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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3-05 17:48: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전
2.2.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1. 개요

Alchemy. MMORPG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전문기술.

필드 곳곳에 자생 하고 있는 여러 식물약초바다나 강가 에서 낚이는 어류의 기름을 짜내어 만든 기름을 통해 여러가지 효과를 가진 물약, 비약, 영약을 만든다. 연금술이란 이름 그대로 금속을 다른 금속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며, 연금술을 익힌 캐릭터만이 쓸 수 있는 획득시 귀속 되는 전용 장신구도 제작 할 수 있다.

이중 금속의 성질을 바꾸는 변환의 경우 대부분 하루에 한번만 사용이 가능하다.[1] 1일 1번의 변환만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지만, 일부 금속의 변환에는 특정 재료만 있으면 쿨타임없이 계속 찍어낼 수 있다.

2. 상세

기본적으로 약초+수정 약병 만 있으면 각종 음용형 약을 아무데서나 만들어서 마실 수 있다. 단, 비약, 물약, 영약류를 만드는 것과는 달리, 원소류나 금속류의 변환을 할 때는 현자의 돌 계통에 해당되는 장신구를 소지하고 있어야만 변환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변환을 할 때 전용 오브젝트가 있는 곳에서만 가능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드군 시점에서는 현자의 돌에 해당되는 장신구만 가지고 있다면 어디서나 변환이 가능한 상태. 그냥 가방에 있기만 하면 된다. 재료은행이 생기고 제작재료들을 가방에 가지고 있지 않아도 제작이 가능해 짐으로써 더욱 편리해졌다.

기본적인 물약, 비약, 영약을 제조하기 위한 주 재료인 각종 약초는 채집 기술을 배워야만 채집이 가능하며, 경매장에서 살 수도 있다.

2.1.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전

어느정도 숙련도가 올라가면 3가지 분야의 대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대가는 3가지로 나뉘며 비약의 대가, 물약의 대가, 변환의 대가가 있으며 전문화한 분야에 한해 제조, 변환 시 때때로 일정 확률로 2~5개의 결과물을 추가로 얻을 수 있게 된다.

  • 비약의 대가: 각종 스탯을 올려주는 비약 및 영약에 적용된다. 주로 그 날 먹을 영약을 자급자족하는 라이트한 레이드유저가 선호한다.
  • 물약의 대가: 체력 및 마나를 회복하거나 일정시간동안 스탯 대폭 증가나 상태이상 해제 및 면역등의 효과를 가진 물약에 적용된다. 레이드에서 쓰이는 스탯물약같은 경우 재료도 쉽고 가격도 싼편에 공급도 많기때문에 별 효과를 보기 힘들고, PvP에서 유용하지만 값이 비싼 자유 행동의 물약이나 신속의 물약같은 물약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에게 유용하다.
  • 변환의 대가: 1일 1회 변환 가능한 고급 금속(힘의 근원, 티타늄, 진금, 살아있는 강철 등)이나 광석을 보석으로 바꿀 때 효과를 본다. 주로 경매장 거래를 자주 이용하는 유저나 보석세공 유저가 선호한다.

과거에는 여러 종류의 스탯을 올려주는 비약을 잔뜩 복용 할 수 있었지만, 패치로 전투&강화 비약 단 두 가지의 효과만을 볼 수 있게 나뉘었다. 대부분의 강화 비약은 쓰잘데 없는 형편없는 기능이 대부분 이라서 실질적으로는 1개의 강화 효과가 전부라 할 수 있다.

아웃랜드 구간을 거쳐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법한 숨겨진 영약들은 그냥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 제조를 하다가 일정 확률로 발견을 하는 식이다 보니 터득을 하기 전까진 제조도 못 한다. 무엇보다 과거에 나온 영약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가 귀찮아진 어려워진 상황이다 보니 만렙이 되어도 예전 단계의 연금술 제조법을 많이 못 배운 경우가 있다. 또한 리치왕/대격변 구간에 접어들면서는 전투에 큰 도움이 되는 특수한 기능을 가진 물약류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불타는 성전까지는 전투/비전투 상황에 관계없이 마신 직후 2분의 시간이 지나야 물약을 복용할 수 있었고 지속적인 복용을 행하는 것이 기본이였으나 리치 왕의 분노를 맞이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전투 중에 물약의 사용은 딱 1번만 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겨난 것. 전투가 풀린 후에 물약의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므로, 전투가 자주 풀리는 솔로잉 중에는 여러번 사용할 수 있지만 5분 이상의 전투가 벌어지는 레이드에서 네임드들을 상대할때는 사용 기회가 제한된다.[2]

리치왕부터는 순간적인 힘, 지능, 민첩성 등을 순간적으로 극대화 시켜주는 물약류가 도입이 되었고 이 순간적으로 능력치를 높이는 물약류의 효과가 워낙 좋기에 인기가 높아서 자주 쓰였던 편.

1~375 숙련 단계에서는 의외로 특수한 기능을 가진 물약들이 꽤 있다. 전장 유저라면 한번쯤 접해보게 되는 자유 행동의 물약은 계급장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발휘하고, 은신한 대상을 조금 더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고양이 눈 비약. 사냥꾼과 드루이드의 추적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위장의 비약. 40%의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신속의 물약 등 잘 찾아보면 특수 기능이 꽤 쓸만한 것들이 많다.

2.2.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물약,비약,변환 대가로 얻을 수 있는 추가제작 효과는 삭제되었으며 혼합술의 경우 자신이 제작가능한 비약이나 영약일 경우 그 효과가 증가한다.

연금술에서 들어가는 핵심 재료는 연금술 촉매로, 재료는 서리풀 + 검은 바위 광석이다. 즉 광석+약초가 들어간다는 말. 그나마 검은 바위 광석이 많이 쓰는 물건이 아니라 망정이지. (..)

기초 영약의 경우에는 약초+약병이라는 심플한 조합으로 제작한다. 문제는 물약 계통인데, 이 물약의 재료로 쓰이는 물건은 초승달 기름이라는 아이템이다. 연금술 혹은 가죽세공으로 만들며, 재료는 물에서 낚이는 초승달 칼날고기 살덩이x3이다. 이 외에 다른 재료로 들어가는 아이템 또한 모두 낚시 요리에 쓰이는 재료들. 또한 상급 영약의 경우에는 약초+약병에 추가로 마술의 xx 시리즈를 필요로 한다.[3] 결론적으로 연금술을 통한 물약 수급은 상당히 귀찮게 변했다. 오리지널로 회귀한다고 해서 물약 수급까지 오리지널로 회귀하냐

이후 핫픽스를 통해 원래 초승달 기름과 고기가 필요한 물약의 재료가 전부 약초로 바뀌었다. (인벤 링크)

6.1 패치로 680 아이템 레벨의 장신구 불의 돌(유연성+253, 주능력치 1350 증가)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최소 요구 레벨 91 이면서도 연금술을 배우지 않아도 장착할 수 있는 착용시 귀속 아이템이다.
(인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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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화 시점은 오전 3시
  • [2] 그래서 보통 네임드몹 트라이 시에는 공격대장이 카운트 다운을 할 때 2나 1쯤에서 물약을 한번 먹어 주고, 이후 극딜타임에 한 번 더 마시는 식으로 사용한다.
  • [3] 전문기술을 통해 제작되는 부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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