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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

last modified: 2015-02-13 00:40:18 by Contributors

Jeremy

Contents

1. 예레미
2. 멤버 구성
3. 예레미를 향한 비판
4. 그 외에
5. 앨범
5.1. 그외 앨범



왼쪽부터 이승훈[1], 변성우, 이루리[2] 모정길, 조필성
대한민국의 프로그레시브 메탈/가스펠 메탈 밴드이다.

1. 예레미

밴드명의 유래는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자 예레미야에서 따온 것. 1996년 국내 최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중 한명인 조필성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2010년을 기준으로 대뷔 14년차가 된 중견급 밴드, 한국의 드림 시어터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과 연주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음악 스타일이 드림 시어터보다는 심포니 X에 가까우니 한국의 심포니 X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양반들도 있으며, 예레미 본인들, 특히 조필성은 심포니 X의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하는 편이다.# 일본의 BURNN!!지에 소개되는등 해외에서도 호평, 특히 일본 메탈씬에서는 한국보다 더 유명하다고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실제 일본 메탈씬의 5명중에 1명은 예레미를 알고 있을 정도라고

초기에는 메탈이란 음악의 특성때문에 높으신 분에게 찍혀서 밴드 활동은 커녕 사탄이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실제로 어떤 교회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만나고 싶은 가수 1위에 선정되어서 콘서트를 하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음악을 들은 보수적인 분들이 구박하고 돌을 던지며 쫓아냈다고까지 한다. 이래저래 안습

국내에서는 가스펠 메탈이란 장르 때문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순수하게 그들의 음악 그 자체로만 본다면 국내 최고의 프로그래시브 메탈밴드라는것에 아무도 이견을 달수가 없다. 국내에서 거의 열악하고 척박한 프로그래시브 수준을 한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명실상부한 슈퍼 밴드다.


2. 멤버 구성

현재 모정길(보컬), 조필성(기타), 변성우(베이스), 이승훈(드럼)으로 구성되어있다.
키보드는 이루리였지만 현재는 공석상태라 공연 때마다 세션을 쓰고 있다.

뭐 너무나도 당연한거지만 멤버들 모두 유흥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고 한다. (..)
또한 합주나 공연전에는 기독교 밴드에 걸맞게 시작할때 끝날때 모두 기도를 드린다.

  • 조필성 : 예레미의 리더이자 14년간 지켜온 국내 최고의 테크니컬 기타리스트, 그의 속주 테크닉은 국내에서 최고라고 평가 받는다. 실제로 잉베이 맘스틴과 반 헤일런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가끔 속주만 잘하면 최고의 기타리스트임?라는 병크를 터트리는 사람도 있지만 조필성은 속주뿐만 아니라 다른 테크닉또한 발군이다. 전체적으로 그의 플레이는 탈 아시아 급의 기타리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예레미의 거의 모든곡을 작사 작곡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예레미의 중추이자 핵이다. 평소 RC를 좋아해 기타나 음악외에는 거의 헬기를 날리거나 한다고 한다.[3] 어느날 일요일날 너무 몸이 안좋아서 교회를 빠진적이 있는데 다음날 RC를 날리며 놀다가 RC가 작살(..)나자 아파도 교회는 꼭 나간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한다. 주님이 자신에게 벌을 내리신거라고 생각했다고.. 흠좀무 그 외에 철권도 상당한 실력으로 소문났다.[4] 아직 미혼이라고.. 오덕군자의 위엄이 느껴진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릴적에는 오지 오스본의 음악을 자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어를 알아들을수가 없었다며, 음악으로 악마에게 유혹당했으면 자신은 악마 숭배자가 되지 않겠냐는 종교 드립도 날려주신다. 최근에는 나는 가수다에서 박완규의 편곡 &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박완규랑 친한지 스타리그 OST인 HERE I AM을 박완규와 함께 발매.

  • 모정길 : 4옥타브에 이르는 무시 무시한 초고음을 자랑하는 예레미의 보컬이다. 3집 진화론때 영입된 보컬이며[5] 현재까지도 예레미를 지키고 있다. 예레미의 명곡이라 불리는 곡들은 모두 그의 보컬에서 나왔으며, 현재도 건재한 고음을 자랑하고 있다. 자기 관리가 매우 철저하다고 알려져있다. 동안이지만 사실 얼마전 결혼했다고 (..) 정말 지독한 연습벌레로 처음 오디션을 봤을때 조필성은 그가 너무 노래를 못한다고 돌려보냈으나 몇 달뒤 다시 찾아와 오디션을 진행했는데 일취월장한 모습에 그에게 감동받고 뽑았다고 한다. 물론 현재에도 지독한 연습벌레라고 한다. 카랑카랑하게 찢는 미성톤의 보컬은 일품 역시 철권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잘하지 못한다고 한다.

  • 변성우 : 예레미의 베이시스트 역시 3집때 부터 영입된 베이시스트며 오랜 시간 예레미를 받쳐주는 베이시스트이다. 모정길과는 교회 동기(..)로 모정길을 예레미로 끌어들였다고 한다. 베이스 실력 또한 발군이다. 미스터 빅의 빌리 시언과 조 새트리아니의 기타 Instrumental Projectt "G3"에서 베이스를 맡은 전설적인 베이시스트인 스튜어트 햄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한다. 영향을 받은 테크니컬한 베이스 연주는 그야말로 일품. Dream Theater - Metropolis 를 생각나게 하는 Acts 에서 베이스 태핑 솔로가 나오는데 들어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뭐 그뿐만이 아니라, 속주도 빠르고 안정적인 연주까지, 예레미에서만 활동할뿐이지 사실 어떤 밴드에서도 일류의 자질을 가진 베이시스트다.

  • 이승훈 : 7집 Dragon Fly로 예레미의 멤버가 되었다. 예레미 외에도 아이언바드라는 프로젝트 밴드의 리더이자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 26세로 예레미에서 가장 젊은(..)피를 가지고 있다. 재미있는 일화로 대학입시때 주다스 프리스트[6]의 Painkiller를 쳐서 들어가 업계에서는 전설적인 일화로 불린다. [7]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향후 국내 최고의 드러머가 될 사람으로 손꼽히는데 특히 메탈 드러머임에도 재즈나 클래시컬한 드러밍을 자주 선보인다고 한다. 양손을 모두 사용할줄 안다고.. Down In a Hole의 세션으로 옆나라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일본 현지 메탈 관계자들은 그를 가르켜 한국의 토미 알드릿지[8]라고 평가했다. 향후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드러머. 사족이지만 털이 많다. 현재는 예레미를 탈퇴했다고 한다.

3. 예레미를 향한 비판


예레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에 몇없는 메탈밴드이긴 하나, 비기독교인(무신론자 & 진화론자 & 안티기독교인 등) 눈에는 예수쟁이 밴드로만 취급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부른 노래인 진화론 때문으로, 기독교적 맹신을 가지고 진화론을 비난하는 내용[9]이 비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곡중 가장 유명하고 많이 불린 곡 또한 진화론이니 그야말로 아이러니. 여튼 신념과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음에는 분명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또한 음악이 계속 진부해진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의 곡들은 과거의 앨범과는 달리 많이 대중성을 띄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일본에서의 평가도 예전보다는 다소 떨어졌다고한다. [10]

사실 그들의 음악중 진화론을 제외하면 기독교 음악인가 할 정도의 난해한 구성과 은유적인 가사가 많이 있는데, 실제로 조필성이 밝힌 바로 진화론은 그냥 대놓고 예수님을 위해서 쓴 곡이라고 밝히기도 했고, 교회에서 공연을 할때 꼭 하는 레파토리라고 한다. [11] 은유적인 가사가 많은 이유는 대놓고 기독교에 관한 음악을 하게 되면, 편견에 가려져서 음악에 대한 평가 절하가 될수 있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기독교에 관한 메세지보단 은유적이고 난해하게 풀어나간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기독교인 내부에서도 욕을 먹고 있다. 이래저래 안습
이런 이유 때문인지 7집 앨범에서는 곡의 가사 대부분이 한글이며 은유적인 표현을 최대한 줄이기도 하였다. 왜 가사를 이전과 다르게 한글로 썼냐는 질문에 조필성 본인이 말하길 몇년이 지나고 가사를 보면 은유적인 표현이 너무 많아 자신도 이해를 못해서라고(...) 특정 종교의 밴드이기 때문에 음악의 완성도나 음악에 대한 모습을 모두 제외하고 그 어떤 식으로 음악을 풀어나가더라도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팀인건 확실하다.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예레미 1집의 타이틀곡 격인 '주를 사랑해'는 펠리테리의 곡 3곡을 완전히 표절한 짜집기곡이다. 당시 CCM계 일각에서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CCM계 내부에서 쉬쉬하며 묻혀졌다. 그야말로 흑역사

표절 대상이 된 곡은 다음과 같다.
Warrior - Impellitteri 4집 'Answer to the Master' 3번 트랙 (0:29 ~ 0:57) (0:57 ~ 1:10)
Hold the Line - Impellitteri 4집 'Answer to the Master' 5번 트랙 (0:39 ~ 0:47) 참고로 가장 짤막하게 베꼈다. 응?
Stand in Line - Impellitteri 1집 'Stand in Line' 1번 트랙 (1:29 ~ 1:44) 아무리 임펠리 테리의 인지도가 낮다고 하지만, 이 곡은 엄청 유명한데..


4. 그 외에

하지만 이런 비판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음악 자체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는 비(非)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지지자가 상당한 편이다. 개독은 싫어도 예레미 노래는 좋다는 사람들도 있다. 대체적으로 10년이 넘는 짧지 않은 세월을 장기적으로 버티고 있다는건 그만큼 지지층을 오래 잡아두었다는 것이며, 그들의 실력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또한 거의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의 프로그래시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 팀이니 만큼 그들에 대한 비판은 종교적인 색채에 의한 비판이지, 그들의 음악적인 완성도에 대한 비판으로서는 정당하지 못한게 사실이다. 또한 그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기도 했고, 여튼 그들이 우리나라 헤비메탈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건 분명한 사실이다.

5. 앨범

*1집 : 마음을 열고서
  • 1. 세상 속에 다 주리 6:49
  • 2. 마음을 열고서 4:39
  • 3. 주를 사랑해 6:08
  • 4. 나의 사랑은 어디에 5:18
  • 5. 회복(Instrumental) 4:24
  • 6. 그 날에 5:40
  • 7. 왜 그대 그렇게 6:14
  • 8. 마음을 열고서 4:39
  • 9. 난 오직 주를 찬양해 4:40
  • 10. Unseen War(Instrumental) 3:58
곡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CCM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3번트랙인 주를 사랑해 와 6번트랙 그 날에 9번트랙 난 오직 주를 찬양해 10번트랙 Unseen War 는 강렬한 기타리프와 드럼으로 확 시선을 잡아 끄는 노래다. 타이밍 러쉬?[12]


*2집 : 두려움 밖으로(Out Of Fear)
  • 1. Prologue 2:48
  • 2. Exodus 7:51
  • 3. 그대 향한 참된소리 5:20
  • 4. 예레미야의 기도 8:06
  • 5. 너의 삶을 6:00
  • 6. 도전 10:20
  • 7. Jeremy's 405 4"56
  • 8. 허상의 궁전 5:22
  • 9. Out Of Fear(Instrumental) 4:52
1집의 가벼운 사운드를 반쯤 벗어던지고, 강하고 화려한 기타리프. 중량감있는 사운드로 앨범의 짜임새를 갖췄다. 7번트랙 Jeremy's405는 CCM노래를 편곡한 곡.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앨범 전체에서 가지고 있는 무거운 느낌을 다소 가볍게 해준다. 아직까지 기독교 성향을 벗지 못해서, 반기독교인이 듣기에 거북할 수 있다. 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타이틀곡 Out Of Fear는 Instrumental로서 필성의 프로그래시브한 사운드를 아주 잘 감상할 수 있다.[13] 2번트랙 exodus 는 제목 그대로 출애굽기의 내용을 담았다.


*3집 : Flying Of Eagle
  • 1. Born(Instrumental) 5:52
  • 2. Acts 9:35
  • 3. 내소망 4:16
  • 4. Gambler 5:35
  • 5. 그대 어릴적 꿈 4:14
  • 6. Babylon 7:48
  • 7. Dreaming Sky(Instrumental) 5:05
  • 8. 남겨진 나날들 5:16
  • 9. Comeback Overthere(Instrumental) 4:23
  • 10. 진화론 4:17
  • 11. Flying Of Eagle(Instrumental) 5:12
예레미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전 앨범들에 비교해서 스케일도 방대해지고, 앨범의 짜임새 또한 높아졌다. 주옥같은 곡들이 많이. 아주 많이 수록되어있는 앨범이다. 예레미를 처음 들어보고자 한다면, 위에 나온 멤버들이 모두 갖춰지고 난 뒤 나온 이 앨범을 추천한다. 그러나, 이때부터 메탈사운드를 숨기지 못한 감이 있어서, 기독교에서도 안티가 생긴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2번트랙 Acts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드림 시어터의 Metropolis Part.1를 보고 만들다시피 진행이 비슷하다.


그들이 한국의 드림 시어터로 불릴수 있었던 초명곡 Babylon근데 정말 드림 시어터를 잘따라한건 Acts인데


그들의 최고의 히트곡(?) 진화론 노래방에서도 부를 수 있다. 고음에 자신있다면 불러보자.


*4집 : Edge On The History
  • 1. Intro(Instrumental) 3:05
  • 2. Edge On The History 9:30
  • 3. Destroyer 6:24
  • 4. Tears 4:16
  • 5. Prayer For The Art(Instrumental) 3:55
  • 6. Heaven Or Hell 6:17
  • 7. The Last Mother 5:18
  • 8. Western Church 4:49
  • 9. Black And White 5:38
  • 10. Gloomy Days 4:57
  • 11. Forgive But Don't Ever Forget 4:37
  • 12. Innocence(Instrumental) 4:16
가사가 4번 트랙 Tears와 8번 트랙 Western Church 빼고는 죄다 영어다. 제목 자체도 영어지만. 3집의 특유한 발성으로 시선을 끌었던 모정길의 발성이 시원하게 터지는 앨범이고 그러나 영어 발음은 심히 골룸, 뉴메틀스러운 기타 브레이킹이 나오기도 한다. 밴드 전체적인 실력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앨범. 그렇다고 무작정 달리기만 하는 앨범도 아니다. 중간에 호흡을 정리하는듯한 노래도 있다. 11번트랙 Forgive But Don't Ever Forget은 베이스 슬랩과 보컬 랩도 나온다. 노바소닉!? 아냐 피아야.


*5집 : Trivial Life
  • 1. Resurrection(Instrumental) 4:19
  • 2. Worak A Holic 5:44
  • 3. Gross Injustice 4:40
  • 4. Here I Am 3:58
  • 5. Possible 8:48
  • 6. Sneaker 6:33
  • 7. 발해의 바람 9:34
  • 8. 오랜 기다림
  • 9. In The Biginning 3:55
  • 10. Motion 4:58
  • 11. The One 4:51
좀더 난해해진 진행과, 가사를 갖추어진 앨범이다. 이제껏 앨범들이 얼터너티브 락으로 느껴졌다면, 좀더 신선한 충격을 줄 앨범이기도 하다. 1번트랙 Resurrection은 한국적 멜로디풍의 노래이다. 듣다보면 바람의 나라가 떠오르는 노래이다.
4집처럼 영어가사가 대다수를 차지하지 않는다. 4집에서 영어로 인한 가사전달이모정길의 발음을 못알아듣는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했는지 다시 한글을 살렸다. 한글만세! 어를 죽입시다 영어는 나의 원쑤! 3번트랙 gross injustice 는 미선이 효순이 사건의 두 여중생을 추모하는 곡이다.

*6집 : The 2nd Advent
  • 1. Intro 2:05
    • 2. Beyond Myself 4:45
    • 3. Rain In The Sun 5:27
    • 4. Brother 4:11
    • 5. Escape 5:08
    • 6. The 2nd Advent 5:50
    • 7. Kill The Death 5:44
    • 8. Miracle 4:53
    • 9. You’re My Everything 4:41
    • 10. Challenge Part II 15:30

3집부터 대체로 기독교적 색채가 은유적으로만 표현되던것과 달리, 6집에서는 다시 직접적인 신앙 고백 등의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 가사들이 많아졌다. 기독교 음악을 한다는 세간의 인식이 강해 종교적 색채를 흐리게 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기독교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중세 교회성가의 분위기를 띄는 intro부터 시작해 Challenge Part II의 마지막 부분을‘내게 있는 모든 것을’이라는 찬송가로 끝마치는 등 상당히 CCM스러운 분위기.
대신 비기독교인들의 거부감을 줄이는 동시에 해외에서의 어필을 위해 전 곡의 가사를 영어로 바꾸었다고 한다.[14]자세한건 기사를 참조
2번곡에서는 아리랑을 강렬한 메탈풍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등 전통 음악과 중근동풍 악곡의 시도가 참신한 음반. 전체적인 완성도 역시 뛰어나다는 평이 많다.

*7집 : Quo Vadis, Domine?

  • 1.Intro 0:43
    • 2. The Game 4:50
    • 3. Dream To Fly 5:32
    • 4. Again 5:27
    • 5. Fly In The Wind 3:32
    • 6. Quo Vadis, Domine? 4:34
    • 7. Jeremy Vii 8:05
    • 8. Tears2 4:07
    • 9. Yes 6:34
    • 10. The Life 4:14
    • 11. Come Back 4:19
    • 12. Return 4:55
    • 13. Outro 1:06

다시 한국어 가사의 비중이 늘어났으며, 6집에 비해 직접적인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가사도 다소 줄었지만 6번 트랙과 11번 트랙은 직설적인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15] 위에 서술된 대로 은유적이고 난해한 가사들도 많이 줄어든 편이기에 가사 내용을 이해하기 더 수월해졌다. 그리고 노래들이 더욱 대중성을 띄면서 멜로디가 명료해지고 듣기 쉬워졌다는 평도 있다.

5.1. 그외 앨범

* Exodus Part2
  • 1. The Symphony Of Egypt(Instrumental) 1:57
  • 2. The Slave 11:04
  • 3. Prince Of Egypt 3:35
  • 4. Mose Meets The Lord(Instrumental) 1:36
  • 5. Exodus 10:50
제목에서도 느껴졌다시피, 성경 출애굽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출애굽기의 간략한 스토리라인을 제목으로 아주 간단하게 표현했다. 반기독교인이 보기에는 역시 1,2집때처럼 거북할 수도 있으나, 주옥같은 두개의 노래[16]와, 신디사이저의 적절한 배치로 기독교를 떠나 아주 좋은 사운드가 앨범을 대신해 말해준다.
전체적인 가사는 영어가사다. 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다.
드림 시어터의 앨범 Scenes from a memory; Metropolis PT2가 떠오르면 지는거다.[17]


*라이브앨범[18] : 2004 History Live Access All Areas
  • 1-1. Resurrection(Instrumental) 4:40
  • 1-2. Work A Holic 5:48
  • 1-3. Acts 9:41
  • 1-4. Black And White 5:49
  • 1-5. Adam 5:50
  • 1-6. In The Beginning - Heaven Or Hell[19] 9:26
  • 1-7. The Last Mother 5:46
  • 1-8. 내 소망 5:14
  • 1-9. The One 4:54
  • 1-10. Possible 8:53
  • 2-1. Edge On The History - Destroyer[20] 10:30
  • 2-2. Babylon 8:23
  • 2-3. Gross Injustice 4:48
  • 2-4. Sneaker 6:51
  • 2-5. Here I Am 4:36
  • 2-6. 진화론 5:16
  • 2-7. Exodus Part.2 21:59
예레미의 라이브 앨범이다. 스튜디오 앨범에 비해 많이 사운드는 웅장해졌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그들이 스튜디오에서 보여준 기교를 라이브에서도 보여주었다는것 자체로도 이미 대단한 실력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특히, 2-6트랙 진화론 전에 나오는 20초가량의 짧지만 강한 조필성의 기타속주는 단 한음도 비비거나 어긋나지 않고 완벽히 쳐내는 심히 괴랄스러운 장면을 남긴다.

마지막 2-7트랙 Exodus Part.2는 22분에 달하는 곡을 쉼없이 연주해내는 그들에게 '역시 한국 로그래시브 메탈의 자존심'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Exodus Part.2 앨범에서 Intro를 뺀 거의 전부를 단 한컷으로. 그것도 라이브로 연주했다! 게다가 16분30초부터 나오는 Exodus부분은 너무 비어서 허전했던 스튜디오와는 달리, 보컬과 코러스로 그 빈약함을 풍성하다못해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환골탈태시켰다.)
그러나 그들이 아직 갈 길이 바쁜건, 2004년에 한 라이브라고 해도, 중간에 서로 맞지 않아 박자가 어긋나거나, 보컬의 음정이 내려간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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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탈퇴
  • [2] 탈퇴
  • [3] 실제로 약 3달간 레슨을 받을 때, 항상 RC계열 동영상을 보거나, 자신이 찍은 동영상을 올리거나 했다. 어느날인지는 합주실에 방문한 사람이(멤버로 추정) '또 장난감 날리느냐고 늦는구만!' 이라는 소리도 했다고.. 합주실에 RC도 많다.
  • [4] 참고로 조필성의 인터넷 닉네임이 화랑이며 솔로 활동때도 화랑이라는 별칭을 즐겨 쓴다. 저 화랑이 어디에 나오는 화랑을 의미하는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5] 사실 진화론은 3집에 수록 이전 라이브로 먼저 선공개되었다.
  • [6] 가스펠 메탈 그룹의 멤버가 유다의 사제들의 곡을 쳐서 대학 입학한것이다. 뭔가 아이러니
  • [7] 그리고 현재 한국의 대학 실용음악과에서 헤비메탈을 한다는건 나를 탈락시켜주세요와 비슷하다. 거기다가 이승훈의 출신 대학은 실용음악계열에서는 서울예대와 투톱을 달리는 동아방송예술대학
  • [8] 랜디 로즈와 함께한 오지 오스본의 드러머로서 투 베이스 드러밍을 선보인 전설적인 드러머.
  • [9] 진화론자를 사기꾼 또는 원숭이로 묘사하고 있다.
  • [10] 일본 록 잡지 Burrn!의 평가로는 이전 앨범들은 보통 80점은 넘었지만 7집은 75점이였다고.
  • [11] 안 그러면 이단으로 몰린다.
  • [12] 애초에 프로그래시브 메탈밴드이니만큼, 메탈 사운드가 들어가는건 당연한거다.
  • [13] 사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래시브해졌다.
  • [14] 6집은 완성 전부터 일본과 대만에서 계약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 [15] 근데 직접적 문구는 다 영어로 처리되어있다. 한국인 비기독교인 대중들을 의식한듯.
  • [16] 두 곡 다 10분이 넘어가는 긴 곡이다. 2번트랙 The Slaves와 5번트랙 Exodus.
  • [17] 물론, 완성도면에서 드림 시어터넘사벽을 넘어 우주급이다. 단지 앨범제목이 비슷할 뿐.
  • [18] CD가 두장이라 1-과 2-로 구분했다.
  • [19] 두 곡을 연결해서 한곡처럼 연주했다.
  • [20] 역시 도중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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