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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

last modified: 2015-03-11 14:30:1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영화 평론가 일람
2.1. 국내
2.2. 국외
3. 참고 링크



1. 개요


映畵 評論家

말 그대로 영화평론하는 글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나름대로 참고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직함이 '평론가'인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편에 속한다.

영화 평론가가 되는 방법은 문학 평론가와는 달리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1] 가장 흔하게는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을 전공한 사람들 중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영화잡지 기자가 되거나 하는 식으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영화를 분석하게 된다. 미국의 전설적인 평론가 로저 이버트(영문학 전공), 국내의 경우는 이동진(종교학 전공)과 정성일(신문방송학 전공)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장르 문학가가 영화 평론을 겸하는 경우도 있는데 SF 작가인 듀나가 그 좋은 예이다. 마지막으로 박찬욱처럼 영화 감독과 평론가를 공식적으로 겸하는 경우가 있다.[2]

프랑스의 카예 뒤 시네마 출신 영화 감독들처럼 평론가가 감독으로 데뷔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국내의 경우는 정성일 평론가도 감독 데뷔를 하였다.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건 별점 평가겠지만, 사실 별점 몇개와 20자평 정도로는 평론가 입장에서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기 힘들다. 정성일 평론가처럼 별점 평가를 혐오하는 평론가도 있고... 다만 정성일은 트위터로 20자평을 한다

어찌 되었든 직업상 작품에 대해 호평도, 혹평도 하며 살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영화 감독들과의 사이는 대체로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대중들에게는 잘난 체 한다는 취급을 받는 경향이 있다(…). 특히 디 워 사태 때 이런 인식이 확산되었는데, 사실 영화 평론가들은 순문학 평론가들과는 달리 무작정 똑같은 기준으로 모든 영화를 평가하려는 이 뿐만 아니라 영화의 특성에 따라 상업성이나 오락성에도 기준을 두고 평하는 이들도 있다. 故 로저 이버트만 해도 2012에 별 네 개 만점 기준 세 개 반을 주었고, 이동진이나 듀나 같은 국내 평론가들도 "그래서 이 영화는 재미있는가 없는가?"를 철저하게 따진 평가도 올렸다. 물론 듀나의 경우 영화 평론에 엉뚱한 기준이나 언급을 하며 부적절한 평가가 됐다는 반발을 산 적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론 소위 예술영화를 평론가들이 더 좋아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모든 평가의 기준으로 예술성만을 따지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평론가들이라면 균형감각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경우도 많다. 특히 소수의 평론가들 평점을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이에 영향을 받는 네티즌들이 많은 국내 포털 사이트, 영화 사이트 등에서도 이로 인해 곡해가 일어나기도 하며, 여러가지 원인으로 해외에선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국내에선 동시기 국내 작품에 비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발생하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가능하면 해외 작품은 해외 평론 사이트들을 참고하거나, 故 로저 이버트처럼 작품 특성에 맞춤식 평가를 하는 평론 영상 및 문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고, 국내 평론 역시 특정 사이트 평만 참고하기 보다는 다양한 사이트 및 작품 자체에 대한 정보도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건 어느 분야에서든 유효한 이야기이지만.


2. 영화 평론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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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문학 평론가는 대부분의 경우 인문대학의 각 어문학과에서 훈련받은 대학원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들이다.
  • [2] 사실 좋은 영화를 만드는 영화 감독들의 상당수는 그만큼 많은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해 생각하기 때문에 잠재적인 영화 평론가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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