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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last modified: 2015-03-20 16:41:0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충청북도 영동군
2. 강원도태백산맥 동쪽 지역
3. 서울/강남의 이칭(異稱)
4. 榮洞.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동네 이름

1. 충청북도 영동군


2번 항목의 영동과 발음이 똑같기 때문에, '영동에서 왔어요'라고 하면 강원도 영동?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

2. 강원도태백산맥 동쪽 지역


태백산맥(대관령)을 기준으로 서쪽은 영서 지방, 동쪽은 영동 지방으로 분류된다.
군사분계선에부터 고성군 - 속초시 - 양양군 - 강릉시 - 동해시 - 삼척시 - 태백시 - - 울진군[3]. 가장 큰 도시는 강릉이다.

지금은 영서와 같은 강원도이지만 통일신라, 고려까지는 지금의 영서 지역과는 서로 다른 도에 속했다.[4] 조선대에 강원도로 묶였지만 도로가 제대로 나 있지 않았던 당시에는 태백산맥을 넘는 것이 상당한 모험이었던 터라, 심지어 해방 직후에도 강릉시에서 서울을 가려면 부산(...)까지 배를 타고 간 다음에 경부선 열차를 타고 서울까지 가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다 군사정권 시절때는 세월이 많이 좋아져서 경북 포항(...)까지 배를 타고 간 다음에 그곳에서 서울까지 기차타고 갔다고 한다. 영서와는 문화, 생활권, 방언도 다르다고 한다.

3. 서울/강남의 이칭(異稱)

永東
East of Yeongdeungpo

서울특별시의 지역 구분
강북 영등포 강남
강서 강동 영동

예전에 서울특별시 영등포 동쪽 지역이 처음으로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을 때, 해당 지역을 일컫던 말이다. 1963년 시흥시 신동면[5]광주시 언주면[6] 등 여러 면이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는데, 아직까지 대부분 시골이라서 이들을 통칭할 별다른 지명이 없다 보니 당시 시가지로 발전되어 있었던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7] 서울 편입 당시 시흥군 신동면은 영등포구로, 광주군 언주면 등은 성동구로 편입되었으며, 1973년 현 서초구 일대[8]가 영등포구에서 성동구로 이관되고, 1975년 성동구의 한강 이남 전역이 강남구로 분구되었다.

1990년대 이후부터는 잘 쓰지 않는 명칭이 되었으나, 그 흔적이 영동대교, 영동대로, 영동중학교 등 강남구와 서초구(송파구, 강동구에도 일부 남아 있다.) 곳곳에 남아있다. 노래 중에는 '비내리는 영동교', '사랑의 거리', '나침반' 등에서 영동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도 원래 이름은 '영동 세브란스병원'이었다. 영동이란 이름이 잘 쓰이지 않으면서 2000년대 후반에 교체.

분당선한티역도 공사 당시 가칭이 '영동역'이었다.

4. 榮洞.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동네 이름

법정동은 영동으로, 행정동인 중앙동에 포함되어 있다. 전형적인 일본식 지명으로 과거 청주읍 영정이었다.사카에마치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구 청주기계공고)가 있으며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구 북은행 본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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