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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셔틀버스

last modified: 2014-10-11 05:34:4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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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where we make history
연세,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곳


延世大學校 新村Campus : Shuttle Bus
Yonsei University Sinchon Campus : Shuttle Bus

연세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셔틀을 태웁니다!
전국 최고의 고자노선 대학교 셔틀버스


Contents

1. 개요
2. 노선
2.1. 신촌캠퍼스 셔틀버스
2.1.1. 오전시간대 : 진리로
2.1.2. 오후시간대 : 자유로
2.2. 기숙사 셔틀버스
2.3. 세브란스병원 셔틀버스
3. 셔틀버스의 역사
4. 트리비아


1. 개요


연세대학교의 역사에 비하면 셔틀버스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졌다.
신촌의 교통이 꽤 편리하다보니 높으신분들은 셔틀버스 생각을 별로 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연대의 캠퍼스는 크기에 있어서 서울에서 탑2이다![1] 이런 엄청난 크기에 뚜벅이를 하기에는 솔직히 힘든게 사실이고, 쉬는시간 10분만에 공대에서 상대 수업을 가는것은 미친짓이기도 하다. 셔틀이 없었던게 이상한것.
결국 2008년 1학기 후반 시범운행을 거쳐, 2008년 2학기부터 교내 셔틀버스가 운행중에 있다.


2. 노선


2.1. 신촌캠퍼스 셔틀버스[2]


2.1.1. 오전시간대 : 진리로


  • 진리로 : 3호선 경복궁역 ↔ 남문
  • 정차위치 : 3호선 경복궁역(1번 출구) ↔ (사직터널 / 현저고가 / 금화터널)[3] ↔ 동문 ↔ 새천년관 ↔ 성암관(청송대) ↔ (백양로삼거리/골고다언덕) ↔ 외솔관 ↔ 광복관 ↔ 과학원 ↔ 제2공학관(공B) ↔ 남문
  • 운행시간 : 오전 8:00~10:50, 약 5~10 분 간격

2.1.2. 오후시간대 : 자유로[4]


  • 자유로[5] : 기숙사(무악학사) ↔ 남문
  • 정차위치 : 기숙사 → 상대별관뒤 → 성암관(청송대) → 백양로삼거리(골고다언덕) → 외솔관 → 광복관 → 과학원[6] → 제2공학관 → 남문(회차) → 제2공학관 → 과학원/과학관[7] → 광복관 → 외솔관 → 백양로삼거리(골고다언덕) → 성암관(청송대) → 상대별관뒤 → 아식설계공동연구소[8] → 기숙사
  • 운행시간 : 오후 12:25~7:50, 약 12분 간격

2.2. 기숙사 셔틀버스[9]


  • 기숙사 셔틀버스 : 기숙사 ↔ 중도앞
  • 정차위치 : Nonstop
  • 운행시간 : 오전 8:(05, 10, 20, 25, 40, 45) 기숙사 출발, 오후 9:(00, 30), 10:(00 20 40), 11:(00 20) 중도 출발
  • 이 외에도 무학학사 1동은 의료원 전용인데(의대/간호대), 이들을 위한 의료원학생 전용 기숙사 셔틀버스가 존재한다.

2.3. 세브란스병원 셔틀버스


세브란스 병원에서 각각 경복궁역과 신촌역으로 가는 내원객용 셔틀버스와[10] 병원내 순환버스도 있다. 자세한 노선은 추가바람



3. 셔틀버스의 역사


2008년 1학기 후반 시범운행을 거쳐, 2008년 2학기부터 교내 셔틀버스가 운행중에 있다.
학교측의 기대와는 다르게 틀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여 2008년 2학기 2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 이후 2009년 2학기에 1대가 증차되었고 2011년 1학기부터 4대로 운행했다. [11] 초기 2대로 운행 할 때는 오전 시간대의 경복궁역 노선의 배차 간격은 15분, 오후 시간대의 신촌역 노선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었고 오후 시간대에는 중간에 기사님들 휴식시간이 있을 때는 배차간격이 40분까지 벌어졌으나 2009년 2학기 3대, 2011년 1학기 4대로 증차되며 이제는 틀버스시간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배차간격이 좋아졌으나, 수업시작 시간이 임박한 매시 40~50분 사이에 출발하는 틀버스는 미어터질수 밖에 없다. 특히 1교시(오전 9시) 직전에는 공학원 앞에서 출발하는 틀버스를 타기 위한 기다란 줄을 볼 수 있다....는 백양로 노선이 개박살나면서 좋은 추억으로 남겨졌다.

2008년 개통 당시의 노선은

오전노선(진리로) : 경복궁역 ↔ (사직터널 / 현저고가 / 금화터널) ↔ 동문 ↔ 청송대 ↔ 백양로삼거리 ↔ 백양로 ↔ 정문
오후노선(자유로) : 기숙사 ↔ 상대별관뒤 ↔ 백양로삼거리 ↔ 백양로 ↔ 정문 → (회차구간시작) → 구 미라보호텔(경의선신촌역 입구) → 신촌역(2호선) → 연세로 → 정문 → (회차구간종료/백양로 진입후 기숙사까지 진행)

이었는데, 현재의 노선과 기본틀은 얼추 비슷하나, 엄청난 차이가 보인다.
이 노선은 2013년 9월까지 유지되었으나, 이후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공사와 함께 역사속으로 묻히고, 오후노선의 회차구간이 전부 짤려서 성산로를 거쳐 남문으로 진입한 뒤 현재의 한 노선축인 과학관-외솔관 언덕길[12]을 지나 백양로삼거리로 돌아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신촌역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에게는 서울 버스 서대문03. 서울 버스 서대문04번과 셔틀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이 고자가 되어버린 관계로 셔틀을 신촌역까지 운행할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해보았지만 신촌지역 교통체계가 워낙 복잡하여서 다른 길로 우회하다가는 셔틀버스 배차간격이 30분 가까이 되게 되기 때문에 결국 노선을 정문에서 잘랐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연세로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 뿐만 아니라 학교측이 진행하는 백양로재창조프로젝트까지 함께 겹쳐서 신촌에서 정문으로 드나드는 신호가 없어져버리고 정문으로 진입하는 방법은 세브란스병원 방면에서 우회전, 진출하는 방법은 동교동삼거리 방면으로 우회전 밖에 없게 돼버렸기 때문에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가 끝나도 신촌역 노선이 부활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미지수다. 연대에 올때 가장 큰 교통수단인 2호선 신촌역을 그대로 놓치게 되어 안그래도 신촌역에 내려 택시를 못타게 된 학생들과 백양로를 상행(정문 → 백양로삼거리) 방면으로 타던 학생로부터 많은 원망을 들었다.[13]

그 이후에 2013년 12월부터 교내의 백양로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백양로는 지하던전화 되어버렸다. 그래서 백양로구간까지 잘려나가 우스갯소리로 학생들은 "아 ㅅㅂ 이제 걍 기숙사/경복궁이랑 백양로삼거리 그 짤막한데나 다니거나 아니면 폐지되겠구나" 했으나, 다행히도 과학관-외솔관 언덕길로 하행까지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과대 주변 학교 서측 도로는 건물 사이사이로 구불구불하고 경사도 심한데다가 응? 이건 기숙사 가는길도 마찬가지 아닌가? 인도와 차도의 구분도 제대로 안 되어 있어 운행하기도 버겁고 안전상의 문제도 있어보이는 길을 겨우겨우 운행하고 있다. 가끔 외솔관 앞 경사로 정류장은 정말 위험해 보인다. 처음 노선이 바뀌었을 때 서문 방면으로 갈일이 거의 없는 상대생들은 셔틀 타고 이상한데로 납치당하는 기분이었다나(...).
학생들이 서쪽언덕길에도 셔틀을 만들어달라는 민원을 많이 제기하기도 했고, 이과대, 생과대, 문과대 등의 서쪽언덕길 지역 단과대 학생회들이 선거철에 이쪽에도 셔틀좀 넣어달라고 공약을 많이 만들었었는데[14], 위에서 언급한 안전문제때문에 학교에서는 항상 단칼에 잘라냈었다. 그런데 정작 백양로가 지하던전화 된 이후로는 시치미 뚝 떼고 있다. 웃긴양반들일세

여하튼 덕분에 셔틀 자체가 닿는 단과대가 많아졌으나, 정작 중요한 교통결절점인 정문(중앙차로 버스정류장 수요 - 이것도 꽤 큰편이다.), 2호선 신촌역(크고 아름다운 등하교수요)을 말아드신 덕분에, 요즘 셔틀버스는 예전에 비하면 꽤나 타는 사람이 적다. 그래도 서문이나 남문지역 자취생들과 상대생에게는 아직까지 유효한 수요를 보이지만, 애초에 등하교 하는 사람들이 셔틀을 더 많이 탔으니...

4. 트리비아


연세대학교에서는 셔틀버스가 페이스북을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yonseibus
대학생들 페이스북에 가계정 돌풍을 일으킨 근원지가 바로 연세대학교 셔틀버스이다.
실제로 셔틀버스 운영측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그야말로 레알 가계정이다.
교내 꽤 고학번이 만든 가계정으로 추측된다.(2013년에 취업 준비한다고 하고있었으니, 그리고 2014년 8월 졸업.)
그런데 드립력이 좋고, 워낙 사람들한테 잘 대해주는(약간의 츤데레 기질도 있다.) 편이라서, 곧 연대 내에서 필수요소화 되어버렸고, 이후 가계정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게 되었다.
어찌보면 수많은 대학교 대나무숲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실제 주인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계정 주인이 졸업하면서 후배에게 계정을 넘겨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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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대가 안암동 참살이길지역을 포함하면 더 커지긴 하는데(원래 참살이길은 고대 땅이었다가 6.25때 피난민들이 정착해버려 어쩔수 없이 고대에서 캠퍼스를 쪼개야했다. 자세한건 지도를 보자. 고대 캠퍼스 모양은 좀 웃기다.) 뭐 그게 그거다. 그렇게치면 연대는 신촌을 사실상 앞마당 멀티로 쓰고있으니까 실질생활반경이 고대보다 더 커진다.
  • [2] 일반적으로 셔틀이라 함은 이것을 말한다
  • [3] 거의 고속화도로 수준의 흐름을 보여주는 곳이라서 학교와 경복궁 사이를 신호한번 안받고 다니는 경우가 흔하다. 빠른 등교와 정시성은 덤.
  • [4] 2013년 9월 30일 부로 신촌역 구간 운행이 잠정 중단되었다.
  • [5]자유로 아니다. 걍 진리와 자유가 학교 모토니까...
  • [6] 과학원/스포츠센터 사이 언덕 진입
  • [7] 과학원언덕이 매우 급경사인 이유로 이쪽 상행은 삼성관방향으로 우회
  • [8] 비공식적이긴 하나 연세우유 건물 2층 및 대창고에서 설계수업을 진행하는 건축공학과 건축학전공 학생들과 운동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연세우유 앞에도 미리 말하면 세워주긴 하던 것이 언젠가부터 지형상의 이유로 사고위험이 존재한다하여 금지되었다가, 2012년 1학기부터 공식적으로 부활.. 하였으나, 지형상의 이유로 기숙사 방향만 세워주고, 정차위치는 연세우유 앞이 아닌 아식설계공동연구소 앞에 세워준다. 오히려 이제는 기숙사 정류장에서 내려 30도 경사 언덕을 기어올라가기 힘들어하는 1학사 거주자들이 더 애용한다.
  • [9] 사실 이 셔틀버스가 일반 셔틀버스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 [10] 이 셔틀버스는 본교셔틀버스가 신촌역으로 가지 않는 오전시간대나 경복궁역으로 가지 않는 오후시간대에도 운행하고 신촌역 노선 같은 경우 손님이 가득차면 바로 출발하는 서울 버스 150 뺨치는 빗자루 배차를 자랑하기 때문에 동문생활권자라면 이용해볼만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세브란스병원 내원객 전용이다.
  • [11] 2010년 겨울방학부터 1대 더 증차되었다.
  • [12] 이 도로 이름은 공식적으로 "서측도로"이나, 보통은 언덕길 혹은 서쪽언덕길 하면 다 알아먹는다.
  • [13] 게다가 상행방향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길이니 더 원성이 자자할수밖에...
  • [14] 이쪽지역과 백양로/공대 등의 저지대는 고도차가 약 15m 정도 난다. 그래서 올라가기가 꽤 버겁다. 골고다언덕이나 과학원언덕의 악명은 바로 이쪽이 고지대라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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