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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형 캐릭터

last modified: 2015-04-12 14:39:00 by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사례
2.1. 가상인물
2.2. 실존하는 사례

1. 개요

주인공, 혹은 주변인물에게 열폭하는 캐릭터들.

재색겸비하고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특정 분야의 1인자, 혹은 기대주였던 경우와 원래부터 무능해서 자기보다 뛰어난 주인공을 질투하는 경우로 나뉜다. 주로 맡는 포지션은 라이벌이나 악당보스. 악당의 부하 캐릭터가 열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스토리상 배신/주인공 괴롭히기가 거의 확정적이며, 이후 작품 분위기에 따라 주인공과 화해하여 대성하거나 완전 막장으로 변질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죽기도 한다. 열폭형 캐릭터는 대부분 찌질하기 때문에 모에와는 거리가 멀다고 알려져 있으나, 의외로 열폭 자체에 모에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동인에서 개그소재로 쓰이거나, 커플링의 소재로서도 인기 있는 편.

실질적으로 열폭하게 되는 계기는
  • 얕잡아보던 주인공의 기초 스펙 전반이 자기보다 더 강할 때
  • 혹은 주인공의 혈통이나 잠재된 역량이 자기보다 더 뛰어났을 때
  • 주인공의 능력이 뛰어나진 않으나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할 때
등이 있다.

또는 주인공과 관계없이
  • 세간의 비난과 무관심을 받을 때
  • 현시창에 직면했을 때
도 찌질형 열폭 캐릭터로 발전한다.

사족으로 형제자매 캐릭터에게 열폭하게 되는 경우 대체로 그 원인은 부모님의 편애 때문이다. 이렇듯 차별은 강한 트라우마를 남기므로 세상의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공평한 사랑을 베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작품에서 보면 대부분의 열폭캐릭터는 오히려 남들에게는 대단하다고 평가받는 캐릭터가 대부분이다(물론 이건 주조연급 캐릭터 한정이고 엑스트라성 열폭 캐릭터는 제외). 사실 열폭이라는 감정이 '자기와 비슷하지만 우월한 사람'에게 드는 질투 또는 시기심이기 때문이다. 너무 대단하다면 경외의 대상이 되지, 시기/질투하는 경우는 잘 없다. 당장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빌 게이츠에게 질투하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모든 게 열폭 대상보다 우월하지만 자기가 이기고 싶은 것은, 그 대상보다 못하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드물긴 하지만 거꾸로 주인공이 라이벌이나 심지어는 단역에게 열폭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주로 여주인공이 새롭게 나타나는 미모의 캐릭터가 남주인공과 가까워지는 경우에 해당된다.

2. 사례

2.1. 가상인물

※ 캐릭터 → 대상
블레이블루 진 키사라기→사야(정확히는 형의사랑을독차지해서애정결핍이라고할수잇다) 세븐&에이트→나인(블레이블루)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사라시키 칸자시→사라시키 타테나시 정확히는언니의자존심이망가질까바

2.2. 실존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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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건 개그캐의 기믹중 하나. 그래도 의외로 수준급인 경우도 있다.
  • [2] 열폭 관계가 역전된 경우.
  • [3] 가끔 열폭관계가 역전되는 경우가 있다. 정작 스테파니 도라는 그걸 눈치채지 못하지만(…).
  • [4] 마인부우전에서 인정하게 된 이후 그냥 호승심을 보이는 정도나 무도가로서 각오로 넘어서려는 거지.열폭이라고 할수는 없다.
  • [5] 자기보다 잘 나간단 이유 때문에 데몬의 집을 박살낸 것이다.
  • [6]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무한도전 맞짱 특집에 게스트 출연하면서 점차 예능계 대세 조정치와 그를 시기&질투하는 하림으로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있다.
  • [7] 작 내에선 소이나가 자신보다 건강한 언니 미나를 부러워했으며, 미나도 소이나에게 나름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작중에선 서로 그 점을 티내지 않는다.
  • [8] 정병국의 경우, 이명운과 달리 경제적으로는 우월한 캐릭터에 속하지만 이 항목에 들어간 것은 백연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9] 작품의 주제 자체가 압도적인 재능과 노력의 충돌이기 때문에, 노력하는 범재가 천재들에게 가지는 열등감과 질투, 그를 극복하며 이루는 인간적인 성장을 주로 그리고 있다.
  • [10] 주유의 열폭은 어디까지나 연의의 창작일뿐, 정사의 내용을 보면 특별히 주유가 유비군과 대립관계를 맺지 않은지라 제갈량에게 열폭할 사건도, 이유도 없다.
  • [11] 사실 김전일이 열폭하기 보다는 아케치 켄고의 왕자병 기질에 그냥 재수없어 할 뿐이다(…). 오히려 아케치가 그에게 추리 대결을 종종 신청하는 등, 아케치 쪽이 김전일에게 가벼운 열폭 기질이 있다고 보는 게 옳을 듯 하다.
  • [12] 여기서 마스미는 불멸의 어금니라는 별명을 지닌 네임드 트레져헌터 아카시를 라이벌시하나 대등하다 하기엔 모자른 면이 있다.
  • [13] 영화상에서는 부각되지 않지만 실제로 두쿠 백작은 아나킨 따위가 선택받은 자라는 것에 열폭하고 있었다. 선택받은 자에 어울리는 자는 자신이라며.
  • [14] 더들리카린같이 부잣집에게 열폭하기도하며, 처럼 강한 상대를 보며 열폭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캐릭터가 알듯이 까는 캐릭터라서...
  • [15] 그런데 한편으로는 진정한 자신의 라이벌로는 번개 밖에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은근히 번개를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낸다.
  • [16]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 열등감에 해당. 하주빈이 처음 등장할 때부터(심지어 노트북 화면에서) 강번개가 그녀에게 빠지자 상대가 시비 걸거나 한 것도 아닌데 먼저 열폭했다. 이후로도 여러번 마주칠 때마다 열폭.
  • [17] 국왕인 자신보다 잔 다르크가 천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백성들로부터 지지를 받자 질투와 시기를 하며 그녀가 자신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을 것이라는 환각에 빠져 의심을 하게 되어 마침내 그녀를 마녀로 몰고 화형에 처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 [18] 사실 주인공인 파바로 레오네는 선역도 악역도 아닌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사는 캐릭터인 것에 비해 오히려 잔 다르크는 잠시 타락한 때를 빼면 신의 뜻에 따라 악마를 물리치고 백성들을 위하며 정의를 추구하는 선역에 가까우며 파바로를 챙겨주는 모습도 보였으나 마지막화에서 자신이 되리라 생각했던 전설의 성스러운 기사가 자신이 아니라 파바로임을 알자 자신에 대한 자책감도 있었지만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 [19] 단적인 예로, 주인공은 극초반부터 끔찍한 난이도의 시련에 맞닥뜨리지만, 오직 히로인을 찾겠단 일념으로 용기있게 맞서고 기지를 발휘한다. 그러나 정작 히로인은 그런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열등감과 시기심 속에서 절망할 뿐. 그리고 그 결과는...
  • [20] 참고로 여캐가 남캐에게 열폭하는 특이한 케이스.
  • [21] 이쪽은 열등감이 절정에 달해 요단강을 건넜다. 해당 항목 참조.
  • [22] 완전 밑바닥 조직의 말단이었다가 회장까지 되었기에 어찌보면 입지전적인 인간이지만, 그 이면에는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형제들과 두목까지 배신해 죽여가며 위를 향해 올라온 피로 얼룩진 과거에 사로잡혀 있다. 그 때문인지 엄청난 능력과 카리스마로 전설이 된 야쿠자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증오하고 있다. 문제는 이자가 열폭해서 증오하는 자들이 적대하는 라이벌 조직의 전설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진심으로 충성을 다하는 부하들까지도 포함된다는 것. 이런 찌질이를 봤나
  • [23] 첫 대면부터 초반부 한정. 코믹스판에서는 열폭하지 않는다.
  • [24] 처음엔 동경이었지만 손민수 혼자 착각하고 망상하다 질투로 변한다.
  • [25] 유정, 백남매의 고교동창
  • [26] 초능력의 근원이 정신적 결핍을 염동력으로 승화시키는 것. 다시 말해서 컴플렉스가 더 많아지고 열폭의 강도가 세질 수록 초능력 파워가 증가하는 것이다.
  • [27] 사실 웃기기 위한 개그씬에 불과하다.
  • [28] 주인공인데 열폭형 캐릭터에 완벽하게 부합된다(...). 애초에 탱구가 전형적인 주인공에 대한 안티테제이지만...
  • [29] 당시 지우가 초보 트레이너이다 보니 실력도 미숙하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하지 못했는지라...
  • [30] 초반 한정.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가 대립하며 성장해나간다.
  • [31] 진짜 골 때리는 놈이다. 생존조건을 만족시키고 싶어도 열폭을 해가지고 결국 쏘아죽이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얼마나 가관인지는 항목 참조.
  • [32] 일단은 주인공인데 위의 탱구 라이더와 마찬가지로 열폭형 캐릭터에 완벽하게 부합된다(...).
  • [33] 다만 14권 이후 시점부터는 역대 최강의 백룡황이자, 현 백룡황인 발리 자신조차도 뚫지 못한 알비온의 고유 능력반사를 현 적룡제 잇세가 먼저 습득하자 관계가 거의 반쯤 뒤집어진다.
  • [34] 유소연의 경우는 원더러스 에이스, 나유리의 경우는 학원기이야담 이후. 그런데 열폭이라고 보기 뭣한게 이 두 사람이 집착하는 전교 1등의 수로 따져보면 사실 나유리가 1번 더 많다.
  • [35] 다행히(?) 막판에선 열폭 대상을 완전히 가지고 놀았다.
  • [36] 살리에리가 모차르트에게 열폭했다는 사실은 한낱 소문에 불과하며, 실제 살리에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헌데 이 떡밥을 가지고 만든 영화 하나 때문에 현대에 천재에 대한 열폭형 캐릭터의 대명사 마냥 취급받게 된 딱한 경우. 사실 실제 인과관계를 잘보면 오히려 열폭한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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