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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last modified: 2015-02-06 22:22:57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지명
1.1. 榮州
1.2. 瀛州
2. 領主
3. 靈珠
4. 令呪

1.2. 瀛州

2. 領主

영지(領地)를 관리하는 주인이자 중세 유럽의 봉건사회에서 농민을 보호 지배한 정치권력자.

12~13세기 유럽에서 집단부락이 형성되고 이것이 조직화된 농촌공동체으로서의 모습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이를 주요 권력기반으로 하여 전형적인 모습으로 점차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농업사회에서 이루어진 인격화된 지방적 정치권력으로 볼 수 있다. 흔히 영주는 , , , , 등의 다섯개의 작위를 가진 귀족들이라고 생각하나 기사 또한 봉건영주의 일종으로 장원의 규모에 따라 대영주, 소영주로 구분된다. 이중 대영주는 공작, 후작, 백작이며 소영주는 자작과 남작으로 분류된다.

봉건 영주의 발생은 필연적으로 볼 수 있는데 중세 유럽은 대체적으로 농업사회로서 토지방위가 생활안정을 위하여 중시되었고, 대체적으로 질서유지는 원칙적으로 마을 사람들의 자치에 맡겨졌다. 이는 사회집단의 규모가 작고 서로 얼굴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은 해도 좋고 무엇은 해서 안 된다는 사회적 여러 규범은 불문율로 정해져 있어서 누가 보아도 명확했으나 무엇보다도 먼저 싸우는 특수 기술을 몸에 익혀 지역방위에 임할 능력을 가진 존재, 즉 기사가 지역의 보호와 지배의 임무를 맡을 존재로서 결정적으로 필요했기에 발생했다.

봉건제도 시대에는 영지 내의 절대군주로서 재판권, 징세권, 군사권 등을 독점했다. 전형적인 봉건영주는 거성을 중심으로 여러 마을을 일원적으로 지배함으로써 농업사회에 있어서 지역방위 권력으로서의 기능도 발휘하였고, 그 기반 또한 지역 내에서의 자급자족으로 충원되었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세를 부과하며 생산물 연공이나 화폐의 형식으로 징수해 지역 내의 질서유지를 책임지는 동시에 대외적인 군사방위를 담당하였다.

영주는 고전장원영주, 재판영주 등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고전장원영주는 농민의 강제적 노동인 노동지대의 착취, 봉건적 농업과 토지소유의 기본적 형태의 장원을 가진 영주를 뜻하며 7세기에서 8세기 사이부터 11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걸쳐 북서부 유럽에서 영국에까지 존재하였으나 분산된 영토에서 강력한 지배권을 행사하지 못하였기에 조직적인 지역방위 권력이 되지 못하였다.

재판영주의 경우 봉건영주의 전형으로 12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집단부락의 일반적 성립과 농업상의 기술혁신, 농사법의 보급에 따른 농업생산의 비약적 발전하면서 프랑스 북부지역과 서부 독일에 나타나 교통의 요충지에 성을 쌓고 그 주변 일원에 있는 여러 마을을 지역적으로 방위함과 동시에, 그 지역 내에 사는 모든 주민, 즉 농민을 영민으로 삼아 그의 보호 지배 아래에 두었다.

독일에서는 12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독일 영주들에 의해 엘베강 동쪽을 개척하기 위한 대규모적인 '동부 독일 식민운동'이 전개되었고, 15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이르러 재판영주의 일종인 구츠헤르로 성장했다. 이들은 영민으로부터 조세징수에 의한 지역방위에 흡족하지 않고, 그 권력으로 영주 자신의 직영지를 확대, 영민에게 부역을 시켰고, 생산된 곡물은 여러 도시에서 매각하면서 보다 많은 이득을 취했다. 구츠헤르는 후진적 농업지대에 늦게 출현한 재판영주가 당시의 도시경제에 대응하면서 농민지배를 강화하고 상품생산자적인 성격까지 장악한 예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전사와 위정자, 상인의 세가지 면모를 갖추고 있는 셈이었다.

하지만 도시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지역간에 교역로가 개설되면서 광역 경제권이 형성되고 왕권이 점차 신장되어 중앙집권화(절대주의화)가 이루어짐으로써 영주권은 쇠퇴하기 시작하였으나 근대국가가 성립될 때까지는 영주가 존속하였고 오늘날에는 당연히 존재하지 않을 것 같지만, 흔적 정도는 남아있다. 모나코,리히텐슈타인같은 나라들이 그 예. 이 나라들은 왕국도 공화국도 아닌 대공이 통치하는 공국이다. 영국 채널 제도의 사크(Sark) 섬은 인구 600명의 작은 섬인데, 유럽 최후의 봉건 영지라 불린다. 사크섬에서 주민투표가 실시된 것은 2008년으로, 그 전까지 영주와 지주들로 이루어진 의회에서 봉건정치가 실시되고 있었다. 유럽연합의 기준에 의해 민주주의를 실시해야 했기 때문. 주민투표로 지역의회를 뽑도록 했는데, 165명만이 찬성했을 뿐, 나머지 주민들은 시큰등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평화로운 섬이기에 섬의 개혁은 원하지만 혁명은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나.[1] 급격한 혁명보단 완만한 개혁을 좋아하는 영국인의 특성도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그렇저럭 살만한 봉건영지에서는 양판소처럼 하루아침에 봉건제에서 민주주의로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물론 진승과 오광처럼 영주의 폭정에 시달려 궁지에 몰려있던 주민들이라면 바로 찬성한다해도 무리는 없겠지만]


3. 靈珠

영물이 지니고 있는 구슬. 인기를 얻는다라든지 원하는 건 다 이룬다든가 엄청 똑똑해진다. 이무기 같은 경우를 보면 여의주를 두 개 이상 가지고 있어서 더 이상 승천을 못해 궁금해하다가 지나가던 주인공이 있으면 물어봐 달라고 한다.(네가 가서 물어 봐!) 그리고 여의주가 많다고 하면 물어본 주인공이나 주인공 동료에게 주곤 하늘로 승천한다.

주로 영물이 가지고 있고 획득 난이도가 제법 높다. 구미호 같은 마물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제법 있다. 애니멘터리 한국설화에서 귀잘린 스님이라든가 자라의 영주를 얻어 인기를 얻는 등 제법 많이 나온다. 페이트의 령주와는 다르다! 페이트와는!

획득 방법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듯 영물을 도와준다든가 사악하고 쎈 요괴를 해치우면 획득할 수 있다. 단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영주는 구슬이고 단은(...) 뭐야! 똑같잖아!
아마 모양이 다를거다. 아마도.

영주는 구슬 모양이지만 단의 경우 전승, 전설 등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 애초에 다른 언어를 쓰는 것으로 봐서 둘 자체는 애초에 다른 개념인 듯 하다.

4. 令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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