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last modified: 2015-04-06 04:14: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2.
2.1.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예제/예시/사례 관련 목록
3. 무엇에 대한 긍정의 대답
4. 중국 신화에 나오는 영웅
5. 중국 서주시대부터 존재하던 고대 국가 芮
6. 민족 濊
7. 주류(酒類)
8. 한국의 희귀한 성씨 예

1.

manner, etiquette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위컴의 윌리엄(William of Wykeham), 윈체스터 주교[1]

예절, 예의 등을 뜻하는 말. 2번 항목과 함께, 본래는 "례" 라는 음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허례허식(虛禮虛飾) 같은 경우. 보통 예의범절을 줄여서 예절이라고 하는데, 이걸 다시 줄여서 禮 한 글자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이게 없으면 사회생활하기가 많이 힘들어진다. 어디서나 그 집단에 맞는 예의라는 것이 있으므로 기본적인 것들을 눈치유도리 있게 파악하여야 어디서든 욕먹지 않고 다닐 수 있다. 어느 비밀결사에서는 이것을 가르쳐준다고 한다

때와 장소에 가장 적합하게 대인관계를 유지시키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방법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유교문화에서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라 하여 인간의 기본 도리 중 하나로 이해했다.

네티켓(netiquette)이라는 신조어도 있다. 인터넷을 뜻하는 Net에 에티켓을 붙인 단어. 초등학교중학교 도덕 시간에 줄기차게 가르친다. 하지만 작금의 인터넷 문화를 보면 도덕 시간에 졸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건 안 자랑

자세한 내용은 예절 항목 참고.

2.

이 항목은 예시, 예제로도 들어올 수 있다.

example, demonstration

어떤 일반적 진술에 대해서 그에 관련된 특수한 진술을 미리 들어 보이는 것. 예를 들어 "감정에 대한 이해는 나이가 들수록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시원섭섭함이라는 특수한 감정은 어느 정도 성인이 되어서야 실감할 수 있다." 와 같은 방식의 서술기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1번 항목과 함께, 한자로는 "례" 라는 음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사례(事例), 용례(用例) 등이 있다.

예시를 들 때에는 "예컨대, 가령, 이를테면, 예를 들어" 와 같은 특수한 부사어가 사용된다. 예컨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관련된 지식들은 잘못된 상식이 많다. 예를 들어, 사실 유럽 중세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지 않았다." 와 같은 경우가 있다.

간혹 ¶ 라는 특수한 기호가 사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는 역시 논리적 오류 관련 항목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에서도 예를 들 때에는 특수한 표현들이 나오는데, 주지하겠지만 그래도 예를 들자면 for example, for instance, such as 등이 있으며, 콜론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외국어로 된 글의 구조와 요지를 이해하는 힘을 평가하기에도 좋아서, 가령 토플과 같은 영어시험들에서는 주어진 글 속의 한 문장에 하이라이트를 해 놓고 "왜 이 문장이 들어갔을까요?" 하고 묻는 경우가 있다. 물론 보기 중 일부는 "해당 문단의 중심 내용의 구체적 예시를 들기 위해" 같은 걸로 나오기도 한다.

일반적 사실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이해시키기에 부족해서 특수한 사실을 설명하는 용도 외에도, 일반적 사실이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가령 위키의 나를 죽여줘 항목의 경우 해당 클리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종류별로 생생한 사례를 들어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법학계에서 중시되는 것으로 예전의 재판에서 판결한 예, 즉 판례(判例)가 있다. 현재의 사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예전의 비슷한 사건의 판례를 연구하는 것은 법조계 종사자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소양 중 하나. 예를 들어, 어떤 네티즌이 마구잡이로 타인의 신상털이를 하다가 붙잡혔다면, 사법당국은 과거 비슷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판결을 내렸는지 막대한 분량의 기록들을 샅샅이 뒤지면서 검토하게 된다.

이 단락은 예컨대 문체와 같은 몇몇 항목들에서 보이는 리그베다 위키 특유의 문화의 영향을 받아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3. 무엇에 대한 긍정의 대답

yes, yeah, yup

반대의 경우는 "아니오" 라고 하며, "네" 라는 표현과도 혼용 가능하다. 합체하면 네니오가 된다.(…) 방언에 따라서는 거의 [야] 에 가깝게 발음되는 경우도 있다.[2] 흥미롭게도 거의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영어단어 yeah는 그 발음 또한 언뜻 듣기에 비슷하다.(…)

남성의 경우 평생 동안 할 만한 "예" 라는 표현을 군대에서 거의 대부분 하게 되며, 뭘 물어보든 이렇게밖에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예스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이보그지만 괜찮아프로토타입 사이보그 꼴통28호는 이 말밖에 못한다.

4. 중국 신화에 나오는 영웅

예(신화) 참조.

5. 중국 서주시대부터 존재하던 고대 국가 芮

(周)나라 무왕의 친족[3]으로 경사(卿士)직을 지낸 예량부(芮良夫)를 봉한 나라로 작위는 백작이었다. 초기에는 (虞)나라와 영토의 경계를 두고 다투어 오랫동안 해결을 보지 못하여 주(周)의 문왕에게 상담을 했던 적이 있으며 춘추시대(晉)나라 무공[4] 때 멸망했다가 다시 복국했으나, 이번에는 (秦)의 목공 때 진(秦)의 공격을 받아 멸망한다.동명이국의 진나라에게 2번 멸망

6. 민족 濊

고대화 강 일대부터 함경도, 강원도 북부에 걸쳐 존재했던 공동체. 문헌상으로 보다 후에 나타나며, 부여동예[5]를 구성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래는 맥과는 구분되는 세력이었으며, 맥보다 동방에 위치하여 은주시대 이전까지 중국 문헌에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춘추전국시대부터는 서서히 문헌에 등장하기 시작하며, 국가를 이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부여의 패퇴, 고구려의 확장 등으로 서서히 세력이 미약해지다가 끝내는 맥계의 고구려에 동화된다. 이로 인해 역사를 열심히 공부한 한국인에게 익숙한 '예맥'이라는 연칭이 완성된다.

여담으로 예나 맥은 문헌상에 '예', '맥'으로만 존재할 뿐 '예족', '맥족'이라 기록된 적이 없다. 따라서 소위 '예맥족'이나 '맥족' 등의 용어나 동이족 등 아무대나 '족(族)'을 붙이는 잘못된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

7. 주류(酒類)

대선주조에서 생산중인 16도 대의 소주. 처음에는 씨유(CYOU)로 시작했다가 봄봄을 거쳐, 즐거워예에서 다시 로 바뀌었다. 그리워예도 있다고 한다.

8. 한국의 희귀한 성씨 예

성씨를 사람이 많은 순으로 하면 100위권안이 겨우드는 보기 힘든 성이다.한국에 10000명 정도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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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에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이 경구가 다시 등장하여 비로소 유명해졌다.
  • [2] 소설 《수난이대》에서 술방 여주인이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있다.
  • [3] 정확한 관계는 알려진게 없다.
  • [4] 정확히는 내분으로 생겼던 곡옥의 무공
  • [5] 사실 정확히는 후한서, 삼국지에 그냥 예(濊)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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