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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기관

Unbalanced_Whee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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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정의와 종류
3. 현실에서의 영구기관
4. 가공의 영구기관 일람
5. 관련 항목

1. 개요

영구기관의 허구성

永久機關, Perpetual motion. 한 번 외부에서 동력을 전달받으면 더 이상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아도 스스로 영원히 운동하며 일을 하는 기관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무한 '동력' 기관이다. 전부 영구기관과 비슷해 보일 뿐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런 거 없다.

2. 정의와 종류

영구기관의 조건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1.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고 계속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1]
  2. 계속 일을 하기 위해서 순환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1회 순환이 끝나면 초기 상태로 되돌아와야 한다.
  3. 순환과정이 한 번 반복될 때마다 외부에 일정량의 일을 해야 한다.

영구기관의 종류로는 다음의 세 가지가 있다.

  1. 한 번의 에너지 공급으로 영원히 움직이며 열역학 제1법칙 -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씹는 제1종 영구기관
  2. 열 에너지를 스스로 일로 전환하며 열역학 제2법칙 - 엔트로피의 법칙을 씹는 제2종 영구기관
  3. 마찰, 손실이 없이 무한한 운동을 하는 제3종 영구기관. 이건 앞의 1·2종 영구기관과는 조금 성질이 다르다.
    1) 이것은 에너지를 생산하지는 않고 저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1·2종과는 달리 이론적으로는 만들 수 있으며, 현실의 기술로도 이에 근접한 수준으로는 만들 수 있다.

현실에서 아직까지 영구기관의 조건을 만족시킨 현실성 있는 영구기관은 1·2·3종을 불문하고 완성되지 않았고, 조건을 보면 알겠듯이 물리 법칙이 뒤집어 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없다.

다만, 단순히 멈추지 않고 일을 한다고 모두 영구기관은 아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는 태양열, 풍력, 지열 등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하여 작동하는 동력기관은 영구기관이 아니다. 이건 그냥 투입 가능한 자원이 존내 많은거다(……).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지 않으면서 외부에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일[2]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런 거는 외부로부터의 에너지인 지구의 중력이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영구기관이 아니다.

이 조건이 없어지면 영구 운동이 되는데 영구 운동은 딱히 부정하지 않는다. 사실 마찰만 없어도 영구운동이 성립할 수 있다. 아무런 인력도 마찰도 받지 않는 물체는 한번 힘을 주면 힘을 준 방향으로 영원히 날아갈 테니 말이다. 비슷한 거라면 지금 여러분이 올라타 있는 걸 포함한 많은 돌덩어리도 이미 몇십억년 이상 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영원히 움직이는 물체에서 일을 뽑아내고도 같은 출력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3. 현실에서의 영구기관


농담성이 짙은 영구기관인 cat-toast 영구기관. 머피의 법칙에 의하여 버터 바른 토스트는 항상 버터 바른 면이 아래로 떨어지고, 고양이는 항상 다리를 아래로 해서 떨어지므로 버터 바른 토스트와 고양이를 붙여서 영구기관을 만들겠다는 것. 이 외에도 빵이 부패하는 문제 때문에 고양이 두 마리의 등을 붙여서 만든 영구기관도 있다. 물론 농담. 그냥 버터를 식빵 양쪽에 바르면 되지 않나 싶지만 이에 대한 반박도 있다. 버터를 양쪽에 바르면 어디로 떨어지든 버터를 바른 면이 바닥에 떨어진다. 명제를 충족하므로 동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고양이를 상자에 넣어서 고양이가 죽는 문제까지 해결하기도 한다. 농담으로 물리학을 넘어 논리학까지 갈 기세 고양이 지못미

영구기관은 중세시대 유럽에서 이론상으로 추구되던 동력기관의 이상이다. 이론상으로는 처음에 일정한 힘을 가해주면 무한히 움직여 동력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얼핏 말만 들으면 인류문화에 이익이 되며 유용한 기관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영구기관은 열역학 법칙을 위배하기 때문에 백 번 죽었다 깨어나도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다. 그러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확히 말하면 고등학교 물리 Ⅱ에서 제1종과 제2종 영구기관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맨 위의 동영상이 그러한 점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실제로 제작 시도는 몇 번 있었으나, 지금까지 성공에 근접한 성과를 보인 기관은 유럽에서 1765년에 만들어진 기온의 변화를 이용한 시계(우측)밖에 없다. 분명 이 시계는 만들어진 후 지금까지 가동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침에 낮아진 기온으로 스프링이 수축해 태엽이 감기는 방식이라 결국 언젠가는 멈출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것도 결국 태양열을 이용해 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계속해서 에너지가 유입되기 때문에 영구기관은 아니다. 태양광 발전이 낮에 빛을 이용해 전기를 축적해 두었다가 밤에 이것을 꺼내 쓰는것과 똑같은 원리다.

가끔 대한민국유사과학자들이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내놓는 물건이 있긴 하나[3], 전부 '그날 그날의 사정'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작동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자기가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주장한 사람 중 하나가 최윤식. 미국은 영구기관의 출원인 경우 반드시 작동하는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는 단서가 있고, 한국의 경우 특허법 제2조의 발명의 정의인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에서 자연법칙을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허법 29조1항 본문의 "산업상 이용가능한 발명"이 아니라는 취지로 거절결정한다. 덕분에 그들의 푸념은 대부분 대학의 물리학 교수에게 쏟아져 교수들만 고생한다고 한다…….

이를 믿게 되는 과정은 유사과학과 얼추 비슷한데, 일확천금에 대한 욕망 혹은 혹시나 열역학 법칙의 반증 가능성에 일말의 가능성을 품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열역학 법칙이 왜 '가설'이 아닌 법칙인지 생각해보자. 이는 몇 만 번의 실험으로부터 충분히 검증받고 절대적으로 많은 이론으로부터 지지받는 명백한 사실이다. 설사 깨지게 되더라도 미시적인 세계에서 일어날 것이며 거시적인 세계에서, 그것도 영구기관과 같은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영구기관을 발명했다는 사람들이 왜 음모론, 사기와 쇼맨쉽 등으로 얼룩진 사이비 과학의 노선을 걷는지 생각해보자.

음모론에서 꽤나 자주 거론되는 이야깃거리 중 하나.

스위스 베른 근교에 자리잡고 있는 기독교 신앙공동체 마을인 메테르니타(Methernitha)라는 마을에서 테스타티카(M-L 컨버터라고도 한다.)라는 이름의 영구기관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하지만, 이 장치를 실제로 쓰는 사람들은 모두 이 공동체의 일원 뿐이며, 영구기관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이들 뿐이다. 또한, 테스타티카 자체에 태양열 전지나 풍차 장치 등이 달려있다고 추측되기도 한다.

주호민만화무한동력》에서 영구기관이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TV 프로그램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영구기관을 만드는 발명가 오필균이 소개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영구기관이 안될 걸 알면서 취미로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무언가 비범한 듯. 영구기관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 중에는 실생활에 꽤나 유용 것도 있으며(실제로 금을 만들겠다는 뻘짓으로 유명한 연금술 역시 수많은 원소의 발견과 합금의 사용법, 화학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기존 기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기술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개발자가 영구기관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고, 처음부터 사기 치기 위해 개발한 영구기관도 있다. 이때가 2005년인데 2013년 시점에서도 아직도 연구 중이라고 한다. 다른 발명도 병행하고 있어서 2010년에는 '물받이 분리형 화분 양변기' 라는 발명으로 특허 출원을 내기도 했다.

2014년 6월 23일에는 서울 문래동 김모씨가 영구기관 발명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상용화하면 매출 1경 5000조원. 순수익 500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기사영상 대놓고 유명 언론사 기자들 모셔놓고 영구기관 시연회를 거창하게 그것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하지만 결과는? 인터넷 상에서 김모씨와 기자 모두 사기꾼이라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

이 발명자는 아직까지 실명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발명자의 지인은 ‘이미 외국의 에너지 관련 기업들에서 포착을 했다’며, 발명자가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 것을 무한동력 영구기관 기자회견에서 시연했는데, 사기가 거진 그렇듯이(...) 결과값을 나타내야할 전력계를 설치 하지 않았으며 내부 공개도 하지 않았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발명자는 전구가 켜져 있는 것을 보면 모르느냐?는 식으로 반문하였는데, 전구 켜지는 것은 수치로 된 결과값 표기가 될 수는 없다.
당시 출력을 측정하는 방식이 60와트 백열등 10개를 켰으니 600와트다 라고 우겼다. 참고로 60와트 백열등은 20와트만 밀어넣어도 어둡지만 켜진다.

결론은 에너지가 어디선가 자동으로 공급되는 태양열, 풍력, 지열 등으로 기관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형태로밖에 실현이 불가능하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정의상의 100% 영구기관은 못 되지만, 반 영구기관까진 제작이 가능하다. 사기가 아닌 앞서 말한 방법을 이용한다면 영구 기관에 준할 만큼 에너지 효율을 월등하게 높일 수 있을 테니 기술발전에 한 획을 그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과학이 발달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며 영구기관의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런 사람들은 기존의 물리학 법칙에 어떤 헛점이 있어서 영구기관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새로운 물리학 법칙이 발견 되어서 영구기관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물리학 법칙은 언제나 완벽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이론이 등장할 것이고 여러 이론들이 법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다만, 새로운 이론이 물리학을 통째로 뒤집을 확률은 거의 없다. 여기서 '거의'란 표현은 그저 외교적 수사일 뿐이다. 이미 검증된 것이 충분히 있기에 실질적으로 한 방에 이전에 존재한 모든 이론이 쓰레기가 될 수가 없다. 실제로 새로운 이론이 나와서 틀린 부분이 휴지통에 들어가더라도, 새로 차고 나온 이론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이전 이론은 새 이론에 맞춰서 수정하는게 일반적이다.

한 예로, 상대성 이론이 나왔다고 해서 고전 역학이 통째로 휴지통에 들어가진 않았다. 아폴로 11호를 달로 보낼 때 상대론적 속도 덧셈을 한 번이라도 썼을까 생각해보자. 거기다가 애초에 상대성 이론은 턴 역학을 뒤엎기 위해 나온 이론이 아니라 뉴턴 역학에서 쓰이는 물리량들을 새롭게 정의해서 뉴턴 역학을 더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이론이었다.

물리학이 발전하여 언젠가 만유인력과 전자기력을 같은 수식으로 설명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며, 슬릿을 통과한 광자가 스크린의 어느부분에 부딪힐지 정확히 예측할 방법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불가능 하겠지만 물리학이 세상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미래를 가정해보자. 그 날이 와도 여전히 사과는 지구 중심을 향해 떨어질 것이며, 별도의 에너지 없이 차가운 곳에서 뜨거운 곳으로 열이 이동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수학이 아무리 발전을 거듭해도 하루아침에 1+1이 3이 되는 일은 없듯이, 물리학이 발전하면 세상을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 세상의 근본적인 법칙을 바꾸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니란 이야기이다.

결론은 천지가 개벽해도 영구기관은 불가능하다. 더욱이 우리가 상상하는 형태라면 영원히.

사실 한 쪽의 무게를 6으로, 다른 한 쪽의 무게를 9로 맞추면 가능하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9쪽이 무거우니 9쪽으로 회전하게 되고 그럼 9쪽은 모양이 뒤집어져 6이 되며 6쪽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9가 된다는 것.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를 반복해 무한 회전이 된다는 논리인 듯 하다. 와아 고양이 토스트보다 지이이인짜 100배는 더 말 되는 거 같다 당연히 '대학생이 논문을 쓰다가 배가 고파 논문을 뒤집으니 곰국이 되더라'는 수준의 말장난이다. 양쪽 무게를 8로 맞추면 가 되니 난리나겠네

4. 가공의 영구기관 일람

이렇듯 현실성이 없는 영구기관이지만, 픽션의 세계, 특히 고도의 과학 기술이 배경에 깔린 작품에서는 자주 소재로서 사용되고 있다. 이하는 만화, 게임, 소설 등 대중문화 매체에서 나타나는 영구기관의 일람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진정한 의미의 영구기관[4]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무진장의 에너지원을 영구히 공급받아 작동하는 경우이다.

'다른 차원에서 에너지를 끌어다 쓴다'는 변칙 설정이 붙어있는 영구기관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에너지의 총량이 늘어나므로 열효율이 100% 이상이 되며, 에너지의 총량이 많아지므로 그 계는 점점 뜨거워진다. SF 소설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는 아예 과거나 미래에서까지 에너지를 끌어다 쓴다(…). 아니면 말은 영구기관이라고 쓰고는 실제로는 그 전까지 못 쓰던걸 가지고 에너지로 쓰는 경우도 있다. 밑의 예시 중 워해머 계열이라든가 몇몇 예시가 이 경우에 해당된다. 사실 이러한 경우는 영구기관에 넣으면 안 되는데 폼난다고(…) 넣어버리는 쪽.

  • 강각의 레기오스, 레전드 오브 레기오스오로라 필드[5]
  • 골판지 전기 시리즈 - 이터널 사이클러. 주인공 야마노 반의 아버지인 야마노 쥰이치로 박사가 LBX 연구 중 우연히 만들어낸 무한동력기관. 1기에서는 이 이터널 사이클러의 설계도가 담긴 플래티넘 캡슐이 담긴 코어 스켈톤이 베이스인 아킬레스를 두고 이야기가 펼쳐진다. 1기 종반부엔 이노베이터에게 설계도가 넘어가 소형 폭탄인 '도토리'와 어나더 버전인 '그래비티 펌프'가 제작되기도 했다.
  • 기동전사 건담 00 - GN드라이브(통칭 태양로). 영구히 GN입자를 생산하므로 영구기관이다.[6]
  • 나데시코 - 상전이엔진
  • 나이트런 - 노심[7] 블랙홀 엔진(축퇴로)
  • 닥터후 - 타디스는 시공간의 균열이 존재하는 부분[8]에서 그 에너지를 끌어다쓰지만[9] 에너지 공급은 영구기관이나 다름없다.
  • 데드 스페이스 - 블랙 마커레드 마커[10]
  • 데우스 X 마키나에 등장하는 기계인형 록워커의 동력원인 스파이럴 엔진
  • 동방프로젝트의 등장인물 중, 경계의 요괴 야쿠모 유카리스펠 카드 중에는「제1종 영구기관」이란 스펠카드가 존재한다.[11]
  • 디스크월드 소설 시리즈 - 위에 있는 동영상과 같은 Cat and Toast Engine이 나온다
  • 마인크래프트 - (수원만 남아있는한 계속 뿜어져 나온다.), 용암(스스로 끊임없이 불탄다.), 네더락(한번 불이 붙으면 직접 끄지 않는한 끝없이 불탄다.), 레드스톤 토치/블럭(레드스톤 신호를 끝없이 내보낸다.), 자동화 카트(운동에너지가 줄지 않는다.) 등등.
  • 마장기신 - 마장기의 동력원인 풀카넬리식 영구기관. 이것도 어디까지나 계약한 정령을 매개로 아스트랄 차원에서 에너지를 끌어오는 것이므로 진정한 의미의 영구기관은 아니다.
  • 명왕계획 제오라이머 - 차원연결시스템. 이쪽도 다른 곳의 에너지를 끌어오는 물건.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 인류최종시련의 일각. 그리고...[스포일러]
  •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 시현 엔진
  • 설국열차 - 설국열차의 '영원한 엔진'[13] [14]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스칼렛 위저드 - KS 엔진. 완전핵융합로, 영구내연기관이라고도 한다. 연료를 계속 생산하는 인공태양 쯤 된다고.
  • 신세기 에반게리온 - S2 기관
  • 신혼합체 고단나 - 고단나 등의 동력원인 플라즈마 드라이브. 초기 가동시에만 에너지가 필요하고 나머지는 자신이 기동하면서 만드는 에너지로 가동을 유지하기 때문에, 가동 후부터 정지하기 전까지 영구기관이다. 에너지는 더 비효율적이고 능력이 낮아진다는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하는 제2종 영구기관, 문제는 초기 가동시에는 스스로 못 돌아가서 외부에서 돌려줘야 하며, 스스로 가동을 유지하는 에너지에 로봇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로 인해, 결과적으로 플라즈마 드라이브에는 가동 한계가 존재한다.[15]
  • 아틀리에 시리즈 -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샤리의 아틀리에에서 아이템에 붙일 수 있는 능력 중에 영구기관이 있다. 효과는 전투시 아이템을 사용해도 아이템의 사용횟수가 줄어들지 않는 것.
  • 엘소드 - 디스프로즌 포털
  • 왕도둑 징 - 벨모트
  • 유희왕 파이브디즈 - 모멘트. 그러나 아크 크레이들의 강림으로 인해 네오 도미노 시티의 모멘트는 작동이 멈춘 상태. 새틀라이트의 BAD 에어리어에 존재하는 구 모멘트는 루드거에 의해 제로리버스를 일으키고 파기된 상태.
  • 작안의 샤나 - 보구 영시미아. 12시에 소유자의 상태가 원상복귀하므로 사실상 영구기관이다. 제작할 때 12시의 시계탑이 첨가되고 있었다.
  • 참마대성 데몬베인 - 데몬베인의 동력원인 은건수호신기관(銀鍵守護神機關, 콜 레오니스), 리벨 레기스의 동력원인 무한의 심장. 요그 소토스의 힘을 이용, 평행차원에서 에너지를 뽑아오는 영구기관이다. 무한히 많은 평행세계에서 에너지를 뜯어오는 거라 어떤 의미에서 열역학 법칙을 무시하지 않는 기관. 물론, 평행세계에서 에너지를 뜯어오는게 가능한 짓인가는 의문도 있지만 아우터 갓 요그 소토스의 현신에 가까운 힘이니 예외. 또한, 어떻게 생각하자면 존재하지 않는 에너지를 끌어오는 것이므로, 결국은 제1법칙에 위배된다고 볼 수 있다. 주안점은 평행세계에서 에너지를 끌어오는데 에너지가 들 것인가 하는 점.
  •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 아스칼론의 전능로.
  • 철권 시리즈 - 브라이언 퓨리. 철권 5부터 영구기관을 장착했다고 한다.
  • 클락워크 플래닛 - 지구. 지구가 죽어서 행성 전체가 기계가 되어버렸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 - 이레이져 엔진[16]
  • 포탈에 나오는 포탈건 - 사물을 들 수 있는 자체의 능력과 더불어 생성한 두 포털 구멍을 위와 아래에 생성하면[17] 끝없이 떨어질 수 있기에, 이걸 응용하면 영구기관을 만들 수 있다. 애퍼쳐 사이언스는 이걸로 돈벌지 뭐한거냐[18] 사실 이것도 중력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이니 이론적으로 영구기관은 아니다.
  • 하프라이프2에 나오는 중력건 - 제한 없이 사물을 집었다 던질 수 있다. 물론 배터리 내장형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네비[19]
  • 화성로봇 대결전! - 초 화력 발전기
  • EVE 온라인 - 힐러의 역할을 담당하는 로지스틱급 함선, 그 중에서 서포트형 로지스틱은 마나에 해당하는 캐패시터를 다른 함선에 전송할 때 투입한 캐패시터보다 더 많은 양을 제공한다. 그러니까 로지스틱 둘이서 캐패시터를 서로 전송하면 허공에서 캐패시터가 생성된다. 사실상 이 캐패시터가 있어야 원격 수리를 풀로 돌릴 수 있다.
  • Gadget: The Third Force - 소설에서 키세늄을 이용한 영구기관.
  • Warhammer 40k오크 - 루티드항목에 나와 있는대로 연료로 뭘 넣든간에 작동할지 작동하지 않을지는 오크 맘이다. 애초에 고철과 쓰레기만 가지고 우주선이나 원자력 엔진을 만들어 내고, 그저 차량에 빨간색을 칠했는데 차량이 빨라지는게 이게 단지 오크가 빨간건 빠르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그게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이미 영구기관을 초월했다. 물론 기계과 차량들이 종종 고장나거나 폭발한다는 게 문제지만, 옼스들에게 그건 별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
  • Warhammer 40k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 엔진 안에 악마를 넣어 그 악마의 힘으로 움직이는 데몬 엔진과, 기계 자체에 악마를 빙의시켜, 기계 자체를 하나의 데몬이 되게 하여 움직이는 악마 빙의 기술이 있다. 이렇게 하면 작동시키는 데 연료같은 에너지원이 필요없고, 함선의 경우 워프 항해 능력이 향상된다. 근데 악마가 들어가다 보니 멀쩡한 기계에 살아있는 얼굴이 한 개 이상 생긴다거나, 촉수나 팔다리가 돋아난다거나, 파이어볼을 비롯한 마법이나 데모닉 화이어를 뿜는다던가, 기체 표면에 피부 같은 게 생겨나 크립처럼 덮는다거나, 종종 통제를 벗어나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종종 탑승자를 잡아먹거나, 부려먹히던 악마들이 빡쳐서 반란들이 일으키는 사소한 일들이 벌어진다. 뭐가 사소한데!
    •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에서 이단심문관 드로건이 연구하던 에너지원은 워프에서 에너지를 빼와 쓰는 물건이었다. 당연히 데몬 엔진과 같이 뒤끝이 영 좋지 않았다.
  • Warhammer워리어 오브 카오스헬캐논을 비롯한 카오스의 기계병기들 - 카오스의 힘이 깃들어 별도의 연료를 주입해 주지 않아도 된다. 다만 데몬화된 것들인지라 종종 문제를 일이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헬 캐논의 경우, 포격이 일정 횟수 이상 빗나가면 근처의 유닛을 아군 적군 안가리고 잡아먹는다.
  • 기타 영화, 게임등의 매체에서 이제는 친숙(?)하고 지겹도록(...) 볼 수 있는 언데드 계열. 그 예로 좀비.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요정님들의 기술 중엔 고무줄로 돌아가는 무한동력 영구기관이 있다. 만드는 방법은 열역학 법칙에게 부탁해서...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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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리학적인 을 의미한다. 물리학에서 '일'이란, '다른 물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작용'이라고 보면 된다.
  • [2] 계 밖으로의 에너지의 방출 즉 계에서의 에너지의 변화와 관계 있다.
  • [3] 특허청에 특허 신청만 한 영구기관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 [4] 즉 열역학법칙을 완전히 씹어먹는 경우
  • [5] 다른 이름은 아공간 증설기.
  • [6] 엄밀히 따지면 '우주에 널린 미지의 물질을 흡수하여 에너지를 가진 GN 입자로 전환시킨다' 다시 말해 에너지가 어디선가 자동으로 공급되는 형태라서 영구기관이라고 하기엔 뭣한 면이 있다. 만들어진 후 백여년이 가까운 시점까지도 문제없이 작동한다는 점에서는 반영구기관스러운 오버 테크놀로지지만.
  • [7] 영구적으로 동력을 만들어내는 규소 화합물. 인간이 개발하고 괴수가 습득하여 양 진영 모두 사용하나, 소형화의 노하우는 괴수가 먼저 발달시켜 영식이라는 괴악한 유닛을 만들어냈다. 동력을 만들어내는데 환경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제조 과정에서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킨다는 점에서 친환경 동력은 아니다.
  • [8] 메두사의 폭포, 초신성 폭발, 영국 웨일즈 카디프에 존재하는 시간의 균열 등.
  • [9] 정확히는 시간 소용돌이, Time Vortex, 조화의 눈 등.
  • [10] '우주 어디에선가 전송해오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면 마커는 영구기관이 아닌 에너지 수신기에 가깝다.
  • [11] '환상'이 존재하는 환상향 세계관에서는 언급은 없어도 존재할 것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꿈의 기술인 핵융합 에너지가 효율이 낮다는 이유로 상온핵융합으로 대체되는 장면도 있으니……. 어쩌면 살아있는 상태와 죽어있는 상태가 공존하는 고양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살아있는 상태와 죽어있는 상태가 공존하는 인간은 있다.
  • [스포일러] 주인공 사카마키 이자요이가 품고 있던 기프트의 정체.
  • [13] 물론 '영원한 엔진(Eternal Engine)'은 제작자 윌포드가 사람들과 자기 자신에게 주입한 허황된 믿음이다. 몇몇 부품들이 '단종'되고 있었으며, 엔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윌포드 본인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 [14] 다만 애초에 지구의 기술력조차 아닐 가능성이 높은 원작 만화의 설국열차는 진짜 영구기관이 맞을 수도 있다. 애초에 이게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도, 동력원도 모르기 때문.
  • [15] 플라즈마 드라이브 자체는 영구기관.
  • [16] 광자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가동하며 정확한 원리는 밝혀지지 않은 반영구기관. 참고로 모터헤드 엠프레스의 엔진은 에너지 생성량이 공급량보다 더 많기 때문에 무려 열에너지로 전환하여 불꽃으로 잉여 에너지를 방출해버린다
  • [17] 포탈대신 반발젤을 위아래에 발라도 끊임없이 튀어오른다.
  • [18] 이경우 영구기관으로 뽑아낼수 있는 에너지가 영구기관을 작동시키는데 사용하는 포탈의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커야만 영구기관으로 써먹을수 있을것이다. 사실 포탈건은 설정상 블랙홀을 에너지로 쓰니 한계는 있을듯
  • [19] 바스코가 영구기관이라고 발언하며, 우주최대의 보물로의 문 역할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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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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