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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영웅전설 시리즈
이셀하사 편 가가브 트릴로지 궤적 시리즈
 영웅전설1
  리메이크:신영웅전설
 영웅전설3 하얀마녀
  리메이크:신영웅전설3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FC, SC, The 3rd(TC)
 영웅전설2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리메이크:신영웅전설4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영웅전설 벽의 궤적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웅전설 새벽의 궤적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연대순
칠요력 1202년 ~ 1203년[1] 칠요력 1204년 칠요력 1204년 ~ 1205년
천공의 궤적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섬의 궤적 II
섬의 궤적

연도 불명
나유타의 궤적 벽의 궤적

英雄伝説 空の軌跡 ソラノキセキ
THE LEGEND OF HEROES SORA NO KISEKI[2]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스팀판 제목)

하궤타.jpg
[JPG image (155.52 KB)]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
3.1. 스토리
3.2. 설명
3.3. 게임 시스템
3.4.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 Evolution
3.4.1. 추가, 변경 요소
3.4.2. 발매 전 내용
4.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SC
4.1. 스토리
4.2. 설명
4.3. 게임 시스템
5.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The 3rd (TC)
5.1. 스토리
5.2. 설명
5.3. 게임 시스템
5.4. TC와 the 3rd의 명칭에 관하여
6. 천공의 궤적 온라인 Moblie
7. OST
7.1. 대표 수록곡
8. 미디어믹스
8.1. 드라마 CD
8.2. 코믹스
8.3. 애니메이션
8.4. 소설
9. 마테리얼 콜렉션
10. PSP판에서 변경된 점
11. 관련항목


1. 개요

팔콤의 간판 시리즈 중 하나인 영웅전설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이자 영웅전설 3기 궤적 시리즈 첫 작품. 한국에서의 약칭은 '천궤', '하궤', '공궤' 정도가 있다.

FC가 발표되었던 때만 해도 '英雄伝説VI 空の軌跡(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이었다. 그런데 천공의 궤적 SC부터 시리즈 넘버링이 빠졌고, TC에 이어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에 이르러서는 아예 시리즈 넘버링을 하지 않는다. 이에 맞추기 위해서인지 시리즈 넘버 없이 '英雄伝説 空の軌跡'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 항목 역시 처음에는 영웅전설6로 표기되었었으며 지금도 리다이렉트가 걸려있다.

발매 직후 한국에서는 크게 英雄伝説 空の軌跡을 직역한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空이라는 한자를 그대로 읽은 '공의 궤적'이라 불렀으며, 이후 아루온게임즈에서 '천공의 궤적'이라 번역하면서, 현재까지도 한국에서는 이 세가지 명칭이 병행되어 사용되고 있다.
직역한다면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이 가장 타당하겠으나, 정식 한글화가 되어 발매된 섬의 궤적 2요슈아에스텔의 의상특전에 대한 설명에서도 하늘의 궤적이 아닌 아루온 표기인 천공의 궤적을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사실상 국내에서는 천공의 궤적이란 명칭이 정식으로 확정됐다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이전에도 엔하위키방에서 명칭에 대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었다. 링크 참조.

2. 상세

일본의 게임회사 팔콤에서 제작하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여섯번째 작품.

가가브 트릴로지가 아닌,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웅전설 3기의 첫 작품.

아루온 게임즈에서 정식계약을 맺고 한글화하였다. FROG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 플레이도 가능했으나 2008년 11월 30일부로 아루온 사태가 빚어지면서 무료 서비스는 잠정적으로 종료. 그런데 아루온이 2013년 3월에 폐업했기 때문에 일본어를 못 읽는 유저는 후커 돌리는 것밖에 답이 없다.

서브타이틀은 '하늘의 궤적'(空の軌跡). 국내 정발한 아루온에서는 천공의 궤적으로 번역하여 서비스 하였다. 세 작품으로 나눠 발매되었으며 FC(First Chapter)와 SC(Second Chapter), 그리고 팬디스크라고 볼 수 있는 The 3rd가 있다.

한국에서는 아루온이 들여온 표기인 TC(Third Chapter)가 통용되고 있는 듯.(정식 발매가 기준이 되므로 한국에서는 TC로 쓰는 것이 원칙)

PSP로도 이식되었고 꽤 괜찮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PC시장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본 것인지 팔콤이 PC를 버리고 PSP로 옮겨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후 이스 7부터 제로의 궤적까지 전 신작이 PSP로 발매. PC로의 이식도 제로의 궤적이 중문판으로 나왔을 뿐, 일본판으로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TC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유격사(브레이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격사란 '지켜주는는 손'을 문장으로 삼아 '민간인 보호'를 목표로 한다. 그에 따라 호위, 몬스터 퇴치등을 업으로하는 직업으로, 특정한 국가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또한 세계관은 산업혁명을 모티브로 한 도력혁명에서 50년이 지난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전투에서는 AT시스템과 크래프트쿼츠를 조합해서 쓰는 아츠(오벌 아츠)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AT시스템은 캐릭터의 속도등에 따라 행동순서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시스템이며, 크래프트는 필살기, 아츠는 쿼츠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마법이다.

전작들에 비해 서브컬쳐적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져 있다. 전작으로부터 10여 년, 세태를 반영한 거라고 볼 수도 있을지도.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전작인 가가브 시리즈의 단점으로 꼽혔던 캐릭터성 부재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호평이 있으나, 거부감이 든다는 평도 있다.

영웅전설 시리즈의 특성중 하나인 대부분의 마을사람들에게 이름이 있다가 이 시리즈부터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데, 모든 마을사람들에게 설정이 붙어있고 주인공들이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계속 그들도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진행한다. 그것도 작은 이벤트가 벌어질때마다 대사가 바뀌기 때문에 그것을 다 보고 돌아다니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게임이 치밀하다는것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후속작 제로의 궤적 부터는 거의 장인의 수준으로 올라가는데, 오픈 월드도 아니고 스토리적 자유도도 거의 없는 아주 전형적인 JRPG인 영웅전설 시리즈 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생활감이 느껴지는 편. 그만큼 세계관에 대한 애착과 팬들의 사랑을 이끌어내는 깊이있는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최근 10년동안 팔콤의 나아가는 지향점을 알 수 있는 부분.

2010년 제로의 궤적 발매 당시 팔콤이 발표한 천공의 궤적만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90만장이다.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작 이전에 나왔던 영웅전설 시리즈의 일본 전체 판매량보다 많다(콘솔 외주 이식작이나 해외판을 제외하면). 이후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까지 하나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스토리의 접점을 가지는 게임을 발매하는데도 판매량이 오히려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건 거의 전례가 없는 일.

영웅전설 시리즈에 새롭게 유입된 신규 유저들 대부분이 천공의궤적을 접하면서 생겨났는데, 그래서인지 궤적 팬들에게 마음의 고향처럼 대접받고 있다. 실제로 궤적 시리즈 앙케이트에서 캐릭터의 인기나 기억에 남는 음악, 전투씬 상위권의 대부분을 천공의궤적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다. 새로운 시리즈의 출발점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고 매우 훌륭하게 새로운 세계관을 열었다는 것 역시 팔콤, 영웅전설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궤적 시리즈를 기점으로 미디어믹스가 활발하다. 드라마 CD도 꽤 많이 나왔다. 하단의 해당항목 참조. 그리고 2009년 10월 1일부터 코믹스로도 나오고 있다. 팔콤 30주년 특설 페이지를 통해 공식으로 애니메이션 화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3]

2010년 5월 17일 PSP판의 북미 발매가 결정되었다[* 여담으로, PSP로 나왔던 wiki:"가가브 트릴로지" 는 전부 북미 발매가 되었다. 번호를 이상하게 붙여놓은 것이 흠이지만.]

2012년 말에 PS3 발매가 결정되었다. 고만좀해 가가브 시리즈를 윈도우 운영체제별로 발매하던 버릇 어디 못 준 듯. 근데 이게 또 생각보다는 많이 팔렸는지(...) 팔콤이 2013년 2/4분기 실적을 상향조정했다!

다른 언어로는 이스 시리즈를 배급하고 있는 XSEED 에서 영문버전 발매를 예고하여 2014년 7월 30일에 FC가 스팀 및 으로 발매되었다.[4] 당연히(?) 영문판 더빙. 충돌 현상 및 오프닝에서 색감이 뭉개지는 등의 버그가 상당수 존재한다. 패치가 추가되면 추가바람

SC는 루세티아를 번역했던 Carpe Fulgur사가 합류하여 XSEED와 협업으로 스팀 발매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작업 지연으로 인해Carpe Fulgur가 프로젝트에서 퇴출되고 XSEED 단독으로 발매 준비 중이다. Carpe Fulgur 사장인 Andrew Dice는 이후 자신의블로그에서 막대한 번역작업으로 인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프로젝트에서 퇴출된 이후에는 자살을 기도했다고 밝혔다.

3.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

발매 2004.06.24(PC)
2006.09.28(PSP)
2012.12.13(PS3)
2013.4.12(PC)[5]
제작 팔콤
유통 팔콤
플랫폼 PC, PSP, PS3
장르 스토리 RPG
공식 홈페이지


OP - 천공의 궤적 (空の軌跡)
ED - 별이 머무는 곳 (星の在り処)[6]


"마음의 궤적이 시대를 열어간다."

3.1. 스토리

도력혁명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비약적으로 풍부해진 시대.
도력기(오브먼트)라는 기계 장치 단위에서 만들어지는 신비의 에너지는 비행선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에 이용되어
일상 생활에 빠뜨릴 수없는 존재가 되고 있었다.
동시에 많은 강국은 도력기(오브먼트)를 이용한 무기 개발에 앞다투어 가려하고,
대륙 패권을 노리는 국가의 기대에 혼미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 시대. 열강의 틈에서 자랑스런 독립을 유지 소국 리벨를 무대로,
밝고 적극적인 주인공 에스텔은 형제와 다름 없게 자란 요슈아와 함께 "유격사(브레이서)"을 목표로 한다.
두 사람을 기다리는 수많은 모험. 사람들의 마음이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다──

3.2. 설명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 First Chapter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FC)

2004년 6월 24일(PC)/2006년 9월 28일(PSP)/2012년 12월 13일(PS3) 발매.

아루온판 서비스 시작일은 2006년 3월 28일. 아루온 정발 표기는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FC

이후 음성이 추가된 윈도우즈 7 대응판이 2009년 12월 24일 발매되었다. 쯔바이 2도 그렇고 요즘 팔콤이 기존 구매자 엿먹이기에 또 맛들렸나 보다. SC, 3rd의 윈도우즈 7 대응판도 같은 날 발매되었지만 그건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았다(...). 그리고 윈도우즈 8이 나오고 아니나 다를까, 2013년 4월 12일 윈도우즈 8 대응판이 나왔다! 마찬가지로 SC, TC도 8 대응판이 나왔으며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았다(...)

영웅전설6라고 칭해진 첫번째 시리즈. 전반적으로 주인공인 에스텔과 요슈아의 정유격사 되기가 FC의 주된 이야기.

에레보니아 왕국과의 백일 전쟁이 끝난지 10년, 국가적으로 유명한 퇴역 군인이자 유격사인 아버지 카시우스를 둔 에스텔과 5년전 부터 입양되어 함께 자라와 남매 사이와 비슷한 소년인 요슈아와 함께 정유격사가 되기 위하여 모험을 떠나며 말려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형적인 주인공 성장 스토리이자 청춘남녀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이 여행을 거치면서 동료와 만나고 음모를 저지하는 이야기.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구성 자체는 제법 꽉 차있는 편이고, 분위기에 혹했다가 마지막 반전에 낚이게 된다. 엔딩이 대놓고 "SC를 기다리세요!"라는 느낌이 들며 또한 엔딩을 보고나면 SC 프로모션 영상이 나온다. 대다수의 팬들이 SC를 해보고 나서 하는 말은 'FC는 SC의 프롤로그'라고 말한다. 40시간 짜리 프롤로그의 대압박. 그리고 아래의 SC와 TC항목을 보면...사실 FC와 SC는 하나의 게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이런 저런 사정들 때문에 나눠서 낼 수 밖에 없었다고.

그렇기는 하더라도 3작품중에 작품 내에서 떡밥같은게 제일 적은 편이며 분위기도 가벼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는게 가능한 유일한 작품이다. 분위기도 과거 영웅전설 시리즈와 그나마 비슷한 편.[7]

사실 FC라는 제목은 2006년부터 정식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2004년 발매 당시 명칭은 그냥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이었고, 발매 당시에 가가브 정도의 연결고리면 몰라도 이렇게 아예 직접적으로 연결될 후속작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반전 충격이 2배

플랫폼 자체가 망해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과거 KTF의 게임폰 플랫폼인 'GPANG'(망한 이후에는 일반 게임 전체를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사라짐)용으로 출시되기도 하였다. 심지어 지하철에서 광고도 했다. 이식도는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용량 문제로 반으로 나뉘었는데 파트2 나오기전에 플랫폼이 망했다(...)

3.3. 게임 시스템

  • 전투 시스템
    전투방식은 전반적으로 AT 가 높은 사람이 먼저 움직이는 턴방식이다. AT에 따라 체력 회복, 공격력 상승, 크리티컬 등의 보너스가 붙어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는게 관건. 각자가 자신의 특성에 맞는 오벌아츠라고 하는 도력기계를 사용하여 마법을 사용 할 수 있으며, CP가 모이면 각자 고유의 스킬인 크래프트와 CP 100 이상시 필살기인 S크래프트를 사용할 수 있다. S크래프트는 S브레이크라 해서 턴을 무시하고 끼어들어 공격하는 것이 가능. AT보너스와 S브레이크를 잘 활용하려면 나름 머리 좀 써야된다.
    이 방식은 모든 궤적 시리즈에서 공통으로 사용된다. 추가적으로 몇가지만 더 생기는 정도뿐, 전투방식의 틀은 시리즈 내내 변하지 않는다.
    또 시리즈 최초로 자동전투가 불가능하다. 전작(이셀하사/가가브)에선 모든 전투가 자동전투가 가능했고, 3,5와 신4의 경우 자동 기반에 유저 명령식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모두 수동.
  • 시리즈간 세이브 연동
    FC의 최종 세이브는 SC로 세이브가 연동되어 세이브 된 레벨 그대로(!) SC로 넘어오게 된다. 당연히 같은 레벨이라도 FC에서 넘어온 세이브 데이터가 좋은 능력을 보이고 있다. 아쉽게도 쿼츠와 아이템은 초기화 되어 버린다. 이유는 오브먼트가 신형화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쿼츠가 호환되지 않기 때문. FC에서 1급+ 준유격사가 되면 SC 시작시 쿼츠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세이브 연동의 가장 큰 이유는, 의뢰 연계에 있다. 세이브 연동시 FC때의 브레이서 수첩을 가지고 시작하며(단독 시작시에는 없다), 캐릭터 사이의 관계라든지 진행했던 스토리, 의뢰 해결과정 및 해결이력, 전투이력 등, 말 그대로 FC 진행에 이어서 SC 이야기가 계속된다. 이 때문에 FC에서 특정 이벤트를 겪어야만 등장하는 이벤트나 의뢰가 존재하니 주의할 것. 보스마켓에서 약파는 할아버지나 등대 의뢰 등이 있다. 이 의뢰까지 다 클리어해야만 A급 정유격사 에스텔 전설(…)을 만들 수 있다.
  • 그 외
    전작인 가가브 트릴로지에서처럼 소설을 모아 최강급 무기를 받는 것도 존재한다. FC는 카넬리아. 내용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3.4.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 Evolution

soraevopack.png
[PNG image (137.75 KB)]
발매 2015년 6월 11일
제작 팔콤, 캐러애니
개발 파온
애니메이션 곤조
유통 카도카와 게임즈
플랫폼 PS Vita
장르 RPG
공식 홈페이지

3.4.1. 추가, 변경 요소

・ 그래픽 전반의 HD화
・ 전 시나리오 풀보이스화[8]
・ 캐릭터/비쥬얼 리파인
・ 무비 씬 재구성
・ 신규 일러스트 추가
・ BGM을 풀어레인지
・ 캐릭터 일러스트나 표정 그림을 일신
・ 전투 컷인 새로 그려짐
・ 회화씬의 얼굴이 애니메이션화
・ 폰트 변화나 맵의 표시 범위 확대, 미니맵이 보기 쉽게 개선

3.4.2. 발매 전 내용

2014년 12월 19일 영벽궤 Evo에 이은 새로운 Evolution 시리즈 프로젝트 시동을 발표했는데, 비쥬얼이 노골적으로 "하늘"인지라 천공의 궤적 Evolution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 여러 제반 사정을 생각해보면 거의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남은건 하늘이랑 나유타뿐인데, 아무리봐도 나유타는 아니다.
그리고 결국 2014년 12월 25일 발매되는 패미통과 전격 PS에서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 Evolution"이 실제로 제작되고 있음이 잡지 플라잉겟을 통해 밝혀졌다.
개발이 피라미드에서 파온으로 변경되었는데, 파온이 워낙 쿠소게 만드는걸로 정평이 난지라 많은 유저들이 불안해하고 있다.(...)[9] 원작이 있으니 그나마 좀 나을거란 평이 있긴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바뀌는 부분이 많아 결국 나와봐야 알 부분.
12월 25일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되었다. 메뉴 인터페이스가 천궤 기존 방식이 아닌 영벽궤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그래픽도 바닥 텍스쳐가 상당히 많이 바뀌고 인게임 일러스트 모두가 바뀐 모습이 확인되었다. 영벽궤에서 그래픽 리마스터만 하고 풀보이스 추가하고 음악 어레인지 한 게 거의 다였던 영벽궤 에볼보다 훨씬 많은 변화점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관건은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전투 시스템 부분. 10년 전 전투시스템을 지금 그대로 쓰기엔 너무나 재미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그런데 궤적 시리즈의 전투 시스템은 설정상 오브먼트의 발달에 맞춰서 이루어졌다는 문제점이 있다. 후속작에서 나온 마스터 쿼츠 시스템이라거나, ARCS의 연계기 등을 도입하면 그대로 설정오류가 되고 만다. 공궤 때 파티 편성을 지루하게 만든 요인인 파티원 4명 한정 + 주인공 고정이라는 문제점도 FC에서는 최종 던전 말고는 파티원이 4명을 초과하는 때가 없기 때문에 대폭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4.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SC

발매 2006.03.09(PC)
2007.09.27(PSP)
2013.04.25(PS3)
제작 팔콤
유통 팔콤
플랫폼 PC, PSP, PS3
장르 스토리 RPG
공식 홈페이지


OP - 은의 의지, 금의 날개 (銀の意志, 金の翼)
ED - I swear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된다."

4.1. 스토리

유격사를 동경하는 소녀 에스텔은 형제와 다름 없게 자란 요슈아와 함께
정유격사가 되기 위해, 태어나 자란 고향의 도시 로렌트를 떠났다.

리벨 각지를 방문하던 에스텔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가는 곳마다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
수많은 사건이 하나의 실로 연결되었을 때,
리벨 왕국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밝혀진다.

다양한 어려움이 가로막아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에스텔은 리벨을 흔드는 음모──쿠데타를 저지할 수 있었다.

정유격사된 에스텔과 요슈아.
여왕 탄생제로 활기 넘치는 왕도 그란셀을 걸으면서 에스텔은 자신 안에 있는 요슈아의 마음을 음미하고 있었다.
여행 도중 자신을 계속 받쳐준 요슈아는 에스텔에게 바꿀 수 없는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밤
요슈아는 에스텔에게 자신의 정체와 과거를 털어 놓는다.
거기서 거론되는 경악의 사실──

「만났을 때부터…… 너를 좋아했어.」
「──안녕, 에스텔.」

그렇게 말하고, 소년은 소녀 앞에서 사라졌다.
소녀의 수중에 소년의 하모니카 만이 남아 있었다.

사라진 소년을 찾기 위해, 소녀는 여행을 결의한다.

《우로보로스》
쿠데타의 배후에서 암약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결사는 결국 그 정체를 나타내고 리벨 전역에 혼란을 일으킨다.

불타는 왕도 그란셀. 다가오는 거대한 전함.
《빛나는 고리》는 쐐기에서 벗어나고, 리벨 왕국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결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그리고 사라진 요슈아를 찾기 위해

정유격사가 된 에스텔의 새로운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4.2. 설명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 Second Chapter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SC)

2006년 3월 9일(PC)/2007년 9월 27일(PSP)/ 2013년 4월 25일(PS3) 발매.[10]

아루온판 서비스 시작일은 2006년 11월 22일. 아루온 정발 표기는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SC

아루온판은 18세 미만이 플레이하면 카지노와 관련 퀘스트를 플레이할 수 없다. 18세 이상이면 정상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나,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표시가 주기적으로 떠서 매우 거슬린다.[11]

영웅전설6라고 칭해진 두번째 시리즈이자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의 후속작. FC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전반부에는 서서히 드러나는 결사의 음모 저지 및 에스텔의 요슈아 찾기 대작전 이며, 후반부에서는 우로보로스의 집행자들과 에스텔 일행과의 얽힌 과거 사연이야기와 케빈의 등장으로 인한 TC로의 이야기 연결이 주를 이룬다.

스케일이 FC에 비해 상당히 커졌다. 클리어 시간은 전작의 두 배로 적게는 50시간에서 대개 80시간정도. 스토리는 기승전결을 내며 어느정도 마무리되었지만 마지막에 결정적인 떡밥 하나 더 뿌리고 후속작을 암시하며 결과적으로는 FC를 클리어 했을때와 같은 찝찝함을 느끼게 된다, 는건 발매 당시의 얘기였고, 시리즈 내내 떡밥이 회수되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면서 요즘에는 오히려 SC의 결말이 깔끔했다면서 되려 재조명 받는 중(...)

배경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왕국으로 한정되어 있고 추가된 맵도 그리 많지 않은데다 기존 필드는 배경음도 동일하다. 거기에 전체 왕국을 두 바퀴 돌아야 한다(수집하려면 더 돌아야하고..) 덕택에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배경 재활용 심하다고 당시에는 비판을 좀 받았지만, 3rd 발매 후 SC는 양반이었음이 증명되어 요즘은 별 말 없다.

이것과는 별개로, 기존의 팔콤이 가진 아기자기함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고 사건도 복잡해졌다. 단순한 판타지로서 현실감을 가지지 못하는 세계관에서 벗어나, 극 중 등장하는 모든 사건들은 단순히 하나의 악을 쓰러뜨리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세계를 이루는 국가들이나 사람들에 의해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게 설계되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SC 이후로 시리즈 내내 쭉 이어진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좀 자극적인 내용들이 추가되었다.[12] 이건 3rd에도 그대로 이어지는데, 렌의 과거는 PSP판으로 이식될 당시에 내용이 수정되었을 정도(이게 좋고 나쁘고는 취향문제겠지만…) 연출도 피튀기는 연출이 몇개 추가됐다. 그렇게 잔인한 연출은 아니지만.

CD-ROM으로 발매된 마지막 팔콤 게임. 이후 작품부터는 전부 DVD-ROM으로만 발매되었다. 근데 그래봤자 그 뒤로 PC로 나온거 이스 오리진, 천공의 궤적 3rd, 쯔바이 2밖에 없잖아(...)

4.3. 게임 시스템

  • FC와 SC의 차이점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츠의 수가 늘었으며 도력기(오브먼트) 자체를 파워업 할 수 있게 되어 넉넉한 EP를 보유 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소비하는 EP량은 늘고, 애초에 EP량이 충분했던 FC에 비해 SC는 개조를 제대로 안해주면 소비량에 총량이 부족하다. 결국 이건 초반 보스의 난이도를 높이는데 한몫을 한다. 그러나 그만큼 후반으로 갈수록 캐릭터들을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지기에 게임이 쉬워지게 된다.)
    또한 전투시 전투대사에 성우가 기용되어 FC와는 다른 느낌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다만 팔콤이 성우 기용 부분에 있어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전투 대사의 종류가 많지않고(원패턴) 아이템을 쓰는데 기합소리를 낸다거나 하는 등 좀 어색한면도 있기도 하다. 그리고 신 시스템인 체인 크래프트가 생겨서 CP만 허용된다면 적들을 한큐에 보낼 수 있는 전투가 많아졌다.
    SC에서는 얼굴이 없던 일부 캐릭터가 얼굴이 추가됐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네라스와 쿠르츠. 특정 이벤트에선 둘을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어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 그 외
    FC때처럼 책을 수집하면 최강무기를 받을 수 있다. 바로 받을수는 없고 받은 아이템을 리벨=아크에서 사용해야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웃긴 것은 게임 중에 에스텔에 BP(브레이서 포인트)를 일정 수치 이상 (거의 최대)로 모으면 A급 정유격사가 되는데 이는 태두류의 달인인 진 바섹이 A급(리벨 왕국 내에는 아예 없다...)인 것과 동시에 셰라자드 하비애거트 크로스너가 C급[13]에 SC 처음에 수련을 도와준 방술사 쿠르츠조차 B급인 것을 감안할 때 유저들에게는 인정되지만 그 세계 사람들에게는 충격과 공포. 어쨌든 주인공 보정이 후덜덜하다.
    재미있는 것은 에스텔의 활동 포인트에 따라서 나중에 제국의 황태자가 하는 말이 달라진다는 점.

  • A급 유격사일 경우 (공식 한국어 대사 인용)
황태자 : 실례… A급이라고하면 각국의 유격사협회에서도 톱클래스인 실력자에게만 부여된다는 계급이라고 들었다. 솔직히 자네같은 소녀가 그렇다니 믿기 어려운데.
에스텔 : 그렇다면 편하게 길드에 문의해 보세요. 그렇다면 그동안, 교섭은 중단하도록 하죠?
황태자 : 훗… 그거 괜찮군.

  • B(B+)급 유격사일 경우
황태자 : B급이라면 상당한 베테랑일 터인데…
에스텔 : 신용할 수 없다는 말씀이신지?
황태자 : 아니아니… 이건 실례.

  • C(C+)급 유격사일 경우
황태자 : C급이라는 건 그만한 실적은 있는 것 같군.

  • D(D+)급 유격사일 경우
황태자 : ……. 분명히 길드의 계급은 G로부터 A까지의 7단계였다고 들었다. D급 유격사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의 설득력이 있는 건지?
에스텔 : 그, 그건……
황태자 : 뭐 좋아, 이야기를 계속하지.

  • E(E+)급 유격사일 경우
황태자 : ……. 분명히 길드의 계급은 G로부터 A까지의 7단계였다고 들었다. 중견이라고도 부를 수 없는 듯한 입장에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에스텔 : 욱……. 그것은……
황태자 : 뭐 좋아, 그 무모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배짱을 봐서라도 이야기를 진행시켜 보도록 하지.

이벤트 상 최하 E급인 상태에서 본 이벤트를 볼 수 있음.

5.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The 3rd (TC)

발매 2007.06.28(PC)
2008.07.24(PSP)
2013.06.27(PS3)
제작 팔콤
유통 팔콤
플랫폼 PC,PSP, PS3
장르 스토리 RPG
공식 홈페이지


OP - Cry for me, Cry for you
ED - 하늘을 바라보며 (空を見上げて)


"잊을 수 없는 마음, 새로운 하늘에."

5.1. 스토리

부유도시 《리벨=아크》 붕괴로부터 반년──
에레보니아 제국 동부, 크로이첸 주의 중심 도시 배리어하트. 그 교외에 있는 비행선 선착장에 색다른 모습을 한 청년의 모습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케빈 그라함.

칠요교회의 신부임과 동시에, 고대문명의 유산 《아티팩트》의 조사·회수·관련사건의 처리를 행하는 《성배기사단》에 소속된 기사였다.

「《루시타니아호》……
라인폴트사가 자신을 가지고
세상에 내놓은 호화비행승선인가.」

「하~, 이게 임무가 아니었으면
마음껏, 하늘의 바캉스와
술에 빠져 즐겼을낀데.」

각지의 귀족이나 떠오르는 갑부들
거금을 털어 이등객실의 티켓을 구매한 시민들
──들떠있는 승선객들에 섞여, 기나긴 다리를 건너는 케빈.

라인폴트사제의 대형엔진이 중저음을 울리며, 길이 120아쥬의 거대한 배가, 천천히 하늘에 떠오른다.

그것이──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었다.

5.2. 설명

영웅전설 - 천공의 궤적 - The 3rd

2007년 6월 28일(PC)/2008년 7월 24일(PSP) 발매.

아루온판 서비스 시작일은 2007년 9월 21일. 아루온 정발 표기는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TC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의 팬디스크격인 시리즈, 한국에서는 한글화를 한 아루온이 TC(Third Chapter)라 명칭하여 TC로 불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정발 기준으로 The 3rd 보다 TC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영웅전설6로 분류되는 세번째 시리즈이자 외전. 주된 내용은 부유도시 리벨=아크 사건(도력정지 사건)에서 6개월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환영의 왕에 의하여 환영의 나라로 들어온 케빈이 그곳에서 SC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다시 만나면서 자신과 리스의 과거 이야기, 에스텔과 그 동료들의 6개월 사이의 이야기, 그리고 본편에서는 시기상 이야기 할 수 없었던 동료들의 과거이야기가 실려있다.

FC가 프롤로그, SC가 본편으로 볼 수 있다면 3rd는 후일담 정도.

마을이나 필드가 아닌 던전만 죽어라 돌아다녀야 하는 방식의 게임으로, 사이사이에 스토리가 조금 들어가거나 서브이벤트로 캐릭터들의 과거가 들어있다. 덕분에 게임 진행이 좀 지루한게 단점. 3rd만 하게 된 사람들은 천공의 궤적 시리즈가 원래 이렇게 미궁만 줄창 돌아다니는 특이한 RPG 시리즈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 구성이나 진행방식으로 따지면 영웅전설보다는 오히려 이스 시리즈에 더 가깝다.

팬디스크 격이지만 볼륨은 결코 적지 않다. 60~70시간정도. 그런데 진행 파트는 그렇다 쳐도 달의 문은 그야말로 이벤트 하나로만 2시간 이상(…)을 소비하는 놀라운 길이를 자랑한다. 전투 하나 없이… 이런 이벤트를 짜는데 그야말로 도가 튼 팔콤이라 그런지 게임 본편보다 이런 문들을 보는게 더 재미있긴 한데, 어쨌든 게임 자체로서의 재미는 전작에 비해 많이 결여된 편이다.

사실 메인 스토리만 따지고 보면 별거 없다. 딱 팬디스크 수준의 볼륨. 오히려 메인보다는 서브 스토리 쪽이 내용이나 연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그 외에도 팬디스크로서의 내용은 꽤나 충분한 편. 각 장 보스들이 다들 FC, SC에서 보던 사람들이니 관련인물이 파티에 있을경우 대화이벤트가 있어서 그걸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14]

BGM은 팔콤답게 훌륭하다. 사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등장 이전까지 가장 평가가 좋았던 BGM이 바로 이 3rd의 곡들이었다. 서드 신곡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곡은 특정 보스전이나 케빈 성흔 해방 시에 나오는 Overdosing Hevenly Bliss. 또한 여기서 나온 곡인 "최후의 선택"은 이후 섬의 궤적섬의 궤적 2에서 원곡이 나오거나 어레인지곡으로도 나왔다.

일단 천공의 궤적 자체는 이 서드를 자체로 완결나지만 깔끔한 결말이 아니라 각종 문 에피소드에서 새롭게 투척된 떡밥과 함께 후속 시리즈로 이어진다. 궤적 시리즈 자체가 완전 결말이 나기 전까지는 계속 이러겠지만.

5.3. 게임 시스템

  • FC & SC 와의 차이점
전작들은 정해진 파티내에서 파티 인원의 교체가 자유스럽지 못했지만 팬디스크 격인 TC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여 TC의 주인공인 케빈과 리스를 빼놓고는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전작에서 잠시 활동했던 아네라스를 동료로 맞이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리아와 리샤르에 이어 심지어 렌까지 동료로 집어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시리즈 최대의 동료들(16명). 유저는 입맛대로 미소녀 파티도 구성 할 수 있게 되지만 일단 대부분의 화에서 케빈은 고정이며 각 장별로 핵심인물 한명 고정된 후(초반엔 리스지만 스토리 진행중에 요슈아, 에스텔등이 고정이 될때도 있다.) 나머지를 고르는식. 종장에서는 마음대로 편성이 가능하지만 최종보스 루트를 가는 파티는 케빈과 리스가 고정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자기의 입맛에 맞게 키우고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긴한데… 마지막 돌입시 16명을 4팀으로 쪼갤때 안키워둔 캐릭이 많을 경우 좀 귀찮은 문제가 있다. 결국은 조금씩은 다 키우게 된다는게… 사실 레벨은 문제가 아닌게 돌입하면서 잡몹들을 상대로 렙업하면 금방 되지만, 문제는 아이템과 쿼츠. 안 맞추면 성능이 안나오고, 그렇다고 다 좋게 맞춰주자니 노가다를 해야하고… 이러저러하다보니 결국 한둘 정도는 버려지는 경우도 제법 있다(…)

SC와 달리 적군 캐릭터들도 대부분 음성지원이 되며 맞을때의 음성도 추가되었다.

그 이외에도 리모트 시스템이라는 시스템이 생겨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파티원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어빌리티에 따라서 전투시 해택을 부여할 수도 있다.

다만 SC와 동일하게 시작부분에서 쿼츠가 캐★발살 나서 역시 다시 모아야하는 고생이 요구된다(…) 또한 SC에서 A급 유격사인 상태에서 3rd로 넘어오게 되면 두가지 특수 쿼츠를 손에 넣을 수 있다.

5.4. TC와 the 3rd의 명칭에 관하여

TC라는 명칭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몇몇 존재한다. 일본어판으로 플레이하던 사람들은 천공의 궤적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 나온다고 했을 때, 'the 3rd'라는, Third Chapter가 아닌 제목 때문에 뭔가 이 게임이 외전격인 분위기를 풍길 것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예견할 수 있었다. (이는 팔콤 메일 매거진에서도 어느정도 떡밥을 풀어 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와서는 TC(Third Chapter)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TC라는 제목에서 어느정도 FC나 SC와 비슷한 게임을 기대하게 되었을 것이다(어디까지나 the 3rd로 게임을 받아들인 사람들에 비해서). 결국 일본판으로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은 TC에 대한 비판(이건 뭐 써드챕터라고 해서 새 이야기 진행시킬것처럼 해놓고 그냥 팬디스크 수준이네 등)을 정발명칭의 오류로 인한 불필요한 오해라고 불평하기도 한다.
특히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의 국내 명칭때문에 혼란을 겪은 사람들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상당한 논란거리가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 아루온판이 망한 지금은 별 의미없지만(...).어쩌면 SCEK에서 공궤를 새로 한글화해준다면 그땐 the 3rd로 나올지도

다만 팬디스크라고는 해도 서드 본 스토리나 각종 문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봐야만, 제로의 궤적 이후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궤적 시리즈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작품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정말 번외작인 나유타의 궤적과는 다르다.

6. 천공의 궤적 온라인 Moblie

2010년 12월 24일 공개된 충격과 공포급의 작품(…) 팔콤과 소넷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의 합작이다. 2011년 봄 서비스 예정.
이름 그대로 모바일 게임이며, 장르는 MMORPG.
그래픽만은 원작과 비슷하긴 한데... 전반적으로 그냥저냥한 모바일 게임인듯(…)
다만 일본 피처폰 전용이라서 국내에서 즐기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소넷 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이력도 없고… 스마트폰 이식이라도 되지 않은 이상…

7. OST

이전부터 BGM에 많은 공을 들여온 팔콤이지만, 천공의 궤적은 질도 질이거니와 그 물량이 타 게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다. 매 작품마다 CD 2장 분량에 한장에 대략 25곡 들어있으니 게임에 쓰이는 원곡만 거의 150곡. 그것도 다소의 어레인지는 있을지언정, Less Vocal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다 다른 곡이다. 그리고 음반회사가 다 그렇듯이매번 그걸 꼬박꼬박 음반으로 내놓고 있다. 거기에 어레인지 앨범도 꾸준히 나오는 중.

본 작품의 음반CD 일람.
  • 英雄伝説 空の軌跡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 英雄伝説 空の軌跡SC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 空を見上げて ~英雄伝説 空の軌跡ボーカルアレンジ~
  • 英雄伝説 空の軌跡FC&SC スーパーアレンジバージョン
  • 英雄伝説 空の軌跡 the 3rd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 ほしのありかざんまい
  • 空の軌跡ざんまい

대부분 2장씩 들어있으며, 팔콤통판에서 판매중인 CD만 이정도. 거기에 특전으로 내놓은 비매품이나 다른 게임 OST와 같이 수록된 것까지 합치면 몇 배로 들어난다. 게임 첫 발매후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 2013년까지도 새 앨범이 나오는 중이라, 궤적 시리즈 말고 천공의 궤적만 놓고 봐도 어지간한 현역 가수보다도 팔팔한 현역이다(…)

7.1. 대표 수록곡

천공의 궤적
별이 머무는 곳
은의 의지
Overdosing Heavenly Bliss
Cry for me, Cry for you

8. 미디어믹스

8.1. 드라마 CD

사실 예전에도 팔콤은 드라마 CD를 만들긴 했지만, 이렇게 많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게임 당 하나씩 정도?), 영웅전설4까지만 나오고 제작을 중단하였었다.

즉, 본 작품으로 드라마 CD 제작을 재개한 것. 하지만 이게 맛들렸는지... 엄청 숫자가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위에서처럼 더럽게 많이 나왔다.) 드라마 CD를 동봉한 초회판이 늘어나고 있다-_-;;(다만, 들어있는것과 안들어있는 것을 나눠서 판다.)

본 작품의 드라마 CD 일람
  • 천공의 궤적 드라마CD "떠나가는 결의" : 2006년 3월 9일 발매된 SC 초회판에 수록. FC의 드라마 CD 버전.
  • 천공의 궤적SC 드라마CD "연결되는 정" : 2006년 4월 25일 발매. SC의 드라마 CD 버전.
  • 천공의 궤적3rd 드라마CD "혼의 각인" : 2009년 7월 25일 발매. TC 메인 스토리의 드라마 CD 버전.
  • 요슈아 이야기 "봉인된 기억" : 2009년 7월 25일 발매. TC의 '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다.
  • 티타 이야기 "큰 결의 작은 한 걸음" : 2009년 11월 28일 발매. 역시 TC의 "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다.
  • 클로제 이야기 "날개, 날개짓하는 각" : 2009년 11월 28일 발매. 마찬가지...
  • 천공의 궤적 드라마CD "우로보로스 레포트" : 2010년 3월 27일 발매. 천공의 궤적 전반적인 사건을 우로보로스의 시점으로 바라본다는 내용.
  • 천공의 궤적 드라마CD "Advanced Chapter" : 2010년 3월 27일 발매. TC 이후의 에스텔과 요슈아의 이야기. 소개를 보면 대놓고 제로의 궤적의 떡밥을 남기려는거 같았는데... 막상 발매되고 나서는 아리오스 맥레인 등의 사소한 떡밥 몇개를 제외하고는 별거 없는걸로 판명되었다(…)
  • 천공의 궤적 외전 "미완성의 서사시" : 2010년 12월 18일 발매. 천공의 궤적 전반적인 사건을 올리비에 렌하임의 시점으로 바라본다는 내용. 팔콤이 최종작이라고 못박은걸 봐서는 이제 정말 마지막인거 같았으나...
  • 티타 레포트 : 천공의궤적 코믹스판 완결권인 6권의 특전으로 붙은 물건.특전이 마지막이라 하진 않았다

8.2. 코믹스

2009년 10월 1일부터 반다이 비쥬얼에서 매월 초 1화씩 무료로 공개되고 있다. 작가는 키츠츠키 신키(啄木鳥しんき)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코믹스판을 그린 경력이 있는 작가다.
보러가기

다만 원작의 스토리 분량이 여타 게임보다도 훨씬 많은데에 비해 연재속도가 지나치게 느려서 연재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의 진행상황은 FC 2장. 이 페이스대로라면 FC 완결은 2013년 중후반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2013년 중반 기준 진행상황은 FC 4장. 단 이런 점을 고려해서인지 원작과는 스토리 전개에 차이점이 있다. SC에 등장해야 할 인물들이 꽤 초반부터 등장한다거나.

2013년 10월에 나올 단행본 6권(연재분으로는 46화)로 FC 엔딩 부분까지만 그려지면서 완결되었다.
마지막권인 6권에서는 호화판으로 티타 넨드로드푸치와 드라마CD '티타 레포트'가 추가되어있으며, 반다이비주얼샵에서는 특전으로 1~6권 보관용 박스가 특전으로 따라붙었다.

천공의 궤적 SC도 연재가 결정되었다. 작가는 기존과 동일. 1권이 2014년 12월 15일에 발매되었다.

8.3. 애니메이션

천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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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ova 형식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11월 25일에 1부의 BD/DVD가 발매되었다.
제작진은 도쿄 매그니튜드 8.0을 제작한 키네마시트라스. 런닝 타임은 43분.

제작진이 장사를 포기했는지 소식이 나올 때마다 내놓았던 그림이라는 것들이 심히 안습한 것들 뿐이었던지라[15] 폭풍처럼 까이다가. 초반 내용 6분의 내용이 공개됐을때는 그래도 예상보다는 나은 수준이었지만, 어쨌든 같은 시점의 다른 애니들과 비교하면 뭔가 아쉬운 퀄리티인건 사실이다. 팔콤이 직접 제공한 BGM은 당연하게도 호평이었지만.

발매 전부터 플레이타임이 SC만 80시간짜리인 원작을 단 2화만에 압축한다는 사실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이를 몇몇 에피소드만 제작하는 방식으로 해결해버렸다. 1부의 내용은 블루블랑(1장)과 발터전(2장), 2부는 루시오라전(4장)과 렌의 다도회(3장, 비취의 탑으로 변경) 이후 에스텔이 글로리어스로 납치되는 부분(6장)까지이다. 즉 원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은 철저히 배제한 팬서비스 애니메이션이다. 아마 원작을 플레이하지 않고 보는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모를듯…

작화는 적어도 처음 기대했던 수준보다는 나쁘진 않고, 스크린샷만으로는 동화가 어떤지 알수 없는 상태에서 관련 글만 보고 저평가하는 사람도 적지는 않은데… 캐릭터마다 작화 차이가 좀 있어서, 렌이나 캄파넬라는 또 그리 나쁘지 않은데 반해 요슈아의 얼굴은 참 미묘한게 사실이고(…)

이래저래 발매 전이나 후나 혹평으로 가득하지만, 모든 것 다 제쳐놓고 팬서비스의 차원으로만 보자면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 특히 제니스 왕립학원 구교사에서 벌어지는 VS 스톰브링어&블루블랑 전은 자칫 어색해지기 쉬운 게임에서의 전투를 애니로 훌륭하게 이식했다. 게임을 즐겼던 플레이어라면 에스텔의 크래프트 "기합넣기" 나 셰라자드의 크래프트 "헤븐즈키스"은 재현도가 상당한 수준.. 또 게임에서는 알 수 없는 아츠(도력마법)를 발동 시키는 장면도 세세하게 표현되어있다쿼츠를 밀어서 잠금해제 원작 재현에 충실했다기보다는[16] 적절히 어레인지를 잘한 편.

OP는 SC의 오프닝을 어레인지했고, ED곡은 쵸우쵸가 부른 '하르모니아'라는 오리지널 곡이다.

8.4. 소설

2014년 6월 팔콤 북스에서 1권이, 12월에 2권이 발매되었다. 작가는 하세가와 미야비(はせがわみやび)로 패미통 문고에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노벨라이즈판을 집필한 경험이 있다.

9. 마테리얼 콜렉션

2007년 12월 20일 발매된, 일종의 컨텐츠 모음집. 다만 PSP 전용이다(...)

들어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운드 : FC OST, SC OST, FC&SC 슈퍼 어레인지, 보컬 어레인지로 총 4장의 음반이 실려있다. 사실상 이 마테리얼 콜렉션의 진정한 가치.(마테리얼 가격이 음반 한장보다 약간 비싼 수준인지라...) TC가 없는 이유는 이때는 아직 PSP판 TC가 발매가 안되었기 때문.
  • 커스텀 테마 : PSP의 커스텀 테마가 여러개 준비되어 있다. 다만 당시 펌웨어 이후에 추가된 메뉴에는 적용이 안된다.
  • 벽지 : PSP용으로 활용 가능한 벽지들...이지만 대부분이 이미 인터넷에 널린 것이다(...)
  • 무비 : FC와 SC에 수록된 각종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것 때문인지 PSP판에서는 '엔딩을 본 이후 동영상 감상' 특전이 없다(...)
  • 체험판 : FC와 SC, 그리고 구루민의 체험판이 들어있는데... 솔직히 왜 있나 싶을 정도. 주 구매자층이 이미 FC와 SC를 클리어한 사람이라는 걸 예측하지 못했던 걸까?

10. PSP판에서 변경된 점

PSP로 이식하면서 몇가지 요소가 추가되었다.
  • FC
레시피 만들 때 에스텔이 요리하는 장면이 보이고, 매인 캐릭터들의 보이스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난이도 시스템의 탄생.
windows 7 용 PC판 FC가 나오기 이전 기준으로 유일하게 요슈아의 ver.브라이트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참고로 SC, TC때의 어두운 목소리가 아닌 비교적 밝은 음성은 FC에서 밖에 들을 수 없다… FC 전용의 전투 승리대사도 있다.

이 난이도 시스템은 난이도에 따라 적들의 HP와 이외의 능력치가 상승한다. 그만큼 적들을 상대하기 힘들기에 처음 시작할 때 보통 난이도로 강제 시작하며 클리어하면 2회차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 종류는 NORMAL, HARD, NIGHTMARE

난이도에 따른 스텟 변화
HARD : HP, STR, ATS, SPD, DEF, ADF(1.2배)
NIGHTMARE : HP, STR, ATS, SPD(1.45배) DEF, ADF(1.225배)

  • SC
메인 캐릭터들이 맞을 때 내는 타격음이 추가되었다.(PC버전 TC에 있었던 것) 그리고 TC에만 존재했던 집행자들, 길버트 스타인의 목소리도 대거 추가(대사 또한 추가로 추정)

PSP전용 쿼츠인 각요주와 티타의 S크래프트인 케논임펄스의 강화 이벤트, 젬리아 스톤이 한 개가 아닌 두 개 얻을 수 있다는 것과 젬리아 스톤으로 만들수 있는 최강무기는 에스텔과 요슈아 한정인 것과 달리 모든 캐릭터들의 최강무기가 추가되었다.

난이도 시스템도 여전. 하지만 더욱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EASY모드가 추가 되었다.

난이도에 따른 스텟 변화.
EASY : HP(0.85배), STR, ATS, SPD, DEF, ADF(0.7배) MOV(0.7배-1)
HARD : HP(1.1배), STR, ATS, SPD(1.37배) DEF, ADF(1.16배)
NIGHTMARE : HP(1.22배), STR, ATS, SPD(1.83배) DEF, ADF(1.18배) MOV(1.45배+1)

  • TC(3rd)
레시피 만들때 요리하는 캐릭터가 케빈과 리스로 바뀌었다. 둘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이검 신우의 강화 이벤트가 있다.(아넬라스 엘피드 항목을 참조.) 능력치는 제무리아스톤 최강무기 저리가라 할 정도.

다만 렌의 스토리를 다룬 문 이벤트가 PSP에선 어른의 사정이란 이유로 다소 각색되고 짧게 끝났다. 설정 변경인 건 아니고 그냥 생략만 한 것.

그리고 종장 초반에 은자의 정원에서 호수부근으로 가면 얻을 수있는 쿼츠 이벤트가 추가 되었다. 신경과 마경. 신경의 경우 전투승리300회 도주 0회일 때 입수 가능하며, 마경의 경우 도주횟수 300회 이상이여야 입수 가능하다. 둘 다 요긴한 쿼츠로 신경은 50%확률로 물리공격반사. 대신 HP는 일정량 하향, 마경은 반대로 50%확률로 아츠공격반사 대신 기존EP는 일정량 하향. (신경과 마경은 1회차에 1개씩만 얻을 수 있다)

SC클리어데이터를 계승하면 세피스를 200개씩 준다(PC판은 100개) 또한 A급 정유격사라면 태양의각인과 달의각인을 동시에 준다.(PC판은 태양의각인만)

마수에게서 얻는 식재료를 나무에서 구입할 수 있다.

S크래프트를 스타트버튼으로 연출을 생략할 수 있다이제 헤븐스피어를 마음껏 쓸 수 있어!

그리고 각 장마다 은자의 정원에서 열람할 수 있는 서고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모두 발견하면 이벤트가 생기고 비취의 두환을 얻을 수 있다.(단 6장에서는 노란비석과 빨간 비석을 활성화시켜야만 열람할수 있는 서고가 있다.)

문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각요주가 너프되었다.

난이도 시스템도 이전 이식작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적용되며 문 이벤트의 전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수치는 공략집에 적혀있지 않다. 적들의 능력치가 수시로 올라가거나 내려간다는 점) 물론 져도 지장없는 전투도 있지만 다른 문에서의 전투는 이겨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있기에 더욱 힘들다.(아넬라스 VS 리샤르, 레이븐3인방 VS 애거트)

더군다나 최대 레벨이 150(PC버전)인 것과 달리 149로 하향조정 되었다. 별 차이는 없지만.

여담으로 1회차에 계승없이 나이트메어를 할 경우 공격 한번에 프롤로그는 2천, 1장은 장비를 맞춰도 4천씩 달기에 노말 난이도가 쉽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자. 하지만 후반에는 엄청난 파워인플레로 인해 케빈이 턴당 cp가 13씩차고 리샤르가 계속 턴을 잡고 달의각인+초투혼머리띠로 일정 수 이상의 적은 s크래프트 연사로 잡아내기에 후반에도 초반의 난이도나 sc나이트메어 레베전을 생각한다면 실망하게 된다.

PSN으로 FC와 TC는 다운로드 서비스가 제공되나 SC만은 UMD 2장을 한번에 묶어서 제공하는 기능이 구현되지 않아서 PSN 다운로드 서비스는 한동안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한참 지난 2012년 11월 8일 드디어 SC도 일본 PSN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

11.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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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C부터 SC까지가 1202년 TC가 1203년이다.
  • [2] 팔콤 공식 영어 표기. 즉 일본어 발음 그대로 표기해놓았다.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의도를 밝힌 적은 없지만, kiseki라는 단어가 일본어로 '궤적'과 '기적' 둘 다 해당되기 때문에 중의적으로 붙여졌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참고로 정식 북미판(PSP)의 제목은 The Legend of Heroes : Trails in the Sky
  • [3] 이 작품이 애니화 되면 영웅전설 시리즈 사상 두번째 애니화가 된다.(첫번째는 한국에 비디오까지 나온(...) 영웅전설1.)
  • [4] 그리고 GOG에도 발매되었다.
  • [5] Windows 8 대응판
  • [6] 사실 팔콤에서는 엔딩에 보컬을 넣을 생각이 없었는데, JDK가 강력히 주장하여 보컬곡으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 [7] 주인공과 히로인이 가벼운 이유로 순례를 시작하여 사건에 휘말린다는 점(영전3에서는 순례여행, 4에서는 여동생을 찾아, 5에서는 보물(수저의 멜로디)찾기), 세계를 원형으로 도는 점. 중세 풍의 배경이라는 점 등의 요소때문.
  • [8] 체험판 후기에 따르면 영벽궤 Evo처럼 메인스토리와 인연이벤트 부분만 풀보이스가 아니라, 메인스토리와 서브퀘스트 전부 다 풀보이스이다. 서장만 이런 건 아니겠지
  • [9] 파온 개발작중에 시간과 영원 ~ 토키토와내츄럴 독트린이 있다.(...)
  • [10] 팬들은 전작의 충격적인 반전 이후 무려 2년을 기다려야 했다!
  • [11] 카지노 관련이라면 닥치고 18금 때리는 게등위 때문이다-_-;;
  • [12] 이와 관련해서 팔콤 공식 게시판에서는 자녀를 둔 한 부모가 "FC는 아이와 하기에 좋았는데 SC는 잔인판 표현들이 있어서 좀 그렇네요"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 [13] SC 시점에서 둘 다 B급으로 승급
  • [14] 집행자들 상대일때 렌이 있다거나, 키리카 상대로 진이 있다거나하는 식으로 파티를 짜면 대사가 계속 바뀐다. 워낙 조합이 많아서 다 확인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
  • [15] 작화를 담당한 사람이 도쿄 매그니튜드 8.0의 노자키 아츠코라는건 둘째치고. 남캐들의 작화는 전부 작붕이었다.
  • [16] 요슈아의 성흔이 그려지지 않는 등, 원작 재현만으로는 군데군데 부족한 부분이 많다. 참고로 본 작 최대의 원작 재현은 다름아닌 엘모 온천 부분. 게임과 마찬가지로 야하다는 느낌이 눈곱만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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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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