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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심영

last modified: 2015-03-22 00:08:2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원문
2. 설명

1. 원문

일련번호 : SCP-███
별명 : 영원히 고통받는 심영
등급 : 안전(Safe)

SCP-███은 한국에서 방영되었던 ████라는 제목의 드라마 ██화 일부를 녹화한 비디오다. 검사 결과 비디오의 재질은 평범한 비디오와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고, 해당 장면이 방영된 ██화 역시 정상적으로 방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디오를 분해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 비디오는 ████의 ██화 ██분 ██초 부근, 작중 "심영"이라는 이름의 인물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여 성불구자 판정을 받은 뒤 절규하는 장면을 녹화한 것이다. 하지만 되감기를 한 뒤 다시 재생할수록 점점 내용이 변하는데, 심영은 자신이 계속 반복되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듯 괴로워 하며 급기야는 병원에서 탈출을 시도하기도 한다. 결국 탈출은 실패하고, 심영은 이후 [데이터 말소]

여러번 SCP-███를 돌려 보았지만, 결국은 7번째 재생하면 다시 첫번째로 돌아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어쨌거나 이 비디오 안의 심영은 영원히 병원에 갇혀 고통받게 되는 것이다.



  • 첫번째 재생: 평범하게 원래 녹화되었던 내용이 방영되었다.

  • 두번째 재생: 약간의 내용 변화가 일어났다. 비디오 속의 심영은 SCP-███-1(의사양반)을 알아보았고, 자신이 이미 성불구자라는 것을 자각했다. 후반부에서 갑자기 일그러짐 현상이 발생했다.

  • 세번째 재생: 심영은 자신이 아직도 병원에 있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심영은 SCP-███-1에게 [편집됨]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하지만, SCP-███-1은 요청을 매몰차게 거절한다. [편집됨]가 없다는 사실을 안 심영은 절규한다. 역시 후반부에 일그러짐 현상이 발견되었으며, 잠시 붉은색 톤으로, 한 중절모를 쓴 남자(이후 SCP-███-2 로 명명됨)의 모습이 잠깐 비추었다.

  • 네번재 재생: 병원에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한 심영이 침대 위에서 고개를 흔들며 괴로워한다. SCP-███-1이 다가와서 그런 심영을 진정시킨다.

  • 다섯번째 재생: 심영이 끈질기게 SCP-███-1에게 [편집됨]를 요청한다. 하지만 SCP-███-1은 계속 [편집됨]를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하고, 병원을 옮겨달라는 요청 또한 무시한다. 심영은 괴로워한다. 갑자기 후반부에서 영상이 이상한 색으로 변하면서, 심영은 이상한 소리를 내고, 본 내용이 빠른 속도로 역재생되기 시작한다. 간헐적으로 영상의 우하단에서 SCP-███-2의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에는 화면 전체에 뚜렷하게 SCP-███-2의 모습이 보였다.

  • 여섯번째 재생: 병원에서 폭발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혼란을 타 심영은 도망치려 한다. 여기서 SCP-███-2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며, SCP-███-2의 부하들로 보이는(이하 SCP-███-3) 인물들과 함께 도망가는 심영을 추격한다. 심영은 필사적으로 달리지만 SCP-███-3[편집됨]에 맞아 다시 병원에 입원한다. SCP-███-1이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로 심영에게 말을 걸고, 이상한 색을 한 SCP-███-2의 사진이 클로즈업되면서 영상이 끝난다.

  • 일곱번째 재생: 화면 전체에 빨간 글씨로 "내보내 줘"라는 문자가 출력된다.[1] 여기서 더 이상의 진전을 보이지 않고, 되감으면 다시 첫번째 재생과 같은 상태로 돌아갔다.


2. 설명

내가 고자라니 + 루프물. 모티브는 SCP-1733 이나 SCP-1981 인 듯. 디시인사이드 합성 갤러리 강화인간의 작품.# 대한민국에 '영원히 고통받는 ~'란 말의 수식어의 유행을 타게 만든 작품, 오죽하면 켠김에 왕까지 176회 포탈 방영분때 GLAM의 지연이 포탈을 위, 아래로 설치해서 무한으로 떨어질때 '영원히 고통받는 포탈'이라고 드립을 쳤을 정도(…).

심영은 영원히 반복되는 세계에서 고자의 고통(일명 곶통)을 받아야 하는 이야기. 다만 SCP-1733과 다르게 7번째 재생 이후부턴 다시 1번째 재생과 같은 상태가 되니 '영원히'란 말이 애매하긴 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용어인 영고라인이 대중화 된 용어 이전에 먼저 나온 작품이다. 영원히 고통받는이란 말이 녹턴의 대사가 유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은 이 동영상이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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