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연애시대

last modified: 2015-03-06 23:18:01 by Contributors

시대와는 다르다, 연예시대와는!!

Contents

1. SBS의 월화 드라마
2. 위 드라마의 원작 소설


1. SBS의 월화 드라마


연애시대 Alone in Love (2006)
옐로우필름 제작, 한지승 연출 , 박연선 극본, 노자와 히사시 원작.

주연 : 감우성 , 손예진
조연 : 공형진, 이하나, 문정희, 김갑수, 진지희, 오윤아, 이진욱, 서태화, 조혜영, 기주봉, 하재숙

2006.04.03 ~ 2006.05.23에 방영된 SBS의 월화드라마.

헤어지고 시작된 이상한 연애

출생의 비밀, 재벌 본부장님, 복수 따위가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재밌고 잔잔하게
마음을 흔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본부장님은 안나와도 재벌2세는 나옵니다.
그리고 김갑수가 사망하지 않은 몇 안 되는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드라마)환상의 커플처럼 국내에서 몇 안되는 남성향 판타지 드라마중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아이를 사산한 이유로 이혼하게 된 은호(손예진 분)와 동진(감우성 분)이 서로를 잊지 못하면서도 다른 이들과의 만남을 반복하다가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16부작의 절반이 사전제작되어 높은 완성도와 매끄러운 스토리, 연기파 배우들의 현실적인 열연으로 아직까지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남아있는 작품이다. 감성적인 대사와 장면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명작으로 기억되는 작품. 시청률은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안정적인 시청률을 얻으며 무난하게 방송되었다. 영화감독인 한지승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잔잔한 ost와 bgm으로도 극찬을 받은 이 드라마의 음악감독은 한지승의 부인이자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노영심. 마지막에 나온 손예진의 축가 '고마워'는 원래 그녀의 정규앨범 수록곡이었다.
이 드라마의 가장 유명한 bgm인 '보내지 못한 마음'역시 노영심이 작곡했으며 제 60회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밀양의 도입부에서도 나왔다.
마지막회에서 나온 이문세가 부른 '그때 미처 하지 못했던 말' 스윗소로우의 엔딩곡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서 화제가 된 임진호의 엔딩곡 '만약에 우리'를 비롯해서 모든 ost를 노영심과 프로젝트 그룹 '휴일의 아침'이 이 드라마를 위해 작곡한 노래다.[1] 특히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이 여타 매체에 다뤄지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 전까지 여러 루머에 시달렸던 손예진은 이 작품 하나로 모든 안티들을 입다물게 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 이하나는 이 작품이 데뷔작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수능란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여 일약 유명해졌다. 진지희역시 아역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진중한 정극연기를 펼쳐 호평을 샀다.[2]

드라마의 원작은 노자와 히사시 작의 동명의 소설인데 원작보다 더 맛깔나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노자와 히사시는 2004년 44의 나이로 자살한 극작가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을 쓴 박연선 작가는 원래 예능쪽 작가로 이 드라마에서도 그 수완을 발휘했다. 여러 영화나 드라마[3]등을 썼으며 또 하나의 수작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를 쓰기도 했다. 근데 놀랍게도 흑역사 작품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4]과 '날라리 종부전'[5]을 쓰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있다.

등장인물 소개는 연애시대/등장인물 참고.

여담을 몇몇개 넣자면 SBS게시판에 아직도 글이 올라오는 (2012년 12월기준)게시판. 당시의 감우성은 왕의 남자를 찍은 직후로 한창 연기에 물이 올라있던 시절이었다. 이전에도 연애드라마를 찍은적이 있지만, 이때만큼은 로맨스물로 절정을 보여줬다는 평. 평균 5점만점의 별점이면 최하가 4점을 (웬만한 쇼핑몰에서는) 찍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무명의 배우 취급받던 공형진이 단박에 시청자들에게 크게 각인되어서 자주 나오게 된 계기이기도 하며, 이하나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남성향 판타지 드라마이기도 하다. 네 멋대로 해라(드라마)처럼 남주가 막장은 아니지만 손예진.문정희,오윤아같은 현실에서 보기힘든 미녀들이 감우성을 좋다고 따라다닌다.. 그래도 사랑하고 헤어지는 계기가 현실적이여서 판타지라고 부르기는 힘든면이 있다.


2. 위 드라마의 원작 소설

자세한 항목은 연애시대/소설 참고


----
  • [1] 이문세는 이 인연으로 최종회에 깜짝 출연했다. 그것도 오윤아 맞선상대로!!!!!!!!, 본인이 말하길 손예진 볼까봐 기대했는데 카메라감독하고 웬 꼬마애(진지희)만 있어서 실망했다고 한다. 근데 그 꼬마애가 지금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 하지만 진지희가 지붕뚫고하이킥에서 빵꾸똥꾸로 스타덤에 오른 후 꾸준히 그 존재감을 높여가는 반면에, 이하나는 '메리대구공방전', '태양의 여자', '식객', '페어러브', '이하나의 페퍼민트'등 여러 영화와 드라마, 음악프로그램의 mc까지 했음에도 점점 존재감이 사라졌다.
  • [3] 파파, 백야행,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난폭한 로맨스, 화이트 크리스마스,파란만장 미스김 10억만들기
  • [4] 실제로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이 영화의 작가가 연애시대를 썼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이들이 적지 않다고...그나마 박연선 작가가 써서 그 정도에 그쳤을지도 모른다.(...)
  • [5] 정확히 말하면 원작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6 23:18:01
Processing time 0.129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