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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테스
         [[보구]]가 안에 들어있는 희귀한 [[토치]]를 뜻하며, 토치를 죽이거나 내부의 보구를 적출하면 [[득템]]을 할 수 있다. 드물지만 [[영시미아]] 같은 일부 보구는 숙주 토치의 [[존재의 힘]]을 꾸준히 보충해 주며, 계금 같은 자체적인 방어 능력은 물론 무작위로 전이되기도 하지만 천목일개와 같이 보구의 제작자 스스로 미스테스가 되거나 '''보구가 본체인''' 상황도 존재한다.
  • 베르페오르
         이후 제례의 뱀의 대행체 제작을 준비하는 와중에 [[사브나크]]에게 [[영시미아]]를 찾아 거기에 자재식을 박아넣는 일을 의뢰했고 여러차례 시도 끝에 요한을 기습, 영시미아에 자재식을 박아 변질시키는 데까진 성공했으나 피레스가 무작위 전이를 발동시켜 이 계획은 한동안 중단되는가 싶었지만, 티리엘 남매를 호위하며 우연히 미사키 시를 찾아온 슈드나이에 의해 [[사카이 유지]] 안에 있음이 발각되어 [[페콜]]을 대동한 헤카테에 이어 사브나크까지 재등장해 그의 옷주머니에 자재식을 담은 보구를 슬그머니 넣어 유지는 내면의 자신과 합의해 최종보스 대열에 들게 된다.
  • 보구(작안의 샤나)
          * [[영시미아]]
          * 능력 - '''오전 0시를 기점으로 소유자가 그 날 소모한 모든 힘을 회복'''해준다. 원래 그릇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소모한 힘만큼을 그대로 채워주는만큼[* 즉 원래의 힘이 100이고, 추가된 힘이 400이라 치자. 이 합계 500에서 450의 힘 만큼 썼다고 가정하면 원래 힘의 소모분인 50만큼 차서 원래의 힘인 100으로 되돌아가는게 아니라, '''소모한 450 분량의 힘을 통째로 회복'''시켜준다.] 상당한 사기템. 작중에서도 '''시간의 사상에 간섭하는 불세출의 [[영구기관]]'''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홍세에서도 비보중의 비보로 불리는 귀중한 보구인듯하다. 헤카테와 링크된 이후 유지가 보유한 존재의 힘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졌는데도, 그 많아진 양에서 소모량을 다시 채워준다. 본래는 영원한 연인의 한 사람인 요한이 만들어 갖고있었고, 이 보구를 통해 [[피레스]]는 더 이상 인간을 잡아먹지 않아도 상관없이 요한과 살아갈수 있었다. 이후 [[사브나크]]의 개입으로 요한을 영시미아에 봉인해 어디다 랜덤워프 시켰는데 그걸 집어먹은게 하필이면 주인공 되시겠다(...). 최종장에서 잠시나마 되살아난 요한은 자기 꺼니까 도로 수거해 가려하고 유지는 '''자신의 존재를 지탱하는 단 하나의 증거'''이기 때문에 기를 쓰고 뺏기지 않으려 옥신각신(...). 결국 요한이 피레스와 함께 자기 자신들을 바쳐 이세계의 사자를 만들고 소멸한 뒤로는 유지의 소유가 된 듯. 플레임헤이즈에겐 그다지 쓸모없지만 무리에겐 암만 존재의 힘을 소모해도 전부 회복해주는 꿈의 아이템. 여담이지만 작중 초반 결국 자기가 소멸한다는 운명을 체감하곤 담담히 소멸을 받아들이다가 영시미아의 힘을 깨닫고 개폼잡던게 전부 굴욕이 된 유지의 모습[* 이 당시까진 자신이 토치인줄 알아서 존재의 힘을 다 쓰면 소멸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담담히 소멸을 받아들였다가, 영시미아를 담은 미스테스가 되었음으로 존재의 힘이 다시 복구되었다.]이 일품이다.
  • 사브나크
         과거 [[발 마스케]]의 의뢰를 받아 '''약속의 두 사람'''이 있을법한 곳에 매복했다 기습하는 식으로 [[요한]]과 [[피레스]]를 여러 차례 습격, 결국 요한을 빈사 상태로 만들고 그 속에 있던 [[영시미아]]에 수수께끼의 자재식을 박아넣어 변질시키게 된다. 불행 중 다행인지 피레스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고, 그들로부터 신세진 [[빌헬미나 카르멜]]은 훗날 피레스를 위한다며 영시미아가 전이된 유지를 없애려 들기도 했다.
  • 사카이 유지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홍세의 왕]] '사냥꾼' [[프리아그네]] 일파에게 [[존재의 힘]]을 빼앗기고 소멸한 '''진짜 사카이 유지'''의 [[토치]]. 즉 생전의 기억이나 인격은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실제로는 본래 사카이 유지의 잔재나 마찬가지. 토치가 된 직후에 보구 [[영시미아]]가 무작위 전이되어 '영시미아'의 [[미스테스]]가 되었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나날을 보내던 도중 홍세의 무리들이 인간을 포식하는 현장에 말려들게 된다.'미스테스'로서의 핵인 영시미아의 기능으로 인해 [[봉절]] 내부에서도 움직일 수 있었으나 프리아그네의 [[린네]]에게 발각되는데, 습격당해 잡아먹히기 직전 [[샤나]]가 나타난 덕택에 죽다 살아난다.
         프리아그네를 쓰러트린 이후 영시미아의 기능에 대해 알게 된다. 마침 존재의 힘이 거의 다 소비되어가던 참이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으니 후회는 없다는 심정으로 나름 개폼잡고 소멸을 각오하던 찰나 '''자정이 되어서''' 영시미아의 기능이 발동하여 힘이 회복된 탓에 뻘쭘하게 되었다(…) 이 시점 이후 샤나는 유지를 이름으로 부르게 되며 그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게 된다. 유지가 생각 외로 유능하기도 했고 ~~플래그가 꽂혔기 때문에~~
         '''봉절 속에서 멀쩡히 움직이는 미스테스'''를 보고 당황한 슈드나이가 멍때리고 있는 동안, 유지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자신을 [[천목일개]] 라고 사기치는 희대의 ~~허세력~~배짱을 발휘한다.'''[* '''자재법이 전혀 먹히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천목일개는 한때 홍세의 무리와 플레임헤이즈 양측에게는 거의 재앙급이었기 때문.(…)] 물론 이 꼼수는 오래가지 못했고 ~~헤타레에게 낚였다는 분노로 빡친~~ 슈드나이에게 존재가 분해당하려는 순간, 영시미아에 걸려 있던 '계금'이 발동하여 오히려 슈드나이의 한쪽 팔이 잘린다. 그리고 때맞춰 매저리가 도착하여 간신히 살아나게 된다.
         빌헬미나로부터 사태의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현재 '''영시미아의 내부에는 원래 주인이었던 [[요한]]이 봉인되어있다는 것.''' 거기다 한술 더 떠 [[사브나크]]가 삽입한 의문의 자재식까지 들어간 탓에 영시미아는 그야말로 수수께끼로 가득한 괴이하기 그지없는 상태. 게다가 요한의 연인이었던 [[피레스]]가 그를 되살리기 위해 영시미아를 되찾으러 올 것이라는 경고까지 들었고, 여러 모로 안습한 상황에 빠진다.(…)
         게다가 학교의 축제인 청추제 도중 ~~영시미아를 노리는 매의 눈~~ 피레스가 습격해오게 되어 소멸의 위기에 빠졌고, 거기다가 생명이 급박한 상황에서 유지가 무의식적으로 발동시킨 은빛의 봉절에 의해 매저리까지 이성을 잃고 날뛰는 등 아수라장이었으나 샤나와 빌헬미나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간신히 저지.
         피레스와 친구 사이였던 빌헬미나의 어떻게든 유지와 피레스 양쪽의 입장을 고려하여 사태를 중재하려는 노력으로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한 아슬아슬한 상황이 되었고, 이것이 무색하게도 자신의 뜻을 굽히는가 싶었던 피레스는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며~~ 다시 영시미아를 꺼내려 시도하나, 피레스가 영시미아에 간섭하자 그 안에서 튀어나온 것은 매저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은빛의 서양식 갑옷. ~~애 고만좀 굴려 미친놈들아~~ 이러한 이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마스케]]의 삼주신인 [[헤카테]]가 등장하게 되자 유지를 둘러싼 심상치 않은 상황에 발 마스케도 연관되어 있었다는 것이 확정.
         피레스의 간섭으로 의해 일시적으로 활성화된 영시미아에서 요한이 나타나 피레스와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다시 사라지는 돌발상황을 거친 뒤, 피레스는 요한의 지시에 따라 영시미아에 대한 집착을 포기함으로써 간신히 상황은 해결되었다.
         신세계 창조를 준비하던 도중 다시 뒤쫓아온 샤나 일행과 싸우게 된다. 그 후 요시다가 보구 히랄다를 사용하여 피레스가 소환되자 영시미아로부터 요한이 분리되고 교수가 사라져서 용미와 폭군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등 돌발상황 와중에서도 사카이 유지 독자의 자재법 그람마티카([[wiki:"문법" 文法]])을 만들어내고, 제례의 뱀에 의한 신세계 창조를 완수하는 데 성공하고, [[베르페오르]]에 의해 '''다시 '제례의 뱀'과 '사카이 유지'로 분리된다.'''
         목적을 위해 불가피했던 일이라고는 하나 '''[[제례의 뱀]]으로써 전란을 일으켜 많은 플레임헤이즈를 희생시켰기에''' 자괴감에 빠져 샤나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나[* 정확히는 자신이 해온 일에 대한 벌, 속죄로 무리와 인간이 함께 해서 샤나가 싸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지 않으면 샤나와 함께 갈 수 없다고 한다. 앞으로 몇백몇천년이 걸릴지도 알 수 없고, 대행체로서의 힘은 사라진 데다 '''영시미아는 혹사시켜서 너덜너덜해지고 계금도 기능하지 않는''', 그런 자신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그리고 '''샤나와 있으면 행복해서 벌이 안 된다고'''도. ~~물론 이 발언은 샤나와 아라스톨, 그리고 요한의 어그로를 끌었다.~~] 이전 유지가 샤나에게 주었던 편지[* 6권에서 멜론빵과 함께 있었던 것. 내용은 '''『뭐든 말해줘, 확실히 들을 테니까』'''. 일부러 자기 마음도 고백하지 않고 혼자 멀리 떠나려고 하고 샤나의 진심마저 거부하던 유지에게, 이전 자신이 샤나에게 했던 이 말은 큰 충격이 되었다.]로 인해 서로의 본심을 깨닫게 되고, 둘의 키스와 함께 아주르에 새겨져 있던 전생의 자재식이 발동하여[* 일찍이 프리아그네가 자신의 린네 '마리안느'를 완전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던 것으로 '''키스'''가 발동 조건이었다. 2권에서 라미가 키스 운운한 것도 이유가 있어서였나?!] 유지는 하나의 확고한 존재로써 재탄생한다. 그리고 샤나와 신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해피엔딩.
         미스테스로서의 핵인 영시미아의 힘에 의해 매일 저녁 오전 영시에 하루에 소모한 존재의 힘을 최대치까지 회복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봉절 내부에서 움직일 수 있거나[* 이런 종류의 미스테스는 매우 드물다.] 존재의 힘에 대한 상당한 감지력을 갖추고 있다.[* 영시미아 내부에 봉인된 요한의 능력]
         애염의 남매와의 전투에서 영시미아에 걸린 계금의 기능으로 인해 슈드나이의 팔 하나를 흡수했을 당시, 이때 얻은 존재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하게 만든 계기는 [[단탈리온]]과의 전투 도중 분노로 인한 각성으로 존재의 힘을 다루는 법을 체득. 갈수록 몸에 보유한 존재의 힘이 '''홍세의 왕''' 수준으로 강대해진다.
         영시미아 이외에도 프리아그네 토벌 이후 [[아주르]]를 소지하게 되어 진짜 불길 또는 진짜 불의 성질을 가진 존재의 힘에 대한 내성을 갖추게 되었고, 소라토의 유품인 '[[블루드 자우거]]'의 경우에는 빌헬미나와의 전투와 자로비를 토벌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경력이 있으며 사브라크와의 전투 이후 확실하게 유지에게로 인계되었다.
  • 사카이 칸타로
         이후 유지를 파괴시켜 [[영시미아]]를 전이시키려는 빌헬미나를 막게 도와달라는 샤나의 요청에 '''"곤경에 처한 이와 상담하는 게 제 일"''' 이라며 놀이공원 방송은 물론, [[인형탈]]을 쓰고 빌헬미나 앞을 막아서고 이후 유지에게 중상을 입은 빌헬미나와 상담하는 등 그와 그가 속한 조직이 일반 직장이 아닌 해외 정탐을 하는 정보부나 심지어 [[아웃로]] 관계자가 아닐까 하는 분위기까지 술술 풍겼지만 작중 끝까지 이렇다 할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외전 Future&Hope에 따르면 홍세와 관련된 기괴한 유물들을 두고 아웃로 측 정보 은폐원들과 항시 껄끄러운 관계를 가진다 언급된 걸 보면 제 3세력 소속이 아닐까 하는 추측마져 있다. 한마디로 관련 외전이나 후기에서 밝히지 않는 한 [[맥거핀]] 수준이다.]
  • 샤나
         [[영시미아]]에 봉인된 [[요한]]을 되살리기 위해 [[피레스]]가 습격해오자 유지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은 유지에 대한 애정이 여과없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
         이렇게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고 유지와 키스한 뒤 함께 신세계로 떠나는 해피엔딩. 이 때 프리아그네를 토벌한 후 유지에게 넘어간 [[아주르]]에 새겨져있던 전생의 자재식으로 인해 유지는 영시미아의 효과로 존재를 유지하는 미스테스가 아닌 하나의 완전한 존재가 된다.
  • 슈드나이
         발 마스케가 열심히 찾아다니던 보구 [[영시미아]]를 발견하는 수확을 거둔다. ~~바로 입수하려다 상황이 불리해서 그냥 미련없이 튀었지만.~~
  • 영구기관
          * [[작안의 샤나]] - [[보구]] [[영시미아]]. 12시에 소유자의 상태가 원상복귀하므로 사실상 영구기관이다. 제작할 때 12시의 시계탑이 첨가되고 있었다.
  •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 [[작안의 샤나]] - [[슈드나이]][* [[사카이 유지]]의 허세를 알아차리고 바로 죽이려 들지만, 그의 안에 있는 [[영시미아]]의 존재를 알아채고는 죽이지 않고 철수한다. 자세한 것은 [[제례의 뱀]]항목 참조.]
  • 요한(작안의 샤나)
         [[영시미아]]는 그와 [[피레스]]가 만든 [[보구]]로, 요한은 결국 인간이라 죽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싫어서 만든 보구인 듯하다.
         요한은 스스로 [[영시미아]]를 가진 [[미스테스]]가 되었다. 이러면서 영생이 가능해졌기에 '영원의 연인'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다. 스스로 미스테스가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꽤 특이한 듯.
         [[영시미아]]를 노린 발 마스케가 고용한 괴인 [[사브나크]]의 습격을 여러차례 받았는데, 결국은 이 때문에 소멸할 위기에 처했다. [[피레스]]는 자신의 힘을 쥐어 짜서 [[영시미아]] 안에 그를 봉인하고 무작위 전이시킨다.
         이후 [[피레스]]는 [[영시미아]]가 전이된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녔고, 마침내 [[사카이 유지]]를 발견했다.
         최종권인 22권에서 카즈미가 소환한 피레스에 의해 부활. 이후 살짝 어긋난 사상을 가진 유지에게 이래저래 설교하다가 영시미아를 그냥 넘겨주고 피레스와 함께 백귀야행의 도움으로 몸을 피한다. 이후 피레스에게 부탁한 것이 드러났는데, 바로 어차피 자신이 소멸하면 피레스는 따라 죽을 확률이 높은데 아예 자신들을 희생해 과거 "장례의 종"의 [wiki:"아시즈" 수장]이 실패한 "양계의 사자(嗣子)", 즉 자신들의 아이를 남기고 사라지자는 것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이는 결국 '''성공''', 최초의 사자인 아들 유스투스가 태어난다.

  •      이후 미사키 시에 남겨진 토치를 노리고 온 [[라미]]를 토벌할지를 두고 벌인 샤나와의 재대결에게 패해 폭주할 때 흘린 불꽃으로 이를 엿본 [[라미]]는 그녀에게 '나타날 뿐인 현상이니 언젠가 때가 되면 만나게 된다'는 말을 남겼고 이후 [[피레스]]가 유지를 분해해 [[영시미아]] 속에 봉인된 요한을 깨우려는 찰나 유지의 복부에서 [[갑툭튀]]해 피레스의 복부에 팔을 찔러넣고 [[존재의 힘]]을 빨아먹으면서 재등장했고, 메저리는 이것에게 탐사의 자재법을 걸어 분석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페콜]]을 대동한 [[헤카테]]가 주변의 이들을 날린 다음 이 튀어나온 은을 안정시킨 뒤 어떤 표식을 유지에게 박아넣었다.[* 이 와중에 [[요한]]이 매저리가 건 탐사의 자재법을 끈으로 유지를 변환시켜 밖으로 나와 피레스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었다.]
         그리고 수집한 감정들이 어느정도 모였는지 갑옷은 나름대로 독자적인 움직임이나 어설프지만 의사소통도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지만 대행체라 하기엔 살짝 미묘한 수준이라, 발 마스케 측은 두 연인을 습격하고 영시미아에 박아넣은 자재식으로 영시미아의 힘을 손에 넣음과 동시에 폭군 I로 변질시켜 [[멀티코어 프로세서]]처럼 수집이나 작동 성능을 향상시키려 했었다. 하지만 유지의 정신을 엿본 그들의 맹주가 유지에 흥미를 느끼고 유지 역시 대업을 위해 그와 손잡음으로서 감정을 수집하던 갑옷 쪽은 이도저도 아닌 위치가 된 거였다.
  • 이형의 전륜사
         [[요한]]이 [[피레스]]와 함께 하고자 [[영시미아]]를 만들기 위해 보석 일당과 아웃로에서 슬쩍한 양피지 문서를 참고할 때 진리의 탐구자[* 해당 이름으로 불렸던 자가 없는 한 아마 [[단탈리온]]의 별명일지도.], ([[구해천칭]]의 간부인) 소뼈의 현자를 만났으면 하는 희망 사항 이후 [[wiki:"천목일개" 도공 자신의 모든 존재를 쏟아부은 미스테스]] 다음으로 잠시 언급됐었다.
  • 작안의 샤나
          * [[영시미아]]
  • 제례의 뱀
         폭군 I은 당초 베르페오르의 의뢰를 받은 [[사브나크]]가 [[피레스]]와 [[요한]]을 추적, 요한의 [[영시미아]]에 대명시편을 박아넣어 변질시키려 했었다.[* 이는 영시미아를 손에 넣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까 그랬던 듯 싶다. 실제로 이후 제너두 창조 당시 자재식 가동을 위해 존재의 힘을 쏟으며 이것 때문에 인간을 먹을 수고를 덜었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피레스가 그 전에 빈사의 요한을 영시미아 안에 봉인한 뒤 무작위 전이를 시켰는데 마침 [[토치]]가 된 직후였던 [[사카이 유지]]에게 보내지게 된다. ~~본편 시작 전부터 예고된 최종보스화~~ 그때의 일을 계기로 제례의 뱀은 폭군 I을 통해 유지의 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8권 프롤로그에서 유지를 향해 말을 거는 마성의 목소리(…)의 정체도 바로 이 제례의 뱀.] 이 과정에서 제례의 뱀은 유지가 '''자신과 동조 가능한 사고방식과 지향'''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고 당초 예정된 은색 서양식 갑옷 대신 대행체의 핵이 될 영시미아뿐만 아니라 사카이 유지의 존재까지 그대로 존속시켜 대행체로 삼을 계획을 세운다.
  • 존재의 힘
         여기서 시간의 흐름에 개입하여 존재의 힘의 총량 자체를 회복시키는 [[영시미아]]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수 있다.
  • 코노에 후미나
         결국 '폭군'의 난입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틈을 타 베르페오르가 팔에 감은 사슬을 끊어냈고 본색을 드러내 [[영시미아]]에 각인을 새기고는 [[페콜]]과 함께 나타난 헤카테와 융합되어 사라졌다.
         코노에 후미나가 수집한 인간의 감정은 이후 '거만의 입상'[* 애니메이션 2기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요소. 시계탑의 철재를 몸으로, 영시미아를 동력원으로, 후미나가 수집한 인간의 감정을 두뇌로 하여 홍세가 아닌 인간계에서 만들어질 '무리'.]에 심어져 두뇌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wiki:"사카이 유지" 유지]]등과 함께 학교생활을 보냈던 기억으로 인해, [[wiki:"사카이 유지" 유지]]를 향한 마무리 공격이 빗나가고 [[샤나]]를 새로 착각해 무기를 놓아 버리고 손을 뻗는 바람에 [[영시미아]]를 빼앗기고 파괴된다.
  • 토치
         [[보구]]가 안에 들어있는 희귀한 토치를 [[미스테스]]라고 한다. ~~라고 하지만 작중 비중있게 등장한 토치는 전부 미스테스다~~ 물론, 미스테스 또한 보구만 품고있지 보통의 토치와 똑같기 때문에 토치가 연소해 소멸하면 내부의 보구는 다시 다른 토치에게 랜덤으로 전송된다. 단 [[영구기관]]인 [[영시미아]]의 미스테스 [[사카이 유지]]는 예외 중의 예외.
  • 피레스
         [[요한]]을 [[키잡]]해버린 장본인(…)이며, [[영시미아]]의 제작자이다. [[빌헬미나 카르멜]]하고는 친한 사이.
         자재법 '바람의 전륜'으로 주위의 바람을 전부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또한 정해진 위치로 한 순간에 날아가기도 한다. 내내 이 자재식을 통해 요한을 찾았으며, 미사키 고교 축제 당시 단상 위에 서 있던 [[사카이 유지]]와 소녀 A의 손이 부딪쳤을 때 영시미아를 알아차리고 한순간에 그곳으로 날아온다.
         요한을 사랑하게 된 후 인간을 전혀 먹지 않았다. 하지만 그 대신 요한에게서 [[존재의 힘]]을 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요한이 [[사브라크]]에게 당하고 나서는 힘을 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청추제에 난입했을 때는 힘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그래서 영시미아를 발견한 건 좋은데, 샤나와 빌헬미나에게 떡실신 당한 뒤 포로 비슷하게 잡혀서, [[사카이 유지]]에게 최소한의 존재의 힘만 받으며 겨우 살아갔다.
         그렇게 해서 피레스는 다시 난입하는데, 몇 달 동안 인간을 전혀 먹지 않고서도 다른 홍세의 왕들에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갑작스런 난입에 샤나 일행이 미처 대처하지 못하는 사이 영시미아를 회수해 요한을 되살리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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