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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last modified: 2015-03-30 14:19: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영토의 크기에 따른 국가 분류
3. 영토의 크기와 국력
3.1. 장점
3.2. 단점
4. 영토의 형태
4.1. 단괴국
4.2. 신장국
5. 관련 항목


1. 개요

쉽게 말해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밟고 있는 만약 당신이 땅위에 있지 않다면 NASA에 알려주자. 바다라면? 배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면 부자겠다

국가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땅의 범위. 국민, 주권과 함께 국가를 이루는 3대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영토의 크기는 나라마다 달라서,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등과 같이 크고 아름다운 크기의 영토를 가진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바티칸, 모나코, 나우루, 투발루, 산마리노 등과 같이 일개 면보다 더 작은 아담한 크기의 영토를 가진 나라도 있다.

광활한 영토는 역사상에 존재한 대다수의 나라들이 추구하던 이상이었고, 오늘날에도 <비록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고 아름다운 영토를 한번쯤은 동경해 봤을 것이다. 대다수 양판소영지물을 봐도 영토 팽창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드물 정도.

2. 영토의 크기에 따른 국가 분류

일찍이 독일지리학자인 라첼(Friedrich Ratzel)은 국토 크기에 따라 국가를 대국,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다., 소국으로 구분지었는데, 대국은 면적 500만km2 이상, 소국은 면적 20만km2 이하, 그리고 중국은 20만km2~500만km2 사이의 국가들이다.

역시 독일의 지리학자인 라인하르트(Rudolf Reinhard)는 100만km2 이상의 국가를 대국, 10만km2 이상~100만km2 이하의 국가를 중국, 1만km2 이상~10만km2 이하의 국가를 소국, 1만km2 이하의 국가를 극소국으로 구분지었다.

한편 미국의 지리학자인 발켄버그(Samuel Van Valkenburg)는 200만 평방 마일 이상의 국가를 거대(giant)국, 50만 평방 마일 이상~200만 평방 마일 이하의 국가를 극대(very large)국, 10만 평방 마일 이상~50만 평방 마일 이하의 국가를 대국, 2만5천 평방 마일 이상~10만 평방 마일 이하의 국가를 중국, 1만 평방 마일 이상~2만5천 평방 마일 이하의 국가를 소국, 1천 평방 마일 이상~1만 평방 마일 이하의 국가를 극소(very small)국, 1천 평방 마일 이하의 국가를 미세(miniature)국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영국의 경제사학자, 역사 지리학자인 파운즈(Norman John Greville Pounds)는 600만km2 이상의 국가를 거대국, 250만km2에서 600만km2 사이의 국가를 특대(outsize)국, 125만km2에서 250만km2 사이의 국가를 극대국, 65만km2에서 125만km2 사이의 국가를 대국, 25만km2에서 65만km2 사이의 국가를 중국, 12만 5천km2에서 25만km2 사이의 국가를 소국, 2만 5천km2에서 12만 5천km2 사이의 국가를 극소국, 2만 5천km2 이하의 국가를 미세(micro)국으로 분류했다.

3. 영토의 크기와 국력

3.1. 장점

일단 영토의 크기가 큰 나라는 부존 자원의 개발 및 농경지를 개척할 여유가 있어, 작은 나라에 비해 자급자족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국경선이 길어 인접국의 침입을 방어하는 데 용이하지 않지만, 광대한 후방 지역을 확보하고 있어, 적의 침입에 반격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며, 장기전, 소모전으로 흐를 경우 국토 내의 자원을 활용하여 적국을 역관광할 수도 있다.[1] 또한 면적이 큰 나라는 국제 정치적으로 존재감을 무시당할 일이 적다.

3.2. 단점

영토는 넓지만 정작 영토의 대부분이 사막, 동토 등 가혹한 환경의 불모지라면 넓은 영토에 따른 이익을 거의 누릴 수 없다. 게다가 영토가 넓어도 그것을 받쳐줄 인구가 적으면 넓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없고 또한 방어에도 곤란하다. 또한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일수록 다양한 인종이 뒤섞여있을 가능성이 높고 또한 다양한 환경 및 그에 따른 문화적 차이로 인해 국민적 단합을 이루기가 곤란한 측면도 있다.

4. 영토의 형태

4.1. 단괴국


대표적인 단괴국 프랑스

국토가 원형, 혹은 정다각형에 가까운 형태인 국가. 국경선이 짧아서 방어에 유리하며, 지리적, 문화적 차이가 비교적 적어 국민 통합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2] 특히 수도가 국토 정중앙에 자리잡으면 더더욱 금상첨화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물 공급이나 물품의 유통, 또는 통일을 주도한 지역 등의 문제로 주요도시가 해안이나 강 하류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국토 중앙에 수도가 있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4.2. 신장국


대표적인 신장국 칠레

국토가 동서, 혹은 남북으로 길쭉하게 늘어난 형태의 국가. 혹은 국토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져 나간 국가.[3] 면적에 비해 국경선이 턱없이 넓어 방어에 곤란하고, 비숫한 면적의 단괴국에 비해 지역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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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표적으로 독소전쟁 당시 소련
  • [2] 물론 아래 예시된 국가들 중 내전, 내부 갈등으로 몸살을 앓는 국가도 여럿 있다.
  • [3] 대표적으로 크로아티아의 경우 국토의 일부는 도나우 강을 따라 동쪽 방향으로, 다른 일부는 아드리아해를 따라 동남쪽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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