버텨가면서 보다가, 초반부의 하이라이트쯤 되는 유키노시타 유키노가 처음 등장하는 창가 장면에서 더 못참고 감상을 중단한 사례도 다수 발생했다.
  • [18] 예를 들어 잠꼬대 장면이라던가
  • [스포일러] '빈칸을 채워 완성된 정리. 분명히 옳을텐데도 빙글빙글 헛되게 돌고 있어.', '길을 바꾸려면 지금뿐이야.', '이런 레플리카(모조품)은 필요없어. 진짜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면 돼. 찾으러 갈거야, 그곳에. 하지만 그건 잘 만들어진 페어리테일(동화) 같아.' 등등. 원작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7권의 거짓 고백 사건 이후 하치만과 봉사부원들과의 갈등 이후 거짓일상을 보내다가 9권의 해결과정까지를 함축한 가사라고 할수 있다.
  • [20] 나친척의 경우 여자 히로인들의 애정묘사가 비교적 노골적인데 반해, 이 작품의 경우 같은 애정 묘사도 사람에 따라서 이걸 애정 묘사로 봐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갈린다. 특히 7권 마지막 부분은 러브코메디의 왕도격 에피소드가 나왔음에도 이걸 질투로 봐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리그베다위키 내에서 논란이 있어날 정도. 더 슬픈 점은 7권 이후의 내용이 '그건 질투가 아니었습니다!'라고 확인사살하는 수준이라는 점.
  • [21] 일의전심. 한뜻에 전념함
  • [22] 히로히토 천황은 1940년 베트남을 침략하면서 "신대(神代, 신이 통치하던 시기)로부터 내려온 팔굉일우 정신을 잊지 않게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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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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