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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last modified: 2015-03-23 17:28:35 by Contributors

熱血江湖


Contents

1. 한국 만화
1.1. 등장인물
1.1.1. 정파 인물
1.1.2. 사파 인물
1.1.3. 정사지간 혹은 무소속
1.1.4. 세외 세력
1.2. 에피소드
1.3. 관련 용어
1.3.1. 무공
1.4. 기타
1.4.1. 일본 수출
1.5. 썰렁강호
2. 게임
3. 열혈강호 온라인
4. 열혈강호 온라인 2
4.1. 등장인물
5. 열혈강호 종횡천하
5.1. 등장인물


1. 한국 만화

한국무협 만화. 전극진이 스토리, 양재현이 그림을 담당하고 있다.

1994년에 영 챔프가 창간될 당시부터 연재를 시작한 이래로 15년이 지나고 영 챔프가 온라인으로 옮겨간 2013년까지 연재했다가, 2013년 말부터 코믹 챔프로 연재하면서 다시 잡지 연재로 옮겨갔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협만화 중 하나이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 65권까지 출간.

더불어 한국에서 잡지에 연재되어 단행본이 발매된 만화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만화이다. 현재 기준으로 판매부수 400만권이 넘어갔다. 무림 사파의 정점인 천마신군의 여섯 번째 제자인 한비광정파 천하오절 중 한 사람인 검황 담신우의 손녀인 담화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무협 만화이기는 하지만 세계관은 독자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닌 무정부 상태의 중국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동양 판타지적인 느낌도 많이 든다.

영 챔프는 청소년이 아닌 성인층을 노린 잡지였기 때문에 심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서 성적 묘사나 노출 장면이 상당한 강점이었다.[1] 또한 기존 무협 만화들에 비해 캐릭터성이 상당히 강한 작품으로 매 에피소드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속속들이 등장한다.[2] 액션 씬에 대해서는 상당히 묘사가 간결한 편이고 스토리가 괜찮고 캐릭터성, 개그성이 짙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무협 만화다. 정통 무협 만화들에 비해 액션 묘사가 상당히 간단명료하고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언어 습관 또한 딱딱하지가 않아서 다양한 층에게 어필하는 듯하다. PC용 게임으로 열혈강호, MMORPG로 열혈강호 온라인, 열혈강호 사커, 그 외 모바일로도 열혈강호 게임들이 발매되고 있다. 정말 한국 만화 중에서 드물게 잘 나가는 무협 만화.

단점은 이야기 전개가 답답할 정도로 느리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토리가 계속 나오는 것은 좋지만 천하오절, 세외사천왕, 천마신군 제자들에 육대신룡들 같은 면면들의 이야기를 대충 한 번씩 다루는 것만으로도 60권 가까이 끌었는데 앞으로 신지 서열 20위급의 괴인들까지 다 다루자면 과연 수습을 잘할 수 있을지 독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호조 츠카사의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았으며 시티헌터 표절 논란이 일기도 했다. 초창기의 한비광과 담화린 커플은 사에바 료마키무라 카오리와 큰 차이가 없었다. 개그씬의 경우는 망치만 등장하지 않을 뿐이지 호조 츠카사의 표현법을 거의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날아가는 게 새냐 잠자리냐 정도의 차이.[3][4] 이런 표현법은 초반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졌고 한비광과 담화린의 캐릭터성이 구축되면서 이러한 영향에서 벗어나게 된다. 작품에 대한 호조 츠카사의 영향력에 대해서 작가들은 둘 다 호조 츠카사의 대 팬이며 자신들이 시티헌터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강하기에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5]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진지한 전개가 필요해지는 상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개그의 비중이 크던 초기에 비해서 매우 진지해진 최근의 전개를 오히려 달갑지 않게 생각하며 예전의 개그를 그리워하는 독자들도 좀 있는 편이다.

또한 등장인물 중 소향은 '한국판 나코루루냐' 며 독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많이 까인 적도 있었다고 한다.[6] 특징 중엔 가끔 엑스트라 등에 작가들의 얼굴을 모델로 한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도 하며 자칭 페이지 떼먹기용(...) 개그 신이나 독자 서비스 신들로 작가들을 등장시키기도 할 때도 있다. 여담이지만 50권이 넘어가는 동안 말(馬)이 나오지 않다가 2009년 12월 잡지연재분에서 말이 나왔다. 이때 한비광은 "열혈강호에 말이 나오다니, 전모씨가 양모씨를 엿먹이려는 건가?" 란 드립을 날렸다.[7][8]

한때 실사 드라마화 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100억을 들여서 24화짜리 드라마와 50화짜리 어린이용(...) 이렇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는데 어느 새인가 없는 이야기처럼 되어버렸다.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다행스럽게도 현재 영화화 결정이 났다고 한다. 2012년 개봉 예상이라는데 작가분들에게는 정말 가문 땅의 단비인 듯. 드라마화의 흑역사를 생각하면 지는 거다 영화 소식. 그러나 2012년 지나고 2013년 다 지나가는 현재 아무런 말도 정보도 없다... 2014년 5월 현재도 마찬가지. 결국 2015년에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불안만 더욱 가중되고 있다안돼!

은근히 말장난으로 컷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 "낚였나?" 라는 대사 뒤에 다른 장면으로 이어지면서 "낚인 겁니다." 라고 한다던가...

열혈강호 온라인 2로 인해 어느 정도의 결말을 알려주었는데 열혈강호 2의 스토리가 워낙 충격과 공포라서 팬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이라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의 스토리는 원작에서 30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에다가 원작과 상관없는 오리지날 스토리라 큰 상관이 없다고 한다. 최근 다음 동영상을 통해 작가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이게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다. 판매부수[9]라든가 고료 문제가 전부 밝혀져 루리웹을 비롯한 타 사이트에서 엄청난 반응들이 나왔다. 현재 동영상은 업로더의 요청에 의해 삭제됐으며 작가는 스노우보드 사업, 차기작 고려, 심지어 은퇴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10]

저 인터뷰 이후 시간이 꽤 흘러 2010년대 만화시장의 패러다임이 단행본에서 모바일용 e북으로 넘어간 상황에서는 단연 가장 매출이 높은 작품 중 하나로 e북 수입이 엄청나게 나오고 있는 상황. 대략 월 천만원 가량 된다고 한다. 양재현 씨가 서울 시내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윤인완 씨의 증언은 e북 시장이 활성화되어 열혈강호가 큰 수입을 올리기 시작한 이후의 이야기로 보인다.

2011년에 나온 양재현 작가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신지' 편의 마무리와 함께 열혈강호도 완결된다고 한다. #

열혈강호에 자주 나오는 대사라고 하면 바로 치익.[11] 전극진 씨의 입버릇... 으로 추정된다.

1.1. 등장인물

1.1.1. 정파 인물

  • 검황 담신우
  • 도제 문정후
  • 약선 천유현
  • 괴개 백리사우
  • 신공

  • 송무문
    • 송무문주 유원찬
    • 장로 권동희
    • 추혼관주 백선풍
    • 위진단주 유승빈 : 유원찬의 동생.
    • 충기단주 장건
    • 옥심단주 철림 : 유승빈의 측근. 진풍백의 암살을 시도하다 죽는다.
    • 마융 : 유원찬의 측근. 진상필의 배신으로 죽는다.
    • 송무쌍웅 : 단역. 흑풍회의 강함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했다가 순살된다.

  • 벽풍문
    • 약선 천유현
    • 천운악
    • 벽풍칠도 : 천운악의 호위 무사. 여담이지만 게임판에서는 꽤 강하게 등장한다.

  • 연비가
  • 학산파
  • 청경문
  • 장백산 : 구 현무문.
  • 대도문 : 송무문 부근에 위치한 중소 방파. 송무문 에피소드 도중에 진풍백한테 멸문된다.
  • 삼다문 : 현무문 못지않은 정파 최대의 문파였으나 천마신군에게 항복하며 정파 최초로 사라진다.
  • 유진문 : 척결단 에피소드의 배경.

  • 신무문 : 마검랑 에피소드의 배경.
    • 신무문주 차경묵[12] : 신무문주. 검마에 의해 동료들을 잃고 나서부터 소극적으로 변해 서민들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다.
    • 무영쌍검 차준호 : 신무문의 자랑. 신지 무사들에게 쫓기던 와중에 동료들을 탈출시키고 홀로 남아 신지 무사들과 싸우다 전사한다.

  • 유상표국 : 성향은 정파에 가까운 편. 본거지도 정파 지역에 위치해있다.
    • 하연 : 표주. 거유다. (...)
    • 방준익 : 조장.
    • 자담

  • 정파 육대신룡

1.1.2. 사파 인물

  • 천마신군
  • 점부파
    • 가궁창 노재경 : 점부파의 문주. 엽민천의 계략에 의해 죽는다.
    • 질풍랑 노호

  • 호협련 : 환영문 에피소드의 배경.
    • 곽진현 : 호협련의 문주.

  • 유선제독부 : 진상필 에피소드의 배경.
    • 시연 : 유선제독부의 부주. 유원찬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진 진상필을 구하던 도중에 죽는다.
    • 시휘 : 시연의 동생. 비현을 짝사랑한다.
    • 비현 : 유선제독부의 사천왕.

  • 만독왕 : 정파의 천유현에 맞먹는 의술의 달인. 하지만 천유현처럼 무공에 능한 건 아니고 그냥 의술에만 뛰어난 사람인 모양이다. 황건우에 따르면 독물을 구하러 남림을 자주 찾는 듯하다.

1.1.3. 정사지간 혹은 무소속

  • 환영문
    • 환영문주 엽민천
    • 우호법
    • 좌호법 주려
    • 전 (前) 장로 관준형 : 환영문에서 추방되어 추격자들한테 쫓기다가, 검황의 조력으로 인해 구사일생 하였다. 연재 시점에선 장백산 인근의 검황의 동굴에 은신하고 있다. 검황에게 환영문의 유래와 신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 현발파 : 비무대회 에피소드의 배경.

  • 지옥문 : 돈만 주면 누구든 죽여주는다는 어둠의 문파. 그럼 돈만 주면 천마신군이나 검황도 죽일 수 있나?

  • 현상금 사냥꾼
    • 사냥개 지연운
    • 요혈마화 부용
    • 독주 가우
    • 백무흔 : 전 지옥문 출신의 사냥꾼으로 상당한 실력을 소유하고 있다. 뭐, 이제 와서는 길바닥에 널린 실력의외로 성격이 여려서 여자나 어린아이에게는 유독 약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지옥문에서 방출당한 것도 이 때문.

  • 무소속
    • 금산독안 진상필
    • 표군, 동우, 진경 : 비현과 함께 유선제독부의 사천왕이였으나 비현을 제외하고 이들 셋은 진상필을 따라 유선제독부를 나온다.
    • 벽력자
    • 금태관 : 엑스트라. 산적 두목이다. '하두보일도'라 자칭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하드보일드음차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비광에게 심심하면 돈을 뜯긴다.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무천각이라는 사파 40레벨대 던전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1.1.4. 세외 세력

동령, 서막, 남림, 북해, 신지. 이 중 신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력은 중원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나뉘어있으며, 이들 세력의 수장을 세외사천왕으로 부른다.

1.2. 에피소드

  • 진상필 편
  • 비무대회 편
  • 마검랑 편
  • 환영문 편
  • 송무문 편
  • 연비가 편
  • 장백산 편
  • 척결단 편
  • 동령 편
  • 신지 편

1.3.1. 무공

1.4. 기타

현재 네이버에서 열혈강호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영챔프 원작인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라는 정보가 네이버 영화에서 뜬다! 정체를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중국으로 수출한 건 한때나마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프랑스로 수출한 건 Sabre & Dragon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표지의 일부도 바뀌었다. 몇몇은 한국판보다 퀄리티가 훨씬 뛰어났다. 하지만 출판사가 망한 모양.

1.4.1. 일본 수출

2001년, 소년 점프의 앙케이트 지상주의와 그로 인한 10주 연재 중단을 비평하여 적어도 6개월의 시간을 주겠다는 방침으로 시작한 원 점프 편집장 호리에 노부히코가 창간한 주간 코믹 번치[14]에 한일만화우호라는 명목으로 연재된 적이 있다. 그러나 7년의 시차가 있는 만큼 열혈강호의 작풍은 도저히 받아들여질 만한 상황은 아니었고 작화의 면에서도 코믹 번치의 작가들은 모두 중견급이었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었다. 번역의 질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었다.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은 열혈강호가 영향을 받은 시티 헌터의 작가인 호죠 츠카사의 엔젤 하트가 같은 잡지에 연재되었다는 점이다. 코믹 번치는 작품이 아니라 작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비중을 할애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해적판 시티 헌터의 영향으로 만화가가 되었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발언으로 비웃음을 당했다. 결국 이런 것들이 겹쳐서 고작 6주만에 주간지에서 격주 연재가 되었으며 딱 13회, 기간으로는 6개월을 채우고 코믹 번치의 첫 조기 완결 작품이 되었다.

1.5. 썰렁강호

단행본 맨 뒷부분에 서비스를 빙자한 페이지 채우기[15]로 7편씩 추가되는 4컷짜리 유머 만화. 극중 등장인물들이 나오면서 각종 개그를 연출한다. 16권에서 처음 나왔고 17권과 18권 이후로 안 나오다가 25권에서 다시 나왔으며, 이후 한동안 안 나오다가 52권에서 다시 나왔다.

2. 게임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PC 게임. 기본적으로 액션 RPG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필드맵에서의 캐릭터들 모습은 FF7(?)을 보는 거 같기도 하다.

방향키와 심, 기, 체 버튼에 해당하는 Z, X, C키를 주로 이용한다. Z, X, C키들을 이용해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담화린의 경우에는 무한 콤보를 이용한 공격이 주가 되고 한비광의 경우는 화룡도를 이용한 한 방 한 방의 묵직한 공격이 주가 된다. 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무공 자세를 잡는데 각 무공이 요구하는 커맨드를 시간 내에 알맞게 입력하면 해당 무공이 나간다. 다만 틀린 무공을 입력하면 주화입마에 빠져 한동안 조작 불능에 빠진다. 스토리는 원작의 20권 정도까지의 분량에 오리지널 스토리로 완결된다. 제작 시작 당시 원작 연재가 20권까지만 되어서 이렇게 된 듯. 아쉽게도 수위 높은 장면은 다 잘렸다

액션 RPG를 표방은 하고 있지만 버그가 심해서 초기 버전은 레벨업을 한다는 것=체력+내공회복의 의미밖에 없으며 한비광은 중후반에 가면 첫 타에 적들이 다 다운되어 버리기도 한다. 패치로 수정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무공은 보스전 이외엔 별 쓸모가 없다(...) 최강의 무공은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마룡참.[16] 그리고 중반쯤 얻게 되는 무공 중 하나는 히트시 적의 경직이 한비광의 경직보다 느리게 풀리기에 무한 콤보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최종보스조차 내공회복약 몇 개만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데꿀멍.[17]

올컬러 설정집과 화보집을 끼워주고 패키지도 상당히 견실하게 나왔다. 충격적인 건 예약 구매자에 한해서 열혈강호 당시까지 발행된 단행본 24권 전부를 증정한 적이 있다는 것. 충격과 공포! 그런데 저 공지가 나온지 한참 지난 후에 게임을 구매했을 때도 단행본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걸로 보아 되게 안 팔렸나보다(...). 구성은 일반 단행본과는 좀 달랐는데, 두 권 분량을 한 권으로 묶고 표지를 붉은 색으로 치장한 일종의 특별판이었다.

더빙 수준은 상당히 뛰어나서 후에 애니화가 된다면 여기서 등장한 성우들을 그대로 써도 무리 없을 정도.

번들판으로 2CD만 구성되는 것도 있지만 정품에는 기본 2CD에다가 추가 이벤트 시디로 조금 작은 1CD가 있어서 3CD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 메뉴 맨 위에 '수집하자'라는 항목에만 3CD가 필요한데 각각 등장인물들이 대련을 해서 아이템을 얻는 방식이다.

PC 게임에서만 등장하는 인물.
  • 천세영 : 신검교주. 벽풍문주로 위장하며 무림에서 여러 음모를 꾸민다. 불로불사가 될 음모를 꾸미지만 사실 갈뢰와 도월천한테 이용당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결국 검마로 폭주한 담화린한테 죽는다.
  • 갈뢰 : 신지 출신의 무사. 도제도 한방에 쓰러트릴 정도의 실력자. 검마의 후계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신지에서 벗어나 신검교에 합류해 여러 음모를 꾸민다. 무림팔대기보인 괴명검을 들고 한비광, 최상희와 싸우지만 결국 패해 죽는다.

3. 열혈강호 온라인

열혈강호를 베이스로 제작한 온라인 게임. 장르는 MMORPG. 제작사는 엠게임. 산하의 KRG 소프트. 드로이얀 시리즈 등의 PC게임을 제작한 그 회사이다. 엠게임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게임을 제작하다가 엠게임이 KRG소프트를 사버린 후 공동제작 형식으로 제작이 진행되었다. 오픈 베타는 2004년 11월 25일.

그때까지 나온 무협과 달리 코믹 무협을 표방하여 캐릭터가 5등신의 카툰풍으로 나왔다. 이 때문에 다른 무협과 달리 색감이 칙칙하지 않고 밝고 화려한 편. 배경 그래픽도 카툰풍으로 그래픽 면에서는 원작의 묘미를 어느 정도 살린 편. 하지만 배경 스토리가 없어서 스토리적으로는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힘들다.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성공작이다. 초기 운영도 잘 된 편이었고 국내 동접 8만 5천까지 찍었다. 이후 무협이 친숙한 중국과 대만, 태국 등지의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되었고 현지에서도 인기게임이 되었다. 중국에서는 동접 40만을 찍은 게임.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0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게임이 오래되어 사람이 많이 빠져나갔지만 아직도 서비스 중이다. 후속작으로 열혈강호 만화책을 기반으로 한 열혈강호 온라인 2가 개발중이다.

4. 열혈강호 온라인 2

열혈강호를 베이스로 제작한 온라인 게임. 역시 엠게임에서 제작하는 중이다. 전작에서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나타기도 하고 배경 스토리가 없기 때문에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의 30년 후가 배경이기 때문에 확실히 원작과 이어지는 느낌이 난다. 물론 이쪽도 오리지날 스토리.

그런데 트레일러가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 트레일러의 표절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 보면 알겠지만 그냥 베낀 수준. 그렇다고 퀄이 더 좋은 것도 아냐 또 오마주라고 하겠지

4.1. 등장인물

  • 한무진 : 한비광과 담화린의 아들. 외모는 한비광과 흡사하지만 담화린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한비광처럼 저돌적고 무모하기보단 담화린처럼 신중하고 냉철한 성격이다. 초반에 플레이어와 함께 행동한다.
  • 한세연 : 한비광과 담화린의 딸. 담화린과 외모가 무척 흡사하다. 행방이 묘연해진 한비광의 뒤를 쫓고 있는 중이다.
  • 담화린 : 별호는 비정검. 한비광과 딸 한수연의 행방을 쫓으며 예전과는 다르게 비정해졌기에 비정검이라 불린다. 무림맹주 진패운을 충동시켜 정사파대전을 일으킨다.
  • 흑독객 : 무장파의 수장. 정사파대전에서 흑풍회마저 당해내지 못하고 사파가 위험에 처할 때에 혜성처럼 등장한 흑독객은 전쟁의 승기를 완전히 바꿔버린다.
  • 교천락 : 천마신군의 일곱번째 제자. 진풍백을 단 3합 만에 쓰러뜨리며 제 2대 천마신군에 등극한다.
  • 마검랑 : 신지의 새 수장. 신지대전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유세하는 악의 기운으로 다시 되살아나 신지를 부활시키려 한다.
  • 진패운 : 무림맹주. 건철파탑의 참변으로 이화가 죽자 이를 사파가 꾸민 일이라고 생각해 담화린과 함께 정사파대전을 일으킨다.

5. 열혈강호 종횡천하

열혈강호 종횡무진. 특이하게도 신지를 무대로 하며 주인공도 신지의 인물로 이름은 풍연으로 자세한 건 항목 참조. ANB게임즈에서 개발했으면 현재 모바일 게임으로 서비스 중. 온라인 게임처럼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 라인으로 전개되지만 다만 온라인 게임보다 원작과의 연관성이 꽤 큰 편이다. 원작에서 나온 인물들이 원작과는 다르게 나오는게 은근히 재미나다.



플레이 영상.

5.1. 등장인물

  • 풍연 : 본 작품의 주인공. 화적패에 의해 부모님을 잃고 검마에게 거두어져 신지에 들어가게 된다. 검마의 명령으로 비월단을 이끌고 정파와 사파 가리지 않고 무림을 정복해나간다. 종리의 음모로 인해 비월단은 전멸되고, 설영도 납치되자 단신으로 신지에 쳐들어간다. 가까스로 묵령을 쓰러트리긴 했으나, 폭주한 대가로 결국 무공을 전부 잃고 만다.
  • 설영 : 비월단의 여의원. 청경문주의 손에 부모님을 잃고 도망치던 중에 풍연과 만나게 되어 비월단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종리의 음모로 인해 신지로 납치되고, 묵령의 기습에 위협에 처한 풍연을 지키다가 죽는다.
  • 한비광 : 천마신군의 제자. 친우인 남림야수왕 황산이 푸른 사신의 손에 당하자, 풍연을 푸른 사신이라 의심하고 흑풍회를 이끌고 비월단을 습격한다. 자신의 목숨을 끊지 않은 풍연한테 은혜를 갚기 위해, 풍연과 함께 신지로 쳐들어 가서 귀멸단과 싸운다.
  • 검마 : 신지의 수장.
  • 묵령 : 십대검존 최강자. 신지에서는 검마 다음으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 설영을 이용해서 풍연을 기습하려는 야비한 방법까지 동원하지만, 결국 비뢰도로 폭주한 풍연한테 죽는다.
  • 종리우 : 신지의 두뇌. 계속되는 작전 실패로 검마의 신임을 잃게 되자, 묵령과 합심하여 검마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다. 그러나당연하게도 반란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사라진다.
  • 화웅천 : 십대검존. 귀멸단을 이끌고 풍연과 대적한다. 관우를 닮은 외모에 무기도 청룡언월도이지만 정작 이름은 관우한테 죽은 화웅이다.
  • 유승빈 : 겁도 없이 풍연한테 덤비다가 개털린다.
  • 도제, 괴개, 약선, 권동희 : 풍연이 정파를 차례로 멸문시키자, 학산파에 결집하여 풍연에 대항한다. 도제는 여기서 풍연한테 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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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단행본에서는 그놈의 심의 때문에 AFTER 상태의 여캐가 이상한 옷으로 가슴을 가리게 하는 등 수정되어 건전해졌다.
  • [2] 초반에 나온 진상필은 적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로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최고의 악역이었다.
  • [3] 개그신에서 종종 등장하며 썰렁 및 어이없는 상황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얼이 빠져있는 상태의 컷의 한복판에 새나 잠자리 등이 유유히 날아가는 연출을 썼다.
  • [4] 사실 열혈강호 안에선 BATMAN(...)이라고 하는 박쥐를 그렸고 새나 잠자리는 시티헌터에서 쓰인 방식.
  • [5] 98년 코믹테크 인터뷰에서 나온 얘기.
  • [6] 소향의 설정은 작중의 세력들 중 세외사천왕 중의 한 명인 남림야수왕 황건우의 딸로 황건우가 통솔하는 남림야수족은 온갖 맹수들을 부리는 종족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설정은 소향도 예외가 아니어서 표범 '혈표' 와 매 '뇌응' 을 데리고 다니는데 이것이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나코루루가 데리고 있는 두 동물(마마하하와 시크루)을 연상시키는 바람에 '한국판 나코루루' 라고 까이게 된 것.
  • [7] 그림 담당인 양재현이 말을 심하게 못 그린다고 한다. 열혈강호에서 모든 등장인물이 도보로 대륙을 일주하는 가장 큰 이유. 사실 말은 정말 그리기 힘들다. 중국 고전에서도 가장 그리기 힘든 걸로 개와 말을 언급할 정도.
  • [8] 사실 이유는 좀 다른데 맨날 사람들이 보는 동물이기 때문에 실사가 힘들다는 의미이다. 반대로 귀신은 본 사람이 없으니 가장 쉽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말 그리기가 힘들어서 말 시체를 보면서 연구하면서 그렸다. 말이 주인공이나 다름 없는 용비불패가 이례적인 것.
  • [9] 권당 3000부 정도 팔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연재하고 단행본을 내는 대원씨아이에서 낸 뉴타입 한글판에선 2000년 초반에 총 200만부(당시 30권도 채 안 나오던 무렵이기에 권당 6~7만부는 팔렸다는 것)가 팔렸다고 기사를 냈기에 "대원이 거짓말을 한 거냐, 아니면 이렇게 팔렸는데 고료를 저렇게 조금 준 것이냐" 라는 말이 오고갔다.
  • [10] 열혈강호 인터뷰 사건 참조.
  • [11] 치잇, 쳇 정도의 뜻 같은데 치익치익 계속 듣다보면 치익탈트 붕괴현상이(...).치익이 뭐지?치칙 칙 칙 치익?
  • [12] 사실 원작에는 이름이 안 나온다. 그러나 열혈강호 온라인이 나오면서 신무문이 등장하자 이름이 필요해져서 기획자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붙였다. 이 사람은 2013년 현재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플라스콘의 대표이사이다.
  • [13] 기술 이름을 두 글자까지 외친 상태에서 제지당했다. 완결나기 전에 무슨 기술인지 알 수나 있을까
  • [14] 2010년에 사실상의 폐간. 일부는 월간지인 월간 코믹@번치로 옮겼다. 편집장의 인맥으로 하라 테츠오, 호죠 츠카사 등 점프의 옛 거물 작가들을 끌어왔는데 당시에는 이미 인기가 미묘해서 퇴물들을 끌어왔다는 비아냥을 들어야했다. 그나마 양작가의 창천의 권과 엔젤 하트는 그럭저럭 괜찮은 인기를 얻었지만 다른 작가들은 모두 애매한 성과를 거두었고 휴간으로 이어진다. 그 밖에 그나마 유명한 작품은 2012년 애니메이션화된 BTOOOM!.
  • [15] 52권 썰렁강호에서 담화린 왈 "전모씨가 빵꾸 내서 하는 거다"(...)
  • [16] 데미지와 범위면에서 상위무공보다 강하다. 콤보에도 잘 이어진다. 입력하는 커맨드도 매우 간단. 보스전에서는 주로 장백검결류를 사용하게 되지만 이것도 일대 다수의 전투라면 그냥 마룡참을 쓰는 게 효율이 더 좋다.
  • [17] 사실 이런 야리코미가 아니더라도 횡이동 하나만 제대로 써먹어도 졸개부터 보스까지 개 패듯이 두드려 패줄 수 있다. 밸런싱은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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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3 1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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