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연기대상

演技大賞

각 방송국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시상식. 주로 드라마와 관련해 배우와 작품에 수상한다.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닌 듯 하지만 대개 MBC는 매년 12월 30일에, KBSSBS는 12월 31일에 진행한다.[1] 그래서 시상식 도중 새해맞이 행사와 병행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Contents

1. 역사
1.1. KBS
1.2. MBC
1.3. SBS
1.4. 번외 : TBC
2. 방송사 별 특징
3. 방송사 별 시상식
4. 그랜드슬램
4.1. 여담
5. 연기자 별 대상 총 횟수
6. 역대 최연소 및 최고령 수상자 랭킹(수상 당시 연령)

1. 역사

1.4. 번외 : TBC


연도 연기자 작품
1970이순재
김성원
여운계
김희준
미자
1979강부자

1970년과 1979년 이외의 해에는 대상을 따로 시상하지 않았으며, 남자·여자주연상(1971~1974), 최우수남자·여자연기상(1975~1978)이 최고의 상이었다.

연도 남자[10] 작품 여자[11] 작품
1970이낙훈 민자
1971순철 인숙
1972김성원 민자
1973김성원 고은아
1974이순재 인숙
1975해창 미자
1976한진희
1977세윤 세미
1978이낙훈 장미희
1979노주현 정윤희
유지인

2. 방송사 별 특징

시끌시끌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연예대상과는 달리 연기대상의 분위기는 상당히 조용한 편. 조용하다 못해 가끔 찬물을 끼얹은 것 같이 썰렁함마저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회자의 진행이 서툰 경우 그야말로 그 해 연기대상의 분위기는 좆망 망한다. 신동엽 같이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진행자가 있는 경우엔 그래도 영화 시상식보단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있는 편.

영화 시상식도 그렇지만 드라마 시상식 또한 배우들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한 곳이다. 처참한 시청률로 끝난 드라마의 경우 주연은 물론이고 조연들마저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남들 박수셔틀은 되기 싫다는 소리다. 배우들의 자존심을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걸그룹의 축하공연때이다. 아무리 신나는 노래라 하더라도 팔장끼고 다리꼬고 무심하게 바라보기만 한다. '어디한번 흔들어봐 내가 봐줄테니' 느낌이 들 정도. 그로 인해 연기대상에서는 연예대상과는 달리 개그맨들의 축하공연이 주를 이룬다.

가끔 공동대상이 나오는 경우 넷상에선 서로의 빠들이 한동안 배틀을 벌이게 되고, 대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순서에 따른 기싸움마저 시청자들의 눈에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공동대상 자체는 매우 황당한 것으로, 납득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젠 공동수상이 남발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이전에는 듣도 보지 못한 이름의 상들을 억지로 만들어서 주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이는 연예대상도 마찬가지.

그래서 3사 통합 연기대상을 만들어서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서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케이블 채널들도 자체 제작이 늘어나면서 이들까지 포용해야 하는 문제가 추가되기에 앞으로도 도입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전체적으로 수상 논란은 MBC가 압도적으로 가장 많고, KBS가 가장 잡음이 적은 편이다. 다만 KBS나 SBS도 대상 수상만 비교적 납득되는 편이지 대상을 제외한 다른 상들은 논란이 꽤 있는 편이다.

수상 자격 논란 말고도 수상 소감 논란도 가끔 발생한다. 수상 소감의 내용이나 태도 부분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이다. 하지만 박영규처럼 멋진 수상소감으로 모두를 감동시키는 경우도 있다.

2013년부터는 3사 모두에 방송 3사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이 신설되었다. 문자 그대로 KBS, MBC, SBS 공중파 3사의 PD의 투표로 각 방송국별 그 해 돋보인 연기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시상도 연기자와 함께 타 방송국 PD가 와서 한다. 예를 들면 KBS 연기대상의 방송 3사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시상은 MBC PD가 와서 전년도 수상자와 함께 시상하는 형식. 원칙적으로 그 해 해당 방송 드라마에 나온 모든 연기자가 후보지만, 2014년의 각 방송국 수상자인 MBC의 이유리, SBS의 전지현이 대상 수상자고, KBS의 조재현은 유동근에 밀려 대상은 놓쳤으나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유력한 대상 후보였다는 점을 보면, 정착되면 대상 못지 않은 권위를 가질 수 있다.

3. 방송사 별 시상식

4. 그랜드슬램

KBS, MBC, SBS 3사 방송사에서 모두 대상을 탄 수상자에게 트레블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고 하는데, 수 많은 연기자 중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연기자는 고두심[12] 뿐이다. 현재 그랜드 슬램 달성을 앞두고 있는 배우들은 다음과 같다.

  • 김혜자 : MBC - 모래성 (1989), 사랑이 뭐길래 (1992), 장미와 콩나물 (1999), KBS - 엄마가 뿔났다 (2008)
  • 이미숙 : MBC - 여인열전-장희빈 (1982), SBS -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1993)
  • 이덕화 : MBC - 사랑과 야망 (1987), KBS - 한명회 (1994)
  • 채시라 : MBC - 서울의 달 (1994), 아들의 여자 (1995), KBS - 왕과 비 (1999)
  • 김희애 : MBC - 산너머 저쪽 (1991), 아들과 딸 (1993), SBS - 내 남자의 여자 (2007)
  • 김혜수 : MBC - 사과꽃향기 (1996), KBS - 장희빈 (2003),직장의 신 (2013)
  • 장서희 : MBC - 인어아가씨 (2002), SBS - 아내의 유혹 (2009)
  • 고현정 : MBC - 선덕여왕 (2009), SBS - 대물 (2010)
  • 김명민 : KBS - 불멸의 이순신 (2005), MBC - 베토벤 바이러스 (2008)
  • 김남주 : MBC - 역전의 여왕 (2010), KBS -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2)
  • 이병헌 : SBS - 올인 (2003), KBS - 아이리스 (2009)
  • 하지원 : KBS - 황진이 (2006), MBC - 기황후 (2013)

4.1. 여담

  • 최다수상 1위와 2위인 고두심김혜자전원일기에서 고부지간이었다.
  • 최수종유동근은 각각 3회 수상을 했으나 KBS에서만 받은 상이라 그랜드슬램 후보는 아니다.
  • 박신양도 2회 수상을 했으나 SBS에서만 받은 상이라 그랜드슬램 후보는 아니다.
  • 채시라는 유일하게 한 방송사에서 연속수상을 했다.
  • 고두심은 최다수상 이외에도 유일한 한해의 두개의 연기대상 수상기록과 최초의 연기대상 연속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방송사에 상관없이 없이 연속수상을 한 배우-고두심,채시라,고현정)

6. 역대 최연소 및 최고령 수상자 랭킹(수상 당시 연령)[25]


연기대상은 말 그대로 시상식 최고의 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균 30대 후반 정도에 많이 받는 편인데, 30대 중후반이 인지도로 보거나 연기력적으로나 가장 성숙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20대는 아직은 연기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고, 40대 이후부터는 이제 슬슬 주연에서 벗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30대 중후반이 인지도로 보거나 연기력적으로나 가장 성숙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나이대의 수상후보는 드물지만, 국민 어머니로 이름을 날리는 고두심이나 김혜자나 사극의 왕으로 불리는 유동근같은 예외도 있다. 물론 그 외에도 운도 조금 따라줘야 된다.
그렇기에 20대에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들은 조금 파격적인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에 연기력으로 인정 받았다는 것이므로 나름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순위 수상자 나이
1 문근영 22
2 김희선[26] 23
3 안재모[27], 이미숙, 한효주, 24
공동 4 정애리, 원미경, 김희애[28], 하희라 25
공동 5 채시라[29], 김혜수, 김지수 27
6 심은하 28
7 하지원 29
8 최진실 30
공동 9 장서희, 김선아, 김정은 31
공동 10 최명길, 이영애, 흑역사송승헌[30], 조승우 33



순위 수상자 나이
1 김혜자(2008 KBS) 68
공동 2 김혜자(1999 MBC), 유동근(2014 KBS) 59
공동 3 오현경(1992 KBS), 박근형(1996 SBS) 57
공동 4 이낙훈(1991 KBS), 강부자(1996 KBS), 혜숙(2006 SBS) 56
5 나문희(1995 KBS) 55
6 고두심(2004 MBC, KBS) 54
7 김혜자(1992 MBC) 52
8 고두심(2000 SBS) 50
공동 9 김혜자(1988 MBC), 김영철(2000 KBS), 한석규(2011 SBS), 손현주(2012 SBS) 48
공동 10 효정(1988 KBS), 유동근(2002 KBS) 47
----
  • [1] 그래서 최고령 연기대상(김혜자, 2008년 KBS)과 최연소 연기대상(문근영, 2008년 SBS)이 같은 날인 2008년 12월 31일(정확히는 2009년 1월 1일)에 나왔다.
  • [2] 방송 3사에서 연말에 시상하는 연기대상의 최다 수상자(5회). 게다가 방송 3사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일한 연기자다. ㅎㄷㄷ
  • [3] 우리가 알고 있는 여자연기자 오현경이 아니라 원로연기자 오현경
  • [4] 역대 최고령 연기대상 수상자 겸 유일한 60대 이상의 수상자로 수상 당시의 나이는 만 67세.
  • [5] 사실상 차승원
  • [6] IMF 구제금융위기로 시상식 취소
  • [7] 최초의 공동수상
  • [8] 방송 3사를 통틀어 연기대상 남자 수상자 중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며, 20대 남자 배우 가운데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연기대상 수상자이다.
  • [9]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
  • [10] 1970~1974 남자주연상, 1975~1979 최우수남자연기상
  • [11] 1970~1974 여자주연상, 1975~1979 최우수여자연기상
  • [12] KBS - 사랑의 굴레 (1989), 꽃보다 아름다워 (2004), MBC - 춤추는 가얏고 (1990), 한강수타령(2004), SBS - 덕이 (2000)
  • [13] 위의 시상 내역을 통합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 2014년 시상식 기준. 2015년 대상부터 추가바람.
  • [14] 두번은 단독수상. 한번은 박신양과 공동수상.
  • [15] 한효주와 공동수상.
  • [16] 한번은 단독수상. 한번은 송승헌과 공동수상.
  • [17] 두번 다 공동수상.
  • [18] 전인화와 공동수상.
  • [19] 박신양과 공동수상.
  • [20] 김명민과 공동수상.
  • [21] 강수연과 공동수상. 남편인 유동근도 대상경력이 있으므로 연기대상부부이다.
  • [22] 최고의 사랑 대신 넣었다. 정식 타이틀은 아니다.
  • [23] 남편인 최수종도 대상경력이 있으므로 연기대상부부이다.
  • [24] 김남주와 공동수상.
  • [25] 사실 프로필 나이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에 몇몇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 [26] 원래는 77년생 김희선이 98년 대상 수상으로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김희선은 사실 76년생이다. 자세한 것은 김희선 항목 참조.
  • [27] 역대 남자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이며, 남자 배우 가운데선 아직까지도 유일한 20대 연기대상 수상자이다.
  • [28] 채시라와 함께 20대 시절에 연기대상을 2번 수상한 유이한 배우이다
  • [29] 20대 시절에만 연속으로 두번이나 수상했다ㅎㄷㄷ ㅎㄷㄷ
  • [30] 영락없는 흑역사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재모 다음가는 남자 최연소 대상 수상자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2 12:46:26
Processing time 0.171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