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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last modified: 2015-03-26 14:03:35 by Contributors


역전재판 포스터.감옥에 갇힌 실버 서퍼[1]


<소생하는 역전> 포스터.


© Uploaded by Guille Skye from Wikia

Contents

1. 개요
2. NDS 이식판
3. iOS 이식판
4. 수록 에피소드
4.1. 제1화 : 첫 번째 역전(初めての逆転/The First Turnabout)
4.2. 제2화 : 역전 자매(逆転姉妹/Turnabout Sisters)
4.3. 제3화 : 역전의 토노사맨(逆転のトノサマン/Turnabout Samurai)
4.4. 제4화 : 역전, 그리고 안녕(逆転、そしてサヨナラ/Turnabout Goodbyes)
4.5. 제5화 : 소생하는 역전(蘇る逆転/Rise from the Ashes)
5. 등장인물
6. 기타

역전재판·소생하는 역전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 Uploaded by Wesker28 from Wikia


캡콤의 게임 역전재판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첫 판매량은 6만 장 정도로 저조했으나 입소문을 타고 염가판이 출시되었을 땐 13만 장을 추가로 팔았다. 처음 출시 기종은 게임보이 어드밴스였으며, 후에 닌텐도 DS로 이식되었다.

첫 작품인 만큼 주인공 나루호도 류이치의 변호사 데뷔와 그에 따른 성장극을 다루고 있다. 애초에 캡콤 내부에서 타쿠미 슈를 중심으로 모인 자그마한 팀이 '취미로 만든 저예산 게임'이었기 때문에 속편을 노린 작품이 아니었다.
따라서 이 작품은 작품 안에서 나온 복선들은 작품 안에서 전부 소화되고 있고, 덕분에 단편으로서의 완성도는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로 상대하는 검사는 미츠루기 레이지. 1화에서는 아우치 타케후미, 4화에서는 미츠루기의 스승 카루마 고우가 등장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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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의 추궁, 증거 제시를 통한 논쟁의 기초적 시스템은 이 때 이미 완성되어 있었으며, 법정에 들어가기 이전 주인공이 직접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며 증거를 수집하는 탐정 파트의 시스템도 이미 존재한다.

증거 제시 오류로 페널티를 받는 것이 횟수제이기 때문에 심각한 실수를 해도 페널티의 정도는 항상 같고, 휴정과 폐정 때마다 회복되므로 시리즈 중 게임의 난이도는 가장 낮다. 법정에서 활용하는 증거가 많지 않다는 것도 낮은 난이도에 한 몫하고 있다.

게임 특성상 일본어가 안 되는 사람은 해보지도 못할 정도였지만 아마추어 한글화 팀 마루에서 GBA판 한글패치를 제작했고, 한국에서는 이걸로 역전재판을 처음 접한 사람이 많은 편이다. 이후 일문과 영문판이 혼재된 DS로 이식되면서 서양권에도 진출했고 모바일판으로 정식 한국어판도 발매되었다.

볼륨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 완성도는 높은 편. 역전재판 시리즈에 입문하는 유저라면 우선 이 작품을 플레이하고 이후 2~3을 차례대로 한 다음에 나머지 작품을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1을 하지 않더라도 후속작을 플레이할 수는 있지만 배경 설정을 파악하기 어려운데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전작의 중요한 내용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만해도 후속작을 생각지는 않았는지 주요인물들을 제외한 등장인물들의 스타일이 대체로 후속작들과 비교하여 평범한 경우가 많다.

2. NDS 이식판

사실 GBA 때부터 ''라는 소재가 등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리얼리티와는 거리를 두려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3] 이 요소 때문에 오히려 몰입감이 떨어졌다고 비판하는 시각도 있으나 일본 유저들 사이에선 호평이었다. 반면 영매 같은 소재에 익숙하지도 않고, 또 CSI 등의 영향으로 현실성을 중시하는 미국 유저들은 정반대의 반응을 보였다.

그 때문에 캡콤에서는 역전재판 시리즈의 해외 진출을 염두로 역전재판을 닌텐도 DS로 이식하여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逆転裁判 蘇る逆転)』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였으며, 북미에서는 GBA판 없이 NDS로만 Phoenix Wright: Ace Attorney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이식판에서는 과학수사 시스템과 추가 에피소드인 제5화 <소생하는 역전>이 추가되었으며, 터치스크린과 마이크를 이용해 피를 검출하거나 지문을 채취하는 등의 과학수사 미니게임이 있어 북미 유저들에게 특히 호평을 받았다.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은 1의 이식작이기 때문에 제5화를 플레이하려면 제4화까지 전부 클리어해야 하지만 GBA판의 세이브를 이식하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이를 위해서는 DS판 게임 카드와 GBA판 카트릿지를 동시에 꽂아야 하기 때문에, 초기 DS와 DSLite 이후에 발매된 GBA 슬롯이 없는 기종(DSi, DSiLL/XL, 3DS, 3DSLL/XL, 2DS)의 경우 세이브 연동이 불가능하다.

1~4화 캐릭터들의 해상도는 그대로지만 제5화의 캐릭터들만 DS에 맞춰서 고해상도라거나 하는 등 약간 위화감을 가지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볼 만은 하다. 배경 퀄리티도 조금 상승해 있으며, BGM은 조금 더 깔끔하게 레인지되어 있다.

제5화에서는 증거물이 3D로 되어 있어서 이리저리 시점을 돌려 관찰할 수 있으며, 그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기 힘든 사실을 알아내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이 시스템을 2화 최후반에 넣었어야 하는데 또한, 동영상이 증거로서 제시되기도 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여러 번 돌려보면서 이상한 부분을 제시해야 하는 등 증거가 매우 다양화되었다.

한국 정발판의 경우 피처폰 쪽의 경우 터치가 불가능하므로 과학수사 미니게임은 당연히 플레이가 불가능한데, 이 부분은 아카네가 알아서 처리하면서 자동으로 넘어가는 형태로 되어 있다. 터치폰 버전에서는 당연히 과학수사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퍼즐요소도 당연히 현지화되었다.[4]

비공식 한글패치로는 일본어 NDS판에서 1~4화는 그대로 일본어로 놔두고 5화만 따로 번역한 것이 존재한다.

3. iOS 이식판

2010년 5월 24일 1편만 iOS로 이식되었다. 일본어판과 영문판으로 출시되었는데, NDS판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인터페이스만 터치 환경에 맞게 수정한 버전이었다. 그러다 2012년 1~3편 합본에 그래픽까지 고해상도로 일신한 역전재판 123 HD가 나오면서 앱스토어에서 내려갔다.

4. 수록 에피소드

4.1. 제1화 : 첫 번째 역전(初めての逆転/The First Turnabout)


아야사토 법률 사무소의 신참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의 변호사 데뷔 법정. 나루호도는 선배 아야사토 치히로의 도움을 받으며 절친인 야하리 마사시의 변호를 맡게 된다.

튜토리얼을 위해 만들어진 에피소드로, 역전재판이라는 게임의 본질만 추려 압축한 듯한 구성. 법정 공방 한 차례뿐이며,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휴정이 없는 에피소드다.

이때부터 야하리 마사시의 존재감이 드러나기도 한 파트다..

4.2. 제2화 : 역전 자매(逆転姉妹/Turnabout Sisters)


뭔가 중요한 인물같이 보였던 치히로가 1화 만에 살해당하는 충격의 에피소드(…). 치히로의 여동생인 아야사토 마요이에게 언니 살해의 누명이 씌워지게 되고 나루호도는 그녀를 믿고 변호를 진행하지만 뜻밖의 벽에 가로막힌다. 일개 변호사가 돈 많고 빽 많은 놈이랑 싸우면 고달프다는 걸 보여주는 에피소드. 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다.

이 에피소드부터 사건 조사가 등장하여, 탐정 파트와 법정 파트를 번갈아가며 두 번씩 진행하게 된다. 탐정 파트에서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사건이 일어난 뒷 배경을 수사하므로 난이도도 높아지고 예상 못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경우도 등장한다.

사건 해결 후에는 마요이가 나루호도의 사무소로 들어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히로인 조수 역할을 맡게 된다.

처음 구성안에서는 이 에피소드가 제1화가 될 예정이었다. 즉,타쿠미의 초안에선 치히로가 죽는 장면으로 게임을 시작할 예정이었단 얘기(...). 그러나 스에카네 쿠미코가 '나오자 마자 스승님이 죽으면 감정이입이 안 된다'는 지적을 해서 제2화로 넘어간 것.

4.3. 제3화 : 역전의 토노사맨(逆転のトノサマン/Turnabout Samurai)


인기 TV 히어로 특촬물 토노사맨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었고, 토노사맨을 연기한 슈트액터 니보시 사부로가 체포되었다. 토노사맨의 팬인 마요이는 토노사맨은 절대 살인을 할 리가 없다면서 나루호도에게 토노사맨을 구해달라고 의뢰하는 바람에 나루호도는 니보시를 변호하게 된다. 스태프들의 마니아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부각되는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부터는 3일을 풀로 채워서 사건 조사와 법정 공방이 세 번씩 등장한다. 특이한 점은 후속작에서는 모든 사건이 2일차 법정 내에서 모두 끝나고 3일차까지 가는 사건이 없다. 대신 하루하루의 조사나 법정 공방이 1보다 훨씬 길어진다.

4.4. 제4화 : 역전, 그리고 안녕(逆転、そしてサヨナラ/Turnabout Goodbyes)


근처의 공원의 호수에서 살인사건이 발생. 용의자로서 체포된 것은, 라이벌이자 옛 친구인 천재검사 미츠루기 레이지. 나루호도는 그를 변호하기 위해 구치소에 가보지만 미츠루기는 나루호도의 변호를 거부하려고 한다. 하지만 친구를 믿는 나루호도는 변호를 시작하고, 수사 중 이 사건이 15년 전의 어떤 사건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난이도는 어려운 편. 탐정 파트도 감 잡기 힘든 부분이 있고, 법정 파트도 증인을 심문할 때 좀 더 파고들려고 하면 상대 검사 카루마 고우가 계속 막기 때문에 깊은 심문이 안 된다. 결국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증거품을 들이대어야 하는데 이건 페널티가 있고... 잘 판단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사건 해결 후 엔딩이 등장하는데, 마요이가 영매사로서 더 수행해서 돌아와 나루호도를 돕기 위해 기차를 타고 쿠라인 마을로 떠난다. 그리고 스태프롤과 함께 1~4화의 (범인을 제외한) 등장인물의 후일담이 흐르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5] GBA판에서는 제4화가 최종화이기에 이것이 게임 전체의 엔딩이지만 NDS판에서는 모든 스태프롤과 후일담이 지나간 뒤 캡콤 로고가 뜨는 곳에서 "잠깐!"이라는 외침과 함께 제5화가 추가되는 연출이 있다.

4.5. 제5화 : 소생하는 역전(蘇る逆転/Rise from the Ashes)[6][7]


NDS판 추가 에피소드이다.[8]

마요이가 떠난 이후 나루호도는 허전함으로 의뢰를 전혀 받지 않고 있었지만, 어느 날 호우즈키 아카네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언니 호우즈키 토모에의 변호를 의뢰하기 위해 사무소에 찾아온다. 나루호도는 이 자매에게서 치히로와 마요이를 떠올렸고, 아카네가 마요이와 같은 꼴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토모에의 변호를 하게 된다. 그런데 목격자와 증거들이 평소보다 훨씬 결정적인데다, 심지어는 토모에마저 자신의 살인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있어 처음부터 궁지에 몰릴 대로 몰린 다음 시작하게 된다. 나루호도는 과학수사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카네의 도움을 받아 사건 현장에서 즉석으로 과학수사를 해서 사건의 단서를 파헤쳐나간다.

기본적으로 아카네와의 만남, 본편과 역전재판 2 사이에서 약간 설명이 부족했던 미츠루기의 고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나루호도의 입장에서 플레이하지만 시나리오의 흐름 자체는 나루호도보다는 증거 조작과 관련된 검찰청 내부의 비리 및 그 틈에 끼어서 고민하는 미츠루기에 더 중심이 맞춰져 있다.

1~4화에서 이미 내부 스토리를 전부 마무리지은 상태라서 나머지 에피소드와는 느낌이 살짝 다르고, NDS로 이식하면서 한참 뒤에 추가되었기에 분량이 특히 길다거나[9] 여기 등장인물만 해상도가 지나치게 높다거나 하는 등 괴리감도 있다.[10] 하지만 외전이라고 볼 수도 없는 에피소드인데, 최초로 과학수사 시스템이 정립되었으며, 스핀오프 역전검사 시리즈에서도 언급되는 것은 물론 나루호도 3부작과 역전재판 4 사이 스토리상의 연관점은 사실상 <소생하는 역전> 외에 전무하기 때문이다. 1~4화 클리어 특전 정도로 보면 적당할 것이다.

6. 기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추궁 테마가 여타 곡 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다. 특히 1편의 추궁 테마 "추궁 ~ 궁지에 몰다"가 특히 호평을 받고 있고, 마성의 BGM 항목에도 올라와 있는 등 가장 인지도가 높다. 그런데 이 음악이 치타맨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더니 급기야 어느 양덕후진짜로 역전재판×치타맨 리믹스를 제작했다. 흠좀무

한마루 번역판은 은근히 김성모 만화의 명대사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언급되는 '풋사과'나 '저..저거'를 시작으로, <역전의 토노사맨>에서는 "전국구 건달이라면 복대는 기본"이라는 언급까지 나왔으며, <역전, 그리고 안녕>에서는 한 술 더 떠서 108계단 40단 컴보가 나오기도 하고 보트대여점 아저씨는 아예 나루호도와 마요이를 강용이, 소희라고 부르고 이토노코 형사를 황산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적외선 굴절기에 대한 언급까지 나온다.맙소사
그 외에 당시 욕을 많이 먹던 문희준의 위상을 보여주듯 뇌충에 대한 패러디도 나오며, 하나도 투명하지 않은 '사루마게돈'을 투명드래곤을 패러디한 '투명원숭이'라고 번역하는 등[11][12] 그 당시 한국 서브컬처에서 유명했던 소재를 꽤 포함시켰다.

여담으로 서양에는 GBA판이 발매되지 않아서 서양 팬들은 NDS로 먼저 역전재판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뒤늦게 이 게임의 GBA판도 있다는 걸 알게 되자 "이 게임을 도대체 GBA로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상상이 안 간다."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런 반응은 주로 터치스크린으로 법정기록을 돌려보는 것에 익숙해진 서양 유저들에게서 나온다. 동양 유저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미묘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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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흔히 양덕들이 많이 치는 드립이다(...)
  • [2] 1화에서 나온 아우치 검사는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어, 이후 시리즈에서도 제1화에선 무조건 아우치 검사가 상대로 나오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이는 물론 역전검사 시리즈에도 이어졌다. 레이튼VS역전재판은 영국의 법정이라는 설정상 아우치 검사가 나올수 없었으나 닮은 인물이 등장하고 역전재판 5는 20년간 한인물로 우려먹기가 양심에 찔렸는지 아우치 '타케후미'의 동생 '후미타케'가 등장한다. 그래도 아우치는 아우치
  • [3] 고스트 트릭으로 봐선, 이건 타쿠미 슈의 취향인 듯.
  • [4] 茜(아카네)라는 글자를 써야 하는데, 한자를 쓸 수도 없으니 퍼즐 데이터를 뜯어고쳐서 한글로 '아카네'라고 쓰면 되게 했다.
  • [5] 이후 모든 시리즈의 엔딩도 동일하다. 모두 지나간 뒤에는 마지막 그림이 보여지거나 에필로그가 흐른다.
  • [6] 다카라즈카 연극 제목은 여기서 따왔을 것이라 생각된다.
  • [7] 영문판 제목의 의미는 나루호도의 영어 이름인 'Phoenix Wright'에 들어가 있는 불사조에서 착안. 잿가루에서 불사조가 부활하듯이 나루호도의 부활을 상징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때문에 영어판 한정으로 유일하게 사건명에 역전이라는 의미인 Turnabout이란 단어가 없다. 굳이 넣자면 'Turnabout Arise (from the ashes)'가 가장 적당할 것이다.
  • [8] 기존의 에피소드 4까지 깨면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 갑자기 나루호도가 잠깐! 을 외치며 새 에피소드가 열린다.
  • [9] 3일을 끄는데 하루하루의 조사 분량이 2편 이후의 하루 분량만큼 길어졌기 때문.
  • [10] 역전재판 3 이후 제작된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트레비앙이나 스즈키 마코 등 시간상 나중에 등장하는 소재들이 깜짝출연하기도 한다. 해상도 문제는 이후에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전재판 123HD에서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향상되면서 해결이 된다.
  • [11] 투명드래곤 패러디는 역전검사 2에서도 등장했지만 '투명원숭이'를 또 써먹으면 식상하다는 이유로 그냥 '투명드래곤'이라고 번역했다고 한다. 이건 "투명드래곤"이라 한다, 아무리 봐도 "원숭이"로만 보이는데.
  • [12] 하지만 이치죠 미쿠모는 사루마게돈을 제대로(?) 투명원숭이라고 한다. 미츠루기가 지긋이 지적하며 투명드래곤으로 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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