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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last modified: 2015-04-12 22:14:52 by Contributors

radiology, 映像醫學科

Contents

1. 개요
2. 관련 항목

1. 개요

의료 분과의 하나. 초음파, 라듐, MRI등을 이용하여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임상 의학이다. 원래는 (진단)방사선과였으나 2007년 6월부터 이름이 바뀌었다. 치과대학병원에서는 아직도 구강악안면진단방사선과라고 한다.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가 갈라져 나왔다. 제일 많이 쓰이는 검사는 X선 검사이다. X선 검사가 영상의학 분과의 시초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전자기장,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신체 부위의 영상을 획득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이용되는 의학의 한 분야였다. 한국에서는 1911년 조선 총독부에 X선 촬영기가 설치되어 진료에 이용되기 시작한게 시초이다. 병원 또는 의료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환자나 보호자들이 영상의학과 의사를 직접 만나는 일은 초음파 검사를 받거나, 조직 생검을 받거나 또는 중재적 시술 등을 받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다. 영상 매체에서는 내과외과 의사들이 단순 방사선 촬영 또는 특수 촬영 사진을 보면서 환자나 보호자에게 설명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현실은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임상 의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회의를 하여 결정한다. 다시 말해 환자나 보호자들은 영상의 결과를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을 결정적으로 참조한 임상 의사들을 통해 듣게 되는 것이다.

방사선사 들의 입김이 세기 때문에 그들을 제대로 이끌기 위한 리더십이 중요하다는듯. 또한 Doctor of Doctor 라고 원래 의사는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지만 영상의학과 의사는 판독 받는 의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그런만큼 환자들도 영상의학과를 바로 찾아가는 일은 정말로 거의 없고 (...) 개인이 운영하는 영상의학과일지라도 마치 대학병원에 소개받고 가는 것처럼 (...)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소개를 받고 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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