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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

last modified: 2015-04-04 01:25:30 by Contributors


延世大學校 新村Campus
Yonsei University Sinchon Campus

Contents

1. 개요
2. 시설 및 대학건물
3. 철거된 시설
4. 캠퍼스 교통
5. 기숙사
6. 학교 식당
6.1. 학생회관에 위치한 식당들
6.2. 기타 장소에 위치한 식당들
6.3. 연세의료원(세브란스 병원) 내부에 위치한 식당들
6.4. 동문 쪽 동문회관 내 식당
6.5. 카페
7. 상권
8. 명물

1. 개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의 메인 캠퍼스.

2. 시설 및 대학건물

정문을 기준으로 앞쪽으로 넓게 백양로가 펼쳐져 있으며 이 백양로를 따라 좌우로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왼쪽에 바로 보이는 건물이 정문부터 차례대로 공학원, 공학관, 길 건너 중앙도서관, 백양관. 오른쪽에는 백주년 기념관과 학생식당, 대강당, 용재관이 세워져 있다. 백양로 끝에 본관이 위치해 있으며 여기서부터 길이 Y자 모양으로 갈라져 있는데 이곳을 삼거리라고 부른다. 왼쪽 구석에는 신과대/UIC 건물, 그 위로는 문대/사과대 건물, 오른쪽은 음대와 어학당, 기타 귀빈 전용(?) 건물이 있으며, 맨 위쪽에는 상경/경영대 건물이 위치한다. 상경/경영대를 넘어 북문 방향으로 가면 무악학사가 있다.

백양로는 원래 말그대로 백양나무가 길 양 옆에 늘어져 있어서 백양로였는데, 확장공사 하면서 백양나무는 싹 베어냈고 넓힌 도로 옆에 은행나무를 쭉 심었다. 여름철 강풍에 백양나무의 우람한 가지들이 부러지며 주차된 차들을 덮친 것이 교체원인 중 한 가지였던 듯. 현재의 백양로 차도 부분이 원래 백양로이고 양 옆 인도부분이 확장공사 하면서 넓힌 부분. 백양나무는 백양로 끝 3거리랑 백주년기념관 근방에 몇그루 남아있다. 은행나무가 쭉 심어져 있어서 가을되면 멋진 풍경이 만들어지는... 그 대가로 은행 떨어지는 철이 되면 한 2주정도 썩은내가(...) 하지만 2014년 현재 백양로 프로젝트 공사가 진행중인 관계로 이는 모두 예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백양로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문서 하단을 참조바람.


  • 언더우드관, 아펜젤러관, 스팀슨관
언더우드관
연세대학교의 중심 및 상징. ㄷ자로 배치된 건물 중 가운데 건물이 언더우드관이고, 종합관쪽이 스팀슨관, 청송대쪽이 아펜젤러관이다. 오래된 건물이라 세 건물 모두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스팀슨관부터 차례대로 275~277호)
본관으로도 많이 불리는 언더우드관은 1924년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창설자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박사의 이름을 따서 언더우드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4층짜리 석조 건물로, 학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문과대학에서 사용하다 1982년부터 대학본부 건물로 전환되어 현재는 총장실, 기획실, 교무처, 총무처 및 재무처 등이 이용하고 있다. 때문에 일반 학생들이 안으로 들어갈 일은 거의 없다. 스팀슨관 역시 일반 학생이 들어갈 일은 거의 없지만, 대학원 사무실이 여기 있기 때문에 대학원(입시)생은 어쩌다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아펜젤러관은 백양관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상경대학이, 신학관이 지어지기 전까지 신과대가 사용하다가 현재는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용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사진을 찍으려 한다면 대부분 이 곳에서 찍을 정도로 풍경이 매우 멋있다. 고풍스러운 건물 세 개가 ㄷ자 모양으로 늘어서 있고, 가운데 예쁜 영국식 정원이 있기 때문. 바로 뒤에 있는 연희관 외부 배치와 구조가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낚이기 쉽다. 본관에는 학교마크 위에 교기와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으며, 정원 중앙에는 언더우드 상이 있다.

총장실이 있다는 점 때문에 학생 주도로 학교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릴 때 주로 이 곳에 모인다. 등록금 인하 투쟁이나 자유전공 폐지반대 시위 등이 최근의 대표적인 예.

  • 연희관, 성암관, 유억겸기념관, 빌링슬리관
연희관
사회과학대학 및 행정대학원 건물. 멋들어진 담쟁이덩굴이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고 앞쪽에는 깔끔한 정원이 있어 매우 예쁜 건물이지만, 실제로 담쟁이덩굴은 건물외벽 청소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냅뒀다고 한다.[2] 참고로 2012년 가을학기 도중 모 과의 한 학생이 과 행사 현수막을 걸다 미끄러지면서 담쟁이덩굴의 굵은 줄기를 아작낸 일이 있다(...) 하지만 2013년에도 잎은 무성했잖아. 괜찮아
그동안 보수-개축을 하지 않아 사회대 학생들의 많은 원성을 샀지만, 최근 여름방학때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면서 깔끔한 내부 강의실을 자랑하게 되었다. 인근에 빌링슬리관(언론홍보대학원하지만 그냥 사과대 건물이지)[3], 성암관(커뮤니케이션 대학원)[4], 유억겸기념관(심리학과 대학원)이 있다. 2011년 2학기에 공사를 하며 사회과학대학의 컴퓨터실을 날려먹으며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졌다. 괜찮아 컴퓨터는 유억겸기념관에도 있으니까
참고로 빌링슬리관은 원래 생활과학관으로 지어져 사용하던 건물이었으나, 현재의 생활과학관으로 옮긴 다음, 있는줄도 몰랐던 이름을 찾아내 빌링슬리관이 되었고, 워낙 공간이 모자란 상황에서 과까지 늘어나[5] 더더욱 공간이 부족해진 사회대가 자연스레 접수하였다.
2013년 tvN에서 방영된 '응답하라 1994'에서는 주인공들이 연희관에서 수업을 받는 설정이었다. 야이 시방 느그는 건물이 3채나 있음서 뭣헐라고 남으 건물을 빼앗아 쓰고 검열삭제이대 검열삭제 아마도 이름이나 외관을 고려했을 때 가장 연대 분위기가 나서 그러한 듯. 아니면 단체로 이중전공 했는지도 몰라[6] 과방은 언론홍보영상학부/신문방송학과의 과방을 이용했다.

  • 백양관
백양관
1969년 지어진 건물로 상경대가 쓰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었다. 현재의 대우관으로 상대가 이사간 이후에는 교양이나 학부대학의 각종 수업용으로 쓰이며 학부대학 및 입학처 사무실 등도 위치해있다. 건물의 주 출입구가 있는 2층의 크고 아름다운 로비는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배럴볼트라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어 기둥없이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형태이다. 당시에는 생소한 기술에다가 기둥도 없이 건물을 짓는다니 인부들이 겁먹어서 천정을 지지하는 임시 구조물을 떼어내지 않으려고 하자 당시 건축과 교수님께서 '내가 서 있을테니 안심하고 떼어내라'하며 만들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앙부가 이런 구조로 된 덕분에 위로는 더 이상 증축하지 못하고 남측과 북측으로만 더 쌓아 올리다보니 가운데는 2층이고 양쪽 끝은 6층인 기이한 형태의 건물이 되어버렸고, 엘리베이터도 없다보니 남측동 6층에서 북측동 6층이라도 다녀올 일이 있다거나 잘못 올라가기라도 하면 2층까지 걸어내려갔다가 내려갔다가 도로 반대편 6층까지 가야되는 불상사가 벌어졌고,[7][8]
상대가 버리고 떠나간 후 주인없는 상태로 있을뻔 하였으나, 때마침(...) 벌어진 한총련 사태때문에 졸지에 강의실이 없어진 문과대 전공수업과 상당수 교양수업을 상당기간 동안 떠안게 되었다. 그 이후 공사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공간이 없어지거나 부족해진 단과대들이 돌아가며 임시로 쓰는 건물로 이용되다가, 학부대학 설립 이후 새롭게 학부대학이 주인이 되었다. 하지만 학교내의 학부대학 입지가 그저 그런지라 그런지 시설 역시 안습인 상태가 지속되다가 2011년 들어서야 리모델링으로 엘리베이터도 놓이고 시설도 좀 나아졌다.

  • 공학관/공학원
제1공학관
공과대학 건물. 정식 건물 명칭은 제1공학관, 제2공학관, 제3공학관 그리고 연세공학원이나 그렇게 부르는 학생들은 아무도 없고 시간표에 공학관 각 건물들이 공A, 공B, 공C로 나와있어 대다수 학생들에게 공A, 공B, 공C로 불리운다. [9] 세 건물들과 공학원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구조가 복잡하여 공대생들도 가끔 길을 잃어버릴 정도... 특히 ㄷ자 모양에 양쪽에 날개가 2개씩 달린 공A건물이 악명을 떨치는데, 이는 학교의 상징인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모습으로 설계하다보니 이리 되었다. 그리고 ㄷ자 모양 가운데 빈 공간에 지하1층~지상1층 규모로 A001~A020이 연결되어있다.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 층마다 같은 위치에 있는 방은 같은 호수로 지정되어있다. 즉 공A에서 모든 층에서 포스코브릿지 쪽의 방은 강의실이든 연구실이든 AX52 혹은 그 전후 번호를 가지고 있다. 모든 층에 한 칸당하나의 번호를 부여해서 1층의 어떤칸이 A128호면 그 위층의 그 위치는 A228호이다. 혹은 그리고 그 옆칸은 A229호이다. 혹은 A228호가 두칸을 차지하고 있다면 그 옆칸은 A230호이다. 세칸을 차지하고 있다면 A231호이다. 학교의 대부분 건물이 이런 체계로 번호가 매겨지긴하였지만 구조가 복잡한 공A의 경우.. 이 공식을 알고 있으면 유용하다. 건물이 A,B,C로 나뉘다보니 다른 건물들에서는 지하층 강의실에 B를 붙여서 표기하는데 반해 공학관에서는 0XX로 지하층을 표기한다. 예를들어 과학관의 경우 과B110 등으로 지하층 강의실을 표기하는데 공학관은 공C040 등의 강의실이 지하층이다.[10] 이를 이해하지 못한 UIC학우가 시험장소인 공B1XX호를 찾으려고 공A 지하층에서 헤매고 다녔다는 비화가 있다.(안습...)
어찌돼었건 연대 공대의 인구 밀집도는 심각하여, 일례로 이러한 규모로도 자리가 모자란 관계로, 학과 특성상 필요공간이 큰 건축학과는 3~5학년 학생 전체가 북문 연세우유 건물을 내부개조하여 설계실, 강의실로 쓰고 있고, 또 그마저도 부족해서 5학년은 새로 건설된 대창고 2층으로 이주하였다. 시간표에 찍혀있는 우유처리장, 대창고ㅎㄷㄷ 참고로 건축과 모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각 학과에서 '우리는 이 만큼의 공간이 더 필요해요'라며 요구한 공간의 크기를 더하니 지금 네 건물들의 연면적을 합한 것보다 더 큰 공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안습[11]
어쨌든 이런 규모로도 부족해서 공A의 ㄷ자모양 가운데 빈 공간에 있는 A001~A020 그리고 공대도서관과 자치공간등을 밀어버리고 지하2층 지상12층 규모의 첨단공학강의동(속칭, 공대타워)을 건설하려고 하였고, 공사기간동안 철거되는 A001~A020을 대체하기 위해 기존 공A 위에 6층을 증축하였다. 문제는 공A 6층의 로비(?) 부분을 이미 지어져 있던 공과대학사무실이 가로막은 구조라서 6층 강의실을 가려면 엘리베이터나 주계단으로는 갈 수 없고 5층에서 내려서 날개부분으로 이동한 후 걸어올라가야 한다.[* 속칭 공대타워, 송도나 백양로 등 학내 다른 대형프로젝트에 밀려 신축이 계속 미뤄지며 한때 신축 계획 자체가 취소되었다가[12] 2012년 10월 현재 또 다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되더니[13] 마침내 2013년 11월 12일 '첨단공학교육관'이라는 이름으로 1단계 기공식이 열렸다! [14] 일단 건물 정면쪽으로 즉 백양로 쪽으로 양쪽에 날개를 추가하는 수평증축부터 시행하고[15] 추후에 타워동을 올리되 대신 타워동은 8층 정도로 축소되었고, 건물신축을 위해 필요한 주차대수는 타워동 지하에 주차장을 만드는 것에서 백양로 사업 주차대수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또 하나, 건물의 입면 즉 얼굴부분을 현대화하기로 하였는데 건물 골조가 워낙 오래된데다가 원래 2층 건물을 5층을 거쳐 6층까지 올린지라 기존 골조로는 새 입면의 하중을 버틸 수 없어 설계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백양로에서 보이는 건 공A 건물이고, 공B와 공C로 들어가려면 뒤쪽으로 돌아가거나 공A 안으로 들어가 뒷문을 이용하거나 그것도 싫으면 공A 4층의 연결 통로들을 이용할 것. 덧붙여 바로 옆 공학원 3층과 공학관 4층이 포스코 브릿지라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손쉽게 이동 가능하다. 공학원 식당 가거나 공학원 지하를 통해 연대 밖으로 나갈 때 써먹자.
공A, B, C로 뭉뜽그려서 부르지만 자세히보면 대략적으로 학과별 영역이 나뉘어져있다. 예를들면 건축공학과는 공A 4, 5층 중앙과 농구장 쪽 그리고 우유처리장과 대창고에 강의실 및 연구실이 배치되었는 식. 공대의 역사와 건물의 역사 모두 오래 되다보니 신축된 공B, C 쪽으로 이전한 자리를 남은 학과들이 먹는 와중에 조금씩 섞여 있긴하다. 그래서 공대안에서도 자신이 주로 다니는 동네 아니면 헛갈린다. 예를들어 공A에서 주로 생활하는 학과 학생이 오랜만에 경우 공B, C 지하로 가면 어디까지 공B이고 어디부터 공C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공과대학에서는 이를 어여삐 여겨 홈페이지에 건물 맵을 올려놓았다.#
사실 공대 각 건물보다 훨씬 복잡한 건물은 공학원인데, 겉보기로는 그냥 지상4층의 평범한 건물이나 땅속으로는 지하5층까지 지하 던전이 펼쳐져 있고, 지하 2~5층은 대부분 주차장으로 쓰이나, 일부가 기계실이나 각종 창고로 쓰이고 있고,[16] 공학원에 엘리베이터로 갈수 있는 층이 각각 다르다. [17] 연구실과 공학원 입주기관, 기업들이 쓰는 지하1층과 지상층 역시 가운데 크고 아름답게 뚫려있는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여기저기 통로가 뚫려있고, 보조출입구가 있으나 또 어디는 막혀 있고 어디는 뚫려 있고, 층마다 구조가 조금씩 다르며 또 어떤 층의 특정 구역은 큰 규모의 연구실이나 기업이 그 구역 전체의 복도까지 차지하고 막아놓아서 반대쪽으로 돌아서 가야되는 등 지도 없이 길 찾기 매우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공학원의 복잡한 구조에도 다른 공학관 건물들에 비해 악명은 별로 없는데, 대다수의 학생들은 포스코브릿지로 시작하여, 공학원 식당인 평화의 집과 거기까지 가는 길, 그리고 버스정류장으로 나가는 길, 공학원 로비 등을 제외하면 가본 적도 없고, 갈 일 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2013년 2학기부터 시작된 백양로 공사로 인한 각종 불편함의 직격탄을 맞아 그 드넓던 공대 앞의 담배 피던잔디밭은 모두 공사판이 되었고, 백양로 쪽에서 제1공학관으로 가는 길[18]은 보행 안전 통로 세군데를 통해만 갈 수 있었는데 이마저도 공사가 진행되며 여기저기 통제되고 제1공학관 증축 관련 공사까지 겹쳐서 2013년 겨울방학동안은 정문까지 폐쇄되고 북동쪽 귀퉁이를 통해서만 출입해야하는 기간도 있었다.(안습...)
2014년 10월 현재 제 1공학관의 외벽 타일 교체와 양 날개부분 증축 공사가 한창이다. 2015년 8월 백양로 1단계 공사가 끝날 때를 맞춰 공사가 끝난다고 한다. 조감도에 따르면 제1공학관의 옛 회색 타일이 제거되고 흰색 화강암으로 바뀔듯. 또한 공학관이 약간 더 넓어질 예정이다.

  • 대우관(상경관)
대우관 본관
1996년 완공한 상경대학/경영대학 건물. 옆쪽에 머신샵별관 애드온이 붙어있다.[19]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대우 김우중 회장의 기부금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대우관이라 이름을 지었지만,[20] 실제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고 그냥 상본(상대 본관), 상별(상대 별관)이라 부른다. 상대 앞에는 소나무와 잔디가 심어진 조그만 뜰이 있는데(상뜰이라 부른다) 공강 중 혹은 상록샘에서 식사 후 담배를 피우는 사람으로 북적거린다. 지하에는 식당인 상록샘과 단과대 동아리방, 각 반에게 할당된 공간인 반방, 복사실,그리고 상경대 학생회실이 위치하고 있다. 반방이 지하에 위치한 이유로 1년 내내 서늘한 편인데, 겨울에는, 심지어 초봄이나 늦겨울 쯤까지도 떨며 난방도 안되는 반방을 욕하기 일쑤. 그나마 경영대생들은 몇 년안에 새 건물로 이사하게 되지만 대우관을 계속 쓰는 경제학과와 응용통계학과생들은... 지못미. 정문과 대우관 사이 거리는 거의 1km 매우 멀다. 따라서 셔틀버스를 애용하는 것이 발과 다리를 사랑하는 길이다. 음대와 부지를 바꿔 새로 짓는 경영대 쪽으로 옮기자는 얘기도 있었다. 1~3교시에 상대에서 첫 수업을 듣기 위해 통학하는 입장이라면 신촌역보다는 경복궁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동문을 통해 등교하는 편이 훨씬 편하다.

  • 외솔관, 위당관
외솔관(좌), 교육과학관(우)
문과대학 건물. 이름의 유래는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과 위당 정인보 선생의 호에서 따온 것이다. 외솔관은 특이하게 2.5층[21], 4.5층등 0.5층 단위의 층 개념이 존재하는 곳으로 처음 오는 학생들은 낚이기 딱 좋다. 고려대학교의 서관과 비슷한 곳. (그러고보니 둘다 문과대학 건물이다) 4.5층에 있는 통로(속칭 워프포인트)를 통해 종합관 쪽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을 마쳐 외솔관 1층 로비가 매우 깔끔해졌다. 위당관은 96년 한총련 사태 때 종합관이 전소되어 이용이 불가능 해지자, 학교측이 정부에게 '너네가 대응을 잘못해서 건물 못쓰게 됐다.'며 징징거려서 뜯어낸 돈과 모금 등을 통해서 종합관을 대체하여 지어졌다. 그리고 약 2년 후 광복관 철거하고 신축하는데 강의실 모자르다며 슬그머니 종합관을 다시 복구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지 비교적 최근에 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주변 허름한 건물들에 비해 새 건물 티가 딱 난다. 역시 위당관 4층에 있는 뒷길을 통해 종합관 쪽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어 무빙워크 용도로 많이 애용된다. 참고로 위당관 지하에는 청경관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메뉴가 제대로 여학생용이다. 남학생은 허기지기 딱 좋은 메뉴들이니 근처에도 가지 말것.(그래도 내려가기 귀찮으면 여기서 먹게 되어있다)

  • 교육과학관(舊 종합관)
교육과학대학 교육학과 + 교육대학원 건물. 2011년 2학기부터 용재관 철거에 대비하여 교육학과 사무실과 교육학과 수업들이 이 건물 4~6층으로 이전하였다. 이와 함께 공식 건물명칭도 교육과학관으로 변경되었으나, 아직은 아무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없고, 그냥 종합관이라고 부른다. 기존 정식명칭은 종합교실단이지만 저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었다고 봐도 좋다. 아직은 1학년 교양수업이 대부분 이쪽(1~3층)에서 열리기 때문에 학부대학 재학생인 1학년이라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문제는 엄청나게 높은 언덕에 있기 때문에 지각이라도 했다 치면 거의 죽음의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다(하단 골고다언덕 참고). 게다가 대부분의 수업은 3층 이상부터 있는지라..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항상 만원이라 차라리 걸어 올라가는 편이 낫다.[22] 96년 연세대 사태 당시 과학관과 함께 경찰이 포위했던 건물이기도 하다. 이과대는 화공약품 같은 게 있어서 그나마 버텼지만, 종합관이 교양수업 건물이다보니 있는 거라고는 그저 책걸상 바리케이트라 결국 GG... 하지만 그 책걸상 바리케이트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여기에 불을 질러 전경들의 진입을 막으려 하였고 건물이 전소되었다. 이로 인해 건물 사용이 불가능해져, 건물을 폐쇄하고 위당관을 짓게 되었다가 약 2년 후 광복관 개축 때 강의실이 부족하다며 슬그머니 복구 및 리모델링하여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어쨌든 이 때의 보상으로 지어준 게 종합관 리모델링+엘리베이터.[23]
현재는 문과대와는 아무 관련 없지만 두 개의 문과대 건물사이에 끼어있어서 왠일인지 문과대 건물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다. 때문에 종합관 화장실에는 문과대를 테러하는 낙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한총련 사태로 종합관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전까지는 문과대 전공수업의 상당수를 종합관에서 했다. (현재 위당관에서 하는 수업을 종합관에서 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종합관이 문과대 건물이긴 했다.
2012년 1학기 현재 교육과학대학 사무실, 교육학과 사무실 등이 이전완료된 상태이고, 교육학과가 이전해 오면서 리모델링을 했는지, 교육학과가 차지한 4~6층은 바닥재, 벽 도색 등이 새로된 상태이나, 1~3층은 여전히 이전 모습이다. 2013년 1학기 기준으로 1층 로비에 소규모 카페와 라운지가 들어서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건물명칭을 바꾼 이후에도 계속 종합관이라고 불리는 와중에 2014년 1학기 편람부터는 이 건물에서 열리는 수업의 수업장소 표기가 '종XXX'에서 '교XXX'으로 변경되었다.

  • 신학관
신학관
신과대학 건물. 2005년에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각 층마다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그 큰 건물을 신학과 학부생들이 통째로 쓰는건 아니고, UIC 학우들과 1층을 나누어 쓰고 있으며 연합신학대학원과 기타 부설기관이 함께 상주하고 있다. 2층 입구에 큼지막한 건축 기부금 명판이 있어서 어지간한 목사 이름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2층에 YCV 컴퓨터실이 상시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활용가능하다(종종 미수다에 나오는 외국인 옆에서 컴퓨터를 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로비와 강의실, 신과대 동아리실이 있다. 지하 2층의 도서관은 꽤 쾌적해서 시험기간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언제부턴가 시험기간만 되면 자리가 남아나질 않는다. 평소에는 한산한 편. 그나저나 이 신학관 신축하면서 외솔관의 문과대학 측과 큰 갈등을 빚어 신과대학장이 과로사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연신원 사태" 등으로 검색해보면 대강 확인할 수 있다.


  • 삼성관
삼성관
생활과학대학 건물. 삼성에서 지어줘서 삼성관이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이 연세대 아동학과 출신으로 연세대에 기부해서 삼성관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지어주었다기보다는 건설 비용의 절반 이상을 냈기 때문이다. 삼성관 지하에 가면 기부에 도움준 사람들의 명단이 붙어있다. 참고로 삼성관의 건축 비용은 109억 상당으로 50억 이상을 삼성그룹에서 기부했다.
위치상 서쪽 끝에 있기 때문에 생과대 학생들이나 서문 근처의 하숙생, 자취생이 아니면 별로 가볼일이 없다. 삼성관 안에 있는 그라찌에의 버블티는 다른 곳의 버블티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아주머니들의 큰 손이 원인인듯. 청경관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재료를 퍼담아 갈아주신다. 버블티 먹을 일이 있으면 이쪽에서 사먹도록 하자. 생과대가 인지도가 낮은지라 딱히 소문이 퍼지지 않았기 때문인지 2013학번 이후의 다른 학과 학생들조차 생과대 하면 버블티 명소라고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책임 업체가 바뀌는 과정에서 당연히 아주머니들도 다 바뀌셔서 현재는 딱히 그렇지도 않다. 2012년 이후 리모델링 된 후 현재까지 같은 사람이 운영중인데, 학내 다른 매점 또는 카페랑 다를 것 없는 평범한 곳이 되었다. 버블티 하나 때문에 굳이 없는 시간 쪼개서 올 이유는 없다.
건물 자체가 지은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1999년 준공) 굉장히 깔끔한 편이다. 특히 지하의 자치공간 부분을 가보면 어지간한 자치공간들은 이보다 깔끔할 수가 없다.대체 어딜 가본거야? [24] 다만 여름에 모기가 좀 많은편이라서 짜증난다고... 얼마 전에[25] 학생회 임원 중 하나가 모기향 피워놓고 자다가 불내서 저녁 11시 이후 체류인원에 대해서 경비아저씨가 점호하러 돌아다니신다. 생과대에 야간출입증이 등록된 학생[26]이면 상관없는데, 등록 안된 학생들의 경우 예외없이 경비아저씨가 강퇴처리 하시므로, 눈치 잘 보면서 남아있어야 한다. 뭐 다른 과면 거의 가볼일 없겠지만...

  • 과학관
과학관
이과대학 건물. 일단 다른 건물보다 크기가 엄청나게 크다. 공학관과 마찬가지로 길 잃기 딱 좋은 곳. 특히 그나마 지상은 두번 꺾여진 평범한 중복도 형식인데 비해 지하로 내려오면 그 규모가 훨씬 커지고 구조도 복잡해한데다가 벽을 온통 새하얀 페인트로 칠해놓아 현재 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우며 구조 자체가 이상해서 헷갈리기 딱 좋다.[27] 곳곳에 붙어있는 건물 지도를 잘 체크하자.[28] 중앙동아리 등에서 공대 학생과 이과대 학생이 서로의 단과대를 깔 때 주로 나오는 떡밤이 너네 건물이 더 복잡해이다. 당연히 자주 상대방의 단과대는 자주 안 가보았으니 더 복잡하게 느껴지겠지.
목욕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완전 건물 외관이 거대한 목욕탕을 연상케 하는 타일로 도배되어있다.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지어진 건물들 중 저런 약간 누리끼리한 백색의 타일로 도배해서 만든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당시에는 저게 유행했던 스타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 학교다니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알게 뭥미... 매일같이 과학관 리모델링 떡밥이 올라오곤 하는데, 백양로 공사나 공대타워에 묻혀 이과대학측에서는 홈페이지에 리모델링 조감도 하나 걸어놓고 그저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다.소국의 슬픔 그러다가 2014년 초 뜬금없이 기공식을 해서 이과대 학생들은 꿈에 부풀었으나 기공식만 하고 다시 또 멍때리고 있어 티스푼 공사에서 티스푼 조차도 떠보지 못한 상황에 있었는데...결국 학교 공지사항에 정식으로 리모델링이 선포되었다!! 다만 8층이 아니고 6층 부분 증축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또한 외관의 낡은 타일이 제거되고 흰 화강암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된다고 한다. http://www.yonsei.ac.kr/contents/etc/ynotice.html참조.
리모델링 조감도에 따르면 회백색 타일들로 외관이 바뀌고, 추후 리모델링 상황에 따라서 과학관 대강당(111호, 사분원 모양으로 생겼다.)을 도는 새로운 애드온, 그리고 현재의 6층에다가 2층을 더 올려 8층까지 만들어지게 된다고 한다. 수직증축인데, 과학관 건물 기둥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사실 과학관 건물이 무식하게 큰 이유가 기둥들이 건물규모에 비해서 매우 튼튼하고 크게 지어졌기 때문이다.[29] 이 경우 현재 이과대 학과중 유일하게 과학원에 가있는 지구시스템과학과가 과학원(아래 참고)에서 다시 돌아 올 가능성이 높다.
과학관 정문으로 빠져나오면 넓은 광장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지하 강의실들의 옥상부이다. 그래서 과학관의 1층은 사실 1층도 아니고 2층도 아닌 애매한 높이에 있다. 광장 이름은 그린광장인데, 가보면 녹색의 고무패드로 넓게 도배되어있어 그런 이름이 붙었다.[30] 실상은 이과대에서 뼈빠지게 연구하는 랩돌이/랩순이들과 담배돌이들의 흡연구역이다.
또 하나 안습한 사실 하나는, 과학관 6층의 중앙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본래 과학관의 6층은 외솔관 방향쪽 복도에만 존재했기 때문으로, 현재에도 과학원방향쪽 복도에는 5층까지밖에 없다. 이 6층의 중앙부는 과학관이 과포화상태로 치닫자, 천문학과의 전산실 및 각종 기자재실을 옮겨 조금이라도 확장해보려고 했던 시도에서 만들어진 가건물(그야말로 컨테이너박스)이다. 똑같이 과포화상태에 이르러서 확장된 공A 6층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본래 이과대에는 이슬샘이라는 편의점 외에는 생협에서 만든 학생편의시설이 없었으나, 2012년 델리코라는 카페가 생기며 그나마 커피향기가 좀 나는 사람사는 곳으로 바뀌게 되었다. 커피맛은 그냥 평타 치는 수준인 것 같지만 고구마라떼, 츄러스 등 다른 학내 카페에서 팔지 않는 것들도 팔고 있다.

  • 과학원(연세과학원)
과학원
이과대학 및 생명시스템대학 건물. 지하3층~지상3층.(엘리베이터에는 4층도 있으나, 생명대 랩에서 쓰는 옥상 온실을 가기 위한 것일 뿐이다.) 옆에 있는 같은 이과대학의 과학관과는 다르게 유리궁전 스타일로 연대 안에서도 외관만큼은 제일 돋보이는 건물 중 하나이다. 게다가 건물 정문에 있는 광장[31]에는 원형으로 기둥이 되어있어 마치 입구가 스톤헨지(...)를 연상케 한다.
유리궁전 스타일이긴 해도 완벽한 유리궁전은 아닌데(좌/우측 Wing의 끝으로 가면 콘크리트 외벽이 계단모양으로 한층씩 슬슬 올라온다.), 본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다고 한다. 본래 지하5층~지상6층에다가 공대의 포스코브릿지처럼 과학관과 연결되는 다리 혹은 지하통로도 만들려고 했으나, 이 건물이 계획되고 지어지던 1997~2000년 당시 IMF크리를 맞아 현재와같이 규모가 축소되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계획했던 브릿지의 흔적은 지금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과학관과 과학원 사이 셔틀정류장 앞에 있는 웬 뜬금없는 넙적한 돌과 과학관 지하입구(과학원방향)가 바로 그것이다. 본래 브릿지의 교각이 들어와야 하는 위치인데, 계획이 바뀌면서 그냥 잉여부지가 되자, 과학관측에는 양 건물 소통을 위한 지하입구가 생겼고, 과학원측은 그냥 풀밭과 돌로 남겨둔 것이다.
이과대학에서 유일하게 지구시스템과학과가 이곳 2층과 3층일부에 있고, 이 외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와 생화학과가 나머지 부분을 쓰고 있는데, 공학생물학 및 일반생물학 실습을 이곳에서 한다. 단, 생명대가 과학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도 기본적인 과학원의 전체 관리는 이과대학에서 하고있다. 과학원을 짓고 준공할 때까지만 해도 생시대 같은건 별 생각도 하지 않았던 때이므로,[32] 이렇게 된건 지난 문서처럼 지구시스템과학과가 양보하고 이런게 아니다. 그냥 당시 과학관 공간 상황을 볼 때 2층 북쪽을 쓰던 지템과와 5층을 쓰던 생물/생화학과가 새 건물로 옮겨 가는 것이 과학관에 남게 되는 과의 공간을 확장, 배치할 때도 가장 적절했기 때문이다. 사실 별별 기계장치가 다 있는 물리학과나 온갖 유독 약품들과 유리로 된 실험도구들이 즐비한 화학과 보다야 그나마 상대적으로 이사하기 덜 어렵기도 하고.
기본계획에서 축소크리를 맞다보니 생명대의 기자재들이 복도에 가득 나와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랩용 냉장고들이 대부분인데, 본래는 이런것들이 방별로 따로따로 구분되어 모아져있어야 정상이나, 안그래도 이과대 건물에 더부살이하는 생시대 입장에서 축소크리 여파는 너무나 컸다. 그래서 생명대 구역 복도에 가보면 냉장고를 열고 닫을때마다 빠져나오는 각종 시료 냄새가 코를 찌른다.(발효연구 하는분도 계시는지 치즈냄새가 날때도 있다.)
과학원 건물의 구조는 ㄱ자 모양으로, 주 출입구는 ㄱ자의 휘어지는 꼭지점에 있다. 주 출입구에서 과학원을 바라보고 각각 왼쪽과 오른쪽 복도를 좌측/우측 Wing이라고 부른다. 중앙부는 마치 과학관 111호마냥 4분원 모양으로 되어있어, 이곳에 있는 각 과의 주강의실들이 애매한 사다리꼴을 닮은 호 모양으로 되어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학관과 과학원의 지대가 매우 높다보니 정문은 1층에 있으나, 대운동장쪽으로 지하1층에도 쪽문[33]이 있고, 지하1층 방들에는 심지어 창문이 달려있기도 하다. 특히 쪽문의 존재를 모르고 졸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곳을 통하면 과학원 옆의 미친언덕('루트 1/2'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도 경사가 급해서 45도같이 느껴진다고(...), 혹은 '과학산'이라고도 부른다)을 오르지 않고 편하게 과학원 복도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과학원 강의실들이나 과학관을 갈 수 있다. 언덕을 올라가기 유난히 힘든 여름철 시간만 맞는다면 아주 좋은 샛길이 된다.

  • 광복관
법과대학 건물. 최근 광복관에 이어 광복관과 신중도 사이에 광복관 별관을 또 하나 신축했다. 광복관 본관도 이전에 동일한 이름의 건물이 존재하던 것을 철거하고 2000년대에 신축한 건물이다. 겉모습이 멋진데 반해서 내부 공간은 별로 넓지 않다. [34]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도 이 건물을 쓴다. 교양과목 강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법대생이거나 법학전공수업 듣는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와 볼 일이 없을듯. 학교 내에서 건물 위치는 매우 좋다. 인문사회계열 단과대 건물들 중에는 정문과 가장 가깝고 서문과도 가까우며, 바로 앞에 중도/신중도가 있고 학생회관도 백양로만 건너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해서 광복관 별관과 법학도서관을 신설하기로 하였으나 로스쿨이 유치되고 나서 약속대로 모의법정동(광복관별관)은 건설되었지만, 광복관 뒤뜰에 건설하려던 법학도서관은 일단 시간관계상 그 시기에 완공된 신중도 6층로 들어갔는데, 송도 프로젝트로 인해 신촌캠퍼스에 신축하려던 건물들이 하나하나 나가리나면서 그대로 신중도 6층에 눌러 앉아 버렸다. 앞으로 몇년간은 법학도서관 신축은 없을 듯 하다.

  •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
공대와 광복관 사이에 있다. 줄여서 '중도'라고 불렸고, 2008년 5월 아래 언급할 연세삼성학술정보관이 개관하면서, 그 건물을 약칭 '신중도'라고 부르게 되자, 신중도에 대비해서 구중도라고 부르곤 한다.
신중도 개관 전까지만 해도 시험기간을 앞두고 미어터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어째선지 고시생 포스를 내뿜는 자들은 주로 여기서 발견된다.[35] 덧붙여 무슨 행사만 있으면 학생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도 중도 앞 광장인데, 이 광장은 민주 광장이라고 불린다. 사실 중앙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은 개교시부터 언더우드관에 자리잡고 있었고, 57년에 도서관 전용으로 지어진 용재관으로 이전하였다가. 79년에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 2008년 학술정보관 개관을 앞두고, 양 도서관을 관리하는 조직의 이름을 '학술정보원'으로 개편하여서 중앙도서관이라 함은 현재의 구중도 건물만을 가리킨다.

70년대 지어진 건물에 열람석과 장서수용에 필요한 공간 수요 증가가 계속되었지만 옥상에 6층을 가건물처럼 증축한 것 이외에는 크게 손댄 적이 없어 여기저기 노후되고, 환기 및 냉난방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고질적인 공간부족으로 인해, 시험기간에는 자리맡기 줄이 로비를 지나, 북측 계단을 따라 6층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연세인들의 애환을 담는 건물이었으나, 2008년 5월 신중도 개관 이후 건물에 걸려있던 부하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나, 구중도 자체의 기능이 워낙 큰 데다가 환기 냉난방등 구중도 자체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 자체가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특히 일반열람실이 많은 구중도의 특성상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험기간 등에는 많은 원성을 샀으나 드디어 2011년 1학기 동안 리모델링이 시작되어 말끔한 새건물[36]로 튜닝 되었다. 리모델링 기간동안 여름방학기간 약 한달 정도를 제외하고는 서고가 있는 2~4층은 임시출입구를 통해 개방하여, 필수적인 자료열람은 가능하였고, [37],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반 열람실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여서 개강 초부터 학술정보관 대열람실의 자리맡기 경쟁이 굉장히 심했고. 신중도내의 평소에 개방하지 않는 공간들까지 연장 개방하고, 좌석 발급 시스템을 임시 수정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내놓았으나, 시험기간에는 자리맡으려고 한 시간씩 줄을 서는 등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고,전층의 외벽 커튼 월을 기존의 붉은빛 나는 갈색에서 신중도 컨셉의 유리 커튼월로 교체하는 공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며 공사를 진행하였던, 2~4층 자료 열람실은 외벽과 서가 사이에 임시 가벽을 설치한채로 공사를 진행한지라, 환기 등은 안되는데 공사 분진등은 그대로 밀려들어온데다가 각층의 계단실 화장실 등이 위치한 코어부분은 폐쇄한채로 비상계단만을 통해 각층 출입이 가능하였던 지라 4층에서 학습, 자료 열람등을 하다가 화장실에 가려면 신중도까지 2층을 통해 가야되는 등 한 학기 내내 각종 애로사항이 꽃피었다.

2011년 10월 4일 새로 개관되었고, 시설은 전반적으로 좋아졌지만 구중도의 향수에 젖은 사람들에겐 뭔가 아쉬운 듯. 특히 1층의 24시열람실의 경우 청소 문제로 카펫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뒷다리에 바퀴가 달리지 않은 의자가 놓이고, 열람석 중간에 박힌 칸막이가 얇은 철판으로 되어있어, 책을 내려놓는 등은 작은 충격에도 연결된 6~10석의 열람석 전체에 철판이 울리는 상당한 진동과 소음으로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남쪽에 여자화장실, 북쪽에 남자화장실이 배정되어 24시열람실을 이용하는 남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남자화장실은 왜 안 지었냐는 질문도 올라올 지경.우리 남자화장실이 유배갔어요

리중도[38]

기본적으로 자료열람실이 있는 2~4층은 리모델링 범위에서 제외되었지만, 서가와 서가가 서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많은 개선이 진행되었다.[39] 그리고 2011년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자료열람실 열람석도 최신으로 교체되었다.

어쩐지 중앙도서관 및 학술정보관 양 도서관에 놓인 의자가 굉장히 편안하다고 호평을 받는다. 학교 커뮤니티 등에 이 의자를 개인적으로 어떻게 사냐는 질문들이 종종 올라오는 중. 학술정보원 홈페이지의 FAQ코너에도 이에 대한 답변글이 올라와 있다. 또한 양 도서관의 폐관시간이 되면,[40] 퇴실하라고 음악방송이 나오는데[41] 이 음악들도 호평을 받는다. 세연넷 등에 이 음악이 뭐냐는 질문글도 종종 올라온다. 그리고 이 음악을 일정주기마다 변경된다.

층별로
지하1층 : 소담샘(복사실, 커뮤니티, 휴식, 인터넷 검색 공간), 솟을샘(매점 및 카페), 사물함보관소, 중앙변전실 등
지상1층 : 로비[42] 24시열람실, 학술정보지원팀, 경영관리팀 등의 사무실
지상2층 : 인문자료열람실
지상3층 : 사회/과학기술자료열람실
지상4층 : 인문사회참고열람실, 세미나실
지상5층 : 국학자료실(귀중본 열람, 개인문고), 고문헌서고, 대학원열람실[43]
지상6층 : 가온마루(커뮤니티, 인터넷 검색 공간), 가온뜰(실내정원), 세미나룸, 6층 1,2열람실, 늘라온(쇼파가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가장한 수면실.)
등의 시설이 있다.

  •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중앙도서관 공간 문제가 수십년간 이어지며 오랜 염원 끝에 2008년 완공되며, 투배럭 체제를 갖추었다 건축 비용의 절반정도가 삼성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런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 저따위 긴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냥 신중도. 물론 학생들은 저렇게 부르지만 학교측에서 줄여부를때는 '학술정보관'이라고 부른다. 많은 학생들이 혼동하는데 '학술정보원'이 아니다. 중앙도서관 단락에도 있지만 '학술정보원'은 중앙도서관과 학술정보관을 아우르는 조직 이름이고, 이 건물의 명칭은 학술정보관이 맞다.
초기 계획 당시에는 제2중앙도서관, 개교 120주년기념 제2 삼성학술정보관 등의 이름으로 계획되었던 지라, 공사 기간동안에는 제2중도 등으로 불려왔지만, 개관하자 결국 짧은 말로 최대한 많은 것들을 표현하려는 대학생들의 특성상 신중도로 정착되었고, 기존의 중앙도서관은 졸지에 '구중도'가 되었다.
새 건물 다운 깔끔한 내부 시설이 특징이다. 특히 신중도 4층 대열람실은 그동안 학생들을 애먹였던 구중도 열람실보다 훨씬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기 때문에 시험기간마다 대호평. 3층에 있는 멀티미디어센터(멀미실)에서 영화를 보면서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도 있다. 그 외의 2층 인포메이션 커먼스의 컴퓨터 시설과 협업실 역시 조모임에 용이하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건물이지만 정작 책 보러는 잘 안 간다
2011년 1학기 현재 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이용자가 폭증하고는 있으나, 건물 자체가 멀티미디어 시설이나 컴퓨터 시설 등으로 가득찬 구성으로 지어졌다보니 일반열람실이 많이 위치했던 구 중앙도서관의 대체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결국 2011년 10월 구중도 재개관으로 이 건물에 몰려있던 과부하가 해소되었다.
중앙도서관과 과학관 사이에 있던 경사지에 지어진 건물의 특성상 건축법 등의 문제로 주 출입구가 위치하고 중앙도서관 1층과 연결된 로비층이 지하1층으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지상 1층 인포메이션 커먼스가 계단식 공간으로 지하1층과 지상2층을 연결하고 있는데다가. 여기저기에 출입구가 있어 층 개념이 모호하였는데, 결국 2012년 4월 30일부로 층 개념을 중앙도서관과 연결된 지하1층을 지상1층으로 변경하고 다른층들도 한층씩 올렸다.
변경된 층 수와 시설은 다음과 같다.

옥탑층 : 카페, 옥상정원
7층 : 장기원국제회의실[44], 법학연구원[45]. 학술정보원장실
6층 : 법학도서관(세미나실 포함)[46]
5층 : 과학기술참고열람실(세미나실, 복사실 등을 포함)[47]
4층 : 대열람실, 남/여학생 휴게실[48]
3층 : 멀티미디어센터
2층 : 인포메이션 커먼스(거대한 컴퓨터실), 협업룸 등
1층 : U라운지, 로비, 보존서고[49]
지하1~2층 : 지하주차장 [50]

  • 학생회관
SDC108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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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말 그대로 학생회관이다. 주로 학관이라고 줄여서 불린다. 외관은 분홍색에 독특한 패턴의 외벽(아치 비스무리한것)[51] 으로 이루어져있다. 지하 1층, 지상4층의 건물이다. 맛나샘, 부를샘, 고를샘 3개의 식당과 1개의 편의점(하얀샘), 그리고 매우 다양한 편의시설[52]과 중앙동아리의 동아리방, 극장,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실등이 위치해있다. 점심시간쯤 학관에 가면 아는 사람 한두명쯤은 만날 정도로 사람이 많이 모여든다. 내부 리모델링이 끝나고 현재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내부 점포 이름이 정말 적절하다.

  • 대강당
한 건물 통째로 강당이다. 강당이 건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보통 채플 장소로 익숙하다. 기독교 학교답게 건물 밖에 작은 십자가[53] 모양이 붙어있고, 건물 안의 무대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십자가가 걸려있다. 건물에서 남는 공간은 거의 대부분 동아리방으로 활용되고 있고, 응원단실과 동아리연합회가 대강당에 위치해있다. 교회인데도 묘하게 콘서트 등 외부행사가 많이 열린다. 심지어 MSL결승전[54]도 열렸다!!

  • 백주년 기념관
개교 백주년 기념으로 지은 건물. 안쪽에 공연장이 있기 때문에 주로 이쪽에서 가수들의 콘서트나 연극, 뮤지컬 등의 공연이 많이 열린다. 외부 행사로 대관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의 수입을 불려준다. 좌석수는 대강당보다 적지만 음향시설이나 좌석에선 한 수 위라는 평가. 아래층에는 연세대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대체로 신입생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대강당에서 하는데, 공학계열 신입생들만 따로모아서 여기서 한다. 오오 공대의 위엄

2012년 겨울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2013년 3월 백양콘서트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측의 병크가 어김없이 터져주었다. 우선 학기초에 백주년 기념관에서 공연하는 동아리들이 많은데, 이는 교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음과 동시에 외부보다 훨씬 저렴한 임대가격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학교측에서 리모델링 이후 외부시설과 별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임대비를 올리겠다고 통보했고, 동아리연합회 측의 반발로 이는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정바람. 또한 2013년 3월에 공연을 하기로 했던 동아리들의 공연이 모두 취소될 뻔한 적도 있었는데, 소문에 따르면 4월에 있을 음악대학 행사를 위해서 음악대학 학장이 시설보수를 더 해야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라 카더라 이 또한 동아리연합회와 각 동아리 회장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 새천년관(NMH:New Millennium Hall)
연세대 안에서 수업이 이뤄지는 대형 건물 중에서는 가장 저 멀리 구석에 있는 건물. UIC(언더우드 국제대학)학생들의 본거지이다. 따라서 국제대학 학부생들을 제외하면 NMH까지 올일은 별로 없다. 정문에서 백양로를 따라 청송대 근처에서 산(!)을 넘으면 나온다. 신촌역부터 걸어오는 학생에게는...오히려 동문에서 가깝고 이대후문이 보일정도.이런 이유로 학부생들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새천년관 가는 길을 물으면 태연히 백주년기념관을 가르쳐주기도. 국제교류부가 같이 쓰는 건물이기 때문에 교환학생이나 유학생들도 자주 보인다.

  • 음악관
단과대 특성상 아무래도 시끄러워서 그런지 대부분의 단과대와 달리 백양로 동쪽, 학생회관 뒤 산중턱에 떡하니 지어 놓았다. 그래서 일반 학생들은 관심없으면 음대 건물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른다.[55]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학생회관 뒤편 대강당쪽에 있는 10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는거다. 거길 등반(...)하고 나면 갑자기 하늘이 환하게 보이는 동시에, 보통 학생들이 연습하는 각종 악기소리와 성악 소리를 통해 여기가 음대라는 것을 알려준다. 차량은 세브란스 쪽이나, 노천극장 앞에서 길이 연결되어 있다.
올라가면 건물이 2개가 서로 나란히 붙어 있는데 그중 계단에서 가까운쪽이 구관(A), 먼쪽이 신관(B)이다. 음악대학에서 개설하는 교양과목은 음대에서 수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관의 먼쪽 출입문 들어가자마자 그 강의실이 있으니 찾기는 쉽다. 근데 애초에 거기까지 가기 전에 지친다. 음대교양 들으려면 절대로 앞 시간을 비워둬야 한다. 캠퍼스내 거의 모든 건물에서 거기까지 10분안에 가려면 단거리 질주를 해도 벅차다. 또한 음대생들이 공연할 때 이용하는 윤주용홀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신관 1층이다. 음대생 친구가 졸업연주회를 한다거나 해서 오라고 하면 그리로 찾아가면 된다. 음대생이 아니면 이거 둘 빼면 거기 갈 일은 없으니...
또한 음대 바로 아래에 교목실이 있는 루스채플이 위치하고 있는데, 거기에 파이프오르간이 있어서 교회음악과에서는 거기서도 수업을 종종 한다.

3. 철거된 시설


  • 치원관
1918년 완공되어 1950년 사라진, 기록상 남아있는 연세대학교 최초의 건축물이다. 3.1운동 당시 YMCA에 가입된 회원들이 모여 월례회의를 마친 뒤, 연희전문의 대표자로 김원벽을 추대하였고, 같은 장소에서 김원벽은 오후 2시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식이 있다는 것을 회원들에게 통보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현재 제 2 공학관 앞마당이 치원관 부지였다고.

  • 용재관
대강당과 본관 사이, 즉 백양관 맞은 편에 있었던 건물. 1957년에 건설되어 2013년 1월에 철거되었다. 처음에는 중앙도서관 용도로 지어졌으나 현재의 중앙도서관이 완공된 이후 최근까지 교육과학대학 건물로 사용되었으며, 교육과학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교육학과, 스포츠 레저학과, 체육교육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던 건물이다.

철거 이전까지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라 여러모로 부실한 건물이었으며, 안전평가에서도 C등급을 받았다고. 이로 인하여 고질적인 장소 부족 문제를 가지고 있던 경영대에서 부지를 노리고 있었으며, 실제로 경영대학 건물 건설이 확정, 2012년 2학기와 다음학기에 걸쳐 교육학과가 종합관으로, 체육교육과와 스포츠레저학과가 2011년에 완공된 스포츠센터로 이사하였다. 그러나 국제캠퍼스 등 학내의 다른 사안들로 인하여 경영대 신축이 자꾸 미뤄지며 용재관의 철거도 계속 미뤄지다가 2013년 1월 완전히 철거되었고, 2013년 여름까지도 해당 부지는 공터로 남아있다가 2014년 1월부터 드디어 경영관 착공이 시작되었다. 2015년 준공 예정.

  • 장기원기념관
현재의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자리에 있었던 건물이다. 장기원은 1925년 연희전문학교 물과를 졸업한 뒤 도일, 1929년에는 도호쿠대학 수학과를 졸업했다. 1939년부터는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66년에는 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추대된, 대한민국 수학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같은 해 사망한 후 6년이 지난 1972년에 그의 제자들이 십시일반하여 교정 한 구석에 장기원기념관을 세웠다. 2006년에 신중도 건설로 철거한 뒤에도 신중도 7층 대형 회의실을 '장기원 국제회의실'이라 명명하여 지금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 신중도 5층에도 장기원기념실이라는 곳이 있긴 하지만 왠지 신중도 개관후 5년이 넘도록 창고나 다른 사무실 등으로 쓰고 있다.

  • 수소스테이션
2007년 9월 미래형 연료전지 자동차 활성화라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GS칼텍스의 협찬으로 야구장 남측 구석에 건립되어 완공되던 날 총장에 산업자원부[56] 장관에 GS칼텍스 회장 등이 와서 성대한 기념식 까지 벌였으나, 연료전지 자동차는 아직도 먼 미래의 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듯 방치되어 오다가[57] 2013년 9월 백양로 재창조 사업과 연세로 대중교통 지구 조성 공사 등으로 정문을 드나드는 신호가 없어지고 백양로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정문을 통한 차량 진입도 없어지기 때문에 남문을 차량 주 진입로로 사용하기 위해서 남문에 차량진입로 및 요금정산소를 만드는 공사로 인해서 지어진지 6년만에 조용히 철거되었다. 안습

4. 캠퍼스 교통


고양시민, 파주시민 만세!!
지하철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2호선 신촌역이 제일 가깝다.[58] 3번 출구에서 북쪽으로 500m 정도 걸어가면 정문.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길이 평탄해서 걸어갈만 하다. 2013년 9월까지만해도 다만 신촌역에서 정문까지 이어지는 '연세로'는 차도나 인도나 너무 막혔고 막히는 시간에는 신촌역에서 마을버스 서대문03번이나 서대문04번을 타고 오는것보다 걸어오는게 더 빠른데 걷기에도 좁은 보도에 사람이 너무 많아 급하면 그재그로 사람들을 피하며 뛰어야 했다. 단거리 육상선수 이래서 정기전때 연대가 야구 전적이 앞섬

하지만 서울특별시의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으로 2013년 9월 28일부로 연세로의 차도가 2차로로 줄이고 버스나 비상차량, 자전거 등만 다니게하고 인도를 대폭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하였고 해당학기 내내 마을버스나 셔틀버스 포함 모든 차량이 통제되어 한 학기 내내 신촌역에서 학교까지 걸어다녀야 하였으나 2014년 1월 6일부로 연세로에는 대중교통만 다니게되었고 인도도 확장되어 신촌역에서 학교까지 오는 길이 대폭 편해졌다. 하지만 수업에 늦어서 택시를 타고 등교하던 학생들은 망했어요

여담으로 전국 대학들이 근처도 아닌 산너머에라도 전철역이 있으면 어거지로 자기 학교 이름 붙이기에 혈안이 된 것과는 정 반대로 완전 무관심인 것도 특징이다. 대학역명 그거 먹는거임? 아무래도 신촌=연세대라는 인식이 오래 전부터 대중들에게 박혀 있기 때문인 듯. 정문에 성산로가 지나고 있어 버스 교통도 편리하다.

학교 정문에서 제일 가깝고 많은 버스가 정차하며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정류장인 '연대 앞' 중앙차로 정류장이다. 전용 유턴차로까지 갖추고 있는 상당히 큰 정류장으로, 가로변의 마을버스 정류장과 더불어 사실상의 서북권역 환승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59] 고양, 파주 쪽에서 오는 광역버스들은 대체로 이 정류장에서만 정차한다.[60] 이 정류장은 기존의 교통섬에 넓게 자리잡은지라 횡단보도가 2단이다. 그래서 시간대를 못 맞추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만 10분이 걸리기도 하는데,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신촌 → 학교 방향으로 신호가 들어오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는 학교 → 신촌 방향으로 신호가 들어온다. 시간대와 방향이 맞지 않다면 바로 옆 지하보도나 반대쪽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었으나, 이 마저도 위에서 언급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으로 정문 기준 동쪽에만 있던 횡단보도가 서쪽에도 신설되고 이 횡단보도가 중앙차로 정류장과도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쪽으로 건너면 한번에 건널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수업건물이 백양로 기준 서쪽에 있기 때문에 학교에 있다가 대학약국 쪽 으로 갈 때 백양로를 건너서 정문 앞 횡단보도를 건넌 후 다시 연세로를 건너야하는 불편도 사라졌다. 하지만 정문에서 신촌으로 드나드는 신호도 없어져서 셔틀버스도 고자가 되었다.

하지만 캠퍼스가 워낙 넓고 동서남북 각각 후문(?)과 쪽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이 수업을 듣는 건물의 위치나 목적지 따라서 서대문우체국나 연희교차로(브라운스톤연희, 동서한방병원)[61], 세브란스병원이나 이대후문, 이대부고[62], 한성화교중고교(외국인학교, 서대문소방서)나 서대문자연사박물관[63] 정류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버스 노선이 안 맞아서 신촌로터리 인근에서 하차하여 2호선 유저들과 함께 연세로를 지나서 등교하는 경우도 있다.

지하철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제일 가깝다. 3호선 유저들은 대체로 경복궁역에서 하차하여, 셔틀버스나 서울 버스 272, 서울 버스 606 등으로 환승 하게 된다.

또 2008년 1학기 후반 시범운행을 거쳐, 2008년 2학기부터 교내 틀버스가 운행중에 있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노선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래서 말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페이지를 분리했다. 자세한것은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셔틀버스 참조.

학교주변의 편리한 대중교통과는 달리 캠퍼스 내부로 차를 끌고오기에는 쉽지 않은 환경인데, 이는 신촌지역 도로의 교통량이 워낙 많다보고 중앙버스전용차로 등이 있어 여기저기 좌회전 제한이나 유턴 제한을 걸어놓은 덕분인데, 일단 정문 앞 성산대로에서 학교로 접근시 연희IC 방면에서 학교 정문으로 좌회전이 불가능하다.[64] 덕분에 일산, 홍대, DMC 방면에서 진입하는 차량들은 다른 경로를 이용하거나[65] 연희동까지 올라가서 북문으로 진입하거나, 봉원고가 하부까지 우회하여 유턴한 후 다시 정문까지 돌아와서 우회전하거나 동문으로 진입하여야 한다. 신촌캠퍼스와 국제캠퍼스 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이러한 이유로 정문 건너편 캠퍼스 밖에 1차로 학생들을 하차시킨다음 동문을 경유하여 백양관 앞으로 돌아온다. 굳이 방법을 찾다면 세브란스 응급실 방면으로 좌회전 진입 한 후 치대 옆길을 지나 알렌관 옆을 통해 본교로 진입할 수는 있으나 본교와 의료원 간 주차 체게가 달라서 주차요금이 이중과세 된다.

신촌로터리를 경유하여 오는 방법도 만만치 않은데, 5거리인 신촌로터리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로 인해 4거리화 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좌회전이 금지되고 결정적으로 신촌로터리에서 학교로 들어오던 연세로에 일반차량의 진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66] 따라서 동교동, 서강대교, 서강대 방면에서 신촌로터리를 통해 학교로 들어올 때는 동교동삼거리쪽으로 우회하여 위에서 언급한 일산쪽에서 오는 차량들과 같은 경로를 밟거나 신촌기차역입구로 들어가서 세브란스병원 앞에 새로생긴 좌회전 신호를 받아 성산대로로 나와서 우회전해서 학교로 들어오는게 가장 현실적이다. 연세로 통제 이전까지는 홍대나 서강대 방면에서 오는 차량은 신촌로터리에서 뱅글뱅글 돌며 P턴을 하여 '연세로'를 지난 후 교내로 들어오거나 연희IC를 경유하여야 하였는데 연희IC를 이용하는 방법은 위에 일산쪽에서 온 차량들과 똑같은 난관을 만나야하였고 연세로로 가자니 이 연세로가 또 죽어라고 막혔다. 연세로는 꽉막혀있는데 이곳으로 진입하려는 차량도 많아서 P턴하는 골목부터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었기 때문에 학교로 들어오기 상당히 난감하였다.[67]

이대쪽에서 오는 차량은 경의중앙선 신촌역[68]을 경유하면 될 것 같지만 또 경의중앙선 신촌역을 경유하여 성산대로로 나오면 세브란스병원 건너편에서 좌회전이 안 되서 연희IC 쪽 진입차량처럼 봉원고가까지 성산대로의 정체를 뚫고 다녀와야 되었고 이 교통체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서울 버스 751, 서울 버스 7017번 이었으나 이제는 신촌기차역쪽에서 정문방향으로 바로 좌회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렇게 힘들게 교내까지 차를 끌고 들어오면 크고 아름다운 주차비가 기다리고 있다.

2013년 말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지구 공사기간동안 연세로를 경유하는 모든 노선이 우회하였으나, 2014년 1월 6일부로 새 신호체계의 적용이 불가능한 서울 버스 153, 서울 버스 7613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기존 노선으로 복귀하였다.

5. 기숙사

신촌캠퍼스 기준으로, 무악학사와 제중학사, 국제학사 3개의 기숙사를 운영중이다. 북문 가는 길 온실 건너편에 부영의 후원으로 기숙사 4동 신축을 계획하고 있고, 현재 우선 1동만 신축중이다. 국제캠퍼스에서는 송도학사 A~F동을 운영중이다. 이 중 제중학사는 의학대학 전용, 국제학사는 외국인학생 전용 기숙사이고, 그 외의 학생들은 무악학사 총 4개 학사에 입사할 수 있다. 국제캠퍼스에서 수학하는 1학년들은 송도학사에 입사에 반드시 입사해야 하며(인천광역시 거주자 제외), 국제캠퍼스에서 재학하는 신입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송도학사 및 글로벌캠퍼스(한국뉴욕주립대학교 기숙사)에 입사 할 수 있다.

무악학사는 제1학사에서 제4학사까지 있으며, 각 학사는 A, B동의 2개 건물과 둘을 잇는 중앙 로비로 구성되어 비뚤어진 H 모양을 갖는다.

1학사는 학부 학생 전용이다. 가장 높은 곳에 있어 학교 틀버스를 타고 도착해 올라가야하는 경우 30도 이상의 경사를 체험할 수 있다. 야! 신난다~ 만약 A동의 5층이라면[69]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구내 매점의 경우 pm 5:00 ~ pm 11:40 분까지 이용가능하다.
2학사는 학부 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내 매점은 am 8:00 ~ pm 12:00 까지 이용가능하다.
3학사는 의료원 지원으로 설립되어 과거 의료원 부지에 있던 간호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의 기숙사를 합쳐 의료원 전용 기숙사로 운영된다. (그 땅에는 새병원이 들어서 있다) 의대, 간호대, 치대, 세브란스병원 간호사와 소수 전공의(어째서인지 사감역할을 강제당했었다. 그러나 말 안듣는 애들을 통제 할 수 있을리가...)가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기숙사 건물이지만 의료원에서 지은 건물이라(돈낸 당사자) 의료원 각 대학별로 정원수를 가지고 학생을 받고 있다. 그래서 학기 상황에 따라 타대학 남는 방에 들어갈 수 있을 때도 있고, 타대학에 방을 돌려줘야 할때도 있어서 잘 살다가 쫒겨나거나 간신히 방이 생겨 들어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학과사무실 담당자의 능력에 따라 남자방 여자방 딜.) 특히 여자 의대생과 남자간호대학생이 그런편이었는데, 건립 초기에는 남자쪽은 의대, 여자쪽은 간호대에서 담당했었다.(참 쉽죠?) 그러나 점차로 각과 남녀 비율이 조정됨에 따라 어느정도 배분되고 안정되었다. 타학과보다는 학생수에 비해 기숙사 정원이 여유있는 편이라 의료원 학생들은 기숙사 거주는 좀 쉬운편이었다. 과거엔 학점 제한도 없었고(있어도 그다지 문제 안되는 편이었다) 서울 경기권 주소지 학생도 방 남으면 기숙사 신청이 가능했다.(2000년 초반까지는 기숙사 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대부분 입사가능) 그러나 실습이 있는 의료원 학생 특성상 서울에 살아도 새벽부터 달려오기는 어려운 점을 감안해 넉넉히 지어졌기 때문이다. 시설면에서 자그마치 엘레베이터[70]와 헬스장을 갖추고 있으며 구내매점은 am 11:00 ~ pm 12:50 까지 이용가능하나 사람이 없을경우 약간 빨리 문을 닫아버리기도 한다. 매점 맞은편에 독서실이 있었으나 의료원 학생들이 쓰는 관계로 공부할게 많아 자리는 늘 모자란 편이었다. 아울러 의대 본과는 제중학사라는 전용기숙사가 동문쪽 학교 밖에(세브란스병원 인근) 따로 위치하고 있으며 180여명 정원에 본과 3,4학년 위주로 운영되며 아주머니가 해주시는 식사가 충실(!)하기로 유명했다. 2014년 3월부로 제중학사 재건축이 시작되어 본과 3,4학년도 무악학사로 옮겨가게 되었고, 기숙사 입사하기도 힘들어졌다. 맛있었던 밥 역시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되었다.
4학사는 고시동 및 외국인교원용 아파트로 운영중. 구내매점은 pm 8:00 ~ pm 11:45 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한다.

부영그룹의 기증으로 '우정원'이라는 이름의 기숙사가 2014년 8월 준공 예정으로 건설중이다. 위치는 연세우유 건너편 대창고 부지이다. 우정원의 이름은 부영그룹의 회장의 아호에서 딴 것이라고 한다.[71]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약 430명을 수용할 것이라고 한다. 우정원 기숙사는 학부생 뿐 아니라 대학원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차후 계획에 의해 당 부지에 총 4개의 기숙사동이 지어질 예정이며, 일부가 제중·법현학사라는 이름으로 2015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중이다.

관리비가 학기당 80만원[72], 방학기간을 포함해도 6개월에 100만원이 채 안되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하고, 2004년에 전격 리모델링하여 시설 또한 상당한 수준이며, 여름엔 에어컨 24시간 풀가동으로 감기가 잦고, 겨울엔 난방이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고 지내다 감기에 걸린다. 2인 1실로 운영하며, 화장실 및 샤워시설은 공동사용으로 한 층에 2개씩 존재한다. 통금시간은 평상시는 새벽 1시에서 5시30분까지, 시험기간에는 새벽 2시에서 5시30분까지다. [73]

입사할 때 대부분 짐을 택배로 보내긴 하지만, 일부 신입생들 중에는 캐리어를 끌고 신촌역에서부터 무악학사까지 걸어오는 용자들이 있다. 하지마라. 정문에서 무악학사까지의 거리는 직선거리상 시청에서 경복궁까지의 거리보다도 더 멀다.[74] 게다가 1학사는 상본보다 더 지대다. 오후시간대 한정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오든지, 신촌역에서 서대문03, 이대역에서 7017, 홍제역에서 7738을 타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정류장에서 내려서 오는 것을 추천한다.

2011년 9월 현재 앙도서관 앞에 제5학사(달팽이학사)에 관한 건립비가 세워져 있다. 시공은 2011년 6월 시작인데 제작년도가 2010년이다.미래에서 온 건립비?[75]

하지만 연세대에는 무악 5학사가 이미 있다. 운동부 학생들이 쓰는 기숙사가 바로 그것[76]

6. 학교 식당

6.1. 학생회관에 위치한 식당들

연세대 학관 식당에 있는 밥은 다른 학교에 있는 식당들보다 비싸고, 특히 맛나샘이나 하얀샘의 경우는 날이면 날마다 학교 커뮤니티나 재학생들 사이에서 까이는게 당연할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다만 2009학년도 총학생회에서 학생회관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학관 식당 역시 리모델링되었으나, 맛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고 값만 올라간 덕에 평균 3,000원을 넘어가는 크고 아름다운 가격을 자랑한다. 2013년부터 아워홈에서 삼성에버랜드로 학생회관 맛나샘, 부를샘의 운영이 변경되었다. 링크 그러나 초기와는 달리 수직에 가까운 퀄리티 하락으로 인해 심지어 아워홈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까지 속출하고 있다.

  • 맛나샘 (구, Cafeteria)
학생회관 지하에 위치해 있다. 2009년 11월 중순 맛나샘이 리모델링되어 개장하며 Cafeteria가 되었다가 2013년 삼성 에버랜드가 들어오며 다시 맛나샘이 되었다. 예전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뿜어낸다. 다만 그 분위기와 함께 새집증후군의 영향력도 뿜어내고 있는 듯. 일설에 의하면 동경대 학생식당의 디자인을 살짝 가져왔다고도 한다. 여담으로 리모델링은 굉장히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음식의 맛은 전혀 나아지지 못했다. 이상하게도 학교 내 다른 학생식당보다 양이 금방 꺼져서 '밥 반 공기 반'설이 돌고 있다. 박진영?

한식 백반을 제공하는 소반, 양식 등 비 한식 요리를 제공하는 인터내셔널, 비빔밥, 덮밥류를 제공하는 핫 보울, 면류를 제공하는 누들 4종류의 주요 코너가 있으며, 라면을 제공하는 해피존이 서브로 붙어있다. 그리고 도넛, 음료커피는 안판다 및 샌드위치 등을 파는 스위트가 있다. 여기에선 길거리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미국식 와플(바닐라크림과 메이플시럽을 뿌려 접어먹는 것)을 1,000원에 파는데, 삼성에버랜드로 업체가 바뀐 뒤 카페에서 접할 수 있는 벨기에식 와플(그릇에 놓고 잘라먹는...)로 변경됐다가 학생들의 항의로 다시 미국식 와플로 돌아왔다. 특히 학교 밖 카페에선 벨기에식 와플 위에 크림도 올리고 아이스크림도 올리는데, 그냥 슈가파우더 한두번 정도만 뿌려서 내놓는 바람에 원성이 더 컸다. 주요코너의 음식 퀄리티와는 달리 스위트 코너의 맛은 꽤나 괜찮은 편.

주요 식사의 가격은 2,800~3,100원. 가격이 아워홈 때보다 조금씩 내려갔다. 그리고 그만큼 맛과 양도...

여담으로, 리모델링 전 맛나샘 시절 누들누들(현재 해피존)에서 판매한 라면이 1,600원(떡 or 치즈를 추가하면 +200원)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어디까지나 연세대 내의 다른 식당과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다른 대학들과 비교하면 골룸) 김치가 무한 리필 가능하여 자취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으나, 리모델링 이후 을 안 주고 있다! 야 이녀석들아 자취생은 웁니다! 이제는 각종 라면에 +200원을 하면 공기밥이 제공되는 메뉴들이 생겨났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락앤락같은 통만 가져와서 김치만 담아가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도 심심찮게 목격되었다.

2013년부터 급식 제공업체가 아워홈에서 삼성에버랜드로 바뀌었다. 예전부터 아워홈에 치를 떨던 학생들이 많아서[77] 다들 환영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똑같이 욕먹는 중(...) 학기초에는 에버랜드 측에서 식사를 마친 학생들에게 일일이 의견을 물어보면서 질을 높이려고 애를 썼지만 맛나샘 밥이 다 거기서 거기(...)

  • 고를샘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해 있다. 구체적으로 1층 계단을 걸어 올라간 다음 왼쪽으로 돌면 된다. 피자, 파스타, 라자냐 등의 이탈리안 메뉴를 제공하는 이탈리안 푸드가 메인이며, 잔치국수와 김밥류를 파는 소담상, 라멘, 철판류를 파는 스낵코너가 있다. 주력 메뉴인 파스타 종류가 토마토, 오일, 로제, 크림 등 수십가지에 이르며 맛도 수준급이다. 외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다. 라자냐 등의 메뉴도 훌륭하며 예전부터 팔던 커다란 조각피자 역시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가히 연세대 학식 중 최강이라 부를 수 있다. 이러다 보니 사시사철 식사시간대만 되면 문전성시. 주문 번호를 호출하는 딩동 소리가 끊임없이 울린다.

과거에는 뷔페식으로 차려져 메뉴별로 계산하는 이름에 걸맞는 식당이었다.[78] 하지만 언젠가부터 단일메뉴로 변해 식사, 치킨코너, 피자, 파스타, 에스프로세 커피 등을 판매했으며 편의점도 있었는데 리모델링 이후 하얀샘으로 흡수 통합되었다.

하지만 2010년 12월, 부를샘 리모델링 완료와 동시에 문을 닫아 버렸다. 지못미

물론 문 닫은건 치킨집 뿐이고 일반 식사와 더 피자스(피자&파스타), 편의점은 계속 영업한다. 그런데 맞은편 부를샘에도 피자파스타, 리조또? 등을 판다. 먹어본 결과 피자 크기대비 가격은 고를샘 피자 쪽이 좀 더 낫다.

2011년 2학기부터 2,500원의 백반 메뉴 두레상을 제공했다. 다른 메뉴와는 달리 즉석배식이며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천원대의 가격에 전도 판매하며 볶음우동이나 컵밥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메뉴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특히나 이 코너에서 파는 잔치국수는 2,500원인데 세숫대야 만한 그릇에 가득 담아 나온다. 생협에서 팔 때마다 적자난다고 징징거리는 메뉴인데, 상징성이 있다고 해서 계속 유지 중이라고 한다.

2013년 현재는 스파게티, 그라탕, 피자, 스테이크, 라면, 김밥, 샐러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음료수는 계산대 옆에 있는 화장품 매장에서 판다. 2014년 2학기 화장품 매장이 없어지고 좌석이 늘어났다. 그리고 음료수 자판기가 생겼다.

또한 학내 곳곳의 매점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샐러드 류를 공급한다.

  • 부를샘 (구, Fre-Fre)
2000년까지 '맛나샘 1층'이었다가 공모를 통해 개명하였다.[79]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고를샘의 반대쪽에 있다. 2009년 2학기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12월 14일 그랜드 오픈 드립을 치면서 화려하게 다시 문을 열었다. 이때 맛나샘과 함께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3년 원래대로 회기하였다. 사실 2000년대 후반까지 동전 모양의 식권을 사용할 때 맛나샘 1층이라고 쓰인 식권을 쓰기도 하였다.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 종이 식권으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디자인은 웬만한 전문 식당 뺨치는 수준이며 맛이나 양도 어느 정도 수긍할 만한 편. 매일 메뉴가 바뀌는 카페테리아와 달리 이쪽은 다양한 메뉴를 고정적으로 제공한다. 가격대는 인더박스의 양은도시락을 제외하고는 3,000원 이상이며 평균적으로 4,000원선.(6pc 한판피자를 제외하고 최고 4,800원) 2010년 2학기 기준 모든 메뉴를 300원 인하하였다. 다만 가격 인하&물가상승 크리로 인해 내용물이 점차 부실해 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별 인기가 없는지 방학중이나 연고전 등 무언가 행사로 인해 학교내 식사 수요가 줄 때마다 휴점한다. 이는 부를샘 시절부터 이어지는 전통(?)

맛나샘과 함께 2013년부터 급식 제공업체가 아워홈에서 삼성에버랜드로 바뀌었다. 2013년 학기초에 갑자기 부를샘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계정이 생성되더니 무한한 드립과 잉여력(...)을 뿜어내고 계셨지만 학기가 끝나갈 때쯤 되니 포스팅이 뜸해지셨다학기가 끝나가니 일하느라 바쁜가보다. 이 계정은 삼성에버랜드 소속 영양사누님이 총학 측의 제안으로 홍보를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 하얀샘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부를샘과 붙어 있다. 한 때는 김밥, 떡볶이, 튀김, 우동 등을 파는 분식코너와 소규모 편의점이 같이 있었으나 2010년 초 리모델링이 끝나고 거대한 편의점으로 변신하였다. 분식 코너 중 김밥류는 2009년 2학기 맛나샘 리모델링으로 맛나샘으로 이사갔고, 나머지 분식류를 팔던 스낵코너 역시 맛나샘으로 통합되면서 식당 하나가 없어진 꼴이 되어 버렸다. 안습... 다만 편의점의 규모가 학생회관에 적절한 규모로 확대되고 계산대가 2배로 늘어난 덕에, 점심식사 타임에 하얀샘 앞으로 긴 줄을 선 모습은 보지 않아도 되게 바뀌었다. 하지만 맛나샘, 고를샘 등에 있던 편의점이 없어졌다(...). 편의점에서 제공하는 물건들도 웬만한 외부 편의점 못지 않은 편.

6.2. 기타 장소에 위치한 식당들

  • 솟을샘
구 중앙도서관 지하에 위치해있다. 편의점이 있으며, 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김밥류나 샌드위치류를 팔고 있어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 중도에서 공부하다 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간단한 문구류도 판매하고 있어 급한 것은 1끼에 5,000원을 넘어가는 음식점이 거의 없었지만. 물가가 오르며 2011년이 되자 다미, 미가 연반 모두 5,000원은 우습게 넘기고 있다. 이과대생 지못미. 아, 물론 1달 누적이면 차이가 크지 않느냐고 말하신다면 할 말은 중도내에서 해결 가능하다. 열람실 내부는 완전 밀폐가 가능한 병에 담긴 물과 음료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솟을샘 안에서 모두 먹고 가자. 시험주간 한정으로 24시간 운영을 하기도 한다. 중앙도서관 지하에 위치하다가 90년대에 새로 증 6층에 있던적도 있으나 열람실 환경 개선을 최종적으로 지하1층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또한 2008년 여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커피 계산대와 일반 계산대를 분리하는 등 공사를 진행하였고 이후에도 자잘한 공사를 계속 해서인지 2011년 전체 리모델링 범위에서는 제외되었다. 하지만 2013년 2학기에 갑자기 커피 계산대와 일반 계산대를 통합하고 매대가 차지하는 자리를 넓히고 매대 입구에 매대 쪽으로만 열리는 개찰구 같은 것을 설치하고 커피매장 쪽으로만 빠져나가게 변경되었다.

  • 이슬샘
과학관(이과대학) 1층에 위치해 있다. 편의점 형식의 매점이다. 탁자 12석[80]이 있으며 컵라면 정도만 취식이 가능하지 식당으로 기능하지는 않는다. 이과대 학생들은 주로 서문을 이용하는 모양이다.[81] 그리고 이슬샘 앞에 카페도 생겼다.

  • 상록샘
상경관 지하에 위치. 식당과 편의점이 있으며 커피핫도그도 판매하고 있다. 식당에서는 요일마다 메뉴를 바꾸는 세트 A와 세트 B메뉴를 파는데, 3,000원대의 가격에 맛은 그냥 그럭저럭. A메뉴는 베리에이션이 조금씩 있을 뿐 돈가스가 고정인데, 다소 맵다고 느낄 수도 있다. 다른 곳과 멀리 떨어져있어 이동하기 귀찮은 상대 학생들이 이용객의 대부분이다. 쉬는 시간에 가면 배고픈 상대 학생들로 언제나 북적거린다. 타 단과대생들이 상대에서 수업을 듣지 않는 이상 밥을 먹을 일이 별로 없기에 의외로 상록샘 음식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을 가진 타 단과대생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솔직히 누가 굳이 학교 꼭대기까지 밥을 먹으러 올까

  • 청경관
위당관 지하에 위치. 매점과 커피판매점이 일단 있고, 김밥, 떡볶이, 순대, 만두 등의 평범해보이는 에서부터, 샌드위치, 그라탕, 스파게티, 샐러드 등의 제품도 판매. 포장도 가능하지만 플라스틱 용기에 밀봉하여 포장하므로 판단은 각자의 몫.

느끼하기 그지없는 까르보나라를 먹으러 사람들이 자주 찾아온다. 까르보나라의 평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는 평. 2011년 상반기 발생한 광우병 파동 때문에 크림의 가격이 올라 까르보나라는 메뉴에서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영영 자취를 감추었다 그래도 3,000~5,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다. 로제 소스로 만들어진 마레크림과 닭가슴살이 들어간 뽈로가 맛있다. 또한 하루에 2개씩 '오늘의 그라탕'이라고 해서 그날에만 나오는 그라탕을 판매하고 있는데 썩 괜찮다. 특히 3,000원대의 그라탕은 그 가격대에 비하면 매우 훌륭한 맛과 질을 자랑한다. (학교 밖 신촌거리에 널려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곳의 살인적인 물가를 생각해보자) 또한 오븐에 구워 8조각으로 잘라주는 치즈 가득한 피자빵도 대호평. 만약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오븐스파게티떡볶이를 먹어보자, 맛있는 히든메뉴이다. 3,500원이라 약간 비싸단것만 빼면 2003년 리모델링 이전엔 라면치킨 등을 팔았었는데 꽤 평가가 좋았다.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로 라면집은 없어지고냄새나니까 치킨집은 고를샘에 외부 업체가 입주하면서 사라졌다.

문과대 학생들과 단과대 건물 내에 식당이 없어 징징거리는 사회대 학생들이 주 수요층으로, 엄청난 수요에 비해 좌석 수는 적은 편이고, 설상가상으로 자리를 맡아놓거나 밥을 다 먹고서도 오래도록 자리를 비키지 않는 비매너행위까지 비일비재한지라 학기중에는 항상 북적북적하다. 2010년 여름방학에 야외 테라스를 설치했다.

사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종합관 아래, 유억겸기념관 앞쪽에 학생식당으로 쓰이던 청경관이라는 자그마한 건물이 있었다.[82] 그러다가 위당관이 완공되고, 백양로에서 위당관 지하로 가는 진입로가 필요하게 되자 이 청경관 건물을 철거해 버렸고, 그대신에 위당관 지하에 현재의 시설을 만들면서 이름만 그대로 이어가게 된 것이다. 교내에 위치한 대부분의 식당들이 "샘"으로 끝나는 순우리말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유독 이곳만 파는 메뉴와는 영 안어울리게 고풍스런 이름을 가지고 있고, 더구나 독립건물이 아닌데도 "관"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 한울샘
제2공학관 지하2층에 위치해있다.[83] 매점 겸 간이식당으로 라면우동을 판매했으나, 커피점이 입점하면서 현재 우동은 판매하지 않는다. 한번에 끓일 수 있는 라면이 4개인데 비해, 점심식사 타임에 몰려드는 공대생이 꽤나 많아 시간을 잘못 잡고 오면 라면 하나 먹는데 심하면 20분을 기다리는 수도 있다. [84]. 이용객 수에 비해 좁은 편이라 공대 학생회 후보들이 자주 던지는 떡밥이 한울샘 확장이다. 그러나 제2공대 건물 기초부분을 파고 들어간 구조이고 벽 반대편에 기계실 등 건물의 부위가 위치하고 있어 답이 없다. 학내 모든 편의점이 마찬가지 이지만 공대생의 엄청난 인구에 비해 계산대는 하나라 쉬는 시간마다 좁은 매대를 한바퀴 휘감는 형태로 줄을 서기 때문에 물건을 사려면 일단 고르기 전에 줄부터 선후 뷔페식당처럼 한 걸음씩 이동하면서 물건을 고르는 형태가 된다(...). 학교 전체 시간표가 수업 50분에 쉬는시간 10분으로 짜여져 있지만 공대 수업의 쉬는 시간을 무한정 길어지게 만드는 주 원인.

  • 휴나지움 (구 평화의 집)
연세공학원 지하에 위치. 평화의 집이 나가고 난 후 6주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2013년 8월 19일부터 오픈하였다.(정식 오픈 날짜는 20일) 단 리모델링이라고 부르기 난감할 정도로 바뀐 게 없다. 페인트 다시 칠하고 가구배치 좀 바꾼 느낌. 태블릿 컴퓨터를 배치해서 카드를 이용해 셀프 계산이 가능하도록 개편했고, 평화의 집의 유니크한 식권이었던 플라스틱 식권은 사라지고 종이 식권이 계산시 인쇄되는 방식이 되었다.

간판 메뉴였던 순두부가 2,800원의 가격으로 되돌아왔다. 다만 맛은 예전만 못한데, 고추기름이 줄고 바지락 대신 홍합이 하나 들어가며 매콤하다기보단 순한 맛으로 변했다. 첫날 메뉴에는 순두부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앞으로 운영하면서 계속 간판 메뉴로 남겨둘지는 미지수. 2014년 하반기에 3,000원으로 인상되며 마의 3000벽이 깨지고 말았다.

2013년 6월 28일까지는 평화의 집(Peace house)이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다. 다만 그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공학원 가자"고 하면 평화의 집에서 밥먹자는 이야기. "공학원 식당"이나 "평화의 집"이라고 말한다면 공대생이 아닐 확률이 높다. 한 때 연세 TGI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지만 학생회관이 리모델링한 지금은 그저 옛말일 뿐...[85]

이 시절의 고정 메뉴는 순두부찌개와 냄비우동이고, 돈가스, 치킨가스, 함박스테이크 등의 커틀릿류와 갈비탕 시리즈, 스파게티와 비빔국수류, 기타 참치회덮밥등 덮밥류, 떡만둣국 등 국물요리 중에서 5개씩 순환되며 메뉴를 이뤘다. 복날 등에는 반계탕 등의 특별메뉴가 나올 때도 있었다(물론 가격은 좀 더 비싸다). 너무 이른시간이나 늦은시간에는 고정메뉴 와 기타 한두 가지만 있다. 고정메뉴인 순두부찌개는 많이 팔리지만 냄비우동은 적절한 가성비에도 별로 안 팔리는데, 우동의 특성상 주문받고 나서 만들기 시작하여, 남들 음식 다 받아갈 때 계속 우두커니 서있어야 하고 같이간 일행들의 식사가 거의 끝날 때쯤 음식이 나오는지라 먹기 쉽지 않다. 음식을 주문하면 각 색깔의 플라스틱으로 된 식권을 주는데, 번호표를 사용하는 교내 다른 식당인 학생회관 카페테리아(구 맛나샘)에서는 1개의 창구에서 1종류의 음식밖에 소화하지 못하는데 반해 이 곳은 배식창구는 2개뿐이고, 취급하는 음식의 종류와 제공하는 밑반찬의 종류가 각각 다른데도 불구하고 배식하는 아주머니들이 식권의 색깔을 보고 실시간으로 적절한 밑반찬과 음식이 차려주시는걸로 보아 학생회관보다도 레벨이 높으신 듯 하다.

연세대 내에서 개념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순두부찌개를 판매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86]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학원 순두부를 먹어보지 않은 자, 연세대를 졸업할 자격이 없다.[87] 2013학번까지의 학생에게는 밤새 술먹고 과방이나 동아리방에 널부러져 있다가 오픈시간인 8시에 맞춰서 순두부찌개로 해장하러 가는건 한번쯤 해봤을 경험.

지리적 위치와 공대[88]의 머릿수에 힘입어 이용객이 상상을 초월한다. 점심 피크시간대에는 ATM기기에서 꺾어 1층계단까지 줄을 서는 정도. 이 시간대에는 식권 구입으로부터 식기반납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경이적인 좌석회전률을 자랑한다. 공대생들이 자주 토론하는 주제 중 하나가 공학원에서 하루 몇 그릇의 순두부가 팔릴까? 이며, 1천그릇은 훌쩍 넘는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2009년 3월 23일 이후 순두부의 가격이 2,500 → 2,800원으로 인상되었고, 2012년 1학기 2,900원이다. 고작 400원 오른 것 뿐이지만 학생들의 가슴은 찢어진다. 만원 1장으로 후배 3명을 커버할 수 없어...

여담으로 공학원 건물이 연구원 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 관련 업체들도 입주해있기 때문에 입주업체 전용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나 지키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입구 앞에는 공학원 건물의 선큰가든이 있어서, 자리가 부족한 날에는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농담으로, 교내 음식점 중 제일 빠른 회전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 취급을 받기도 한다.

슬프게도 2013년 6월 28일, 3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평화의 집"이라는 이름의 식당은 사라졌다. 학교측이 평화의 집 자리에 대한 보증금과 월세를 큰 폭으로 올려 공개입찰을 하자 더 이상 감당이 어려웠던 평화의 집 측이 입찰 자체를 포기해버린 것이다. 학관에서조차 공학원 순두부같은 상징적 메뉴는 없으므로 결과적으로 연세대는 간판 메뉴를 스스로 버린 셈이 되겠다. 평화의 집 측은 마지막 인사로 28일 당일 모든 메뉴를 1,000원에 제공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마지막 식사를 위해 몰려들었고, 재료를 소진함에 따라 메뉴가 하나씩 줄어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다행이 순두부는 충분한 재료가 있었는지 끝까지 주문 가능했다.

2013년 8월말에 휴나지움이 개점했는데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며, 순두부는 여전히 2,900원에 고정으로 판다. 맛이 좀 바뀐 것 같다는 사람도 있다.[89]

  • 더 키친(The Kitchen)
국제2학사 1층에 위치. 국제학사 자체가 일반 학생들에겐 아웃 오브 안중이라 의외로 학생들이 있는지 없는지 그 존재조차 모르는 식당. 스파게티/햄버거 종류를 주로 판매하는데 비싸다. UIC 학우들은 다 학교의 호갱님이라 그렇다 언더우드+한국어학당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이 자주 와서 식사하는 곳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들러보자. 영어로 주문가능. 용감한 그대, 도전해보자!

  • 카페 끼니(Cafe Kkini)
국제2학사 B2층에 위치. 스파게티, 피자뿐만 아니라 일본식 덮밥, 롤, 라멘 등도 판매하지만 높은 가격대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 7시에서 10시까지는 볶음밥, 감자튀김, 계란부침, 콘푸라이트, 토스트, 주스, 우유, 커피, 샐러드 등을 뷔페식으로 파는 아침식사를 판매하며 점심에는 날마다 달라지는 한식 세트를 판다. 한식 세트는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떨어지면 얄짤없다. 하지만 호갱호갱한 UIC 학생들 조차 여기서 먹지 않는다.가격이 미친듯이 비싼데, 김치베이컨볶음밥 이라는 베이컨 향이 추가메뉴에 6천원씩이나 하기 때문에 걍 학관까지 걸어간다

  • 한국어학당 식당
한국어학당 지하 1층에 있는 식당 겸 매점. 이곳 또한 아오안으로 위치를 알고 있는 학생이 드물다. 요일별 고정메뉴+랜덤메뉴가 있는 곳으로 그나마 가격대비 괜찮은 맛을 자랑하여 점심시간(12시) 10분 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엄청난 줄을 볼 수 있다. 자리가 매우 협소한 고로 어학당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밥을 먹기도 하나, 외부학생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공학관 다음으로 순두부찌개가 괜찮은 곳. 본좌인 공학관 순두부찌개보다 이쪽이 뭔가 정성(?)이 들어가있는 느낌이 난다는 이유로 더 낫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은편. 이국적 미녀들을 감상하며 밥먹는 맛도 각별하다. 다만 외국인 대상의 식당이기 때문에 밥의 양이 적은 편. 더 달라면 더 주니 알아서 챙겨먹자.

  • 새천년관 식당
새천년관 지하 1층에 있는 식당 겸 매점. 반년이면 질리는 맛과 절대 다양하지 못한 메뉴를 자랑하나, 근처에 마땅한 식당이 없는 새년천관 학생들에겐 애증의 장소이다. 종종 매점아주머니의 따님이 카운터를 보곤 하는데, 살짝 손을 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고 한다. 이 아가씨를 보러 굳이 이 식당을 찾는 남학우가 있을 정도. 그리고 미수다에 출연 중인 도미니크가 이 곳의 비빔밥을 먹으러 종종 출몰한다.

  • 한경관(교직원 식당)
종합관 옆에 위치. 1층은 '오늘의 메뉴'를 주로 판매하며 가격은 5,000~6,000원. 2층은 고등학교 급식처럼 나온다. 가격은 4,500원. 꽤나 먹을만 하지만 가격이 좀 쎄다는게 문제다. 최근 반찬이 5찬에서 4찬으로 줄었다. 점심 피크타임때는 학생의 1층 이용을 제한한다.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이니만큼 다른 학내 식당과는 달리 서빙을 해준다.

  • 상남경영관
영빈관이며 식당이 딸려 있다. 1명당 약 2만원 이상의 가격을 자랑한다. 평소에 학생들이 밥먹으러 가기엔 도저히 무리이며, 부모님이 오셨거나 교수님과 점심약속이 잡혔을 때 딱히 갈 만한 곳이 없을 때 가는 정도. 한정식 위주로 운영하는데, 만족스럽게 먹기는 힘들다.

  • 알렌관
역시 영빈관이며 카페테리아가 입점해 있다. 점심시간에는 식사류도 판매하며, 7천원에서 1만 5천원 선. 홀을 통째로 빌리는 경우 괜찮은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빌릴 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지만. 일반 학생들이 갈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과거엔 뷔페를 운영했지만 어느새 없어졌다.

6.3. 연세의료원(세브란스 병원) 내부에 위치한 식당들

  • 세브란스 병원 식당가(푸드코트)
세브란스 신관 3층에 위치. 음식의 질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반면에 가격이 5천~8천원 선으로 비싸다. 거의 세브란스 병원을 이용하는 외부인들 전용이랄까.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고 나시 문을 열었으며 업소 이름들과 음식 가 모두 바뀌었다. 어찌 된 일인지 대체로 가격은 오르고 선택의 폭은 좁아졌다. 크라제버거, 모제, 본죽 등 다른 업체들도 많이 들어왔다.

  • 세브란스 병원 구내식당(제중관)
구 세브란스병원 건물(현재 별관병동)에 위치한 구내식당. 병원 구내식당인 탓에, 메뉴 선정은 기숙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맛은 학관보다 좋다. 가격도 3천원 선이며 의대/치대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된다. 기타 단과대 학생증은 짤없이 안 받아주니 그냥 먹자. 공학원 밥에 싫증이 나거나, 공A관에서 4교시 수업을 듣는다면 가 보아도 좋다. 백주년기념관 옆 주차장 계단을 올라간 후, 약간 걸어올라가서 "구내식당"이라고 써진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 세브란스 병원 직원식당(종합관)
신촌캠퍼스 내부에 있는 종합관이 아니다. 헷갈리지 말자. 연세의료원 안에 있는 종합관이다(의종이라 불린다.). 음식의 퀄리티가 지금까지 소개한 식당 중 가장 낫다고 평가된다. 가격도 의/치대생은 3,000원, 기타 타 단과대학 학생들/직원들은 3,5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 세브란스 병원 구내식당(에비슨 의생명 연구센터)
2013년 완공된 에비슨 의생명 연구센터에 있는 구내식당. 신규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다는 평.

6.4. 동문 쪽 동문회관 내 식당

외부 업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다만 임대료에 비해 수익이 나지 않는지 가게 이름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6.5. 카페

학관 1층 고를샘 안에 위치한 트레비앙, 학관 옆 글로벌라운지에 있는 그라찌에, 신중도 옥상정원, 상대, 이과대, 생과대, 교육대(종합관) 그리고 위당관 지하의 청경관에 커피, 프리잔떼(프라푸치노), 버블티, 요거트, 생과일주스와 쿠키 등을 판매하는 카페가 있다.

일부 카페는 외부 업체 상호를 쓰지만 가격은 생협이 정한 대로만 받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는 고작 1,100원이고 가장 비싼 버블티나 요거트 종류도 2,500원밖에 하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생협에서는 적자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유값이 오른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생협에서도 가격을 올리려고 용을 쓰지만, 학생들은 학식 값은 몰라도 커피값만은 안된다는 반응...아메리카노는 우유가 안들어간다는 이유로 무려 4년 넘게 가격이 그대로다!

공학원 지하에 CNN 카페가 있는데, 여기는 생협이 관리하는 매장이 아니라 학교 밖 카페처럼 가격이 비싸다. 대신에 머그잔에 마실 수 있고, 학교 안에 있는 다른 카페들이 식당이랑 공간을 공유하지만, 여긴 그냥 카페만 덩그라니 있어서 간단히 수다떨거나 조용하게 있기 좋다.


7. 상권


신촌 = 연대라는 인식이 사람들 머리속에 강하게 인식되어 있을 정도로 당연히 신촌이 연대생 생활의 8할을 차지한다.

또한 캠퍼스가 엄청나게 크다보니 신촌역 방향의 정문 외에 남문(서대문우체국 앞, 공학원 뒷쪽), 서문(과학관/과학원 사이), 동문(이대후문 건너편), 북문(산너머 기숙사 앞, 연희소방서) 각 문마다 상권이 존재한다. 그래서 각 단과대 및 생활패턴별로 조금씩 이용하는 상권이 다르다. 다만, 남문의 경우 거의 정문과 비슷한 방향이라 신촌상권에 포함되기도 하고, 사실상 주택가라서 몇몇 괜찮은 가게 한두개 빼고는 주택가 및 자취촌에 해당한다.
자세한것은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생활상권 참조.

8. 명물

전국의 초/중/고/대를 막론하고 학교 내에 최소 하나씩은 존재하는 특이한 랜드마크들(?) in 연세대.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다니는 학생들 아니면 모른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 백양로
정문에서 본관 앞 백양로삼거리까지 신촌캠퍼스의 한복판을 지나는 시원하게 일직선으로 뚫린 길이다. 한 때 양 옆으로 백양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있었기 때문에 백양로라 이름붙여졌고 학교의 상징이 되었으나, 백양나무의 수명이 다하면서 은행나무로 대체되었다.. 그결과 매해 가을이 되면 똥냄새가 진동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넓고 시원하게 잘 뻗어있어 넓은 캠퍼스를 가지지 못한 타학교 학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문에서 상본이나 새천년관으로 매일 강의를 들으러 간다면 어떨까? 걸어도 걸어도 연희관이 가까워지질 않는다. 마법의성 연세인들의 일상의 중심이 되며 대다수가 하루에 한번 이상 이곳을 지난다. 뉴스나 홍보물 그리고 대입카페 등에 이곳의 사진이 나오면서 속모르는 사람들은 연세대학교가 평지에 위치한 학교인 줄 알고 부러워 하면, 상대생이나 문대생 들이 거품물며 절대 아니라고 한다. 사실 애초에 백양로 자체가 평지가 아니다! 측량해보면 백양로 삼거리가 정문보다 2층 높이정도 높다고... 일찍이 이 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 선교사는 이 길이 새들이 지져귀고,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이 되기를 바랐고, 그러한 방향으로 마스터플랜이 세워졌으나 광복이후 6~70년대에 학교 규모가 커지며 대대적인 건물 신축과 함께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90년대 이후 많은 차량이 학교에 드나들며, 보행자 중심의 백양로가 차도가 되어가자 2000년대 중반 학교에서는 '차 없는 백양로 사업'을 계획하게되었다. 2007년 3월 '차 없는 백양로 사업'이 시험시행되며 주간에 독수리상 삼거리~학생회관 우체국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보행자 공간이 되도록 하고 점점 시행 구간을 확대하기로 하엿는데, 이 구간 대체하는 유일한 우회로인 과학관 앞 길이 안그래도 좁고 학술정보관 공사로 인해 복잡한데 우회 차량과 보행자들이 뒤섞이게되자 일단 보류하고 다시 백양로로 차가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흐지부지되며 '차 없는 백양로 사업'은 잊혀졌다. 이후 2008년 학교측에서 백양로 지하공간 개발 계획을 세우면서 이 계획이 실행되면 다시 백양로의 차량이 없어지고 녹지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되었으나 후생복지관 건립 미 종합 체육관 신설 등을 모두 잡아먹었던 이 백양로 프로젝트마저 송도 프로젝트에 밀려 나가리되었다. 결국 2011년까지도 별다른 대책 없이 백양로에는 하루에도 수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중이다. 하지만 송도도 정리되가고 큰 공사들이 끝난 2012년에 다시 논의 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 2014년 현재는 백양로 프로젝트라 하여 백양로 전구간과 학생회관, 중앙도서관, 신축되는 경영대학 건물까지를 전부 연결하는 지하 공간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2013년 8월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시 고려대의 중앙 광장이나 이화여대의 ECC와 비슷한 거대한 지하 캠퍼스가 들어서게 된다.

  • 미친 나무
신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에 위치한 벚나무.국문과에 나무 이름을 응모, 투표해서 솜사탕 나무라고 하기로 하자! 했는데 그 사이 나무가 사라져버려서 흐지부지... 안습 봄이 되면 흰 꽃과 빨간 꽃을 같이 피워 저런 이름이 붙었다. 꽃이 없을 때는 다른 나무랑 구분이 가지 않아 은근히 찾기가 어렵다. 최근 시작된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로 인해 미친나무도 종적을 감추고 말았다. 이 외에도 교내의 수많은 나무들이 생짜로 뽑히거나 허무하게 잘려나가는 대참사가 학생들의 눈앞에 펼쳐졌으나, 학교측은 '송도의 어딘가로 옮겨 심은 후 공사가 끝나면 다시 옮겨온다'는 겁한 변명입니다말만 늘어놓고 있다.카더라.


  • 골고다 언덕
신촌캠퍼스 외솔관/종합관/위당관으로 올라가는 살인적인 경사로를 일컫는 말. 지각생들에게는 형극의 고통을 안겨준다. 신촌역에서 출발했다면 설이 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90] 이와 연관되어 상대 건물은 언덕위에 있어서 멀리서도 선명히 보이지만 걸어가도 걸어가도 가까워지지 않기 때문에 마법의 성 혹은 마왕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91] 종합관 아래에 있는 외솔관 4.5층(4층과 5층 사이에 있는 계단과 연결되어 있는 건물. 문과대학 반 방이 있다.)에서 종합관 3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통로(일명 워프 포인트)가 있지만 그걸 이용하나 골고다 언덕으로 걸어가나 힘들긴 마찬가지다. 문과대 여학생들의 다리가 범상치 않은 가장 큰 이유다.

위당관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당관 4층으로 간 후, 4층에서 바깥과 연결되어 있는 통로를 거치면 큰 경사 부담 없이 종합관 3층으로 갈 수 있다. 또한 종합관 3층에서 연결통로를 통해 외솔관 4,5층으로도 갈수 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체력절감을 위한 비밀 우회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상대별관 근처에서 내린 후 위당관 지하1층으로 가면 이 루트를 이용할 수 있다. 참고하자.

2011년 3월 마티즈가 전복되어 지나가던 여학생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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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계단
신촌캠퍼스 외솔관 앞에 위치한 계단. 한 번에 내려가기엔 넓고 두 번 밟기엔 짧은 어정쩡한 폭이라 대부분의 학생들을 황새 걸음으로 만든다. 곁에서 보고 있으면 왜 바보 계단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스티나 대성당에도 비슷한 계단이 있는데 선출된 교황이 처음 내려가게 되는 계단이라 길쭉한 법의를 밟고 넘어지지 않도록 황새 걸음으로 차고 가라는 뜻에서 배려심 있게 설계한 것이라고 한다. 청바지나 스커트가 대세인 한국의 대학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조신하게 두 걸음을 밟던가 바로 옆의 경사로를 이용하도록 하자. 담배피기 좋고, 실제로도 끽연이 흔해서 담배계단이라고도 한다.[92]

  • 노천극장
신촌캠퍼스 용재관 옆에 위치한 넒은 야외 극장. 1932년 Dr. Miller 교수에 의하여 설계되어 1933년 5월 준공되었으며, 이 공사가 있기에는 교직원 및 학생 전원이 각각 하루씩 작업을 도왔다고 한다. 현재의 노천극장은 동문들의 성금을 모아 1999년 5월 준공된 현대식 건물로 성금을 낸 동문들의 이름을 대리석 계단(겸 좌석)에 새겨놓고 있다. 연세대학교 최대의 축제인 응원제(아카라카)가 이곳에서 열리기 때문에 재학생들이라면 반드시 한번 쯤은 들려봤을 공간. 그리고 연합채플이 이 곳에서 열리는데, 봄과 여름 사이에 열리기 때문에 자리 잘못잡아서 땡볕에서 조용히 익어가며 고통스러워하는 오징어학생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근데 이건 아카라카 때도 마찬가지다. 노천극장의 무대 뒤쪽으로 해가 넘어가기 때문. 아카라카 때는 그 시간쯤엔 연예인 보느라 익어가든 말든 신경 쓸 시간이 없다. 그리고 2008년까지는 입학식도 매년 여기서 열렸다. 개강날이기도 하고 해서 가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래서 2009년부터 잠실에서 성대하게 하는듯? 대강당, 백주년기념관과 마찬가지로 외부 행사에 대여되기도 한다.

노천극장의 기본소양이라 할 수 있는 목소리 전달이 상당히 잘 된다. 마이크를 쓰지 않아도 큰 목소리를 내면 극장 맨 뒷좌석까지 무리없이 들린다는 느낌. 그러나 역으로 반사음도 상당히 커서 포인트에서 한번 냅다 지르면 귀가 멍멍할정도로 돌아온다.

신촌캠퍼스 연희관 동쪽부터 펼쳐져 있는 넓은 산책로와 공원(?), 천문대 쪽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 밥먹고 천천히 산책하기 매우 좋은 코스이며, 실제로 외부 주민들도 산책하러 많이들 온다. 그러나 기분 나쁜 것은 이 곳이 CC들의 주요 출몰 장소라는 것. 다람쥐가 자주 출몰하는데, 다람쥐를 보면 커플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는 말이 있기 때문인것 같다. 남자끼리 갔을 때 다람쥐가 출몰할 때도 있어서 큰일이기도 하지만. 곳곳에 있는 벤치에서 손을 꼭 부여잡고 애정행각을 펼치는 CC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아침에는 각종 무예동아리들의 심신수련장으로 이용된다. 동문으로 등교하는 많지 않은 학생들이 이들의 고함과 함성을 들으며 등교한다. 이따금 국악동아리에서 신입 대금 연주자들 자세 교정 시켜주느라 찾는다고 한다. 대금 처지면 어깨에 죽비가 작렬한다

청송대라고 한문으로 써 있는 팻말 바로 뒷면에 한글로 '청송대'라고 써 있다. 이게 유일한 한글팻말. 모 물리학과 08학번이 청송대 한글팻말 찾아오기를 시켜서 10학번 대다수가 낚였다(...) 11학번 신입생들은 잊어버리지 말고 체크해둘 것.

참고로 청송대의 '청'은 푸를 청이 아닌 들을 청을 쓴다. 소나무의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 지금은 안계시는 한 인기교양과목 강사가 거저 주는 문제로 이 문제를 출제하곤 했다.


  • 언더우드 동상
언더우드관 앞 정원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의 창립자 언더우드의 동상이다. 1928년에 처음 세워졌으나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치며 두 번 유실되었다. 즉, 현재 있는 동상은 세 번째 동상이다. 첫 번째 동상은 태평양 전쟁 시기에 일제에게 공출로 빼았겼는데, 광복 이후 다시 두 번째 동상을 세웠지만 한국전쟁때 서울을 점령한 북한군이 동상을 철거했다(북한에서는 언더우드를 비롯한 서양 선교사들을 아주 싫어한다). 휴전 후 다시 세운 것이 지금의 동상이다. 참고로, 연세대 신촌캠퍼스는 한국전쟁 주요 격전지였다. 김일성이 연세대를 남한 침략의 베이스 캠프로 삼았기 때문. 언더우드관을 집무실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동상 아래 석조 받침대에 총탄에 맞아서 생긴 구멍이 여러개 있다.
언더우드가 두 손을 벌리며 내밀고 있는데, 등록금을 어서 내놓으라는 뜻이라고 한다. 진리을 추구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뜻이라고 한다. 올라가다가 걸리면 퇴학이라 카더라 퇴학은 안당하지만 올라가지 말자. 올라가면 상당히 무섭다. 높이가 아주 높진 않지만 뛰어내리기엔 무서운 높이에다가 막상 올라가도 위는 생각보다 좁고 경사가 있어 균형잡기가 힘들며, 뛰어내리자니 주변이 돌바닥이라 다칠 위험도 크다. 오르내리는 과정에 옷이 더러워지게 되는건 덤. 2011년 말 추후 경영대 모 반 회장을 하게 되는 어느 친구가 만취해서 다른 친구들과 기숙사 올라가다가 학교가 너무 좋다고 동상으로 기어올라가서 실제로 동상을 껴안고 사랑한다 연세를 불러댔다. 한밤중에. 내려올때 동상을 놓쳐서 그대로 자유낙하했다는데, 정작 떨어질 때 당시에는 만취상태라서 아픈지도 몰랐다고 한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엉덩이와 등에 모두 피멍이 들었다고... 위험하니 언더우드랑 포옹하겠다는 생각일랑 접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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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 주소는 서대문구 신촌동 134 도로명주소로는 처음에는 학교앞 성산대로에 접하여있기 때문에 '성산대로 262'로 지정되었다가 학교측에서 상징적인 이유로 '성산로' 도로에서 '연세로'로 바꿔주길 요구했고 이와 같은 요구를 서대문구에서 받아들여 '연세로'의 지번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세로'는 신촌역에서 정문까지의 길이다. 절대 명물거리가 아니다. 명물거리는 현대백화점~십자 횡단보도~신촌기차역까지 길인데, 명물거리 정류장이 연세로 상에 위치할 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다수의 재학생들이 '연세로'를 '명물거리'로 잘못 알고 있다.
  • [2] 2010년 여름 서울시 폭우 때 지하층이 침수되고 일부 내벽에 균열이 발생하였지만, 담쟁이 덩굴 뿌리가 벽에 침투해서 사실상 보수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외벽판 하나를 덧대는 것으로 마무리.
  • [3] 이 곳 꼭대기에는 작은 독서실이 있으며, 사회과학대학 독서실이라는 의미로 '사독'이라 불린다.
  • [4] 혹시 카메라 등 영상 관련 기자재를 대여할 일이 있다면 이 곳을 방문하면 된다.
  • [5] 사회복지학과가 1995년에 신과대에서, 사회학과가 2004년에 문과대에서 각각 사과대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 [6] 이에 대해 예전 문서에는 "연희관은 강의실 수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전공수업 여는데도 빡빡해 교양조차 거의 열리지 않는다. 따라서 타 단과대 학생이 단체로 수업들을 확률은 거의 0%다."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건 지금 얘기고, 94학번이 다니던 그 시절엔 사과대에 전공이나 인원도 적었고 공간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지하에는 교양수업 하는 강의실이 있었다.
  • [7] 사실 남측동은 주로 1학년들의 글쓰기 강의 및 교양 강의가 열리고 북측동은 학부대학의 각종 사무실 및 학부대학 교수나 강사들 방이 위치한지라 학생들 입장에서 남측동과 북측동을 동시에 오갈일은 별로 없다.
  • [8] 법대가 새 광복관을 짓기 전까진 각 동 4층에서 광복관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었으나, 새 광복관이 지하로 땅을 파고 내려가면서 구름다리가 없어졌다(...)
  • [9] 문과대학 건물들에는 외솔 최현배 선생과 위당 정인보 선생의 호를 딴 외솔관, 위당관, 사회과학대학 건물에는 학교의 역사를 담은 연희관이라는 예쁜 이름이 있고 하다못해 생과대나 상경+경영대 건물에는 건물을 지어준 삼성관, 대우관 등의 이름이라도 붙어있는데 비해 이 건물들의 이름은 그저 제1, 2, 3 공학관일 뿐이다. 이과대도 마찬가지구나(...).
  • [10] 단 공A011~020은 지상1층이다.
  • [11] 필시 이 이야기의 출처는 건축과 M모 교수님으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공A 공대사무실 앞에 전시되어 있는 공대 타워동 (지금의 공A011~020, 공도 자리에 증축) 설계를 추진하던 2000년대 초중반 건축과에 약 4개층이 배정되어 있었다. 아마 저 요구 공간이라 함은 분명 어마어마한 일인당 면적을 제공하는 설계실과 샤워실 수면실 등 괴상망측한 용도의 편의시설을 포함한 것이리라
  • [12] 공A 6층 강의실이 공대타워가 올라갈 자리에 있는 강의실들을 대체하려고 가건물처럼 지어진 만큼 당장이라도 해당 구역을 철거하고 타워를 올릴 것 같던 2008년에는 해당공간에서 열리던 수업들을 모두다 6층으로 올리고 1년 내내 비워두기도 했었다. 덕분에 공대생들은 하지도 않을 공사 때문에 1년동안 1층에 멀쩡한 강의실 나두고 꾸역꾸역 엘리베이터 타고 5층올라가서 양 사이드 계단으로 6층까지 왔다갔다하는 삽질을 반복해야 했다.
  • [13] http://fund-eng.yonsei.ac.kr/ 참조.
  • [14]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195 참조.
  • [15] 즉 양쪽에 날개가 2개씩 나와있는 구조에서 3개씩 나오는 구조가 된다.
  • [16] 본거지는 공A 4~5층인데 우유처리장과 대창고에 멀티를 두고 있는 건축과는 지하3층에 판넬창고, 지하4층에 건축모형창고를 가지고 있다.
  • [17] 일례로 메인이 되어야할 로비의 1호기는 지하2층까지밖에 안가고 2호기는 지하5층까지밖에 안가는데 지하4층은 또 안간다.
  • [18] 어차피 백양로에서 제2, 3공학관 쪽으로 가려면 제1공학관을 통해서 가야하니 공대로 가는 모든 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19] 반지하통로로 이동가능
  • [20] 한때는 '김우중관'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김우중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1] 외01, 외02 강의실은 이곳에 있다. 외2.501 외2.502 (...) 지하가 아니니 낚이지 말자.
  • [22] 수업이 4층 이상이라면 건물 옆 위당관과의 사이에 낀 언덕을 이용하는 게 무릎에 도움될 듯.
  • [23] 엘리베이터 설치 시기는 2000년대 중반으로 종합관 재사용 시기와는 차이가 있다
  • [24] 2012년에 삼성관 지하 일대에 대한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현재의 모습
  • [25] 2014년 6월 25일.
  • [26] 지도교수나 학과장 교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27] 이 이상한 지하 부분을 클로버라고 하는데, 그린광장이 팔각형인 이유가 여기있다. 팔각형을 4등분하여 시계방향으로 B130~133이 된다.
  • [28] 그래서 이과대의 경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각 반 학생회에서는 길잃지 말라고 과학관 지하 구조 도면 그리기를 시킨다.
  • [29] 화학 실험등에 의한 폭발사고를 대비했다고 한다.
  • [30] 사실 이곳은 시대에 따라 이름이 계속 바뀐다. 예를 들어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는 이곳이 체스무늬여서 체스광장이라고 불리웠다. 언젠가 바닥공사를 또 하면 이름이 또 바뀌겠지.
  • [31] 나침반광장이라고 하는데, 바닥에 동서남북을 나타내는 타일이 박혀있다.
  • [32] 과학원 준공은 2000년인데, 생명시스템대학은 2008년에 설립되었다.
  • [33] 오전7시~오후4시 개방
  • [34] 중앙 로비는 시설이 잘 되어 있지만 과거에 108계단이라 불리던 언덕경사에 지어진 주요 강의실은 대부분 지하에 있고 지상은 대부분 교수실이 차지하고 있다. 교수 30명도 안되던 구법대 기준으로 건설했는데 로스쿨 때문에 대폭 교수를 늘리면서 생긴 문제
  • [35] 고시에 많이들 도전하는 학과들은 법대 빼고는 죄다 건물이 언덕 위에 있으니(애초에 법대 빼고 인문/사회계열 학과들이 쓰는 건물들은 전부 언덕 위에 있다) 고시생들이 단과대 독서실보다는 중도를 선호하는게 당연하다.
  • [36] 신중도와의 통일성을 갖는 외관으로 변경
  • [37] 단 5층 국학열람실의 귀종본 열람 기능은 신중도 4층 과학기술참고열람실로 임시 이전, 개인 문고 열람 불가
  • [38] 리모델링된 중앙도서관이라서 리중도라고 부르는 올드비들이 많다.
  • [39] 창문 커튼월 교체 및 창가 열람석 추가, 화장실, 계단 등 리모델링 등등
  • [40] 물론 열람실별로 폐관시간이 조금씩 다르고 24시간 운영공간 등도 있다.
  • [41] 리모델링전 중앙도서관은 따로 방송설비가 없는지 그냥 각 열람실 입구에서 '띵똥띵똥' 벨 소리만 나오는 버튼을 눌러대는 식이었지만 리모델링 이후에는 음악이 나온다.
  • [42] 지금의 로비 공간은 90년대 이전까지만해도 지금처럼 넓은 공간이었으나, 전자정보실(컴퓨터실)이 생기며 좌석배정기만 겨우 들어갈 정도의 좁은 공간이 되었다가, 2008년 5월에 신중도가 개관하며 컴퓨터실이 신중도로 옮겨갔고, 다시 지금처럼 넓은 로비가 되었다.
  • [43] 정작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은 다들 학부생이라는 점이 함정
  • [44] 원래 이 건물이 있던 터에 있던 현대과학교육의 선구자 장기원박사님을 기리는 장기원기념관이 있었던 지라 이런 이름이 붙여져 있다. 다른 층에 기부금 많이 내신 분들의 이름을 붙여 만들어진 시설들과 혼동하여, '장기원'이라는 사람이 제일 돈 많이 냈나보네요? 이런 오해는 하지말자. 학내에 이런 선구자들을 기린 곳들이 몇 군데 있다. 삼성관의 최이순홀이라거나, 루스채플 원일한홀이라거나.
  • [45] 언젠가 법학도서관 독립 건물이 지어진다면, 그 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언젠가는.....
  • [46] 역시 언젠가는 독립건물로 이전할 예정.. 언젠가는..
  • [47] 역시 이 층에는 건축 당시부터 장기원박사를 기리는 장기원기념실이 있었지만, 계속 빈 공간으로 방치되고 있다.
  • [48] 그렇다고 늘라온 같은 휴게실을 상상하면 안된다.
  • [49] 로비공간 말고 인포메이션 커먼스 아래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 [50] 사실상 학생들이 갈일이 없다. 먼 훗날, 차 없는 백양로 사업이 시행되면, 이 곳으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여지기 때문에, 보존서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설계했던 회사와 많은 논의가 오고갔는데. 그렇다고 차량 동선을 저 높이 이과대 쪽에 있는 길과 연결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도서관 안에 주차장 만들자고 차량 램프만 몇층을 만들수는 없자나) 일단 백양로쪽으로 진입하도록 만들되, 훗날 차 없는 백양로 사업이 시행되면, 보존서고로 쓰되, 비상 차량이나 서비스 챠랑들만 진입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한다.
  • [51]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으로 찍어내 붙인 형태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이 적용된 역사적인 건물이기도 하다.
  • [52] 건강센터, 사진샘, 아름다운샘(미용실), 슬기샘(서점), 알뜰샘(문구+잡화점), 빌리샘(ANG?렌탈샵.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대여해 준다) 우리은행, 우체국, 등등 뭔가 엄청 많다.
  • [53] 외솔 최현배 선생의 디자인으로 천지인을 상징하기도 하는 십자가이다
  • [54] 피디팝 MSL, 2010년 2월 19일
  • [55] 단적으로 거의 모든 단과대 건물에 대한 소개가 다 있는 위키에도 빠져 있어서 지금(2014년 11월)에야 만들고 있다.
  • [56] 현재의 산업통상자원부
  • [57] 심지어 나름 주유소(?)인데 성산로 쪽으로는 차량 진입로도 없었다. 바로 옆에 남문을 통해 진입하면 남문 안쪽 바로 옆에 진입로가 있기는 하였지만 2013년 11월 4일 이전에 남문은 졸업식이나 수시 논술시험일 등 특별한 날이 아니면 항상 굳게 닫혀 있었다.
  • [58] 다만 무악학사는... 지하철은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 [59] 이 정류장에서 종로, 명동은 물론 강남 방향의 버스도 손쉽게 탈 수 있다.
  • [60] 명성운수의 그 유명한 1000번 직행좌석버스 역시 화정 이후로 이 정류장까지 한 번도 서지 않고 무정차.
  • [61] 이과대, 생활과학대 등 서문 생활권
  • [62] 의료원 계열 단과대나 UIC 등 동문 생활권, 혹은 좀 멀지만 상대 권역
  • [63] 기숙사, 테니스장 등등
  • [64] 단 새벽 4시 30분 ~ 아침 9시 30분까지는 한시적으로 진입 가능하였으나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백양로 사업으로 인해 이 마저도 폐지되고 좌회전 차로 공간은 새 횡단보도와 연대앞 중앙차로 정류장을 연결하는 교통섬이 들어섰다.
  • [65] 물론 이 다른 경로도 쉽지만은 않다.
  • [66] 자세한 사항은 연세로 항목 참조
  • [67] 이로인한 최고의 피해자는 서울 버스 153번을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로써 시내버스는 골목길로 P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대 경유 서강대까지 한 바퀴 크게 돌다가 다시 신촌로터리로 돌아온 뒤 직진하는데, 그래서 연잠입은 대다수 153번 이용객들은 그냥 포기하고 처음 신촌로터리에서 하차한 후 지하 신촌역을 지나 걸어서 등교해야했다. 하지만 오래걸리더라도 정문 앞에 서기는 하였지만 연세로 공사로 인해 서강대쪽에서 학교로 오는 신호가 사라지면서 아예 우이동방향은 정문앞에 서지 않게되었다.
  • [68] 일명 신촌기차역
  • [69] 1학사의 A동은 가장 높은지대에 위치한다. 게다가 건물의 로비가 1층이 아닌 로비층으로 인정되기때문에 실제로는 6층. 3,4학사는 그나마 엘리베이터라도 있지만 1,2학사는 짤 없다. 참고로 1학사의 경우 매점과 세탁실이 지하 1층에 있기때문에 빨래 한번 하려면 장장 7층 길이를 왕복해야 하는 참사가...
  • [70] 1A의 5층거주민들에게 부러움을 받고있다.
  • [71] 뱀발로 같은 연유로 이름이 지어진 건물이 근처의 서강대학교에도 존재한다. 다만 서강대 특유의 작명법 덕에 이 쪽의 정확한 이름은 베르크만스 우정원.
  • [72] 2011년 1학기 기준
  • [73] 단, 3학사의 통금은 약간 다른 새벽 1시에서 4시 30분까지인데, 이는 아침일찍부터 병원실습에 나가야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해 문을 일찍 열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촌거리에서 밤을 새고 새벽 4시 반에 3학사로 돌아오면, 경비아저씨가 문을 열어주는 것과 동시에 나오는 간호학과 학생들을 볼 수 있다.
  • [74] 연세대학교 대표주소는 신촌동으로 되어있지만, 무악학사의 지번상 주소는 연희동이다. 연희동에서도 가장 최북단 끝자락이다.
  • [75] 사실은 2010년 학생회에서 기숙사 확충을 원하면서 세운 비석이다. 실제로 건립중인 게 아니다! '달팽이학사'라는 이름은 학관 앞에서 달팽이빵을 팔아서 얻은 수익금으로 세운 비석이라서 그렇다나 뭐라나.
  • [76] 심지어 달팽이학사 관련 글을 수정할 때까지 이 글에는 무악5학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 [77] 고등학교 때도 아워홈에서 주는 밥을 먹은 학우들 중에서는, 학관에서 밥을 먹느니 굶겠다는 사람도 많았다(...)
  • [78]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일부 식당에도 이같은 방식이 있다. 2002년까지 이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2007년 즈음에는 한 쪽 구석에 그날의 컨셉에 따라 '샐러드 뷔페', '튀김 뷔페' 등으로 처음에 계산해서 자율배식으로 골라먹는 코너가 있엇는데, 한 사람치만 계산하고 두 사람 이상이 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밥과 가장 주가 되는 기본반찬은 1인분만 직원이 배식해주었다. 하지만 그래도 이런 문제가 계속되었던지 얼마 못 없어졌다.
  • [79] 부를샘이라는 이름은 '배 부르다'할때의 '부르다'에서 따왔다고 한다. 당선자들에게는 부를샘 식권을 선물로 줬었다.
  • [80] 2011년 여학생휴게실을 없애며 이슬샘의 탁자가 늘어났다. 여학생 지못미..
  • [81] 일단 비싸다. 타 대학보다 훨씬 빡센 생활을 영위하는 이과대의 특성상(...) 최소 김밥 1줄에 대형 컵라면 하나는 먹는 게 보통인데, 이게 합이 2,500원이다. 서문 근처에는 없겠지만.
  • [82] 종합관 입구에서 언더우드관쪽으로 바로 내려오는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이 바로 구 청경관으로 밥먹으러 내려오라고 만든 것이었다.
  • [83] 한참 윗동네에 있는 출입구가 지상1층으로 지정되어 있는지라 지하2층이긴 한데, 제1공학관 쪽 지상에서만 접근이 가능하고, 제2공학관 본 건물 부분과는 연결되지 않았으므로. 2공학관 계단을 타고 지하2층으로 내려가봐야 기계실 등 밖에 없다. 그러니 그 쪽으로 가서 헤매지 말자.
  • [84] 덕분에 한울샘 고모님의 라면 솜씨는 가히 달인의 경지에 도달했는데, 가만히 관찰해보면 라면을 끓이는 일련의 과정이 고도로 패턴화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덕분에 한울샘 치라(면)를 위시한 라면의 맛은 그야말로 수준급
  • [85] 하지만 옛날에는 학생회관에 비하면 훨씬 깔끔한 인테리어로 이름이 아깝지 않았다.
  • [86] 주로 공대생
  • [87] 물론 장난
  • [88] 대학원과 공학원 입주업체를 포함
  • [89] 실제로 재료 구성이 일부 바뀌었다. 그에 따른 맛 변경으로 추정된다.
  • [90] 많은 공대 1학년생들이 수강신청을 실패하고 공대-종합관 이나 종합관-공대를 연속으로 넣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한다. 종-공은 내리막이기라도 하지 공-종을 10분 안에 달려 올라갈 때의 그 기분이란...
  • [91] 심지어 신촌역에서도 꽤나 잘보인다. 물론 걸어가면 20분은 족히 걸리니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좋다
  • [92] 또 다른 담배계단으로 외솔관 입구와 외솔관 4.5층을 직통으로 연결해주는 계단이 있다. 문과대 각 과/동아리를 상징하는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벽화계단이라고 바꿔 부르자는 얘기도 있지만 현실은...
  • [93] 고교 문학 교과서에 등재된 이양하 교수의 '신록예찬'이 바로 청송대에 관한 수필이다.
  • [94] 위 주석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2003년 전파천문대 건설 찬반논란 때 반대측 모임인 '에코연세'의 독문과 김용민 교수는 이 점을 반대 논거 중 하나로 들었으나, 찬성측에서는 오히려 글에 나오는 "본관 서쪽 숲 사이에 있는 나의 자리" 는 오히려 현재의 종합관, 위당관 자리이며, 이미 문과대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반박했던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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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0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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