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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자

last modified: 2015-03-31 05:30:05 by Contributors

연쇄살인범의 프로필

1. 일정한 직업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인정받거나 우수한 실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2. 연령대는 20대 후반 ~ 40대 후반일 가능성이 높다.
3. 드물게 여성도 있지만 대개는 남성이다.
4.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에 실패한 독신일 가능성이 높다.
5. 평소 속을 잘 드러내지 않고 조용한 편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6. 간혹 아무것도 아닌 일로 자신을 무시한다고 화를 내거나 싸늘하게 돌변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다.
7. 사는 곳이나 개인 물건 등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는 등 사생활을 철저히 감춘다.
8. 진지하게 대화하거나 남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다.
9. 때로 멍하게 공상에 잠기거나 다른 세상 사람처럼 느껴진다.
10. 과묵하고 반항적인 모습이 때로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11. 이성 관계에 서투르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집착이 심하고 지나칠 정도로 잘해준다.
12. 이성 관계에서 마음을 나누려 하지 않고 일방적인 애정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부담을 준다.
13. 부담스러워 헤어지려고 하면 감정이 폭발하여 폭력을 휘두르거나 섬뜩할 정도로 차가워진다.
14.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 대상에는 대단한 집중력과 인내심을 보인다.
15. 폭력이나 절도, 성범죄 등의 전과가 있거나 이런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16. 거짓말을 아주 능숙하게 한다.

출처: 표창원의 한국의 연쇄살인(랜덤하우스 코리아 출판)
표창원 전직 경찰대학 교수가[1] 정리한 연쇄살인자의 프로필. 원래는 《한국의 연쇄살인》이란 저서에 실려있는 내용이다. 저자가 저자이다보니 해당 사건에 대해 꽤 상세히 저술해 놓았고[2] 해당 사건의 범인과 유사한 행태를 보인 외국의 연쇄살인자도 부록으로 실어 놓았다. 이 책을 읽으면 연쇄살인범에 관련된 괴담은 무섭기는커녕 우습기만 할 것이다.[3]

連鎖殺人者 / Serial killer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범죄자. 언론에서는 '연쇄살인범' 또는 '연쇄살인마' 등의 표현을 즐겨쓰는 경향이 있다.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 이후로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같은 표현도 언론에서 자주 활용된다. 다만 사이코패스와 연쇄살인자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의 유형으로 분류한 개념이고, 연쇄살인자는 범죄의 특성으로 분류한 것이다. 즉 연쇄살인자 중에서는 사이코패스가 아닌 경우도 많다. 그러나 거의 모든 연쇄살인자는 사이코패스보다 더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다.

Contents

1. 개요
2. 분류
3. 실존 연쇄살인자
3.1. 대한민국
3.2. 미국
3.3. 영국
3.4. 일본
3.5. 중국
3.6. 러시아
3.7. 프랑스
3.8. 이란
3.9. 헝가리
3.10. 파키스탄
3.11. 콜롬비아
4. 픽션의 연쇄살인자
5. 연쇄살인자로 오해하기 쉬운 사람

1. 개요

중세 프랑스, 루마니아를 비롯한 유럽이나 아프리카, 심지어는 한국의 조선시대에도 연쇄살인마는 있었으나, 과학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최초의 연쇄살인자는 영국잭 더 리퍼라고 할 수 있다.

특정원인을 이유로 연쇄살인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한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원한을 졌다거나 하는 식의 보복성 살인이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한 사람에게 원한을 살 일이 많지는 않다.

대개 연쇄살인이라 함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인간을 주기적으로 죽이고 다닌다묻지마 살인이다. 이러나 묻지마 살인도 묻지 말라고 말하고 있을 뿐, 무언가의 이유가 있는 것처럼 연쇄살인마도 그 이유가 있다. 이 이유의 대부분은 사이코패스거나, 혹은 어린 시절 잘못된 논리회로의 작성으로 누구에게나 득될 것 없는 행동 패턴을 습득했기 때문이다. 즉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거나, 혹은 도착적 증세를 가지고 있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과는 아무 관계없이, 무고한 사람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쇄살인자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이런 공포스러운 범죄의 특성 때문에 연쇄살인자는 현대의 악마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공포의 아이콘이 되었다. 괜히 살인마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다.

괴담의 소재로도 자주 사용되는데 살인마에 관련된 괴담을 참조할 것. 그리고 괴담으로 쓰일시에는 어쩐지 유명한 연쇄살인자의 이름이 거론되는 편이다. 이를테면 유영철.

2. 분류

  • 남성
    • 리퍼형: 칼로 해체하거나 찌르는 형태를 주로 보이는 연쇄살인자. 유래는 잭 더 리퍼.
    • 교살형: 목을 조르는 형태를 주로 보이는 연쇄살인자
    • 푸른 수염: 자신의 아내를 죽이는 연쇄살인마. 별명이 어디서 온지는 해당 항목 참조.
  • 여성
    • 죽음의 천사형: 간호사 살인마를 생각하면 딱 좋다. 남을 "아픈" 상태로 만듦으로써 오는 기쁨이 크다고 한다.
    • 독살형: 독약을 먹여서 상대방을 독살하는 유형의 살인마인데, 이건 순전히 여성의 것으로 분류하기 힘들다. 그레이엄 영이라는 영국의 독약 살인마는 자기 가족까지 독약의 실험의 대상으로 삼아서 가족 한명을 죽이는 것으로 첫 스타트 라인을 화려하게 끊었다.(살해당한 사람은 의붓어머니로, 처음에 독약을 먹여서 효과를 시험한 것은 자신의 누이이다.)
    • 과부거미형: 블랙 위도우라고 하며 자신의 남편을 죽이는 유형의 연쇄살인마.

하지만 곤란한 게 이걸 단순히 성별로 분리하기 힘들다. 그레이엄 영처럼 남자인 데도 독약을 쓰는 살인마가 있고, 여성인 거너스는 남자들을 갈갈이 찢어서 자신의 농장에 그 시체를 보관했고 여자 푸른 수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몸무게가 100kg가량이나 되는 거구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완력이 약한 여성은 무력을 사용해서 연쇄살인을 저지르기가 어려운 경향이 있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여자 살인마들은 독약을 선호한다.(흉기나 둔기를 쓰는 경우는 있을 테고) 살인여마 김선자(표창원 교수가 이름을 그렇게 불렀다)는 독살로 5명을 죽였는데, 의사도 독살을 눈치채지 못하고 병사로 처리했다.

3. 실존 연쇄살인자

3.1. 대한민국

  • 강호순
  • 김대두
  • 김해선
    2000년 말 고창에서 3명의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능욕하고 살해했다. 특히 희생자 중 여고생의 시신에는 겁간 후 곳곳에 자상을 입히고 국부를 도려내 인육삼아 먹는 사체훼손까지 저질렀다. 사형판결 후 지금도 복역 중이다.
  • 선자
    1986년부터 총 3년여에 걸쳐 음료수에 독극물을 넣어 친아버지와 동생, 친척, 이웃을 독살한 희대의 여성 연쇄 살인마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연쇄 살인범이다. 사형선고를 받고 1997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설마 친절한 금자씨의 모티브는 아니겠지?
  • 박인근
  • 심영구
  • 엄인숙
    흔히 엄여인으로 알려져 있는 그 여자. 2013년 중앙일보 기사를 통해 실명이 공개되었다.
  • 오종근
    보성 어부 살인사건의 범인.
  • 온보현
  • 유영철
  • 이관규
  • 정남규
  • 정두영
  • 정성현
  • 지존파
    엄밀히 말하면 연쇄살인 조직이다.
  • 춘길
    1990년 3월부터 11월까자 경북 일대에서 노인 6명을 살해했다. 1995년에 사형.
  • 윤철

단, 이 목록에 적힌 모든 범죄자가 연쇄살인자라고 확실하게 정의되는 것은 아니다. 살인이 목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혹은 살인 건수(피살자 수가 아니라 살인 사건을 저지른 건수)에 따라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연쇄살인범이 아니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3.2. 미국

  • 리 리언 리지웨이
    1949년 2월 18일생.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사실 50명 가까운 사람들을 살해한 엄청난 연쇄살인마로 그린 리버 킬러라고도 불린다. 구체적인 피해자의 숫자는 불확실한데 일단 유죄 판결을 받은 살인은 49건이다. 하지만 리지웨이 본인은 자신이 71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며 범죄 전문가들은 최대 90명 이상의 피해자들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82년부터 1998년까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사료되나 2001년까지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덜 유명한 이유는 피해자의 대부분이 매춘부였기 때문. 참 난감하고 이상한 얘기지만 연쇄살인범도 급(?)이 있어서, 일반인에 비해 유인이 쉬운 매춘부를 대상으로 했을 경우 상대적으로 덜 유명세를 탄다고 한다. 물론 매춘부의 생명이 다른 사람의 생명보다 덜 소중할 이유는 전혀 없었으므로 다른 연쇄살인범과 마찬가지로 사형을 원칙으로 하되 사법거래를 조건으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 이비드 버코위츠
    1953년 6월 1일생. 일명 샘의 아들(Son of Sam).[4] 또는 44구경 살인자(.44 Caliber Killer)로 불린다.
    1976년 뉴욕시에서 연쇄살인을 시작했는데, 44구경 탄환을 쓰는 5연발 불도그 리볼버를 범행에 썼기 때문에 저런 별명이 붙었다.(참고로 총기를 사용하는 연쇄살인자는 드문 편이다) 피해자는 총 13명으로 사망자는 6명, 부상자는 7명. 주요 범행대상은 차에 타고 있는 커플들이었다. 스파이크 리 영화 감독이 이 자를 모티브로 '썸머 오브 샘'이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하였다.
  • 처드 라미레스
    1960년 2월 29일생. 별명 나이트 스토커(The Night Stalker). 야밤에 무차별적으로 침입해 가족을 전부 살해하는 범행 방식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1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로 1985년 8월 31일에 시민들이 몽타주를 알아봐서 체포당했는데 경찰이 도착했을 땐 그 시민들에게 맞아 죽기 직전이었다고. 재판 중 팬(?)이라는 여성과 결혼까지 해서 대중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샀다.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수감 중인 2013년에 병으로 사망.
  • 알버트 피쉬
  • 에디 게인
  • 제프리 다머
    1960년 5월 21일생. 별명 밀워키의 식인종. 식인 살인마. 1978년부터 1991년까지 17명의 유색 인종 남성들을 살해한 다음에 그 인육을 먹은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하지만 인종 차별주의자는 아니었다고 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절대악이지만 동시에 정신질환과 성도착증이 연쇄살인으로 이어진 점에서 사회적인 책임도 적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5]
  • 조디악 킬러
  • 존 웨인 게이시
    별명 릿광대 살인마. 남성 30여 명을 살해하고 사형에 처해졌다.
  • 찰스 맨슨
  • 팬즈램
  • 테드 번디
    여대생을 주로 살해한 살인마. 영화 양들의 침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6]
  • 드먼드 캠퍼
    마찬가지로 여대생을 주로 노렸다. 위의 번디보다는 조금 덜 유명하지만 여대생 살인마라는 별명을 대면 보통은 이쪽을 더 먼저 떠올린다.
  • 헨리 리 루카스
    사실 이쪽은 두 건의 살인에 피살자도 단 두 명이기 때문에 연쇄살인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그 유명한 조지 W 부시가 사형에 처할 만큼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는지가 의문이라는 이유로 집행을 연기했을 정도이니까.
  • H.H. 홈스
  • 일린 워노스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마라고 오해받기도 하는데, 엄밀히 말해 최초는 아니다. 최초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 이유는 비교적 최근의 인물이고, 살해 방식이 여성이 주로 취하는 독극물 따위가 아니라 남성이 주로 취하는 총살로 매우 이례적이었기 때문.[7]
  • 지프 폴 프랭클린
    백인 인종우월주의자. 최대 20명의 사람을 살해한 죄로 1997년에 사형 선고를 받고 2013년 11월 사형당했다.
  • 로시아 푸엔테
    여성 연쇄살인자. 무의탁 노인에게 하숙을 시켜주는 봉사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자신의 집에 신세지는 노인들의 연금이 탐난 나머지 1982년에 9명의 노인을 살해하였다고 한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2011년에 8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 암스트롱
    연쇄살인자. 미군에서 복무하면서 성매매 여성을 살해하기를 반복하여 총 11명에 이르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현재 무기징역을 받고 수감중이다.
  • 버트 리 예이츠
    연쇄살인자. 역시 성매매 여성을 연속으로 살해했고 검거 당시에는 유죄인정협상으로 무기징역만 받고 넘어갔으나 이후 두 건의 살인이 더 발각되면서 2002년 사형선고를 받고 워싱턴 주립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3.3. 영국

  • 그레이엄 영
  • 메리 플로라 벨
  • 잭 더 리퍼
  • 존 하이
  • 데니스 닐슨
  • 럴드 시프먼
    별명 죽음의 의사. 정확히 몇 명을 죽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정으로만 세자릿수가 넘어간다.
  • 언 브래디 & 이라 힌들리
    커플 연쇄살인마. 이언 브래디가 마이라 힌들리를 지배하면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독특한 케이스다.
  • 더피 & 이비드 멀케이
    연쇄살인 2인조. 친구 사이에 연쇄살인 조직을 만들어 살인 행위를 반복한 사회악으로 둘 다 사이좋게(정확히는 존 더피가 먼저 잡힌 다음에 불어버렸다) 영국 국립 무료 재사회화 격리 시설에서 무기한 교화 처분을 받고 있다.
  • 레드 웨스트 & 즈메리 웨스트
    부부가 연쇄살인의 공범인 드문 사례. 10여 명에 이르는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였으며 친자식들까지도 성적으로 학대했다. 1995년에 그 범행이 발각되었다. 프레드 웨스트는 기소 직전 로즈메리가 먼저 자백했다는 말을 듣고 감옥에서 자살했고 로즈메리 웨스트는 현재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3.4. 일본

3.5. 중국

3.7. 프랑스

  • 조지
    1990년부터 1998년까지 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자.
  • 질 드 레
  • 셸 푸르니레[8]

3.8. 이란

  • 모하메드 비제[9]
사회적 약자인 아프간 밀입국 난민들을 대상으로 유인 납치 방식으로 연쇄 살인을 저질렀다. 모두 20명을 살해,2005년 사형이 확정되어 처형되었다. 죽이기 전 유족들이 나와서 채찍질 100대를 때린 다음에 기중기로 교수형.

3.10. 파키스탄

100명의 아이들을 죽였다. 죽인 사람수에 비해 나라가 나라여서인지 그다지 알려지진 못했다.

3.11. 콜롬비아

남미를 돌면서 살인을 저질렀다. 최종적으로 붙잡히고 형을 집행받은 곳은 에콰도르다. 에콰도르에서만 110명을 죽였고, 추정 희생자 수는 300을 넘는다….
138명을 살해하였고 추정 희생자수는 400에 육박.
  • 니엘 카마르고
72명 살해. 역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를 오가며 살인을 저질렀으며 1994년 희생자의 사촌으로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에게 살해되었다.

5. 연쇄살인자로 오해하기 쉬운 사람


이들은 정확히는 대량살인, 또는 연속살인에 해당된다. 연쇄살인은 살인 중간에 냉각기가 있어야 하며 또한 범행이 최소 세 건 이상[15]이어야 연쇄살인이다. 예를 들어, 100명을 죽였다 한들 그 100명을 한차례의 사건으로 한꺼번에 죽였으면 연쇄살인이 아니다. 또한 정신병 등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저지른 경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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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집필 당시에는 재직 중이었다. 2015년 현재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 [2] 당시의 유혈이 낭자한 현장 사진도 일부 실어놓았다. 그 때문에 이 책은 미성년자 구입불가 도서이다.
  • [3] 경찰 수사를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연쇄살인범의 흉기와 범행 수법 등에 대해서는 괴담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상세히 알 수 있으며, 그러다 보니 괴담이 괴담이 아니라 개그가 되기 때문이다.
  • [4] 자신의 범행이 유명해지자 경찰에게 보낸 편지에 자칭으로 썼다. 보통 연쇄살인범들의 별명이 미디어 등에서 붙여진다는 점에 비교하면 이례적이긴 하다. 실제로도 체포 이전부터 심하게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라 당시 FBI 프로파일러 수사관이었던(정식 프로파일러는 아니었다. 더글라스의 자질 문제가 아니라 프로파일링 자체가 FBI 내에서 도입 수준이었기 때문. 이게 정식으로 정착되는 데에는 더글라스 본인의 역할이 컸다) 존 더글라스도 이 현상을 비판했다.
  • [5] 실제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본격 연쇄살인을 시작하기 전 아동 성범죄로 체포됐을 때 아들은 정신병자이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법원에 직접 부탁하기도 했고 그게 아니라도 이전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을 자주 했기 때문에 그가 연쇄살인을 저지르기 전 사회가 막을 기회가 있었다.
  • [6] 정확히는 번디 본인이 아니라 그와 대면한 수사관 로버트 레슬러가 각본가에게 상당한 양의 참고자료를 제공했다. 여담이지만 레슬러 본인은 조디의 캐스팅이 정식 수사관이 아니라 수습생이란 점에 상당히 불만을 표했는데, 사실 이건 영화가 대중매체라는 점과 일반 관객의 한계를 생각해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는 문제다. 레슬러 본인이 히피 문화에 심하게 부정적일 정도로 보수적인 성향인 탓도 있다만….
  • [7] 참고로 법정에서 자신의 사형을 피하려던 변호사에게도 총을 쐈다. 이유는 사형을 받고 싶은데 방해되니까. 결국 사형에 처해졌다.
  • [8] 정확히는 푸르니레와 모니크 올리비에 부부. 하지만 아내 올리비에는 사실상 남편의 지배를 받는 노예나 다름없었기에 연쇄살인범으로 보기는 어렵다.
  • [9] 같은 시기 한국에서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이 터졌고 성장 배경, 범행 수법, 피해자의 특성 및 희생자 규모 등이 유영철과 유사했기에 이란판 유영철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 [10] 사실 목숨걸고 싸우는 많은 만화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연쇄살인자다. 이 목록에는 연쇄살인마로서 사회적으로 또는 작품 내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경우만 서술한다.
  • [11] 정확히는 대량살인이다. 지속가능한 살인이기 때문에 냉각기가 없었다.
  • [12] 이름부터가 연쇄살인마. 이름 그대로 적의 몬스터들을 무참히 파괴하는 효과를 가졌다.
  • [13] 아무리 정의를 위해 범죄자를 죽인다지만, 살인은 살인이다.
  • [14] 연쇄마라는 별명이 있다. 안 사면 확 할인해 버린다 쌉니다 천리마 마트 항목참조.
  • [15] 한국의 경우에는 두 건 이상으로 분류하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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