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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등급 제도

last modified: 2015-04-12 20:40:0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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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잠깐...쟨... 원본은 미국의 비디오 게임 등급에 대한 것이다.

Contents

1. 개요
2. 한국
2.1. TV 시청 등급
3. 미국
3.1. 텔레비전 시청등급
4. 영국
5. 캐나다
6. 일본
7. 중국
7.1. 대만
7.2. 홍콩
8. 싱가포르
9. 독일
10. 프랑스
11. 이탈리아
12. 그 외
13. 다른 나라 등급 확인 시 주의사항

1. 개요

영상물의 시청이 허용된 연령을 규정하는 제도. 구미권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후,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제정하였다. 학술적인 근거는 상당 부분 관찰학습에 관련된 연구에 기초하고 있다.

2. 한국

분류 설명
전체관람가 모든 연령에 해당하는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 1979년 이전에는 아무 명칭이 없었으며, 1979년에는 미성년자 관람가, 1980년부터 1999년까지는 연소자관람가였다.
12세 이상 관람가 12세 이상의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1] 1979년에 만들어졌으며, 1979년~1987년까지는 국민학생 관람불가, 1987년~1999년까지는 중학생 이상 관람가였으며, 일부는 중고생 이상 관람가로 표기되기도 하였다.
15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의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2] 1987년에 만들어졌으며, 1987년~1999년까지는 고교생 이상 관람가였다.
청소년 관람불가 청소년(만 18세 미만의 자.「초·중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따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한다)은 관람할 수 없는 영화. 1962년에는 20세였다가 1970년부터 18세로 떨어졌다. 1979년~1980년까지, 그리고 1987년에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1980년~1987년, 1988년~1999년까지 연소자 관람불가, 1999년~2006년까지 18세 이상 관람가였다.
제한상영가 선정성·폭력성·사회적 행위 등의 표현이 과도하여 인간의 보편적 존엄, 사회적 가치, 선량한 풍속 또는 국민 정서를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어 상영 및 광고·선전에 일정한 제한이 필요한 영화. 2002년에 등급보류를 없앤 대신에 제정되었다. 영화의 경우 제한상영관에서만 상영할 수 있다.

자세한 심의기준은 여기를 참고.

현재 상물등급위원회에서 영화의 관람 등급을 심의, 결정하고 있다. 그 기준은 주제, 폭력성, 선정성, 공포, 언어, 약물, 모방성으로 7가지 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모든 나이는 '만 나이'으로 해석한다.

18세 관람가까지는 일반적인 상영관에서 상영이 가능하지만, 제한상영가 영화는 전용극장에서만 상영이 가능하나, 한국에는 전용극장이 한 곳도 없다.(…)[3] 따라서 사실상의 상영금지 등급이라 할 수 있어서, 2008년 7월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관련 기관에서는 법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뭐?[4] 이런 영화는 가끔 영화제 형식으로 극장에 걸리는 것 말고는 정식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15세 관람가 까지는 부모, 혹은 법적으로 친권이 유효한 인물, 즉 보호자 동반이라면 가능하지만 18세 관람가 부터는 이는 허용치 않는다. 즉, 보호자를 동반하더라도 불가능.

1996년까지는 사전심의가 존재해서, 검열기관이 이를 편집해서 상영가부와 등급레벨을 주는 것이 가능하였으나, 1996년 10월 4일에 위헌 판결(93헌가13)이 났기 때문에, 현재는 등급판정만 가능하다.

1999년에는 15세 관람가 등급을 아예 폐지해버리는 병크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물론 그 다음 해 부활시키긴 했지만

한국의 심의는 다른 국가와 달리 주제의 적절성 및 이해도에 따라 등급의 변화가 심한 경향이 있고, 심의도 상당히 폐쇄적이다.

예를 들어, 국내 영화 《화려한 휴가》의 경우, 싱가포르에서는 NC-16(16세 미만 관람 불가), 호주에서는 MA(15세 미만 관람 시 보호자 동반 필수), 일본에서는 PG-12 등급을 받았다('한국이랑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래의 일본 항목을 보자.). 군중 학살, 난사당하는 인물 등, 폭력성을 따져볼 때 15세 이상 관람가가 붙어도 이의가 없을 정도나,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데에 적절한 수준이라 생각했는지, 12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됐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을 뽑을 수 있겠다.
비슷한 예로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같은 경우 사랑가 대목에서 춘향과 몽룡의 검열삭제 장면이 여러번 꽤 긴 시간동안 나오고, 춘향의 유두 노출까지 있음에도[5] 고전소설이 원작이라는 이유와 당시에는 15세 관람가 등급을 폐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자그마치 12세 관람가를 받았다.

위와 같은 경향이 도를 넘은 경우도 있다. 특히 전쟁영화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1996년 국내 영화 《알바트로스》의 경우, 머리가 전차에 밟혀 으스러지는 등 하드고어한 연출에도 불구하고, 반공정신을 감안해서 그런가,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현재의 15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시켰다. 당연히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태극기 휘날리며》의 경우 자살하여 조각이 떨어지거나, 장기자랑, 신체절단등 매우 하드고어한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5세 관람가를 받았고, 《명왕성》의 경우 청소년의 모방 위험이 있다(...)란 이유로 19금을 먹였다(...). 그럼 청소년이 샷건으로 자살해서 머리가 부서지는 것을 보고 모방할 위험이 없다는 건가그러나 이는 나중에 철회됐다. 이러한 것을 봤을 때에 심의기준을 명확히 논리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반대의 경우로, 많은 고전 영화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대부분의 고전 영화들은 현대의 영화와 비교하여 선정성이나 폭력성이 적은 편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고전 영화들이 12세 이상 관람가나 15세 이상 관람가로 심의를 통과하는 경우가 많다. IMDB 등에서 찾아보면 외국에서는 거의 전체 관람가 수준으로 통과하는데도 말이다. 이런 경향은 아마도 고전 영화 하면 어느 정도 이상의 교양이나 지식을 갖추고 본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의 등급은 '○세 이상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이해가 가능한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09년도 이후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영향인지 심의에 관대해지고 있다.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의 《성스러운 피》의 경우, 일본판 DVD는 음모에 모자이크를 한 반면 한국 DVD는 모자이크를 안 했다(!).

비디오/DVD 등의 매체로 발매/대여되는 경우 위 글자 색과 같은 색으로 케이스 및 해당 매체에 등급을 표시하는데(전체관람가/초록색, 12세/파란색, 15세/노란색, 청불/빨간색), 과거에는 띠 형태로 케이스 하단에 표기했으나 현재는 타원형 안에 등급을 표시하고 있다.

2.1. TV 시청 등급

분류 설명 내용
모든 연령 시청가 모든 연령에 해당하는 자가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전체관람가 또한 전체관람가라는 고지를 한다.폭력적, 선정적 표현 또는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없는 것
7세이상 시청가 만 7세 미만의 어린이가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므로, 보호자의 시청 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폭력의 방법이 구체적이나 현실적으로 표현되지 아니한 것. 일상적인 애정 표현을 넘어서지 않은 것.
12세 이상 시청가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므로, 보호자의 시청 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폭력을 갈등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수단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묘사가 없으며, 청소년을 자극하거나 모방을 유발할 정도로 구체적이지 아니한 것.
성적 접촉 묘사가 있더라도 청소년의 성적 욕구를 자극할 정도의 구체적이거나 노골적이지 아니한 것.
15세 이상 시청가 만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므로, 보호자의 시청 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폭력 묘사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더라도 사회 정의에 위배하여 정당화되거나 미화되지 아니한 것. 성적 묘사가 건전한 남녀 관계의 애정 표현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신체의 부분 노출이나 암시적인 성적 접촉, 대화 내용이 선정성을 띠지 아니한 것.
19세 이상 시청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프로그램. 성인물도 이 등급으로 방송을 할 수 있으나 일정 수위를 넘으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된다. 살생 묘사 및 유혈 장면, 높은 폭력 장면이 현실적이거나 구체적으로 묘사된 것. 신체의 일부가 노출, 직접적 · 암시적으로 성적 접촉이 있거나, 성행위 등의 선정적 표현이 구체적이거나 노골적으로 묘사된 것

영화관람과는 달리 2001년까지는 시행되지 않았다가 2002년 방송법에 의거하여 전면시행하게 되었다.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에 관계없이 모든 채널(단, 뉴스 및 시사보도 전문 프로 및 채널은 제외)이 방송 시작 전에 시청등급 표시를 하게 되며 19세 이상 시청가의 경우 방송시간 중 19금 표시가 고정적으로 붙어있으며 방영 시작 시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라는 설명이 빠진다. [6]

지상파 뉴스와 보도전문 방송 그리고 뉴스전문 채널에서 나오는 뉴스나 보도전문 방송은 등급제도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등급표시가 나오지 않으며 경제 및 증권전문 채널 또는 스포츠 채널의 경우에도 동일하다. 다만 교육 및 학습 강의 관련 방송 또는 교양 및 다큐멘터리 등은 기본적으로 전체시청가를 알리는 영상이 잠깐 나온다. 그 외에도 일부 방송은 시청등급을 따로 표시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가요 및 연예방송은 처음에는 12세 이상 시청가로 지정되었으나 일부 출연 연예인 및 방송인들의 과다한 노출씬과 의상문제 등으로 인해서 후에 15세 이상 시청가로 조정되었다.그래봤자 15세 시청가 정도는 씹어주는게 관례다[7]

드라마의 경우는 대부분 15세 이상 시청가를 받은 작품이 많은 편이나 의외로 SBS 드라마 야왕,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일부 에피소드 등은 의외로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을 받은 사례가 있다. 일부 문제가 되기도 하였던 막장 드라마들도 모두 15세 이상 시청가이다. 이런 막장 드라마들 중 일부는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는 것이 정상으로 보이는 작품들도 더러 있으나,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될 경우 광고 수익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15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된다는 어른의 사정이 숨어있는 것.

애니메이션은 아동용 기준으로 모든 연령 시청가7세 이상 시청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 청소년을 타깃으로 하였거나 내용이 다소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경우에는 12세 이상 시청가 또는 15세 이상 시청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에 노출씬이나 성 묘사 등이 포함된 경우에는 19세 이상 시청가를 받는다.

이를 심의하고 등급을 결정하는 것은 자체기준에 따르지만, 방송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할때 방송사 자체부여한 등급을 고려하여 심의하므로 임의로 등급을 낮추는 행위는 하기 어렵다. 등급 표시는 노란색 원 안에 숫자이며, 10분마다 해당 프로그램의 등급을 화면 상단(주로 오른쪽 위에 표시하지만 왼쪽 위에 표시하는 채널도 있다)에 30초간 표시한다. 단 19세 이상 시청가는 등급을 상시 표시한다.

케이블 방송이라도 19세 등급 프로그램은 수정/삭제가 많이 가해진다. 그런데 2010년부터 케이블 심의가 강화되어서 케이블에 더빙 방영하는 애니메이션들은 19세 등급인데도 잔인한 장면을 여전히 모자이크하거나[8] 15세 등급인데도 폭력적이고 성적인 장면이 잘려나간다. 반대로 케이블 방송보다 보다 심의가 엄격한 지상파에서 방영된 한 단막극에서는 남녀 간의 베드신이 등장했음에도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었던 사례가 있었는데, 이러는 걸 보면 과연 대한민국의 등급 체제가 의미가 있는 건지 의문이다.

심지어는 방영 도중에 시청등급이 조정되는 사례도 빈번했는데, KBS 2TV에서 방영되었던 파워 디지몬이 7세 이상 시청가에서 12세 이상 시청가로 등급이 조정되는가 하면, MBC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또한 18회부터 12세 이상 시청가에서 15세 이상 시청가로 등급이 조정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물론 작품/방송의 전개에 따라 시청등급이 조정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상식적으로 이미 방송을 보고 있었던 아이들 중 시청등급이 조정되어서 더 이상 못 보게 되었다고 해도 그대로 시청을 중단할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실제로 궁의 경우 시청등급 조정 이후 10대 초중반 시청률이 오히려 올라가는 현상을 보였다.

이 외에도 15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고 있는 정글의 법칙일요일이 좋다의 코너로 편성되었을 때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기도 했으며, 역시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던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중 하나인 런닝맨룸메이트의 편성으로 인해 졸지에 15세 이상 시청가로 조정되는 등 중구난방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를 넘어 제작진들에게도 이 제도가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일밤의 한 코너인 아빠! 어디가?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모든 연령 시청가였으나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던 것이 통합해 버리는 바람에 12세 이상 시청가로 조정되었다. 다만 재방송의 경우에는 모든 연령 시청가로 방송한다[9].

물론 19세 이상 시청가가 아닌 이상 시청등급은 보호자의 아동/저연령층 시청 지도에 해당하는 의미라지만 미국과는 달리 폭력성/선정성 등 해당 시청등급이 책정된 사유를 고지해 주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들은 방송을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 무슨 이유로 이 시청등급을 받았는지 알 길이 없으며, 그로 인해 이 제도의 의의인 체계적인 시청 지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게임이나 영화의 경우에도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폭력성 등 해당 등급을 받은 사유가 고지되어 있는데, 어째서 가장 접근성이 쉬운 TV 프로그램에 등급이 책정된 사유가 고지되지 않는지는 실로 의문이다.

3. 미국

분류 설명
G 전체 관람가
PG 전체 관람가지만, 폭력성이 존재하므로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지도가 요구. 1968년에는 M이었고, 1970년에는 GP, 1972년에 지금의 PG로 바뀌었다.
PG-13 전체 관람가지만, 부모의 주의가 요구되며 13세 미만은 보호자동반. 1984년에 추가됨.
R 17세 미만의 경우 부모의 동반 필수. 1968년에는 16세였으나, 1970년부터 17세로 조정됨.
NC-17 17세 이하 (즉 18세 미만) 관람불가. 1990년에 X등급과 분리됨.

1968년부터 MPAA(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등급을 부여하지만, 등급을 받지 않고도 영화를 개봉할 수는 있다. 법적 강제사항은 아닌 듯. 그러나 대부분의 영화관은 등급이 있는 영화를 상영시키기 때문에, 대중 영화는 대부분 등급을 받게 된다.

무등급으로 개봉하는 경우는 역시 돈 문제가 크다. 주로 볼 사람은 봐라~ 식으로 개봉할때 심의비도 아끼기 위해 무등급으로 개봉하는 경우가 많다. 왠지 어린이 대상 MLP EQG가 등급 안받고 특정 멀티플렉스 위주로 일부 도시에서 상영된 것도 그 탓. 이것만으로는 같은 해 개봉한 같은 해즈브로의 지 아이 조 2가 MPAA 등급을 받은 거 하고, 80년대 중반의 MLP The Movie가 MPAA 등급을 받은 게 설명이 안되지만

미국의 심의 기준은 외형상 한국과 상당히 비슷하다. G등급은 거의 전체 관람가 수준, PG는 전체 관람가와 12세 관람가 사이, PG-13 등급은 12세 관람가에서 15세 관람가 사이, R등급은 15세 관람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사이, 그리고 NC-17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에서 제한 상영가 사이 정도로 볼 수 있다. 다만, G등급은 한국의 전체 관람가보다 좀 더 까다롭고, R등급은 한국의 15세 이상 관람가보다 좀 더 개방적이다.

물론 예외도 가끔 있다. PG 등급 영화가 국내에서 15세 관람가로 판정된 경우가 몇 번 있었고(데스 디파잉 액트 등), 반대로 R등급 영화가 국내에서 전체 관람가로 상영된 경우도 있었다.(원스[10], 노 맨스 랜드[11] 등)

실제 미국의 심의 기준은 폭력 묘사와 성적 묘사 뿐만 아니라 언어 사용에 있어서도 매우 민감한 편이다. G등급에서 사용 가능한 비속어는 Heck이나 Darn 정도다. 원형인 Hell이나 Damn은 최소 PG 등급이다. PG-13 등급은 되어야 Bitch나 Shit이 나온다. 가장 심한 비속어 중 하나인 Fuck의 경우는 단 1번만 등장해도 최소 PG-13 등급이며, 2번 이상 등장하면 대부분 R등급이 된다.[12] Motherfucker의 경우는 단 1번만 나와도 PG-13을 받기 거의 불가능하다.《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가 대표적인 예. PG-13 등급에서 그 단어가 나온다면 Mother 뒷부분은 제대로 들리지 않게 한다. Yippee-ki-yay, motherfucker로 유명한 다이 하드 시리즈 중 4편의 경우 PG-13 등급을 받았는데, 총성으로 Mother 뒷부분을 묻어버렸다. 약물 사용에 대해서는 더 엄격해서 관련 내용이 조금이라도 언급되면 G등급과 PG등급을 절대 받을 수 없다. 마리화나를 피우는 정도까지는 그래도 PG-13 등급이 될 수 있지만(물론 어느 정도 선까지만) 그 이상의 마약류를 하는게 구체적으로 나온다면 사실상 R등급 확정이다.[13] 물론 위에서 언급한 사항에 전혀 해당되지 않더라도 R등급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 소피아 코폴라의 《처녀 자살 소동》(The Virgin Suicides)은 직접적인 폭력 묘사, 성적 묘사가 없고 욕설도 거의 안 나왔지만 자살이라는 소재를 깊게 다룬지라 R등급을 받았다.

NC-17은 과거 X등급을 개편한 것으로, X등급을 받은 경우에는 광고조차 허가되지 않았다. 영화 《로보캅》이 첫번째 상영심의 당시 X등급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로봇에 의해 갈갈히 찢기는 연구원의 모습이 무척 긴 시간동안 묘사되어서였다. 그로인해 다시 편집하여 R등급을 받았다. 1990년, 영화 제작자들이 자신들의 영화를 포르노와 똑같이 취급하는 것에 반발이 심해져서 결국 일반 영화에 대해서는 X등급 대신 NC-17 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최초의 NC-17 등급 영화는 바로 《회귀선》. 그러나 명칭을 바꾼 뒤에도 부정적인 인식은 여전히 남아 있어 흥행에 있어서도 제약을 받는다. 대부분의 영화들은 NC-17을 받으면 R등급으로 낮추려고 편집을 한 뒤, 무삭제판은 따로 무등급판(Unrated) DVD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

또한 PG-13 등급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이 감독 또는 제작을 맡은 《인디아나 존스 : 공포의 사원》, 그렘린의 폭력적인 장면이 PG 등급으로는 너무 지나치다는 지적을 듣고 MPAA에 직접 PG와 R 등급 사이의 등급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등급은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15년 4월 기준 4억 달러를 넘은 19편의 영화 중 PG-13 등급이 12편, PG등급이 5편(보이지 않는 위험, 새로운 희망, 슈렉 2, E.T., 겨울왕국), G등급이 2편(라이온 킹, 토이 스토리 3)인데 비해 R등급에서 3억 달러를 넘은 영화는 3억 7천만 달러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와 3억 4천 6백만 달러의 아메리칸 스나이퍼 뿐이다. 애초에 2015년 4월 기준으로 600여 편 정도 되는 1억 달러 돌파 영화 중 R등급은 144편에 불과하다. 2억 달러를 넘은 영화도 12편 뿐이다.

전체적으로 전체관람가(G, PG, PG-13) 등급과 17세 미만 단독 관람불가(R, NC-17) 등급의 구분이 엄격하다. 반면 R등급을 받은 영화들간의 표현수위 격차는 큰 편이다. NC-17 등급을 받았다가 편집된 영화들도 R등급이고[14], 언어 사용을 제외하면 PG-13 수준에 가까운 영화들도 R등급이다.[15]

3.1. 텔레비전 시청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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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의 등급 표시. 레슬링 프로그램이라서 강한 폭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가 나와봐야 코피니까 TV-PG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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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의 등급 표시. DLSV가 주렁주렁 붙은 막장 프로그램이라는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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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 파크》의 등급 표시. TV-MA에서는 이것이 최고 등급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분명히 유아용 애니메이션인데 하고 보면 안되겠지 이렇게 된 이유는 여기를 참고하자.

TV-Y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
TV-Y77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TV-Y7-FV가상의 폭력이 나오는 7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TV-G모든 연령이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 다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았다.
TV-PG어린이가 시청하려면 보호자 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
D성적으로 부적절한 언어가 약하게 사용됨
L욕설, 비속어 등이 약하게 사용됨
S성적인 묘사가 약간 있음. 네모바지 스폰지밥처럼 엉덩이가 묘사되는 정도?
V폭력적인 묘사가 약간 있음. 가끔은 신체절단도 허용되는 모양이다?
TV-1414세 미만의 어린이가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프로그램
D성적으로 부적절한 언어가 사용됨. "Penis", "Vagina" 등.
L욕설, 비속어 등이 사용됨. "Ass", "Bitch", "Piss" 수준. 혹은, 매우 심한 욕설을 문맥상 충분히 유추 가능하게 검열한 정도
S성적인 묘사가 있음. 베드신이 있거나 완전히 벗은 사람이 나오는 정도
V폭력적인 묘사가 있음. 특히 피가 나오면 무조건 TV-14이다. 그러나, 《해피 트리 프렌즈》같이 상식적으로는 TV-MA 등급이여야 하는데 TV-14를 받는 경우도 있다.
TV-MA17세 미만의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프로그램
D심하게 성적으로 부적절한 언어가 사용됨. 그러나, 이건 보통 생략된다.
L심한 욕설이 있음. 혹은, "Fuck", "Shit"등 심한 욕설의 짧은 검열.("F**k", "S**t"이런식으로 들리게)
S심하게 성적인 묘사가 있음. 삽입장면, 성기노출, 여성의 유두노출 등.
V매우 폭력적인 묘사가 있음. 장기자랑이나, 매우 자세하고, 길게 묘사한 경우.

D suggestive dialogue 외설적인 대화
L Language 언어가 부적절함
S Sexual situation 성적인 묘사가 있음
V Violence 폭력적인 요소가 있음
이런 의미에서 패밀리 가이는 성적인 단어가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욕도 많이 쓰고 성적인 장면이 있고 폭력적인 요소도 있는 14세 이상 시청 애니다

텔레비전 등급은 방송사에서 매기며, 에피소드별로 따로 매기기 때문에 보통 TV-14인 프로그램이 TV-MA나 TV-PG가 될 수도 있다. 영화보다 더 자세하게 나눠져 있다. 각 등급 아래의 알파벳은 어떤 종류의 불건전한 내용이 들어있는지를 보여준다. 네개 다 있으면 막장이다 TV-MA 는 일반적으로 DLSV의 D를 표시하지는 않는다. 폭력성은 캐릭터가 피를 많이 흘리거나 사망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TV-Y7을 받을 수 있다 렌과 스팀피처럼 프로그램 광고를 할 경우, TV-MA는 TV-MA 등급이라는 것을 광고 시 밝히게 된다. 그러나, 그 미만의 등급은 하지 않는다.

할로윈 특집에는 폭력성에 약간 관용적이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뇌가 나온다던지 하는 게 그 예. 만약 TV-MA급 수위인데 방송사에서 TV-Y7이라고 등급을 매기면(...) 누군가 FCC에 신고를 하여 해당 방송사는 징계를 먹고 등급을 조정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밸런스가 유지된다. 그러나 아무리 TV-MA라도 표현이 자유로운 것은 아니며 직접적인 성기노출? 과다한 장기자랑?은 할 수 없으며 F-word, C-word 등은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가끔 이런 단어들이 검열되어 있지 않기도 하나 다만, "F-word"의 경우 방송사 실수, 생방송이 아닌 이상 비검열된 적은 없다.
영화/DVD 등급으로 바꾸면 TV-Y7, TV-PG는 PG 등급 정도가 되고, TV-PG와 TV-14는 PG-13정도 되며 TV-14, TV-MA는 R등급이다. 그러나, TV-MA의 경우 NC-17이 될 수도 있다. 스파르타쿠스가 좋은 예.
사우스 파크처럼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TV-14와 TV-MA를 오가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욕설을 가리는 비프음 길이 때문에 등급이 달라질 수도 있다(...)

4. 영국

분류 설명
U 모든 연령층 입장 가능.
PG 모든 연령층 입장 가능. 단 아동에게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므로 보호자의 지도가 요구.
12A 12세 미만 보호자 동반 필수. 극장 상영 영상물에만 부여되는 등급.
12 12세 미만 관람불가. DVD 등 2차 시장 판매 영상물에만 부여되는 등급.
15 15세 미만 관람불가.
18 18세 미만 관람불가.
R18 18세 미만 관람불가. 지정된 성인극장, 성인용품상점에서만 상영 및 판매 가능.

1913년부터 BBFC(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에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등급과는 외형상 유사한 편이다. U등급은 미국의 G등급, PG등급은 미국의 PG등급, 12A 등급은 미국의 PG-13 등급, 15 등급과 18 등급은 미국의 R등급 정도로 볼 수 있다. (NC-17등급은 영국에서 거의 18 등급이지만 애초에 NC-17등급을 안받으려 하니...)

다만 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PG-13 등급을 받은 영화가 영국에서 15 등급을 받는 경우는 의외로 꽤 있다. PG-13 치고는 액션 강도가 다소 높다거나[16], 성적인 유머가 많다거나[17], 공포물이라든가 하면 그렇다.[18] 반대로 R등급을 받은 영화가 영국에서 12A 등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 《2046》, 《안나 카레니나[19], 《킹스 스피치[20],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21], 《마 위드 러브[22], 《어바웃 타임[23], 《오픈 레인지》[24], 터미네이터 3[25] 등이 있다. 《아티스트》, 《웨일 라이더》[26], 모노노케 히메와 같이 PG-13 등급을 받은 영화가 영국에서 PG등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

15 등급과 18 등급의 경우 더 약한 쪽이 전자, 강한 쪽이 후자에 속하는게 일반적이지만, 15 등급임에도 18 등급과 비슷한 수준으로 수위가 높은 영화들도 많아서 다소 애매하다. 예를 들어 액션 영화인 《킥애스》와 《원티드》는 강도높은 폭력 묘사로 미국에서 둘 다 R등급을 받았는데, 영국에서는 전자는 15세, 후자는 18세로 다른 등급을 받았다.[27] 또한 고어로 악명 높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2013년 기준 최신작인 5편까지 전부 15 등급을 받았다. [28][29] 전쟁 영화들의 경우 범죄 영화나 호러 영화 등에 비해 심의가 관대한 경향이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블랙 호크 다운》, 《태극기 휘날리며》, 《패트리어트》, 《지옥의 묵시록[30], 《플래툰》, 《브레이브 하트》, 《몰락》은 전부 15 등급이다. 15 등급으로 극장 최초 개봉한 영화가 2차 판권 출시나 재개봉/재출시에서는 18 등급으로 바뀌는 경우도 꽤 많다.[31]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32]

실제 동물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는 장면은 BBFC에서 가차없이 자른다. 한국 사극 영화 중에서는 낙마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영국에 들어갈 때 대부분 삭제된다.

5. 캐나다

퀘벡 외 지역
분류 설명
G 모든 연령층 입장 가능.
PG 모든 연령층 입장 가능. 단 아동[33]에게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므로 보호자의 지도가 요구.
14A 14세 미만 보호자 동반 필수.
18A 18세 미만 보호자 동반 필수.
R 18세 미만 관람불가.

각 주마다 각자 등급을 분류하므로 같은 영화도 주마다 서로 등급이 다를 수 있다. 평균적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온타리오의 심의가 좀 더 개방적이고, 매니토바, 앨버타의 심의가 좀 더 강한 편이다.

G등급은 미국의 G, PG등급, 영국의 U, PG 등급과 유사하다. PG등급은 미국의 PG-13 이나 영국의 12A 등급 대부분과 유사하다. 미국의 R, NC-17 등급이나 영국의 15, 18 등급은 일반적으로 14A, 18A, R등급과 유사하다. 14A 등급의 경우 일부 PG-13이나 12A 등급의 영화를 포함하기도 한다.[34]

TV도 거의 같은 등급을 사용한다. 16등급이 있다는 것이 차이.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국에서 TV-PG를 받은 Home Movies의 경우 캐나다에서 18+ 등급이 되고, TV-14를 받은 《패밀리 가이》의 경우 《심슨 가족》과 같은 PG등급을 받았다.

퀘벡
분류 설명
G 모든 연령층 입장 가능.
13+ 13세 미만 보호자 동반 필수.
16+ 16세 미만 관람불가.
18+ 18세 미만 관람불가.

캐나다 내에서도 퀘벡 주의 심의는 특히 관대하다.[35]
다른 주의 등급 체계와 비교해 보면 G등급[36]은 G, PG와 14A 일부를 포함하는 수준, 13+는 14A 대부분과 18A 일부를 포함하는 수준, 16+는 18A 대부분과 R 일부를 포함하는 수준, 18+는 R 대부분을 포함하는 수준으로 볼 수 있다.

6. 일본


분류 설명 내용
G 전체 관람가이 등급 영화의 주제 또는 제재와 표현 방법은 초등학교 이상의 연소자가 관람해도 동요와 쇼크를 받지 않도록 신중하게 제한 되어야 한다. 간결한 성, 폭력, 마약과 범죄 등의 묘사가 포함 되어 있지만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묘사에 한하고 전체적으로는 자극적이지 않은 작품이다. G 등급의 작품에는 성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도 있다. 한편 유아, 초등학생을 관람 주체로 하는 작품은 보다 신중한 묘사, 표현을 사용하여야 한다.
PG12 만 12세 미만 관람 시 보호자 동반 필수이 등급의 영화에서 표현되는 주제 또는 제재와 표현 방법에는 자극적이어서 초등학생의 관람에 부적절한 내용도 일부 포함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유아ㆍ초등학교 저학년의 관람에는 부적절하고 고학년의 경우에도 성장 과정, 지식, 성숙도에 개인차가 있으므로 부모 또는 보호자의 조언과 지도가 필요한 등급이다.
R15+ 만 15세 미만 관람 불가이 등급의 영화는 주제와 제재 묘사의 자극성이 높아 15세 미만의 연소자에게는 이해력과 판단력의 면에서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15세 이상의 관객을 대상으로 하여 15세미만의 관람을 금지한다.
R18+ 만 18세 미만 관람 불가이 등급의 영화는 18세이상의 관람에 적절하다. 주제 또는 제재와 그 표현이 상당히 자극적이므로 18세 미만의 관람을 금지한다.

영화의 등급에는 입장 제한이 없는「G」, 보호자의 조언·지도가 필요한「PG12」 및 미성년자의 관람을 제한하는「R15+」와「R18+」[37], 네 개의 등급이 있다.
등급은 미성년자의 심신 성장 단계에 따른 학교 교육의 연령과 같은 계층적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등급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관객에게 예상되는 충격, 불쾌감, 차별감, 혐오감을 경감시킬수 있다.

일본의 심의는 국내에 비해서 상당히 개방적인 편이다(하지만 음모는 모자이크. 아니면 절묘하게 가리거나). 일단 G등급의 경우 국내의 15세 이상 관람가까지를 포함하는 수준이고, PG12 정도가 되면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와 청소년 관람불가 사이 수준이며, R15+와 R18+은 국내에서 대부분 청소년 관람불가 수준이다.

2013년 현재 국내 등급이 일본 등급을 역전한 경우는 두 번 있었는데, 전부 일본의 PG12가 한국에서 전체 관람가를 맞은 경우다. 하나는 한국 영화 《발의 기봉이》, 또 하나는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베이비》[38]. 미국 영화 《루비 스팍스》 역시 일본에서 PG12였는데도 한국에서 전체 관람가를 받았으나, 재심의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상향조정됐다.

다만, 일본 내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흉악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서인지, 2000년대 이후로 흉기 살상 장면에 대해 엄격한 심의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미스트》, 《펙트 겟어웨이》, 《후의 결사단》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영화들은 국내에서 15세 이상 관람가지만, 일본에서도 R15+ 등급. 또한 미성년자의 비행 행위(음주, 흡연 등)에도 민감한 편으로 폭력성이나 선정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 보이는데 PG12 등급을 받는 경우를 여러 번 볼 수 있다.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 극장, , 여행자, 백 투 더 퓨처 등)

비록 등급 체계가 한국과 같긴 하지만, 등급에 대한 인식까지 같은 건 아니다. 국내의 경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 아닌 이상 수위가 적절한 영화로 인식되지만, 일본에서는 G등급이 아니면 수위 높은 영화로 여겨지는 것. 즉, 한국의 '15세 이상 관람가'와 일본의 'R15+'는 서로 같은 느낌이 아닌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 흥행하는 대부분의 영화는 주로 G등급이다. 한국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느낌.

TV에도 저 시스템이 적용되어 종종 R-15 등급을 받고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주로 WOWOW에 많다(ex. SHUFFLE![39], 풀 메탈 패닉! TSR, 케모노즈메, 시구루이). 바카노!도 당초에는 이 등급을 받을 했다.

처음에는 딱 2개였으나, 1970년대에 R등급(현재의 R15+)이 생겼고, 1998년 PG-12를 추가하면서 지금같은 시스템으로 바뀌였다. 그리고 2009년에 등급들의 명칭을 바꿨지만, 등급의 기능은 변하지 않았다. 처음에 R등급은 한국의 15세 이상 관람가처럼 보호자의 동반이 요구되는 등급이었으나, 실제로 많은 영화관에서 지켜지지 않는 바람에 보호자를 동반하여도 관람 금지로 규정이 바뀌었다. 안습

심의 주체는 영화윤리위원회[40]. 줄여서 영륜(映倫, 에이린).


7. 중국

홍콩을 제외한 중국 본토는 아직 영상물 등급 제도를 채택하지 않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입을 제의하였으며, 중국 당국도 영상물 등급 도입을 연구하고 있지만, 도입되려는 움직임은 별로 일어나지 않았다. 2005년에「전영촉진법」(电影促进法)의 일환으로 최초의 영상물 등급 제도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전국인민대표대회는 관련 법률을 아직 통과시키지 않았다.

대신, 중국 당국의 영상물 심사 과정에는 실제로 "모든 연령의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장면의 일부분을 삭제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7.1. 대만

중화민국(대만)에서는 행정원신문국에서「영화 등급 처리법」(電影片分級處理辦法) 제 2조에 따라 영상물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아래 4개 등급 중 하나를 지정하도록 되어 있다. 자율적인 등급이 아니라 행정 명령의 효력, 즉 강제력을 갖는 제도이다.

분류 설명
보편급(普遍級)약칭은「普」. 모든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다.
보호급(保護級)약칭은「護」. 만 6세 미만의 관람을 금지하지만, 만 6세부터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하면 관람할 수 있다.
보도급(輔導級)약칭은「輔」. 만 12세 미만의 관람을 금지하지만, 만 12세부터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하면 관람할 수 있다. 보호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제급(限制級)약칭은「限」. 만 18세 미만의 관람을 금지한다. (보호자 동반시에도)

영화의 수가 많지 않았던 중화민국의 영화 산업 초기에는 보편급과 한제급으로만 구분되었고, 이후 영화의 수가 증가하면서 보도급을 신설하였고, 마지막으로 1994년 4월에 보호급이 추가되었다.

1999년부터「TV 프로그램 등급 처리법」(電視節目分級處理辦法)에 의거하여 행정원신문국에서 실시하는 텔레비전 등급 제도도 같은 등급을 사용한다. 2004년에 행정원신문국이 발표한「출판물 및 비디오물 등급 처리법」(出版品及錄影節目帶分級辦法)도「영화 등급 처리법」과 유사하다.

심의 기준은 보통 한국보다 좀 더 개방적인 편으로, 보편급은 전체 관람가에 해당되고, 보호급은 12세 관람가에서 15세 관람가 사이, 보도급은 15세 관람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사이, 한제급은 대부분 청소년 관람불가 수준이다.

7.2. 홍콩

I전체 관람가.
IIA전체 관람 가능하지만,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됨.
IIB전체 관람 가능하지만,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됨.
III만 18세 미만 관람 불가.

1980년대, 영웅본색의 흥행은 곧 영화의 폭력성과 선정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 1988년부터 홍콩 정부가 영화 심의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I, II, III 등급으로 나눠져 있었으나, 1995년부터 II 등급이 IIA, IIB로 세분화됐다.

심의 기준은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 저 4개의 등급을 한국의 4개 등급과 대응시켜도 거의 잘 맞는다. 약간 차이가 있다면, 홍콩의 I 등급은 국내의 '전체 관람가'보다 까다롭고, 반대로 IIB 등급은 국내의 '15세 이상 관람가'보다 좀 더 개방적인 등급이다.

비공식적이지만 IV 등급으로 불리는 영화도 있다. 주로 포르노 영화에 대한 등급이긴 하지만... 홍콩에서 포르노 영화의 상영 및 판매는 불법이다.

여담으로 최초로 III를 받은 영화는 바로 《마루타》. 심의 초기에는 III 등급이 상당히 수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홍콩의 하드코어한 III 등급 영화를 전문으로 소개하는 사이트도 운영된 적이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한국의 '청소년 관람불가'랑 비슷비슷해졌다.

8. 싱가포르

G전체 관람가
PG전체 관람가지만,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지도가 요구
PG13전체 관람가지만, 부모의 주의가 요구되며 13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2011년 7월에 추가됐다.
NC-16만 16세 미만 관람 불가. 1993년에 추가됨.
M18만 18세 미만 관람 불가. 2004년에 추가됨.
R21만 21세 미만 관람 불가. 2004년 이전에는 R(A) 등급이었으며, 원래 18금이었다가 1993년부터 21금으로 상승.

싱가포르에서는 1991년부터 영화 심의가 시작되었다.

심의 기준은... 마치 한국의 심의가 좀 더 극단적으로 가면 싱가포르가 될 듯. 즉, 폭력성은 관대하고, 선정성에 대해서는 엄격한 성향이 한국에도 있지만 싱가포르는 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타일리시한 액션이나, 공포 쪽은 오히려 싱가포르가 더 개방적인 심의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아저씨》, 《원티드》가 NC-16을 받았고, 한 술 더 떠서 역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프닝》은 PG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이건 2011년까지의 상황이고, PG13이 추가되었으니 한국의 청소년 관람불가급 영화가 PG13을 받는 경우는 있어도 PG까지 내려갈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선정적인 장면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국내에서 '15세 이상 관람가'인 영화가 M18 등급을 받는 경우는 상당히 많고, 심지어 R21 등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향수, 섹스 볼란티어, 브로크백 마운틴 등... 근데 국내에서도 심의 논란이 있는 영화들인지라 좀..) 특히 동성애 요소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한 심의를 보인다. 한국 애니메이션 《별별 이야기 2 - 여섯가지 무지개》의 경우, 한국에서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됐으나, 싱가포르에서는 동성애 요소 때문에 R21 등급으로 지정되었다.

9. 독일

Ohne Altersbeschränkung (FSK 0)전체 관람가.
Freigegeben ab 6 Jahren (FSK 6)6세 미만 관람 불가.
Freigegeben ab 12 Jahren (FSK 12)12세 미만 관람불가. 단, 6세~11세는 보호자 동반시 입장 가능.
Freigegeben ab 16 Jahren (FSK 16)16세 미만 관람불가.
Keine Jugendfreigabe (FSK 18)18세 미만 관람불가.

기본적으로 폭력 묘사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다. 전체 관람가나 6세 등급을 받은 영화의 경우 폭력적인 부분이 거의 없거나 약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미국에서 PG-13 등급을 받은 액션 영화들 상당수는 12세 등급을 받는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이언맨, 토르, 어벤져스, 미션 임파서블 1,3,4편 등이 있다. PG-13 치고는 폭력의 수위가 다소 센 영화들의 경우 16세 등급을 받기도 한다. 다크 나이트(영화), 월드워Z, 미션 임파서블 2편 등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폭력적인 묘사나 내용을 이유로 R등급을 받은 영화들은 최소 16세 등급을 받으며 18세 등급을 받는 경우도 많다. 로보캅, 스카페이스(1983년), 저수지의 개들, 킬빌 vol. 1 등이 18세 등급을 받은 케이스. 쏘우 시리즈의 경우 SPIO/JK certificates[41]판정을 받은 경우도 많다. 반면 성적인 묘사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하다.

10. 프랑스

U (Tous publics)전체 관람가
-12 (Interdit aux moins de 12 ans)12세 미만 관람 불가
-16 (Interdit aux moins de 16 ans)16세 미만 관람 불가
-18 (Interdit aux mineurs)18세 미만 관람 불가
-E무등급

아마 전 세계 심의 기관 중 가장 관대한 곳 아닐까 싶다. 웬만한 영화들은 거의 전체 관람가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12 등급만 되도 표현이나 내용 면에서 센 영화들이 많다. 프랑스의 -16 등급이 사실상 타국의 최고 등급과 준하는 마당에 -18 등급이면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

프랑스에서는 -18 등급을 제외하면 경고 등급이 따로 존재한다. U(경고) -12(경고), -16(경고) 이런 식으로. 이 등급을 주기에는 다소 수위가 높지만 한 단계 위의 등급을 주기엔 너무 과한 심의라고 판단될 때 부여되는 듯하다.

성에 대해 관대한 나라답게 아메리칸 파이, 19곰 테드(경고 포함), 스위밍 풀, 죽어도 좋아(경고 포함)[42], 아이즈 와이드 셧[43]전체 관람가이고 '몽상가들', '이 투 마마', '쇼걸', '팻 걸', '색, 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가장 따뜻한 색, 블루(경고 포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12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부기 나이트, 감각의 제국, 피아니스트[44], 엠마누엘[45] 그리고 한국 심의 기관과 기나긴 전쟁을 치뤘던 숏버스(경고 포함)가 16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문제작 님포매니악의 경우 vol.1은 -16 등급, vol.2는 -18 등급을 받았다.

폭력적인 묘사에 대해서도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킥애스, 원티드, 디파티드, 라이언 일병 구하기[46](4개 전부 경고 포함)가 전체 관람가이고, 추격자, 한니발, 로보캅(앞 3개는 경고 포함), 토탈 리콜, 테이큰[47],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갱스 오브 뉴욕, 캐빈 인 더 우즈, 이블 데드[48] 등이 12세 미만 관람불가를 받았다.

16세 미만 관람불가를 받은 경우는 파이트 클럽, 배틀로얄, 좋은 친구들, 저수지의 개들, 킬빌 vol. 1[49], 버수스[50], 시계태엽 오렌지, 쏘우 시리즈[51], 호스텔 1, 2(2편 전부 경고 포함), 돌이킬 수 없는(경고 포함)[52], 오디션[53], 코로시야 이치[54], 비지터 Q(경고 포함), 엑스텐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경고 포함)[55] 등이 있다. 예시의 대부분은 폭력 묘사가 정말 극도로 심하거나 영화 소재나 주제 자체가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을 담은 경우이다.

다만, 공포물에 대해서는 다른 것에 비해 신중한 편으로 대부분의 공포물은 일단 -12 등급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겠다. 이는 신체훼손이나 유혈 장면이 거의/전혀 없는 공포물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PG-13 등급의 디 아더스와 R등급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프랑스에서는 똑같이 12세 등급이다. '디 아더스'의 경우처럼 미국에서 PG-13 등급을 받은 공포물[56]이 프랑스에서 -12 등급을 받는 경우는 흔한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등급이 프랑스 등급을 역전한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디 아더스'. (국내: 전체 관람가, 프랑스: -12) 또 하나는 '라스트 엑소시즘'. (국내: 15세 이상 관람가, 프랑스: -16. 게다가 미국에서는 단지 PG-13으로 통과된 영화다! 물론 공포물이긴 하지만.) 마지막 하나는 '배틀로얄 2' (국내: 15세 이상 관람가, 프랑스: -16) 이긴 한데, 이건 아무래도 영등위가 정신줄을 좀 놓은 듯한 케이스…

참고로, 프랑스에서 -18 등급을 받은 영화는 한국의 '제한 상영가'와 마찬가지로 지정된 영화관에서만 상영이 가능하며, 더 많은 세금을 요구한다. 그래서 -18을 받은 영화는 주로 편집을 하거나, 아니면 제발 내려달라면서 재심의를 하기도 한다. 18세 등급을 받은 대표적인 영화로는 세르비안 필름[57], 나인 송즈[58], 켄 파크, 카니발 홀로코스트[59], 베즈 무아(Baise-moi)[60], 칼리굴라[61]이 있다. 다들 내용이나 심의에 있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영화들이다.(...)

11. 이탈리아

T전체 관람가
VM1414세 미만 관람 불가
VM1818세 미만 관람 불가
X성인 전용

프랑스가 성에 대해 몹시나 관대하다면, 폭력성에 대해서는 이탈리아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300, 올드보이, 쏘우 1 등이 전체 관람가를 받고, 호스텔, 즈 아이즈 등 국내에선 제한 상영가를 받고 삭제 개봉된 영화들이 VM14 등급으로 통과하는 아스트랄한 심의 기준을 보이고 있다.

선정성에 대해서도 꽤나 개방적인 기준을 보인다. 국내에서는 무삭제 개봉으로 화제가 된 , 계가 VM14 등급을 받았다든지… 졸리니의 충격적인 영화, 소돔 120일이나 치오 풀치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나라니…

국내 심의가 이탈리아 심의를 역전한 경우는 의외로 많다. VM14 등급의 경우, 국내에서 12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된 게 여러 개 있으며(식스 센스, 메신저, 이 시스터즈 키퍼 등) VM18 등급에서도 한 번 있었는데, 바로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이렇게 놓고 보면 호스텔 = 식스 센스 라는 것인데... 기준이 참 애매하다.

12. 그 외

스웨덴[62]덴마크[63]는 가장 높은 등급이 18세도 19세도 아닌 15세라, 15살 생일만 지나면 어떠한 성인영화도 한국에서는 제한상영가로도 무삭제 통과 못 하는 포르노영화도 몽땅 볼 수 있다! 야! 신난다~

네덜란드[64]벨기에는 같은 베네룩스 국가라 그런지 몰라도 둘 다 가장 높은 등급이 15세까지는 아니고16세라, 16살 생일만 지나면 어떠한 성인영화도 한국에서는 제한상영가로도 무삭제 통과 못 하는 포르노영화도 몽땅 볼 수 있다! 야! 신난다~

그리스룩셈부르크17세부터라고 한다. 에이, 그러면 18세와 별 차이가 없잖아?

세계 각국의 영화 등급 제도 및 방송 등급 제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영문 위키피디아 들어가면 줄줄이 나온다. 다만 우리 릭배다와 마찬가지로 못 믿을 정보가 섞여있을 수도 있는 건 감안하자.

IMDB의 각국 등급 표기를 참조할 때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확실히 등급기준이 관대한 것을 알 수 있다. 허나 다른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경우 한국에서 19금 나오는 영화가 15, 16세 등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그렇게 관대하다고 할 수 없다.[65] 하지만 한국에서 제한상영가나 상영금지 나올 영화들을 대부분 18세 등급에서 해결하고 있다는 점은 배워야 할 듯.

대부분의 나라에서 등급제를 시행하는 이유는 ‘상영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나 학부모에게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서비스’ 기능이 강하다고 한다.#

벨기에와 이스라엘은 전체관람가 바로 다음 등급이 16세 관람가라 그런지 전체관람가가 한국으로 치면 거의 15세 관람가까지도 커버해 준다.

13. 다른 나라 등급 확인 시 주의사항

IMDB도 사람이 운영하는 사이트인지라, 등급 표기와 관련해 간혹 실수가 있다. 그러므로 어떤 영화가 그 나라의 영화 등급 기준에 맞지 않는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그대로 믿는 것은 곤란하다. 또한 우리나라도 방심하면 안되는데, 위에도 설명했듯이 특히 전쟁 관련 영화의 경우 폭력성과 관련없이 90% 15세 이상 관람가이므로 장기자랑 정도는 볼 각오하고 볼 것.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다른 국가에서도 옛날에 비해 현재의 등급기준이 확실히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특히나 옛날 영화 등급은 그대로 믿지 말자. 90년대 영화들만 해도 지금과 비교해 등급을 까다롭게 받은 티가 난다.[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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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그 이하 연령대라도 보호자 동반 시에는 관람할 수 있다.
  • [2] 단, 그 이하 연령대라도 보호자 동반 시에는 관람할 수 있다.
  • [3] 그게 그럴만한 게, 제한상영가 전용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광고가 금지된다. 극장 자체도 광고금지란 말도 있고.
  • [4] 08년 당시 제한상영가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사유는 표현의 자유의 제약 측면이 아닌 제한상영가 등급의 정의가 불명확하다는 명확성의 원칙 위배와 구체적인 등급기준을 영등위에 위임한다라고 되어있는 법조문의 포괄위임금지 원칙 위반이 사유였다. 표현의 자유 침해 문제는 별 언급 없이 넘어갔으며, 법제도의 공백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위헌이 아닌 불합치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 [5] 더구나 춘향전 원작의 몽룡, 춘향과 같은 나이로 캐스팅한다는 이유 때문에 해당역을 맡은 배우 조승우이효정은 당시 둘다 미성년자였다. 극중 나이 역시 당연히 현재 기준으로는 미성년자이고.
  • [6] 초기에는 "이 프로그램은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시청할 수 없습니다."였지만 "이 프로그램은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프로그램입니다."로 바뀌었다.
  • [7] 실제로 12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과 15세 이상 시청가 예능을 비교해 봐도 폭력성/선정성/언어의 부적절성 등의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는 등 뭐랄까 다소 애매한 경우가 많다.
  • [8] 그래도 15금판에 비하면 검열이 적은 편.
  • [9]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칙 제4조 2항에 따라 시청등급을 분류한 것이다.
  • [10] 영화 내에서 Fuck이 38번 나온다고 R등급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젠장', '빌어먹을'로 순화해서 전체 관람가로 잘 넘어갔다.
  • [11] 전쟁 중 총상 등의 부상을 묘사하여 R등급을 받았다. 이 경우는 영등위의 실수가 확실해 보인다. 게다가 블랙 코미디인 이 영화를 배급사가 가벼운 코미디 영화처럼 광고해서 '코미디+전체 관람가'라는 정보를 통해 온 가족이 같이 보러갔다가 다같이 멘탈붕괴를 당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좋은 영화가 잘못된 심의와 홍보 방식으로 망해버린 경우라 볼 수 있다.
  • [12] 《필로미나의 기적》처럼 2번 사용되고도 PG-13이 된 예외도 있지만 《로마 위드 러브》처럼 성적인 의미(sexual intercourse)로 사용한 경우는 딱 1번만 나오더라도 거의 무조건 R등급이다.
  • [13] 이 찰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레이》의 경우 PG-13 등급을 받았는데, 마리화나를 피우는 장면은 나왔지만 헤로인 투여는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았다.
  • [14]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레퀴엠 포 어 드림, 아이즈 와이드 셧, 아메리칸 싸이코, 팀 아메리카:월드 폴리스
  • [15] 에린 브로코비치, 빌리 엘리어트, 원스, 킹스 스피치,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 [16] 미션 임파서블 2, 데어데블, 울트라 바이올렛, 다이 하드 4, 클로버필드, 월드워Z
  • [17] 무서운 영화 3,4,5편, 이지 A, 덤 앤 더머 2
  • [18] 식스 센스, 미국판 링 시리즈, 인시디어스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 라스트 엑소시즘
  • [19]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2012년 작품
  • [20] 라이오넬 로그조지 6세의 언어 치료 과정에서 Fuck이 20회 등장했다.
  • [21] Motherfucker가 1번 등장했다.
  • [22] Fuck을 성적인 의미로 사용했다.
  • [23] Fuck이 5회 등장했다.
  • [24] 케빈 코스트너 주연 서부극
  • [25] 아무리 1,2편에 비해 액션의 강도가 약해졌다지만 미국에서 엄연히 R등급을 받았다.
  • [26] 잠깐 등장하는 마약 사용 장면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대체로 G등급이나 PG등급 수준의 등급을 부여했다.
  • [27] 더구나 《킥애스》에서는 미성년자인 힛걸이 사람을 죽일 뿐더러 Cunt라는 단어를 직접 말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뭔뜻인지는 알아서 찾아보시기를.
  • [28] 5편의 경우 폭력 장면에 개방적인 일본에서도 R18+ 등급을 받았다. 폭력 영화에 대해서 영국 심의가 일본 심의를 뛰어넘은 것은 해당 영화가 최초인 것으로 추측된다.
  • [29] 그나마 1편은 생각보다 잔인한 묘사가 적은 편이지만, 2편부터는 그저...
  • [30] 리덕스 버전에서 15 등급으로 바뀜.
  • [31] 랜섬, 스타쉽 트루퍼스, 데이브레이커스
  • [32] 대부 1,2편, 샤이닝, 풀 메탈 자켓
  • [33] 매니토바 주에서는 12세 미만으로 정하고 있다.
  • [34] 대표적으로 다크 나이트
  • [35] 일례로 국내 하드코어 스릴러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관대한 심의로 유명한 프랑스, 일본이 각각 -16, R18+ 등급을 내리고 싱가포르는 최고 등급인 R21을 부여한 데 반해 이곳은 13+였다.
  • [36] 종종 8세 미만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경고를 포함할 때도 있다.
  • [37] 다만, R18+ 등급을 받았다가 수정된 영화들은 대부분 R15+ 등급이다.
  • [38] 일본에서는 영아들이 벌거벗은 장면이 나온다고 PG12를 받았다(...) 미국에서 PG 등급을 받은 게 일본에서 연령 제한을 받은 건 이 작품이 처음이다.
  • [39] 9화를 기점으로 등급이 R-15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 [40] 원래는 영화 윤리규정 관리위원회였으나 1999년,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이름에서 '관리'를 뺐다.
  • [41] 독일판 영등위에서 내리는 사실상의 등급보류.
  • [42] 국내에서는 노인 부부의 과한 성교 묘사로 제한상영가를 한번 먹고 가위질을 당했다.
  • [43] 난교 파티 묘사로 국내에서는 1년 후에야 겨우 개봉했다.
  • [44] 로만 폴란스키가 아닌 미하엘 하네케 감독 작품
  • [45] 실비아 크리스털이 나온 그 영화 맞다.
  • [46] 전쟁 영화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심의가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긴 하다.
  • [47] 막상 미국과 영국에서는 극장 개봉시 편집을 통해 각각 PG-13, 15세 등급을 받았다(...)
  • [48] 1~3편이 해당. 리부트판은 -16.
  • [49] vol.2는 -12 등급
  • [50] 역시 -16 등급을 받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을 만든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영화. 참고로 일본에서는 PG-12 등급.
  • [51] 3편의 경우 -18 등급을 받았다가 DVD 재심의에서 -16로 떨어졌다.
  • [52] 소화기 씬과 지하보도 씬으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 [53] 이 영화와 뒤의 두 영화는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영화다.
  • [54] 극장 개봉 당시 -12 등급. DVD 재심의에서 -16으로 상승
  • [55] -18등급을 받았다가 법정 싸움까지 간 후 -16으로 떨어졌다.
  • [56] 대체로 영국 등급으로는 15세인 경우가 많지만 디 아더스는 영국에서도 12세 등급이었다.
  • [57] 편집된 버전이 -16이다.
  • [58] 역시 편집된 버전이 -16이다.
  • [59] DVD 출시 등급. 최초 개봉 당시 -16 등급.
  • [60] 제목부터가 Rape me(...) 개봉 당시 -16 등급이었으나, 재심의를 받고 -18 등급으로 상승.
  • [61] DVD 출시 등급. 최초 개봉 당시 -16 등급.
  • [62] 영문위키에 의하면 하드코어한 몇몇 포르노는 자발적으로 18세 마크 달고 있기는 한단다.
  • [63] 예전에는 16세부터였으나 1997년 부로 15세로 바뀌었다!
  • [64] 원래 18세도 있었으나 잘 안 주다가 아예 없어졌다!
  • [65] 폭력성의 경우, 오히려 한국이 독일,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등의 유럽 국가들보다 더 완화된 심의를 보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 물론 선정성에 대해서는 유럽이 넘사벽.
  • [66] 예외도 종종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PG 등급이 상당히 포괄 범위가 넓었다. 특히 공포 영화 쪽에서. 어느 정도였냐하면 프랑스의 -16 등급까지 포함할 정도였다. 다른 예로 일본. 이쪽은 현대에도 상당히 관대한 심의지만, 1990년대 이전에는 더했다. 악명 높은 기니어피그 2 혈육의 꽃을 R등급(15세 미만 관람 불가)으로 매겼었으니 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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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2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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