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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꽃 골짜기

last modified: 2015-04-07 16:49:4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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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하늘조각
3. 광물 & 은테 몹

1. 개요


Vale of Eternal Blossoms. 모구 제국의 건축물들이 남아있는 제국의 고대 중심지. 판다리아의 안개 로그인 화면이 바로 이곳이다. 모구의 건축물을 헐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둔 이유는 '오만과 허영의 상징물'로서 남겨둔 것이라고 한다. 이곳의 샘에는 신비한 힘이 흐르며 이 힘이 모구 마법의 근원이기도 하다. 샘을 악용하는 자가 없도록 판다리아의 천신들이 지역을 봉인했었으나, 어디선가 모구가 나타나 골짜기를 침입하고 있다.

이에 영원꽃 골짜기를 수호하던 판다렌 집단 금 연꽃은 백호 쉬엔에게 사절을 보내 영원꽃 골짜기로 지원군을 보내달라고 청한다. 이때 크라사랑 밀림을 통해 백호사에 방문한 얼라이언스와 호드 사절[1]들의 변호와, 용사 본인의 활약으로 백호 쉬엔은 호드와 얼라이언스 양쪽을 모두 믿어보기로 한다.

그 결정에 따라 사방천신이 모두 모여 쿤라이 봉우리에서 진입하는 문을 개방했다. 안두인이 직접 인증한 전투민족들을 믿어보겠다니!

서쪽에 위치한 주진입로인 석양문[2]은 사마귀들한테 공격받고 있으며 이를 막아내는 던전을 5인 영웅 던전으로 방문 가능하다.

판다리아의 얼라이언스와 호드 대도시인 '일곱 별의 제단'과 '두 달의 제단'이 여기에 있다.[3][4] 각 진영 대도시에는 그 진영의 모든 종족 대도시와 샤트라스, 달라란으로 가는 포탈이 존재한다.[5] 기존의 성역 대도시에서 제거했던 포탈들을 분쟁 지역인 이곳에 설치한 것을 보면 인구를 집중시켜 필드쟁이 일어나기 쉽게 하려는 의도인 듯.

호드 대도시인 달의 제단에 바람 파괴자 진호라는 NPC가 있다. 이속 40% 증가 버프를 걸어주어 탈것을 이용할 수 없는 제단 내부의 이동을 수월하게 해 준다. 얼라이언스 대도시인 일곱 별의 제단에서 같은 역할을 하는 NPC는 회오리바람 타이징.

또한 모구의 궁전인 모구샨 궁전이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5인 던전으로 방문할 수 있다.


5.3 패치 『들불』에서 대규모 공사가 벌어져 지형이 일부 변하였다. 판다리아의 신비한 힘을 찾아내라는 가로쉬 헬스크림의 명령을 받은 말코록이 일곱 별의 제단 북서쪽에 위치한 호수부근을 몽땅 파해쳐 버린것. 이곳과 관련된 이야기느 새롭게 추가된 시나리오 『판다리아의 검은심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말로콕의 명령아래 고블린들이 폭약을 마거 사용하여 발굴작업을 진행 - 지하에 숨겨져 있던 고대신 이샤라즈를 봉인한 티탄 유적을 찾아낸다.

음영파의 맹주 타란 주는 신성한 땅을 파헤쳤다며 호드를 맹비난하고 당장 이곳을 떠나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러나 태양길잡이 데즈코가 땅을 파헤친 것은 호드 전체의 의견이 아니라고 말하며, 가로쉬에 관한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테니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당연하게도 이 해결법이란 바로 쿠데타를 통한 가로쉬의 실각.


5.4 패치에서는 이샤라즈의 심장을 꺼낸 여파로 발굴지 주변이 완전히 황폐화돼 버렸다. 여기저기 샤의 타락으로 인한 시커먼 자국이 보이고 신성한 물은 구오라이 전당과 모구샨 궁전 지하를 제외하고 모두 말라버렸다. 또한 여기가 추가예정인 새로운 공대던전 『오그리마 공성전』의 첫 번째 무대이다. 가로쉬 때문에 풀려난 교만의 샤가 영원꽃 골짜기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이곳의 수호자들인 황금연꽃 판다렌들을 모두 죽이고 그 영혼이 끝없이 자신들의 실패를 되새기도록 구속해 놓았다.[6] 황금탑까지 흔적도 없이 날아가버린 관계로 석양문 근처 주둔지 말고는 황금 연꽃 퀘스트를 수행 할 수 없게 되었고, 대신 새로 등장한 샤 몬스터나 기존에 퀘스트를 수행하며 잡던 네임드를 처치하여 평판을 얻을 수 있다.

입장 퀘스트 대사도 이에 맞게 바뀌었다. 네 바람의 계곡에서 영원꽃 골짜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요리사 NPC가 5.4패치 이후에는 황폐화된 영원꽃 골짜기의 모습을 보고 믿지를 못한다. 백호사에서 할수 있는 입장 퀘스트는 가로쉬의 만행 이후 제단의 주민들이 골짜기 밖으로 나갔는지 안두인 린이 골짜기를 복구하는 걸 돕겠다고 말하고 타란 주는 너희 때문에 골짜기가 파괴되었다고 비난한다. 쉬엔은 역시 플레이어가 감정을 통제할수 있는지 시험한다. 시험에 통과한 후 천신들이 모여 다시 골짜기의 문을 여는 걸로 변경되었다.

영원꽃 골짜기가 황폐화된 것은 가로쉬가 모구산 궁전 지하의 연못에 이샤라즈의 심장을 풀어넣었기 때문이며 이로인하여 물의 정령 잿빛너울은 물론 판다렌 수호자들까지 타락하고 마지막 7번째 샤인 교만의 샤도 이때 깨어난다. 결국 이 모든게 가로쉬때문이다. 이걸로 가로쉬는 죽이지않으면 안될 천하의 개쌍놈으로 등극. 가로쉬를 잡은 후 이 참상에 절망하는 전승지기 초샤오하오가 위로하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극복하고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주변에 전하라는 가르침을 말한 뒤 나무를 만들어 준다. 언젠가는 오염된 이 대지도 예전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것이라는 희망을 전한 것.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골짜기의 뒷이야기를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데, 주둔지에서 여관/선술집을 지었을 경우 종종 방문하는 전승지기 초의 퀘스트 내용에서 골짜기도 정화됐고, 판다리아엔 축하할 일이 너무 많다고 언급된다.

만약 자신이 업적이나 기타 등등을 위해 전 맵을 돌아다닌다면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시점에서도 이곳을 귀환지점으로 하는 것이 좋다. 왜냐면 샤트라스/달라란 포탈이 살아있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 어차피 드레노어는 주둔지 귀환석으로 가면 된다.

2. 하늘조각

여기서 몹들을 사냥하거나, 일일퀘스트 후 얻는 보상인 '골짜기의 보물'을 열면 매우 낮은 확률로(약 소수점 한자리) '하늘조각'이라는 아이템을 얻는다. 희귀 탈것을 얻는데 쓰이는데, 이걸 10개 모아서 영원꽃 골짜기 위에서 날아다니는 알라니라는 희귀 운룡에게 사용하면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알라니를 잡는 건 쉽고 리스폰도 굉장히 빠르지만 하늘조각 10개를 모으는 것은 대단히 빡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얻는 난이도는 어지간한 희귀탈것 못지 않게 어려움을 겪게 된다.정확하게는 하늘 조각을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

3. 광물 & 은테 몹

5.4로 완전히 황폐해진 골짜기에서 나타나는 큰 변화로 유령무쇠 광석과 트릴리움 광석이 나온다. 패치 이전에도 애드온으로 광물이 나오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광물을 일절 찾아볼 수 없었으나 5.4 패치로 지역이 통째로 변화를 겪고 나서 부터는 대단히 나오게 되었다. 물론 유령무쇠 광석이 주로 나오지만, 트릴리움 광석의 출현율이 판다리아의 모든 지역 중 가장 출현율이 높다. 그러나 이 때문에 피크 타임 때는 경쟁자가 무척 많아서 오히려 채굴이 어려울 정도.

일단 피크 타임 때 채굴을 하면 툭하면 상대 진영과 싸움이 터지게 될 정도로 광물의 리젠 구획이 대단히 좁기 때문에 시간대비 효율을 따져서 위험을 감수 할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피크 타임 때 pvp에 어지간히 자신을 가지긴 어려운 채광 캐릭의 유저라면 오히려 효율이 타 지역에 비해 크게 떨어질 정도로 광물을 캐는 이들이 많은 곳 이고 1명이 캘 때는 광물이 잘 나오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혼자서 채광을 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지. 2~3명 만 돌아다녀도 시간대비 효율은 타 지역에 비해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다. 리젠 속도 자체는 빠른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리젠이 되는 양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러다 보니 아침 출근 시간이나 오전 시간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와우를 플레이 할 수 없는 시간대를 제외하면 캘만하다고 보긴 영...

은테 몹의 경우 이전 일일 퀘스트를 할 때 나오던 퀘스트 정예 몹들은 변화한 이후 대부분 은테로 변경되었는데... 사실 레어템을 주는 것은 이전에도 은테 몹에 해당되었던 경우일 뿐. 대부분 잡아봐야 향료 같은 요리 재료를 주며 가끔씩 변신 물약을 같이 드랍하고 어느 정도의 확률로 파란색 상자를 주는데 열어봐도 대체로 잡은 캐릭이 익힌 전문기술에 관련된 재료가 나오는 것이라 욕심을 낼만한 여지는 별로 없다. 대신 황금연꽃 평판을 제법 주는 편이라 발견되는 족족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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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라이언스 사절은 안두인 린이다. 그래서 호드 쪽의 플레이어가 자신의 증오를 내보이는 시험을 받을 때 자기 아버지의 모습이 나오자 잠시 당황한다. 얼라이언스 플레이어의 경우는 판다리아의 안개 확팩의 공공의 적이 상대로 나온다. 태양길잡이 데즈코가 다 끝나면 린에게 대족장 언제 만나본 적 있냐고 묻는다. 그리고 안두인은 역시 당황한다.
  • [2] 공포의 황무지와 연결된, 용의 척추 장벽의 정문이다.
  • [3] 클베 당시의 명칭이 각각 '칠성단' '쌍월단'이었기 때문에 중국풍인 판다리아 배경에 빗대어 각각 '칠성각'과 '쌍월루'라는 중국집스러운 이름을 붙여준 드립이 있었다.
  • [4] '두 달의 제단'에 1층에 있는 경매장과 은행은 기계공학만 이용할 수 있다. 기계공학 숙련이 1이라도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
  • [5]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추가된 아쉬란은 없다.
  • [6] 쓰러진 수호자들이란 바로 황금탑에서 일일 퀘스트를 주는 판다렌들이며, 새 공대인던의 보스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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